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정책 소식을 모아봅니다.
총 1,986건
- 보도
광명시, 탄소중립 실천 확산… 새봄 맞아 ‘기후의병 줍킹데이’
- 광명사거리 일대서 30명 참여… 분리배출 교육과 폐현수막 마대 활용 정화활동 펼쳐 - 1.5℃ 기후의병 지원센터, 5인 이상 시민 모임 대상 청소 용품과 활동 물품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나섰다. 시는 ‘우리동네 새단장’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난 25일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기후의병 줍킹데이’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교육과 실천을 결합한 형태로 진행했다. 활동에 앞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기후에너지강사가 기후의병 30명을 대상으로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교육을 진행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후 현장 활동에 나선 기후의병들은 조별로 나뉘어 광명사거리 먹자골목과 인근 주거지 골목을 중심으로 생활 폐기물을 수거했다. 특히 이들은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마대 자루를 수거용으로 사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의 의미를 더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사전 교육으로 배운 분리배출 방법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며 “깨끗해진 거리를 보니 보람이 커 앞으로도 꾸준히 동참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기후의병 줍킹데이는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탄소중립 도시 광명을 이끌어갈 기후의병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모든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1.5℃ 기후의병 지원센터는 5인 이상의 시민 모임이 ‘줍킹데이’를 신청할 경우 조끼, 집게, 장갑, 폐현수막 마대 등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기후의병 지원센터 누리집(netzero.gm.go.kr)을 참고하거나 지원센터(02-2680-096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경기도 - 보도
광명시, ‘현장 중심’ 통합사례관리 교육으로 전문성 높여
- 3월 25일 19개 동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 대상 교육… 실무 중심 가이드 배포 - 공직자 현장 대응력 제고로 위기가구 맞춤형 서비스 강화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일선 현장의 복지 서비스 질을 높이고 위기가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공직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19개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돌봄팀 사례관리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전문성 향상 및 현장 대응력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례관리의 전 과정에서 필수적인 기록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기존 ‘통합사례관리 실천가이드’를 실무 중심으로 보완하고, 다양한 복지자원을 집약한 자원집을 추가 배포해 실질적인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통합사례관리의 개념 이해 ▲과정별 사례관리 기록법 ▲차세대 행복이(e)음 활용 방법 등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자원 공유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대상자에게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제공하고, 이들의 자립을 효과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최미현 복지정책과장은 “이번 교육으로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에게 더욱 촘촘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과 지원으로 복지 행정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경기도 - 보도
광명시, 사회연대경제로 ‘연결의 가치’ 조명… 지역 살리는 지속가능 관광 모색
- 3월 ‘월간 광명사경’ 개최, 사회적기업 ㈜비유 윤여진 대표 초청 특강 진행 - 지역 자원과 사회적 경제 주체 잇는 스토리텔링 기반 관광 모델과 전략 공유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사회연대경제의 인식 확산과 지역 자원 간의 긴밀한 연결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5일 광명시 사회적경제 홍보전시관 ‘더가치홀’에서 사회연대경제 아카데미 특강 시리즈인 ‘월간 광명사경’ 3월호를 개최하고, 지역과 사람을 잇는 ‘연결의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이번 강좌는 ‘지역을 살리는 여행 : 광명시 사회연대경제와 지속가능관광의 현장이야기’를 주제로 진행했다. 사회연대경제 관계자와 활동가, 예비 창업가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강연자로 나선 사회적기업 ㈜비유 윤여진 대표는 사회연대경제 주체들이 지역 자원과 결합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구체적인 실무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그간 개별적으로 운영하던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내 다양한 관광자원을 하나의 이야기로 엮어 콘텐츠화하는 방식을 강조했다. 관광을 단순한 일회성 소비 활동이 아닌, 지역과 환경, 사람이 공존하며 가치를 실현하는 ‘지속가능한 대안’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지역의 흩어진 자원과 주체를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내는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연대경제기업과 지역 자원을 연계한 지속가능한 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의 폭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강연에 참여한 한 활동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결합할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향성을 확인한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월간 광명사경’은 오는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GIDC 28층 더가치홀에서 진행한다. 오는 4월과 5월은 운영을 쉬어가며, 6월부터 새로운 주제의 특강과 현장 사례 공유,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지역 내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확산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명시경기도 - 보도
광명시, 학교·유치원 급식 ‘식중독 예방 컨설팅’
- 우리 아이 먹거리 안전 한층 강화, 식중독 없는 건강한 신학기 만든다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신학기를 맞아 대규모 급식 재개에 따른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지난 3월 초 진행한 ‘새 학기 지도·점검’에서 제외된 학교와 유치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이번 점검으로 상반기 내 관내 모든 학교와 유치원 급식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마칠 계획이다. 주요 지도 내용은 ▲식품위생법 준수 여부 및 조리 공정별 위생 관리 확인 ▲조리 도구·종사자 대상 미생물 간이 검사 및 위생 수준 평가 ▲업소별 맞춤형 교육 자료 제공과 식중독 예방 교육 등이다. 특히, 살모넬라 식중독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달걀의 위생적 취급 요령’을 집중적으로 안내해 급식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위생 진단이 급식 안전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식중독 걱정 없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위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경기도 - 보도
광명시,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관리 강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 27일 광명스피돔서 합동점검 실시해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차량 정상 성능 유지 여부 확인 - 매연 농도·장치 파손 여부 점검… 필터 클리닝 등 사후관리도 지원 광명시(시장 박승원)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후관리에 나선다. 시는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광명스피돔 제6주차장(P6)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한국자동차환경협회, 장치 제작사와 함께 배출가스 저감장치(DPF) 부착차량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배출가스 저감장치의 정상 성능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장치 부착 차량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국고보조금을 받아 저감장치를 부착한 차량 가운데 보증기간 만료가 임박한 차량과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 중 필터 청소가 가능한 차량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매연 농도 측정과 저감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장치 파손 여부 등이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터 청소 등 필요한 사후관리도 함께 지원한다. 배출가스 저감장치(DPF)는 자동차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차량에 부착하는 장치다. 보조금을 지원받아 장치를 부착한 차량은 3년간 매년 1회 필터 클리닝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보증기간이 지난 차량도 예산 범위 안에서 연 1회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점검 현장에서 저감장치 부착 차량 소유자의 의무사항과 필터 클리닝 필요성, 장치 관리 요령 등도 함께 안내해 차주의 사후관리 의무 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권은애 환경관리과장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를 줄이기 위해서는 저감장치 부착뿐 아니라 사후관리도 중요하다”며 “배출가스 저감사업과 사후관리를 꾸준히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광명시경기도 - 보도
광명시 철산도서관, ‘상반기 독서 아카데미’ 문 열어
- 4월 1일부터 신청…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총 9개 전문 강좌 운영 - 책 읽는 즐거움이 글쓰기·토론·표현으로 확장되는 독서 경험 제공 광명시(시장 박승원) 철산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2026년 상반기 시민독서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시민독서 아카데미는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능동적인 독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했다. 모든 배움의 근간인 ‘독서’에 초점을 맞춰, 다양한 도서를 기반으로 읽기·글쓰기·토론·표현 활동으로 이어지는 확장형 교육 과정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강좌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총 9개 과정으로 운영한다. 성인 대상 강좌는 전문성을 강화하고 사고를 확장할 수 있는 4개 과정으로 꾸려졌다. 구체적으로는 ▲독서토론지도사 자격 과정 ▲시작(詩作), 소중한 일상을 남기는 짧은 시 ▲내 아이를 위한 부모 독서코칭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를 진행한다. 특히 ‘문학으로 배우는 글쓰기’는 직장인들의 참여를 고려해 저녁 시간대에 편성했다. 어린이 대상 강좌는 아이들이 책과 친해지며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5개 과정이다. ▲그림책 연극 놀이터 ▲초등 고전 읽기 ▲동화 속 과학 실험실 ▲영어책이랑 놀자 ▲생각이 커지는 문해력 교실 등 체험과 놀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4월 14일부터 6월 16일까지 운영하며, 광명시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수강 신청은 4월 1일 오전 10시부터 광명시도서관 누리집(gmlib.gm.go.kr)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서준희 광명도서관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독서를 모든 활동의 출발점으로 삼아 기획한 철산도서관만의 특화 프로그램”이라며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소통하고 배우며 삶의 변화를 경험하는 평생학습의 기쁨을 누리길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철산도서관(02-2680-602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명시경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