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시정소식] 대구시 달성군 유가읍 비슬산 상성폭포에서 이달 23일 중학생(15세 남)이 물놀이 중 수난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오후 1시 46분경 비슬산 상성폭포 아래에서 사고자 박 모 군(15)이 수심이 깊은 지점에서 친구 3명과 물놀이 중 물에 빠지는 사고로, 구급조치 후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로 대학병원으로 이송 후 치료를 받고 있으며, 사고 현장은 출입 통제 중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사고 경위의 신속히 파악을 지시하는 한편, 본격적인 폭염과 최근 호우로 계곡·하천 수위가 상승하면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대책을 마련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24일(금) 16시 행정부시장 주재로 구·군 부단체장이 참여하는 긴급회의를 열어 계곡 및 위험지역 전수조사, 안전관리요원 배치 등 수난사고 긴급 안전대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긴급점검을 추진하고, 위험지역에는 안전수칙 안내 현수막을 부착, 교육청과 협력해 물놀이 안전수칙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한 홍보 강화 등의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갑작스러운 사고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실 학생과 가족분들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안타까운 사고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계곡·하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시·구·군 합동으로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제공일자 : 2026. 07. 22. (수) 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담 당 자 : 주무관 곽민기 전 화 : 053-666-2533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월) 구청 대강당에서 행복수성 구민참여단(단장 최숙희)을 대상으로 ‘범죄예방디자인의 이해와 적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의 개념을 이해하고 여성 안전 취약지역 점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환경디자인의 중요성, 범죄예방디자인 개념과 사례, 범죄예방 환경개선 사업, 안전한 수성구를 위한 제언 등으로 구성됐다. 최숙희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장은 “여성 안전은 특정 기관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번 강의는 구민참여단의 범죄예방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열정이 사람이 찾아오는 수성구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여성을 비롯한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1 - 행복수성 구민참여단이 지난 20일(월) 수성구청 대강당에서 범죄예방디자인 교육을 받고 있다.
제공일자 : 2026. 07. 22. (수) 담당부서 : 아동보육과 담 당 자 : 주무관 조윤영 전 화 : 053-666-2694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20일(월) 관내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놀이기록지 평가 지도’ 교육을 운영했다. 영유아의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실현을 위해서는 교사의 전문성과 성장을 지원하는 원장의 협력적 교육 지도력이 중요하다. 이번 교육은 놀이기록지에 대한 이해와 평가 역량 강화를 원하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의 제안에 따라 시작됐으며, 놀이기록지를 교사의 교육적 의도와 실천 과정을 담아내는 전문적 기록으로 이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최미정 멘토아카데미 평생교육원 대표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놀이기록지를 다양한 해석과 의미가 생성되는 교육적 기록으로 보는 관점과 함께 교사의 실천을 존중하며 성장을 지원하는 평가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보육의 수준은 교사의 전문성과 이를 뒷받침하는 기관의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끊임없이 배우고 고민하며 변화를 만들어가는 원장과 보육교직원들의 노력이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3 -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0일(월) 관내 어린이집 원장들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놀이기록지 평가 지도’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2026년 하반기 마을기업 모집 안내> ㅇ 접수기간: 2026. 7. 24.(금) ~ 8. 3.(월) ㅇ 공모대상: 1회차, 2회차, 3회차 마을기업 ㅇ 지원내용: 사업비 및 자립지원(교육, 컨설팅, 판로지원 등) • 1회차 5천만원, 2회차 3천만원, 3회차 2천만원 범위내 지원 *보조금의 20% 이상 자부담(청년마을기업은 10% 이상) ㅇ 접수방법: 법인이 소재한 구군 마을기업 담당부서 방문접수 ㅇ 문의 : 053-666-4335
▸ 24일부터 숲도서관 공식 누리집 접수, 초등 1~2학년 20명 대상 ▸ 대구과학관 박사진 직접 강연, 전문기관 협력 미래 인재 양성 ▸ 10~11월 유아·고학년 후속 프로그램 순차 개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오는 24일부터 국립대구과학관과 함께하는 인공지능(AI)·코딩 프로그램 ‘국립대구과학관과 함께하는 코딩 첫걸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1~2학년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24일 오전 9시부터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는다. 모집 인원이 소수인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교육은 오는 8월 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 국립대구과학관 소속 박사가 직접 강사로 참여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실습·체험 중심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참가 어린이들은 블록형 프로그래밍 플랫폼 ‘엔트리(Entry)’를 활용해 코딩의 기초 원리를 배우고, 자신만의 게임을 직접 제작하며 컴퓨팅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게 된다. 놀이와 창작을 접목해 코딩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도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과 11월에도 6·7세 유아 및 초등 3~4학년 대상 후속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개설해 지역 어린이들의 디지털 기초 소양 함양을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인공지능과 코딩은 미래 사회를 살아갈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기초 소양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하여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접근성 높은 남부노인복지관 거점, 보건·복지 공조 ‘단단’ ▸ 생활권 내 고품질 건강 관리! 어르신 건강한 노후 지원 ▸ 하반기 ‘스마일 브레인’ 가동, 치매 예방·뇌 자극 집중 달성군보건소(군수 최재훈)가 남부권역 어르신 1만 여 명을 위해 보건과 복지를 하나로 묶는 밀착형 건강 관리망 구축에 나섰다. 보건소는 23일 달성군남부노인복지관과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말 기준 유가·현풍·구지 등 달성군 남부권역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1만여 명으로 집계되는 등 급증하는 보건 사업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보건소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어르신들의 이용 접근성이 높은 남부노인복지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한층 공고히 구축하고,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보건 서비스 연계를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실제 양 기관은 올해 상반기 복지관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150여 명)와 ‘이동결핵검진’(90여 명)을 전개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한방 기공 강사를 초빙해 신체활동과 뇌 운동을 결합한 한의약 프로그램 ‘한방으로 건강나누미’를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사업의 효과를 입증했다. 이 같은 성공에 힘입어 오는 10월에는 인지저하 및 경도인지장애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치매 예방 프로그램인 ‘스마일 브레인’을 본격 가동한다. 치매예방 체조와 미술·공예 활동 등 뇌 자극 중심의 다채로운 강좌가 복지관 현장에서 연계 운영될 예정이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번 협약은 어르신들이 멀리 가지 않고도 생활권 내에서 고품질의 보건 서비스를 체감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보건 사업을 지속 발굴해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달성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성미래교육관 「미래기술탐구생활」 여름방학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수성미래교육관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유아와 초·중학생, 가족이 함께 미래 기술을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는 「미래기술탐구생활」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3D 공간설계, 머신러닝 로봇, 드론, 해양생물 탐험, AI·메이커 체험 등 다양한 미래기술 교육을 통해 미래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프로그램 개요 교육기간 - 여름방학 미래기술 융합특강 : 2026. 8. 1.(토) ~ 8. 14.(금) 기간 중 총 12일 운영 - 미래스포츠테크 마스터즈 : 2026. 8. 22.(토) ~ 8. 30.(일) 기간 중 총 7일 운영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연계 현장 체험 프로그램 교육장소 : 수성미래교육관(1층~3층) 모집기간 : 2026. 7. 18.(토)부터 선착순 모집 모집대상 : 유아(6~7세), 초·중학생, 가족 및 지역주민 운영 프로그램 - 호기심원정대 - 드론 레벨업 마스터 - 슬기로운 방학캠프 - AI기술과학팩토리 - 미래스포츠테크 마스터즈 신청방법 : 수성미래교육관 홈페이지(s-next.or.kr) 온라인 신청 문의전화 : 053-668-7371, 7373 미래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방학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시정소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7월 23일(목)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과 근로자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시설 전반에 대한 폭염 대응 대책을 강화한다. 공단은 폭염특보 발효 시 시민들이 보다 시원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쿨링포그와 분수시설 등 수경시설 운영시간을 오후 10시까지 연장 운영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클린로드 운영도 최대 4회까지 확대한다. 특히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신천대로와 도시고속도로 등 2개 구간에 살수차를 추가 투입해 기존 3회 운영하던 살수 작업을 4회까지 확대하는 등 폭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또,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공단이 운영하는 야구장, 축구장, 족구장, 파크골프장 등 야외 체육시설 23개소에 대해 이용시간 제한을 시행한다. 이용 제한 기간은 7월 21일부터 8월 23일까지로 폭염 취약시간대인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이용이 제한되며, 폭염중대경보 발효 시에는 이용시간을 전면 통제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시민들의 여름철 휴식과 폭염 해소를 위해 신천물놀이장과 두류워터파크를 7월 18일부터 8월 23일까지 우천 등 기상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행복승강장과 스마트승강장 14개소의 냉방시설을 오전 8시부터 자정까지 가동하고, 근로자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실내 무더위 휴게소 5개소와 야외 무더위 휴게소 11개소도 운영 중이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폭염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인 만큼 공단이 관리하는 모든 시설에 대해 선제적인 폭염 대응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상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폭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대구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농업자격증과정(유기농업기능사)’을 운영한다.〈2026 농업자격증과정(조경기능사)〉이번 교육은 유기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자격증 취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마련됐으며,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희망하는 시민 40명을 대상으로 8월 20일부터 9월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필답형 교육을 진행한다. 유기농업기능사는 농업 분야 국가기술자격으로 작물재배, 토양관리, 생육관리 등 3개 과목을 평가한다.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직원이 전문강사로 참여해 직접 운영한다. 필답형 교육 합격자를 대상으로는 실기시험 대비반도 편성해 11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 신청은 7월 23일부터 8월 7일까지 대구시 홈페이지 공모·모집을 통해 가능하며,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김수진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건강하고 안전한 농산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이번 교육에도 많은 예비농업인이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교육이 유기농업 전문인력 양성과 대구 친환경농업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팀 (053-803-7652)
[/시정소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지난 7월 23일 대구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신규 센터장과 119구조대장·구급대장 등 32명을 대상으로 ‘신규 현장지휘관 직무적응 특별교육’을 실시했다.〈신규 현장지휘관 직무적응 특별교육〉이번 교육은 소방경 승진·전보로 새롭게 보직을 맡은 현장지휘관들이 직무에 신속히 적응하고 조직관리와 재난 대응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재난 상황 지휘 통제, 조직문화 및 갈등관리, 예산의 구조 이해, 인사제도 및 성과관리 등 4개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세대 간 갈등 해소와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 재난현장 지휘체계와 전술적 의사결정, 감사사례를 통한 회계질서 확립, 인사·성과평가 및 비위 발생 시 기관장 대응 등 지휘관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신승우 대구소방안전본부 교육훈련과장은 “현장지휘관이 조직과 현장을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실무와 관리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직급과 직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통해 전문성과 책임감을 갖춘 최일선 현장지휘관을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21일부터 22일까지 1박 2일간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시민안전테마파크,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대구지부 중등부 소방안전캠프’를 운영했다.〈한국119청소년단 대구지부 중등부 소방안전캠프〉이번 캠프에는 중등부 단원 37명과 지도교사, 소방공무원 등 총 57명이 참여했으며, 소방훈련과 재난안전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안전의식과 위기 대응능력을 높이는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첫날 단원들은 소방교육훈련센터에서 방화복 착용과 방수훈련, 공기호흡기 착용 후 계단 오르기, 로프 횡단 등 소방훈련을 체험했다. 이어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지하철 안전과 화재진압, 완강기, 모노레일 탈출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안전체험을 실시했다. 군위군청소년수련원에서는 진로 탐색과 리더십 교육, 어울림 한마당을 통해 단원 간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심폐소생술과 방화복 착용, 소방호스 전개·회수 능력을 겨루는 소방경연대회가 열렸다. 참가 단원들은 조별 경연을 통해 캠프 기간 익힌 소방기술을 되새기고 협동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대구소방은 캠프 기간 동안 이동과 체험, 숙박 등 프로그램 전 과정에 안전관리 담당자를 배치하고, 지도교사와 소방공무원이 상주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김근식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몸으로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이웃을 지킬 수 있는 대응능력을 키우는 뜻깊은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핫이슈] 대구시 시민건강놀이터는 7월 23일 오전 11시부터 서문시장 일대에서 ‘뜨거운 여름, 건강하게 즐기자! 시민건강놀이터와 함께 하세요!’를 주제로 폭염 극복 건강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시민과 전통시장 상인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건강놀이터는 오는 9월 30일까지 추진하는 ‘2026년 폭염 대비 건강관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번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알리고, 시민건강놀이터가 운영하는 무더위쉼터와 건강 강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홍보했다. 또한 부채와 건강정보 안내지를 배부하며 시민들의 생활 속 건강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주요 수칙으로는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낮 12시~오후 5시) 활동 자제하기, 외출 시 햇볕 차단하기, 수시로 기온 확인하기(폭염 특보 등 수시 확인) 등이 있다.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의 발생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폭염은 대표적인 기후재난으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폭염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평소 예방수칙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질병관리청의 폭염 건강영향 심층분석 결과에 따르면 체감온도가 폭염 중대경보 기준인 38℃에 도달할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의 전체 사망위험은 19%, 심혈관질환 사망위험은 14%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고령층이 폭염으로 인한 건강 위험에 더욱 취약하다는 점을 보여준다. 김영애 대구시 건강증진과장은 “올여름은 평년보다 더 잦은 고온 현상과 지속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폭염 예방 홍보와 건강관리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실천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민건강놀이터는 시민이 스스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실습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하는 광역 단위 건강지원센터로, 온·오프라인을 통해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프로그램 참여와 시설 이용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시민건강놀이터 누리집(www.dghealth.or.kr), 콜센터(☎1688-2998),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경상북도와 함께 대구경북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국가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한 ‘대경권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 설계도’를 지역이 직접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는 권역 단위 전략을 수립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에 제출하는 것이 목표다. 정부 설계도가 국가 차원의 정책 방향과 지원체계를 담은 ‘큰 밑그림’이라면, 발전전략은 그 위에 지역이 성장엔진과 공동협력 과제를 직접 그려 넣는 ‘실행 도면’으로 볼 수 있다. 계획기간은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이며, 경제권·생활권·행·재정 등 3개 부문에 걸쳐 민간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으로 이어질 대구경북 공동 전략을 담는다. 정부는 최근 5극3특을 단순한 지역 균형 배분정책이 아니라, 지방이 스스로 성장경로를 설계하고 국가성장에 기여하는 ‘지방주도 성장’ 전략으로 구체화하고 있다. 기획예산처는 7월 15일 하반기 업무보고에서 지방소멸과 인구감소 등 구조적 위기에 대응할 핵심과제로 지방주도 성장을 제시하고, 권역별 성장엔진 확충과 교통·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집중 지원 방침을 밝혔다. 재정경제부도 같은 날 5극3특 권역별로 차별화된 성장엔진을 발굴해 투자인센티브, 산업생태계, 기업활동 기반 등 3개 축으로 지원하고, 재정·금융·세제·규제·기술·인재·인프라 등 7대 정책수단을 패키지로 연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뒷받침할 재정 통로도 마련되고 있다. 정부는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에 권역 공동기획 사업을 지원하는 초광역특별계정을 신설하고 포괄보조를 계속 확대해 나가고 있다. 2027년도 예산안 편성부터는 수도권과의 거리, 지역발전 수준, 인구소멸 정도 등을 고려해 지원금과 국고보조율, 사업물량, 지방비 부담 등을 우대하는 ‘지방우대 원칙’도 본격 확대된다. 양 시도는 정부 정책이 본격화되기 전인 2025년 8월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구성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함께 추진할 과제를 검토하고 3대 분야, 총 18개의 공동협력 과제를 사전 도출한 바 있다. 이번 발전전략을 통해 정부의 성장엔진·재정 지원체계에 맞춰 과제를 재정비하고, 개별 사업을 단순히 모으는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경북의 산업적 강점을 국가산업정책과 연계하고 산업·인재·기반시설·정주여건이 함께 작동하는 권역 단위 성장체계를 만들 계획이다. 핵심과제는 공동협력 TF가 도출한 18개 과제와 2027년도 초광역 대표사업 반영을 위해 발굴한 후보사업을 기본 자료로 삼아,, 국가정책과의 연계성, 대구경북 공동 추진 필요성, 사업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기업·지역사회의 수요, 민간투자와 일자리·인구 유입 효과 등을 기준으로 종합 검토해 단계적으로 구체화할 예정이다. 발전전략 수립을 위해 기존 대구경북 공동협력 TF를 확대·개편해 지역 연구기관과 기업, 산업지원기관, 대학, 지방공기업 등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하고, 연구기관·전문기관이 현황 분석과 과제 구체화를 지원한다. 아울러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분야별 전문가의 컨설팅도 병행해 정부 정책과의 연계성과 실행력을 높일 예정이다.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5극3특 발전전략 수립은 대구경북이 수도권에 견줄 만한 광역경제권으로 성장하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대구경북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마음으로 실행 가능하고 체계적인 전략을 마련하여 지역 발전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대구경북은 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전략이 본격 추진되기 전부터 시·도가 함께할 과제를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 대구경북이 함께 발굴한 과제와 초광역 대표사업 등을 면밀히 검토해, 정부의 성장엔진과 재정·제도 지원체계에 맞춰 실행 가능한 전략으로 정교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정소식] 대구시는 연일 이어지는 가마솥더위 속에서 폭염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이 많이 찾는 전통시장과 공원, 도심 등에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를 배치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이번 사업은 무더위쉼터 운영과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현장 중심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을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가용 가능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총동원해 폭염 대응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하라”고 주문한 바 있다. 이동형 무더위쉼터 버스는 여름철 가장 더운 기간인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총 63일간 휴일 없이 상시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지정된 장소에 주차된 버스에서 시민들을 맞이한다. 특히 쉼터를 찾는 시민을 위해 매일 오전 시원한 냉장 생수를 배송해 아이스박스에 비치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편리한 쉼터 이용을 위해 접근성이 좋고, 유동인구가 많은 거점 장소를 위주로 선정했다. 전통시장 5개소(방촌시장, 원고개시장, 칠성종합시장, 신매시장, 와룡시장), 공원 3개소(2·28기념중앙공원, 안심근린공원, 두류공원), 도심 2개소(침산네거리 분수광장, 대구스테이션센터 인근) 등 총 10개소에서 운영하며, 프로축구와 공연 관람객 등을 위해 iM뱅크파크, 남산역 인근 2개소에는 고정식 무더위쉼터를 별도로 설치해 사각지대를 없앴다. 또한 대구시 및 구·군 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버스 1대당 4명의 자원봉사자가 오전·오후(2인 1조) 교대로 상주해 안내와 생수나눔 활동을 하며, 전담 운전기사 1명도 상주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한다. 대구시는 더 많은 시민들이 이동형 쉼터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대대적인 홍보에도 나선다. 버스 외부에 대형 현수막과 배너를 게시하는 것은 물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하면 주변 쉼터버스의 위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디지털 안내 서비스도 제공한다. 아울러 택배, 퀵서비스 등 내리쬐는 폭염 속에서 사투를 벌이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대구시민 생활 플랫폼인 ‘대구로 앱’에 홍보문구를 탑재해 이용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되기 쉬운 노약자, 노점상 및 좌판 어르신, 폐지수집 어르신, 배달·택배 등 이동노동자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폭염 속 시민들의 든든한 쉼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폭염 시 무리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도심 곳곳에 마련된 무더위쉼터 버스를 찾아 시원한 생수와 함께 휴식을 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는 내달 8월 22일 개막하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현장에도 무더위쉼터 버스를 전격 배치할 방침이다. 전 세계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들에게 ‘대프리카’의 위기를 지혜로운 복지로 극복하는 대구만의 특색 있고 선진적인 폭염 대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보도자료] 제 목담당부서 추경호 대구시장, 지역 국가기관장과 첫 간담회… “대구 민생경제 회복 함께 풀어가자”- 추 시장, 국가기관장 간담회 자주 개최할 예정… 참석기관장들 “도움될 것”- 23일 대구 국가기관장과 간담회 개최,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협력 강화- 세제·고용·환경 등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 논의광역행정담당관 대구시, 민선9기 공공기관 조직 개편 추진- 기관별 핵심기능과 전문성을 극대화해 미래 성장발전 도모-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은 3개, 문화예술진흥원은 4개 전문기관 체계로 분리 개편- 교통공사 건설분야 市 사업소 전환, 공공시설관리공단 통합체계 고도화평가혁신담당관 대구시, AI 응용제품 상용화 본격화… 중기부 지원사업 선정- 상신브레이크㈜ 컨소시엄, 중기부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선정- 제조데이터 표준화부터 AI 현장 적용까지… 제조업 AX 본격화AI정책과 대구시, ‘도로 위 오아시스’ 도심 누비는 무더위쉼터 버스 운영- 7월 16일부터 9월 16일까지 약 2개월간 전통시장·공원 등 도심 곳곳 배치- 시원한 생수 매일 공급… 자원봉사자 연계로 안전하고 쾌적한 휴식공간 제공- 8월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대회’에도 배치… 글로벌 폭염대책 선보일 예정자연재난과 대구경북, 지방주도 성장 이끌 대경권 발전전략 수립 착수- 대경권 성장엔진 중심, 산업·인재·기반시설·정주여건 종합 연계- 11월 지방시대위원회 제출 목표… 국비·제도 확보 기반 마련광역행정담당관 폭염 속 시민 곁으로… 대구시, ‘건강한 여름나기’ 자원봉사 펼쳐- 중복 맞아 동대구역광장서 시민 건강·안전 위한 자원봉사활동 전개- 기업·공공기관·대학생 등 100여 명 참여… 생수 2천 병·여름용품 1천여 개 전달행정과 2026 시민건강놀이터, 폭염 극복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개- 7월 23일 서문시장 일대에서 건강한 여름나기 캠페인 전개-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온열질환 5대 예방수칙 전파건강증진과 방수훈련부터 로프 횡단까지… 대구 119청소년단 소방안전캠프- 7월 21일부터 1박 2일간 중등부 단원 등 57명 참여- 방수훈련·로프 횡단·지하철 안전체험 등 실전형 프로그램 운영- 심폐소생술·방화복 착용 경연으로 안전역량과 협동심 강화소방안전본부 대구소방, 신규 현장지휘관 직무적응 특별교육 실시- 신규 현장지휘관 조직관리 역량 강화로 안정적인 현장 운영 지원- 재난지휘, 갈등관리, 예산·인사 등 지휘관 필수 실무교육 진행소방안전본부 유기농업기능사 자격증 도전하세요… 대구시, 농업자격증과정 운영- 7월 23일~8월 7일 시 홈페이지 공모·모집 통해 신청… 40명 선착순- 8월 20일 개강, 9월 17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필답형 교육 운영농업기술센터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시민안전 위해 폭염 총력 대응”- 수경시설 연장 운영·도로 살수 확대·물놀이시설 운영 등 폭염 대응 강화- 야외 체육시설 이용 제한 등 시민 안전 중심의 선제적 대응 실시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시니어 금융역량 강화 교육’ 후원금 전달- iM뱅크·기억돌봄학교와 협업해 관내 어르신 400명 대상 교육 전개- 스마트 금융·보이스피싱 예방 교육 등 실습 중심 맞춤형 교육 제공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 찾은 중화권 관광객, 모바일 간편결제로 최대 20% 할인 혜택- 7월~12월 알리페이플러스(Alipay+) 연계 즉시할인 프로모션- 대구국제공항 웰컴데스크 운영으로 관광객 환대 및 웰컴키트 제공대구문화예술진흥원 수창청춘맨숀 공공레지던시 결과보고전 〈공공의 감각〉 개최- 수창청춘맨숀 공공레지던시 시민아트워크 1부 결과보고전 〈공공의 감각〉(7.28.~8.30.)- 수창청춘맨숀 입주단체 ‘극단 에테르의 꿈’, ‘길범’, ‘든바다예’, ‘호루라기’ 참여대구문화예술진흥원 케이메디허브, ‘제5회 자강준토포럼’ 성료.- 산학연병 관계자 150여 명 참석- 의료기술시험연수원 운영 내실화·프로그램 고도화 방안 논의케이메디허브
[/시정소식]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7월 23일(목) 제3산단 지식산업센터에서 ‘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대구시 산업구조 전환의 일환으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 △제3산단 명칭 변경 △구 삼영초교 복합지원시설 통합명칭 선정 등 4개 안건을 논의했다.〈제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이날 추 시장은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은 결국 기업과 민간이 주도해 창출해야 한다”며 “기업이 시장 논리에 따라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불필요한 규제는 빠르게 해소하고, 현장의 문제를 함께 풀어나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의에는 각 산업단지 관리공단 등 기업인 대표를 비롯해 대구 소재 경제단체와 연구기관 등 민간 전문가들도 참석해 안건별로 다양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①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 전면 개편산업단지 입주 기업의 자율성 강화 및 미래 신산업 분야 투자유치 확대, 연구개발(R&D) 활성화 등을 통한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노후산단 입주업종 규제를 전면 개편한다. 대구시 산단 입주기업 1만여개 중 약 90%의 업체가 속한 성서1~3차, 서대구, 제3, 검단, 달성1~2차 등 8개 산단에 대해 제조업종은 네거티브 방식을 전격 도입하여, 환경유해 등 일부 업종을 제외한 모든 제조업이 입주할 수 있게 되며, 기존 제조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추가로 입주 규제를 완화한다. 예를 들어 검단산업단지의 경우, 현재는 제조업 271개 업종만 입주할 수 있으나, 제도 개선 이후에는 모든 제조업을 비롯해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까지 최대 2배 이상인 569개의 업종까지 입주가 가능해질 수 있다. 한편, 특정 산업군 육성을 위해 조성된 인쇄출판밸리와 이시아폴리스 2개 산단은 ICT·지식서비스업은 물론 기존 업종과의 시너지 등을 종합 고려해 연관 업종까지도 입주 허용 범위를 확대한다. 다만, 이번 규제 완화는 지가 상승 및 투기 발생 우려가 있는 용도지역 변경은 하지 않고, 입주가 제한되는 환경유해 업종은 아니지만 오폐수 처리 등 대규모 기반시설이 필요한 업종이나 악취 등 주민 수용성이 고려되어야 할 필요가 있는 업종에 대해서는 연구용역을 통해 적정 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다. ② 염색산단 입주업종 추가 허용과거 지역 발전을 견인해 왔던 염색산단의 산업구조 고도화 및 친환경산단 전환을 위해, 2027년 1월 시행을 목표로 현재 염색 가공업으로 한정된 입주 업종을 미래신산업·ICT·지식서비스산업 등 친환경 첨단 업종 중심으로 입주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이는 염색산단 이전이 현실적으로 조속히 추진하기 어려운 현재 상황에서 기존 염색산단을 친환경산단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이다. 다만, 추가 허용에 대해 입주업체, 공단 근로자, 인근 주민 간에 다양한 의견이 상존하는 만큼 간담회를 개최해 충분한 의견 수렴 및 조정 절차를 거칠 예정이며, 특히 공단 근로자 및 일부 기존 업체 등의 반대 의견에 대해서는 염색공단의 자구 노력이 병행되는 것이 중요하다.③ 수성알파시티 ICT·지식서비스업 연관 제조시설 입주 업종 허용 추진비수도권 최대의 디지털 혁신 거점으로 성장한 수성알파시티의 경우 지식기반산업으로 한정된 입주 업종을 산업집적법상 도시형공장 요건을 갖춘 첨단 제조업종까지 확대하는 규제 완화를 추진한다. 이는 AI·AX 확산에 따라 소프트웨어, 데이터, 반도체, 로봇 등 IT와 제조업 간 융합이 가속화되는 산업환경 변화를 반영하고, 특히 연구개발(R&D)부터 설계·생산·실증이 한 공간에서 이뤄질 수 있는 산업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기업 간 협업과 기술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시는 향후 산업통상부(경제자유구역위원회)와의 협의를 거쳐 관련 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현재 추진 중인 제2수성알파시티 역시 조성계획 수립 단계부터 이를 반영해 수성알파시티를 남부권 디지털 제조 혁신을 선도할 차세대 산업 거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④ 제3산업단지 명칭변경 및 구.삼영초교 내 복합지원시설 통합명칭 공모1968년 조성된 제3산업단지는 대구 산업화를 이끌어온 대표 공간으로, 제3 산단의 역사적 의미를 살리고 청년과 첨단기업이 찾는 혁신거점 이미지를 담기 위해 새로운 명칭으로 변경을 추진한다. 오는 8월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작으로 전문가 의견 수렴과 입주기업 설문조사를 거쳐 첨단산업 거점에 적합한 새 이름을 마련하고 내년 상반기에 명칭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구(舊) 삼영초교 부지에 조성 중인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그린스타트업타운,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스마트주차장 등 4개 복합지원시설의 통합명칭 선정도 함께 추진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은 “이번 대구시의 업종 개편 방향에 대해 크게 환영하며 특히, 평소산업단지 내 기업들이 건의했던 사항들을 대폭 수용해준 데 대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했고,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은 “이번 업종규제 완화가 시행되면 침체된 산단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 외에도 각 성서·서대구·제3·달성1차 등 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들은 뿌리산업의 입주규제 완화, 청년 문화복합시설 조성, 도로망 확충,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신속한 추진, 자금난을 겪는 기업들에 대한 경영안정자금 지원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건의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규제 완화를 통해 공장 이전 및 신규 투자 등 기업의 경영활동 자율성이 높아지고, 제조기업이 연관 ICT·지식서비스업까지 융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기회로 삼아 대구 제조업의 심장인 산업단지가 활성화되어 다시 한번 지역경제 도약을 이끌어갈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본부장 신형석) 소속 대구근대역사관은 현재 진행 중인 특별기획전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과 연계한 어린이 체험학습 ‘꺼지지 않는 불꽃, 우리가 만난 대구 학생들’을 오는 8월 1일(토)과 8일(토)에 총 4회(제21~24회) 운영한다. 올해 대구근대역사관 개관 15주년을 기념하여 기획한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2026. 6. 9.(화)~11. 29.(일)) 특별기획전은 현재까지 6천 여 명이 관람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전시연계 행사로 일제강점기 교육제도와 대구지역 학교 변화와 학생들에 대해 살펴보는 전문가 특강을 마련하는 등 시민과 다양하게 소통하고 있다. 8월에 개최하는 체험학습은 특별기획전 관람과 만들기 활동을 연계한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학예사의 특별기획전 전시해설을 시작으로 대구 학생들이 펼친 다양한 항일운동과 독립정신에 대해 활동지를 활용해 살펴본다. 이어서 「실로 엮어낸 독립의 희망, 광복의 불꽃 만들기」 체험을 통해 당시 학생들이 지키고자 했던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생각하며 실을 하나씩 엮어 불꽃 작품을 완성한다. 단순한 만들기 활동을 넘어 전시에서 배운 역사적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참가 어린이들은 전시에서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당시 선배들이 꿈꾸었던 나라의 모습을 가족과 함께 이야기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작성하며, 선배들이 남긴 항일운동의 의미를 함께 공감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역사적 사실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이해하고, 가족이 함께 지역사를 공유하는 뜻깊은 교육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체험학습은 8월 1일(토)과 8일(토) 오후 1시와 3시에 총 4회 운영하며, 회차별 12가족(최대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생(9~12세)을 포함한 가족이며 신청은 7월 22일(수)부터 27일(월)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잔여석이 있을 경우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대구근대역사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박물관 피서’(박캉스)로 준비한 프로그램인데, 많이 오셔서 대구 지역사를 이해하고 광복의 의미를 함께 느껴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져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년 말부터 박물관운영본부로 통합 운영되고 있는 대구시립 3개 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 대구방짜유기박물관,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 이제는 박물관’이란 캐치프레이즈를 선정하고 통합 운영의 장점을 살리고 있다. 각 관별로 업무 범위와 역할을 조정하여 공립박물관 고유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다. 그전까지는 3년마다 실시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전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미인증되기도 했지만, 2025년에는 3개관 모두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각 박물관마다 매년 대구 역사와 전통문화를 조명하는 다양한 기획전시를 개최하여 대구 역사를 알리고 있으며, 전시도록 및 학술자료집을 12권 발간했다. 각 박물관에서 진행하는 ‘열린 역사문화 강좌’, ‘달구벌 역사문화 알기’,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대구야! 고고유물과 놀자’, ‘어린이 체험학습’ 등은 지역의 차별화된 프로그램으로, 회차를 거듭하며 지역의 명품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정소식]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7월 22일 달성군 소재 쿠팡 대구3물류센터를 방문해 화재예방 실태와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현장 대응태세를 확인했다.〈쿠팡 물류센터 현장점검〉이번 점검은 대형 물류창고의 특성상 다량의 적재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로 인해 화재 발생 시 대형화재로 확대될 우려가 큰 만큼,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본부장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실태, 피난·방화시설 관리상태, 화재 시 초기 대응체계 및 관계인 안전관리 실태, 소방차 진입로 및 현장 활동 여건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며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대형 물류창고는 화재 발생 시 막대한 인명·재산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철저한 예방관리와 관계인의 초기 대응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운문댐 가뭄 상황이 ‘심각’ 단계에 진입해 수위가 저하됨에 따라,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 및 가창정수장 수계로 전환하는 조정을 시행한다. 이에 따라 7월 23일(목) 밤 10시부터 다음 날 아침 6시까지 동구 및 수성구 일부 지역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 위치도〉이번 수계 조정으로 영향을 받는 지역은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 일부 지역 약 1만 1천여 세대다. 백동현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계 조정 작업으로 흐린 물 출수가 예상되는 만큼 해당 지역 시민들께서는 필요한 수돗물을 미리 받아 두시길 바란다”며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작업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 시설관리소(☎053-670-2548) 또는 동부사업소(☎053-670-3160), 수성사업소(☎053-670-3460)로 하면 된다.〈흐린 물 출수 예상지역〉일시: 2026. 7. 23.(목) 22:00 ~ 7. 24.(금) 06:00 (8시간)지역: 일부 -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급수세대: 11,000세대
[/보도자료] 제 목담당부서 대구시, 총사업비 245억 원 투입… 제조AI로 미래모빌리티 전환 앞당긴다- 2026~2029년 국비 145억·시비 100억 투입… 제조AI 혁신 생태계 조성- 제조AI 실증부터 전문인력 양성까지 전주기 지원, 미래차 제조혁신 지속미래모빌리티과 실패 없는 외식창업의 시작… ‘키워드림’ 아카데미 2기 수강생 모집- 8월 31일까지 수강생 50명 모집… 예비·초기창업자 대상- 상권분석부터 메뉴 개발까지… 실전형 창업교육 운영위생정책과 여름철 맨홀 질식사고 막는다… 대구시 예방교육 실시- 맨홀 등 밀폐공간 작업 전 사전허가·유해가스 측정 등 안전수칙 집중 교육- 시·구·군·공사·공단 담당자 및 도급사업 관계자 대상 현장 대응역량 강화중대재해예방과 미래 인재, 로봇산업을 만나다… ‘청소년 로봇 아카데미’ 개최- 온라인 교육부터 DGIST 현장 체험까지… 로봇산업 이해도 높여- 특강·실습실 견학·로봇독 체험으로 미래기술 직접 경험교육청소년과 운문댐 가뭄 대응 수계 조정… 동구·수성구 일부 흐린 물 예상- 7월 23일(목) 밤 10시~다음 날 아침 6시 일시적 흐린 물 출수 가능- 동구 효목1동, 수성구 황금1·2동 일부 1만 1천여 세대 영향상수도사업본부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 쿠팡 물류센터 현장점검- 22일 대형 물류창고 찾아 현장 안전관리 실태점검 및 대응체계 강화소방안전본부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하DAY 캠페인 실시- 대구 빨래터공원 산책로에서 시민 대상 청렴 다짐 캠페인 실시- 시민과 함께 청렴문화 확산 캠페인 전개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시향, 8월 문화예술회관서 ‘올 베토벤’ 무대 연다- 상임지휘자 백진현과 이탈리아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의 정교한 호흡- 명명축일 서곡, 피아노 협주곡 3번, 교향곡 3번 영웅…베토벤의 혁신과 위대한 의지 담아- 〈제527회 정기연주회 : 베토벤 에로이카〉 8월 7일(금) 19:30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근대역사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체험학습 4회 개최- 8월 꺼지지 않는 불꽃, 대구 학생 항일운동 연계 체험학습 개최- 전시 관람 및 ‘광복의 불꽃 만들기’ 체험으로 대구 학생들의 독립운동 이해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전문환 개인전 〈달빛이 길을 묻고 바람이 답하다〉- 8월 3일부터 31일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개최- 흙과 불이 빚어낸 자유로운 조형언어로 자연과 삶의 본질을 탐색대구문화예술진흥원 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대구 전역에서 고품격 오페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기세요!- 7월 21일(화) 오후 2시부터 주요 공연 티켓 예매 시작- 공연장 연계(소재지 주민, 청소년) 50% 할인, 관객 맞춤형 패키지 상품 운영- 대구오페라하우스 리모델링을 계기로 대구 전역을 무대로 확장- 야외 콘서트 오페라 〈카르멘〉으로 개막, 10월 2일에서 10월 31일까지대구문화예술진흥원 꿀 유산균에서 얻은 ‘골 질환 치료물질’ 기술이전- 골 항상성 유지 등에 우수 효과… ㈜베메스에 기술이전케이메디허브 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제, 도입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 돌파- 가족 단위 관람객 호응 속 조기 안착… 회원 혜택 지속 확대국립대구과학관
[/핫이슈] 대구시는 외식업 예비·초기 창업자의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외식창업 맞춤형 프로그램인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올해 2기 수강생 50명을 모집한다.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위축과 운영비 상승으로 외식업계의 경영난이 심화되고, 차별화 부족 등으로 창업 초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늘고 있다. 이에 대구시는 2022년부터 ‘키워드림’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체계적인 실무 중심 창업 교육을 통해 외식 창업자의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시장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아카데미를 수료한 예비창업자 350명 가운데 84명이 실제 창업에 성공했다.2026년도 외식창업 ‘키워드림’ 아카데미는 4월부터 12월까지 총 2기로 나눠 운영된다. 모집 대상은 외식업 예비 창업자 및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3개월간 이론과 실무를 병행하는 교육을 통해 외식 창업 및 경영 역량을 키우고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실전 상권분석, 창업 아이디어 구체화, 경영 실무 등 이론교육과, 메뉴 개발 및 실습, 홍보·마케팅 전략 수립, 현장 체험 등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전문가 멘토링과 창업 사례 분석, 외식업소 탐방 등 실전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교육생들이 변화하는 외식 트렌드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했다.2기 수강생은 오는 8월 31일까지 50명을 모집하며, 외식업 예비창업자와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 누리집(tour.yju.ac.kr)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영진전문대학교 산학협력단(☎053-940-5380)으로 문의하면 된다.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장기화된 경기 침체로 외식업계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예비·초기 창업자들이 시행착오를 줄이고 안정적으로 시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창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물놀이 안전수칙을 아래와 같이 안내하오니, 내용을 참고하시어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정소식] 2026년 헌액자들은 뛰어난 경기 성과는 물론, 타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이고 지속적인 영향을 끼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되었습니다. 모나코, 2026년 7월 21일(화) - 세계마스터즈육상(WMA)은 대한민국 대구에서 개최되는 세계마스터즈육상선수권대회 기간 중 ‘챔피언의 전당’ 제2회 헌액식을 개최하고, 뛰어난 경기 성과와 함께 리더십, 봉사정신, 그리고 타인과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마스터즈 선수 5명을 선정해 기릴 예정입니다.2024년에 출범한 World Masters Athletics Gallery of Champions(챔피언의 전당)는 경기 성과를 넘어 뛰어난 리더십과 봉사정신을 실천하고, 타인과 지역사회에 지속적이고 긍정적인 영향을 끼친 마스터즈 선수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되었습니다.2026 WMA Gallery of Champions(챔피언의 전당) 헌액식은 2026년 8월 25일 오후 3시, 대구스타디움 메달플라자(Medal Plaza)에서 개최됩니다.“세계마스터즈육상 Gallery of Champions(챔피언의 전당)는 마스터즈 육상이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몸소 실천한 인물들을 기리는 제도입니다.”라고 세계마스터즈육상(WMA) 회장 마깃 정만(Margit Jungmann)은 말했습니다. “이 뛰어난 선수들은 경기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리더십과 봉사정신, 그리고 지역사회를 더욱 발전시키기 위한 헌신을 통해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진정한 챔피언의 유산은 기록이나 메달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고 모범이 되는 삶이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줍니다.”2026년 헌액자들은 탁월함(Excellence), 회복력(Resilience), 리더십(Leadership), 봉사(Service)라는 마스터즈 육상의 핵심 가치를 보여주며, 진정한 챔피언의 의미는 시상대 위의 성과를 넘어선다는 사실을 증명하고 있습니다.2026 WMA Gallery of Champions(챔피언의 전당) 헌액자▲ 존 미거(호주), 렁 치청(홍콩 차이나), 자넬 델라니(호주), 스콧 에릭슨(미국), 조 아피아 MBE(영국)존 미거(John Meagher, 호주) - 국제적으로 뛰어난 장거리 선수이자 교육자, 지도자로서 수십 년간 육상을 통해 미래 세대에게 영감을 주고 선수 육성에 헌신해 왔습니다. 자넬 델라니(Janelle Delaney, 호주) - 세계마스터즈선수권 다수 우승자이자 세계기록 보유자로, 뛰어난 스프린트 실력뿐 아니라 스포츠맨십과 평생 육상 참여를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렁 치청(Leung Chi Cheong, 홍콩) - 세계마스터즈 허들 챔피언이자 교육자, 지도자로 활동하며 뛰어난 기술 지도와 함께 팀워크, 규율, 끈기를 바탕으로 젊은 선수들을 육성해 왔습니다. 조 아피아 MBE(Joe Appiah MBE, 영국) - 세계기록 보유 허들 선수로, 전립선암을 극복하고 정상급 선수로 복귀했으며, 오랜 기간 지도자와 스포츠 행정가, 옹호자로 활동하며 회복력과 봉사정신,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을 주었습니다. 스콧 에릭슨(Scott Eriksson, 미국) - 세계마스터즈선수권 다수 우승자이자 건강한 노화를 위한 활동가로, 마스터즈 육상에서의 리더십을 통해 평생 스포츠 참여와 건강한 삶을 지속적으로 장려하고 있습니다.2026 WMA Gallery of Champions 헌액자들의 상세 약력과 사진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https://world-masters-athletics.org/gallery-of-champions/세계마스터즈육상(WMA) 소개세계마스터즈육상(WMA)은 35세 이상 선수들을 위한 국제 육상기구로, 모든 수준의 선수들이 최고 수준의 대회에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건강한 경쟁과 국제적 우정, 스포츠 축제의 정신을 장려하고 있습니다. 언론인 여러분께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경기뿐 아니라 회복력, 평생에 걸친 도전과 성취, 그리고 타인을 위한 봉사정신이 담긴 마스터즈 육상의 감동적인 이야기를 널리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제공일자 : 2026. 07. 21. (화) 담당부서 : 정보통신과 담 당 자 : 주무관 이재홍 전 화 : 053-666-2453 - 정책 결정 핵심, 간부 공무원 인공지능(AI) 이해도 제고, '인공지능(AI)' 선도 의지 재확인 - 김대권 구청장, “인공지능(AI)는 행정 혁신을 위한 필수 동력, 간부부터 앞장서 실천할 것”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20일(월) 구청장과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60여 명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정책 결정권자인 간부 공무원부터 앞장서서 ‘공공 인공지능(AI) 전환’을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 교육은 인공지능(AI)의 기본 개념 이해를 넘어, 실제 정책 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한 간부 공무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AI) 질문어(프롬프트) 설계 및 자연어로 코드를 자동 생성하는 기술(바이브 코딩) 등을 직접 실습하며 인공지능(AI) 기술의 활용 가능성을 느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김대권 구청장은 “간부 공무원의 풍부한 행정 경험에 첨단 인공지능(AI) 기술을 융합한다면, 급변하는 미래 행정 환경에 더욱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도자가 먼저 변화를 주도하여 행정 혁신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수성구는 올 상반기 전 직원 대상의 기초 인공지능(AI) 활용 실습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번 간부 공무원 교육을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인공지능(AI) 부호 설계 등 심화 교육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 사진설명 사진 1 - 수성구, 수성구청장과 간부 공무원들이 인공지능(AI) 실습 교육을 받고 있다.
[/시정소식] □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은 2026년 4월 21일 도입한 연간 회원제가 약 3개월 만인 7월 18일 회원 1,0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1,000번째 연간 회원 기념〉 이번 1,000번째 연간 회원은 대구광역시 달성군에 거주하는 이강민 어린이이다. 1,000번째 회원의 주인공이 어린이로 선정되면서 가족 단위 관람객이 많이 찾는 국립대구과학관의 특성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이를 기념하여 특별히 준비한 기념 선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국립대구과학관 연간 회원제는 과학관을 자주 이용하는 관람객이 다양한 과학문화를 지속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올해 처음 도입한 제도이다. 연간 회원제는 상설전시관 무료 관람 등 실질적인 혜택과 가족 중심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호응에 힘입어 도입 3개월 만에 회원 1,000명을 돌파했다. 연간 회원제는 단순한 할인 제도를 넘어 가족이 일상에서 과학문화를 꾸준히 접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반복적인 체험을 통해 과학적 호기심과 탐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앞으로도 연간 회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문화시설과의 제휴를 확대하고 회원 전용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운영하는 등 연간 회원 혜택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연간 회원 1,000명 달성은 국립대구과학관을 찾아주신 관람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 덕분에 이룬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연간 회원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더욱 많은 시민이 과학문화를 일상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전시·교육·체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지역 대표 과학문화 거점기관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연간 회원 가입 방법과 혜택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www.dnsm.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전시운영실 이현정 연구원 Tel. 053-670-6205
[/시정소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은 꿀 유래 유산균에서 얻은 골 질환 예방·치료물질을 기술이전했다.〈신규 유산균 PRC-1 연구〉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는 꿀에서 분리한 유산균 ‘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Fructobacillus fructosus) PRC-1’과 유산균 배양액에 대한 특허(등록번호 10-2850602) ‘골 질환 예방 또는 치료를 위한 신규 유산균 및 이의 배양액'을 지난 5월 ㈜베메스에 기술이전했다.‘프럭토바실러스 프럭토서스 PRC-1'은 파골세포* 분화를 억제하고, 골 항상성 유지에 우수한 효과를 보여 골다공증을 비롯한 골 질환의 예방·치료를 위한 약학 및 식품 조성물에 활용할 수 있다. 유효물질은 생균체와 사균체, 배양액 등 다양한 형태로 활용할 수 있으며, 지난해 8월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파골세포: 오래된 뼈를 분해·흡수하는 세포로 과도하게 활성화될 경우 골다공증 등 골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음㈜베메스는 지난해 2월 케이메디허브를 통해 피부미용에 효과적인 꿀 유래 유산균 신소재를 기술이전 받은 바 있다. 베메스는 천연 유래 바이오틱스 신(新)시장 개척을 목표로 이전받은 기술들을 연계함으로써 활용범위를 확대하고, 사업화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케이메디허브는 우수 연구성과의 기술사업화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기업 맞춤형 기술이전을 통해 대한민국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기술이전은 재단이 개발한 원천기술의 사업화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우수한 연구성과를 산업계에 적극 이전함으로써 바이오헬스 산업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는 입주예술인을 집중 조명하는 전시 프로그램 〈월간범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도예가 전문환의 개인전「달빛이 길을 묻고 바람이 답하다」로, 오는 8월 3일(월)부터 31일(월)까지 대구아트웨이 기획전시실 1에서 열린다. □ 〈월간범어〉는 입주예술인의 작업 세계를 한 달씩 이어가는 릴레이 개인전으로, 매월 한 명의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이야기를 시민에게 소개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전시 「달빛이 길을 묻고 바람이 답하다」는 흙과 불이 만들어내는 우연성과 자유로운 조형성을 바탕으로 자연과 인간 그리고 삶의 본질을 탐구해 온 전문환 작가의 작품세계를 조명한다. 작가는 도자를 비롯해 회화, 오브제를 넘나들며 장르의 경계를 허물고, 점토가 지닌 원초적인 물성과 생명력을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풀어낸다.□ 전문환 작가의 작품은 최소한의 재료와 절제된 조형 언어를 통해 강한 생명력을 드러낸다. 원시미술의 순수한 감성과 정크아트적 조형 방식을 자연스럽게 결합하여 버려진 사물과 도자 파편, 자연의 흔적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일상 속 평범한 대상들을 생명력을 지닌 조형물로 재탄생시킨다. 이러한 작업은 물질 중심의 현대사회 속에서 자연과 인간의 관계를 다시 성찰하게 한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달빛’과 ‘바람’이라는 자연의 이미지를 통해 삶의 방향과 존재의 의미를 은유적으로 풀어낸다. 달빛은 묵묵히 길을 비추는 사유의 시간이며, 바람은 형상 없는 움직임으로 삶의 변화를 이끄는 존재이다. 흙이 손끝에서 자유롭게 변화하듯 작가는 자연의 질서와 생명의 순환을 담담하면서도 유쾌한 조형 언어로 표현하며, 관람객에게 잠시 멈춰서서 삶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제안한다.□ 전문환 작가는 계명대학교 미술대학을 졸업하고 일본 현대도예가 고이에 료지에게 사사하며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했다. 지금까지 국내외 개인전 38회, 단체전 및 기획전 200여 회에 참여했으며, 부산국제화랑아트페어(BAMA), 대구국제아트페어(DIAF), 일본 Kaikai Kiki Gallery 기획전 등 국내외에서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전시 연계 체험프로그램 「도자기 위에 그린 마음」도 운영한다. 초벌 도자기 위에 자유롭게 그림을 그려 자신만의 도자 작품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으로, 8월 22일(토) 오후 3시에 진행한다. 소요시간은 약 60분이며 참가 인원은 최대 10명, 7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 15,000원은 별도이다. 참여신청은 대구아트웨이 누리집(daeguartway.kr)에서 가능하다.□ 방성택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전시는 흙이라는 가장 원초적인 재료를 통해 자연과 삶, 그리고 인간 존재를 성찰하는 전문환 작가의 예술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작품 속에 담긴 자유로운 생명력과 따뜻한 조형 언어를 통해 일상 속 새로운 감각과 여유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예술인지원팀(대구아트웨이) 053)430-5655
[/시정소식]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이 오는 8월 7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제527회 정기연주회 : 베토벤 에로이카〉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베토벤의 작품으로만 엄선한 ‘올 베토벤(All Beethoven)’ 프로그램으로, 고전주의 전통 위에서 자신만의 음악 언어를 구축하며 새로운 시대를 열어간 그의 혁신적인 예술 세계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무대는 대구시향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 백진현이 이끌고, 이탈리아의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가 협연자로 나선다. 특히 1부와 2부의 메인을 장식할 “피아노 협주곡 제3번”과 “교향곡 제3번 영웅”은 베토벤이 30대 초반이던 1800년대 초, 점차 귀가 안 들리는 신체적 위기와 절망 속에서 동시에 완성해 낸 대작들이다. 이번 무대는 거장이 생애 가장 가혹한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음악을 향한 집념과 위대한 의지로 새로운 예술적 전환기를 개척해 낸 극적인 여정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공연의 시작을 알리는 작품은 베토벤의 “명명축일 서곡”이다. 오늘날에는 생일 축하가 익숙하지만, 당대 유럽에서는 특정 성인의 이름을 기념하는 ‘명명축일(Name Day)’ 역시 생일만큼 중요한 행사였다. 이 서곡은 오스트리아 황제 프란츠 1세의 명명축일을 기념하기 위해 작곡되었다. 약 8분 분량의 비교적 짧은 곡임에도 힘찬 화음과 금관악기의 당당한 울림, 치밀한 관현악 전개를 통해 축하 음악의 화려함과 장중한 기상을 동시에 담아낸다. 베토벤의 원숙한 관현악 기법을 엿볼 수 있는 수작이지만 실연으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아 이번 공연은 관객들에게 더욱 특별한 감상의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협연한다. 이 작품은 베토벤이 남긴 다섯 개의 피아노 협주곡 가운데 유일한 단조 곡으로, 모차르트의 영향에서 완전히 벗어나 자신만의 음악적 개성을 뚜렷하게 드러내기 시작한 시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 특히 독주 피아노와 오케스트라가 대등한 위치에서 긴밀한 음악적 대화를 주고받으며 극적인 에너지를 만든다. 작품의 조성인 c단조는 베토벤에게 있어 인간의 내적 갈등과 극복 의지를 상징하는 핵심적인 조성으로, 강렬한 긴장감과 깊은 서정성을 함께 품고 있다. 이 협주곡의 제1악장은 오케스트라의 비장하고 힘찬 주제 위로 피아노가 등장하며 긴장을 형성하고, 독주 피아노와 관현악의 대립과 협력을 통해 전개된다. 제2악장은 명상적인 분위기 속에서 피아노의 서정적인 선율이 깊은 감성을 드러낸다. 제3악장은 론도 형식을 바탕으로 경쾌하고 역동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며 작품을 힘 있게 마무리한다. 1803년 초연 당시 베토벤은 일부 독주 악보가 완전히 정리되지 않은 상태에서 직접 연주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데, 이는 당대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인정받았던 그의 뛰어난 즉흥 연주 능력을 짐작하게 한다. 피아니스트 안토니오 디 크리스토파노는 체코 필하모닉, 예루살렘 심포니, 빈 모차르트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의 악단과 호흡을 맞추며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뉴욕 카네기 홀, 빈 무지크페라인 황금홀 등 유수의 무대에 올랐으며, 국제 콩쿠르 심사위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프랑스 일간지 ‘레스트 레퓌블리캥’은 그의 연주에 대해 “완벽한 테크닉과 영혼을 흔드는 감각, 양손의 균형으로 만들어 낸 명징한 울림”이라고 찬사를 보낸 바 있다. 공연의 대미는 베토벤 “교향곡 제3번”이 장식한다. 부제인 ‘에로이카(Eroica)’는 이탈리아어로, ‘영웅적(Heroic)’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 국내에서는 “영웅” 교향곡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베토벤은 한때 나폴레옹 보나파르트를 자유와 혁명의 이상을 실현할 영웅으로 여겨 이 작품을 헌정하려 했으나, 그가 스스로 황제의 자리에 올랐다는 소식을 접한 뒤 크게 실망하여 헌정 문구를 지워버렸다는 일화로 유명하다. 결국 이 작품은 특정 인물을 향한 찬사를 넘어 시련을 극복하는 인간의 숭고한 의지와 보편적인 영웅성을 노래하는 불멸의 걸작으로 자리 잡았다.1805년 초연 당시 “교향곡 제3번”은 이전 교향곡의 관습을 뛰어넘는 규모와 대담한 전개로 청중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강렬한 두 개의 화음으로 시작하는 제1악장, 교향곡 역사상 처음으로 ‘장송 행진곡’을 도입한 제2악장, 생동감 넘치는 리듬이 특징인 제3악장 스케르초, 그리고 장대한 변주 형식으로 완성되는 제4악장에 이르기까지 베토벤의 혁신적 시도가 집약되어 있다. 백진현 음악감독 겸 상임지휘자는 “여름의 절정인 8월, 무더위에 지친 대구 시민들에게 클래식이 가진 가장 뜨겁고 강력한 에너지를 전하고자 베토벤의 정수를 모았다. 이번 무대에서 들려줄 베토벤의 대작들은 작곡가가 인생의 가장 가혹한 시련 앞에서도 무릎 꿇지 않고 일어섰던 위대한 의지의 산물이다.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와의 정교한 호흡을 통해 관객 여러분의 마음속에 깊은 위로와 함께 삶을 향한 거대한 용기가 피어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대구시향 〈제527회 정기연주회 : 베토벤 에로이카〉는 R석 30,000원, S석 16,000원, H석 10,000원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대구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놀(NOL) 티켓(1661-2431)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할 수 있고,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예매 취소와 변경이 가능하다. 공연 당일 할인 적용 티켓 수령 시에는 증빙자료를 지참해야 하며,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문의 : 대구시립교향악단 (053-430-7765)
제공일자 : 2026. 07. 21. (화) 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담 당 자 : 주무관 조경주 전 화 : 053-666-2555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올해 2월부터 전문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은 공무원, 금융기관, 교원,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을 선발해 문화·복지·체육·교육 분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60세 이상 참여 어르신 40명은 사전 직무교육을 마치고 수성행복드림센터, 황금어울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센터, 수성구청 생활보장과, 여성·청소년·아동 시설 등에 배치돼 공공기관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18일에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건강한 노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2 - 수성구청 전경
제공일자 : 2026. 07. 20. (월) 담당부서 : 행정지원과 담 당 자 : 주무관 노경민 전 화 : 053-666-2223 - 23개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 개방, 폭염 중대경보 시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복지관, 금융기관 등 관내 22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사전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오후 9시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생수, 간이매트 등 냉방 비품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폭염은 예방이 중요한 자연재난”이라며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3 - 수성구, 수성구청 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