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충남도가 서산・태안 가로림만의 진객인 점박이물범을 보다 촘촘하게 살피고, 서식지에 대한 보호・관리를 강화한다. 도는 1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상반기 ‘점박이물범 및 서식지 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올해 점박이물범 보호 시행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동유 도 해양수산국장, 어업인단체 대표, 해양환경 기관・단체 관계자, 서산시와 태안군 해양 담당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도의 점박이물범 보호 계획(2026〜2030) 2026년 시행 계획 보고 △서산태안환경교육센터의 점박이물범 모니터링 추진 현황 발제 △부산대의 가로림만 점박이물범 개체 식별 연구 동향 발제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의 점박이물범 보호 올해 시행 계획은 가로림만과 점박이물범의 지속 가능한 공존 체계 구축을 목표로 잡고 있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12일 국립예산치유의숲에서 도내 자치경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제2차 숲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위원회는 자치경찰관이 과중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된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심신의 균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숲 힐링캠프를 추진 중이다. 이날 캠프에는 도내 자치경찰관 26명이 참여했으며, 위원회는 지난달 제1차 캠프부터 하반기까지 총 4회에 걸쳐 1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는 건강・치유 등 최신 경향을 반영해 ‘숲길 노르딕 워킹’과 ‘우드버닝 아트’를 새롭게 도입했다. 여기에 참가자 만족도가 높았던 ‘싱잉볼 힐링 명상’과 ‘산림치유 레크리에이션’도 함께 운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였다. 참가자들은 전문 산림치유사의 안내에 따라 숲속에서 몸을 움직이고 호흡을 가다듬으며 자연과의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를 통해 일상에서 쌓인 긴장을 완화하고 내면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충남도는 12-13일 태안군 소재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년 공유재산 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한다. 공유재산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한 이번 연찬회는 양승찬 도 자치안전실장과 도・시군 관계 공무원,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유재산관리 평가 실적 우수시군 시상 △공유재산 교육 △현장견학 등 순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첫 날은 공유재산관리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둔 시군에 표창과 포상금을 수여하고,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최우수상은 아산시, 우수상은 당진시・예산군, 장려상은 논산시・서천군・홍성군, 노력상은 금산군・태안군이 수상했다. 이어 공유재산 담당자의 업무역량 강화를 위한 ‘공유재산 제도 및 관리실무’ 교육을 진행했다. 2일 차에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 공제 교육에 이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견학을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태스크포스(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태스크포스(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추진한다. 지난달 기공식을 가진 내포어린이병원(내포신도시 종합의료시설 1단계)은 수도권 대학병원 위탁 운영을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을 추진할 계획이다. 국립치의학연구원과 관련해서는 천안 설립 공약 이행을 촉구하는 동시에, 보건복지부 공모에도 철저히 대응해 나아갈 방침이다.
충남도는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면 최대 10만원의 혜택을 제공하는 ‘충남형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운영 중이라고 12일 밝혔다. 탄소업슈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으로,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대해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해 주는 방식이다. 올해는 도민은 물론 도내 직장을 다니는 생활권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했으며, 실천 항목도 에너지, 수송, 폐기물, 홍보 등 총 17개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참여는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플레이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탄소업슈’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고, 회원가입만 하면 된다. 포인트 적립은 텀블러 사용, 대중교통 이용, 자전거 타기, 장바구니 사용, 음식물 남기지 않기 등 일상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된다.
여수서 민관 합동 워크숍…22개 시군 우수사례 공유 - 전라남도는 13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열어 노인 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워크숍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14개 시군 시니어클럽, 22개 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통합돌봄 연계 강화 정책에 맞춰 진행됐다. 복지부는 지난 4월 통합돌봄 분야를 노인 일자리사업의 ‘우선지정일자리’로 지정하고 인력과 예산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도 올해 4월 노인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통합돌봄 연계 사업에 가점을 부여했다. 워크숍에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와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완도·보성·영암 시니어클럽이 통합돌봄 연계 사례를 발표했다.
6개 기관 참여 실무협…도민 안전·지역 밀착형 정책 협력 논의 - 전라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정순관)는 12일 도청에서 ‘2026년 제1차 전남도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고, 이상동기 범죄예방 등 치안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논의했다. 전남자치경찰 실무협의회는 위원회 사무국장과 도경찰청 생활안전부장을 공동협의회장으로 자치경찰 사무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지역 관계기관이 회원으로 참여하는 협의체다. 이날 협의회는 전남경찰청, 전남교육청 등 자치경찰사무 관련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의회에선 이상동기 범죄예방을 위한 지능형 CCTV 설치 등 치안인프라 구축사업, 10개 국어로 치안·재난·생활안전 정보를 제공하는 다국어 안전전남 앱 활성화 등 전남자치경찰위원회 추진 사업에 대한 관계기관 협업 사항을 논의했다.
18일까지 모집해 자금·판로·세무조사 면제 등 우대 - (유망 중소기업 모집 포스터 1부 첨부) 전라남도는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발굴해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오는 18일까지 ‘2026년 전라남도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 유망 중소기업 지정 제도는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전남에서 3년 이상 사업을 지속하고, 최근 매출액이 20억 원 이상을 기록한 중소기업이다.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을 영위하는 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 기업 선정은 재무 건전성, 기술 경쟁력, 성장 가능성, 고용 창출 성과 등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선정된 유망 중소기업에는 다양한 우대 혜택이 제공된다.
20일까지 복지로·읍면동 행정복지센터서 접수 - (청년내일저축계좌 안내 포스터 1장 첨부) 전라남도는 일하는 저소득 청년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만 15세 이상 39세 이하)으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발생해야 한다. 3년간 매달 10만 원을 저축하면 국·지방비로 월 30만 원을 지원받아 만기 시 본인 저축액 360만 원을 포함해 최대 1천440만 원(원금의 4배)과 이자(최대 연 5% 금리)를 받을 수 있다. 청년내일저축계좌를 만기 지급받기 위해서는 가입 후 3년 동안 근로활동을 지속하며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info.or.kr) 등을 통해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미지(1) 노홍석 권한대행,“국가예산, 하천‧계곡 및 농지 점검 등 현안의 꼼꼼한 대응”당부 이미지(2) 노홍석 권한대행,“국가예산, 하천‧계곡 및 농지 점검 등 현안의 꼼꼼한 대응”당부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는 12일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간부회의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 대응, 하천‧계곡 불법점용 시설물 관리, 농지 전수조사, 5극 3특 균형발전, 자연재난 대응 등 도정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노홍석 권한대행은 먼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전방위 대응을 주문했다. 노 권한대행은 “지금은 국가예산 확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할 시기”라며, “국내 경기 변화와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부처 쟁점사업과 미온적 사업에 대한 대응 논리를 보다 정교하게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가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재해위험지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재난안전 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점검 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을 활용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재해현장을 보다 촘촘하게 살핀다는 계획이다. 재난안전 지킴이는 익산·남원·김제·완주·무주·장수·부안 등 7개 시·군에 총 14명이 배치되며,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는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기간 동안 부산 아시아드경기장 일원에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국 규모 체육행사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인지도를 높이고, 학생선수와 학부모, 지도자 등 미래세대와 체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국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홍보부스에서 ‘대한민국 세 번째 올림픽은 전주에서!’를 주제로 전주 올림픽 유치 추진 현황과 지속가능 올림픽 비전, 개최 역량 등을 소개할 계획이다. 전북 전주의 문화·관광 자원과 함께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서 전주 올림픽의 의미도 알린다. 특히 학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행사 특성을 반영해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올림픽 종목인 사격 체험 이벤트와 포토존 등을 운영해 방문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즐기며 자연스럽게 올림픽 유치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후 도청 탐라홀에서 ‘2026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방위 ‘병’종 사태를 선포했다. 이번 회의는 중동 지역 긴장 고조 등 엄중한 국제 안보 환경 속에서 제주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고 도민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회의에서 통합방위 ‘병’종 사태 선포를 심의하고 작전지휘권을 제주경찰청장에게 일원화해 대응하기로 했다. 지휘체계 일원화를 통해 유관기관 간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고, 비상사태 시 신속한 상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는 위기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이와 함께 제주도는 통합방위지원본부를 적극 운영해 매뉴얼에 따라 경찰과 군의 작전을 전력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 화랑훈련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4박 5일간 제주권역 행정 관할 구역 내 전 국가방위 요소를 대상으로 도 전역에서 실시되고 있다.
❏제주의 한 양조장이 4년간 수입 과일로 빚은 술을 ‘제주산 동백꽃·유채꽃 술’로 둔갑시켜 팔아온 사실이 적발됐다.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단장 오충익)은 지역특산주 제조·판매업체 대표 A(50대)씨를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 해당 법인도 양벌규정에 따라 함께 송치됐다. A씨는 2022년 양조장 영업을 시작한 직후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동백나무꽃잎·유채꽃·금잔화꽃·보리 등 제주산 농산물과 정제수를 승인 원재료로 등록했다. 그러나 실제 술을 빚을 때는 신고한 원재료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대신 미국산 레몬·오렌지와 필리핀산 파인애플을 들여와 베이스로 썼고, 정제수 자리에는 일반 수돗물이 들어갔다. 수입 과일로 술을 빚은 뒤, 완성된 술의 색이 진한지 연한지에 따라 제품명만 ‘동백꽃 술’, ‘유채꽃 술’ 식으로 바꿔 붙였다.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 동부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미)는 농업인의 디지털 마케팅 역량 강화를 위해 ‘AI로 완성하는 농산물 마케팅 과정’ 교육생을 오는 13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창의적인 농산물 홍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홍보함으로써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 교육은 6월 2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4회(16시간) 과정으로 동부농업기술센터 농촌생활과학관에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육에서는 ‘인공지능과 양성평등’ 온라인 과정을 통해 AI 콘텐츠 속 성별 고정관념과 데이터 편향 문제를 살펴보고, 2026년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를 분석한다. 이어 생성형 AI ‘제미나이(Gemini)’를 활용해 영상 시나리오와 스토리보드를 기획하고, ‘나노바나나(Nano Banana)’를 통해 농산물 홍보용 썸네일 및 고품질 이미지를 제작하는 방법을 익힌다.
❏ 지난 10일 제주경제통상진흥원 대회의실에서 청년주권회의 (분과장 10명)가 주관한 ‘2026 제10기 제주청년참여기구 2차 전체회의’가 개최됐다. 올해로 10년차를 맞은 청년주권회의는 행정 중심 운영에서 벗어나 청년위원들이 직접 ‘정책 빌드업 튜토리얼’을 주제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 전반을 주도하며 자율형 정책 참여 플랫폼으로 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다. - 청년위원들은 주제 선정부터 프로그램 구성, 전문가 섭외, 시스템 운영, 회의 진행까지 전 과정을 자발적으로 준비하며 정책 실행 역량과 협업 능력을 높였다. - 또한 청년위원들이 선호하는 ‘참여형 네트워킹 중심 방식’으로 운영돼 아이스브레이킹부터 정책 제안 작성·발표까지 전 과정에 함께 참여하며 협업과 소통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인공지능(AI), 디지털 협업 플랫폼 등 최신 정보기술(IT) 동향을 반영해 해커톤 프로그램과 노션(Notion), 제미나이(Gemini) 등 디지털 도구 활용 교육을 직접 운영하는 등 청년 주도형 정책활동 모델을 제시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한경면 일대 소나무 고사 피해를 막기 위해 솔껍질깍지벌레 긴급방제에 나섰다. 제주도는 산림청 국비 절충을 통해 확보한 3억 7,000만원을 투입해 4월 20일부터 긴급방제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솔껍질깍지벌레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11월부터는 나무주사를 집중 실시할 계획이다. 최근 한경면에서 소나무가 잇따라 고사하면서 원인 조사가 이뤄졌다. 제주도는 생육지 서식환경이 좋지 않은 데다 겨울철 북서풍과 추위 피해로 나무가 약해진 상태에서 솔껍질깍지벌레의 2차 피해가 더해진 것으로 확인했다. 솔껍질깍지벌레는 소나무재선충병, 솔잎혹파리와 함께 소나무에 피해를 주는 주요 병해충이다. 1963년 전남 고흥에서 처음 발생했고 2007년 전국적으로 가장 큰 피해를 일으켰다. 제주지역에서는 2015년 추자도에서 처음 확인된 데 이어 2018년 구좌읍에서도 발생이 보고됐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해 8월 제주시 중심으로 도입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지역으로 본격 확대한다. 중문과 예래동을 시작으로 6월부터 대륜동과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 ‘용기있는 주문’은 정부의 1회용품 원천 감량 기조에 맞춘 기후에너지환경부 국비 지원 사업으로 취약계층 가치돌봄 식사 지원 다회용기 전환 사업과 연계해 총 8억 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참여 매장의 적극적인 협조와 도민 공감대에 힘입어 사업은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2025년 8월 도입 이후 현재까지 437개 매장이 동참했으며, 누적 주문 건수는 1만 9,000여 건으로 2만 건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이달부터는 이용자 접근성과 편의성이 대폭 개선됐다. 기존 배달의민족, 먹깨비 2개 플랫폼에 쿠팡이츠, 요기요, 땡겨요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총 5개 배달앱에서 다회용기 주문이 가능해졌다.
인천광역시가 대학 사회와 손잡고 시민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인천시는 5월 12일 인천대학교와‘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과 포용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현대사회에서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양 기관의 협력을 기반으로 교육·연구 및 지역사회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외로움 및 사회적 고립 문제 대응을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외로움 대응 정책 관련 아이디어 발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및 사회참여 활동 협력, 외로움 대응 정책 홍보를 위한 다양한 캠페인 및 제작 협력 등이다. 인천시는 인천대 학생들과 함께 외로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청년들이 가진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인 시각을 정책에 반영하여 청년들의 아이디어가 외로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연결의 메시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광역시는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군‧구 자살예방센터 전담인력 30명을 대상으로 ‘자살 응급처치 및 중재기술 훈련 프로그램(ASIST)’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이론 교육과 실제 위기 상황을 가정한 역할극을 병행하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살 위기 신호 식별부터 초기 대응, 전문 상담 및 개입까지 표준화된 중재 기술을 반복적으로 훈련하며 실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전담인력이 자살예방 현장에서 즉각적이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확보함으로써 지역사회 내 자살예방 안전망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ASIST(Applied Suicide Intervention Skills Training)는 1983년 캐나다에서 개발된 자살 중재 훈련 프로그램으로 국내에는 2011년 도입됐으며 2025년 기준 누적 수료생이 약 1만 9천 명에 달하는 등 국제적으로 효과성과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인천광역시 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오는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세계적인 명성의 <프랑스 오베르뉴론알프 국립 오케스트라> 내한 공연을 개최한다. ‘2026 클래식 시리즈’의 두 번째 무대인 이번 공연은 오는 8월에 열리는 <조수미 데뷔 40주년 기념 공연>과 함께 시리즈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프로그램이다. 시대와 국경을 넘나드는 정교한 프로그램 이번 무대는 바이올리니스트이자 지휘자인 토마스 체헤트마이어의 지휘 아래, 현악 앙상블이 지닌 정교한 미학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다. 고전주의의 균형미부터 20세기 음악의 세련된 감각, 낭만주의의 풍부한 서정, 그리고 동시대의 감수성까지 유기적으로 엮어내며 현악 오케스트라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각도로 조명한다. 1부는 벤저민 브리튼의 재치 있는 ‘단순한 교향곡(Simple Symphony)’으로 막을 올린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25회 식품안전의 날’(5월14일)을 앞두고 12일 조선대학교 장미원에서 시민의 식품안전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식문화 정착을 위한 ‘식품안전의 날 민관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 광주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가해 시민과 대학생들에게 여름철 식중독 예방수칙과 올바른 식생활·식품안전관리 실천 방안을 알렸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위생수칙, 건강하고 낭비없는 식문화 실천, 나트륨 줄이기 실천, 안전한 외식문화 실천 등 일상 속 식품 안전 수칙을 안내하는 홍보물을 배부,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유도했다. 특히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여름철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1유형 : 출처표시 (상업적 이용 및 변경 가능)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업인의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지식을 전파하기 위해 실시한 ‘농업인강사 양성 교육’을 통해 15명의 농업 전문 강사를 배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3일부터 5월12일까지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강의 스피치 기법, 기술서 작성, 교안 제작 등 실습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교육 마지막 날인 12일 열린 ‘강의 시연회’에서는 수강생들이 직접 강단에 올라 실력을 뽐냈다. 이들은 블루베리 접목 기술, 로컬푸드 매출 증대 전략 등을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전문강사의 자질을 입증했다. 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은 오는 7월 운영되는 ‘신규 농업인 교육’에 현장 강사로 배치된다.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를 발굴하는 강사 양성 과정을 확대해 농업 전문인력이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5월18일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지하철),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5·18민주화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시민과 함께 일상 속에서 되새기는 한편 기념식 등 관련 행사에 참여하는 시민과 방문객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무료 이용 대상은 광주지역에서 운행하는 모든 시내버스와 지하철,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이며, 광주시민을 포함해 당일 광주를 찾은 방문객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평소처럼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태그하면 된다. 실제 요금은 부과되지 않지만, 무료 운행에 따른 운송손실금 정산의 정확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카드 태그 절차가 필요하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교통카드시스템 정비를 마치고 운전원 교육, 대시민 홍보 등 사전 준비를 완료한 상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제45회 스승의 날(5월15일)을 맞아 ‘선생님을 소중하게, 아이들을 행복하게’를 주제로, 오는 11일부터 18일까지 ‘보육활동 보호 릴레이 캠페인’을 벌인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보육 현장에서 교권 보호의 중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보육교직원의 정당한 보육활동을 보장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영유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메시지 포스터를 활용한 ‘릴레이 사진 인증’ 방식으로 진행된다. 보육활동 보호 메시지가 담긴 포스터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나 알림장 앱(키즈노트) 등에 게시하고, 다음 참여 기관을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첫 주자로 나선 국지윤 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이들의 안전만큼이나 교사의 권리와 안전도 반드시 보호해야 할 소중한 가치”라며 “이번 캠페인이 서로 존중하고 신뢰하는 건강한 보육 현장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작성자 인구정책과 등록일 2026-05-12 파일 다음글 다음글이 없습니다. 이전글 「2026년 경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훈련 노인복지프로그램 전문가 교육생 모집 목록
구미여성새일센터, PCB 솔더링·하네스 제작까지…현장 투입 가능한 실무 교육 과정 신설- 8월 말 개강, 20명 선발…수료 후 취업 연계까지 지원- 방산기업 수요 대응…여성 기술직 진출 확대 기대 구미시가 방위산업 현장의 인력난 해소를 겨냥해 여성 전문인력 양성에 속도를 낸다. 실무교육과 취업 연계를 결합한 맞춤형 과정으로, 즉시 현장 투입이 가능한 기술 인력을 키운다는 계획이다. 시는 구미여성새로일하기센터(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방산·전자 제조
1억8천만 원 투입해 출입문 33개 교체…4월 공사 마무리- 장애인·노약자·임산부·유모차 이용 시민 이동 편의 개선- “누구나 편리한 공공청사 조성”…시민 체감형 환경 개선 지속 구미시는 시민들의 공공청사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선산출장소와 행정복지센터 총 21개소를 대상으로 자동문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시는 총 1억8천여만 원을 투입해 기존 여닫이문 형태로 운영되던 출입문 33개를 자동문으로 교체했으며, 공사는 지난 4월 마무리됐다
39개 지역아동센터 613명 대상…총 1억2천만 원 투입- 문해력·영어교육 중 선택 운영…5월부터 6개월간 진행- 학습 흥미 높이고 자기주도 학습 습관 형성 기대 구미시가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을 위해 문해력과 영어교육 지원에 나선다. 방과 후 돌봄에 더해 학습 지원 기능까지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올해 총 1억2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내 39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613명을 대상으로 「초등생 문해력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