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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정책 소식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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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
경남도, 2030 AI로봇 생태계 완성 전략 추진
경남도, 2030 AI로봇 생태계 완성 전략 추진 -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40개 육성 등 31개 사업에 총 4,900억 원 투입- 핵심부품(감속기, 모터 등) 국산화율 70% 목표로 AI로봇 생태계 강화- 물류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테스트베드) 구축 등 물류영역 특화 성장 경상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하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로봇의 진화, 경남의 성장!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경남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실증 현장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선도·전문 로봇기업 40개 육성, 핵심부품(감속기, 모터, 그리퍼, 센스, 제어기 등) 국산화율 70% 달성, AI로봇 관련 인력 12,800명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는 총 4,900억 원을 투입해 ▲AI로봇 실증·확산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물류영역 특화 성장 ▲인력양성 등 4대 핵심 전략과 31개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❶ 제조 대전환(AX) 실현을 위한 AI로봇 실증·확산 】도는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39억 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 첨단 AI로봇을 도입 및 실증·확산한다. 국산 NPU기반 초정밀 로봇 공정 지능화 실증에 250억 원을 투자해 기존 제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증 데이터를 확보한다. 또한,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SDR) 정밀 제조로봇'을 개발해 다품종·소량 생산에 유리한 유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난도 수작업인 정밀 전장배선(Harness) 조립 공정에 초정밀 로봇핸드와 다중센서를 장착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자율화하는 기술 개발도 2027년에 착수 예정이다. 도는 이와 함께 사람 의존도가 높은 공정의 실증 우수사례를 토대로 '휴머노이드 자율제조 등대공장' 확산과 뿌리산업 등 중대재해 고위험 현장 작업자를 대체할 '산업재해 예방용 원격제어 로봇 기반 구축'도 중점 추진한다. 【 ❷ 지속 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도내 로봇기업의 96.4%에 달하는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로봇산업 고도화에 총 987억 원을 투자한다. 제조 공정별 맞춤형 로봇 도입과 최적화를 주도할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시스템 통합(SI) 기업 육성'을 AI로봇 생태계가 안착하는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제조 현장의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여, 도내 로봇 산업 생태계의 허리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로봇 핵심 구동부 국산화를 위해 80억 원을 들여 '휴머노이드 로봇용 고경량·고효율 액추에이터' 모듈을 자체 개발하고 시험·평가 기준을 정립한다. 이와 더불어, 뉴로메카의 자회사인 로볼루션의 창원 생산기지 유치(2025년 7월) 사례처럼 글로벌 완성품 및 플랫폼 중심의 대형 앵커기업과 전략 협력사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 또한 로봇 활용 서비스 신시장 창출을 위해 143억 원을 투입해 김해에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으로 감속기·모터 등 중고·유휴 로봇의 재자원화 및 성능 평가 체계를 완성한다. 나아가 경남마산로봇랜드에 10종 이상의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해 테마파크 활성화와 실증 데이터 확보를 병행하는 등 로봇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 ❸ 미래 물류 선점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물류영역 특화 성장】가덕도 신공항, 진해 신항, 철도 등을 잇는 트라이포트(Tri-port) 배후도시라는 입지적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물류' 특화 서비스로봇을 집중 육성한다. 특히,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지렛대로 삼아 물류영역 특화 성장에 속도를 낸다. 특별법에 담긴 물류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와 기업 자금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물류 AI로봇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도는 총 1,398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물류창고 인프라를 확충하고 핵심 기술의 현장 적용을 본격화한다. 물류 로봇 국산화와 물류센터 작업자의 노동강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48억 원을 들여 ‘물류 영역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구축을 2027년에 완료한다. 또한, 입고부터 출하·배송에 이르는 물류 창고 7대 공정 전반을 무인화 및 자동화하는 기술 개발도 후속 사업으로 추진한다. 산업 현장의 대형 물류 혁신도 꾀한다. 항만과 조선 분야에서 활용될 10톤 이상의 고중량 화물 이송 로봇의 성능 검증을 위해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AMR) 시험평가센터 및 야외 주행시험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 ❹ 현장 맞춤형 AI로봇 전문·관리 인력 1만 2,800명 양성 》지능형 로봇 확산에 따른 새로운 직무 수요에 대응하고 AI로봇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504억 원을 투입한다. 기존 단순 로봇 조작을 가르치던 기존 직업훈련 센터의 한계를 넘어, '동남권 거점 AI+Robotization 전문인력양성센터'를 건립한다. 이곳에서는 지역 주력산업의 고난도·고정밀 공정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제어,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공정 설계 등을 교육해 실무 융합형 고급 전문인력을 센터 구축이 완료되는 2029년부터 매년 500명씩 양성할 계획이다. 도는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가인적자원개발 공동훈련센터 등과 연계해 2030년까지 총 12,800명의 맞춤형 로봇 전문·관리 인력을 양성, 지역 산업계의 만성적인 AI로봇 인력 부족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핵심 제조 데이터와 대·중·소기업의 실증 현장을 보유하고 있어 AI로봇 생태계 완성의 최적지"라며, "첨단 AI로봇 기술 기반의 제조공정 혁신과 로봇 산업 육성, 물류 영역 특화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AI로봇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경남도, 2030 AI로봇 생태계 완성 전략 추진 -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40개 육성 등 31개 사업에 총 4,900억 원 투입- 핵심부품(감속기, 모터 등) 국산화율 70% 목표로 AI로봇 생태계 강화- 물류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테스트베드) 구축 등 물류영역 특화 성장 경상남도가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기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로봇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경남도는 인공지능과 로봇이 융합하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에 발맞춰, ‘로봇의 진화, 경남의 성장! 2030 AI 로봇 생태계 완성’을 비전으로 하는 경남 로봇산업 성장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은 조선·방산·항공·기계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제조 실증 현장을 갖춘 지역으로, 이번 전략을 통해 2030년까지 휴머노이드로봇 SI기업 등 선도·전문 로봇기업 40개 육성, 핵심부품(감속기, 모터, 그리퍼, 센스, 제어기 등) 국산화율 70% 달성, AI로봇 관련 인력 12,800명 양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를 위해 도는 총 4,900억 원을 투입해 ▲AI로봇 실증·확산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물류영역 특화 성장 ▲인력양성 등 4대 핵심 전략과 31개 세부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 【 ❶ 제조 대전환(AX) 실현을 위한 AI로봇 실증·확산 】도는 제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해 1,939억 원을 투입해 제조 현장에 첨단 AI로봇을 도입 및 실증·확산한다. 국산 NPU기반 초정밀 로봇 공정 지능화 실증에 250억 원을 투자해 기존 제어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실증 데이터를 확보한다. 또한, 하드웨어 교체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기능을 확장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기반(SDR) 정밀 제조로봇'을 개발해 다품종·소량 생산에 유리한 유연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고난도 수작업인 정밀 전장배선(Harness) 조립 공정에 초정밀 로봇핸드와 다중센서를 장착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해 자율화하는 기술 개발도 2027년에 착수 예정이다. 도는 이와 함께 사람 의존도가 높은 공정의 실증 우수사례를 토대로 '휴머노이드 자율제조 등대공장' 확산과 뿌리산업 등 중대재해 고위험 현장 작업자를 대체할 '산업재해 예방용 원격제어 로봇 기반 구축'도 중점 추진한다. 【 ❷ 지속 가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휴머노이드·AI로봇 산업 육성 】도내 로봇기업의 96.4%에 달하는 중소기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로봇산업 고도화에 총 987억 원을 투자한다. 제조 공정별 맞춤형 로봇 도입과 최적화를 주도할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시스템 통합(SI) 기업 육성'을 AI로봇 생태계가 안착하는 2028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제조 현장의 수요에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운용 솔루션 역량을 강화하여, 도내 로봇 산업 생태계의 허리를 더욱 탄탄하게 구축할 계획이다. 로봇 핵심 구동부 국산화를 위해 80억 원을 들여 '휴머노이드 로봇용 고경량·고효율 액추에이터' 모듈을 자체 개발하고 시험·평가 기준을 정립한다. 이와 더불어, 뉴로메카의 자회사인 로볼루션의 창원 생산기지 유치(2025년 7월) 사례처럼 글로벌 완성품 및 플랫폼 중심의 대형 앵커기업과 전략 협력사 유치에도 속도를 낸다. 또한 로봇 활용 서비스 신시장 창출을 위해 143억 원을 투입해 김해에 '중고로봇 재제조 로봇리퍼브센터' 구축을 완료하고, 2026년 상반기부터 본격 운영으로 감속기·모터 등 중고·유휴 로봇의 재자원화 및 성능 평가 체계를 완성한다. 나아가 경남마산로봇랜드에 10종 이상의 국산 휴머노이드 로봇을 도입해 테마파크 활성화와 실증 데이터 확보를 병행하는 등 로봇 친화적 환경을 조성한다. 【 ❸ 미래 물류 선점 및 산업 고도화를 위한 물류영역 특화 성장】가덕도 신공항, 진해 신항, 철도 등을 잇는 트라이포트(Tri-port) 배후도시라는 입지적 강점을 살려 차별화된 '물류' 특화 서비스로봇을 집중 육성한다. 특히, 지난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국제물류진흥지역 지정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을 지렛대로 삼아 물류영역 특화 성장에 속도를 낸다. 특별법에 담긴 물류 신기술 실증을 위한 규제 특례와 기업 자금 지원 등 제도적 기반을 바탕으로 물류 AI로봇 산업을 육성할 방침이다. 도는 총 1,398억 원을 투입해 지능형 물류창고 인프라를 확충하고 핵심 기술의 현장 적용을 본격화한다. 물류 로봇 국산화와 물류센터 작업자의 노동강도 및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248억 원을 들여 ‘물류 영역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구축을 2027년에 완료한다. 또한, 입고부터 출하·배송에 이르는 물류 창고 7대 공정 전반을 무인화 및 자동화하는 기술 개발도 후속 사업으로 추진한다. 산업 현장의 대형 물류 혁신도 꾀한다. 항만과 조선 분야에서 활용될 10톤 이상의 고중량 화물 이송 로봇의 성능 검증을 위해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AMR) 시험평가센터 및 야외 주행시험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 ❹ 현장 맞춤형 AI로봇 전문·관리 인력 1만 2,800명 양성 》지능형 로봇 확산에 따른 새로운 직무 수요에 대응하고 AI로봇 시대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에도 504억 원을 투입한다. 기존 단순 로봇 조작을 가르치던 기존 직업훈련 센터의 한계를 넘어, '동남권 거점 AI+Robotization 전문인력양성센터'를 건립한다. 이곳에서는 지역 주력산업의 고난도·고정밀 공정에 특화된 휴머노이드 제어, 피지컬 AI, 디지털 트윈 기반 자율공정 설계 등을 교육해 실무 융합형 고급 전문인력을 센터 구축이 완료되는 2029년부터 매년 500명씩 양성할 계획이다. 도는 202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국가인적자원개발 공동훈련센터 등과 연계해 2030년까지 총 12,800명의 맞춤형 로봇 전문·관리 인력을 양성, 지역 산업계의 만성적인 AI로봇 인력 부족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경남은 대한민국 최고 수준의 핵심 제조 데이터와 대·중·소기업의 실증 현장을 보유하고 있어 AI로봇 생태계 완성의 최적지"라며, "첨단 AI로봇 기술 기반의 제조공정 혁신과 로봇 산업 육성, 물류 영역 특화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AI로봇 메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해빙기 지반 약화 ‘집중 점검’... 화성특례시, 건설현장 안전관리 강화
○ 동탄2지구 공사장 3개소 대상, 해빙기 취약 요소 중심 현장 점검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일 동탄2지구 일대 민간 건축 공사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해빙기를 맞아 약화되면서 토사 유실, 지반 침하, 가설구조물 붕괴 등 안전사고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공사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점검에는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동탄2지구 내 공사 중인 민간 건축공사 현장 3개소를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점검은 현장 관계자로부터 공사 진행 현황과 안전관리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공사 현장을 직접 순회하며 해빙기 취약 요소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사항은 ▲토사 유실 및 사면 안정성 관리 상태 ▲해빙기 지반 이완에 따른 가설구조물 및 공사장비 지지부 안정성 ▲지반 침하 및 흙막이 안전 상태 ▲동바리 및 거푸집 구조 안정성 ▲외벽 비계 체결 상태 등이다. 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해 건설 현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지면서 건설 현장의 안전 위험이 커지는 시기”라며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화성특례시는 앞으로도 건축공사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화성시경기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경기도, RF 스펙트럼 분석기 도입… 탐지장비 15대 무료 대여
경기도가 갈수록 정교해지는 불법촬영에 맞서 카메라 전파 신호를 탐지하는 RF 스펙트럼 분석기를 새로 도입하고, 장비 무료 대여 규모를 기존 13대에서 15대로 확대한다. 이번에 도입한 장비는 기존 전파탐지기와 달리 10MHz~8.0GHz 대역의 전파 파형을 LCD 화면에서 직접 분석할 수 있으며, Wi-Fi·블루투스·휴대폰 통신망 등 신호의 통신 유형을 자동으로 식별한다. 탐지 가능한 주파수 대역이 넓어짐에 띠라 더욱 정밀한 불법촬영 점검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2022년부터 불법촬영 탐지 장비 무료 대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3년 21건, 2024년 52건, 2025년 84건으로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 탐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대여 장비 13대에서 올해 RF 스펙트럼 분석기 2대를 추가한 15대로 확대 운영한다. 세부 목록으로는 적외선탐지기 6대, 열화상카메라 2대, 전자파탐지기 2대, 영상수신탐지기 1대, 전파탐지기 2대, RF 스펙트럼 분석기 2대가 있다. 도내 공공기관, 학교, 민간 다중이용시설 소유주나 관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빌릴 수 있다. 대여 신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gg.go.kr/woman)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여성안심사업팀(031-8008-8027)에 전화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대여 기간은 최장 5일이며, 방문 가능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 또는 여성 안심사업팀(031-8008-8027, 8022)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부산박물관, 부산 개항 150년 기념 테마특별전 「바다를 건너간 녀석들」 개최
◈ 개항 전후 '국제 도시 부산'의 면모를 조명하는 테마특별전 개최… ▲왜관, ▲개항장 부산, ▲국제도시 부산 등 3부작으로 구성돼 부산항의 150년을 한눈에 볼 수 있어 ◈ 카카오프렌즈 개발자와 공동 기획한 부산박물관 홍보 캐릭터 '흥구와 매기' 첫 선봬… 전시 전체를 이끄는 안내자 역할을 하며 부산 곳곳을 안내하는 스토리텔링 선사 ◈ 전시는 전체 기간(3.24.~5.17.)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
부산시부산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여행박람회서 충남관광 매력 알렸다
충남도는 19〜22일 4일간 서울 코엑스 마곡센터에서 열린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충남관광의 다채로운 매력을 전국에 알렸다고 밝혔다.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지자체와 관광기업 등 200여 개 관계기관이 300여 개 부스를 운영해 다채로운 여행 정보를 제공했다. 도는 아산・논산・당진・홍성・예산・태안 등 6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해 △2025〜2026년 충남 방문의 해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충남 대표 관광명소 및 계절별 추천 여행지 △지역 축제 및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또 2026 태안원예치유박람회 사진 촬영 구역(포토존)을 운영하고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등 도내 주요 축제를 소개하는 한편, 방문객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시군별 특색을 살린 홍보 콘텐츠로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스 방문객에게는 권역・주제별 추천 104개 관광코스 안내 책자를 제공해 관광객이 취향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 정보를 소개했다. 도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충남관광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도・시군이 협력해 도내 관광자원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관광객 유치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경기도농업기술원, 벼 발아율 저하 대비 안전육묘 현장지원 확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올해 벼 파종과 육묘 시기를 앞두고 ‘벼 안전육묘 기술지원’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도 농기원은 지난해 벼가 여무는 시기인 등숙기에 좋지 않은 기상 여건과 병해 발생으로 우량종자 확보가 어려운 데다, 발아율이 검증되지 않은 자가채종 종자 활용 시 발아·육묘 실패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사업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시군 합동 현장기술지원단을 구성해 3월 말부터 6월까지 벼 발아율 저하 대응에 나선다. 지원단은 종자소독 후 파종, 발아가 느린 종자의 침종 처리, 발아율 검사를 통한 종자 선별 등 현장 중심 기술지도를 진행한다. 발아율이 낮은 종자는 침종 기간을 연장해 싹트는 비율을 높이도록 안내하고, 발아율을 높이기 위한 종자 관리 방법과 올바른 소독 요령을 교육·홍보할 계획이다. 벼 생육 관리를 위해 규산 비료 사용도 강조한다. 밑거름으로 토양개량제인 규산을 활용하고, 생육기에는 수용성 규산을 잎에 뿌리는 방식으로 공급해 쓰러짐과 병해충에 강한 생육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준배 기술보급과장은 “올해는 파종 전 발아율 점검과 종자 소독, 충분히 싹튼 종자 확보가 중요하다”며 “현장기술지원과 교육을 통해 육묘 실패를 줄이고 안정적인 벼 생산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 시민과 함께
○ AKMU・폴킴・유주・이프아이 등 인기 아티스트 총출동 시민 1만 8천여 명 매료 ○ 21일 동탄 여울공원서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 기념 특별 무대 펼쳐져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지난 21일 동탄여울공원에서 개최한 ‘화성특례시 특별한 콘서트 시즌2’를 1만 8천여 시민의 열띤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제26회 화성특례시민의 날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콘서트는 시민과 함께 축하하고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공연은 오후 5시부터 약 2시간 40분간 진행됐으며, 준비된 4,000석의 좌석은 물론 스탠딩 구역까지 가득 메운 시민들이 공연을 즐기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무대는 청량한 에너지의 아이돌 그룹 이프아이의 공연으로 시작돼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이어 섬세한 보컬리스트 유주와 감성 발라더 폴킴이 무대에 올라 관객들에게 진한 여운을 선사했다. 공연의 대미는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가진 남매 듀오 AKMU가 장식하며 관객들과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시민의 날을 축하하기 위해 모인 1만 8천여 시민들이 질서 정연하게 공연을 즐겨주신 덕분에 행사가 안전하고 활기차게 마무리될 수 있었다”라며 “현장에서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시민의 삶에 활력을 더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대규모 인파가 몰린 이번 행사의 안전을 위해 관계 기관과 협력해 안전 요원을 배치하고 동선을 관리하는 등 사고 예방 질서 유지를 위한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화성시경기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광나루 피클볼장 개장’ 서울시, 28~29일 가족 피클볼대회 등 행사 개최
‘광나루 피클볼장 개장’ 서울시, 28~29일 가족 피클볼대회 등 행사 개최 - 서울시, 광나루한강공원에 피클볼장 14면 규모 생활체육 시설 조성 - 28일(토)~29일(일) 개장행사 및 가족피클볼대회 개최, 시민 약 500여 명 참여 전망 - 3세대 가족·초보자·외국인 등 누구나 즐기는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 - 피클볼 역사·경기 규칙 소개 스토리존과 체험존 운영…생활체육 확산 도모□ 2020년대 들어 주목받는 스포츠이자 새로운 생활체육으로 떠오르고 있는 피클볼. 그 공간이 한강공원에 펼쳐진다. 서울시가 시민 여가 수요와 최신 스포츠 트렌드를 반영해 조성한 ‘광나루 피클볼장’의 개장을 기념, 3월 28일(토)~29일(일) 이틀 간 개장행사와 가족 피클볼대회를 개최한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스포츠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다. 2022년 미국에서 메이저리그 피클볼(MLP) 리그가 창설되는 등 최근 전 세계적으로 빠르게 확산 중인 생활체육 종목이다.□ 신설된 광나루 피클볼장은 광나루한강공원 안내센터 인근 축구장 옆에 조성된 생활체육 시설이다. 피클볼 코트 14면과 관리사무소, 대기실, 휴게시설 등을 갖춘 약 4,000㎡ 규모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해 이용할 수 있는 체육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새로운 생활 스포츠를 직접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 축제다. 첫째 날에는 시민 참여형 사전경기가 진행되며, 둘째 날에는 개장식과 결승전이 진행된다.○ 행사에는 서울시와 서울시체육회, 피클볼협회 관계자, 동호인 및 시민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개장식은 29일 오전 10시에 진행되며 ▲개회 및 국민의례 ▲내빈 소개 및 축사 ▲피클볼 소개 ▲개장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시타 행사 ▲ 특별이벤트경기 등이 이어진다.□ 행사 기간 동안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가족 단위 참가자를 위한 ‘3세대 가족 피클볼’, 초보자 중심의 ‘Easy 피클볼’, 외국인 참여 프로그램인 ‘글로벌 피클볼’ 등 다양한 분야의 경기가 진행된다.○ 이와 함께 현장에서는 ▲피클볼 체험 프로그램 ▲레슨 프로그램 ▲포토존 및 이벤트존 ▲SNS 해시태그 이벤트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피클볼대회는 동호인 부문 남자복식·여자복식·혼합복식과 가족팀, 글로벌팀 등 다양한 방식의 경기로 운영된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공식 접수 웹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신청 방법: 카메라파이 스튜디오(CameraFi Studio) 내 이벤트 ‘서울특별시 - 한강공원 광나루피클볼장 개장·가족피클볼대회’* 공식 접수 URL: https://studio.camerafi.com/event/□ 더불어 행사장에는 피클볼의 역사와 경기 규칙 등을 소개하는 ‘피클볼 스토리존’과 시민들이 직접 장비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된다.○ 스토리존에서는 피클볼의 탄생 배경과 세계 확산 과정, 국내 도입 및 보급 현황을 소개하고 경기 규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체험존에서는 피클볼 장비 전시와 시타 체험이 진행되어 시민들이 새로운 생활체육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울시는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와 관람객의 안전을 위해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 체계를 갖춘 안전관리 계획을 마련했다.○ 행사 전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을 배치해 인파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응급 의료 인력과 차량을 현장에 상시 대기시키고,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 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행사 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생활체육 활동을 제공하고, 한강공원을 가족 단위 여가·체육 공간으로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광나루 피클볼장은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생활체육 공간으로 조성됐다”며 “이번 개장행사를 통해 많은 시민이 피클볼의 매력을 체험하고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서울시, 온라인몰·지하철역 등에 파는 '저가 수입빵' 안전성 검사 나선다
서울시, 온라인몰·지하철역 등에 파는 '저가 수입빵' 안전성 검사 나선다 - 소비기한 길고 저렴해 손쉽게 소비되는 ‘수입 빵’ 등 수입식품 전반 안전관리 강화 - 3.27.(금)까지 7백여 개 수거해 주요 보존료, 허용 외 타르색소 사용 등 중점 검사 - 해외직구 젤리·사탕 등 마약류 검사, 식품에 직접 닿는 용기 및 기구 안전성 확인도 - 시 “시민 건강 지키기 위해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 안전, 철저하게 관리해 나갈 것”□ 최근 소비기한이 6개월 이상으로 긴 데다 일명 ‘천원빵’이라 불리며 빠르게 소비가 늘어나고 있는 저가 수입산 빵류에 대한 식품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어 서울시가 선제적으로 안전관리에 나선다.□ 서울시는 국내에 유통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를 수거해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 등을 검사하고 해외직구 식품과 식품용 기구·용기에 대한 안전성 검사도 병행, 수입식품 전반에 대한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시는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등을 통해 수입산 빵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면서 소비가 늘고 있는 데다 소비기한도 매우 길어 안전성 여부, 유해물질 혼입 가능성에 대한 시민 우려도 함께 높아지고 있어 기획 검사를 진행키로 했다.금)까지 빵류 7백여 개 수거해 주요 보존료·허용외 타르색소 사용 등 검사>□ 먼저 3.16.(월)~3.27.(금) 서울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온라인 쇼핑몰, 지하철 역사, 대형마트, 편의점, 전통시장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수입산 저가 빵류 총 7백여 개 시료를 수거해 안전성 검사를 진행한다. □ 소비기한이 긴 빵류는 보존료(방부제) 과다 사용 등이 우려되는 만큼 이번 검사에서는 ▲프로피온산 ▲프로피온산나트륨 ▲프로피온산칼슘 등 주요 보존료 기준 준수 여부와 허용되는 성분 외 타르색소 사용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한다.□ 시는 검사 결과, 기준을 위반한 제품이 확인될 경우에는 즉시 판매 중단 및 회수·폐기토록 하고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등 유통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방침이다.해외직구 젤리·사탕 등 마약류 검사, 식품에 직접 닿는 용기·기구 안전성 확인도>□ 시는 또 해외직구가 늘어나면서 직구 식품 등에 대한 검사도 단계적으로 확대, 안전관리를 강화키로 했다. 특히 ‘마약류 성분’이 함유된 식품이 젤리, 사탕 등 형태로 유통된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다음 달까지 해외직구 젤리, 사탕, 과자, 햄프씨드 오일 등을 수거해 마약류 함유 여부를 검사한다.○ 검사는 대마초의 주성분인 ▲THC(테트라하이드로칸나비놀) ▲CBD(칸나비디올)을 비롯해 ▲암페타민 ▲메스암페타민 ▲코카인 등 마약류 총 10종으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이 정밀 검사한다.□ 최근 해외직구로 구입한 조리 기구, 용기에서 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출 사례가 보고됨에 따라 오는 5월부터는 식품에 직접 닿는 식품용 기구 및 용기 안전성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 시는 해외직구로 판매되는 영·유아용 식기 등 식품용 기구와 용기를 수거해 납, 카드뮴 등 중금속 기준 초과 여부를 집중 검사한다.□ 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이 확인되면 즉시 온라인 플랫폼에 판매 중단을 요청, 빠르게 유통을 차단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관계기관에 통보하는 한편 서울시 누리집을 통해서도 해당 제품 정보를 공개할 방침이다.□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일명 ‘천원빵’은 온라인 몰, 지하철역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손쉽게 구매할 수 있어 빠르게 소비가 늘고 있는 만큼 선제적으로 안전성을 살펴보고 문제가 발견되면 신속하게 대응하겠다”며 “안전하지 않은 식품으로부터 시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시중에 유통되는 식품 안전을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인천시립합창단, 극단 기획운영단원 공개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문화예술회관이 인천시립합창단과 인천시립극단의 전문성을 강화할 기획운영단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 규모는 총 2명으로, 합창단과 극단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한다. 기획운영단원은 예술단의 공연 기획, 홍보, 마케팅, 회계 등 예술행정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응시 자격은 해당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합창단의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영어 능통자를 우대한다. 전형은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면접 시에는 본인의 역량을 보여줄 수 있는 5분 내외의 직무수행계획서 발표가 포함되며, 합창단 지원자 중 영어 능통자(공인성적표 제출자 등)는 별도의 영어 인터뷰를 병행해 실무 능력을 검증할 계획이다. 최종 합격자는 3개월간의 수습 기간을 거치며, 직무 수행 평가 결과에 따라 상임단원으로 정식 임용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3월 27일부터 3월 31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전자우편(boore15@korea.kr)로 제출해야 하며, 방문이나 우편을 통한 접수는 받지 않는다. 모집 전형과 관련된 구체적인 공고 내용과 제출 서류 양식은 인천광역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나 일정에 관한 문의는 예술단운영팀(032-420-2742), ▲모집 분야별 세부 직무에 관한 사항은 인천시립합창단(032-420-2784) 또는 인천시립극단(032-420-2790)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시립극단은 오는 4월에 임도완 예술감독이 작·연출한 히스토리 플레이 <니들이 인천을 알어¿!>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며, 인천시립합창단은 오는 9월 해외 유수 합창단 및 국내 국·시립합창단이 참여하는 <인천국제합창대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전남도, 올 한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441억
전남도, 올 한해 해양쓰레기 저감에 441억- 지난해보다 56억 증액 수거 목표 5만9천톤 순감소관리 추진 -- 150톤급 신규 정화선 설계 착수…AI·드론 활용 관리 강화 -【해운항만과장 박근식 286-6810, 해양보전팀장 조나영 286-6850】(해양쓰레기 수거 사진 1장 첨부)전라남도는 올해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해 전년보다 56억 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인 441억 원을 들여 ‘발생-수거-처리’ 전주기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정책을 추진한다.전남은 전국 해안선의 44%, 도서의 64%를 보유한 지리적 특성상 해양쓰레기 발생량이 연간 4만 6천 톤으로 전국 최대 수준(56%)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전남도는 단순 수거 중심 정책에서 벗어나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줄이는 순감소 관리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연간 발생량(4만 6천 톤)을 상회하는 5만 2천 톤(발생량 대비 112%)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수거량이 발생량을 처음으로 앞지르는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수거 목표를 5만 9천 톤으로 상향했다.전남도는 ▲육·해상 발생원 관리 강화 ▲효율적 수거와 재활용 기반 구축 ▲도민 참여와 유관기관 협력 등 3대 전략을 중심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육·해상 발생원 관리를 강화해 해양폐기물 유입을 차단한다. 영산강 등 주요 하구에 쓰레기 차단막 설치를 확대해 육상 쓰레기의 해양 유입을 선제적으로 방어할 계획이다. 또한 폐어구의 자발적 회수를 돕는 어구보증금제(21억 원)와 인증부표 보급(342억 원) 사업을 통해 해상 발생원 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신안·완도 등 외국 쓰레기 다량 유입 지역에는 AI와 드론을 활용한 시계열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해 수거 사각지대까지 과학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효율적 수거 체계와 관리 인프라도 고도화한다. 국회 심의 과정에서 5억 원 증액된 취약 해안 폐기물 대응 사업을 통해 바다환경지킴이를 확대 배치해 촘촘한 상시 수거망을 강화한다. 또한 선령 28년으로 노후화된 도 정화선을 대체할 150톤급 최신형 다목적 정화선(75억 원 규모)의 실시설계를 올해 완료하고 오는 2028년까지 건조할 계획이다. 도민 참여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자원순환을 확대한다. 공공 집하장과 연계를 강화해 폐그물·로프 재활용량을 지난해 20톤에서 200톤으로 10배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매월 ‘연안 정화의 날’을 운영해 도민 참여를 확대하고, 해양환경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교육을 통해 해양보전에 대한 범도민 인식을 높일 계획이다.박영채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전남 바다는 대한민국 수산물의 보고이자 미래 자산”이라며 “역대 최대 예산을 들여 해양쓰레기 현존량을 확실히 줄이고 도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전라남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전남도, 중국 산둥성서 남도음식 문화교류
전남도, 중국 산둥성서 남도음식 문화교류- 한·중 셰프 쿠킹클래스·팝업 한식당 등 남도음식 세계화 -【국제협력지원관 민순희 286-2411, 국제교류2팀장 오세정 286-2430】(남도음식문화교류단 사진 2장 첨부)전라남도가 중국 산둥성과의 우호 교류 30주년을 맞아 남도음식을 매개로 한 문화교류 행사에 나섰다.전남도는 22일까지 4일간 중국 산둥성 지난시 일원에서 ‘남도음식문화교류단’ 방문 행사를 열어 전남도와 산둥성의 우호교류 30주년을 기념하고, 남도음식의 우수성을 중국 현지에 알렸다.교류단엔 천수봉·최윤자 남도음식명인과 도 관계자 등 총 6명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남도 음식 시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음식문화와 전남 특산 식재료를 적극 홍보했다.주요 프로그램은 우호교류 30주년 사업 개시 개막식, 한·중 쿠킹 클래스, 미식 교류 만찬, 전남도 팝업 한식당, 남도음식 시식 행사 등이었다.19일 지난시 언럭스 호텔(Enlux Hotel)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산둥성 정부, 주칭다오 대한민국 총영사관, 산둥성 한상회, 산둥성 대학교 조리학과 학생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우호교류 30주년 기념 케이크 커팅식과 함께 한·중 셰프가 참여한 쿠킹 클래스가 진행됐다.쿠킹 클래스에서는 전남도가 김밥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고, 산둥성에선 산둥 전통 만두 만들기 체험을 선보이며 두 지역 음식문화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밥과 만두는 여러 재료가 조화를 이뤄 맛있게 탄생되는 메뉴로, 한·중, 전남도·산둥성 각계각층이 조화롭게 어우러지기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았다.이어 열린 한·중 미식 교류 만찬에서는 전남도와 산둥성 셰프들이 각각 대표 음식을 선보이며 음식문화를 통해 우호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했다, 전라남도는 불고기, 잡채, 삼색전, 전복찜 및 전통다식, 정과 등을 선보였다.20일과 21일에는 ‘전남도 팝업 한식당’을 열고, 현지 주민들을 대상으로 삼색전, 잡채, 수삼냉채, 떡볶이, 닭강정 등 남도 대표 음식을 제공하며 한국 음식문화의 매력을 알렸다.행사 마지막 날에는 남도음식 뷔페 시식 행사를 통해 다양한 한국 음식을 한자리에서 경험토록 했다.신현곤 전남도 국제협력관은 “전남도와 산둥성은 지난 30년간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이번 남도음식 문화교류 행사를 시작으로 한 해 동안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 앞으로 문화와 관광, 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남도음식 페스티벌은 지난해 2025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 산둥성 셰프들이 참석해 산둥성 미식회 등 좋은 성과를 거둔 것이 바탕이 돼 상호 확대 교류를 하게 됐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전라남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전남 중학생 99명,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 공유
전남 중학생 99명,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 공유- 영국·프랑스서 한 달간 수업 참여…학교별 프로젝트 발표 -【희망인재육성과장 강석운 286-3410, 교육지원팀장 김대식 286-3440】(글로벌 문화체험 성과공유회 사진 2장 첨부)전라남도와 전남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21일 보성 다비치콘도에서 ‘2025년 글로벌 문화체험’ 성과공유회를 열고 해외 연수를 마친 청소년들의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행사에선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월 영국과 프랑스에서 약 한 달간 진행된 글로벌 문화체험에 참여한 전남지역 중학생 99명이 현지에서 얻은 경험과 배움을 함께 나눴다.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견학 중심 해외 연수와 달리 학생들이 현지 학교 정규 수업과 홈스테이에 참여해 현지 학생들의 학습프로그램을 경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학생들은 프랑스 파리의 역사·문화 유적을 견학한 뒤 영국으로 이동해 현지 5개 정규학교에 등교해 수업에 참여했다. 현지 학생들과 토론과 교류 활동을 통해 영어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영국 교육 시스템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말 동안 진행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역사, 생활 문화를 이해하며 교과서 밖 세계를 경험했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학생들이 학교별 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캠프 기간 느낀 변화와 배움을 공유했다. 학생들은 ▲현지 학생들과의 교류 과정에서 느낀 문화 차이 ▲영국의 정치·과학 시스템 탐구 ▲연수를 통해 변화한 진로 계획 등을 발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모았다.행사에 참석한 한 학부모는 “처음에는 한 달간 해외에 보내는 것이 걱정됐지만 캠프 이후 아이가 훨씬 자신감을 갖고 생각의 폭도 넓어진 것 같다”고 말했다.박종필 전남도 인재육성교육장은 “낯선 환경에서도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값진 경험을 쌓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의 미래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남도는 유아교육부터 평생교육까지 생애 전 주기 맞춤형 종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2019년 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2024년부터 전남도 인재육성 고속도로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전라남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김관영 지사, 농촌유학 현장 점검… 진안‘꿈터마을’방문
김관영 지사, 농촌유학 현장 점검… 진안‘꿈터마을’방문 이미지(1) 김관영 지사, 농촌유학 현장 점검… 진안‘꿈터마을’방문 이미지(2) 김관영 지사, 농촌유학 현장 점검… 진안‘꿈터마을’방문 이미지(3) 김관영 지사, 농촌유학 현장 점검… 진안‘꿈터마을’방문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는 22일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가 진안군 부귀면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인 ‘꿈터마을’을 방문하여 현황을 점검하고 학부모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농촌유학 활성화의 핵심인 거주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꿈터마을은 다가구주택 9개 동, 18세대로 조성된 가족체류형 거주시설로 현재 수도권 등에서 온 18세대 27명의 학생을 포함해 총 57명이 거주하고 있다. 부귀초등학교와 도보 1분, 부귀중학교와 7분 거리에 위치해 우수한 통학 여건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오는 10월에는 놀이학습실과 커뮤니티 공간을 갖춘 기초생활거점센터도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북 농촌유학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유학생 수는 2023년 84명에서 2024년 163명, 2025년 257명, 2026년에는 333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94%인 312명이 가족체류형 모델을 선택해 정주형 유입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도는 올해 농촌유학 활성화를 위해 총 23억 원을 투입하고 ▲월 20만 원 유학경비 지원 ▲시군 특화 프로그램 운영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확충 ▲농촌유학센터 운영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간담회에서 “자녀의 더 넓은 세상을 위해 큰 결정을 내려주신 학부모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성장하는 부귀면은 농촌유학의 모범적인 모델”이라고 말했다. 이어 “농촌유학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유학 가족들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거주시설 확충과 특화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북도전북특별자치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화성특례시, 전국 최초 지자체형 영재교육원 개원
○ 화성특례시·화성시 인재육성재단·서울대·서울교대 ‘4자 협력 거버넌스’ 기반 새로운 영재교육 모델 제시 ○ 과학·정보 분야 초중등 학생 120명 대상 심화 교육과정 및 리더십 교육 제공 화성특례시(시장 정명근)가 21일 다원이음터에서 지자체와 대학이 협력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 개원식을 열며 영재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이번 영재교육원은 화성특례시와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서울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가 참여하는 ‘4자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설립됐다. 이는 지자체 출연기관이 직접 설립하고 운영하는 전국 최초의 사례로 교육계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개원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 관계자, 학생 대표 등이 참석해 영재교육원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시는 이번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교육 인프라를 강화하고 우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영재교육원은 관내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2학년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과학 및 정보 분야 중심의 창의적 연구 활동과 인성·리더십 교육 등 총 100시간의 심화 과정을 제공한다. 특히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시흥영재교육원은 첨단 과학 이론과 최신 글로벌 연구 동향을 교육 과정에 접목하며, 서울교육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초중등 맞춤형 영재교육 교수법을 제공한다. 시는 각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교육의 완성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지자체와 대학의 역량을 결합해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는 선도적 모델인 이번 영재교육원에서 서울대학교 및 서울교육대학교의 우수한 강사진과 수준 높은 전문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글로벌 과학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성시 인재육성재단 영재교육원은 지난해 10월 경기도 교육청으로부터 설립 승인 절차를 마친 뒤 올해 초 시범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오는 4월 신입생 모집을 거쳐 5월부터 본격적인 학사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화성시경기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 성황리 개최 경남도,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기 실현 기...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 성황리 개최경남도,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기 실현 기대감 높여 - 22일, 통영서 출항식... 7일간의 기항지 축제 대미 장식- 인프라․콘텐츠 융합으로 대한민국 해양레저 관광의 중심지 선언- 박 지사, ‘경남통영호’에 옻칠 귀중합 등 전달하며 안전 항해 기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통영을 중심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인프라에 글로벌 요트대회와 같은 고품격 콘텐츠를 결합해 경남 해양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통영 도남관광지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 환송사를 통해 “이번 통영 기항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통영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과 시민의 성숙한 환대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어 “도전과 모험 정신으로 항해를 이어가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단이 통영에서 경험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다시 통영을 찾고, 나아가 경남을 찾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항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송사, 선수단 소개, 기념품 전달, 출항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대회에 참여 중인 ‘경남통영호’ 팀에게 모든 선수단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방색 옻칠 귀중합과 통영 수제맥주를 전달했다. 이는 한국 기항지만의 고유한 정취와 환대의 의미를 더하며 전 세계 선수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지는 선수단 퍼레이드와 화려한 해상 요트 퍼레이드는 7일간의 기항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박 지사는 직접 출항 세리머니에 참여해 바다로 향하는 요트들을 배웅한 뒤, 행사장 내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에는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천영기 통영시장 등 주요 내빈과 영국 클리퍼벤처스 공동회장인 로빈 녹스-존스턴 경, 윌리엄 워드 OBE가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더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국제적인 해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1.1조 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어 ‘남해안 해양관광벨트’를 조기에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 성황리 개최경남도,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기 실현 기대감 높여 - 22일, 통영서 출항식... 7일간의 기항지 축제 대미 장식- 인프라․콘텐츠 융합으로 대한민국 해양레저 관광의 중심지 선언- 박 지사, ‘경남통영호’에 옻칠 귀중합 등 전달하며 안전 항해 기원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통영을 중심으로 한 ‘복합 해양레저관광도시’ 인프라에 글로벌 요트대회와 같은 고품격 콘텐츠를 결합해 경남 해양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고, 남해안 해양관광벨트 조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박완수 도지사는 22일 통영 도남관광지에서 열린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출항식 환송사를 통해 “이번 통영 기항은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의 의미와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으며, 통영의 자연경관과 역사·문화적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도민과 시민의 성숙한 환대가 더해져 행사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고 평가했다. 박 지사는 이어 “도전과 모험 정신으로 항해를 이어가는 선수단 여러분께 깊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며, “선수단이 통영에서 경험한 자연경관과 문화적 매력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 다시 통영을 찾고, 나아가 경남을 찾는 계기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출항식은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환송사, 선수단 소개, 기념품 전달, 출항 세리머니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박 지사는 이번 대회에 참여 중인 ‘경남통영호’ 팀에게 모든 선수단의 안전한 항해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오방색 옻칠 귀중합과 통영 수제맥주를 전달했다. 이는 한국 기항지만의 고유한 정취와 환대의 의미를 더하며 전 세계 선수단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어지는 선수단 퍼레이드와 화려한 해상 요트 퍼레이드는 7일간의 기항지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장관을 연출했다. 박 지사는 직접 출항 세리머니에 참여해 바다로 향하는 요트들을 배웅한 뒤, 행사장 내 체험 및 먹거리 부스를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노고를 치하했다. 행사에는 서정호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천영기 통영시장 등 주요 내빈과 영국 클리퍼벤처스 공동회장인 로빈 녹스-존스턴 경, 윌리엄 워드 OBE가 참석해 국제적 위상을 더했다. 경남도는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발판 삼아 국제적인 해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고, 1.1조 원 규모의 인프라 구축에 속도를 내어 ‘남해안 해양관광벨트’를 조기에 완성한다는 방침이다.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서울시, 식목일 맞아 북서울꿈의숲에 꿈의 정원 조성할 시민 모집
서울시, 식목일 맞아 북서울꿈의숲에 꿈의 정원 조성할 시민 모집 - 서울시, 제81회 식목일 맞아 북서울꿈의숲에 정원 조성 3.31.(화) 10:00 - 유아, 학생, 어르신, 장애인 및 가족 등 시민 950여 명 참여해 탄소흡수 수목과 봄꽃 식재 - 재활용품 가져온 시민 2,000명에겐 봄꽃 화분으로 교환,누구나 참여가능 - 3월 23일 09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시스템으로 선착순 100명 모집 -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꽃·나무 심기 참여자에게 반려나무(목수국) 분양□ 서울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31일(화) 강북구 북서울꿈의숲에서 950여 명의 시민과 함께 「꿈의 숲, 꿈의 정원」만들기 행사를 개최하고, 정원만들기 행사에 참여할 시민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함께 꽃과 나무를 심으며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탄소중립 실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으며 유아, 학생, 어르신, 장애인 가족 등 다양한 시민이 참여한다.□ 식목일은 1948년 최초 제정된 이후 매년 나무심기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연환경 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특히 기후 변화 대응 및 탄소 흡수원 확대를 위해 나무와 숲의 가치가 더욱 강조되고 있다.○ 서울시도 시민 참여를 기반으로 나무 심기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도심 속 녹지 확충과 정원문화 정착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 조성에 힘쓰고 있다.□ 올해 시민과 함께 북서울꿈의숲에 조성할 정원은 ‘꿈의 숲, 꿈의 정원’을 주제로 한 탄소중립 숲정원이다. 이팝나무, 수수꽃다리, 화살나무, 덜꿩나무, 수국 등 탄소흡수 효과가 높은 수종을 중심으로 교목 및 관목 1,965주를 식재할 계획으로 기후변화 대응과 도시 녹색공간 확충을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다채로운 색의 꽃과 나무를 식재하여 도심 속 탄소를 흡수하는 녹색 공간을 확충하고 미래 세대에게 지속가능한 환경 가치를 전달하는 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유아, 학생, 어르신, 장애인 및 가족 등 약 950여 명의 시민과 내나무갖기 참여자가 함께 참여한다. 시민들은 시민정원사의 안내로 나무심기 방법과 정원가꾸는 요령을 배워 정원 6개소를 조성하게 된다.○ ‘내 나무 갖기’ 프로그램은 서울마이트리(서울마이트리 : https://seoulmytree.forest.or.kr/)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시민이 직접 심고 싶은 위치와 나무를 선택해 식재에 참여하는 사업이다. 도시숲 조성과 기후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참여형 친환경 활동이다.□ 정원만들기 행사 참여 시민 100명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23일(월) 09:00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시스템( https://yeyak.seoul.go.kr/web/main.do)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1팀당 최대 4명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 모든 나무 심기 참여자는 집에서도 식목일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키우기 쉽고, 봄에 꽃을 볼 수 있는 목수국을 1그루씩 증정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행사장에는 정원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원 처방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강북구에서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을 위한 ‘기후동행 자원순환 캠페인’을 10:00~12:00에 운영한다. 일상 속에서 한번 쓰고 버려지는 재활용품(깨끗하게 씻은 우유팩, 폐비닐, 투명 페트병, 폐건전지)을 모아서 가져오면 선착순 2,000명에겐 꽃 화분으로 교환해준다.○ 재활용품은 1개 이상 가져오면 되며,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분리배출을 완료한 시민 선착순 2,000명에게는 수선화와 오스테우스펄멈 등 봄꽃 화분을 제공할 계획이다.○‘서울형 정원처방 프로그램’은 정원의 다양한 기능과 자원을 활용하여 신체적·정신적 건강 회복과 치유를 돕는 정원 치유 프로그램이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으며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정원의 경험을 시민들과 함께하며 도시 회복을 통해 건강한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연극부터 환경 캠페인까지"…서울시, 171개 청소년 동아리에 125만 원씩 지원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171개 모집… 동아리당 활동비 125만 원 지원 - 3월 23일(월)~4월 3일(금) 접수… 5월부터 11월까지 연 10회 이상 활동 - 문화·예술, 과학·정보 등 9개 분야 청소년 자율 동아리 활동 체계적 지원 - 학교 밖 청소년 참여 동아리 우대, 최대 10점 가점… 포용적 참여 환경 조성□ 서울시는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하는 동아리 활동을 지원하는 「2026년 청소년 그룹활동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 171개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의 자율적이고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넓히려는 취지다. 신청은 3월 23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자치구별 거점 청소년센터에서 접수한다.○ 모집대상은 서울 시내 청소년 수련시설(청소년센터, 문화의집 등)에 소속된 청소년 동아리로, 그 구성원은 9세부터 24세까지의 청소년 10명 이상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서울시 청소년 동아리 활동지원 사업」을 청소년 수요에 맞게 개편한 것으로, 문화·예술, 과학·정보, 모험·개척, 자원봉사, 직업·진로 등 9개 분야에서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과 학교 부적응 청소년이 또래와 함께 활동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포용적 참여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 밖 청소년 또는 학교 부적응 청소년이 포함된 동아리에는 선정심사 시 가점이 부여된다.○ 해당 청소년이 전체 인원의 10% 이상일 경우 최대 5점, 30% 이상일 경우 최대 10점이 추가되며,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선정된 동아리는 5월부터 11월까지 연 10회 이상 활동하게 된다. 연극·뮤지컬, 재능기부, 탐사활동, 사회문제 해결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 관심사를 가진 또래들과 자율적으로 활동하며 협력과 소통 역량을 키우게 된다.□ 서울시는 동아리별 125만 원의 활동비를 지급할 예정이며, 서울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와 거점 청소년센터를 통해 멘토링과 교육, 간담회 개최, 활동 공간 제공 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활동비는 1차(5월, 70%)와 2차(중간보고서 제출 후 8월, 30%)로 나누어 지급된다.○ 10월에는 성과공유회를 열어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되는 등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는 3월 23일(월)부터 4월 3일(금)까지 자치구별 거점 청소년센터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연간 활동계획(30%), 예산 집행계획(20%), 콘텐츠 참신성(15%), 지역사회 연계 활동 계획(20%), 동아리 연혁 및 활동 실적(15%) 등을 종합 심사하여 결정한다.○ 신청 및 접수 방법과 심사 절차 등 세부 사항은 서울시청소년몽땅(www.youthnavi.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치구별 거점 청소년센터자치구거점 청소년센터서류제출 이메일문 의성동,광진,강동,송파,강남,서초광진청소년센터106221110@youth.seoul.kr천문활동팀02-2204-3160마포,용산,은평,중구마포청소년센터group@youthnaroo.or.kr청소년종합지원팀02-3153-5971,3강서,금천,영등포,동작,관악보라매청소년센터group@boramyc.or.kr청소년사업팀02-834-7233~4양천,구로,서대문,종로서대문청소년센터sdmnuri@naver.com청소년활동팀02-334-0080강북,노원,도봉.동대문,성북,중랑성북청소년센터sbycenter@sbyouth.or.kr청소년사업팀02-3292-1793□ 정진우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 동아리 활동이 학교 안팎의 다양한 청소년에게 열린 참여 기회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이 스스로 활동을 기획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진로탐색과 사회참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자료제공) 서울시장 사후동정 - 오세훈 시장, 22일(일) 쉬엄쉬엄 모닝에서 시민들에게 응원메시지 전해
오세훈 시장, 22일(일) 쉬엄쉬엄 모닝에서 시민들에게 응원메시지 전해□ 오세훈 서울시장은 22일(일) 오전 8시, 지난주에 이어 여의대로~마포대교 구간에서 열린 ‘쉬엄쉬엄 모닝’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즐기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쉬엄쉬엄 모닝’은 차량 위주로 쓰이는 도심 도로 공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서울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걷기는 물론 유아차나 반려동물과 함께 기록과 경쟁에 대한 부담 없이 운동할 수 있다.□ 지난 14일(토) 처음 열린 이번 행사는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을 출발해 여의대로~마포대교를 지나 출발점으로 되돌아오는 5km 순환코스다.○ 서울시는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도로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했다.□ 이날 오 시장은 코스를 시민들과 함께 걷고 도착 지점에서 참가 시민들의 완주를 격려했다. 이어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 마련된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서울체력장’은 근력(악력)·근지구력·심폐지구력·유연성·민첩성·순발력 등을 측정하며, 현장을 찾은 시민이라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오 시장은 “지난주에 첫 ‘쉬엄쉬엄 모닝’에 1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함께 해주신 데 이어 오늘도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도심이 시민의 공간으로 바뀌고 있음을 실감한다”며 “앞으로도 누구나 각자의 속도로 즐기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제16회 광주비엔날레 D-6개월] 광주비엔날레 9월4일 개막…전시 준비...
광주광역시는 오는 9월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15일까지 72일간 펼쳐지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의 성공 개최를 위해 전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시는 최근 올해 전시 주제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를 공개한 데 이어 참여작가 선정, 전시장 조성, 신규 작품 제작 지원 등 전시 준비를 단계별로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 광주비엔날레는 본전시 외에도 프랑스·이탈리아·브라질·스페인·인도네시아·리투아니아 등 전 세계 약 30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 프로젝트를 광주 전역의 공공시설과 사적지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예술로 변화의 가능성 탐구 이번 광주비엔날레의 화두인 ‘너는 네 삶을 바꿔야 한다(You must change your life)’는 시인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시 ‘고대 아폴로의 토르소’ 마지막 구절에서 영감을 얻었다. 이는 단순히 개인적 차원의 변화를 넘어, 기후 위기와 사회적 불평등 등 현대 인류가 직면한 거대한 담론 속에서 예술이 어떻게 실천적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지를 탐구한다. 전시는 삶의 방식과 사회구조, 인간관계를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할 예정이다. 광주비엔날레전시관에서 펼쳐지는 본전시에는 약 43명(팀)이 참여해 설치·영상·퍼포먼스 등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현대미술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미세한 분자적 변화부터 개인, 사회 시스템, 나아가 우주적 변화까지 확장되는 다양한 관점에서 구성된다. ◇ 예술감독·큐레이터 협업…‘변화와 실천’ 의미 조명 제16회 광주비엔날레는 호 추 니엔 예술감독을 중심으로 박가희, 브라이언 쿠안 우드, 최경화 큐레이터가 협력해 전시의 철학적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번 전시의 핵심 키워드는 ‘변화(Change)’와 ‘실천(Practice)’이다. 예술적 실천이 사회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지를 조명한다. 호 추 니엔 예술감독은 “이번 전시는 관람객들이 다양한 규모와 속도의 ‘변화’를 경험하는 여정이 될 것”이라며 “광주는 민주주의를 향한 뜨거운 투쟁의 역사를 지닌 도시로서 변화의 이상과 경험을 강렬하게 보여주는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광주에서 변화는 추상적인 개념이 아니라 살아있는 역사이며, 이는 오늘날 전 세계인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강조했다. ◇ 국내외 거장과 신예의 조화… 독창적 예술 실험의 장 광주비엔날레는 작가 개개인의 작업 세계와 예술적 실천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방식으로 밀도 높은 전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제임스 T. 홍, 니나 카넬, 재클린 키요미 고크, 박찬경·권병준, 왕퉈, 캠프, 남하연 등 독보적인 작품 세계를 구축한 국내외 작가들이 이름을 올렸다. 전시 작품은 ▲전시 주제 및 기획 방향과 부합하는 기존 작품 대여 ▲전시 주제를 기반으로 한 신규 제작 작품 ▲광주 역사와 장소성을 반영한 GB 커미션 작품 등을 통해 광주비엔날레만의 실험성과 독창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광주의 특정 장소와 시민 공동체의 가치가 상호 작용하는 ‘장소 특정적(Site-specific)’ 작품인 GB 커미션은 광주비엔날레만의 독창적인 브랜드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보인다. ◇ 도시 전체가 전시장으로…국제 교류의 허브 ‘파빌리온’ 본전시와 더불어 광주 전역은 거대한 파빌리온 전시장으로 탈바꿈한다. 프랑스, 이탈리아, 브라질을 비롯한 30여 개 국가 및 기관이 참여하는 파빌리온은 광주지역 국공립·사립 전시관과 역사적 의미를 지닌 공공시설 등 약 23개 장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린다. 파빌리온은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작가 레지던시, 아트위크 등 다채로운 연계 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된다. 이를 통해 광주의 지역문화 자산과 글로벌 예술 네트워크를 유기적으로 연결함으로써, 광주가 명실상부한 ‘세계적 문화 플랫폼’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 관람객과 함께 만드는 세계적 미술축제 광주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참여 작가 확정, 전시장 조성, 작품 제작 지원 등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한 홍보 전략도 본격화한다. 입장권 사전예매는 5월 27일부터 시작하고, 6월에는 참여작가 발표, 디데이(D-day) 이벤트, 온라인 서포터즈 운영 등 다채로운 사전 붐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제16회 광주비엔날레가 예술을 통해 시대의 변화를 조명하는 국제적인 문화 담론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
광주시광주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인천시, 도시가스 공급 확대…설치자금·배관설치비 지원 사업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통해 시민의 연료비 절감과 주거환경 개선을 도모하고자 일반도시가스사업자(인천도시가스(주), ㈜삼천리)를 대상으로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자금 융자 및 도시가스 공급이 취약한 지역에 대한 공급배관 설치비(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자금 융자지원의 규모는 총 25억 원으로, 도시가스사가 가스 공급시설(본관, 공급관 및 정압기 시설)을 설치할 경우 소요되는 비용의 80% 범위 내에서 연 1.8%, 3년 거치 5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융자를 실시한다. 도시가스사는 융자 대상 지역에 대한 투자계획서 및 선정신청서를 오는 3월 31일까지 관할 군·구에 제출해야 하며, 군·구는 사업의 적합성과 투자 효과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사업별 우선순위를 정한 후 인천시에 추천한다. 시는 이를 최종 검토하여 융자대상 지역을 선정하고, 올해 말까지 신한은행(인천시 금고)을 통해 융자를 시행한다.아울러,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은 수요자가 도시가스사에 납부한 수요가부담 시설분담금을 시와 군·구가 각각 50% 지원하며, 지원금액은 세대당 최대 400만 원이다. 지원대상은 경제성 미달 지역(공급관 설치 길이 100미터당 31세대 미만) 중 도시가스사와 협의를 거쳐 공급배관 등을 설치하려는 지역으로 한정되며 사유지의 경우에는 해당 지역 토지 소유자의 승낙을 받은 주택 및 소규모 영업·업무 시설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2026년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세영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도시가스 공급시설 설치비 융자와 공급배관 설치비 지원사업을 통해 도시가스 공급지역이 확대되고 해당지역 주민들의 연료비 절감과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도시가스 공급 확대를 통한 시민의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수도권 생활폐기물,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 수도권매립지 예외적 직매립 16.3톤 허용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기후에너지환경부, 서울특별시, 경기도는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 적용되는 예외적 직매립 연간 허용량 16.3만 톤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운영위원회*에서 의결되어 3월 23일부터 수도권매립지로 반입된다고 밝혔다. * 기후부 및 3개 시‧도 공무원, 영향권주민 대표 등으로 구성되며 반입폐기물의 종류‧물량, 반입수수료 등 심의(「수도권매립지공사법」)올해 1월 1일부터 수도권 지역에서 발생된 생활폐기물의 직매립이 원칙적으로 금지되고 있으나 재난 발생, 폐기물처리시설 가동 중지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 발생할 경우에는 법령*에 따라 직매립이 허용된다. *「생활폐기물을 바로 매립할 수 있는 경우에 관한 고시」이번 조치는 공공소각시설의 가동중지에 따른 불가피한 상황에서 예외적 직매립을 제한적으로 허용함으로써, 민간위탁 의존도가 과도하게 높아지지 않고 수도권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함이다.예외적 직매립 허용량 16.3만 톤은 최근 3개년(’23.~’25.) 평균 수도권매립지 직매립량(52.4만 톤)의 31% 수준으로, 수도권 3개 시·도는 정비기간 동안 직매립량을 최근 3개년 평균(18.1만 톤) 대비 10% 감축*하여야 하며 감축률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시‧도별 허용량) 서울 82,335톤, 인천 35,566톤, 경기 45,415톤 정승환 시 환경국장은 “공공소각시설 정비기간에도 생활폐기물이 안정적으로 처리되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갈 것”이라며, “인천시는 할당량보다 더 감축해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량을 최소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인천시, 양식 배출수 활용 기술 국제 학술지 게재…기술력 입증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자원연구소는 육상 양식장에서 버려지는 배출수를 재활용해 친환경 해조류를 효율적으로 양식할 수 있는 연구 결과가 수산양식 분야의 세계 최고권위 학술지인 ‘아쿠아컬처(Aquaculture)’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감축과 양식업의 경제성 확보라는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해결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어류 양식 과정에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영양염류가 포함된 배출수를 활용해 새로운 양식 기술을 제시했다. 연구는 ‘생태통합양식(IMTA, Integrated Multi-Trophic Aquaculture)’의 방식으로 추진됐다. 이는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다른 생물의 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식으로, 자원 순환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은 배출수 속 영양염을 해조류가 흡수하도록 유도해 수질을 정화하는 동시에 해조류를 자원으로 육성하는 방식이다. 또한 우리나라 전 해역에 서식하는 홍조류인‘진두발’을 활용해 바다의 탄소를 흡수하는‘블루카본’의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상됐다. 주요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배출수를 활용할 경우 해조류 생산량을 유지하면서도 양식에 필요한 에너지를 약 50% 절감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공기 공급(폭기)을 24시간 연속으로 하지 않고 간헐적으로 공급하더라도 고밀도 재배 시 생산성이 유지됨을 확인했다. 이번 논문이 게재된 ‘아쿠아컬처(Aquaculture)’지는 전 세계 양식 전문가들이 표준 지침으로 삼는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E))급 국제 학술지다. 이번 성과를 통해 인천시의 친환경 양식 기술이 세계적 표준으로 인정받게 됐으며, 이를 계기로 블루카본 관련 분야를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해조류 활용 탄소 흡수원 연구를 지속할 계획이다. 김익중 시 농수산식품국장은“이번 성과는 우리 어민들이 더 적은 비용으로 친환경적인 양식을 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토대가 될 것”이라며, “인천의 지리적 이점을 살려 블루카본 선진지로서 친환경 바다를 지키는 기술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안전도 환대도 달랐다… 서울시민·아미 함께 즐긴 BTS 공연서 서울시 안전 역량 확인
"안전도 환대도 달랐다"… 서울시민·아미 함께 즐긴 BTS 공연서 서울시 안전 역량 확인- 10만4천 명 운집에도 체계적 인파관리와 철저한 안전대책 가동으로 안전사고 ‘0건’- 현장인력 8200여명 배치, 시설물·맨홀 등 선제적 점검 및 조치… 빈틈없는 안전체계 가동- 청소인력 274명 투입, 공연 후 3시간내 1차 정비 완료, 차량통행 日 새벽 6시 재개- 120 외국어상담사 자정까지 운영·자원봉사 통역 620여명 현장 배치, 외국인관람객 집중 마크- 오 시장, “서울의 안전 대응 역량과 도시경쟁력 전 세계에 확인, 글로벌 TOP 5 도시 도약”□ 전 세계 ‘아미’와 서울시민이 하나가 되어 즐긴 글로벌 빅쇼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이 안전과 즐거움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성대하게 막을 내렸다. K팝과 K컬쳐 파워를 다시 한번 확인하고 서울을 넘어 대한민국의 매력을 전 세계에 대대적으로 알리는 기회가 됐다는 평가다. □ 21일(토) 방탄소년단 컴백 공연에 주최측 추산 10만 4천여 명의 인파가 현장을 찾은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서울시는 관계기관의 체계적인 인파 관리와 성숙한 관람 문화 속에 행사를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광화문광장과 도심을 무대로 한 대규모 공연이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공연이 결정된 직후인 2월 4일 오세훈 시장 주재 점검회의를 시작으로 관계기관 및 주최 측과 협력해 안전관리 대책을 선제적으로 준비·가동했다고 덧붙였다. ○ 시장 주재 2회, 행정1·2부시장 주재 5회 등 총 7차례의 점검회의를 통해 안전·교통·인파·편의·의료 분야 준비사항을 집중적으로 확인했고, 주최 측과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도 점검·보완하며 안전관리계획의 완성도를 높여나갔다.□ 공연 이틀 전인 19일(목)에는 오 시장이 관계기관, 주최측과 광화문 일대를 직접 찾아 무대 주변부터 지하철 출입구, 동선 분리를 위한 안전 펜스 설치 상태까지 합동 점검하며 재차 준비상황을 확인했다. □ 앞서 오 시장은 사전점검에서 “안전과 질서는 반드시 지켜야 할 기준”이라며 “다만 그것이 축제의 분위기를 해치지 않도록 현장 대응은 더 세심하고 유연하게 해달라”고 관계자들에게 당부한 바 있다.○ 행사 전날인 20일(금) 밤에는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시민안전대책본부장)과 시민안전대책본부 8개 실무반장이 현장에 투입돼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시·관계기관 3,400여명 포함 대응인력 8,200여명 배치… 빈틈없는 안전체계 가동>□ 행사 당일 서울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전 세계 팬들과 시민들이 축제를 만끽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총 3,400여 명 규모의 대응 인력을 현장에 투입해 관람객들의 안전과 질서를 확보했다. 주최 측 투입 인원을 합하면 8,200여 명의 안전 인력이 현장 지원에 나선 셈이다. □ 공연 시작 10시간 전인 오전 10시부터는 세종문화회관 4층에 ‘관계기관 통합 현장본부(CP)’를 가동,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중구·종로구, 경찰, 소방, 하이브 등이 함께 인파 및 현장 상황을 합동 관리했다.□ 공연장 최전선에서는 소방과 경찰이 있었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행사장 주변에 소방차 102대와 인력 803명을 투입해 대응했고, 경찰은 스타디움형 통제 방식을 적용, 인파를 단계적으로 분산하고 폭발물·드론 등 각종 위험 상황으로부터 관람객 안전을 확보했다.청소인력 274명 투입, 공연 후 3시간내 1차 정비 완료, 차량통행 日 새벽 6시 재개>□ 주말 도심을 시민들에게 다시금 돌려주기 위한 환경정비도 신속하게 진행됐다. 중구, 종로구 및 주최측은 당일 오전 10시부터 청소 인력 274명과 차량 53대를 투입해 현장에 설치된 390개 쓰레기통에 대한 수시 수거를 비롯해 거리 환경 관리로 관람객의 편의는 물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유지했다. □ 공연 종료 후에도 인력을 집중투입해 3시간 내 1차 정비 완료했고, 다음날 새벽 6시 도로 물청소를 끝으로 청소를 마무리했다. 양일간 수거된 쓰레기는 약 40톤으로 추정된다. □ 화장실의 경우 아침 9시부터 밤 11시까지 화장실 청결 및 점검, 안내인력 162명을 별도로 배치해 청소 및 비품 보충 등을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 □ 공연 전날 밤 9시부터 통제됐던 세종대로 역시 시설물 철거 및 도로 와 보도 정비 후 당초 계획대로 일요일 새벽 6시경 차량 통행이 재개됐다.주변 시설물, 맨홀 등 선제적 점검 및 조치, 추락방지 펜스 설치 등… 안전사고 0건>□ 광화문 일대에 많은 인파가 운집했음에도 불구하고 서울시와 관계기관의 선제적인 점검·조치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안전사고 없이 행사가 마무리될 수 있었다.□ 서울시는 지난 2월부터 행사장 주변 시설물, 공사장, 보·차도, 맨홀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고, 점검 결과 확인된 276건의 위험요소는 사전에 조치를 완료했다. 아울러 지하철 환기구(78개)와 역사 출입구 캐노피(4개) 등 82개 지점에는 추락 방지 안전 펜스를 사전에 꼼꼼하게 설치한 결과 당일 현장에서 관련 사고가 단 1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이외에도 인파 이동에 걸림돌이 될 수 있는 행사장 반경 1km 내 따릉이 대여소 58개소를 일시 폐쇄하고, 자전거와 킥보드를 전량 회수하는 등‘발밑 안전’도 촘촘히 챙겼다.외국어 상담사 당일자정까지 운영·자원봉사 통역 620여명 현장 배치, 외국인관람객 집중 마크>□ 서울을 방문한 전 세계인에 대한 ‘환대’ 또한 남달랐다는 평가다. 우선 행사 당일 120다산콜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 외국어 상담 인력을 기존 평일(9시~18시)근무에서 행사 당일은 9시~자정까지 확대배치했다. 서울관광재단 ‘움직이는 안내소’ 관광통역안내사 68명과 자원봉사 안내·통역 550명도 현장에 배치해 외국인 관람객을 집중 마크했다.□ 이외에도 서울시 누리집에 ‘BTS 컴백공연 종합안내’ 메뉴(www.seoul.go.kr/welcome2026)를 신설해 교통·안전·편의 시설 등 필수 정보를 제공했는데, 페이지 조회수는 약 28만 5천여 건(3.11.~3.21.)에 이르렀다. 8개 언어(한국어·영어·중국어간체·번체·일본어·태국어·베트남어·인도네시아어)로 제작된 서울 관광 가이드북도 배포해 행사장 주변 교통, 긴급 연락,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 □ 특히, 행사 당일 지하철역, 버스 이용 등 외국인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태국어, 인도네시아어 등 7개 국어로 안내도 시행했다. 지하철 17개 역사에서는 안내문을 부착하고, 다국어 방송을 시행했으며 광화문 일대 25가 정류소는 다국어 명칭을 표기했다. 이외에도 도로통제 등 교통정보를 담은 안전문자도 한국어와 영어로 발송했다.방탄소년단 팬이 서울 팬이 되도록… 서울 전체를 축제의 장으로 연출>□ 한편 서울시는 다음 달 19일까지 하이브의 '더 시티 아리랑 서울' 프로그램에 더하여 한강, DDP 등 서울 명소를 중심으로 전 세계 팬들이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축제 분위기를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2026 서울스프링페스티벌(4.10.~5.5.),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직라이트쇼(4.6.~4.12.), K-pop 성지 도보관광코스(3.19.~), 서울스테이 라운지(3.20.~4.12.) 등을 3~4월 집중운영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www.seoul.go.kr/welcome2026)와 비짓서울(https://tca.visitseoul.net)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BTS 공연을 찾은 전 세계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두 달여간 경찰과 자치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파 대응부터 교통, 안전대책까지 철저히 준비하고 점검했다”며 “현장에서 헌신해 준 모든 공직자들과 질서 있고 성숙한 관람 문화를 보여준 시민과 ‘아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공연은 아티스트 컴백 무대를 넘어, 서울과 대한민국의 문화적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장 관람객은 물론, 영상으로 함께한 글로벌 팬들까지 즐길 수 있었던 것은 체계적인 준비의 결과”라고 밝혔다. 또 “앞으로도 서울의 가치와 매력을 널리 알리고 글로벌 문화발신지로서의 위상을 높여 서울을 확고부동한 글로벌 TOP5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광주소방, 해빙기 산사태·낙석·미끄럼 주의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산악사고 예방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봄철 산행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2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탐방안내센터에서 ‘해빙기 산악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안전본부와 동부소방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119시민산악봉사대, 의용소방대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어 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지고, 암석이나 토사가 불안정해 낙석·추락·실족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다. 경사가 급한 산길이나 절개지 주변, 낙엽과 습기로 미끄러워진 등산로에서는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이에 따라 참석자들은 해빙기 산행 시 유의해야 할 각종 안전 수칙을 등산객들에게 알리며 현장 중심의 안전 홍보 활동을 펼쳤다. 구체적으로 ▲해빙기 취약구간 중심 안전순찰 ▲낙석 우려지역 및 등산로 주변 위험요인 확인 ▲해빙기 산행 시 낙석·미끄럼·실족사고 예방수칙 홍보 ▲산악사고 예방·산불예방 캠페인 ▲산림정화활동 ▲심폐소생술과 기본 응급처치 방법 안내 등을 실시하며 시민 안전의식을 높였다. 참석자들은 건조한 봄철 기상 상황에 맞춰 입산 때 화기 소지 금지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행위 금지 등 산불예방 수칙도 안내했다. 김희철 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해빙기에는 지반이 약해지고 낙석 위험이 커져 평소 익숙한 등산로에서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특히 산행 전 기상과 등산로 여건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 ※ 별첨 : 사진
광주시광주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인천시, 중동 수출기업에 긴급 경영안정자금 500억 원 투입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최근 중동 지역 전쟁 장기화로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지역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 수출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갈등과 정세 불안이 지속되면서 수출 환경이 급격히 악화되고 있으며, 대금 결제 지연 등으로 인한 자금 경색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인천시는 수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지원하고 경제적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500억 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중동 지역에 수출 실적이 있는 중소기업을 비롯해, 중동 수출기업과 거래하는 협력기업 및 납품기업까지 포함된다. 특히 인천시는 지원 자금이 조기 소진될 경우, 500억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을 즉시 투입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경영안정자금의 기업당 최대 5억 원 한도로, 은행 대출 이자차액보전 방식으로 2.0%를 균등지원하고 융자 기간은 1년 만기상환 조건이다. 또한, 기존에 시, 군‧구 등에서 경영안정자금을 지원받아 상환 중인 기업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본 사업은 직접 대출이나 보증이 아닌 이자보전 방식으로 운영되므로 대출 가능 여부는 신청 기업이 은행에서 직접 확인해야 한다. 지원 신청은 오는 3월 26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인천시 중소기업 맞춤형 지원시스템인 ‘비즈오케이(BizOK)’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과 비즈오케이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인천테크노파크 경영지원센터(☎260-0661~4)로 하면 된다.*비즈오케이 - http://bizok.incheon.go.kr 아울러, 인천시는 인천지역 수출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해외 물류비 지원을 2026년 100개사(2025년 70개사)로 확대하고, 중동 지역 수출기업을 우선 지원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또한 인천테크노파크 수출지원센터(☎260-0631)를 통해 중동 사태 관련 애로 상담 창구도 운영하고 있다. 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통하여 중동 수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경영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제 불확실성에 대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지역 중소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인천시, 사회적경제기업 사회적가치 측정‘자신감 키운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한 소중한 가치를 정확히 인정받고, 기업 성장의 발판으로 삼을 수 있도록 현장형 밀착 지원에 나선다. 시는 오는 3월 27일 오후 3시,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관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대비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에 대비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창출한 성과를 설득력 있는 데이터로 입증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사회적가치지표(SVI)는 사회적경제기업의 가치를 객관적으로 측정하는 공식 지표로, 측정 결과에 따라 탁월부터 취약까지 5개 등급으로 분류된다. 사회적가치지표(SVI) 측정 결과는 기업 성장을 결정짓는 핵심 지표로 활용되며, 그 중요성이 매우 크다. 특히 2026년부터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 사회적가치지표(SVI) 평가 결과가 본격 반영된다. 높은 등급을 획득한 기업은 세제 혜택 등 차등화된 우대를 받게 되며 공공기관의 구매 가이드라인으로 활용되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견인하는 핵심 성장 동력이 될 전망이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위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2026년 SVI 최신 동향 및 주요 개편 사항▲지표별 명확한 정의와 증빙 관리법▲우수 기업 사례를 통한 실전 벤치마킹▲모의 측정을 통한 노하우 전수등이다. 특히 많은 기업들이 어려움을 겪는 계량 지표 산출법과 비계량 성과 기술 방법을 집중적으로 다뤄, 정부 재정 지원 사업이나 공공구매 심사에서 실질적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인천 소재 사회적경제기업 임직원은 인천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누리집 또는 포스터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진정한 가치를 보여주는 가장 객관적인 성적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기업들이 그간 쌓아온 성과를 당당히 입증하고, 한 단계 더 높이 도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1:1 맞춤형 컨설팅과 다각적인 판로 개척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사회적경제기업이 지역 경제의 든든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인천시, 굿즈 3종「2026 아시아디자인프라이즈」우수작 선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월 20일 조선팰리스 강남에서 열린 「2026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sia Design Prize)」에서 인천시 굿즈 3종이 우수작(Winner)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2016년에 창설되어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아시아 디자인 프라이즈(ADP)’는 31개국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국제 디자인 어워드다.올해에는 1,515개 작품이 출품됐으며 39명의 글로벌 심사위원단이 공간·제품·커뮤니케이션 부문에서 심미성·독창성·실용성·기술성 등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했다.인천시 굿즈 수상작은 ▲인천섬빛찻잔(Island Glow Teacup), ▲고인돌 고체 방향제(Ganghwa Dolmen solid Air Freshener), ▲고인돌 레진 오브제(My Little Dolmen)로 인천의 장소성과 역사성, 지역 고유의 정서적 이미지를 생활 속 오브제로 디자인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인천섬빛찻잔’은 168개의 인천 섬을 모티브로 절제된 그래픽과 차분한 색채를 활용해 대표 섬의 실루엣을 그대로 담아낸 도자기 찻잔과 패키지이다. 특히 네 개의 찻잔 중 백령도 찻잔에는 점박이물범을 적용해 상징성을 더했다.‘고인돌 고체 방향제’는 수천 년의 시간을 품은 최대 규모의 인천 강화 고인돌을 직관적으로 디자인한 제품이다. 전문가와 협업해 인천만의 향을 개발했으며, 패키지 또한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고급스럽게 표현했다. 인천의 역사와 정체성을 대표하는 고인돌을 시각뿐만 아니라 후각 경험까지 확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인돌 레진 오브제’는 고인돌의 형태적 특성을 현대적인 감각의 소품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이다. 기존의 거칠고 단단한 각을 덜어내고, 유연한 곡선 형태로 단순화했으며 부드러운 파스텔톤 색감을 적용해다양한 공간에 어울리는 오브제로 제작했다.한편, 인천시는 올해 초 고인돌 에디션을 포함한 인천 대표 신규 굿즈 36종의 디자인 개발을 완료했으며, 현재 순차적으로 상품 제작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시 굿즈는 인천e음(이음몰) 앱을 통한 온라인 구매와 이음1978(인천시 송학동)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인천시는 인천시 굿즈가 단순한 지역 홍보를 넘어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인정받은 우수 디자인 상품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또한 굿즈를 통해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인천을 보다 친숙하게 경험하고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향후 굿즈 팝업스토어 운영과 다양한 홍보를 통해 인천시 굿즈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2일 - 보도
글로벌 강소기업, 더 두텁게 지원한다
충남도는 도내 수출기업의 성장 사다리 구축을 위해 지난해 지정된 2년 차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 7개 사에 각 2000만 원 규모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글로벌 강소기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가 혁신성, 성장 잠재력 등을 갖춘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수출 선도기업으로 육성하고자 추진하는 대표적인 기업 성장 지원사업이다. 이에 더해 도는 도내 글로벌 강소기업을 더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기업 수요 기반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업들이 해외시장 진출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성장 기반을 강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지원 대상은 △서북 △뉴앤뉴 △케이티이 △이든테크 △휘일 △지덕산업 △원강금속 등 7개 기업이다. 지원 대상 기업들은 다음달부터 충남경제진흥원을 통해 기업이 제출한 사업 계획에 따라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홍보, 해외 규격 인증 획득, 시제품 제작, 인사・회계 교육, 법률 컨설팅 등 다양한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아울러 도는 이달 말 신규 지정 예정인 ‘2026년 글로벌 강소기업’에 대해서도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해 세계적인 수출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안호 도 산업경제실장은 “수출 중소기업은 우리나라 경제 성장을 현장에서 묵묵히 끌어가고 있는 실력자들”이라며 “도내 기업의 수출 규모가 커지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목소리에 기반한 수출기업 성장 사다리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2일 - 보도
경기도, 오픈이노베이션 참여 스타트업 모집…대·중견기업과 협업 지원
경기도와 (재)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경기창경센터)는 도내 유망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돕고 대·중견기업과의 상생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2026년 민간주도 오픈이노베이션 지원 사업’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 올해는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의 단순한 연결을 넘어, 상호 비즈니스 이해도를 높이는 ‘심층 매칭 밋업(Meet-up)’ 과정을 2회로 확대 운영한다.협업 과제 지원에도 기술 실증(PoC)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가치 실증(PoV)까지 도입해 사업 운영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뿐만 아니라 오픈이노베이션 서밋, 투자설명회(IR) 역량강화 프로그램도 별도 운영해 참여 스타트업들이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이번 사업에는 ▲HD현대삼호 ▲HD현대일렉트릭 ▲현대건설 ▲LG전자 ▲호반건설 ▲SK에코플랜트 ▲교보생명보험 ▲카카오모빌리티 ▲DB손해보험 ▲솔루엠 ▲크레더 ▲아이티센씨티에스 ▲조광페인트 ▲삼화페인트 ▲가온그룹 ▲우정바이오 ▲피플앤드테크놀러지로 총 17개 대·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스타트업은 희망하는 파트너사의 협업 과제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으며,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17개 과제를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은 해당 기업의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실증 기반의 협업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4월 6일까지이며, 4월 중 서류 및 발표 심사를 통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연결된 대·중견기업-스타트업은 4월 말 협약 체결을 통해 본격적으로 기술 검증 과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기술이 대·중견기업의 탄탄한 인프라를 만나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로 증명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도내 기업들이 미래 시장의 주역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경기창경센터 누리집(ccei.creativekorea.or.kr/gyeonggi) 또는 공식 접수페이지(unicornbridge.kr/ggoi26)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 문의는 경기창경센터 오픈이노베이션팀(031-780-9082)으로 하면 된다.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