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울산시 지역 감염병 대응인력 양성 보건계열 융합교육 운영 26일, 울산과학대 보건계열 대학생 40명 대상 울산시는 6월 26일 오전 10시 울산과학대학교 동부캠퍼스 2대학관 517호에서 보건계열 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감염병 대응인력 양성을 위한 보건계열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염병관리지원단과 함께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감염병 재난 및 공중보건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보건의료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는 간호학과, 물리치료학과, 치위생학과, 반려동물보건과 등 보건계열 학생 40명이 참여한다. 코로나19 세계적 유행(팬데믹)을 비롯한 신종·재출현 감염병의 위협이 지속됨에 따라 감염병 대비·대응 역량은 보건의료인이 갖춰야 할 필수 핵심역량으로 강조되고 있다. 이에 울산시와 감염병관리지원단은 보건계열 학과 간 융합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감염병 예방·관리·대응의 전 과정을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공 간 협업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울산지역 감염병 발생 현황, 감염병 대응에서 보건의료인 분야별 역할과 협력, 레벨디(D) 개인보호구 착·탈의 실습, 올바른 손위생 방법과 효과 체험 등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진행된다.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전공별 역할과 협업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미래 보건의료인에게 필요한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감염병 대응은 특정 직종의 역량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과제라”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예비 보건의료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공 간 협력 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끝.
울산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교육 실시 26일, 시 소속 옥외작업자 대상 폭염 대응 역량 강화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기상 상황별 작업 관리 방안 울산시는 6월 2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2층 대강당에서 울산시 소속 옥외작업 종사자 약 300명을 대상으로 ‘폭염대비 온열질환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과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해 건강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온열질환은 고온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경우 발생하는 급성 질환으로, 두통, 어지럼증, 근육경련, 피로, 의식 저하 등 다양한 증상을 동반하며,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지 않으면 생명을 위협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교육은 울산시 보건관리자인 강선혜 주무관이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의 종류 및 증상, 온열질환 예방 5대 수칙, 기상상황별 작업 시 유의사항, 응급처치 및 건강관리 요령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현장 중심의 내용을 설명한다. 울산시는 오는 7월 중 옥외작업장 10곳을 대상으로 폭염 대응 현장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온열질환 민감군에 대해 산업보건의와 보건관리자가 건강상담과 주의사항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옥외작업 종사자에게 폭염은 주요 산업재해 위험 요인”라며 “교육과 현장점검 등 선제적 대응을 통해 종사자 건강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끝.
울산시,‘제5회 울산환경보건 토론회’개최 26일,‘디지털 환경보건과 건강관리(헬스케어)’주제 울산시는 6월 26일 오후 2시 30분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제5회 울산환경보건 토론회(포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환경보건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디지털 환경보건과 건강관리(헬스케어)’를 주제로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환경보건 분야 디지털 기술 현황과 전망, 환경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디지털 건강(헬스) 기술 활용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와 시민들의 다각적인 의견을 수렴해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 주제 발표에서는 서경대학교 나노화학생명공학과 서성철 부교수가 ‘디지털 환경보건의 현황과 전망’에 대해 발표한다. 이어,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과 안강모 교수가 ‘디지털 건강(헬스) 기술을 활용한 아토피피부염 관리’를 주제로 실질적인 기술 활용 및 사례를 소개한다. 자유토론에는 이지호 울산환경보건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서호석 울산대학교 병원 교수, 이환희 기후변화 대응 환경보건센터장, 신동기 울산시 환경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들은 디지털 기반 건강점검(모니터링) 및 환경보건 위해 소통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를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과 건강관리(헬스케어)의 융합은 환경성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 건강을 지능적(스마트)으로 보호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를 통해 학계·행정·지역사회가 함께 실효성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울산의 환경보건 체계를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끝.
냉 · 난방비 부담 덜어드려요 … 마포구 ,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 - 12 월 31 일까지 신청 … 세대원 수 따라 최대 70 만 1,300 원 지원 - 복지로· 동주민센터에서 신청 … 기존 수급자는 자동 신청 가능 마포구 ( 구청장 박강수 ) 는 여름철 폭염과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에너지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자 ‘2026 년 에너지바우처 ’ 신청을 12 월 31 일까지 받는다 .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기 위해 전기 , 도시가스 , 지역난방 , 등유 , LPG, 연탄 등 에너지 사용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 지원 대상은 「 국민기초생활 보장법 」 에 따른 생계 · 의료 · 주거 · 교육급여 수급자이면서 , 주민등록표 등본상 세대원이 노인 , 영유아 , 장애인 , 임산부 , 중증 · 희귀 · 중증난치질환자 , 한부모가족 , 소년소녀가정에 해당하거나 다자녀 세대인 가구다 . 다만 , 세대원 모두가 보장시설 수급자인 경우와 「 긴급복지지원법 」 에 따른 연료비 지원 , 연탄쿠폰 또는 연탄전환 에너지바우처를 지원받는 세대는 제외된다 . 지원 금액은 2026 년 연간 총액 기준으로 ,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 1 인 세대는 29 만 5,200 원 , 2 인 세대는 40 만 7,500 원 , 3 인 세대는 53 만 2,700 원 , 4 인 이상 세대는 70 만 1,300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 신청은 주민등록표 등본상 거주지 관할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 거동이 불편한 경우에는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 단 , 대리인이 신청할 경우 위임장과 대리인 신분증 사본을 제출해야 한다 . 바우처는 요금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는 가상카드 방식과 국민행복카드로 직접 결제하는 실물카드 방식 가운데 선택해 사용할 수 있다 . 가상카드는 하절기인 7 월 1 일부터 9 월 30 일까지 전기요금 차감에 사용할 수 있으며 , 동절기인 10 월 1 일부터 2027 년 5 월 31 일까지는 전기 · 도시가스 · 지역난방 요금 차감에 사용할 수 있다 . 실물카드는 10 월 3 일부터 2027 년 5 월 31 일까지 전기 · 도시가스 · 등유 ·LPG· 연탄 구입에 사용할 수 있다 . 마포구 관계자는 “ 에너지바우처가 에너지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라며 “ 지원 대상 주민들이 신청 기간 내 빠짐없이 신청해 필요한 혜택을 받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울주병원, ‘단기 흑자 전환·자립 경영’ 목표 달성 총력 -지난 25일 ‘울주병원 개원 초기 부서별 운영시스템 정착 보고회’ 개최 울산시 울주군 울주병원이 ‘개원 1년 내 단기 흑자 전환’과 ‘자체 자립형 경영 실현’을 목표로 개원 초기 안정적인 운영체계 구축에 총력을 기울인다. 울주병원과 수탁기관인 부산 온병원은 지난 25일 온요양병원 컨퍼런스룸에서 정종훈 울주병원 초대병원장과 정근 온병원그룹 원장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병원 개원 초기 부서별 운영시스템 정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영남권 대표 종합병원인 온병원의 효율적인 진료, 행정 및 간호 시스템을 벤치마킹해 군립 울주병원의 성공적인 개원과 조기 안정화를 달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부서장들은 환자 중심의 ‘친절’과 ‘진료 역량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며, 철저한 원가 절감과 수익 구조 다각화를 통한 ‘개원 1년 내 단기 흑자 전환’과 ‘자체 자립형 경영 실현’을 구체적인 목표로 제시했다. 먼저 울주병원 간호부는 환자 중심의 입원 정책과 철저한 비용 절감 경영안을 내놨다. 개원 초기 적자 최소화와 병상 가동률 조기 안정화를 위해 개원 1개월 내 병상 가동률 30% 이상, 6개월 내 50% 이상을 달성하고 추가 병동을 신설할 계획이다. 특히 병원장과 행정부장, 간호부장이 합동 라운딩으로 병상 가동률을 매일 점검하고, 부서별 KPI(핵심성과지표)를 운영해 간호부 사용 예산 및 지출 내역을 철저히 관리한다. 또 환자 중증도에 따른 유연한 인력 재배치와 소모품 공동구매로 원내 낭비 요소를 제로화할 방침이다. 총무팀은 내부 소통 효율화를 위한 핵심간부회의 등 정기 회의체계를 이식하고, 공용 자산 부서별 책임제인 ‘마이 머신 제도’를 운영해 외주 출장비를 절감한다. 원무팀은 입원 시스템의 유연성을 강화하는 원스톱 병상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지역 119 안전센터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진단검사팀은 병원정보시스템(LIS)과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 연동, 5분 이내 주치의 직통 보고 체계를 마련하는 등 검사 정도관리에 집중하고, 시약 낭비를 최소화한다. 재활치료팀은 질환별 전담 치료사 지정과 앱 연계 운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맞춤형 도수 치료 프로세스를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보험심사팀은 지자체 재정지원금에 의존하는 기존 관행에서 탈피하기 위해 ‘청구 적정성 강화 및 삭감률 최소화’를 통한 자체 자립경영 기반 구축을 선언했다. 주기에 따른 청구 마감 분석과 실시간 청구 성과 스크리닝을 도입해 청구 누락률 0%, 삭감률 1% 이하 달성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도 수립했다. 검진센터팀은 안정적인 매출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온산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장별 전담 담당자를 지정해 맞춤형 임직원 검진을 적극 유치한다. 영양팀은 환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밀라운딩과 피드백 회의를 상시 운영하고, 치료식 환자를 위한 22종의 보조식품을 제공한다. 또 매주 업체 비교 견적을 거쳐 식재료 원가 관리와 잔반 감량 활동을 실시해 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높인다. 영상의학팀은 전화 예약으로 인한 업무 부하와 대기 시간 지연을 해결하기 위해 온병원의 선진 시스템인 ‘OCS 기반 예약 시스템’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MRI와 CT 검사 의뢰 및 예약 기준 매뉴얼을 정립해 대기 시간을 단축하고, 당일 검사 전 처치 여부를 OCS 상에서 사전 확인해 신속하게 진료를 연계한다. 또 외부 영상 등록 자동화 및 검사 접수 라벨지를 도입해 인력을 효율화한다. 울주병원 정종훈 병원장은 “온병원의 선진 의료 시스템과 경영 노하우를 성공적으로 이식받아 울주병원 개원 초기 발생할 수 있는 시행 착오를 제로화하겠다”며 “전 직원이 합심해 자립형 경영 체계를 완벽히 정착시키고, 울주군민에게 신뢰받는 울주군의 거점 공공병원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문의처:울주병원(☎ : 204-4392)
[/보도자료] 제 목담당부서 대구시, 여름철 산림재해 선제 대응… 안전한 등산로 만든다- 전체 등산로 155개 노선(562.3km) 전수조사 완료- 위험수목·낙석 등 510건 위험요인 발굴… 우기 전 집중 정비 추진산림녹지관리과 ‘화려한 유혹의 실체’… 대구시, 세계 금연의 날 기념행사 개최- 금연상담·건강체험·가두 캠페인 통해 금연문화 확산- 24개 유관기관·시민 200여 명 참여… 금연 실천 공감대 형성건강증진과 대구시, 재개발·재건축 조합 대상 ‘조합운영 컨설팅’ 지원- 사업 초기 정비사업 조합 대상 맞춤형 현장 컨설팅 시범 운영- 변호사·회계사 등 전문가 참여로 조합 운영 전문성·투명성 제고- 사후 점검에서 사전 예방·지원 중심으로 정비사업 관리체계 전환도시정비과 대구소방, 지친 마음에 클래식 선율 더하다- 대구시립교향악단, 소방공무원 대상 무료 공연 지원- 재난현장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리 치유 기회 제공소방안전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 민·관 협력 캠페인 실시- 여름철 건설현장 근로자 온열질환 예방대구도시개발공사 다가오는 장마와 폭염… 대구교통공사“시민안전 틈새 없다”- 25일(목), 경영안전본부장 주재 차량기지·역사 특별안전점검 실시- 집중호우 대비 방재 시설 점검 및 무더위 쉼터 운영 상태 확인대구교통공사 도로재비산먼지 제거차량 안정적 운행을 위한 청렴·공정 상호협력 체계 구축- 대기환경사업처, 차량 제작사·정비업체·연료공급업체 업무협약 체결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향토역사관, “대구 지역사 관련 자료 수집합니다”- 유물 구입 통해 전시 및 교육 연구자료 수집… 7월 13~17일 서류 접수대구문화예술진흥원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규제 대응 세미나 개최-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사이버보안·임상시험 등 실무중심 교육케이메디허브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2026년 경로당 사무장 연찬회 개최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지회장 차동진)가 26일 울주군청 알프스홀에서 2026년도 직무역량 강화 및 경로당 운영 활성화를 위한 사무장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이순걸 울주군수를 비롯해 각 읍면 경로당 사무장과 임원 등 4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했다. 1부는 지유양 부회장의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차동진 지회장이 노인지도자의 역할과 경로당 관리 효율성 향상 방안에 대해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2부에서는 올해 대한노인회 울주군지회 주요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보조금 집행 기준, 경로당 운영 및 재무·회계 관리 전반에 대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100세 시대, 어르신들이 살기 좋은 울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경로당 운영 활성화와 노인복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처:노인장애인과(☎ : 204-0922)
- 종합사회복지관 수영장 장애인(가족) 탈의실 및 샤워실 운영 현황을 아래와 같이 안내드립니다. 첨부파일 본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목록 이전글 은빛소식지 제36호 독자 일상 사진 이벤트 제2탄 다음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2026년 보건소 고혈압&당뇨 건강교실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산림재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 내 등산로 전 구간에 대한 산림재해 예방 전수조사를 완료하고, 후속 정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생활권 등산로 155개 노선(562.3km)을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5월 26일부터 3주간 전수조사를 진행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낙석 14건, 사면·석축 4건, 안전난간 필요구간 16건, 계단 필요구간 4건, 위험수목 347건, 이정표 등 기타 125건 등 총 510건의 잠재적 위험요소가 확인됐다. 특히 집중호우 시 도복 우려가 있는 위험수목이 전체 정비 필요 건수의 68%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지역별로는 달성군 237건, 앞산공원 165건, 동구 44건 순으로 확인됐다. 대구시는 조사 과정에서 위험수목 181주를 즉시 제거하고, 배수시설 정비 9건, 목재 및 난간 보수 10건 등 총 200건에 대한 긴급 정비를 완료했다. 이 외에도 본격적인 우기에 앞서 위험요소 272건에 대한 정비를 지속 추진하는 한편, 낙석 및 사면 유실 방지, 안전난간 보강 등 전문적인 보수·보강이 필요한 38개 구간에 대해서는 7월부터 9월까지 재난관리기금을 투입해 정비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등산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박희준 대구광역시 재난안전실장은 “등산로는 시민들이 가장 즐겨 찾는 생활권 녹색공간인 만큼, 사소한 위험요소라도 방치하지 않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과 신속한 현장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산림휴양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들께서는 낙석 위험 표지판이 설치된 구간을 가급적 우회하시고, 통행 시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산 중구 학성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정지향)가 26일 학성동 행정복지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여성회관 자원봉사회의 재능기부를 바탕으로 ‘청춘미용실’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료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정소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6월 25일(목) 오후 2시 소방교육훈련센터 1층 대강당에서 소방공무원의 직무 스트레스 완화와 심신 안정을 위한 ‘소방공무원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를 개최했다.〈소방공무원 찾아가는 힐링 음악회〉이번 음악회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참혹한 사고 현장에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소방공무원들의 외상후스트레스장애(PTSD) 예방과 심리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 120여 명이 참석했으며, 대구시립교향악단 단원 21명이 출연해 현악 클래식 연주와 곡 해설을 선보였다. 참석 직원들은 친숙하면서도 품격 있는 클래식 선율을 통해 바쁜 현장 업무에서 벗어나 잠시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공연은 대구시립교향악단의 협업과 무료 공연 지원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지역 예술단체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심리 회복과 복지 향상에 동참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장문희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을 위해 뜻깊은 공연을 지원해 준 대구시립교향악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이 대원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위로하고, 다시 현장으로 나아갈 수 있는 활력을 주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음악회에 대한 직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소방공무원의 심신 안정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시정소식] 대구교통공사는 본격적인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에 대비해 지난 6월 25일(목) 2호선 문양차량기지 내 급경사지와 역사를 대상으로 현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현장 특별 안전점검〉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집중호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화됨에 따라 인명피해 우려시설과 급경사지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영안전본부장을 중심으로 구성된 점검단은 차량기지 내 인공 비탈면 13개소를 집중 점검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배수·낙석방지·보강 시설의 이상 유무, 비탈면의 균열, 침하, 세굴(물에 씻겨 파임), 배부름(불룩하게 튀어나옴) 현상, 지하수 용출 여부 등이다. 특히 점검단은 최근 대구 지역에서 발생한 낙석 피해 사례를 참고해 유사 사고가 도시철도 운행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어 2호선 역사로 이동해 폭염 시 시민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인 ‘무더위 쉼터’의 이용환경과 관리상태를 세밀하게 확인했다. 공사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보완·필요사항을 관련부서에 통보하고 신속한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철섭 대구교통공사 경영안전본부장은 “예측하기 힘든 집중호우와 극심한 폭염이 예고된 만큼, 철저한 사전 점검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우기 전 방재 시설물을 완벽히 정비하고 혹서기 대책을 철저히 이행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도시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 4개 일자리기관, ‘수원시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보도일시 2026.6.26.(금) 담당부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창출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임숙(031-5191-387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정혜란(031-5191-3273) 수원특례시 4개 일자리 기관이 연계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들에게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일자리센터, 수원시신중년센터,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5일 수원시청에서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4개 기관은 구직자가 중심이 되는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복사업·기능 조정·공동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 고용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구직자·구인 기업 정보 공유, 취업지원 연계, 유사·중복사업 사전 조정, 공동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일자리 발굴, 공동 채용행사 추진, 취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통합 사례 관리 추진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이명순 수원일자리센터장,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 최은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권미영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시 일자리 기관들의 축적된 고용지원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취업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25~30시간 근무… 6월 29일 ~ 7월 8일 접수 보도일시 2026. 6.26.(금) 보도 담당부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최은혜(031-5191-3226)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이지환(031-5191-327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하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을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아기용품 지원사업, 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 어린이 전문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 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 상담·통번역 서비스,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등 9개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주 5일, 25~30시간 근무한다. 시급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매일 부대비 5000원을 지급한다.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필요 서류를 갖춰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7월 27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선발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031-5191-3272)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시정소식]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 하반기에도 유물 공개 구입을 진행해 대구 지역사 관련 중요 유물을 수집한다. 달성공원에 위치한 대구향토역사관은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가운데 대구의 전근대사와 달성공원(달성토성, 대구달성) 역사를 중심 범위로 하여, 관련 유물 수집과 전시 및 교육문화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구입하는 유물은 첫째 조선시대~1910년까지 대구(군위군 포함) 관련 인물과 행정·교육·사회·경제·문화·민속 관련 자료이다. 둘째 대구달성(달성공원)과 관련된 각종 자료인데, 일제강점기 달성공원에 있었던 대구신사(大邱神社), 해방 후 대구부립박물관, 그리고 대구향토역사관 관련된 자료 등이다. 유물 매도 희망자는 대구향토역사관 누리집(www.hyangto.or.kr)에서 공고문 내용을 확인하고, ‘유물매도신청서’ 등의 서류를 내려받아 유물 사진과 함께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해당 박물관 담당자에게 이메일(dght@dgfca.or.kr)로 송부하고, 확인 전화를 하면 된다. 신청 가능 범위는 개인(법인)별로 50점 이내이다. 접수된 유물은 유물수집심의위원회 심의와 화상 공개 등의 절차를 거쳐 선정·구입할 방침이며, 구입 대상에서 제외된 유물은 소장자에게 반환된다. 한편, 대구향토역사관은 올해도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을 비롯해 국립민속박물관 다문화꾸러미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 관련 문의 : 053-430-7942
[/시정소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7월 16일(목)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에서 ‘2026 의료기기 디지털 전환 및 규제 대응 세미나(이하 세미나)’를 개최한다.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의료기기 기업의 디지털 전환 및 규제·인증 대응 역량강화를 목표로 정형·재활 및 일반 의료기기 기업의 인허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프트웨어 밸리데이션, 의료기기 사이버보안, 디지털의료기기 임상시험 규제 등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구성했다. 최근 디지털의료제품법이 시행됨에 따라 디지털의료기기에 대한 별도의 규제체계가 마련된 가운데 세미나에서는 기업들이 제품개발과 인허가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규제사항을 이해하고, 실무적용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세미나는 내달 3일까지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사전신청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케이메디허브 대표 누리집(www.kmedihub.re.kr) ‘고객소통 〉 과제공고’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정형 재활·의료기기 사업화 인증 및 실증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디지털의료기기는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사이버보안, 임상적 근거 등 다양한 규제 요소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세미나를 통해 의료기기 기업들이 디지털 전환 환경에 대응하고, 인허가와 사업화에 필요한 실무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과 시설물 보호 위해 ESG 경영 실천-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절골힐링캠핑장 이용객의 안전한 화로 사용과 시설물 보호를 위해 화로받침대 무료 대여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캠핑장 내 목재 데크에서 화로 사용 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과 시설물 훼손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캠핑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용객들은 캠핑장 관리사무소에서 화로받침대를 무료로 대여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반납하면 된다. 공단은 화로받침대 대여서비스와 함께 올바른 화로 사용 방법과 화재 예방수칙에 대한 안내도 강화해 안전한 캠핑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공단 관계자는 "캠핑을 즐기는 이용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화로받침대 무료 대여서비스를 도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을 기반으로 이용객 만족도 향상과 안전한 캠핑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백시시설관리공단은 캠핑장 이용객 편의 증진과 안전 확보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공공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관련기관: 태백시시설관리공단(033-806-5052)
공정 · 혁신 · 포용 경기준비위원회 산하 장애인동행 특별위원회 ( 위원장 서미화 ) 는 25 일 , 민선 9 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에게 장애인 분야 공약 검토 결과와 신규 정책 제안을 담은 활동 성과를 공식 보고했다 . 특위는 이번 준비위원회 활동을 통해 당선인의 장애인 관련 공약 12 개를 빠짐없이 검토하고 , 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특별위원회 위원 6 인이 추가로 발굴한 신규 과제 24 개를 포함한 총 36 건의 정책 검토서를 작성하였다 . 서미화 위원장은 " 단순한 공약 점검을 넘어 경기도 장애인 당사자와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만들어낸 정책 청사진 " 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 ■ 중증 장애인 이동권 , `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2.5 명 기준 ` 확보가 핵심 이번 검토에서 가장 시급한 현안으로 떠오른 것은 중증 장애인의 이동권이다 . 당선인이 직접 공약한 ` 특별교통수단 차량 · 운전원 확대 , AI 기반 장애인 콜택시 통합시스템 ` 에 대해 특위는 구체적인 실행 기준을 제시했다 . 현재 경기도 특별교통수단은 차량 1 대당 운전원이 약 1.2 명에 불과해 , 하루 8 시간 운행에 그치고 중증 장애인 대기시간이 수 시간에 달하는 실정이다 . 특위는 " 차량 1 대당 운전원 2.5 명 기준을 확보해야 실질적인 24 시간 운행이 가능하다 " 며 , 비휠체어 장애인은 바우처 택시와 연계해 리프트 차량 수요를 분산하는 방안을 함께 제안했다 . 서미화 위원장은 “ 특별교통수단 운전원 증원 하나만 제대로 실현되어도 중증 장애인의 하루가 달라진다 ” 며 당선인의 조속한 공약 이행을 요청했다 . ■ 학대피해 장애인 쉼터 2 곳뿐 … 권역별 확충 시급 학대 피해 장애인을 보호할 도내 쉼터가 남부 · 북부 각 1 개소로 단 2 곳에 불과하다는 현실도 이번 검토에서 재확인됐다 . 2018 년부터 2022 년까지 경기남부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접수된 학대 의심 사례만 2,102 건에 달하지만 , 이를 즉각 분리 · 보호할 인프라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 특위는 미설치 권역을 중심으로 신규 거점 설치를 제안하는 한편 , 경기도의료원을 피해 장애인 전담 의료기관으로 지정해 외상 치료 · 심리 상담 · 증거 채취를 한 곳에서 처리하는 ` 학대피해 장애인 의료 · 심리 회복 지원체계 구축 ` 도 이행 과제로 제시했다 . ■ 비예산 · 저예산 신규 과제 14 건 발굴 … ` 한정된 예산으로 장애인 도민의 정책 체감은 극대화 , 의지만 있으면 임기 첫해 즉시 가능 ` 이번에 새롭게 발굴된 신규 과제 24 개 중 14 건은 예산 편성 없이 지침 개정 · 제도 개선만으로도 장애 도민의 체감을 높일 수 있는 비예산 과제로 구성됐다 . 주요 과제로는 ‘ 경기도 장애인권리보장원 설립 ’, ‘ 장애인정책책임관 신설 ’, ‘ 정신장애인 보건 · 복지 행정 일원화 ’ 등이 제안됐다 . 특위는 적은 예산으로도 큰 정책 효과를 낼 수 있는 민선 9 기 ‘ 포용 경기 ’ 의 상징 사업도 함께 제안했다 . ‘ 발달장애인 돌봄 공공화 위기지원 체계 구축 ’ 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의 도전행동을 지원하는 광역행동지원센터를 설치하고 , 장애인가족지원센터의 예산을 확대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이는 구상을 담고 있다 . 국제적으로도 성과가 입증된 ‘ 정신장애인 및 중증정신질환자 주도 동료지원센터 시범사업 ’ 은 소규모 예산으로 그동안 정책에서 소외돼 온 정신장애 당사자가 직접 자립과 회복을 주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이다 . 이와 함께 ‘ 최중증 와상장애인 첫 여행 프로젝트 ’, ‘ 장애인 자립전환 브릿지 (Bridge)’ 등 장애 도민의 삶에 작지만 분명한 변화를 만드는 사업도 제안됐다 . 경기도의 기존 특색 사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과제도 포함됐다 . ‘ 권리중심 중증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 는 경기도가 전국 최대 규모로 운영하고 있는 사업으로 특위는 이 사업의 제도적 안정화와 지속 가능한 확대를 통해 민선 9 기가 장애인 정책의 내실을 다지고 , 흔들림 없는 ‘ 포용 경기 ’ 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 서미화 위원장은 “ 장애인동행 특위는 이름 그대로 , 민선 9 기 내내 현장에서 끝까지 동행하겠다 ” 며 “ 당선인의 단단동행 정신이 장애인 정책에서 먼저 꽃피우길 기대한다 ” 고 밝혔다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 재 ) 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2026 년 경기경제자유구역 혁신생태계 조성사업의 하나로 지난 25 일 산업안전관리감독자 교육을 실시했다 . 이번 교육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산업안전관리감독자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투자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 법정의무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과정은 산업안전관리감독자 안전보건교육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으며 경기경제자유구역 입주기업 관계자 및 교육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 교육에는 23 개사 30 여 명이 참석했으며 , 대면교육 8 시간과 온라인교육 8 시간을 결합한 형태로 총 16 시간 과정으로 기획됐다 . 참가자들은 대면교육을 통해 사업장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산업재해 사례를 분석하고 실습을 통해 직접 위험성 평가를 실시함으로써 현장 작업 관리의 문제점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자율적인 보건관리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받았다 . 김능식 경기경제자유구역청장은 “ 이번 교육을 통해 입주기업들이 자율적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라며 “ 앞으로도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안전한 투자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지속하겠다 ” 고 말했다 .
제17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 개최… 2026년 하반기 기관별 핵심 안전정책 공조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지난 25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시 대표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7회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 하반기 안산의 치안과 민생안전을 위한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7회를 맞은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는 안산시와 안산단원ㆍ상록경찰서, 안산소방서, 안산교육지원청, 평택해양경찰서가 참여하는 안산시 대표 안전 거버넌스 회의체로, 지역 안전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하고 공동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여름철 자연재난 및 폭염 대책, 휴가철 해양안전, 생활 속 범죄 예방, 학생 통학로 안전 등 시민 일상과 밀접한 하반기 주요 안전정책이 다뤄졌다. 특히 안산시는 그동안 대표 안전 거버넌스로 기능해 온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하반기 폭우와 폭염에 대비한 선제 대응 방안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2025년부터 10개 생활권역으로 확대 운영했던 ‘권역별 민생안전협의체’의 성공적 안착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는 기존 기관 중심의 틀을 깨고 일반 주민과 안전 관련 민간단체가 직접 지역 문제를 발굴ㆍ해결하는 ‘주민 주도형 민생안전 거버넌스 시즌3’를 전면 추진할 계획이다.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우범지역 합동순찰, 풍수해 사전 예찰 및 선제 조치 등도 함께 추진한다. 이를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민선 8기 동안 가장 역점을 둔 ‘안전’의 중심에는 행정, 경찰, 소방, 교육, 해경 등 지역 6개 기관이 경계를 넘어 긴밀하게 소통해 온 ‘일사천리 민생안전회의’가 있었다”며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풍수해 대응과 휴가철 해양안전 등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현안이 많은 만큼 기관 간 빈틈없는 공조 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민선 9기에는 기관 간 공고한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상향식 민생안전 거버넌스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시민의 일상 모든 영역에서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안산을 만드는 데 가용한 모든 행정력과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담당부서 행정안전교육국 자치행정과 자치여론팀 팀장 정무영 031-481-2155 담당 김민수 031-369-1703
경기도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해 의료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미등록 외국인들도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 경기도는 지난 24 일 이런 내용을 담은 ‘ 경기도 외국인 공공보건 접근성 향상 및 협력체계 구축 조례 ’ 가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고 26 일 밝혔다 . 이번 조례의 가장 큰 의미는 외국인의 의료 접근 문제를 개인의 어려움이나 일회성 지원의 문제가 아니라 , 지역사회 전체의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 과제를 제도화했다는 데 있다 .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외국인에게 병원 이용은 현실적으로 큰 부담이다 . 국제수가 적용으로 진료비가 높아지고 , 언어 장벽과 의료정보 부족까지 겹치면서 증상이 있어도 병원 방문을 미루거나 포기하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 도는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때 이용하지 못할 경우 개인의 건강 악화뿐 아니라 응급상황 심화 , 감염병 확산 등 지역사회 보건안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이번 조례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 조례의 주요 내용은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공공보건 안전망 구축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지원 대상과 우선지원 대상 규정, 협력의료기관 · 공공보건기관 · 민간 의료지원 연계기관과의 협력, 의료통역 및 보건의료 정보 제공, 예방접종 · 감염병 관리 등 공공보건 서비스 연계 등을 담고 있다 . 도는 조례를 근거로 우선 협력의료기관을 확보하고 , 건강보험 미적용 외국인이 실제 진료와 공공보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통역 · 동행 · 상담 · 사례관리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경기도의료원 산하 6 개 공공병원과 보건소 등 공공보건기관과 연계해 예방접종 , 감염병 관리 등 공공보건상 필요한 진료를 확대하는 등 민간 의료지원 연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 지원 대상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고 경기도에 90 일 이상 거주한 외국인 가운데 공공보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사람으로 , 임산부와 영유아 , 감염병 의심자 또는 확진자는 우선 지원받을 수 있다 . 지원 범위는 감염병 예방 , 모자보건 등 공공보건상 필요성이 인정되는 경우로 한정된다 . 도는 이번 조례가 건강보험을 대체하거나 별도의 의료체계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 기존 제도 밖에 놓인 외국인을 공공보건 서비스와 지역 의료자원에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 개인에게 의료비를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아니라 , 기존 제도와 지역 의료자원을 연계해 공공보건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므로 치료 지연과 지역사회 보건안전 위험 감소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 도는 앞으로 관련 부서와 시군 , 의료기관 , 민간공제기관 , 외국인 지원기관 등과 협의해 구체적인 사업 방식과 추진 절차를 마련할 예정이다 . 김성환 경기도 이민사회지원과장은 “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외국인의 건강권 문제는 특정 집단만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의 건강과 안전에 관한 문제 ” 라며 “ 조례 취지를 바탕으로 의료접근성 향상과 공공 · 민간 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면밀히 검토해 불필요한 오해와 논란을 줄이고 , 지역사회가 공감할 수 있는 공공보건 안전망을 마련하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가 투자유치 현장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026 년 경기도 투자유치 실무매뉴얼 ’ 을 개정했다 . 이번 개정은 지난해 매뉴얼 발간 이후 변경된 투자유치 관련 법령과 지침 , 정책 동향 등을 반영해 최신 정보를 제공하고 , 도와 시군 투자유치 담당자들의 업무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 개정판에는 외국인투자기업 지방세 감면제도와 관련 변경사항을 반영하고 , ‘ 현금지원제도 운영요령 ’, ‘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입주자평가위원회 구성 · 운영에 관한 지침 ’ 등 주요 투자유치 관련 법령과 지침도 현행화했다 . 특히 시군 투자유치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부지매입비 , 시설투자비 , 고용보조금 등 시군별 투자 인센티브와 담당부서 정보를 새롭게 수록했다 . 이에 따라 기업 상담과 투자 검토단계에서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인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 이와 함께 경기도 외국인투자지역 임대단지 현황을 최신 기준으로 정비하고 , 정부 조직개편에 따른 중앙부처 명칭 등도 최근 기준에 맞게 수정했다 . 경기도는 이번 개정을 통해 투자유치 담당자들이 변화하는 제도와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 도와 시군 간 투자유치 역량을 높이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 유소정 경기도 투자진흥과장은 “ 투자유치 환경과 관련 제도는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최신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 며 “ 앞으로도 변화하는 투자환경에 맞춰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투자유치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이번 매뉴얼은 시군 투자유치 부서 및 유관기관에 배포됐으며 , 경기도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누리집 (www.gginvest.or.kr) 을 통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
사진 확대보기 구리시, 2026년 하반기‘청년내일센터’입주기업 모집 최대 5년간 입주 가능…. 청년 창업 기업 단계별 맞춤형 성장 지원 구리시 청년내일센터는 오는 7월 16일 오후 12시까지 「2026년 하반기 신규 입주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내일센터는 예비 창업자와 초기 창업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사무공간 제공을 비롯해 창업 교육, 관계망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입주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 대상은 구리시에 거주하거나 생활 근거지를 둔 15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창업자의 경우 사업자등록일 기준 5년 이내의 기업이어야 한다. 이번 모집에서는 상주 기업 4개 팀 내외와 비상주 기업 10개 팀 내외를 선발할 예정이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 평가를 거쳐 최종 입주기업을 선정한다. 모집 분야는 정보 기술(IT)·생명공학기술(BT)·문화콘텐츠기술(CT)·나노기술(NT) 등 기술 기반 개척 기업, 그린(디지털) 뉴딜, e-커머스, 첨단 식품 기술, 도시농업, 펫테크, 부동산 정보 기술 등 특화 분야, 교육·사회복지·서비스 등 일반 창업 분야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최대 5년간 청년내일센터에 입주할 수 있으며,, 입주 사무공간 및 회의실 등 시설 무상 이용, 창업 조언 및 전문 상담, 로고·홍보영상 제작 지원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리시 관계자는 “청년 창업 기업이 초기 창업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무공간 제공부터 상담, 관계망까지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라며 “창의적인 생각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청년 창업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청년내일센터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년내일센터(☎031-557-9980)로 문의하면 된다.
사진 확대보기 사진 확대보기 구리시, 남성 어르신 식생활 자립 지원“신사의 밥상’ 2기 성료 영양교육과 조리 실습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 역량 강화 구리시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관내 1인 가구 및 홀로 사는 남성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영양 교육 및 조리 실습 프로그램 「나DO한끼 신사의 밥상」 2기를 지난 6월 25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요리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 어르신들이 스스로 건강한 식사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전문 영양사의 지도 아래 운영됐다. 특히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바로 요리 세트(밀키트) 조리법과 자투리 식재료 활용법 등을 교육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마지막 4주 차 교육에서는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 만들기 실습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닭을 손질하고 찹쌀과 한방 재료를 채워 넣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정성껏 삼계탕을 완성했다. 실습 후에는 직접 만든 음식을 함께 나누며 4주간의 교육과정을 돌아보고 소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리는 어렵고 귀찮은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건강한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즐거움을 알게 됐다.”라며 “배운 조리법을 활용해 앞으로도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얻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식생활 자립을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수택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영양·운동·건강교육 등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광역-치매안심센터 역량강화 연찬회’에서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2025년 추진실적) 종합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내 46개 치매안심센터를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기반 시설 구축과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4개 평가영역, 13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2025년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했다. 시흥시는 치매 조기 검진과 예방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 이바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경기도 내 1위라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를 중심으로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 치료 연계, 가족 지원까지 이어지는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운영하며 지역사회 치매 관리 수준 향상에 앞장서 왔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이번 종합 최우수 선정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 협력 기관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건강돌봄과 치매관리팀 (031-310-6061, 6062)
철도의 날 , 경남 철도망으로 지방시대 앞당긴다 - 경남도 , 6 월 28 일 철도의 날 맞아 창원역 철도종사원 격려 - 철도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 , 도민 안전 · 편의 증진 노고 감사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26 일 오전 창원역에서 6 월 28 일 ‘ 철도의 날 ’ 을 기념해 철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철도 발전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철도의 날을 기념해 철도 현장의 노고를 위로하고 , 경남 철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 경남도는 지난해 마산역에서 철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 데 이어 , 올해는 창원역에서 행사를 이어가며 도내 주요 철도 현장과의 소통을 이어갔다 . 이날 행사는 경남도 교통건설국장 , 창원역장 , 철도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 철도 현장 관계자와의 환담 , 철도 유공자 도지사 표창 수여 ,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특히 올해는 경남 철도 발전과 도민 교통편익 증진에 기여한 철도유공자 총 6 명에게 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 표창 대상자는 민간인 4 명과 공무원 2 명으로 , 철도 안전관리 , 열차 운행 지원 , 철도망 확충 , 광역철도 사업 추진 , 도민 이용편의 개선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행사가 열린 창원역은 경전선의 주요 거점역으로 KTX, SRT, 일반열차 등이 운행되며 창원 도심과 산업단지 , 인근 생활권을 연결하는 지역 철도 교통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 창원역은 1905 년 마산선 개통과 함께 영업을 시작했으며 , 2010 년 10 월 21 일 경전선 복선전철화 사업에 따라 현 역사를 신축해 창원지역 철도 이용객의 편의와 접근성을 높여 왔다 . 경남도는 철도가 도민의 일상 이동 수단을 넘어 산업 , 물류 , 관광 , 지역균형발전을 뒷받침하는 지속가능한 교통 인프라라고 보고 있다 . 이에 따라 남부내륙철도 , 남해안권 철도망 확충 ,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 부전 ~ 마산 복선전철 등 주요 철도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 , 철도 관계기관 , 시군과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 특히 도는 철도망 확충을 통해 수도권과 서부경남의 접근성을 높이고 , 부 · 울 · 경 초광역 생활권을 강화하는 한편 , 창원국가산단과 항만 · 공항 · 관광거점을 연계해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철도 중심 교통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철도의 날을 계기로 도내 주요 철도역을 순차적으로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과 소통하고 ,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철도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 도민의 안전한 이동과 편리한 철도 이용을 위해 밤낮없이 현장을 지키고 있는 철도 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 며 , “ 철도는 경남의 산업과 관광 , 물류 , 균형발전을 이끄는 핵심 인프라인 만큼 , 경남도는 철도망 확충과 철도서비스 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창원역장은 “ 철도의 날을 맞아 창원역을 찾아 철도 종사자들을 격려해 주신 경남도에 감사드린다 ” 며 , “ 창원역을 이용하는 도민과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KAI 트랙 학생 40 여 명 , 항공우주산업 현장으로 간다 - 26 일 , 도내 대학생 대상 한국항공우주산업 ( 주 ) 현장견학 추진 - 지역 주력산업과 청년 인재 연결 , 취업 · 정주 기반 강화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26 일 도내 항공우주 분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운영하는 ‘KAI 트랙 ’ 참여 학생 40 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항공우주산업 ( 주 )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KAI 트랙은 경남도와 한국항공우주산업 ( 주 ), 도내 4 개 대학이 협력해 항공우주 분야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2013 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 참여 학생은 대학별 선발 절차를 거쳐 항공우주 관련 전공 교과 및 현장견학 , 실습 등 기업 수요를 반영한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 이번 현장견학은 참여 학생들이 항공기 개발 · 생산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 학교에서 배운 전공지식을 실제 산업현장과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 특히 현장 관계자와 질의응답을 통해 항공우주 분야 직무와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 견학에 참여한 한 학생은 “ 학교에서 이론으로 접하던 것을 실제 기업 현장에서 볼 수 있어 새롭다 ” 며 , “ 이번 현장 견학으로 항공우주산업을 조금 더 깊이 이해하고 앞으로 진로를 구체적으로 준비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 ” 라고 말했다 .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KAI 트랙은 경남의 핵심 산업인 항공우주산업과 도내 대학 인재를 연결하는 중요한 산학협력 사업 ” 이라며 , “ 학생들이 실무역량을 키워 지역 기업 취업과 지역 정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기업과의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 ” 고 말했다 .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지난 25일 시흥시가족센터 본관에서 ‘2026년 결혼이민자 역량 강화 한국어교육 종강식’을 열고 한 학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지난 2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의 언어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초·중급 수준별 맞춤형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8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 가운데 교육과정에 성실하게 참여한 24명은 우수 학습자로 선정돼 개근상(6명), 성적우수상(10명), 모범상(8명)을 받았다. 수강생들은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을 향상하는 것은 물론, 일상생활에 대한 자신감도 높이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북부권 거주 결혼이민자의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능곡동 분관에서도 한국어교육과 함께 자녀 학습지도, 지역문화 이해, 한국어능력시험(TOPIK) 대비반 등 실생활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분관 종강식은 오는 30일 개최될 예정이다. 종강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우수 학습자 시상에 이어 교육 소감 발표와 장기 자랑이 진행돼 한 학기 동안의 배움과 성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7월부터 하반기 교육과정이 진행된다. 김한나 시흥시가족센터장은 “낯선 환경에서 새로운 언어를 배우기 위해 꾸준히 노력한 수강생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지역사회 적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 삶의 질 향상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담당 부서 : 이주배경주민과 다문화가족지원팀 (031-310-2611, 3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