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애인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보조견 출입 보장 홍보와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보조견은 시각장애인뿐 아니라 지체·청각·뇌병변장애인 등의 자립생활과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중요한 동반자다. 그러나 일부 음식점과 숙박시설 등에서 출입을 제한하거나 거부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지속적인 인식개선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장애인복지법」에 따르면 장애인보조견 표지를 부착한 장애인보조견을 동반한 장애인은 대중교통수단과 공공장소, 숙박시설, 식품접객업소 등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에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다. 정당한 사유 없이 출입을 거부할 경우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도는 지난해 제정된 「전북특별자치도 장애인 보조견 출입 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를 바탕으로 장애인보조견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출입 보장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음식점과 카페, 숙박시설,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장애인보조견의 역할과 출입 보장 의무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전북자치도 관계자는 “장애인보조견은 반려동물이 아닌 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보조수단”이라며 “도민 모두가 장애인보조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장애인의 이동권과 권리를 존중하는 사회문화 조성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저출생과 영유아 감소에 따른 보육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라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의 해산 특례와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의 목적사업 전환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현재 전북지역에는 어린이집 운영 사회복지법인 111개소가 있으며, 이들이 운영하는 어린이집은 총 124개소다. 이 가운데 13개소는 휴지 상태이며,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 평균 충원율은 38.14%로 전체 어린이집 평균 충원율 54.63%보다 낮은 수준이다. * 국공립 72.74%, 민간 55.84%, 가정 54.67%, 직장 52.32%, 법인단체 42.12%, 사회복지법인 38.14% 도는 출생아 수 감소와 인구구조 변화로 어린이집 운영 여건이 악화되면서 일부 법인이 재정난을 겪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새로운 제도적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해산 특례는 어린이집이 폐지 또는 휴지된 경우, 최근 24개월 평균 충원율이 20% 미만인 경우, 영유아 감소 등으로 목적사업 수행이 곤란한 경우 등에 적용된다. 해산 여부는 시군 검토와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다. 특히 이번 제도는 시행일인 2026년 5월 12일부터 7년간 한시적으로 잔여재산 귀속 특례를 적용한다. 기존에는 법인 해산 시 잔여재산을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에 귀속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지정인에게 귀속하거나 유사 목적의 사회복지법인 설립 재산으로 출연할 수 있게 된다. 다만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으로 취득한 재산은 감가상각을 적용한 뒤 잔존가치를 반환하도록 해 공공재원의 책임성을 유지할 방침이다. 목적사업 변경 제도도 함께 시행된다. 최근 24개월 평균 충원율이 30% 미만이거나 어린이집이 폐지·휴지 상태인 법인은 노인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지역사회 돌봄사업 등 다른 사회복지사업으로 전환할 수 있다. 특히 기존 어린이집 건물과 시설을 활용할 수 있어 지역 내 복지 인프라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도는 목적사업 변경을 희망하는 법인을 대상으로 정보 제공과 교육, 전문 컨설팅, 행정절차 지원 등 맞춤형 지원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법인 해산이나 목적사업 변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재원 아동 보호대책과 보호자 안내, 시군 협력체계 구축 등을 병행 추진한다. 도는 6월 중 사회복지법인 해산 계획과 세부 인정기준을 마련해 고시하고, 시군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제도를 본격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집연합회와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제도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의 사회복지법인 어린이집은 지난 수십 년간 지역 보육서비스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지만, 저출생으로 인한 구조적 변화 속에서 새로운 전환이 필요한 시점”이라며,“이번 제도는 운영이 어려운 법인의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노인·장애인·돌봄 분야 복지서비스로 기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라고 말했다. 이어 “보육 공백은 철저히 방지하면서 사회복지 자원이 지역사회 안에서 계속 활용될 수 있도록 시군과 함께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이미지(1)> 김제시는 15 일 김제시장애인종합복지관 ( 관장 박승택 ) 에서 김제밀알회 ( 회장 안남문 ) 가 장애인복지타운 이용 장애인과 가족 , 지역주민 300 여 명을 대상으로 자장면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김제밀알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 매년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자장면나눔 봉사를 이어오는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 이날 회원들은 복지관 식당에서 직접 조리한 자장면을 제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 안남문 회장은 “ 정성껏 준비한 식사가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라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 고 말했다 . 박승택 관장은 “ 매년 장애인복지타운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는 김제밀알회 회원들에 감사드리며 ,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이 행복한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 ” 고 전했다 . < 자료문의 : 경로장애인과 전미희 / 송정희 540-6219 사진있음 >
< 이미지(1)> 김제시 금구면에 위치한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초여름을 앞두고 주말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9 일 시에 따르면 지난해 6 월 개장해 운영 1 년째를 맞은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은 넓은 부지에 데크 사이트와 파쇄석 사이트 , 카라반 등을 갖춰 다양한 캠핑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 국도 1 호선에 인접해 김제는 물론 인근 시 · 군에서도 접근성이 뛰어나 많은 이용객이 찾고 있다 . 특히 초여름을 앞두고 캠핑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주말 예약률이 90% 를 상회하 는 등 높은 이용률 을 보이고 있다 . 여기에 인접한 아동어드벤처 놀이시설과 연계한 가족 중심의 여가 공간으로 입소문이 나면서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 체류형 관광명소로서의 입지를 넓혀가고 있다 . 시는 증가하는 이용객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아동어드벤처 놀이시설 인근에 화장 실 을 추가 설치하고 주변 환경정비를 수시로 실시해 방문객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성을 높이는 등 쾌적한 시설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시 관계자는 “ 대율유원지 오토캠핑장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자연 속에서 편안한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대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며 “ 방문객들이 더욱 오래 머물며 지역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 자료문의 : 도시과 나윤철 / 민경찬 540-3991 >
□ 정읍시 , 2026 년 폭염 종합대책 본격 가동 … 시민 안전망 강화 정읍시가 올해 폭염에 대비해 취약계층 2 만 8000 여 명을 전담 도우미 6900 여 명이 밀착 관리하는 폭염 방어막을 구축했다 . 또 기상청이 지난 1 일 도입한 폭염중대경보와 열대야주의보를 적극 활용해 시민 건강을 챙길 방침이다 .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정읍의 최고기온은 37.8 ℃ 를 기록했다 . 이에 따른 질병관리청 집계 관내 온열질환자는 29 명이다 . 가축 피해도 65 개 농가에서 8 만 2674 마리가 폐사해 약 13 억 7200 만원의 손실을 입었다 . 시는 이 같은 기후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애초 5 월 15 일이던 폭염 대책 기간을 5 월 1 일로 앞당겨 9 월 30 일까지 5 개월간 운영한다 . 시는 3 개 반 13 명으로 구성된 전담 조직 ( 태스크포스 ) 을 꾸려 상황 관리를 총괄하고 있다 . 기상청은 올해 기존 2 단계 특보 체계를 개편해 체감온도 35 ℃ 이상이 2 일 이상 관측 지역 중 , 체감온도 38 ℃ 이상 또는 일 최고기온 39 ℃ 이상이 하루 이상 예상될 때 발령하는 폭염중대경보를 지난 1 일부터 도입했다 . 또한 야간 무더위가 이어질 때를 대비한 열대야주의보도 신설했다 . 시는 열대야주의보 발효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 더위에 취약한 노인이나 장애인 등 2 만 8083 명을 지키는 대책도 촘촘해졌다 . 시는 6932 명의 재난도우미 비상 연락망을 자료통계 ( 데이터베이스 ) 로 구축했다 . 이를 통해 도우미들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걸거나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즉각 확인한다 . 더위를 피할 공간 마련과 물품 지원도 대폭 늘렸다 . 시내 곳곳에 지정된 실내 무더위쉼터 475 곳을 개방했다 . 이 가운데 259 곳은 쾌적한 환경을 위해 냉방기 분해 청소를 마쳤다 . 시민들의 갈증을 덜어주고자 버스승강장이나 근린공원 같은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에 얼음 생수 9 만 개를 둔다 . 무더위쉼터에도 생수 2900 상자를 배부할 계획이다 . 감지기를 통해 자동으로 펴지거나 접히는 지능형 그늘막 ( 스마트그늘막 ) 2 곳을 새로 설치해 총 88 곳의 그늘막을 가동한다 . 야외 근로자와 농업인을 위한 현장 중심 안전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 하루 중 가장 더운 오후 2 시부터 5 시 사이에는 무더위 휴식 시간제를 시행해 건설 현장 작업이나 농사일을 쉬도록 강력히 권고한다 . 농축산 분야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 현장 기술 지원단을 파견해 가축 재해보험 가입을 돕는다 . 아울러 이웃 가족을 챙기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부모님께 안부 전화 드리기 캠페인을 함께 펼친다 . 이학수 시장은 “ 자연재난 대응의 핵심은 단 한 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게 막는 것 ” 이라며 “ 철저한 사전 점검과 빠른 상황 전파 체계를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력을 쏟겠다 ” 고 밝혔다 . 부 서 재난안전과 과 장 김성익 ( ☏ 539-5040) 팀장 / 담당자 팀 장 이태영 ( ☏ 539-5961) 담당자 유영준 ( ☏ 539-5964)
이미지(1) 2차 공공기관 전북 대응 본격화... 전북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 총력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에 발맞춰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도는 29일 방상윤 복지여성보건국장과 고령친화정책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경기도 고양시 소재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을 방문해 김수영 원장과 면담을 갖고, 기관의 전북 이전 필요성과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노인일자리 정책의 핵심 전담 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북 이전 당위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이 자리에서 1차 이전기관인 국민연금공단과의 정책 연계 가능성,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노인일자리 정책의 확장성, 고령친화산업 및 통합돌봄 정책과의 시너지 효과 등을 설명하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의 전북 이전을 공식 건의했다. 이와 함께 우수한 교통 접근성과 양호한 정주 여건, 풍부한 의료·생활 인프라 등을 소개하며,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임을 강조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노인일자리 개발·보급, 교육훈련, 연구 조사, 지역 노인일자리기관 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취임한 김수영 원장이 지역본부 순회 일정의 첫 행선지로 지난 4월 2일 전북을 찾아 1차 면담을 갖고 이전 필요성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으며, 이번 방문은 그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도는 지난 2023년부터 노인일자리 및 직업교육 거점 마련을 위한 통합형 노인일자리센터 건립을 건의하는 한편, 2차 공공기관 유치를 위해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본원·전북본부 방문 등 지속적인 유치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방상윤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전북은 초고령사회에 대응한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이라며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노인일자리 정책 발전과 지역 균형발전을 함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장수군·순창군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시행 4개월 만에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으며 농촌 살리기 정책의 새 모델로 자리잡고 있다. 22일 도에 따르면, 시범사업 시작 전 2,200개소였던 가맹점은 올해 4월 말 기준 2,635개소로 435개소가 늘었다. 읍 지역에 200개소가 새로 등록된 데 더해, 상권이 취약했던 면 지역에도 음식점·생활서비스업·일반소매업 등 235개소가 문을 열며 소비 인프라가 확충됐다. 인구 변화도 뚜렷하다. 같은 기간 장수군 672명, 순창군 869명 등 두 지역에서 합산 1,541명이 새롭게 유입됐다. 매월 실거주 주민에게 지역화폐로 15만 원을 지급하는 정책이 귀농·귀촌을 끌어당기는 실질적인 유인책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4월 말까지 총 2만 5,917명에게 259억 원이 지급됐으며, 이 중 63%인 165억 원이 지역 내에서 소비됐다. 업종별로는 음식점업(22%), 마트·식료품(14%), 주유소(10%) 순으로 생계형 소비가 주를 이뤘다. 주민·가맹점주 1,222명이 참여한 1분기 설문조사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뒤따랐다. 기본소득이 거주 여건·사회서비스·사람 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주민이 65% 이상이었으며, 67%는 "동일한 서비스가 제공된다면 소비처를 읍에서 면으로 옮길 의향이 있다"고 답해 면 상권 회복 가능성을 내비쳤다. 가맹점주들의 반응도 고무적이다. 전체 결제 중 기본소득 결제 비중은 28%에 달했고, 응답 가맹점의 51%가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기본소득 도입 이후 새로운 고객이 늘었다"는 응답도 50%에 이르렀다. 특히 면 지역 가맹점의 기본소득 결제 비중(31%)이 읍 지역(21%)보다 높아 소외지역 상권 활성화 효과가 뚜렷했다. 도는 지역경제 선순환 기반을 다지기 위해 지난해 12월부터 장수·순창군, 전북연구원, 대학 등 민·관·학 전문가 10명으로 구성된 '농어촌 기본소득 협의체'를 가동 중이다. 협의체는 가맹점 부족 해소,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돌봄·문화 연계 생활서비스 확대 등의 실행 전략을 마련해 두 군과 함께 추진하고 있다. 장수군은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RED-FOOD 직구마켓'을 운영하고,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에 기본소득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다. 오는 7월부터는 문화·복지 콘텐츠와 장터를 결합한 '행복싸롱 이동장터'를 5~6개 마을에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 농산물을 50% 이상 사용하는 업소에 혜택을 주는 '선순환 소비 인증제'(6월)와 면 지역 소비 시 장수몰 쿠폰을 지급하는 제도도 도입을 앞두고 있다. 순창군은 사회적 경제 조직을 육성해 유등사회적협동조합·풍산면주민자치협동조합 등이 지역 농산물과 육류를 직접 배송·판매하고 있다. 6월 중에는 지역자활센터·농협과 이동식 '온정장터'를 연다. 7월에는 기아로부터 차량을 지원받아 식품 접근이 어려운 오지에 이동장터를, 고령층을 위해 버튼 하나로 생필품을 주문·배달하는 'AI 로컬 버튼 서비스'도 취약지역 100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인구 유입과 지역 상권 회복이라는 가시적인 선순환을 만들어 내고 있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주민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정책을 고도화해 최고의 농촌 살리기 모델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 도 자 료 2026. 5. 22.( 금 ) 조간용 이 보도자료는 2026 년 5 월 21 일부터 보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 담 당 부 서 아동보육과 과 장 최영숙 859-7410 보육계 계 장 심선미 859-5321 사 진 있음 ▣ 13:30 이후 쪽 수 : 1 쪽 주무관 김유미 859-5898 영 상 있음 □ 없음 ▣ 첨부자료 ( 부 ) 익산시 , 25 번째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 공보육 확대 - 유블레스랜드마크 47 단지 내 국공립 새봄어린이집 개원 - - 정원 58 명 , 연면적 292 ㎡ 규모 … 안전하고 쾌적한 보육환경 조성 - 익산시가 25 번째 국공립어린이집을 개원하며 '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익산시는 21 일 모현동 유블레스랜드마크 47 공동주택 내 ' 새봄어린이집 ' 개원식을 개최했다 . 이날 개원식에는 학부모를 비롯해 도 · 시의원 , 지역 주민 등이 참석해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함께 축하했다 . 국공립 새봄어린이집은 연면적 292 ㎡ 규모로 보육실 3 개와 화장실 2 개 , 목욕실 , 유희실 등을 갖췄으며 , 정원 58 명으로 운영된다 . 특히 아파트 단지 내에 조성돼 어린이집 접근성을 높이고 ,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 완화 와 지역 내 돌봄 공백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익산시 관계자는 " 국공립어린이집의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신뢰도 높은 보육서비스를 제공하 겠다 " 며 " 앞으로도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전북특별자치도는 장수군 계남면 신전리 일원의 ‘장수 산림레포츠 조성계획 변경’을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변경 승인은 최근 산악자전거(MTB) 이용 인구와 동호인 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산림레포츠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기존 임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장수군은 총사업비 2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임도를 활용한 산악자전거길(MTB) 21km를 조성하고, 웰컴광장과 연습장 2개소, 관리동 1개소 등 관련 편의시설을 보완·확충할 계획이다. 현재 전북도 내에는 총 1,777km의 임도가 개설돼 있으며, 이 가운데 35개 노선 236km는 산림레포츠와 휴양, 산책 등을 즐길 수 있는 ‘테마임도’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임도는 그동안 산림경영과 산불 진화, 병해충 방제 등 산림 관리 기능과 농산촌 마을 연결을 위한 생활 기반시설 역할을 수행해 왔다. 최근에는 산림 여가활동 수요가 증가하면서 산악자전거와 트레일러닝, 승마 등 다양한 산림레포츠 공간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도는 이에 맞춰 기존 테마임도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임도를 활용한 산림레포츠 기반을 확대해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산림사업을 위해 조성된 임도의 활용도를 높여 도민들에게 다양한 레저·휴양 기회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와 산림레포츠 기반 확충을 통해 도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는 19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도와 14개 시군, 전북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담당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료·요양 통합돌봄 현장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전주시 통합돌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민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도내 시군으로 확산해 통합돌봄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전북사회서비스원의 통합돌봄 추진계획과 함께 전주시의 영양·주거지원, 노인일자리 연계 통합돌봄사업 등 지역 특화서비스 운영 사례가 중점적으로 소개됐다. 이어 각 시군별 통합돌봄 추진 현황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시간도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현장 중심의 협업체계 구축과 지역 여건에 맞는 서비스 확대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남원시가 2018년 전라북도에서 처음으로 조성해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온 ‘요천생태습지공원 반려견 놀이터’를 더 넓고 쾌적한 곳으로 옮겨 지난 4월 30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남원시는 ‘전북 1호 반려견 놀이터’라는 이름에 걸맞은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그동안 이용객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악취 문제와 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놀이터를 더 쾌적하고 안전한 곳으로 옮기기로 했다. 기존 놀이터는 주변에 있던 옛 환경사업소의 분뇨처리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와 인근 파크골프장에서 들리는 소음 때문에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어 왔다. 특히 반려견이 타격 소리에 놀란다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놀이터를 더 안전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았다. 이에 남원시는 시민과 반려동물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하게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주생면 중동리 260번지 일원으로 자리를 옮겼다. 특히 놀이터 규모를 기존 1천600㎡에서 2천400㎡로 넓혀 이용객들이 더욱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대형견 구역과 소형견 구역을 나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안에는 안전을 위한 영상장비와 가로등, 음수대, 그늘막, 반려견 놀이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이에 따라 반려견 놀이터는 단순히 반려견이 뛰어노는 공간을 넘어, 요천생태습지공원의 자연 속에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쉬며 서로 교감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거듭났다. 특히 남원시는 놀이터를 설계할 때부터 시민들이 꾸준히 제기해 온 의견을 적극 반영해 이용객들이 겪어 온 불편을 줄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남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악취와 소음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고 반려견 놀이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더 쾌적한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힘썼다”며 “앞으로도 반려견을 키우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남원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1번째 이미지 부안군은 변산마실길 주요 구간에 조성된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에 맞춰 관광객 편의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현장 전략회의 및 샤스타데이지 군락지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략회의는 14일 변산해수욕장 워케이션센터에서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한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샤스타데이지 개화 현황과 관광객 방문 대비 주요 현안 사항, 안전관리 대책 등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회의 이후 변산마실길 주요 구간을 직접 방문해 코스별 개화율과 현장 관리 상황, 관광객 편의시설 등을 점검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확인했다.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 군락지는 1코스 새만금간척박물관 일원, 2코스 변산해수욕장 송포항 인근, 4코스 언포 해변, 5코스 도청리 쉼터 및 샹그릴라 인근 등에 조성돼 있으며 매년 봄철 관광객과 사진 촬영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대표 경관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현장 전략회의를 통해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환경정비·교통관리·안전대책 등을 중점 논의했으며 현장 점검 과정에서는 안내시설 상태와 보행환경, 편의시설 관리 현황 등을 세심히 확인했다. 특히 군은 샤스타데이지 개화 시기 동안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현장 관리와 환경정비를 강화하는 등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환경 조성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정화영 권한대행은 “변산마실길 샤스타데이지는 부안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봄의 추억을 선사하는 대표 관광자원”이라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변산마실길을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관광환경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완주군 고산면 , 위기 가구에 ‘ 구세군 긴급의료비 ’ 지원 사업 대상자 최종 선정 “ 복지사각지대 선제적 발굴 ” 완주군 고산면이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와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복지사각지대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민간 복지 자원과 연계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 15 일 고산면에 따르면 고산면의 통합사례관리 대상 가구가 ‘2026 년 구세군 긴급지원사업 ’ 대상자로 최종 선정돼 긴급의료비를 지원받게 됐다 . 구세군 긴급지원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고통받는 복지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을 발굴해 생계 , 의료 , 주거 등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민간 복지 사업이다 . 긴급의료비 지원 대상이 된 가정은 기초생활수급비와 자활근로 참여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생계를 이어오던 저소득 취약 가구다 . 오랜 기간 제 1 형 당뇨를 앓으며 투병 중이던 배우자가 최근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쓰러져 긴급 수술을 받게 되면서 큰 위기를 맞았다 . 현재 해당 배우자는 수술을 마치고 지속적인 재활과 집중 치료를 위해 요양병원으로 옮긴 상태다 . 이로 인해 간병 부담과 추가적인 의료비 지출 등 가정 전체가 생계 곤란에 처했으나 ,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의 신속한 사례관리와 구세군 긴급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큰 고비를 넘기게 됐다 . 지원을 받게 된 대상자는 “ 가뜩이나 형편이 어려운데 배우자까지 갑자기 쓰러져 앞으로 갈 길이 막막하고 무서웠다 ” 며 “ 이렇게 내 가족의 일처럼 발 벗고 나서서 도움을 주시니 다시 일어설 용기가 생긴다 ” 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국혜숙 고산면장은 “ 공적 지원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 위기 가구를 위해 민간자원을 신속하게 연계할 수 있어 다행 ” 이라며 “ 앞으로 고산면은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후원처를 연계해 주민들이 위기 상황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고산면 맞춤형복지팀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매월 정기적인 ‘ 희망나눔가게 ’ 운영 및 자체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등 민관 협력을 통한 취약계층 맞춤형복지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 <담당부서 고산면 290-3646>
완주군 ,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한다 연간 16 만 8,000 원 전액 일괄 지원 완주군이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2026 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사업 ’ 을 적극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생리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에게 구매 비용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여 , 건강권을 보장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 지원 대상은 9 세에서 24 세 사이의 여성청소년 중 ‘ 국민기초생활보장법 ’ 에 따른 생계 · 의료 · 주거 · 교육급여 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과 ‘ 한부모가족지원법 ’ 에 따른 지원 대상자이다 . 올해 지원 금액은 연간 최대 16 만 8,000 원으로 , 신청 시기에 관계없이 연간 지원금 전액을 연 1 회 일괄 지원받을 수 있다 . 신청 절차도 한층 편리해졌다 . 청소년 본인이나 주양육자가 주소지 관할 읍 ·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 복지로 누리집 ( www.bokjiro.go.kr) 및 모바일 앱을 통해 연중 상시 신청할 수 있다 . 특히 바우처 신청과 동시에 국민행복카드 발급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어 , 이용자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 구매처 선택의 폭도 넓다 . 카드사별로 마련된 가맹점에서 국민행복카드를 사용하여 온 · 오프라인으로 자유롭게 구매할 수 있다 . 오프라인에서는 대형마트 ( 이마트 , 홈플러스 , 농협하나로마트 등 ), 편의점 (CU, GS25, 세븐일레븐 등 ), 다이소 등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 각 카드사의 온라인 쇼핑몰과 쿠팡 , G 마켓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 사업 신청 및 지원 자격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나 바우처 콜센터 (1566-3232) 로 문의하면 된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5>
완주군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초복 맞이 ‘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 나눔 관내 취약계층 125 세대에 영양 가득 삼계탕 250 팩 전달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소병오 , 송미경 ) 가 본격적인 무더위와 초복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펼쳤다 .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 일 ,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 장애인 등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125 세대를 대상으로 삼계탕 250 팩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영양 불균형과 기력 저하가 우려되는 소외계층의 건강을 돌보고 , 훈훈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피고 , 폭염 대비 행동요령과 건강 수칙을 안내하는 등 감동 더하기 복지 서비스를 실천했다 . 소병오 공동위원장은 “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올여름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촘촘히 살피며 따뜻한 용진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송미경 용진읍장은 “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앞장서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 며 “ 행정에서도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용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명절 물품 지원 , 주거환경 개선 , 찾아가는 어르신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해결하기 위한 맞춤형 특화사업을 활발히 전개하며 든든한 지역사회 인적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 <담당부서 용진읍 290-3489>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운영 자원순환 · 업사이클링 · 탄소 다이어트 등 생활 속 환경보호 완주군청소년문화의집 ( 관장 최정선 )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청소년들의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자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인 ‘ 함께 그린 (green) 지구별 ’ 을 본격 운영한다 . 전북특별자치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번 프로그램은 총 4 회기에 걸쳐 진행한다 .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과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 일상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구성했다 . 프로그램은 올바른 분리배출과 자원순환 체험 , 폐플라스틱과 폐현수막을 활용한 업사이클링 소품 제작 , 친환경 소비 실천 교육 ,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운영된다 . 또한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한 환경보호 활동을 기록하고 점검하는 ‘ 탄소 다이어트 ’ 활동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자원 절약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자원을 재활용하고 친환경 제품을 선택하며 , 일상 속 탄소배출 저감 실천을 꾸준히 기록하는 과정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몸소 체험하고 , 지역사회에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주체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최정선 관장은 “ 탄소중립은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중요한 과제 가운데 하나 ” 라며 “ 청소년들이 환경 문제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 작은 실천을 지속하며 ,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환경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환경교육과 실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629>
완주군 봉동읍 “ 삼계탕으로 건강 챙기세요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취약계층 100 가구에 전달 완주군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국인숙 , 설선호 ) 가 9 일 관내 취약계층의 원기 회복을 위해 직접 조리한 삼계탕과 식료품 꾸러미를 나누는 ‘ 복달임 삼계탕 꾸러미 나눔 행사 ’ 를 추진했다 . 이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닭을 손질하고 삼계탕 재료를 준비해 정성껏 조리하고 생필품과 식료품 꾸러미도 만들었다 . 위원들은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및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00 가구에 직접 꾸러미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했다 . 또한 , 여름철 건강관리와 폭염대비 안전수칙 등을 안내하며 지역사회 안전망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수행했다 . 국인숙 공동위원장은 “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 며 “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 한 그릇이 무더위를 이겨내는 힘이 되고 ,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 함께 전달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설선호 봉동읍장은 “ 항상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 ” 며 “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봉동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계절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 지원 , 안부 확인 , 복지자원 발굴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담당부서 봉동읍 290-3298>
완주 삼봉공동육아나눔터 , ‘ 신나는 놀이방 ’ 꾸민다 초록우산 전북지연본부 멀티 놀이방 세트 후원 완주군가족센터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의 따뜻한 후원에 힘입어 삼봉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아동들이 새 보금자리에서 더욱 안전하고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특별한 놀이 공간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 16 일 완주군가족센터는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로부터 삼봉공동육아나눔터 아동들을 위한 400 만 원 상당의 ‘ 멀티 놀이방 세트 ’ 를 후원받고 전달식을 가졌다 . 후원받은 멀티 놀이방 세트는 아동들의 자유로운 신체 활동과 창의력 발달을 자극하는 다채로운 놀이기구로 이루어졌으며 , 삼봉공동육아나눔터 내 놀이공간 조성에 활용될 예정이다 .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 이번 후원이 삼봉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지역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 ” 고 말했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우리 아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도록 뜻깊은 후원을 해주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린다 ” 며 “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미래세대가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212>
완주 LH 삼봉사회복지관 , 여름 복지 꾸러미 선물 1 인 10 만 원 상당 꾸러미 박스 , 취약계층 25 명에 지원 완주군 LH 삼봉사회복지관 ( 관장 임평화 ) 이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완주군 내 이웃들을 위해 혹서기 대비 꾸러미 박스 25 개를 전달하며 ‘ 희망여름 착착착 지원사업 ’ 을 펼쳤다 . 이번 지원사업은 관내 초 ·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한부모가정 , 삼봉사회복지관의 사례관리 지역주민 ,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좋은이웃들 사업 대상자 등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25 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 전달한 꾸러미 박스는 1 인당 약 10 만 원 상당의 여름맞이 물품으로 구성했다 . 폭염 시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되는 홑이불과 선풍기를 비롯해 여름철 위생관리를 위한 모기퇴치제 , 간편하게 식사를 해결할 수 있는 햇반 , 삼계탕 키트 , 참치캔 등 식료품을 담았다 . 꾸러미 박스를 받은 한부모 가정의 아버지는 “ 홑이불을 줘서 여름철 체온유지에 좋을 것 같고 여름철 입맛이 없어 자녀에 차려주는 식사 준비도 부담이었는데 식료품이 큰 도움이 된다 ” 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임평화 관장은 “ 작은 정성이지만 무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고 안전하게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 며 “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한 꾸준한 노력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고 밝혔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64>
곽연주 안경나라 완주첨단점 대표 , 청소년 안경 지원 1388 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꾸준히 봉사 곽연주 안경나라 완주첨단점 대표가 상반기 위기청소년 통합지원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안경을 후원했다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청소년지원단으로 활동 중인 곽 대표는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관내 초 · 중 · 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중 경제적 어려움으로 시력 교정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이번 지원을 진행했다 . 과거 봉동로타리클럽 회장으로 재임하며 자해 흔적 지우기 사업 등 다각적인 복지 지원을 펼쳐왔으며 , 현재도 1388 청소년지원단으로서 위기청소년 지원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 곽 대표는 개인별 시력 검사부터 맞춤 안경 제작까지 전 과정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학업과 일상생활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다졌다 . 곽 대표는 “ 청소년기에 받는 작은 도움이 한 사람의 삶에 큰 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 며 “ 청소년들에게 긍정적인 힘이 되어주고 싶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1388 청소년지원단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위기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자원을 연계하는 민 · 관 협력 안전망이다 . 현재 발견 · 구조 , 복지지원 , 상담 · 멘토 , 의료 · 법률 등 다양한 분야의 단원들이 모여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775>
완주군 구이면 ,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생명존중 역량 강화 완주군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전호순 · 이성진 ) 가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지역 사회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나섰다 . 지난 14 일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제 4 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 위원 전원을 대상으로 복지 사각지대 고위험군 발굴을 위한 ‘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 게이트키퍼 ) 교육 ’ 을 실시했다 . 이날 위원들은 자살 위험 신호 인지법 , 경청과 공감을 통한 말벗 되기 , 전문 기관 연계 방법 등 현장 중심의 실천 지침을 숙지하며 생명지킴이로서의 역량을 강화했다 . 특히 이번 회의는 최근 정기 인사발령으로 새로 부임한 이성진 구이면장이 참석해 위원들과 공식적인 첫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소통의 자리를 겸해 의미를 더했다 . 전호순 위원장은 “ 신임 면장님의 부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 이번 교육을 바탕으로 마음이 아픈 이웃까지 세심하게 살피는 지사협이 되겠다 ” 고 말했다 . 이성진 구이면장은 “ 지역 복지의 버팀목인 위원님들과 첫걸음을 함께하게 되어 든든하다 ” 며 “ 오늘 전문 교육을 바탕으로 더욱 튼튼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소외 없는 구이면을 만들겠다 ” 고 포부를 밝혔다 . 한편 , 구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향후 취약계층 방문 및 사각지대 발굴 시 완주군정신건강복지센터와 긴밀히 협력해 고위험군 모니터링을 체계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 <담당부서 구이면 290-3597>
초록우산 전북본부 , 완주군 취약계층 아동 지원 드림스타트 연계 아동 5 명에 총 1,740 만 원 전달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 ( 본부장 박미애 ) 가 지난 29 일 완주군청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박미애 전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취약계층 아동의 의료비와 보육비 등의 지원을 위한 생활지원금 1,740 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후원금은 완주군 드림스타트와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가 경제적 어려움과 질병 등으로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례관리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사회 아동의 건강하고 안전한 성장을 돕고자 추진됐다 .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이번 후원금을 통해 치과교정 및 치료가 시급한 아동에게 의료비 400 만 원 , 이주배경 아동에게 보육비 240 만 원 , 건강악화로 치료를 받고 있는 부모를 둔 아동에게 가족돌봄비 100 만 원 , 장애아동 2 명에게 발달치료비와 생필품비를 각 500 만 원씩 총 5 명에게 1,740 만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 완주군 드림스타트는 그동안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생활안정을 위해 건강 , 인지 , 부모 교육 등 영역별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 이번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의 지원을 통해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 박미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장은 “ 아동들이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치료와 돌봄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지역사회 함께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 ” 며 “ 앞으로도 완주군과 긴밀히 협력하여 아동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아동복지 사업을 펼쳐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동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 며 “ 소중한 후원금을 지원해 주신 초록우산 전북지역본부에 깊이 감사드리고 , 앞으로도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초록우산은 ‘ 아동이 행복한 세상 ’ 을 만들기 위해 아동의 권리를 옹호하고 , 경제적 · 정서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아동복지 전문기관으로 , 지역사회와 긴말한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 , 교육 , 생계비 지원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활발히 추진하며 아동복지 증진을 선도하고 있다 . <담당부서 아동친화과 290-2231>
완주군 지사협 , 취약계층 건강 · 정서 돌본다 주민 체감형 특화사업 본격 추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백청열 ) 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 , 돌봄을 아우르는 실무분과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어르신 , 장애인 ,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 이달에는 희망장애인분과의 ‘ 캠크닉 - 힐링데이 ’, 건강사랑분과의 어르신 건강교실 , 생명사랑분과의 ‘ 마음건강 테라피 ’, 어르신행복분과의 ‘ 정 ( 情 ) 성 담은 물김치 나눔 ’ 사업이 진행됐다 . 건강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 아로마 테라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해 안부를 살피는 등 각 분과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 특히 물김치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뤄져 큰 의미를 더했다 . 다음 달에도 문화나눔분과의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아동청소년친화분과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지역복지넷분과의 우수 복지기관 탐방, 여성분과의 ‘ 여성의 행복한 삶 ’ 여성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특화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며 복지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실무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 며 “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백청열 공동위원장은 “ 복지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 며 “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9 개 분과 74 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 올해 사업비 3,400 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18 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
완주군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 ‘ 힐링데이 ‘ 희망장애인분과 , 바비큐 ‧ 족욕 ‧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 활동 완주군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희망장애인분과가 관내 장애인 복지시설 종사자들의 심리적 · 신체적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 종사자 소진 예방 지원 사업 ( 힐링데이 - 캠크닉 )’ 을 지난 5 일 완주군 힐조타운에서 진행했다 . 이번 사업은 장애인 복지 시설 종사자 30 명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 업무 스트레스와 감정노동으로 인한 소진을 예방하고 종사자 간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 힐링데이 - 캠크닉 ’ 을 주제로 종사자들이 바쁜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바비큐 캠크닉 ( 캠핑 나들이 ) 과 족욕 , 스크린 파크골프 체험 과정이 운영됐다 . 아울러 기관별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경험과 어려움을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 내 장애인 복지 종사자 연대망을 강화했다 . 유재현 희망장애인분과장은 “ 장애인복지 현장의 종사자들은 이용자 지원 과정에서 높은 수준의 책임감과 감정노동을 경험하고 있다 ” 며 “ 이번 사업이 종사자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되고 , 더 나아가 양질의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 지역사회보장실무협의체 희망장애인분과는 앞으로도 장애인복지 종사자의 복지 증진과 근무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
완주군 , 청년 1 인가구 식생활 개선 공모사업 선정 로컬푸드를 활용 “ 혼밥에서 함께밥으로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가 전북청년허브센터가 주관하는 ‘2026 전북 청년 1 인가구 식생활 개선 지원 공모사업 ’ 에 최종 선정됐다 . 이번 공모사업은 증가하는 청년 1 인 가구의 불규칙한 식습관과 사회적 고립 문제를 해소하고 , 건강한 식생활 문화와 청년 간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 완주 청년 로컬푸드 식생활 자립 프로젝트 – 혼밥에서 함께밥으로 ’ 를 주제로 군의 대표 자원인 로컬푸드와 센터가 운영하는 삼례 청년거점공간 ( 완충지대 ) 의 공유주방을 활용해 단순한 요리교실이 아닌 식생활 자립을 위한 단계별 성장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 참여자들은 식생활 진단을 시작으로 기초 조리교육 , 완주군 로컬푸드를 활용한 건강식과 절약형 레시피 실습 , 식단 준비 ( 밀프렙 ) 교육 등을 통해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게 된다 . 특히 모든 프로그램은 ‘ 함께 만들고 , 함께 먹는 ’ 소셜다이닝 방식으로 운영된다 . 요리 실습 이후에는 참여자들이 함께 식사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해 청년 1 인 가구의 사회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자연스러운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 최형욱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장은 “ 청년 1 인 가구에게 식사는 단순한 끼니 해결이 아니라 건강한 삶과 사람을 연결하는 중요한 매개 ” 라며 “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 지역 안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관계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한편 , 완주청년종합지원센터는 청년 미래설계학교 , 로컬브랜딩 지원사업 , 청년 커뮤니티 활성화 등 지역 청년의 성장과 정착을 지원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담당부서 인구정책과 290-3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