정책뉴스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정책 소식을 모아봅니다.
총 1,658건
- 보도
인천시, 소상공인 금융지원 이어간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경기 둔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3월 30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높이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1월 시행한 1단계 사업은 1,000억 원 규모로 추진됐으며, 소상공인의 높은 관심과 신청이 이어지면서 최근 자금이 모두 소진됐다. 이에 인천시는 소상공인의 지속적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총 1,145억 원 규모의 2단계 지원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약 3,000개 업체가 금융지원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확대해 전년 대비 2,000만 원 상향함으로써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금 운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2단계 사업은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하며,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이며,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으로,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보증료율은 연 0.8%로 설정해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또한 인천시는 1단계 사업부터 비대면 자동심사 제도를 도입하고 보증심사 인력을 확충해 보증 처리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일정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현장 조사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보증이 가능해져 자금 지원 속도도 이전보다 크게 빨라졌다. 다만 최근 3개월 이내 재단 보증지원을 받은 소상공인과 재단·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 보증금액 합계가 2억 원 이상인 기업, 연체·체납 또는 보증 제한 업종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3월 30일 오전 9시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인천신용보증재단 ‘보증드림’ 앱을 통한 비대면 신청 또는 디지털 소외계층에 한해 재단 지점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1단계 사업이 빠르게 마감될 정도로 소상공인의 정책금융 수요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며 “2단계 지원을 통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고, 지역 민생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신용보증재단 누리집(www.icsinbo.or.kr) 또는 ‘보증드림’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5일 - 정책
2026년 2월 반여농산물도매시장 거래동향 분석 결과 알림
2026년 2월 반여농산물도매시장 거래동향 분석 결과를 붙임과 같이 알려드립니다.
부산시 공지부산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화성특례시, ‘동탄트램’건설사 참여 확인... 2026년 하반기 착공 가시화
◯ 동탄트램 건설공사 입찰자(1인) 확인 ... 사업성 재정비로 추진 동력 확보 ◯ 23일 시민간담회 개최 ... 추진 경과 공유 및 향후 계획 안내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가 입찰참여 건설사를 확보하며 본격적인 사업 재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진행된 ‘동탄 도시철도 건설공사(1단계)’입찰 결과, 1개 건설사업자가 참여한 것으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은 단독응찰로 유찰되었으나 건설경기 불황 속에서도 사업자의 강력한 참여 의사가 확인됨에 따라 동탄트램 건설사업이 추진 동력을 확보한 것으로 평가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사업참여자가 대내외 여건 변화와 사업성 확보 어려움 등을 이유로 계약 절차를 포기함에 따라, 사업 전반에 대한 종합점검을 실시하고 사업 여건을 재정비한 바 있다. 특히 사업 참여자의 부담으로 작용하던 불확실한 리스크를 화성시가 직접 관리하는 방식으로 조정하고 공사기간을 연장하는 등 입찰 조건을 대폭 개선함으로써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구축했다. 또한 시는 23일 시민간담회를 개최하여 그간의 사업 추진경과와 이번 입찰 결과, 향후 추진계획 등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시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에 따라 재입찰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수의계약 검토를 포함한 후속 계약절차를 투명하게 관리하여 사업자 선정을 조속히 마무리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하반기 내에 우선시공분 착공 및 실시설계 착수 목표로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화성특례시는 동탄 도시철도를 화성시 미래를 잇는 핵심 인프라이자 시민들과 맺은 굳건한 약속으로 보고, 건설사 선정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여 올해 하반기 우선시공 구간을 차질없이 착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편익을 조속히 제공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화성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화성특례시 만세구청, 법인지방소득세 ‘2차 설명회’ 개최... 신고 누락 제로화 도전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이 지난 1차 설명회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오는 4월 2일 오후 2시 향남읍 행정복지센터에서 ‘2차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4월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맞아, 1차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한 세무대리인과 법인 담당자들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본격적인 신고가 진행되는 시점인 만큼, 실무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착오 신고 사례와 주의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강사는 1차 설명회에 이어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손꼽히는 만세구청 세무1과 이정민 주무관이 다시 마이크를 잡는다. 이 주무관은 최근 『지방소득세 실무(삼일인포마인, 2026)』를 출간한 저자로, 복잡한 안분율 관련 내용과 최신 유권해석 사례 등 실무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핵심 내용을 심도 있게 전달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화성시 관내 세무대리인은 물론 관심 있는 시민과 타 지자체 관계자 등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인원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되며, 신청은 네이버폼(https://naver.me/xUZmcrQv)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재범 세무1과장은 “1차 설명회 당시 높은 관심에 힘입어 추가 교육을 준비하게 됐다”라며, “이번 2차 설명회가 법인들의 정확한 신고를 도와 가산세 부담 등 불이익을 예방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정착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 만세구청은 이번 설명회에 참여하지 못하거나 추가 교육을 원하는 이들을 위해 9월 초에 3차 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화성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4월 인천, 300개의‘지혜의 창(窓)’열린다…도서관 주간 대향연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4회‘도서관의 날(4.12.)’과 제62회‘도서관 주간(4.12.~4.18.)’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단순한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도서관협회가 1964년부터 주관해 온‘도서관 주간’은 국민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매년 4월 운영되고 있다. 특히 지난 2021년부터는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을 기리기 위해 4월 12일을 법정기념일인‘도서관의 날’로 지정해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인천 시내 57개 공공도서관은 이번 주간을 맞아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개성 넘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목소리로 전하는 감동‘낭독공연 <책을 읽어 드립니다>’(인천도서관) ▸어린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할‘김리리 작가와의 만남’(남동논현도서관) ▸기술과 지식이 만나는‘도서관은 ON-AIR’(갈산도서관) ▸가족 단위 시민을 위한‘봄날의 책놀이터’(율목도서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들은 강연과 전시는 물론 공연과 체험 활동을 대폭 강화해, 남녀노소 누구나 문턱 없이 도서관을 즐길 수 있도록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제공된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도서관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의 시대에도 인간적 가치를 지키고 지적 자양분을 공급하는 핵심 거점임을 시민들에게 각인시킬 계획이다. 전유도 시 문화체육국장은“한 권의 책을 펼치는 작은 행위가 개인의 성장을 넘어 인천이라는 도시의 세상을 여는 큰 울림이 될 것”이라며“도서관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장 먼저 찾는 문화 안식처이자, 인천의 문화적 자부심을 높이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도서관 주간 행사와 관련한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인천시청 누리집과 각 군·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인천시,봄철 앞두고 공원 810개소 해빙기 안전점검 완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봄철 나들이객 증가에 대비해 지난 2월부터 3월까지 관내 공원 810개소를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이번 점검에는 시 산하 공원사업소와 각 군·구 공원관리부서 등 총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특히 겨울철 얼어 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봄맞이 환경 정비에 중점을 두고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및 정비 내용은 ▲해빙기로 인한 지반 약화에 따른 산지형 공원, 급경사지, 옹벽 등 시설물의 침하 및 균열 여부 확인 ▲시설물 노후 상태 점검과 보수·교체·철거 조치 ▲안전을 위협하는 고사목 및 위험 수목 제거 등이다. 박병일 시 공원조성과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봄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해 공원 내 위험 요소를 철저히 점검했다”라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관리를 통해 사계절 내내 안전한 공원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인천시립박물관, 4월 1일 개관 80주년 기념식 연다
국내 공립박물관 가운데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이 4월 1일 개관 80주년을 맞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4월 1일 오전 10시 박물관 내 석남홀에서 개관 80주년 기념식을 열고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획특별전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초의 시립박물관으로서 우리나라 공립박물관의 역사를 이끌어온 인천시립박물관의 80년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자리다. 또한 강화도조약이 인천 및 한국사에 끼친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된다. 기념식에는 인천시와 문화계 주요 인사와 시민, 박물관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식전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장 표창, 강화도조약 150주년 기념 특별전 ‘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개막식 순으로 진행된다. 기념식과 함께 선보이는 특별전‘인천, 세계의 바다에 뛰어들다’는 대한민국이 세계가 알아주는 문화강국, 경제강국으로 성장한 오늘의 시점에서 150년 전 ‘근대’와 ‘세계’의 문을 연 강화도조약의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는 전시회다. 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80년 전, 정부가 수립되기도 전에 시민의 힘으로 시립박물관을 설립한 것은 인천만이 갖고 있는 자랑스러운 역사”라며“시립박물관이 시민들의 사랑을 받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더욱 다채로운 전시와 강좌들을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배움이 일로 이어진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운영 동행스토어 3호점 개점
'배움이 일로 이어진다'…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 운영 동행스토어 3호점 개점 - 뜨개질 문화공간 ‘카페 이음’ 서울로7017에 개점… 25일(수) 10시 개점식 개최 - 여성수료자·노숙인이 카페·뜨개공간 운영, 원데이클래스·봉사활동 등 나눔가치 확산 - ’08년 시작 희망의 인문학, 현재까지 7200여명 수료… 동행스토어로 수료생 창업지원 - 1호점 집밥 음식점 ‘정담’, 2호점 커피전문점 ‘내 생애 에스프레소’도 성공적 운영□ 서울시 ‘희망의 인문학’ 수료생이 직접 운영하는 ‘동행스토어 3호점’이 25일(수)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다. 지난해 12월 서울역 인근에 문을 연 집밥 음식점 ‘정담(情談)’, 1월 영등포에서 개업한 커피전문점 ‘내 생애 에스프레소’에 이은 3호점은 뜨개질 카페다. □ 2008년 시작된 ‘희망의 인문학’은 인문학 수업을 통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에게 삶의 존엄과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는 서울시 대표 약자동행 정책이다. □ 시는 지난해부터 수료생들에게 인문학 지식전달을 넘어 사회적 자립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창업프로그램 ‘동행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시간 교육·훈련과 컨설팅을 제공하고 창업까지 경험하도록해 자립의 힘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이다.뜨개질 문화공간 ‘카페 이음’ 서울로7017에 개점… 25일(수) 10시 개점식 개최>□ ‘서울로7017’ 위에 위치하는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은 커피와 음료를 즐기는 공간과 뜨개질 문화공간이 결합한 독특한 형태다. 희망의 인문학 여성 수료자와 자립 의지가 있는 여성 노숙인 5명이 이끌어 나갈 예정이다. ○‘카페 이음’은 배움이 일로 연결되고, 희망(일)이 자립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카페공간과 뜨개질 관련 수업, 부자재 구입 등을 위한 뜨개공간으로 구성된다.□ ‘카페 이음’은 지역 주민을 위한 뜨개 원데이클래스와 이웃 봉사·기부 활동 프로그램도 운영해 취약 계층 자립 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와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는 의미 있고 소중한 공간으로 가꿔나갈 예정이다.□ 현재까지 문을 연 동행스토어는 총 3곳. ‘정이 담긴 진심 어린 이야기’라는 뜻의 1호점 ‘정담’은 힘내라! 보양식 같은 뚝닥뚝닭(뚝배기닭볶음탕), 속상한 마음을 위로하는 ‘토닥토닭’(토마토 닭볶음요리) 등 응원과 위로가 담긴 한식을 판매 중이다.□ 지난 1월에는 보현종합지원센터(영등포구 영등포동)에 동행스토어 2호점 ‘내 생애 에스프레소’ 카페를 시작, 커피 등의 음료와 로스팅 원두, 빵을 판매하며 소박하지만 온기 넘치는 공간으로 운영중이다. □ 이번 동행스토어 3호점 ‘카페 이음’을 운영하기까지는 민간기업 등의 따뜻한 응원도 있었다. 신한은행은 동행스토어 조성·운영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했으며, 바늘이야기는 뜨개 교육 지원 등 공간을 풍성하게 채워나가기 위한 자문을 지속하고 있다.□ ‘카페 이음’ 개점식은 25일(수) 10시,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 신한은행 강영홍 부행장, 장경환 서울시노숙인시설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 김병민 부시장과 참석자들은 굵은 털실을 뜨개 가위로 자르는 이색 커팅식 후, 대형 뜨개바늘로 코를 뜨며 창업사업단 참여자들이 ‘자립’으로 ‘연결’되길 기원했다.□ 한편 ‘희망의 인문학’은 현재까지 수료생이 7,200여명에 이르며, 초기에서는 노숙인들을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점차 쪽방 주민과 사회적 약자까지 대상을 확대했다. □ 또한 지난해 신설한 자격증 취득을 지원하는 ‘꿈이룸 과정’과 사회복귀를 위한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인문학프렌즈’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서울시는 올해부터 기존의 인문학 과정 외에도 폭력과 트라우마 피해 여성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안정과 자활 의지를 회복시키는 교육을 제공하는‘여성특화과정’과‘주말과정’을 신설해 더 많은 취약 계층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병민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동행스토어를 단순한 가게가 아닌, 취약계층이 배움을 바탕으로 삶을 회복하고 자립을 위한 첫 걸음”이라며 “동행스토어가 취약계층 시민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실질적인 자립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 취약계층 찾아가는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본격 추진
○ 23일 지역 의료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방문 한방진료 시작 ○ 민관 협력 기반 의료 사각지대 해소·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을 오는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효행구보건소는 23일 오후 1시, 지역 내 한방의료기관인 명한의원(봉담읍 소재.윤탁현 원장)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민관협력 방문의료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우리동네 한방주치의’ 사업은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목표로 한 공공·민간 협업 모델이다. 뇌졸중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방문건강관리사업 집중관리군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사업은 협약을 맺은 민간 한의사와 보건소 방문전담간호사가 대상자의 가정 또는 인근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총 10주 과정으로 ▲진료 8회 ▲보건교육 2회가 진행되며, 한의사의 진찰·침 시술·복약 지도와 함께 간호사의 혈압·혈당 측정 및 질환별 맞춤형 보건교육이 병행된다. 이를 통해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공보건의료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찾아가는 맞춤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주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지원할 것”이라며 , "민간 의료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권역별 수요에 맞는 수준 높은 공공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화성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화성특례시, 과수 화상병 확산 막는다...개화 전 약제 살포 강조
화성시농업기술센터는 과수 화상병 확산 방지와 사전 예방을 위해 지역 내 배·사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개화 전 방제 약제의 적기 살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과수 화상병은 세균에 의해 발생하는 병으로, 감염 시 나무가 불에 탄 것처럼 말라 죽는 치명적인 병해다. 이에 따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개화 전후는 감염 위험이 높은 시기로, 배는 꽃눈이 튼 직후인 발아기부터 전엽기 사이에 방제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사과는 꽃눈이 트고 녹색 잎이 보이기 시작하는 녹색기부터 전엽기 사이에 약제를 살포해야 예방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개화 전 방제에 사용되는 약제는 등록된 동제 화합물과 석회보르도액 등이 있다. 다만 동제 화합물과 석회유황합제를 혼용할 경우 약해 피해가 발생할 수 있어 함께 사용해서는 안 된다. 또한 동제 살포 후 다른 성분의 약제를 연속 살포할 경우에는 충분한 간격을 두어야 한다. 아울러 방제 작업 시에는 마스크, 보안경, 방제복 등 보호구를 착용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송성호 화성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개화 전 적기 방제는 과수 화상병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배·사과 재배 농가에서는 생육 단계를 정확히 확인하고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화성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박형준 시장, “글로벌 해사법률 중심도시 도약”…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
◈ 3.25. 15:00 부산시티호텔에서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확정 시민보고 및 결의대회」 개최…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 설치 추진 경과와 의미를 공유하고, 향후 기대 효과와 추진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 ◈ 부산해사국제상사법원은 민·관·정·학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영남·호남·제주권의 ▲해사민사사건 ▲해사행정사건 ▲국제상사사건을 전문적으로 관할하는 법원으로 운영될 예정 ◈ 박 시장
부산시부산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안산시, 종량제봉투 수급‘이상 없음’… 과잉 구매 자제 당부
안산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세계 최고 높이 전망대 품은 청라하늘대교 유정복 시장, 4월 개장 앞두고 막바지 안전 점검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3월 25일 오후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 현장을 찾아 시설 운영 계획 및 안전 대책 등 개장 준비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 관광시설은 현재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며, 오는 4월 정식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천시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상부 전망대 ‘더 스카이 184(The Sky 184)’를 핵심 콘텐츠로, 청라하늘대교를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완성을 이끌 핵심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 인천의 새로운 랜드마크 ‘해상 관광 허브’의 탄생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서해의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탄생한다. 세계 최고 높이(184.2m) 주탑 전망대와 수변 데크길, 야간 경관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도입해, 전세계 관광객이 찾는 명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주탑 전망대 더 스카이 184는 ‘세계 최고 높이 해상교량 전망대’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시설로, 교량 상판 아래의 하부 전망대와 친수공간 등과 연계해 다양한 각도에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또 주탑 꼭대기 외벽을 따라 걷는 ‘엣지워크’가 세계 최초로 교량에 도입돼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을 겨냥한다. 시설 이용료는 상부 전망대 1만5천원, 엣지워크(전망대 포함) 6만원이며, 인천시민에게는 50%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 미디어아트, 해상 보행데크 등 즐길거리 다채 청라하늘대교는 교량 구조 자체를 활용한 다양한 문화·관광 복합공간을 갖춰,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창출하는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량 주탑 하부에는 대형 미디어아트와 바다 영화관을 조성해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며, 바다 위를 걷는 해상 보행데크 설치를 완료해 교량 곳곳에서 서해의 노을과 시원하게 펼쳐진 하늘과 바다, 도시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교량 하부 관광시설은 모두 무료로 개방된다. 인천경제청은 또 청라하늘대교를 중심으로 인천국제공항 환승투어, 인천시티투어, 300리 자전거 이음길 투어 등 다양한 연계 관광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청라하늘대교는 단순히 영종과 내륙을 잇는 다리를 넘어 인천의 관광 명소로, 인천을 전세계에 알리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인천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관문이자, ‘인천의 미래를 향한 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장 전까지 안전·편의시설을 꼼꼼히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군포시, ‘제12회 군포철쭉축제’ 4월 18일 개막
지하철 타고 떠나는 봄꽃 여행… “시민의 일상이 축제가 되다” 군포시가 봄을 대표하는 꽃 축제인 ‘제12회 군포철쭉축제’를 오는 4월 18일부터 26일까지 9일간 철쭉동산과 철쭉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군포철쭉축제는 철쭉동산 일대에서 펼쳐지는 군포시 대표 봄꽃 축제로, 공연·체험·먹거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도심형 축제이다. 4월 18일(토) 0시부터 4월 19일(일) 오후 10시까지 약 2일간 8단지사거리~소방서사거리 구간은 차없는거리로 운영되며 4월 18일 오후 7시에는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이 열려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차 없는 거리에는 먹거리와 푸드트럭이 마련되는 ‘철쭉푸드’,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철쭉마켓’, 다양한 공연이 펼쳐지는 ‘철쭉스테이지’ 등 다채로운 즐길거리가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철쭉축제는 기존의 꽃 관람 중심 행사에서 한 단계 발전해 야간 경관 연출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철쭉 라이트업(Light-up)’을 통해 철쭉동산 일대에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방문객 주요 동선과 포토존을 중심으로 다양한 조명을 설치해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철쭉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철쭉공원 터널 구간에는 움직임이나 소리에 반응하는 인터랙티브 조명 공간을 조성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야간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철쭉 스마트가든(Smart Garden)’ 콘텐츠도 도입된다. 축제장 주요 지점에 설치된 QR코드를 통해 철쭉의 종류와 군포 철쭉의 역사 등을 확인할 수 있는 해설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들이 자율적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축제장 곳곳에는 조형물과 포토존을 조성하는 ‘아트스팟(Art Spot)’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철쭉과 함께 다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군포철쭉축제는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군포시 대표 봄 축제”라며 “올해는 야간 경관과 디지털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낮과 밤 모두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한 만큼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방문해 봄꽃의 아름다움과 축제의 즐거움을 함께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봄이 피어나는 순간을 기록한 철쭉동산의 개화 상황은 4월 15일부터 군포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군포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울산광역시 보도자료(2026년 3월 25일)
울산시울산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울산시 교통국, '봄맞이 깨끗데이' 실시
울산시 교통국,‘봄맞이 깨끗데이’실시 25일,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 환경정비 쾌적한 도시 조성 및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울산시 교통국은 3월 25일 오후 2시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 ‘봄맞이 깨끗데이’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시 교통국 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의 이동이 잦은 남구 터미널사거리 일대 버스정류장과 인도·도로변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변 환경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버스정류장을 비롯한 ‘깨끗데이’ 활동을 더욱 확대해 도시 전역이 한층 밝고 쾌적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보다 깨끗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 교통국은 올해 초 버스공영차고지 일대 환경정비를 실시한 바 있다. 끝.
울산시울산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파주시 3월 25일 보도자료입니다. N
1. 파주시, ‘2026 파주 경제자유구역 바이오 컨퍼런스’ 4월 개최 2. 파주시, ‘민생온(On) 기본업(Up) 소상공인 이동시장실’ 개최 3. 파주시,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 없다 4. 파주시, ‘파주형 기본주택’ 전세임대사업 업무협약 체결 5. 파주시, 주민참여예산 ‘시민 제안 접수 중’ 6. 파주시, 전자담배 판매업자 담배소매인 지정 신청 당부 7. 파주시, ‘2026년 제1회 마을공동체 위원회’ 개최 8. 파주시 모빌리티 개선계획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9. 파주시, ‘지콤(GCoM)’ 신규 가입으로 국제 기후협력 본격화 10. 파주시, 2026년 목재펠릿 보일러·난로 설치비용 지원사업 추진 11. 파주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위생 특화사업 ‘후드를 부탁해’ 마무리 12. 파주시노인복지관 노인상담센터, 노년기 부부관계 증진 프로그램 운영 13.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 유용미생물(EM) 흙공 만들기 행사 진행 14. 파주시 운정1동, 생활폐기물 대행업체와 ‘청결한 도시’ 위한 2026년 소통 간담회 개최 15. 파주시 교하동, 자유로정미소와 ‘교하사랑 나눔가게’ 협약
파주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광주시, 토마토·딸기 스마트팜 실증 현장평가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25일 ICT스마트팜 시험온실에서 지역 재배농가와 데이터농업연구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현장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번 평가회는 지역 주요 작물인 토마토·딸기를 대상으로 데이터 기반의 재배 특성을 분석하고, 스마트팜 기술의 실질적인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토마토·딸기 실증연구 결과 공유 ▲품종별 생육 및 수량 비교 ▲스마트팜 환경 데이터 활용 사례 ▲현장 의견 수렴 및 기술 교류 등으로 구성됐다. 광주농업기술센터는 이번 연구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품종 선택 기준을 구체화하고, 농가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한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농가에 적극 보급할 계획이다. 김시라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데이터에 기반한 정밀 재배기술이 현장에 안착해야 지역농업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데이터 활용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끝> ※ 별첨 : 사진
광주시광주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생활 만족도·전날 행복도 1위...마포구, 3년 연속 선두 질주
생활 만족도 · 전날 행복도 1 위 ... 마포구 , 3 년 연속 선두 질주 - 국가데이터처 지역사회조사 살고 있는 지역 전반적 생활 만족도 · 전날 행복도 3 년 연속 1 위 - 최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도 평균 크게 웃돌아 ... 전날 걱정 정도는 24 위로 최저 수준 마포구 ( 구청장 박강수 ) 는 지역사회조사에서 2023 년부터 2025 년까지 3 년 연속 ‘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 와 ‘ 전날 행복도 ’ 항목에서 서울시 25 개 자치구 중 1 위를 기록했다 . 지역사회조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측정을 위해 국가데이터처 ( 구 ( 舊 ) 통계청 ) 가 행정안전부 , 국가균형발전위원회 ,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매년 실시하는 공신력 있는 조사다 . 세부 점수를 살펴보면 , 2025 년 기준 ‘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 는 10 점 만점에 7.85 점으로 , 서울시 평균인 7.12 점을 크게 웃돌았다 . ‘ 전날 행복도 ’ 역시 7.40 점으로 서울시 평균인 6.74 점보다 높게 나타나 , 구민이 체감하는 주관적 안녕 수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항목별 순위 추이를 보면 마포구의 상승 흐름은 더욱 뚜렷하다 . ‘ 현재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전반적인 생활 만족도 ’ 는 2021 년 4 위 , 2022 년 5 위에서 2023 년 1 위로 도약한 이후 3 년간 정상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 ‘ 전날 행복도 ’ 또한 2021 년 6 위 , 2022 년 8 위에서 가파르게 상승해 2023 년부터 1 위를 이어가고 있다 . 이와 함께 ‘ 최근 전반적인 삶의 만족도 ’ 는 7.26 점으로 서울시 평균 6.84 점보다 높았으며 , 서울시 전체 2 위를 기록했다 . 반면 부정적 정서를 나타내는 ‘ 전날 걱정 정도 ’ 는 24 위로 나타났다 . 해당 항목은 점수가 낮을수록 긍정적인 의미를 갖는 지표로 , 마포구는 서울시 평균 4.26 점보다 낮은 3.58 점이다 . 이는 마포구민의 심리적 걱정 수치가 서울시 내에서 매우 낮은 수준임을 보여준다 . 일자리 만족도 지표인 ‘ 지난 1 주일간 근로 여부 ’ 조사에서도 ‘ 일하였다 ’ 고 응답한 비율이 자치구 중 가장 높게 나타나 , 지역 전반의 활력을 가늠하게 했다 . 지역사회조사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삶에 대한 만족감을 측정하는 지표는 항목별로 기준 시점을 달리한다 . 자신의 삶에 대한 만족감은 ‘ 최근 ’, 지역의 전반적인 생활에 대한 만족감은 ‘ 현재 ’, 행복과 걱정 같은 정서 경험은 ‘ 어제 ’ 를 시점으로 조사해 다각적인 삶의 질을 측정한다 . 한편 , 지역사회조사는 일부 공통 항목을 제외하고 연도별로 조사 항목을 달리해 운영된다 . 짝수년도였던 2024 년 조사에서 마포구는 임신 · 출산 · 육아에 대한 복지 만족도 , 화재 안전 체감도 , 소음 · 진동 항목 환경 체감도에서 모두 1 위를 기록하는 등 사회복지와 안전 , 환경 분야 전반에서 고루 높은 평가를 받았다 . 구 관계자는 “ 마포구민의 지역 생활 만족도와 행복도가 높게 나타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 며 “ 앞으로도 구민이 마포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고 , 일상 속에서 높은 만족감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마포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임진강을 따라 걷는 시간여행, 벚나무를 따라 걷는 봄꽃여행 (평화누리길, DMZ 사색(四色)하다 ③)
평화누리길은 경기도 DMZ 접경 지역 ( 김포 , 고양 , 파주 , 연천 ) 4 개 시군을 잇는 최북단 도보 여행길이다 . DMZ 인근 철책선을 따라 걸으면서 분단 현실을 체감하는 것은 물론 뛰어난 자연경관과 역사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길로도 유명하다 . 2010 년 개장한 평화누리길은 총 12 개 코스로 구성돼 있 으며 , 전체 길이는 약 189km 안팎이다 . 김포 3 코스 , 고양 2 코스 , 파주 4 코스 , 연천 3 코스로 구성돼 있다 . DMZ 와 인접한 평화누리길은 사계절의 특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 ‘ 계절별 색깔을 천천히 음미하며 걷는다 ’ 점에서 경기도는 ‘DMZ 사색 ( 四色 ) 하다 .’ 라는 주제로 월별 가볼만한 평화누리길 코스를 소개하고자 한다 . 4 월을 앞두고 첫 번째로 꽃과 풍경이 어우러진 봄의 정취를 따라 걷기 좋은 평화누리길 11 코스 ‘ 임진적벽길 ’ 을 소개한다 . ■ 벚꽃과 적벽 , 구석기 시간까지 잇는 평화누리길 11 코스 경기도 연천군에 위치한 평화누리길 11 코스는 임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길이다 . 고구려의 성곽과 고려의 기억 , 전쟁의 흔적 , 봄이면 강변을 따라 피어나는 벚꽃 , 그리고 구석기 유적까지 한반도의 시간이 겹겹이 쌓인 길이다 . 이 길은 단순히 풍경을 걷는 길이 아니라 역사와 계절을 함께 건너는 여정이다 . ■ 고려의 기억이 서린 숭의전지 여정의 첫 관문은 숭의전지다 . 이곳에는 고려 건국 이전 , 왕건의 군대가 행군 중 샘물을 마시고 기운을 차렸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 이후 사람들은 이 터에 ‘ 왕기 ( 王氣 )’ 가 서려 있다고 믿었다 . 세월이 흘러 고려가 멸망한 뒤 , 이성계는 고려 왕들의 위패를 배에 실어 임진강에 띄웠다 . 그러나 위패를 실은 배는 떠내려가지 않고 다시 이곳으로 돌아왔다고 한다 . 조선 왕조는 이를 하늘의 뜻으로 받아들여 고려를 위로하고 정통성을 잇는다는 의미로 숭의전을 세웠다 . 길의 시작부터 깊은 역사적 울림이 전해지는 이유다 . ■ 고구려 강안 방어선 , 당포성 숭의전지를 지나면 당포성에 이른다 . 이곳은 고구려가 신라 · 백제와 맞섰던 격전지이자 , 임진강과 한탄강이 만나는 천혜의 방어 거점이었다 . 강을 끼고 형성된 성곽은 전략적 요충지로 기능하며 한반도 북부 방어의 핵심 축을 이뤘다 . 천 년이 흘러 이곳은 다시 전쟁터가 됐다 . 6·25 전쟁 당시 이 일대에서 벌어진 치열한 고지쟁탈전으로 수많은 유엔군 전사자가 발생했다 . 이곳 미산리 , 동이리 일대에는 희생된 이들의 시신을 처리하기 위한 유엔 (UN) 군 화장장 시설이 들어섰다 . ■ 자연이 빚은 장엄한 병풍 , 임진적벽 유엔 (UN) 군 화장장 시설을 뒤로하고 걷다보면 평화누리길 11 코스의 하이라이트인 임진강의 적벽을 만난다 . 수십만 년 전 화산 활동으로 형성된 주상절리 절벽이 강을 따라 병풍처럼 펼쳐지며 , 특히 해 질 녘 노을에 자줏빛 돌기둥 전체가 붉게 물드는 모습은 조선 후기 화가 겸재 정선이 화폭에 담았을 정도로 압도적인 장관을 선사한다 . 걷다가 점심이 생각난다면 임진교 다리를 지나 김치두부전골 , 만두 , 막국수 등 진상리 마을 맛집을 이용하는 것도 추천한다 . ■ 봄의 벚꽃길에서 만나는 임진강 평화누리길 11 코스에는 4 월에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있다 . 임진교를 건너 강길을 따라 걷다 보면 1km 이상의 벚꽃터널이 흐드러지게 피어있다 . 임진강변의 진상리 벚꽃길은 남한에서 가장 늦게까지 봄을 간직한 벚 꽃길로 , 보통 4 월 20 일 전후 절정을 맞는다 . 혹시나 쉴틈없이 바쁜 일정으로 봄꽃 나들이를 놓쳤다면 , 진상리 벚꽃길의 마지막 봄을 만나보길 추천한다 . ■ 구석기인과의 만남 . 연천 구석기 축제 (5.2.~5.5.) 봄의 끝자락인 5 월 , 연천에서는 또 하나의 시간이 열린다 . 임진강과 한탄강 유역에 자리한 「 연천 전곡리 유적 」 에서는 5 월 2 일 ( 토 ) 부터 5 일 ( 화 ) 까지 구석기 문화를 주제로 한 연천 구석기 축제가 열린다 . 이곳은 현생 인류보다 앞선 시대에 살았던 구석기인이 약 30 만년 전 한반도에 최초로 정착했던 곳으로 알려져 있다 . 이들이 남긴 주먹도끼는 1978 년 한 미군 병사에 의해 우연히 발견되며 당시 동아시아에는 주먹도끼 문화가 없다는 모비우스 라인 (Movius Line) 이론을 완전히 뒤집은 중요한 발견으로 평가된다 . 연천 구석기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걷기 여행에 ‘ 체험형 역사 ’ 라는 또 다른 결을 더한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경기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참여작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은 상업영화의 높은 벽에 가로막힌 독립영화 활성화를 위해 도민이 직접 투자자로 참여하는 ‘2026 년 경기인디시네마 조각투자 ’ 에 참여할 장편 독립영화를 3 월 19 일부터 4 월 6 일 오후 4 시까지 모집한다 . 이번 사업은 자본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독립영화 제작사에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제공하고 , 도민에게는 단순 관람을 넘어 콘텐츠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특별한 투자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조각투자는 다수의 개인 투자자가 일정 금액을 나눠 투자하는 방식으로 , 일반 관객도 영화 제작 단계부터 참여할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 투자 모델이다 . 이를 통해 투자자는 영화의 흥행 성과에 따라 수익을 공유할 수 있고 , 제작사는 보다 안정적으로 제작비를 확보할 수 있다 . 지난해 경기도는 독립영화 ‘ 한란 ’( 감독 하명미 ) 을 대상으로 조각투자를 진행해 약 2,060 만 원의 투자금을 모집하며 목표액을 달성 , 도민 참여형 투자 모델의 실효성을 확인한 바 있다 . 올해는 더욱 안정적인 투자 환경을 구축했다 . 도는 온라인 소액 투자 중개 플랫폼과 협업해 ▲ 특수목적법인 (SPC) 설립 및 운영 실비 ▲ 투자 중개 수수료 인하 ▲ 투자 계약 관련 법률 서비스 ▲ 투자자 재투자 쿠폰 등 제작사와 투자자 모두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지원한다 . 모집 대상은 연내 최초 개봉이 가능한 경기도 소재 제작 · 배급사의 장편 독립영화 ( 러닝타임 60 분 이상 , 순제작비 10 억 원 미만 ) 또는 경기콘텐츠진흥원 지원작이다 . 총 1 편을 선정해 조각투자 운영 전반을 밀착 지원할 계획이다 . 올해 사업은 최근 수원 광교 경기인디시네마관이 문체부 ‘ 독립영화전용관 ’ 으로 신규 지정되면서 도내 전용관이 4 곳으로 확대된 시점과 맞물려 시너지가 기대된다 . 조각투자로 제작된 영화는 경기도가 운영하는 독립영화전용관 및 다양성 영화 상영 지원 사업과 연계돼 실제 극장 개봉 및 유통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게 된다 . 참여를 희망하는 제작사 및 배급사는 경기콘텐츠진흥원 누리집 (www.gcon.or.kr) 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사업공고를 확인하거나 경기콘텐츠진흥원 영상산업팀 (032-623-8073) 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강지숙 경기도 콘텐츠산업과장은 “ 조각투자는 독립영화 분야에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창작자와 관객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만드는 핵심 동력이 될 것 ” 이라며 “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인 콘텐츠 투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서울시,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신규 도입
서울시,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신규 도입 - 서울시, 4개 자원회수시설(강남·노원·마포·양천) 견학 프로그램 체험형 콘텐츠 강화 -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신설, 실사례 기반 모형 활용으로 재활용품 등 직접 분류 -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에서 일정 확인 및 견학 신청…개인·단체 모두 참여 가능 -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 연계, 분리배출 시민 인식 전환 기대□ 서울시는 3월 23일(월)부터 4개 강남·노원·마포·양천 등 4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파봉 체험 프로그램은 시민이 직접 종량제봉투를 개봉해 재활용품과 음식물 등 혼합 폐기물을 확인하고 분류하는 참여형 교육으로, 실제 혼입률을 반영한 구성으로 현장 몰입도와 학습효과를 높였다.□ 현장에서는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악취와 위생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오염 비닐, 과일 껍질, 동물 뼈 등은 실제와 유사한 특수 모형으로 대체해 진행한다. □ 시는 참가자가 스스로 분류 과정을 경험함으로써 평소 배출 습관을 점검하고, 혼동하기 쉬운 항목의 기준을 바로 잡아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체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번 파봉 체험은 시가 역점 추진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 천만 시민 실천 프로젝트」의 세부 사업으로, 단순한 교육을 넘어 행동 변화를 촉진하는 현장형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자원회수시설 견학 및 종량제봉투 파봉 체험은 자원회수시설 누리집을 통해 상시 신청 가능하며, 개인·단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시설별로 평일(공휴일 제외) 하루 2~3회 견학이 진행되며, 견학일로부터 1개월~1주일 전까지 예약신청이 가능하다. 시설별 견학 중단 기간강남5.24.~7.22. / 11.16.~12.6.양천4.19.~6.2.노원3.10.~3.30. / 9.5.~10.29.○ 일부 시설은 정비기간 중 견학 프로그램이 미운영된다. 자세한 견학 일정과 신청 방법은 자원회수시설 누리집(https://rrf.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견학 프로그램에 지난해에만 약 9,000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프로그램이 개설 이후 현재까지 일반 시민·외국인·학생·공무원 등 각계각층에서 약 57만 명이 참여해 자원회수의 과학적 원리와 현장의 안전·환경 관리 체계를 직접 체험했다.□ 권 민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현장에서 눈으로 보고 손으로 직접 분류해 보는 경험이 가정에서의 배출 습관을 바꾸고, 도시의 소각량을 줄인다”며 “현재 진행 중인 ‘생활폐기물 다이어트’는 천만 시민의 일상 속 실천이 뒷받침될 때 비로소 실질적인 감량 성과로 이어지므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한국도자재단, 공예인 대상 교육 운영 기회 연다…참여형 공예교육 공모
한국도자재단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가 오는 4 월 19 일까지 ‘2026 공예인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 ’ 에 참여할 공예인을 모집한다 . 이번 사업은 센터 내 공방 시설과 전문 장비 등 기반시설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 수강생 모집 및 홍보 등을 지원해 공예인의 자생적 교육 활동 확대와 수익 창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 아울러 도민에게는 폭넓은 공예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여 공예문화 확산을 도모한다 . 지원 자격은 경기도에서 활동하거나 거주하는 공예인으로 , 도자 · 유리 · 목공 · 금속 · 섬유 · 디지털 등 공예 전 분야에서 총 15 개 내외의 프로그램을 모집한다 . 교육 형태는 일일 강좌부터 정규 과정 , 전문 기술 교육까지 다양하게 구성할 수 있다 . 교육 프로그램은 오는 5 월부터 11 월까지 운영되며 , 매주 월요일 · 수요일 · 금요일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 특히 공예인이 교육 기획부터 운영 , 수강료 책정 , 수강생 관리까지 전 과정을 주도하는 ‘ 자율 수익형 구조 ’ 로 운영되며 , 수강료는 전액 강사에게 귀속된다 . 이를 통해 공예인은 별도의 공간 마련이나 초기 비용 부담 없이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 . 재단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공방 시설과 전문 장비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 (SNS) 를 통한 홍보 및 수강생 모집을 지원해 공예인이 교육 운영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또한 운영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강사로 선정 시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 ▲ 차년도 센터 공모 사업 참여 시 가점 부여 ▲ 광교 경기도청 ‘ 경기 문화라운지 팝업스토어 ’ 내 체험 프로그램 우선 참여 기회 제공 ▲ 외부기관 단체 교육 ( 학교 · 기업 등 ) 연계 지원 ▲ 작가 인터뷰 등 홍보 지원이 포함된다 . 참여를 원하는 공예인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 (csic.kr) 에서 공예인 등록 후 참여 신청서 , 운영 계획서 등을 작성해 공고문 내 안내된 온라인 신청 링크로 제출하면 된다 . 선정 결과는 ▲ 기획력 및 전문성 ▲ 인프라 활용도 ▲ 대중성 및 효과 ▲ 운영 성실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재단 내부 서류 심사와 세부 협의를 거쳐 4 월 30 일 발표될 예정이다 . 공모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누리집 (kocef.org) 또는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누리집 (csic.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류인권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 이번 사업은 공예인이 교육 기획부터 운영 , 수익 창출까지 전 과정을 주도해 창작자의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 라며 “ 센터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공예인의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 공예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경남도, 여성농업인 권익 보호와 영농 여건 개선에 집중
경남도 , 여성농업인 권익 보호와 영농 여건 개선에 집중 - 25 일 , 밀양서 ‘ 제 16 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 ’ 열려 - 여성농업인 2 천여 명 참석 ... 체험과 화합으로 채운 축제의 시간 - ‘ 기회와 활력의 밀양 , 경남 여성농업인의 미래를 열다 !’ 주제로 진행 - ‘ 희망 선포식 ’ 통해 여성농업인 지위 향상 ․ 농촌 현안 해결 다짐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25 일 밀양강둔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 제 16 회 경상남도 여성농업인대회 ’ 에서 농업 · 농촌의 변화를 이끄는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하며 , 현장 중심의 권익 보호와 영농 여건 개선에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완수 도지사는 “ 여성농업인 여러분이야말로 경남 농촌의 주인이자 농업 · 농촌을 지키는 핵심 주체 ” 라며 “ 기후변화와 고령화 , 시장 개방 등으로 농업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도 묵묵히 농촌을 지키고 농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여성농업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 고 말했다 . 이어 “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 고 밝혔다 . ( 사 )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 ( 회장 이영자 )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 기회와 활력의 밀양 , 경남 여성농업인의 미래를 열다 !’ 를 주제로 진행됐다 .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안병구 밀양시장 , 박인 도의회 부의장 , 이영자 ( 사 )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과 도내 농업인 가족 2,000 여 명이 참석해 화합과 결속을 다졌다 . 개막식에 앞서 박 지사는 도내 18 개 시군 홍보부스를 순회하며 지역별 우수 농특산물을 살피고 여성농업인들을 격려했다 . 현장에서는 천연염색 , 전통음식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시군 장기자랑 등 화합행사가 펼쳐져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 본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더불어 , 경남 농업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다짐하는 ‘ 희망 선포식 ’ 이 이어졌다 . 참가자들은 선포식을 통해 여성농업인의 지위 향상과 농촌 현안 해결에 앞장설 것을 재차 다짐했다 . 한편 , 이번 행사를 주관한 ( 사 )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남도연합회는 1996 년 설립 이후 30 년간 도내 8,000 여 명의 회원을 중심으로 농촌 현장의 권익 보호와 지역 농업 발전을 견인해 온 대표적인 농업인 단체다 .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강원특별자치도, 강원건설건축박람회 개막… 중동 정세 대응 건설·건축기업 특별대책 지시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강원특별자치도, 겨울철 대표어종 ‘대구’ 종자 무상방류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강원특별자치도, ‘한우 개량 중심 품질 고급화’에 나선다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강원특별자치도, 반려동물 영업자·맹견 취급업소 점검 실시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광주시, 평동산단 노동자도 ′반값 아침′ 챙긴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인 ‘간편한 아침 한 끼’가 하남·첨단산단에 이어 평동산단에 3호점 문을 열었다. 특히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면 이 사업 또한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로 점차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는 25일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 한끼’ 3호점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산업단지 노동자들이 바쁜 출근 시간에도 부담 없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이다. 광주시는 전국 최초로 해당 사업을 도입해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간편한 아침 한끼’ 사업은 정책 우수성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됐으며, 2026년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비 2억5000만원을 확보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평동산단 3호점은 2023년 하남산단 1호점, 2024년 첨단산단 2호점에 이은 조성된 세 번째 거점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요 산업단지 전반으로 조식 지원 서비스 접근성이 한층 확대됐다. 평동점은 평동종합비즈니스센터 2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6시부터 9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메뉴는 ▲김밥 1000원 ▲샌드위치 및 샐러드 3000원 등으로, 저렴한 가격에 간편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한다.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는 등 복지와 고용을 연계한 선순환 효과가 기대된다. 농협중앙회 광주본부는 이날 평동점 개소를 축하하며 500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 사업 취지에 힘을 보탰다. 이는 산단 노동자에게 건강한 식사를 제공하는 동시에 쌀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하는 상생 협력 사례로 평가된다. 이 사업은 시행 첫해인 2023년 1만9000여식 제공에서 2년 만인 2025년 6만9000여식으로 이용객이 약 3.6배 증가하는 등 현장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시는 약 7만명에 달하는 산업단지 노동자들의 건강권 보장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평동 3호점 개소는 광주가 시작한 ‘노동존중’ 정책이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노동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김 부시장은 이어 “광주와 전남이 통합특별시로 출범하면 이 같은 체감형 노동복지 모델이 통합특별시 전역으로 확산해 지역 간 격차를 해소하는 등 안정적인 보편적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 ※ 별첨 : 사진
광주시광주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경남도,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소발전’ 유치 총력전 … 중국 베이징서 해외 IR 전개
경남도 , ‘ 데이터센터를 지원할 수소발전 ’ 유치 총력전 … 중국 베이징서 해외 IR 전개 - 25 일 베이징서 ‘ 한중 수소에너지 및 녹색 연산력 투자제안 회의 ’ 참석 - 중국 에너지 전문기업 대상 대규모 외국인 직접투자 유치 목표 -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수소발전 프로젝트로 도내 첨단산업 유치 박차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가 미래 신산업의 핵심 동력인 수소에너지와 인공지능 (AI) 데이터센터를 결합한 대규모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신산업 유치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 도는 이달 24 일부터 25 일까지 중국 베이징 싱궁국제호텔에서 개최한 ‘ 한중 수소에너지 및 녹색 연산력 투자제안 회의 ’ 에 참석해 투자 환경을 홍보하고 해외 투자유치 의지를 끌어냈다고 밝혔다 . ■ 중국 중앙정부 앞에서 펼친 IR * … 경남은 수소발전 최적지 공감 이번 회의는 중국 중앙정부 전 · 현직 고위 간부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 도는 ‘ 경상남도 투자환경 및 인센티브 소개 ’ 를 주제로 발표했다 . * IR(Investor Relations):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기업 설명 및 홍보하는 투자유치 활동 경남 투자환경 발표를 통해 사천 AI 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수소발전소 건설 시 제공되는 맞춤형 지원책과 도내 우수한 수소 산업 인프라를 집중 홍보했다 . 이에 중국 측 관계자들은 경남의 신속한 행정 지원 체계와 구체적인 로드맵에 관심을 보이며 향후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 ■ 수소와 AI 의 만남 , 경남의 미래 먹거리 지도 바꾼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은 ‘ 그린수소 에너지 저장발전소 ’ 와 ‘AI 데이터센터 ’ 의 결합이다 . 수소발전을 통해 데이터센터에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를 공급하는 모델로 , 이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도정 핵심 과제인 첨단산업 육성과 글로벌 투자유치 확대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 도는 이번 행사를 주관한 잠재투자기업측과 지난 2025 년부터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해 왔다 . 경제부지사 주재 만찬 간담회 , 한국법인 관계자 투자상담 등을 통해 신뢰를 쌓아왔으며 , 이번 IR 을 통해 구체적인 투자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 ■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로 에너지 공급 안정성 확보 기대 경남도는 이번 출장을 통해 대규모 프로젝트 유치를 위한 ‘ 친경남 네트워크 ’ 를 더욱 강화했다 . 유치가 성공할 경우 AI 데이터센터 운영에 필요한 막대한 전력을 친환경 수소에너지로 자급자족하는 ‘ 녹색 연산력 ’ 의 메카로 거듭나게 된다 . 이는 도내 첨단 산업 현장에 안정적인 에너지를 공급함은 물론 , 관련 부품 제조 기업들의 연쇄 입주로 이어져 수천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 한 기업 대표는 “ 항만 , 공항 등 경남의 편리한 물류교통 환경과 소재부터 가공 , 생산까지 원스톱 공급망을 갖추고 있는 경남의 투자환경에 큰 매력을 느낀다 ” 며 , “ 최근에 설립한 한국법인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수립중에 있는데 4~5 월 중에 직접 경남을 방문해 부지를 살펴보고 투자계획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 라고 밝혔다 .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 이번 베이징 투자유치 IR 은 대규모 외자 유치를 통해 경남의 산업 지형을 바꿀 수 있는 분수령이 될 것 ” 이라며 , “ 상담기업이 경남을 최종 투자지로 결정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등 전방위적인 총력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이번 행사에서 국내외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소에너지 발전소 관련 투자 협력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으며 실무진을 경남으로 초청해 현장 실사를 진행하는 등 후속 조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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