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정책 소식을 모아봅니다.
총 1,844건
- 보도
광주시, 경기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광주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지방세 세무조사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는 시군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매년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직무 환경 개선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법인 세무조사 추진 실적과 도세 기획 조사 실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법인 세무조사 분야에서 전년 대비 275% 증가한 41억 7천200만 원의 세원을 발굴하며 평가그룹 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국제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대상으로 실무 중심의 지방세 안내와 자진신고 홍보를 강화하는 등 기업 친화적인 세무조사를 추진해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본 게시물은 자동화로봇에 의해 등록되었습니다.
광주시(경기)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광주시, 4월 한 달간 광견병 예방접종 실시
광주시는 봄철을 맞아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내 동물병원 29개소에서 ‘2026년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예방접종은 생후 3개월령 이상의 개와 고양이를 대상으로 하며 동물 등록이 완료된 반려동물에 한 해 지원된다. 시는 매년 상·하반기(4월, 10월) 정기적으로 광견병 예방백신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 광견병 백신은 무상으로 공급되며 보호자는 접종 비용 1만 원만 부담하면 된다. 접종은 광주시 지정 동물병원에서 가능하며 방문 전 해당 병원에 전화해 남은 백신 수량을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 접종은 백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2천540두를 대상으로 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광견병 예방접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광견병은 동물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될 수 있는 질병인 만큼 반려동물을 키우는 시민들께서는 적극적으로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며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반려 문화 조성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 본 게시물은 자동화로봇에 의해 등록되었습니다.
광주시(경기)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전입 취약계층 대상 ‘희망보금자리’ 지원 추진
광주시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전입 취약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새롭게 송정동에 거주를 시작하는 취약계층이 초기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생활필수품을 담은 ‘희망보금자리’ 지원을 통해 실질적인 생활 기반 마련에 중점을 뒀다. 지원 물품은 화장지, 물티슈, 청소용품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지역 내 민간 자원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였다. 특히, 협의체는 행복식자재마트와 협력해 지원 물품을 체계적으로 마련했다. 행복식자재마트 이관희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선영·박진수 송정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새롭게 송정동에 터를 잡는 이웃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 지보체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본 게시물은 자동화로봇에 의해 등록되었습니다.
광주시(경기)경기도2026년 3월 23일 - 정책
등산로에서 텃밭까지… 대구시, 참진드기 감시 강화
[/시정소식]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참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도시공원 등산로 등을 대상으로 참진드기 서식 분포와 원인 병원체 보유 여부를 조사한다.〈진드기 채집〉연구원은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공원과 산책로 등에서 참진드기 서식 분포를 조사하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주요 감염병 7종*에 대한 병원체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SFTS, 진드기매개뇌염(TBE), 라임병, 큐열, 리케치아증, 에를리키아증, 아나플라즈마증특히 올해부터는 도심 속 공유 텃밭를 감시 대상에 포함하고 감시 횟수도 기존 60회에서 79회로 확대한다.참진드기는 사람과 동물의 혈액을 흡혈하며 SFTS, 진드기매개뇌염(TBE) 등 감염병을 전파하는 주요 매개체로, 4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개체수가 급격히 증가한다. 이에 따라 봄철 야외활동 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이 더욱 중요하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대구·경북권에서 치명률이 높은 SFTS 환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야외활동 시 긴 옷 착용, 기피제 사용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연구원은 지난해 공원과 등산로 등 총 60회에 걸쳐 참진드기 감시를 실시한 결과, 등산로 3개 지점에서 라임병 병원체를 확인한 바 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3일 - 정책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신지하도상가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 실시
[/시정소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지난 3월 19일(목) 대신지하도상가에서 이용 시민, 공단 직원, 입점 상인을 대상으로, 대구 중부소방서 전문가를 초청하여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이번 교육은 화재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심각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는 지하도상가의 특성을 고려해 마련됐으며, 상황에 직접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또한 중부소방서와 협력해 실제 현장에서 활동 중인 실무자를 강사로 초청해 ▲화재 발생 시 초동 대응 및 신고 요령 ▲소화기 사용법 ▲응급상황 대처 요령 및 심폐소생술(CPR)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실습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교육을 진행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입점 상인과 이용 시민들의 안전의식이 보다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소방서와의 협력을 통한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3일 - 정책
퇴원하면 바로 돌봄 시작! 대구시, 통합돌봄 연계 업무협약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통합돌봄 지원법’에 발맞춰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퇴원환자 연계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협약 체결〉3월 20일(금) 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대구시와 9개 구·군을 비롯해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등 지역을 대표하는 15개 종합병원*이 참여해 의료·돌봄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15개 종합병원 :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칠곡경북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 대구보훈병원, 근로복지공단 대구병원, 곽병원, 드림종합병원, 천주성삼병원, 구병원, 강남종합병원, 대구보건대학교병원이번 협약은 병원과 지자체 간 실시간 연계를 통해 퇴원(예정) 환자를 대상으로 ▲통합돌봄 사업 홍보 ▲대상자 연계 의뢰 ▲지역 주민 건강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하는 데 목적이 있다.협약에 참여한 종합병원은 퇴원 예정 환자 중 거동이 어렵거나 돌봄이 필요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환자의 상태를 평가해 관할 구·군에 의뢰한다.구·군은 의뢰받은 환자가 퇴원하면 신속히 ▲방문 간호 ▲재가요양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필요한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노인·장애인 등이 시설이 아닌 살던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정부 핵심 복지정책이다.대구시는 2024년부터 제도 시행에 대비해 조례 제정, 추진계획 수립,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 기본 틀을 마련해 왔다. 특히 대구형 통합돌봄 모델인 ‘단디돌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시와 구·군 간 협력체계를 구축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고 있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도울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단디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촘촘한 통합 돌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3일 - 정책
대구첨복단지 입주기업 R&D 지원… 지역 의료기업 성장 견인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첨복단지) 입주기업의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와 사업화 촉진을 위해 ‘2026년 첨복단지 입주기업 연구개발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첨복단지 입주기업을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지원하며 지역 의료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왔다. 특히 올해는 기업들이 더 많은 국가 R&D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국가 공모 전문가 자문 사업’을 신설해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이번 지원 사업은 총 4개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 ▲투자 연계형 연구개발지원 ▲메디밸리 선도기업 육성 ▲맞춤형 제품화 지원 ▲정부 R&D 공모 컨설팅 등 기업의 성장 단계별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K-MEDI hub)을 통해 3월 23일(월)부터 신규 과제를 접수하며, 전문가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지원 대상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kmedihub.re.kr)를 참조하면 된다.한편, 대구시는 2013년부터 총 114개 연구과제를 지원해 ▲신약 후보물질 발굴 3건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99건 ▲시제품 제작 46건 ▲창업 6건 등 탄탄한 기반을 구축해 왔다.연구개발부터 제품화까지 상당한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는 의료산업의 특성상, 대구시의 지속적인 지원이 첨복단지 의료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뒷받침해 왔다는 평가다.실제로 그간의 지원을 통해 골이식재 제품 개발, 비흡수성 지혈제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복강경 수술보조 로봇 개발, 진단치료기 사업화 등의 실질적인 성과가 이어졌다.대구시는 올해 추진하는 사업 역시 이러한 성과를 잇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우수 의료기업 유치와 입주기업의 매출·수출 증대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첨복단지 입주기업들이 공모에 적극 참여해 성장의 기회로 활용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안산시, 로보티즈 본사 찾아‘로봇 실증 최적지’투자 매력 알려
안산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안산시, 미래 100년 좌우할 핵심 사업 현장서 점검
안산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안산시,‘2026년 산업명장’발굴… 대외 경제 불확실성 대응
안산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안산시, 수산조정위원회 개최… 어장 이용개발계획 심의·의결
안산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파주시 3월 23일 보도자료입니다. N
1. 파주시, ‘파주형 지역공공은행 추진 모델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2. 여유롭고 아름다운 결혼을 원한다면 파주시 공공예식장 ‘해스밀래 웨딩’으로 오세요! 3. 파주시, 지방세 세무조사 평가 4년 연속 ‘우수시군’ 선정 4. 파주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전면 정비 5. 파주시, 어린이 통학차량 액화석유가스(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진 6. 파주시, ‘2026년 제1회 청소년안전망 연합 아우트리치’ 개최 7. 파주시, ‘청소년 참여기구 연합 발대식’ 개최 8. 파주시, ‘알이100(RE100) 시민강사’ 2기 모집 9. 파주시, 관·군 합동 기름 유출 대응 방제훈련 실시 10. 파주시,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일제 단속의 날’ 운영 11. 파주시 문산도서관, ‘영화 속 로봇이 현실이 된다’ 강연 운영 12. 파주시, 관내 초중고 대상 감염병 예방교육 실시 13. 파주보건소, 엘지(LG)이노텍 대상 ‘근로자 체력증진 운동교실’ 운영 14. 파주시, 일대일 사례관리 기반 마음건강 회복 지원 확대 15. 파주시 운정2동, 제4회 새봄맞이 건강걷기 개최
파주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 - 정책
대구향교, 병오년 춘계 석전대제
[/시정소식] 석전대제는 성균관과 전국의 모든 향교의 대성전에서 공자를 비롯한 선성선현(先聖先賢)께 제사를 올리는 의식을 말한다.○ 대구향교(전교 도인석)는 공기(공자탄신)2577년 2월 상정일에 아래와 같이 석전대제를 봉행한다. - 일시 : 2026. 03. 24(화) 10:00 ~ 11:00 - 장소 : 대구향교 대성전 - 참가대상 및 참가자 : 대구 지역유림 500명 정도○ 향교는 존현양사(尊賢養士)와 선현(先賢)의 제사(祭祀)를 모시는 기능을 하였다. 제사의 기능인 석전대제는 매년 봄. 가을에 2차례에 걸쳐서 봉행하는 의식으로 대구향교에서 가장 큰 행사의 하나일 뿐 아니라 중요한 의식이다.○ 대구향교의 대성전에는 공자를 비롯하여 25명의 성현이 모셔져 있으며, 우리나라 선현도 18현이 모셔져 있다. 석전대제는 전폐례.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분헌례. 음복례. 망요례 순서로 약 1시간 정도 진행된다. ○ 석전대제는 단순한 의례가 아니고 민족의 정신이 깃든 공부자(孔夫子)의 학문과 사상을 계승하고 실전하는 숭고(崇高)한 우리의 전통으로 국가유산청에서 대한민국의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한 제전(祭典)으로 우리 민족이 지켜온 학문과 도덕의 정수(精髓)가 담겨져 있는 유산이다.○ 대구향교의 석전대제는 우리나라의 어떤 향교보다도 전통적인 원형이 가장 잘 보존된 제사로 이러한 전통을 유지하는 것은 도인석 전교뿐만 아니라 역대 전교 및 유림들의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 병오년 춘계석전대제는 도인석 전교로써는 3년의 임기에서 마지막 준비를 하는 의례로 손수 준비하면서 더 많은 노력을 하였다. ○ 춘계석전대제에 헌관으로 모셔진 유림은 초헌관 도인석 전교. 아헌관 이규옥유림. 종헌관 김종규유림. 동종분헌관 이종구유림. 서종분헌관 구본순 유림으로 지난 3월13일 망기 전달식과 1차 습의(習儀.리허설)를 하였고, 3월19일에는 2차 습의를 하였으며, 23일에는 최종 습의를 마치고 24일 석전대제에서는 습의를 바탕으로 하여 엄숙하고 경건한 석전대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자료제공) 서울시, 중동발 고유가·물가 비상 대응 총력…민생·기업 전방위 지원
(자료제공) 서울시, 중동발 고유가·물가 비상 대응 총력…민생·기업 전방위 지원□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로 국제유가 급등과 해상 물류 차질이 심화되면서, 운임 상승·선적 지연·수출대금 회수 지연 등 기업 피해가 확산되고 있다. 원자재 수급 불안과 생산비 상승까지 겹치며 국내 산업 전반으로 영향이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비상경제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중동 사태 이후 일부 항로에서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선적 취소 및 우회 운송이 발생하는 등 물류 차질이 현실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수출 지연과 대금 회수 지연 사례가 나타나고 있으며, 원자재 수급 불안과 에너지 가격 상승까지 겹치며 기업 생산비 부담이 확대되는 양상이다.□ 서울시는 3월 23일(월) 오세훈 시장 주재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열고 기업활동과 시민생활에 직결되는 체감형 대책을 포함한 종합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이날 회의에는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행정1·2부시장, 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경제실장, 교통실장 등 주요 간부와 서울경제진흥원, 서울연구원, 서울신용보증재단 등 유관기관, 동작구 부구청장, 한국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코트라, 한국해운협회, 한국국제물류협회, 한국통합물류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등 경제 관련 협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앞서 시는 중동 상황 발생 직후인 3월 6일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하고, 3월 11일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를 통해 대응 단계를 격상하는 등 선제 대응을 이어왔다.○ 시는 비상경제대책반 가동(3.6) 이후 기업 피해 접수, 수출기업 지원, 물가 모니터링 등을 중심으로 대응해 왔으며,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3.11)를 통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1,000억 원 융자지원,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확대 등 금융지원 대책을 본격 추진해왔다.□ 이러한 선제 대응을 바탕으로, 이번 시장 주재 회의에서는 그간 추진해온 기업·물가 중심 대응에서 나아가 교통, 세제, 생활밀착 분야까지 확대된 종합 대응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경제실, “기업 리스크 선제 차단”…물류·보험·금융 지원 고도화>□ 먼저, 시는 중동 상황으로 피해를 입은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금융지원에 더해 리스크 대응 기능을 보완한 지원책을 추진한다. ○ 시는 서울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무역보험공사, 중소기업중앙회, 신용보증재단 등과 협력해 기업 피해 및 애로사항을 상시 접수하고, 상담 결과에 따라 금융·보험·물류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특히 물류비 급등과 해상 운송 차질에 따른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긴급 물류비 바우처(수출바우처) 지원을 추진한다.□ 또한 이번 대책에서는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연쇄 부도 방지를 위한 지원도 확대됐다. 소액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단체보험) 일괄가입 지원을 관계기관과 협의 중이며 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행정절차 간소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중동 지역 수출기업 등을 대상으로 수출보험·보증료 지원 한도를 확대(300만원→800만원)한 데 이어, 매출채권보험은 보상률을 상향해 거래처 부도 등으로 인한 연쇄 도산 위험을 줄인다.□ 현장에서는 운임이 큰 폭으로 상승하거나 수출대금 회수 지연, 거래 축소 등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이러한 상황에 대응해 해운 운임 급등, 물류비 부담 전가 등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한편, 피해기업 지원센터를 통해 기업별 상황에 맞춘 맞춤형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 수출대금 미회수 기업에는 긴급 수출바우처와 경영안정자금을, 물류비 부담 기업에는 수출보험 및 물류비 지원을 연계하는 등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기후환경본부, “유가→생활물가 확산 억제”…불법유통·쓰레기봉투까지 대응>□ 다음으로, 시는 유가 상승이 시민 생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밀착 대응을 강화한다.□ 특히 기존 전수 점검에서 벗어나 가격 급등 등 이상 징후가 있는 업소 중심으로 점검을 강화한다.○ 기존에는 전체 주유소 대상 점검을 실시해 왔으나, 앞으로는 가격 급등·이상 거래 등 위험 징후가 있는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가 상승기에 편승한 과도한 가격 인상과 불법 유통 행위를 사전에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공공부문 에너지 절약을 위한 ‘2단계 대응’도 병행 추진한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냉난방 관리 강화, 에너지 사용 절감 등 강도 높은 절약 조치를 시행해 시 내부부터 선제 대응에 나선다. □ 아울러, 유가 상승이 생활필수품 가격으로 전이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쓰레기 종량제봉투 생산·유통 전반을 점검하고 수급 안정 관리에 나선다.○ 종량제봉투 재고 및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공급 차질을 사전에 방지해 가격 인상 요인이 시민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관리할 계획이다.민생노동국, “소상공인 부담 완화”…금융·회복·물가 대응 강화 >□ 이와 함께 시는 중동 상황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취약사업자 지원자금 대상을 에너지 다소비 업종 등 직접 피해 업종까지 확대하고, 향후 자금 규모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경영 악화를 겪는 소상공인에 대한 회복 지원을 강화한다.○ 금융데이터 등을 활용해 위기 소상공인을 조기에 발굴하고, 경영진단 및 맞춤형 컨설팅, 솔루션 이행 비용 지원 등을 통해 경영 정상화를 지원한다.○ 특히 중동 상황 피해 업종을 대상으로 자영업 클리닉(경영컨설팅)을 집중 지원해 비용 절감과 매출 회복을 유도할 계획이다.□ 물가 안정을 위한 대응도 강화한다. 전통시장 97개소, 대형마트 25개소 대상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류 87개 품목에 대한 가격 모니터링에 더해 라면, 즉석밥, 통조림 등 생필품 10종에 대한 사재기 등 이상 징후를 집중 점검해 생활물가 불안을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교통실, “유가 부담 줄인다”…대중교통 중심 대응 강화>□ 서울시는 고유가로 인한 시민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교통수요 관리를 병행 추진한다.□ 먼저, 대중교통 이용 확대를 위해 출퇴근 시간 지하철·버스 집중배차 시간을 각각 1시간 연장해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인다.○ 출근 시간은 기존 07~09시에서 07~10시로, 퇴근 시간은 18~20시에서 18~21시로 확대 운영하되, 확대되는 오전·오후 각 1시간은 승객 증가에 대응하여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혼잡역사에는 안전인력을 추가 배치하고, 도시철도 에너지 절감 운영(조명 최소화, 설비 효율화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도 병행한다.□ 또한 공영 및 공공부설 주차장 1,546개소를 대상으로 차량 5부제를 시행하여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자치구 교통수요관리 평가 시 인센티브를 부여해 대중교통 활성화 정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재무국, “세금 부담 유예”…중소·중견기업 유동성 지원 강화>□ 시는 중동 상황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세제 지원을 강화한다.□ 중소기업과 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취득세·지방소득세 등 신고납부 세목에 대해 납부기한을 3개월 연장(6개월 범위 내 추가 연장 가능)하고,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유예도 함께 추진한다. ○ 세무조사 대상 기업에 대해서는 신청 시 즉시 조사 중지 또는 연기를 검토하는 등 기업 부담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지방세 환급금 조기 지급, 관허사업 제한 유보 등 행정지원도 병행해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비상경제대응 추진사항에 이어 25개 자치구도 민생안정 대응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동작구가 자치구를 대표해 중동 상황 대응 현황을 보고했다. 이어 경제단체 및 유관기관에서는 중동 상황 관련 피해 사례와 건의사항을 공유했다.○ 동작구는 공공서비스 에너지 비용 절감, 취약계층 에너지 지원 확대, 물가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추진 등 민생안정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실제 현장에서는 해상 운임이 평시 대비 2~3배 이상 상승하고, 일부 항로의 운항 중단으로 선적이 취소되거나 일정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특히 대체 항만으로 우회 운송이 늘어나면서 항만 적체와 물류 지연이 동시에 발생하는 등 복합적인 차질이 이어지고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러한 현장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시는 무역보험공사, KOTRA, 무역협회, 해운협회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기업 피해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각 기관은 물류 애로 접수, 해외 시장 정보 제공, 금융·보험 지원, 대체 물류 경로 안내 등 역할을 분담해 기업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서울시뿐 아니라 유관기관별 지원 채널을 통해 기업 피해를 다각도로 접수·지원하는 체계를 운영해 현장 대응 속도를 높이고 있다.□ 시는 이날 논의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추가 지원방안을 검토하고 민관 협력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중동 정세 안정 시까지 비상경제 TF를 지속 운영하며 피해 상황과 애로사항을 상시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공공요금 인상 요인을 최소화하며 안정적으로 관리해 생활물가 부담이 확대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일상을 압박하기 시작했다”며, “서울시는 현 상황을 엄중하게 인식하고, 민생안정을 위한 전방위 물가관리 체계를 즉시 가동하는 한편,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경영안전망 강화를 통해 선제적 조치를 추진하는 등 비상한 각오로 시민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가용한 수단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대응 속도와 정밀도를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의견이 지체 없이 정책에 반영되도록 상시 점검체계를 가동해 서울경제의 회복 탄력성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남양주시, 진건 원도심 주차난 해소 본격화… 270면 규모 주차타워 건립 추진
- 펀그라운드 진건 일대 2,200㎡ 지상에 공영주차장 조성 - 2030년 6월 준공 목표로 문화·업무시설 결합한 복합형 주차타워 건립 남양주시는 진건읍 용정리 원도심 일대의 고질적인 주차난을 해소하고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
남양주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과천시, 아동수당 지원 나이 9세 미만으로 확대…4월부터 시행
과천시는 아동수당 지원 나이가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확대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2026년 3월 ‘아동수당법’ 일부개정에 따른 것으로, 4월부터 시행된다. 아동수당은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8세 미만 아동에게 월 10만 원이 지급됐다. 이번 개정을 시작으로 지원 나이를 단계적으로 확대하여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나이 확대에 따라, 나이 도래로 지급이 중단되었던 2017년 1월생부터 2018년 3월생 아동은 별도의 신청 없이 지자체 직권 신청을 통해 수당 지급 대상에 포함된다. 해당 가구에는 계좌 및 보호자 정보 확인을 위한 안내문이 우편과 문자로 발송되며, 정보 변경이 필요한 경우 동 주민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직권 신청 대상 아동의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의 수당은 4월 정기 지급 시 소급 지급한다. 한편, 아동수당 수급 이력이 없는 경우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신규 신청이 필요하며, 수당은 신청한 달부터 지급한다. 시 관계자는 “아동수당 지원이 학령기 아동까지 확대됨에 따라 양육 지원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확대된 대상자에게 수당이 차질 없이 지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과천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주민과 함께 이룬 자원순환 성과” 중구,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주민과 함께 이룬 자원순환 성과” 중구, 서울시 재활용 성과평가 2년 연속 ‘최우수상’ ㅇ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 선정 ㅇ 노후 지하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 향상으로 해당 분야 첫 우수상 ㅇ 재활용 품목 확대·주민 참여 분리배출로 생활폐기물 감량 성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서울시가 실시한 ‘2025년 자치구 재활용 성과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시는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자원순환 사업 실적을 평가했다. 주요 지표는 ▲재활용 배출·수거 체계 구축 ▲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거점 분리배출 환경 조성 ▲1회용품 사용 감축 ▲사업장 재활용 관리 강화 ▲공공선별시설 운영 효율성 등이다. 평가 결과, 중구는 ‘재활용 배출·수거’ 분야에서 2년 연속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며 자원순환 정책에서 남다른 역량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중구는 ▲재활용 거점 분리배출 환경 개선 ▲폐비닐·커피박 등 재활용 품목 확대 ▲사업장 폐기물 관리 강화 ▲주민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및 교육 등을 추진해 왔다. 특히, 구는 자원순환 복합교육공간인 ‘쓰레기연구소 새롬’(퇴계로52길 12)과 관내 초등학교를 연결해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육’을 활성화했다. 또한 ‘무한실천 챌린지’나 구 행사마다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1회용품 줄이기, 안 입는 옷 기부하기 등 자원순환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했다. 한편, 중구는 ‘공공선별시설’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차지했다. 1999년에 준공된 공공선별시설은 노후 지하 시설임에도, 선별 효율 향상과 안정적인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첫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구는 이번 성과를 계기로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생활폐기물 감축에도 더욱 힘쓰고,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분리배출 실천과 현장에서 노력한 직원들이 함께 협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활폐기물 감량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중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올봄 천호자전거거리와 강동 한강그린웨이를 잇는 ‘벚꽃 라이딩 챌린지’ 열린다… 픽시 자전거 안전 업(UP) 캠페인도 함께
-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천호자전거거리·한강 일대서 축제 개최 - 개막 당일 라이더의 안전과 거리의 안녕을 기원하는 시륜식 개최…상징성 강화 - 자전거 전시 및 시승·상권 이벤트 등 풍성한 프로그램 운영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 7일간 천호자전거거리와 한강 일대에서 ‘2026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가 주최·주관하며, 천호자전거거리 상인회에서 지역 상권과 연계한 나들이 코스를 마련해, 지역과 함께하는 봄맞이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는 라이딩 코스와 나들이 코스로 나뉘어 운영된다. 라이딩 코스는 사전 신청한 참가자가 정해진 코스를 완주한 뒤 인증을 받으면 메달과 기념품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2월 19일 접수를 시작한 지 6시간 만에 2,500명이 신청해 접수가 마감될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나들이 코스는 천호자전거거리를 방문해 상권 내 상점들이 진행하는 자체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자전거 라이더는 물론 일반 시민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봄나들이 프로그램이다. 올해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와 연계를 강화하고, 개막행사를 한층 풍성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총 43km로 구성된 라이딩 코스에는 고덕천 라운지와 가래여울마을 한강 변 쉼터를 신규 인증 지점으로 추가해 참여자들이 강동구의 수변 명소를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이번 코스를 통해 지역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상권 활성화 효과도 함께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막행사(3월 27일)에는 출발식과 시륜식을 결합한 ‘라이딩 시즌 개막 의례’를 새롭게 도입한다. 시륜식은 올 한 해 자전거 라이딩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례로, 시륜식 이후 출발 신호에 맞춰 자전거 동호인들이 일제히 출발하며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개막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천호자전거거리 명예도로명 부여 10주년을 함께 기념해 거리의 안녕과 라이더들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더했다. 체험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행사 첫날인 3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천호자전거거리 내 카페 ‘라피아토’ 내외부 공간에서는 자전거 전시와 시승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자전거 입문자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에서는 안전한 라이딩 문화 정착을 위한 ‘픽시 안전 업(UP)!’ 캠페인도 함께 진행한다. 천호자전거거리 내에 픽시 자전거 정비가 가능한 3개 상점(자전거연구소 천호, 디케이레이싱, 곰바이크)에서는 브레이크가 장착되지 않은 픽시 자전거의 이용자를 대상으로 브레이크 장착을 지원해 도심 주행 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올바른 자전거 이용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참여 상점에 전화하여 예약하면 된다. 이와 함께, 이번 행사에는 HJC SPORTS, 벨로라운지, 이지엠락, 얼바인, 삼천리자전거 등 5개 협찬사가 참여해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다양한 자전거 관련 상품을 제공해 참가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한편, 민간 기업도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천호자전거거리 벚꽃 라이딩 챌린지는 강동 한강그린웨이의 아름다운 수변 경관과 지역 상권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강동구 대표 봄 축제”라며, “올해는 시륜식, 자전거 시승 체험, 픽시 자전거 안전 캠페인 등 새로운 프로그램을 더해 더욱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동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강동구,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 개최… 생활 속 안전지킴이 활동 시작
- 안전신문고 신고·안전 캠페인 등 지역 안전 문화 확산 역할 기대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20일에 ‘제5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안전보안관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총 45명으로 구성된 제5기 안전보안관은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고 신고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 위촉장 수여와 함께 대표와 부대표, 권역별 팀장 등 임원진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방향과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새롭게 위촉된 안전보안관들은 민간 안전지킴이로서 지역사회에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지난 제4기 강동구 안전보안관은 안전 취약시설 순찰 활동과 함께 안전신문고 신고 등 총 1,583건의 안전신고 활동을 하였으며, 계절별 안전점검 캠페인 및 강동선사문화축제와 같은 지역축제의 안전 예찰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올해에도 각종 지역 행사에 안전 활동을 지원하고 시기별 안전점검 캠페인, 안전 취약시설 예찰 활동 등으로 생활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굴하여 관내 안전 점검 활동을 확대해 갈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지역 곳곳의 위험요인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안전 보안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활 속 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강동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작가와 만나는 특별한 하루” 강동구, 학교로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 운영
-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 대상 작가와의 만남 프로그램 운영 - 운영 횟수 15회→20회 확대… 학교 수요 반영해 희망 작가 초청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작가가 직접 학교를 찾아 학생들과 만나는 「학교로 찾아가는 책방 따수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책방 따수다'는 학생들이 작가와 소통하며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책을 더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이다. 학교에서 희망하는 작가를 초청해 북토크와 강연을 진행하고,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학생들과 생생하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올해 운영 횟수를 기존 15회에서 20회로 확대해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독서토론과 독후활동 전시 등 학교별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책을 읽고 나누는 경험을 자연스럽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작가와 만나는 경험이 학생들에게 책을 더 가까이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읽고 생각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독서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강동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3.23.)“이제 어엿한 성인” 종로구 전통 성년례 개최
내용 “이제 어엿한 성인” 종로구 전통 성년례 개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3월 21일 종로 청소년문화의 집(창신길 83)에서 ‘2026년 종로구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성년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축하하고 책임감을 심어주려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야외에서 진행한 전통 성년식과 실내 다례 교육으로 구성했다. 하늘과 선현에게 고하는 고유례로 시작해 삼가례, 성년 선서, 자호 족자 수여, 술을 마시도록 허락하는 약식 초례 순으로 이어졌다. 청소년뿐만 아니라 그 부모님과 지역 어르신까지 다양하게 참여해 새 출발을 축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문헌 구청장은 “우리 전통의 예법 속에서 성년의 의미를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었길 바란다”라며 “사회에 모범이 되는 성인이 되어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종로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우리집 싱싱박스’900세트 보급…도심 속 텃밭 가꾼다
용산구 ,‘ 우리집 싱싱박스 ’900 세트 보급 … 도심 속 텃밭 가꾼다 - 23 일부터 신청 접수 … 자부담 9200 원으로 ‘ 나만의 텃밭 ’ 조성 - 상추 모종 · 상토 · 텃밭상자까지 한 세트 … 초보자도 손쉽게 재배 서울 용산구 ( 구청장 박희영 ) 가 아파트 베란다와 주택 마당 등 생활공간에서 손쉽게 작물을 키울 수 있는 ‘ 상자텃밭 ’ 보급에 나선다 . 소소한 수확의 즐거움과 함께 도시농업을 일상으로 확산하겠다는 취지다 . 올해 보급 물량은 약 900 세트다 . 1 세트는 텃밭상자 (50L), 상토 (50L), 상추 모종으로 구성되며 , 이동이 편리한 바퀴와 지주대도 함께 제공된다 . 초보자도 쉽게 재배할 수 있도록 구성해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 신청 대상은 용산구민과 용산구 소재 기관 · 단체다 . 개인은 1 인 1 세트 , 기관 · 단체는 최대 5 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 신청자는 전체 비용의 20% 인 9,200 원만 부담하면 된다 . 모집 기간은 오는 3 월 23 일 오전 9 시부터 4 월 3 일 오후 6 시까지다 . 신청은 용산구 누리집 ▶ 참여소통 ▶ 구민의견 / 참여 ▶ 도시텃밭 게시판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 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경우 구청 지역경제과나 동주민센터를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대상자는 전산 추첨을 통해 선정되며 , 결과는 4 월 6 일 오후 6 시에 개별 문자로 안내된다 . 자부담금은 4 월 8 일 오후 6 시까지 납부해야 하며 , 이후 상자텃밭은 4 월 20 일부터 신청 주소지로 순차 배송된다 . 용산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농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나만의 텃밭을 통해 수확의 기쁨과 마음의 여유를 함께 느끼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 ” 고 말했다 . 붙임 : 관련 사진 . 끝 .
용산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암환자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 ‘용케 이긴다! 용암케어’ 운영
용산구 , 암환자 가정방문 건강관리 사업 ‘ 용케 이긴다 ! 용암케어 ’ 운영 - 4 월부터 재가 암환자를 위한 가정방문 건강관리 통합 서비스 운영 - 영양관리 , 복약지도 , 응급처치 교육 , 심리지원 상담 등 -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와 함께 가족을 위한 경제적 · 정서적 지원까지 서울 용산구 ( 구청장 박희영 ) 가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관리 사업 ‘ 용케 이긴다 ! 용암케어 ’ 를 오는 4 월부터 운영한다 . 이번 사업은 암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 ·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 병원 치료 이후에도 가정에서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다 . ‘ 용암케어 ’ 는 ▲ 영양관리 및 복약지도 ▲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 ▲ 심리지원 상담 등 다양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 먼저 영양사가 가정을 방문해 냉장고 식재료와 식생활 환경을 점검하고 환자의 건강 상태에 맞는 식단과 간편 조리법을 안내해 영양 불균형 예방과 회복을 돕는다 . 약사는 다제 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복약지도를 실시해 올바른 약물 복용 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 환자와 가족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대응 교육을 제공해 가정 내 건강관리 역량도 높인다 . 경제적 · 생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도 마련했다 . 암환자 의료비 지원 , 가발구입비 지원 , 가정 방역 소독 서비스 , 반려동물 위탁 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관련 기관과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 무엇보다 ‘ 용암케어 ’ 의 핵심은 암환자의 신체적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 심리적 안정을 함께 돌보는 데 있다 . 병원 치료 이후에도 몸과 마음의 건강을 모두 챙길 수 있도록 전문 심리상담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 암 진단 · 치료 과정에서 환자와 가족이 겪는 불안과 두려움을 나누며 심리적 회복을 지원한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 암 치료 이후에도 환자와 가족이 겪는 신체적 · 정서적 부담은 여전히 크다 ” 라며 , “ 가정 방문 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재가 암환자의 회복을 돕고 ,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용산구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방문형 보건의료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 건강 취약계층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 통합 돌봄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붙임 용산구청 전경 사진 1 매 . 끝.
용산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마포구 아현1구역, 원주민 품은 3476세대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
마포구 아현 1 구역 , 원주민 품은 3476 세대 대규모 단지로 재탄생 - 공공재개발 사전기획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수정가결 ... 최고 35 층으로 건축 - 마포구 , 현금청산 대상자 구제 방안 적극 마련해 원주민 재정착률 강화 영화 ‘ 기생충 ’ 촬영지로 알려진 아현 1 구역이 공공재개발사업으로 최고 35 층 , 총 3,476 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새롭게 거듭날 전망이다 . 마포구 ( 구청장 박강수 ) 는 3 월 19 일 서울시 제 4 차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 아현 1 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 안 )’ 이 ‘ 수정가결 ’ 됐다고 밝혔다 . 해당 지역은 내부 표고차가 최대 59m 에 달하는 구릉지로 , 건축물 노후도가 83% 이상이며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거와 생활환경 개선에 대한 주민들의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온 곳이다 . 정비계획에 따르면 대상지 내 도로를 확폭하고 보행 안전을 강화하는 한편 , 주변 경관자원과 연계한 공원 조성을 통해 생활권 내 녹지 인프라가 확충될 예정이다 . 또한 「 2030 서울시 도시 ·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 에 따른 사업성 보정계수를 적용하여 사업성을 보완했으며 , 공공재개발 특례를 통해 법적상한용적률의 120% 까지 건축이 가능해진다 . 이에 따라 아현 1 구역은 최고 35 층 (110m 이하 ), 총 3,476 세대 규모의 쾌적한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 그간 마포구는 2022 년 아현 1 구역이 공공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정비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 특히 정비사업 과정에서 현금청산 대상자가 발생하는 피해를 줄이기 위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 아현 1 구역 일대는 1980 년대 후반부터 2000 년대 초반 사이 , 이른바 ‘ 자력갱생 재개발 ’ 방식으로 조성된 빌라가 다수 분포한 지역이다 . 그 과정에서 분양해서는 안 되는 지하실까지 분양이 이루어지고 , 등기부등본에 올리지 못하는 점을 이유로 지하실의 지분을 지상층 각 가구 등기부등본에 나눠 올리며 복잡한 소유 구조가 형성됐다 .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르며 한 주택을 여러 사람이 공유하는 형태가 고착됐고 , 이러한 공유지분 문제로 인해 전체 토지등소유자의 4 분의 1 이 넘는 약 740 명이 삶의 터전을 떠나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다 . 이에 마포구는 공유자라 하더라도 권리가액이 분양용 최소규모 공동주택 1 가구의 추산액 이상일 경우 분양대상으로 인정할 수 있도록 한 「 서울특별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 를 근거로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 이를 위해 마포구 - 지역주민 -SH 간담회를 여는 등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 (SH), 공공재개발 준비위원회와의 협의를 이어갔으며 , 이 과정에서 최소규모 공동주택 ( 전용 14 ㎡ ) 을 도입한 현금청산 대상자 구제방안을 마련했다 . 이 같은 조치로 현금청산 대상이 될 위기에 놓였던 토지등소유자 740 명 가운데 78% 에 해당하는 581 명이 구제되며 정들었던 보금자리를 지켜갈 수 있게 됐다 . 주민 한 사람 , 한 사람의 권리를 지켜내기 위한 노력의 결실로 , 앞으로 아현 1 구역은 따뜻함이 살아 있는 주거공동체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 아현 1 구역의 정비계획 결정으로 공덕 · 아현 일대의 지역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 ” 이라며 “ 앞으로도 원주민의 재정착을 지원하고 정비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마포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2주 넘는 기침, 그냥 넘기지 마세요... 금천구, 결핵예방 홍보주간 운영
2주 넘는 기침, 그냥 넘기지 마세요... 금천구, 결핵예방 홍보주간 운영 -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 알려 -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지역사회 전파 예방 필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 예방 홍보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핵예방의 날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매년 3월 24일로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구는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고 조기 검진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구는 홍보주간 동안 ▲ 금천구 보건소 누리집 ▲ 구청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미디어월) ▲ 관내 주민센터 및 요양기관 디지털 광고판(사이니지) ▲ 관내 학교 안내문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결핵 예방 수칙, 주요 증상, 검사 필요성 등을 집중적으로 안내한다. 또한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에는 보건소 앞 광장에서 캠페인을 운영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한편, 결핵은 호흡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이나 재채기, 대화 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된다. 주요 증상으로는 ▲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 가래 ▲ 발열 ▲ 체중 감소 등이 있으며, 다른 호흡기 질환과 증상이 유사해 조기 발견이 어려운 경우도 있다. 특히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에는 반드시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 결핵은 진단 후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치료 시작 약 2주 후에는 전염성이 대부분 소실된다. 따라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결핵은 의학의 발달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의가 필요한 감염병이다. 우리나라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과 사망률이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지역사회 차원의 지속적인 관심과 예방 실천이 요구된다. 구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과 꾸준한 치료를 통해 충분히 예방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이번 홍보주간을 통해 구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이해하고, 예방수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보건정책과(☏02-2627-215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금천구,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수검률 서울·전국 평균 상회
금천구, 의료취약계층 건강검진 수검률 서울·전국 평균 상회 -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 46.23%… 전년 39.2%보다 크게 상승 - 20~64세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 연도 출생자 일반건강검진 참여 독려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2025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이 46.23%를 기록하며 목표치를 크게 초과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해 금천구의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수검률은 46.23%로, 당초 목표였던 37.2%보다 9% 포인트(p) 이상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이는 서울시 평균 수검률 41.03%와 전국 평균 수검률 45.88%를 모두 웃도는 수준이다. 특히 금천구의 수검률은 1년 전인 2024년 39.2%에서 크게 상승했다. 이와 같은 수검률 상승은 구가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건강검진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을 고려해 의료취약계층의 건강증진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참여 독려와 홍보를 추진한 결과로 분석된다.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은 고혈압, 당뇨병 등 심뇌혈관질환을 조기 발견해 치료와 관리로 연계하기 위한 사업이다. 구는 올해에도 의료급여 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참여를 독려한다. 검진 대상자는 20세부터 64세(1962~2006년)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짝수 연도 출생자다. 검진 항목은 신체계측, 시력·청력 검사, 혈압측정, 흉부방사선 촬영, 요검사를 비롯해 공복혈당 및 간 기능을 확인하는 혈액검사 및 구강검진 등이 포함된다. 또한 성별이나 연령에 따라 이상지질혈증 검사, 골다공증(여성), 우울증 검사 등 맞춤형 항목이 추가로 제공되어 체계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하다. 검진 비용은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이며, 전국의 일반건강검진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검진기관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하여 방문하면 된다. 금천구는 하반기 검진기관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대상자들이 상반기 내 조기 검진을 완료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질병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계층이 건강관리 서비스를 소외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의약과(☎02-2627-266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금천구,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 정보 한눈에
금천구, 알아두면 유익한 세금 정보 한눈에 - 자동차세 3월 연납신청으로 세액 절감 기회 - 5월 종합소득세·지방소득세 일괄(원스톱) 전자신고 운영 - 주민세 자동이체·전자고지 신청 시 최대 1,600원 세액공제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봄철 주요 세금 신고 시기를 앞두고 납세자의 편의와 세금 부담 완화를 위해 알아두면 유익한 주요 세금 정보를 소개한다. 먼저, 자동차세 3월 연납 제도를 활용하면 남은 기간에 대해 세액의 5%를 공제받아 납부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연납 신청·납부를 완료한 경우 다음 해 1월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자동 발송된다. 구는 5월 종합소득세와 개인지방소득세 신고 기간을 앞두고 납세자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신고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 세무서와 협업한 일괄(원스톱) 전자신고 서비스를 통해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를 신고하면 위택스로 자동 연계돼 개인지방소득세를 별도 방문 없이 전자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양도소득세 일괄(원스톱) 세무행정 서비스도 운영된다. 서면 신고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납세자가 지방소득세 신고 안내까지 함께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세무서에 비치된 신고서 접수함을 통해 지방소득세 신고서를 제출하면 이를 회수·처리해 한 번의 방문으로 국세와 지방세 신고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8월에 부과되는 주민세 정기분은 자동이체와 전자고지를 함께 신청하면 고지서 1장당 최대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어 고령자 등 납세자의 적극적인 신청을 권장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납세자가 보다 편리하게 세금을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납세 편의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납세자 중심의 세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세금 신고 및 납부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지방소득세과(☎02-2627-2350)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 봄도 그렇다! 노원구, 새봄맞이 <수락휴 “봄을(보물) 찾기”> 이벤트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 , 봄도 그렇다 ! 노원구 , 새봄맞이 < 수락휴 “ 봄을 ( 보물 ) 찾기 ”> 이벤트 – 지금껏 본 적 없는 ‘ 수락휴의 봄 ’ 제대로 즐기기 ! 4 월 1 일부터 6 주간 보물찾기 – “ 꽝 없는 뽑기 ” 방식으로 숙박권부터 캔디까지 다양한 증정품 – 숲과 어우러지는 최선의 봄 정취 만들기 위해 이벤트에 앞서 임시 휴관 … 시설 정비 , 조경 강화 등 봄 단장 병행 서울 노원구 ( 구청장 오승록 ) 는 완연한 봄을 맞아 서울시 최초 자연휴양림 < 수락휴 ( 休 )> 에서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이벤트 , <‘ 봄을 ( 보물 )’ 찾기 >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 이벤트는 오는 4 월 1 일 ( 수 ) 부터 5 월 10 일 ( 일 ) 까지 총 6 주간 진행된다 . ‘ 봄을찾기 ’ 는 추억의 ‘ 보물찾기 ’ 에서 착안해 , 수락휴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으며 진정한 ‘ 봄의 즐거움 ’ 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 보물찾기는 수락휴 내 개별 숙박시설을 제외한 휴양림 전역에서 펼쳐진다 . 무장애숲길 , 유아숲체험원 등 공용 공간을 폭넓게 활용한다 . 매일 오전 9 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상시 진행되며 , ‘ 보물 지도 ’ 를 활용해 지정된 구간 내 숨겨진 보물을 찾으면 된다 . 참여 대상은 ‘ 수락휴 ’ 숙박객을 포함해 씨즌서울 레스토랑 및 카페에서 당일 1 만 5,000 원 이상 이용한 실물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 등이다 . 찾아낸 보물은 매일 4 회 (10 시 , 11 시 , 14 시 , 17 시 ) 지정된 시간에 방문자센터에서 경품 뽑기용 전용 코인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 참여자는 현장에 마련된 뽑기 기계를 통해 즉석에서 당첨 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 구는 가족이나 단체 방문객을 배려해 , 동일 영수증 한 장으로 하루 최대 3 회까지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 다만 , 보물 교환 및 경품 응모는 1 인당 하루 1 회로 제한된다 . 숙박객은 객실 카드키 인증 시 객실당 1 회의 추가 뽑기 기회를 얻는다 . 상품 구성도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했다 . 주요 상품으로는 ▲ < 수락휴 > 숙박권 ( 매주 1 객실 순차 배분 ) 을 비롯해 ▲ < 씨즌서울 > 식사권 및 특제 쌈장 3 종 세트 ▲ < 노원 기차마을 > 등 지역의 주요 시설 전시 관람권 등이다 . 특히 이번 이벤트는 ‘ 꽝 없는 뽑기 ’ 방식으로 운영한다 . 참여자 모두가 소소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증정품은 글로벌 브랜드 마즈 (Mars) 사와의 협업으로 성사됐다 . 마즈 측에서는 남녀노소에게 인기있는 무설탕 캔디 이클립스 (ECLIPSE®), 스키틀즈 (Skittles®) 제품을 증정한다 . 각각 수락산의 맑은 공기처럼 청량감 , 봄꽃처럼 알록달록한 색감이 담긴 증정품으로 이벤트의 콘셉트와 어울리게 구성되었다 . 한편 , 수락휴는 지난해 7 월 개장 이후 매달 전 객실 예매가 5 분 내 완료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 이달 11 일까지 누적 방문객은 총 11 만 5,549 명에 달하며 , 겨울철에도 매달 2 만 3 천여 명이 찾는 등 전국적인 힐링 명소로 자리 잡았다 . 구는 수락휴의 휴양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이벤트에 앞서 대대적인 ‘ 봄단장 ’ 에 나선다 . 오는 3 월 23 일 ( 월 ) 부터 3 월 27 일 ( 금 ) 까지 5 일간 임시 휴관하고 시설 정비와 조경을 보강한다 . 조경은 봄꽃 위주로 강화하여 수락휴 인근에 분포한 왕벚나무의 개화 시기와 맞물려 , 지금껏 본 적 없는 수락휴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연출될 전망이다 . 해당 기간에는 방문객 안전을 위해 숙박 및 모든 부대시설 이용이 제한된다 .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 겨울의 정취를 간직했던 수락휴가 이제 구민들에게 봄의 활력을 전할 준비를 마쳤다 ” 라며 “ 가족 , 연인 , 친구와 함께 수락산의 보물을 찾으며 잊지 못할 봄날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문의 여가생활과 ( ☎ 02-2116-3976) 사진 있음 (1) 수락휴 봄맞이 이벤트 “ 봄을 찾기 ” 포스터 (2) 드론으로 촬영한 수락휴의 야경 (3) 드론으로 촬영한 수락휴의 킬러콘텐츠 “ 트리하우스 ” (4) 창밖으로 숲이 펼쳐져 있는 수락휴의 객실 (4 인실 벙커형 내부 모습 ) (5) 수락휴를 상징하는 문구 “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 ” 가 적힌 창밖으로 비가 내리는 모습
노원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3일 - 보도
고양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합동점검 완료
고양시, 하천·계곡 주변 불법점용시설 합동점검 완료 - 이정화 제2부시장 단장으로 전담조직 구성…북한천·창릉천 내 불법경작·시설물 점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하천 및 계곡의 공공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해와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불법점용시설 합동점검을 지난 20일 실시했다. 시는 이정화 제2부시장을 단장으로 하천, 건축,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 식품·위생, 산림, 환경, 농지 분야가 참여하는 전담 조직(TF)을 확대 구성했다. 이후 복합 불법행위에 대한 통합 대응을 위해, 전담 조직(TF) 단장을 중심으로 현장 중심의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점검은 고양시 내 중점관리지역인 북한천 하류부터 창릉천 상류 구간, 하류부까지 전반에 걸쳐 실시됐으며, 불법경작과 불법시설물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점검 과정 중 고양창릉 공공주택사업지구에 편입된 창릉천 용두동 일원에서 대규모의 불법경작지를 확인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중앙정부의 방침을 설명하고 실효성 있는 단속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신속한 현장조치 등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울러 시는 단순히 적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하천 내 불법행위의 재발 방지와 원천 차단을 위한 개선방안도 논의했다. 시는 불법점용행위에 대해 자진철거를 우선 유도하되, 이에 불응할 경우 행정대집행 등 관련 법령에 따른 절차를 통해 조치할 방침이다. 특히 재발 방지를 위한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통장협의회 및 주민자치회 등을 활용한 지속적인 홍보활동을 병행해 불법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또, 시는 오는 6월 1부터 집중호우 시 제방 유실이나 하천 범람을 유발할 수 있는 불법경작과 하천 흐름을 저해하는 불법시설물 등에 대한 2차 점검을 실시한다. 이를 통해 단속의 연속성과 관리 실효성을 확보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하천 주변 불법행위는 수해 위험을 가중시키는 주요 요인”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불법행위를 근절하는 데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고양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 - 보도
고양시 신원도서관, 동아리 운영법 교육 ‘독서동아리 구성과 실습’ 실시
고양시 신원도서관, 동아리 운영법 교육 ‘독서동아리 구성과 실습’ 실시 - 4월 3일~5월 2일 매주 금요일, 효율적인 동아리 활동·독서토론 방법 강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신원도서관은 논제 발제법과 독서동아리 운영법을 다루는 실전형 강의 ‘독서동아리 구성과 실습’을 오는 4월 도서관 3층 교양교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오는 4월 3일~5월 2일(4월 17일 휴강) 매주 금요일 저녁 8시에, 총 4차시로 진행된다. 차시별 내용은 △오리엔테이션 및 동아리 운영 기획 △논제 발제법 △독서토론 진행법 △효율적인 동아리 운영법 등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독서토론 전문가 김신 강사가 진행하며, 참여자들이 수강 후 독서토론과 동아리 운영에 바로 교육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현재 신원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수강료는 20,000원이다. 더 자세한 내용은 고양시도서관센터 신원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프로그램 담당자(☎031-8075-9334)에게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독서 후 서로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는 독서모임이 확산되고 있다”며 “독서동아리 교육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토론 문화가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양시경기도2026년 3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