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정책 소식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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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대구콘서트하우스, 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 개최
[/시정소식] 대구콘서트하우스가 오는 5월 8일(금) 개최되는 ‘2026 명연주시리즈-임윤찬 피아노 리사이틀’의 티켓 예매를 3월 31일(화) 오후 2시부터 시작한다.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클래식 스타 임윤찬이 지난 2024년 5월 대구콘서트하우스 기획으로 선보였던 리사이틀 이후 2년 만에 다시 대구 관객을 찾는 무대로, 클래식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임윤찬은 2022년 18세의 나이로 반 클라이번 국제 피아노 콩쿠르에서 최연소 우승을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 이름을 알렸으며, 단순히 화려한 테크닉을 넘어 곡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력과 몰입감 넘치는 연주로 뉴욕 카네기 홀, 런던 위그모어 홀 등 세계 주요 공연장을 연일 매진을 기록하며 클래식 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연은 임윤찬 본인이 이번 무대를 위해 프로그램과 일정, 그리고 공연장까지 직접 선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클래식 전용 공연장인 대구콘서트하우스에서 선보이는 이번 리사이틀은 연주자가 의도한 최상의 음향과 몰입감을 관객들에게 고스란히 전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리사이틀은 임윤찬의 음악적 정체성을 관통하는 곡들로 채워진다. 슈베르트의 피아노 소나타 제17번 ‘가슈타이너’를 통해 서정적인 고전미를 전하는 한편, 스크리아빈의 소나타 2, 3, 4번을 통해 신비롭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쏟아낼 예정이다.특히 스크리아빈 소나타 2번은 그가 반 클라이번 콩쿠르 2라운드에서 연주해 세계적인 반향을 일으켰던 곡으로, 대구 관객들에게 성숙해진 해석과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대구콘서트하우스는 이번 공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만큼, 합창석을 포함한 모든 좌석을 동시에 오픈한다. 티켓 가격은 R석 14만원, S석 12만원, A석 8만원, B석 5만원이며, 예매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누리집(www.daeguconcerthouse.or.kr)과 온라인 예매 사이트 놀(NOL, nol.interpark.com)에서 가능하다.티켓 오픈 당일 극심한 예매 전쟁이 예상되는 만큼, 사전에 회원가입 및 예매 방법을 확인하는 것을 추천한다. (문의: 053-430-7700)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3.25.)종로에 흐르는 봄의 선율, 무료 음악회로 일상에 쉼표
내용 종로에 흐르는 봄의 선율, 무료 음악회로 일상에 쉼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가 봄을 맞아 도심 곳곳을 문화의 온기로 채울 무료 음악 공연을 선보인다. 먼저 구는 3월 30일 14시 창신아트홀(지봉로5길 7-5)에서 전통과 현대, 세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열린 음악회 ‘울림’」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타악퍼포먼스부터 팝·재즈, 국악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로 꾸민다. 타악 퍼포먼스 그룹 노킹, 누에보 앙상블과 Rachel Park, 해금 연주가 이소예가 ‘깊은 밤을 날아서’, ‘아모르 파티’ 등 남녀노소 모두에게 친숙한 선율을 들려주며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 3일 18시 30분에는 청운초등학교 운동장에서 ‘봄’과 ‘꽃’을 주제로 한 야외 클래식 공연 「따뜻한 봄 찾아가는 종로음악회」를 연다. 지휘자 함신익과 심포니 S.O.N.G 오케스트라가 참여하고 소프라노 오신영, 바이올린 송지원, 베이스 김대영이 협연한다. 40여 명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은 이동식 윙트럭 무대에서 봄밤의 아름다움을 담은 곡들을 연주하며 야외 공연의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공연은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학교 운동장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진행하며 지역 주민과 청운초 학생, 학부모 등 500여 명이 함께한다. 음악을 매개로 화합하고 계절의 정취를 나누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문헌 구청장은 “봄의 시작과 함께 마련한 이번 공연이 구민 여러분에게 여유와 활력을 전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종로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깨끗하게... 금천구, 청년가구 ‘에어컨 청소(클린) 서비스’ 지원
보이지 않는 먼지까지 깨끗하게... 금천구, 청년가구 ‘에어컨 청소(클린) 서비스’ 지원 - 청년이 직접 발굴한 생활 밀착형 사업, 약 130 가구 지원 - 5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 제공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여름철을 앞두고 청년가구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에어컨 청소(클린) 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에어컨 청소(클린) 서비스’는 청년이 직접 발굴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제5기 청년 참여기구인 ‘금천청년네트워크’에서 제안한 후 2026년 주민참여예산으로 채택돼 추진되는 것이다. 에어컨은 장기간 사용 시 내부에 먼지와 곰팡이가 축적돼 실내 공기질 저하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특히 청년 가구는 비용 부담 등으로 정기적인 관리가 어려운 경우가 많아 위생 사각지대가 발생하기 쉽다. 이에 구는 전문 청소 서비스를 지원해 청년층의 생활환경 개선과 건강 보호를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금천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가구로, 약 130 가구를 선정해 지원한다. 선정은 거주기간, 가구형태, 주거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지며, 금천구 장기 거주 청년에게는 우선순위를 부여한다. 지원 내용은 에어컨 분해 세척을 포함한 전문 청소(클리닝) 서비스로, 필터뿐만 아니라 내부 열교환기, 송풍팬 등 주요 부위까지 정밀 세척이 진행된다. 신청은 4월 10일까지 제출서 류를 첨부해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대상자 선정 이후 5월부터 9월까지 순차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서비스 종료 후에는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사업 효과를 분석하고, 향후 청년 맞춤형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청년가구가 더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생활 전반을 고려한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02-2627-258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금천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새 단장…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
금천구, ‘금나래아트홀’ 새 단장… 노후시설 개보수 공사 - 금나래아트홀 무대·기계·조명 등 공연장 핵심 시설 개선… 안전성 확보 목적 - 550석 공연장 약 9개월 간 휴관… 다만 갤러리는 일부 제한해 운영 - 변화하는 공연 제작 환경에 부합하는 전문 공연장으로 기능 강화 금천구(구청장 유성훈)와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철)이 지역 대표 공공 공연장인 금나래아트홀의 시설을 새 단장한다고 밝혔다. 금나래아트홀은 2008년 개관한 후 장기간 운영되면서 무대기계, 전기·기계 설비 등 주요 시설의 노후화로 인해 정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금나래아트홀의 노후화 시설 개보수 공사가 진행된다. 서울시 보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되는 이번 공사는 ▲무대기계 시스템 개선 ▲노후 전기·기계 설비 교체 ▲조명 환경 개선 ▲객석 내부 마감재 정비 등 공연장 핵심 시설 전반을 정비한다. 이를 통해 관객과 출연진 모두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변화하는 공연 제작 환경에 부합하는 전문 공연장으로 기능을 강화할 것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공사 기간에 약 550석 규모의 금나래아트홀 공연장의 대관은 중단한다. 다만 258.92㎡ 규모의 전시 공간인 금나래갤러리는 공정 상황과 소음·분진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일부 기간에 한해 제한 운영할 예정이다. 4월 12일까지는 지난 12일 개관한 서서울미술관과 연계해 기획전시 ‘시간을 훔쳐’를 선보인다. 서서울미술관이 시작을 알리며 진행한 ‘세마(SeMA·Seoul Museum of Art) 퍼포먼스 《호흡》’의 참여작가인 조승호 작가의 작업이 새로운 예술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구는 공사로 인한 소음과 진동 등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접 시설과 사전 협의를 진행하고, 이용자들에게 관련 사항을 안내할 방침이다. 서영철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공사는 금나래아트홀의 안전성과 기능을 높이기 위한 필수적인 정비”라며 “개선된 시설을 바탕으로 금나래아트홀의 기능 확장과 완성도 높은 공연을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로 지역주민과 예술인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며 “금나래아트홀 새 단장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시설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겠다”라고 말했다. 공사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2627-1445) 또는 금천문화재단 예술기획팀(☎070-8891-8945)으로 문의하면 된다.
금천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쓰레기봉투 570일분 확보…사재기 불필요”
최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수급 불안과 가격 인상설로 종량제 봉투 사재기 현상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도내 수급 불안은 없다”고 밝히고 나섰다.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상황을 파악한 결과 최대 570일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물량을 확보하고 있는 데다, 도내 석유화학단지에서 원료를 우선 공급받기로 해 문제가 없다는 것이 도의 입장이다. 도는 25일 도내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재고 및 납품 대기 물량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이 결과, 천안시의 경우 일반 가정용 종량제 봉투 288만 2920매를 보유하고 있고, 440만 매를 업체로부터 당장 납품받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천안 지역에서 하루 동안 사용하는 종량제 봉투가 4만 8553매(최근 3년 평균 소비량)인 점을 감안하면, 천안시는 현재 150일분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셈이다. 아산시의 경우도 137만 785매의 재고량에 당장 납품 가능 물량이 494만 5000매로 조사됐다. 아산 지역에서는 지난 3년 동안 하루 평균 1만 1278매의 종량제 봉투가 사용된 만큼, 확보 중인 631만 5785매는 560일분에 달하고 있다. 확보량이 가장 많은 곳은 서천군으로 570일분으로 집계됐다. 이외 시군별 종량제 봉투 확보 일수는 △당진시 487일 △홍성군 328일 △금산군 300일 △논산시 270일 △부여군 220일 △계룡시 218일 등이다. 도는 그러나 3개 시군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40〜70일치 종량제 봉투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수급에 차질이 없도록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도는 특히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 석유화학단지가 도내에 위치한 이점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도는 대산단지 내 주요 기업들과 종량제 봉투 주 원료인 폴리에틸렌(PE)을 우선 공급받기로 실무 협의를 완료, 추후에도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가격 인상 등 근거없는 소문이 확산되며 일부 시군에서 종량제 봉투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그러나 현재 종량제 봉투 재고가 넉넉한 데다, 가격은 지자체 조례로 결정되는 공공요금이기 때문에 시장 상황에 따라 가격이 오르지 않는 만큼, 사재기는 불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논산딸기축제 ‘안전사고 제로(0)화’ 총력
충남도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열리는 ‘제28회 논산딸기축제’ 안전사고 제로(0)화를 위해 행정안전부와 강도 높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봄철 상춘객이 집중되는 대규모 다중운집 행사의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도와 행안부, 논산시, 경찰・소방 등 유관기관 전문가들로 구성된 점검단은 논산보건소에서 안전관리계획을 보고 받고, 축제가 열리는 논산시민가족공원 및 시민운동장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인파 밀집 관리 △안전 인력 배치 △시설물 안전 △비상 대응 체계 등이다. 먼저, 인파 관리는 개막식 및 주말 피크 시간대(오후 2시-밤 8시) 인파 집중 상황에 대비한 이동 동선 및 분산 대책을, 안전 인력은 공무원, 경찰, 소방, 자원봉사자 등 총 580명에 달하는 안전관리 인력의 적정 배치 및 임무 숙지 여부를 살폈다. 시설물은 주무대, 전시관, 체험 부스 등 가설 건축물의 구조적 안정성과 전기・가스 시설의 화재 예방 조치를 확인하고, 비상 대응은 사고 발생 시 응급 의료 체계 및 경찰・소방 등 관계기관 간의 실시간 연락망 가동 상태를 점검했다. 도는 합동점검에서 발견된 미비점을 축제 개막 전까지 즉시 보완 완료할 방침이다. 신일호 도 안전기획관은 “봄철은 다양한 야외 축제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논산딸기축제는 전국에서 많은 인파가 몰리는 대표 축제인 만큼,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가족 경영’으로 화목한 농촌 일군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부터 26일까지 보령 무창포 비체팰리스에서 회원 및 여성농업인 가족 등 15가족 30명을 대상으로 ‘2026년 가족경영협약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가 내 구성원들이 각자 독립된 경영 주체로서 권리와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갈등 없는 화목한 농촌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첫 날은 △성별과 세대를 초월한 공정한 업무 배분 △투명한 경영 관리를 위한 협약서 작성 △갈등 관리 및 상호존중을 위한 대화법 실습 등 그동안 가족이니까 당연히 도와야 한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구체적인 협약서로 작성하면서 서로의 고충을 이해했다. 교육생들은 둘째 날에도 단순한 ‘가족’의 관계를 넘어 대등한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서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협약 내용을 실제 농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 및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심화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충남자경위-중부대 경찰행정학과 ‘맞손’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5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와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운영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대학의 교육・체험 기반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청년 참여 및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마련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배 도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과 관계 공무원, 신소영 중부대 경찰행정학과장 및 교수진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치경찰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자치경찰 청년 서포터즈 활동 지원 및 참여 확대 △경찰 체험 프로그램 및 교육과정 연계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중부대 경찰행정학과가 운영 중인 과학수사 체험, 순환식 체력센터, 물리력 센터 등 경찰 관련 체험 프로그램을 연계해 청년이 자치경찰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참여하도록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도 자치경찰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대학과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청년이 자치경찰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충남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 실시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25일 공주 한옥마을에서 ‘2026년 시군4-H연합회 신규 임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년농업인의 자율적인 조직 운영 역량을 높이고 도 및 시군4-H연합회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새롭게 임원을 맡은 청년농업인들이 단체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주요 내용은 △4-H 이념 및 단체 운영 이해 △신규 임원의 역할과 책임 △청년농업인 리더십 및 소통 역량 강화 △연간 사업 운영 방향 공유 △회원 간 네트워크 형성 프로그램 등이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신규 임원 교육은 청년농업인 조직을 이끌어 갈 핵심 인재들의 역량을 키우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단체 활동을 이끌며 지역 농업과 청년농업인의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4-H는 지・덕・노・체(Head, Heart, Hands, Health)의 이념을 바탕으로 청년농업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청년농업인 단체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 허브 될 것”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 허브 될 것”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5극 3특 시대, 수도권 경제수도 역할 기대 보도일시 2026.3.25.(수) 담당부서 도시총괄기획단 상임기획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허성연(031-5191-3485)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박혜미(031-5191-339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으로 수원이 대한민국 첨단과학연구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25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열린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에 연구 중심 기업을 유치해 ‘첨단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 “수원은 첨단기술 연구 분야에 집중해 ‘연구는 수원에서 제조는 지방에서’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백혜련(수원시을)·김영진(수원시병)·김승원(수원시갑)·김준혁(수원시정)·염태영(수원시무) 의원이 주최하고, 수원시가 주관한 이날 토론회에서는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전략적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의 개회사로 시작해 수원 지역 국회의원 축사, 주제 발제와 전문가 토론, 질의응답으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백혜련·김영진·김승원·김준혁·염태영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이재식 의장, 김정렬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단국대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부 교수가 ‘반도체산업 경쟁력과 직주락 알앤디(R&D) 특구 전략’,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경기경제자유구역 수원의 전략과 역할’을 주제로 발제했다. 세계적인 알앤디(R&D)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 갖춰 김현수 교수는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대상지 일원은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되면 세계적인 알앤디(R&D)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은 국가경쟁력을 높이고, 균형발전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윤정재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수원은 서울권 소프트웨어와 경기남부권 하드웨어를 융합하는 연구·개발(R&D) 최적의 입지”라며 “수원을 중심으로 경부축(판교·용인·화성·평택·이천)을 연결하는 국가 최대 반도체 첨단 벨트가 형성돼 있고, 서해안축(파주~향남)으로는 바이오산업이 연결돼 있다”고 설명했다. 수도권, 비수도권 역할 분담 체계 만들어야 이어 “수도권은 혁신과 연구·개발, 비수도권은 생산·특화 기능을 담당하는 상생형 역할 분담 체계로 전국 경제자유구역 간 협력, 국가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며 “수원이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박관민 수원시 투자유치자문단 위원장이 좌장을 맡은 전문가 토론에는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장, 홍영준 성균관대 나노과학기술학과 교수, 앤드류김 ㈜레이저발테크놀로지 대표,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이 참여했다. 홍진기 지역산업입지연구원장은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추진 가능 여부는 ‘반도체 연구·개발 연계 첨단산업’ 분야에서의 외국인 투자 규모에 달려있다고 볼 수 있다”며 “실제 경제자유구역 지정 과정에서 요구하는 ‘선투자 수요 확보’라는 관점에서 외국인 투자 수요를 고려한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의 콘셉트 재정립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은 연구개발 중심축으로서 가장 적합한 도시 중 하나 홍영준 성균관대 교수는 “수원은 한국나노기술원(KANC)이라는 핵심 연구 인프라와 우수 연구 인력과 학생 인재풀, 그리고 알앤디(R&D) 사이언스파크 부지가 있다”며 “수원은 화합물반도체 기술 자립과 차세대 산업 경쟁력을 견인할 연구개발 중심축으로서는 가장 적합한 도시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은 단순한 지역개발 사업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화합물반도체와 첨단 전략산업 분야에서 다시 도약하기 위한 국가적 실험이자 전략적 선택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수원은 인재도 있고, 산업도 있고, 수요도 있는 준비된 도시” 앤드류김 ㈜레이저발테크놀로지 대표는 “2024년 수원으로 본사와 연구소를 이전한 후 핵심 인력 채용이 한결 수월해졌고,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와 판교·안산의 파트너사와 협업 속도가 빨라졌다”며 “수원은 인재도 있고, 산업도 있고, 수요도 있는 준비된 도시”라고 밝혔다. 이어 “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이미 형성된 첨단산업 생태계를 글로벌 경쟁 기준에 맞게 격상시키는 결정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수원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은 저출산, 저성장, 투자 부진으로 약해지고 있는 대한민국의 기초 체력을 되살리기 위한 국가적 결단”이라며 “수원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비수도권의 특화산업을 결합해 국가균형발전을 끌어낼 수 있다”고 강조했다.
수원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직자들, 정치적중립의무 반드시 지켜 달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직자들, 정치적중립의무 반드시 지켜 달라” 4월 확대간부회의 주재,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앞두고 공직자들에게 정치적중립의무 준수 당부 보도일시 2026.3.25.(수) 담당부서 자치분권과 자치행정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고경화(031-5191-3126)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이호현(031-5191-2126)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모든 공직자는 정치적중립의무를 반드시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4월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은 투명하고 깨끗한 선거에 필수적”이라며 “정치적 중립의무를 준수하길 바란다”고 거듭 당부했다. 공무원 정치적 중립 관련 4대 의무는 ▲특정 후보·정당에 대한 지지·반대 의사 표현 금지 ▲에스엔에스(SNS) 게시물 공유·댓글 또는 ‘좋아요’ 클릭 금지 ▲직위를 이용한 선거 관련 발언·영향력 행사 금지 ▲공용 자원이나 조직을 활용한 선거 관련 활동 금지이다. 공직선거법, 국가공무원법, 지방공무원법 등에는 공직에 부여된 영향력과 권한을 사용해 선거에 관여하지 못하도록,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의무가 엄격히 규정돼 있다. 공무원은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하거나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해서는 안 된다. 수원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6월 3일) 6개월 전이었던 지난해 12월부터 모든 공직자의 선거중립의무 준수를 요청하는 공문을 수차례 발송했다.
수원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광주소방, 봄철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점검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5일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찾아 봄철 화재예방대책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요인 증가에 대비해 취약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 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와 면담을 통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봄철은 건조한 날씨와 작업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시기”라며 “공사장 관계자들은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끝> ※ 별첨 : 사진
광주시광주광역시2026년 3월 25일 - 정책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범어지하도상가,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 본격 운영
[/시정소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범어지하도상가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2026 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를 3월 11일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대구 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범어지하도상가 내 위치한 대구아트웨이 공방 스튜디오는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이 직접 예술을 체험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2026년에는 더욱 다채로운 커리큘럼과 역량 있는 작가진을 구성해 시민들을 맞이하고 있다.이번 공방 스튜디오 운영은 시민들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범어지하도상가의 공간 가치를 제고하는 데 중점을 둔다.수공예와 시각예술 등 다양한 공방이 참여하는 원데이 클래스와 정기교육 과정을 통해 기존의 단순 이동 통로를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 나아가 시민과 작가가 직접 교감하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함으로써 지역 예술인에게는 창작물 판로 개척의 기회를,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적 만족도를 동시에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범어지하도상가가 단순한 통로를 넘어 시민들의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주는 특별한 공간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범어지하도상가만의 특색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지원해 공공시설의 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수원특례시, 25일부터 차량 5부제 시행
수원특례시, 25일부터 차량 5부제 시행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 대상으로 보도일시 2026.3.25.(수) 담당부서 기후에너지과 에너지관리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황장관(031-5191-2275)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윤솔(031-5191-2436) 정부가 에너지 절약을 위해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강화하기로 하면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도 3월 25일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한다. 대상은 수원시 전 직원, 산하 공공기관 전 직원이다. 차량 번호 끝자리 1·6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운행할 수 없다. ▲장애인 사용 자동차(국가유공자 차량, 장애인 동승 포함 ▲임산부·유아(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대중교통이 열악한 지역 거주자 ▲장거리(30km 이상) 출퇴근 차량 ▲대중교통 미운행 시간에 출퇴근하는 차량 ▲환경친화자동차(전기·수소차)는 5부제에 관계없이 매일 운행할 수 있다. 수원시는 25일 아침 수원시청 본관 주차장 입구 등에서 ‘공공기관 차량 5부제 시행’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현재 승용차로 출퇴근하는 수원시와 산하 공공기관 직원은 3800여 명이다. 차량 5부제 시행으로 한 달에 유류 2만 2800ℓ를 절감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동 전쟁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정부는 지난 5일 자원안보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했고, 18일부터 ‘주의’ 단계로 격상한 바 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중동발 에너지 위기에 대응해 강도 높은 에너지절약 조치를 시행한다”고 발표했고, 25일 0시부터 공공부문 승용차 5부제를 시행했다. 민간은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경계’ 경보가 발령되면 의무적으로 참여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수원시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보령댐 저수율 30%대 진입 초읽기
충남도는 최근 국립재난안전연구원이 오는 5월 보령댐을 중심으로 가뭄 ‘관심’ 단계 진입 가능성을 제기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도와 한국수자원공사 보령권지사에 따르면 24일 기준 보령댐 저수율은 42.5%로, 최근 기후위기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가뭄 장기화 시 이르면 5월 초에도 관심 단계에 진입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예측된다. 도와 보령권지사는 강화된 ‘보령댐 도수로 운영 기준’에 따라 운영 비용 부담에도 불구하고, 용수 안전성 확보를 위해 관심 단계부터 보령댐 도수로를 가동한다. 도는 2016년 가뭄예경보제 시행 이후 총 17회 가뭄재난을 발령(관심 7회, 주의 5회, 경계 4회, 심각 1회)했으며, 최근 3년간 도수로 운영일은 2023년 130일, 2024년 31일, 2025년 169일로 매년 반복되고 있다. 양 기관은 원활한 가동을 위해 보령댐 도수로 시설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본격 운영 2주 전에는 시험운영을 실시할 예정이다. 도수로가 가동되면 금강에서 하루 최대 11만 5000톤의 원수가 보령댐으로 공급되지만, 하루 약 27만톤의 생활・공업용수를 사용하는 만큼 도수로 공급량만으로 전체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대체 수자원을 개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는 이유이다. 이와 관련 도는 오는 30일 기후에너지환경부 및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충남 서부권 가뭄 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는 가뭄 예・경보(안)를 중심으로 지역별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가뭄 대응 및 만성적 가뭄 해소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 공상현 물관리정책과장은 “보령댐은 충남 서부권 8개 시군의 생활・공업용수 공급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도민분들도 물 절약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가족 분야)
“하루하루 일상이, 울산 사람의 자부심이 됩니다” 울산시, 25일‘가족분야’맞춤형 정책 묶음 공개 여가·돌봄·일상 아우르는‘생활 밀착형’지원 추진 울산 사람들의 일상이 즐거운‘행복도시 울산’조성 울산시가 청년, 여성, 어르신에 이어 ‘가족’을 핵심으로 한 마지막 정책을 공개하며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추진해 온 세대별 맞춤형 복지 정책 발표를 마무리했다. 울산시는 3월 25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가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여가·충전(누리다) ▲양육·돌봄(돌보다) ▲일상·공감(살피다)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생활밀착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정책은 가족이 함께 시간을 보내고 아이와 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일상이 즐거운 ‘행복도시 울산’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가족 모두가 일상 속 여유를 누리는 여가 환경을 조성한다. 울산대공원에는 온풍시설과 방풍막을 갖춘 ‘맨발온(溫) 산책로’를 조성해 사계절 이용 가능한 건강 산책 환경을 마련한다. 또 구군별로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체육 활동이 가능한 ‘사계절 전천후 다목적 공기지붕(에어돔)’을 건립해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할 계획이다. 시민들의 일상공간을 찾아가는 ‘시민행복 찾기 거리 공연(버스킹)’과 문화공원에서 매일 열리는 ‘매일 만나는 한낮의 음악회’를 통해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가족 단위 복합문화 공간도 확충한다. 탄소중립과학관과 연계한 어린이 복합 교육·놀이 공간을 조성하고, 울산대공원 어린이교통안전공원을 재조성한 ‘소풍마루’와 구군 명소를 활용한 도심 속 야외도서관 ‘소풍’ 등을 마련한다. 이와 함께 야외 명상·요가 프로그램과 ‘퇴근 휴(休) 박물관 명상 체험’을 운영해 시민들의 정신 건강과 일상 회복도 지원한다.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돌봄 체계를 강화한다. 먼저 ‘우리 아이 안심 의료망’을 구축해 의료 안전망을 강화한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하고, 광역지자체 최초로 고3 수험생 접종도 지원한다. 또한, ‘달빛어린이병원’은 평일 야간에도 외래진료가 가능하도록 운영을 확대 추진하고, 365일 심야 시간(오후 10시~오전 1시) 의약품 구매가 가능한 ‘심야 공공약국’도 기존 4곳에서 5곳으로 늘려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 아울러 350병상 규모의 어린이 치료 특화 울산의료원 설립을 통해 공공의료 기반을 강화해 나간다. 먹거리 안전을 위한 ‘우리 아이 안심 급식’ 지원도 추진된다. 248개 학교 약 12만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축·수산물 학교급식 지원을 확대하고, 어린이집에는 식판 세척·소독비를 1인당 월 1만 원씩 지원한다.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부모·자녀 통합 돌봄(케어)’ 정책도 추진한다. 송정과 범서지역에 24시간 공공 통합돌봄 기반(인프라)인 시립아이돌봄센터를 확충하고, ‘5자녀 이상 가정 방문 가사서비스’를 통해 다자녀 가구의 가사 부담을 덜어준다. 또 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는 도서 연계 체험과 대학생 지도(멘토링)가 결합된 인공지능(AI) 특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미래 인재 양성 기반을 마련한다. ▲시민의 일상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는 체감 행정을 펼친다. 읍·면·동을 순회하며 차량을 무상 점검하는 ‘차차차’ 사업을 통해 연간 5,600대 차량의 안전을 확보하고, 울산수목원 탐방과 연계한 반려수목 나누기와 정원지원센터 개소에 따른 반려식물병원 운영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 또 ‘도시청결기동대’와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을 가동해 생활 주변 환경 정비와 수목 관리를 신속히 지원한다. 특히 공적연금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개인형퇴직연금(IRP)과 연계한 ‘울산시민연금’ 제도 도입도 적극 검토한다. 이는 다른 지자체 사례를 참고해 울산 실정에 맞는 모형(모델)을 설계, 은퇴 후 소득공백기에 대응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울산시는 이번 가족 정책을 통해 모든 세대가 하나의 공동체 안에서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가족의 행복은 울산을 지탱하는 가장 단단한 기둥”이라며 “청년, 여성, 어르신 정책에 이어 가족 행복이라는 가치로 세대별 정책 발표를 마무리하고 시민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가족 분야 발표를 끝으로 ‘울부심 생활 플러스’ 세대별 정책 묶음(패키지) 공개를 마무리하고, 발표된 사업들이 시민 삶 속에 안착할 수 있도록 본격적인 실행에 나설 예정이다. 끝.
울산시울산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2025년 울산 토양오염 우려지역 조사결과 '적합'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 2025년 울산 토양오염 우려 지역 조사 결과‘적합’ 65곳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 기준 초과 없어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6월부터 9월까지 관내 토양오염 우려 지역 65개 지점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놀이시설지역’ 18개 지점 ▲‘산업단지 주변 등의 주거지역’ 8개 지점 ▲’폐기물처리 및 재활용지역’ 7개 지점 등 65개 지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조사 항목은 납, 비소 등 중금속을 비롯해 벤젠, 톨루엔 등 유류항목을 포함한 토양오염 우려 기준물질 23개 항목이다. 조사 결과 기준 초과 지점은 없었으며,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과 통계 분석을 거쳐 향후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https://sgis.nier.go.kr)을 통해 공개된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속적인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통한 토양오염을 예방하고, 시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토양오염 실태조사는 매년 토양오염이 우려되는 지점을 선정해 토양오염도를 검사하는 제도로, 토양오염 예방 및 오염토양 정화를 위한 기초자료 제공이 주요 목적이다. 끝.
울산시울산광역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도민 마음 돌보는 ‘온기우편함’ 충남도서관에서 만나요!
충남도는 도청 본관 지하 1층 로비에 설치・운영하던 ‘온기우편함’을 더 많은 도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충남도서관으로 이전했다고 25일 밝혔다. 지역맞춤형 자살예방사업 ‘온기우편함’은 주민 및 청년이 익명으로 고민과 사연을 편지로 남기면, 사단법인 온기의 자원봉사자인 ‘온기우체부’가 공감과 위로를 담은 손편지 답장을 보내주는 정서 돌봄 기반 소통 프로그램이다. 도는 지난 23일 도서관 내에 이용주민의 고민을 안전하게 표현하고 따뜻한 위로를 받을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고, 도내 32개 대학교에도 설치를 마쳤다. 오는 4월부터는 온기우편함에 대한 도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도내에 설치된 온기우편함을 촬영해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에 #충남온기우편함 해시태그해서 올리되고, 매월 10명을 추첨해 온기 도서 및 코음이 캐릭터 키링을 선물로 제공한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온기우편함이 도민 누구나 마음을 털어놓고 작은 위로를 건네는 우리동네 심리・정서 안전망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하는 심리적 안정과 정서 지원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한국어 서툴러도 혼자서 척척” 중구,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시범 운영
“한국어 서툴러도 혼자서 척척” 중구,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서비스 시범 운영 ㅇ 중구청·광희동 주민센터 무인민원발급기에 5개 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 ㅇ 24시간 운영 및 수수료 무료로 다문화·귀화 주민의 민원서류 발급 편의 향상 ㅇ 구형 기기에 점자 키패드·화면 높이 조절 등 장애인 편의 기능 보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한국어가 서툰 다문화 가족과 귀화 주민을 위해 무인민원발급기에 ‘외국어 지원 서비스’를 도입하고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 시범 운영 장소는 외국인 방문이 잦은 중구청사와 다문화 거주 비율이 높은 광희동 주민센터 두 곳이다. 지원 언어는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일본어, 태국어 등 5개 국어다. 초기 화면에서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면 안내부터 발급까지 전 과정이 해당 국어로 전환돼, 타인의 도움 없이 43종의 서류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특히 시범 기기 두 대는 24시간 운영되어 야간과 주말에도 이용이 편리하다. 이 서비스는 화면 안내를 번역해 주는 편의 기능으로, 행정 시스템에 지문 등 주민 정보가 등록된 사람(한국 국적 취득자 등)에 한해서만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구는 누구나 장벽 없이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장애인 편의 기능도 꾸준히 확충하고 있다. 작년 12개소에 이어 올해는 을지로동과 중림동 주민센터의 구형 무인민원발급기에 점자블록 키패드와 휠체어용 화면 높이 조절 기능 등을 보완했으며, 연내 다른 기기에도 이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재 중구는 관내에 총 31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 중이다. 구 조례에 따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한 모든 서류의 발급 수수료는 무료다. 기기별 위치와 세부 운영 시간은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무인민원발급기 개선이 언어 장벽이나 신체적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에게나 활짝 열려 있는, 문턱 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중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중구, '결핵예방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중구, '결핵예방의 날' 유공자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ㅇ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국무총리 표창 수상,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 ㅇ 3.22.(일)~28일(토) 결핵예방 주간 운영, 취약계층 중심으로 예방 활동 ㅇ 서울시 자치구 최초 '결핵예방 인형극' 도입,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질병관리청 주관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정부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1위를 달성했다. 중구는 국가결핵관리사업 전주기(검진→치료→관리) 수행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평가를 받았다. 노숙인 등 취약계층을 찾아가는 결핵검진 실적으로 최근 3년 연속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그동안 구는 노숙인, 쪽방촌, 고시원 거주민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검진'을 확대하고, 검진부터 치료, 복약 관리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통합 관리'를 실행해왔다. 또한 국립중앙의료원과 대한결핵협회 등 유관기관과 민·관 협력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관심을 지속적으로 높여왔다. 중구는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결핵 예방과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취약계층 맞춤형 예방 활동에 나섰다. 서울역 광장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현장 캠페인을 실시하는 한편,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팀과 협력해 노숙인 등을 대상으로 무료 이동검진을 진행한다. 특히, 중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결핵예방 인형극 교육'을 도입했다. '우리 동네 이야기꾼 ? 옛이야기 인형극으로 찾아가는 결핵예방교육'은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구성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동화사랑연구소와 협력해 제작된 이 프로그램은 결핵의 주요 증상과 검진의 필요성, 기침예절 등 예방수칙을 친근하게 전달한다. 남대문 쪽방상담소와 청구노인복지센터에서 쪽방 거주민과 복지관 이용 어르신 등 결핵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현장 위주의 촘촘한 관리와 민·관 협력이 만들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모든 구민이 건강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중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5일 - 보도
전남산림연구원, 산림자원 활용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
전남산림연구원, 산림자원 활용 그린바이오산업 활성화 - ㈜현대바이오랜드와 소재개발부터 대량생산·산업화까지 맞손 - 【산림연구원장 오득실 338-4270, 산림바이오과장 정보미 338-4250】 (전남산림연구원-현대바이오랜드 MOU 사진 2장 첨부) 전라남도산림연구원이 25일 ㈜현대바이오랜드와 산림자원을 활용한 그린바이오 산업 활성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원물의 안정적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전남지역 비교우위 산림자원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이고, 국산 원료 기반의 경쟁력 있는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 분야 그린바이오 소재의 시장 진입과 상용화를 위한 비즈니스 모델 개발 ▲원물 대량 생산과 국산화·단가 안정화 ▲국산 원료 활용 확대를 위한 공동 연구와 홍보·마케팅 등 산림 분야 그린바이오 산업 전반에 걸친 협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남산림연구원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산업화를 더욱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연구 성과를 기업 수요와 연계해 실제 산업 현장으로 확산하도록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할 계획이다. 특히 안정적 원물 생산과 공급체계 구축을 통해 임업인의 소득 증대는 물론, 지역 기반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헬스케어 기업인 ㈜현대바이오랜드는 1995년 9월 1일 설립된 천연소재 전문기업이다. 342명의 임직원과 1천305억 원 규모의 매출을 바탕으로 천연물 유래 기능성 소재의 연구개발과 원료 공급을 수행하는 천연소재 전문기업이다. 화장품·식품·헬스케어 분야에서 축적한 소재 사업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국산 원료의 활용 확대와 고부가가치 소재 발굴에 대한 관심이 높아 산림자원의 산업화와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을 추진하는 전남산림연구원과의 협력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오득실 전남도산림연구원장은 “산림자원의 고부가가치화와 국산 원료 기반의 산업 생태계 조성은 지역 임업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협약을 계기로 전남도 산림바이오 혁신성장 거점사업과 연계해 연구개발, 원물 생산, 산업화가 유기적으로 이어질 기반을 마련하고, 임업인 소득 향상과 산림 분야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산림연구원은 산림청의 ‘2026년 산림분야 그린바이오 미래형 가치사슬 기술개발(R&D)’ 공모사업에서 4개 과제가 선정돼 총 104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으며, 이 중 1개 과제에는 ㈜현대바이오랜드가 공동 연구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두 기관은 이 과제를 통해 향후 5년간 디지털 기반 원물 양산화와 기능성 검증, 표준화 연구를 함께 수행하며 전남 산림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전라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전남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남도안전학당 전문강사 양성
전남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 남도안전학당 전문강사 양성 - 순천서 사례·체험 중심 강의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 중점 - - 마을회관·경로당·노인대학 등에서 교통·화재 등 교육 역할 - 【안전정책과장 배준 286-3210, 안전총괄팀장 안영현 286-3220】 (남도안전학당 전문강사 양성 교육 사진 2장 첨부) 전라남도는 25일 순천시혁신농업인센터에서 도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사고 예방을 책임질 ‘남도안전학당’ 전문강사 양성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 분야 교육경력과 자격증을 갖춘 전문인력 124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과정은 사례와 체험 중심의 생활안전 강의, 완도해양경찰서와 협업해 물놀이 안전수칙과 익수자 구조법 등 강사들의 실질적 현장 대응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양성된 124명의 강사는 앞으로 22개 시군의 마을회관, 경로당, 노인대학 등을 직접 방문한다.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지역 특성에 맞춰 교통안전, 화재예방, 생활안전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생활 밀착형 안전교육’을 수행하게 된다. 지난 2016년부터 운영 중인 ‘남도안전학당’은 전남의 안전 지표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지속적인 안전 예방 활동 결과 2017년 374명에 달했던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2025년 212명(잠정)으로 44%가량 대폭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남도는 올해도 마을 현장을 중심으로 3만 명 이상을 교육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 배준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첨단 시대로 나아가고 있지만 일상 속 교통사고와 화재, 농기계 사고 등 안타까운 사고는 여전하다”며 “시대 변화만큼 중요한 것이 도민의 안전의식 내면화”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역 실정에 밝은 전문 강사가 ‘남도안전학당’을 주축으로서, 도민이 생활 속에서 안전을 실천하도록 현장 중심 맞춤형 교육에 온힘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전라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흑염소탕부터 두바이쫀득떡까지” 경기6차산업, ‘수원 메가쇼’서 뜬다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가 26 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 수원 메가쇼 2026 시즌 1’ 에 참가해 인증 경영체 제품 판매부스 공동관을 운영한다 . 메가쇼는 생활 ·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250 개 기업이 400 개 부스를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 소비재 박람회로 , 26 일부터 29 일까지 4 일간 진행된다 .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경영체는 농촌 자원을 활용해 가공 · 제조와 체험 · 관광 서비스를 결합한 6 차산업 사업자다 . 현재 도내 272 개소가 인증을 받아 농가 소득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 행사에는 총 10 개 기업이 참여한다 . ‘ 다복당 ’ 은 최근 품절 대란을 일으켰던 두쫀쿠 ( 두바이쫀득쿠키 ) 를 찹쌀떡으로 재해석한 제품을 선보인다 . ‘ 흑색건강 ’ 은 흑염소 보양식을 소개하고 , ‘ 용인송화고 ’ 는 송화버섯 차와 스프레드를 판매한다 . 이 밖에도 ‘ 청숨 ’ 의 오미자청 , ‘ 연꽃정원 ’ 의 유기농 연잎밥과 연근조림 , ‘ 도담 ’ 의 남양주 먹골배로 만든 즙과 잼 , ‘ 새암농장 ’ 의 버섯페스토와 쌀그래초코샌드 , ‘ 명안가 ’ 의 율무떡과 인절미 , ‘ 한희순발효갤러리 ’ 의 고추장장아찌 , ‘ 용인청정팜 ’ 의 블루베리청과 잼 등 다양한 제품이 부스에 자리한다 . 관람객은 현장에서 경기도 농산물로 만든 제품을 시식 · 시음하고 , 일부 품목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 최연철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장은 “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품을 한자리에서 소개하고 소비자와 직접 만나는 기회 ” 라며 “ 현장 판매를 넘어 지속적인 유통 연계와 브랜드 인지도 확산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에 힘쓰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경기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 제도 운영 , 현장코칭 · 컨설팅 , 판로 · 마케팅 지원 , 홍보를 맡아 농촌융복합산업을 키우는 지원기관이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군복무도 안심” 경기도, 6만여 청년에 상해보험 지원
경기도가 군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로부터 청년을 보호하기 위해 ‘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 지원 사업을 올해도 이어간다 . ‘ 군복무 경기청년 상해보험 ’ 은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는 청년의 사고 피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경기도가 무료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제도다 . 지원 대상은 도에 주민등록이 있는 현역군인 , 상근예비역 , 의무경찰 , 의무소방원 , 해양경찰 등이며 , 직업군인과 사회복무요원은 제외된다 .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 입대와 동시에 자동 가입된다 . 보장은 군복무 기간 발생한 사망 , 상해 , 질병 , 사고 등을 포함한다 . 훈련소뿐 아니라 휴가와 외출 중 사고에도 적용된다 . 보장 금액은 상해사망 · 후유장해와 질병사망 · 후유장해 각각 최대 5 천만 원이다 . 수술비는 20 만 원 , 입원은 최대 180 일까지 일당 4 만 원을 지원한다 . 폭발 · 화재 · 붕괴 · 사태로 인한 상해사망이나 후유장해 발생 시 2 천만 원이 추가 지급되며 , 보험금은 군 치료비나 개인보험과 별도로 받을 수 있다 . 보험금은 사고 발생 후 3 년 이내 콜센터 (070-4693-1655, 070-8892-3786) 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 청구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청 누리집 (gg.go.kr) 내 ‘ 분야별정보 → 내게 맞는 정보찾기 → 대학생 · 청년 ’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선화 경기도 청년기회과장은 “ 군 복무 중 발생하는 사고는 개인과 가족 모두에게 큰 부담이 된다 ” 며 “ 청년이 안심하고 복무할 수 있도록 안전망을 지속 강화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도는 2018 년 사업 도입 이후 지난해 12 월까지 11,274 명에게 총 120 억 원의 보험금을 지급했다 . 하반기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88% 가 만족한다고 응답했으며 , 97% 는 사업 지속에 , 95% 는 전국 확대에 찬성했다 . 지난해 지급 건수는 상해입원일당이 904 건 (5 억 6 천 5 백만 원 ) 으로 가장 많았으며 , 골절진단비 530 건 (5 천 3 백만 원 ), 수술비 424 건 (1 억 2 천 5 백만 원 ), 질병입원일당 371 건 (4 억 5 천 2 백만 원 ) 이 뒤를 이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배달특급, 광명 자원봉사자 추가 할인. ‘선한 영향력’ 전파
경기도주식회사는 25 일 광명시자원봉사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을 통한 자원봉사자 지원과 지역 상생 확대에 나선다 . 광명시자원봉사센터는 자원봉사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 광명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 77 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배달특급에 등록된 가맹점 19 곳에 2,000 원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 자원봉사자는 확대된 혜택을 , 가맹점은 신규 고객 유입 효과를 얻을 수 있다 . 이 밖에도 지역 소상공인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상생협력 사업을 확대하고 , 자원봉사자 네트워크를 활용한 배달특급 홍보도 함께할 예정이다 . 탁정삼 경기도주식회사 경영본부장은 “ 배달특급이 지향하는 상생 가치에 자원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 며 “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른 지역에서도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전남·광주 행정통합 핵심과제 협의 속도…협의체 첫 회의
전남·광주 행정통합 핵심과제 협의 속도…협의체 첫 회의 - 권한대행·국장 등 8명 실무 조정·결정기구 24일 발족 - - 시·도 부서 간 이견 조율 통합과제 등 공식 협의·대응 - 【통합기획담당관 조재술 286-5450, 통합기획팀장 곽지수 286-7370】 (전남광주 정책협의체 합동사무실 현판식 및 회의 사진 3장 첨부)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는 두 시·도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는 ‘전남·광주 정책협의체’를 24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열었다. 정책협의체는 두 시·도 권한대행과 기획조정실장, 자치행정국장, 행정통합실무준비단장 등 총 8명으로 구성된 실무 조정·결정 기구다.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과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 등을 위해 발족됐다. 두 시·도는 정책협의체를 통해 부서 간 이견 조율이 필요한 통합과제를 공식적으로 협의하고, 정부 재정 지원과 특별법 등 제도 개선 사안에도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정책협의체 운영안과 주요 통합과제 추진 방향 등을 확정했다. 정책협의체는 정례·수시회의를 병행하고, 긴급 현안은 신속히 논의·결정하는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조직·인사·재정·법제·전산시스템 등 행정 인프라 통합과 특별법 후속 조치, 중장기 발전계획 등을 포함한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두 시·도는 실무 부서 간 협의를 통해 구체적 통합 로드맵을 마련하고, 행정 절차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고광완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바로 지금이 행정통합을 위한 중요한 골든타임”이라며 “정책협의체를 등을 중심으로 통합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은 지역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주요 통합과제를 신속히 정리하고, 실무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체계적 관리로 완성도 높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주요 통합과제 외에도 전 분야에 걸친 통합방안을 마련하고 광주시와의 협력을 통해 시도민이 체감하는 행정통합 성과 창출에 나설 계획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전라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경남도,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 가격 인상 없다”
경남도 , “ 종량제봉투 재고 충분 ... 가격 인상 없다 ” - 도내 18 개 시군 평균 2~6 개월분 재고 확보 - 가격은 조례로 관리 ... 임의 인상 및 사재기 실익 없어 - “ 수급 상황 철저 관리 … 도민 불안 없도록 대응 ” 경상남도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 및 플라스틱 원재료 수급 불안정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도내 종량제봉투 재고 및 수급 상황을 점검한 결과 , 현재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고 밝혔다 . 도에 따르면 도내 18 개 시군은 종량제봉투 재고와 추가 제작 가능 물량을 포함해 평균 2 개월에서 최대 6 개월까지 확보하고 있어 , 단기간 내 공급 부족이나 품귀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 또한 종량제봉투 판매가격은 「 폐기물관리법 」 에 따른 시군별 조례로 정해져 있어 , 판매자가 임의로 가격을 인상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 이에 따라 사재기를 하더라도 실질적인 이득이 없어 과도한 구매는 불필요하다고 설명했다 . 경남도 관계자는 “ 현재 종량제봉투 수급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 도민들께서는 불필요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가 없다 ” 고 밝혔다 . 아울러 “ 국제 원자재 시장 변동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종량제봉투 제작 및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도민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 ” 고 덧붙였다 .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도민 건강 지킴 시작점, 보건소 감염병 검사요원 교육 실시
도민 건강 지킴 시작점 , 보건소 감염병 검사요원 교육 실시 -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 실습 중심 교육으로 보건소 검사요원 역량 강화 - 법정 감염병 초기 진단에서 생물테러 신속 대응까지 교육 경상남도보건환경연구원 ( 원장 김태형 ) 은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원인 규명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도내 보건소 감염병 검사실 직원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이번 교육은 25 일부터 27 일까지 3 일간 진행되며 , 보건소 및 의료기관 관계자 23 명이 참여해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 교육은 총 21 시간 과정으로 주요 내용은 ▲ 법정감염병 실험실 진단 이론 ▲ 생물테러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법 ▲ 장내세균 및 수인성 병원체 진단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 강사진은 질병관리청 고위험병원체분석과 , 경남 감염병관리지원단 , 경남권 질병대응센터 , 연구원 감염병연구부 등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해 다양한 현장 중심의 실습 및 이론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 특히 세균성 이질 , 장티푸스와 같은 주요 세균성 감염병의 진단 검사 과정과 생물테러 병원체 검체 채취 및 탐지 키트 사용법 등 실습에 중점을 두어 검사요원의 실무 역량 강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 김영록 감염병연구부장은 “ 연구원에서는 앞으로도 감염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시군 보건소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 지속적인 교육과 기술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 ” 이라고 밝혔다 . ※ 사진 추후 게시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430억 투입
경남도 , ‘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 본격 시동 ... 430 억 투입 - 진해해양공원 일원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 조성 ... 2027 년 착공 - 바다블라썸 센터 , 스카이워크 등 차별화된 해양레저 인프라 구축 경상남도는 25 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 창원시 , 외부 자문단 등 10 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2024 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 해양관광 기반시설 (SOC) 사업 ’ 의 일환으로 ,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 국비 215 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 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 년 2 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 주요 사업으로는 ▲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 바다블라썸 센터 ’ ▲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 및 히스토리 로드 ▲ 우도의 ‘ 섬 ( 썸 ) 타는 힐링로드 ’ 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 또한 ,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 ” 이라며 , “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 첨부 : 창원시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개요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5일 - 보도
비료는 ‘많이’보다 ‘정확하게’... 농가 부담 줄이는 관리 전략
비료는 ‘ 많이 ’ 보다 ‘ 정확하게 ’... 농가 부담 줄이는 관리 전략 - 경남농기원 , 비료 가격 변동 대응 과학적 비료 관리 실천 당부 - 토양검정 기반 시비로 10a 당 질소 · 인산 · 칼리 사용량 절감 가능 - 정밀농업 · 자원순환 · 관비 활용 ... 비용 절감과 토양 건강 동시 확보 경상남도농업기술원 ( 원장 정찬식 ) 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비료 원료 공급 불안과 가격 상승에 대응해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과학적 비료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 농업기술원은 비료는 많이 주는 것보다 작물이 필요로 하는 만큼만 공급하는 ‘ 적정 시비 ’ 가 중요하다며 , 토양검정과 정밀농업 기술을 기반으로 한 비료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 현장에서는 안정적인 생육을 위해 비료를 과다 사용하는 경우가 있으나 , 이는 경영비 증가뿐 아니라 토양 산성화 , 염류 집적 등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다 . 이를 예방하기 위해 토양검정을 실시하고 결과에 따른 시비 처방을 적용하면 생산성을 유지하면서도 비료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 . 실제로 10a 기준 질소 7.1kg, 인산 5.8kg, 칼리 6.5kg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 정밀농업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비료 사용 최적화에 효과적이다 . 작물과 재배 환경에 맞춰 물과 양분을 필요한 시기와 양에 맞게 공급하면 불필요한 낭비를 줄일 수 있다 . 특히 시설재배 농가의 경우 일사량을 기준으로 양액 공급을 조절하는 ‘ 일사비례 급액제어 ’ 기술을 적용하면 , 작물의 증산량 변화에 맞춘 급액이 가능해져 양액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생육과 수량을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 농업 부산물을 재활용하는 자원순환형 농업도 비료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다 . 가축분 퇴비와 작물 잔재 , 폐양액 등을 활용하면 비료 일부를 대체할 수 있으며 , 토양 유기물 함량을 높여 토양 건강 개선에도 기여한다 . 또한 , 유기질 비료와 미생물 비료를 활용하면 토양 내 미생물 활동이 촉진돼 양분 이용 효율을 높이고 , 화학비료 의존도를 낮출 수 있다 . 또한 ‘ 흙토람 ( 토양환경정보시스템 )’ 의 토양검정 정보를 기반으로 한 관비 처방을 관수 시설에 적용하는 것도 효과적이다 . 물과 비료를 동시에 공급하는 관비 시스템에 표준 처방량을 적용하면 10a 당 비료 6.8~11.8kg 절감할 수 있으며 , 생산성을 유지하면서 토양 내 양분 과잉 축적을 방지할 수 있다 . 제희정 연구사는 “ 비료 원료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농가 경영비 절감의 핵심은 ‘ 효율적인 비료 관리 ’ 에 있다 ” 며 , “ 적정 시비와 정밀농업 기술 , 자원순환형 농업 , 관비 시스템 등을 활용하면 비료 사용량을 줄이면서도 토양 건강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 ” 고 말했다 . 경남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 건강 유지를 위해 현장 지도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