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지역 문화예술 진흥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계승·발전에 기여한 시민을 발굴·시상하기 위해 7월 10일부터 30일까지 ‘제46회 대구광역시 문화상’ 후보자를 공개 모집한다. 시상 부문은 학술Ⅰ(인문사회과학), 학술Ⅱ(자연과학), 예술Ⅰ(공간예술), 예술Ⅱ(무대예술), 문학, 언론, 교육, 체육 등 총 8개 분야다. 추천 대상은 공고일(7월 10일) 현재 2년 이상 대구시에 거주하고 있는 자, 사망한 경우 과거 2년 이상 대구시에 거주한 자, 타 시·도 및 해외 거주자라도 대구 문화 발전에 현저히 기여한 자로서 부문별 공적이 뚜렷한 사람이다. 후보자 접수는 부문별 관련 기관 및 단체장의 추천으로 가능하며, 7월 30일까지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로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제출 서류는 추천서, 공적조서, 이력서, 공적 증빙자료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공모·모집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053-803-3737)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종 수상자는 부문별 전문 지식과 덕망이 있는 인사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시상식은 오는 10월 초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올해로 46회를 맞는 대구광역시 문화상은 198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90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해 왔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문화도시 대구의 토대를 다지고 도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헌신해 온 숨은 주역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지역 기관·단체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공일자 : 2026. 07. 08. (수) 담당부서 : 아동보육과 담 당 자 : 주무관 조윤영 전 화 : 053-666-2694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집 밖 교사 놀이학습 공동체’를 운영한다. 이번 놀이학습공동체는 ‘관계 속에서 함께 만들어가는 페다고지: 영유아 교사의 배움 읽기와 윤리적 실천’을 주제로 7월부터 8월까지 총 5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기관은 국공립 범어센트럴푸르지오어린이집, 국공립 수성보성어린이집, 국공립 캐슬꿈밭어린이집, 국공립 포레스트어린이집, 수성구청직장어린이집, 수성대 부설 리오바어린이집 등 6개소다. 이번 공동체에는 ‘아동관찰 및 행동연구: 영유아교사의 윤리적 실천’ 공동저자인 허정민 교수(영남이공대학교)가 전문가로 참여한다. 공동체는 놀이 기록을 함께 읽고 질문하며 서로의 경험과 실천을 나누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로 운영되며, 참여 교사들은 현장 적용과 성찰을 반복하는 순환적 배움을 통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참여 교사는 “기관의 경계를 넘어 여러 어린이집 교사들과 함께 배우고 성찰하며 서로의 실천을 나누는 과정이 전문적 학습공동체의 가치와 힘을 체감하고, 새로운 교육적 의미를 함께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미래 보육의 경쟁력은 교사들이 함께 배우고 성찰하며 현장연대를 만들어 가는 교육공동체에 있다”며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집단적 지성과 현장연대를 바탕으로 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보육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전문적 학습공동체를 비롯해 보육 컨설팅, 디지털 교육,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등 다양한 미래형 보육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보육교직원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조성에 힘쓰고 있다. ※ 사진설명 사진 4 - 대구 수성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관내 어린이집 교사의 전문성 향상과 지속가능한 교육공동체 조성을 위해 ‘2026년 어린이집 밖 교사 놀이학습 공동체’를 운영한다.
[/시정소식] 민선9기 출범 9일만인 9일 아침 추경호 대구시장과 지역국회 의원 전원이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해결과 내년도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다. 〈예산정책협의회〉이날 회의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대구시 주요 간부와 지역 국회의원 14명 전원(대구출신 비례대표 포함)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7시30분부터 국회 세미나실에서 개최됐다. 입법과 예산의 현장인 국회에서 주요 법률안과 내년도 국비확보에 대구시와 정치권이 ‘원팀’으로 공동 대응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모두발언에서 추 시장은 “정부 예산편성이 한창 진행 중인 지금이 골든 타임인 만큼 대구 미래를 좌우할 주요 국비사업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향후 상임위가 구성되면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해 긴밀히 협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최근 정부의 메가프로젝트 발표와 관련해서는 “지역 차별이란 비판은 물론 시장(Market)과 경쟁력이 아닌 정치적 고려에 의한 결정이란 의혹 속에 대구·경북 시도민의 실망감과 분노가 크다”면서 “AI,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바이오, 의료 등 대구의 미래성장동력 육성은 결코 멈출 수 없는 과제”라며 흔들림 없는 추진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광역시당 위원장도 모두발언을 통해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하나의 팀이 되어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 함께 뛰어야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다”며 “대구시와 지역 국회의원이 힘을 합쳐 반드시 대구 경제를 살리겠다”고 강조했다. 이후 비공개로 진행된 회의에서는 주요 현안에 대해 그간 대구시 간부가 설명하던 관례를 깨고 추 시장이 직접 모든 현안을 설명하며 추진 상황과 향후 대응방향을 공유했다. 추 시장은 가장 먼저 대구경북통합신공항 건설에 대해 “국가주도 사업으로 전환해야 하고 이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주력해야 한다”며 지역 정치권의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 등으로 재산권 제약을 받고 있는 주민들의 불편도 조속히 해결해야 할 과제라고 설명했다. TK행정통합 및 광역경제권 협력에 대해서는 “통합은 생존과 도약을 위한 필수 전략”이라며 “지역 국회의원 및 경북도 등과 충분히 논의하며 방향을 잡아 가겠다. 이와 별개로 인접 도시와의 협력을 확대해 하나의 경제권으로 발전시키는 광역협력체계도 함께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오랜 숙원인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한 실증실험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다. 추 시장은 “충분한 수질과 수량이 확보된다는 객관적 검증이 이뤄질 경우에만 추진하겠다”며 “검증 과정과 데이터를 시민들과 지역 국회의원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최종 판단하겠다”고 말했다.‘2차 공공기관이전’과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 공모에 대해서는 향후 구성될 국회 상임위 차원의 지원과 협조를 요청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서 추 시장은 “대구의 미래성장동력으로 삼고 있는 관련 기관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상임위가 구성되면 적극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했으며, ‘서울대 10개 만들기’ 정부 공모는 대구시-경북도-경북대가 TF를 구성해 공동 대응하고 있다며 향후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내년도 국비 확보에 대해서는 어느 때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추 시장은 “부동산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방세 수입이 감소하는 반면 복지 등 의무 지출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대구시와 함께 지역 국회의원들이 전방위로 뛰어 주실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내년도 국비 확보 목표를 전년도 9조 644억원보다 5.5% 증액한 9조5,629억으로 설정했다. 현재 부처안 기준으로 기획예산처와 국회 심의 과정에서 22개 주요 국비사업(목록 첨부)을 중심으로 증액을 추진해야 하는 상황으로 시와 지역 국회의원은 맞춤형 협조체계를 구축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민선9기 시정은 무엇보다 지역의 성장 기반을 확실하게 만드는 데 역점을 두겠다”며, “국비 확보는 물론 지역 핵심사업이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국회의원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시정소식] 대구의료원이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함께 혈액 수급 안정화와 헌혈 문화 확산을 위한 ‘생명 나눔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생명 나눔 헌혈 행사〉이날 행사는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자 하는 내원객과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됐다. 대구의료원은 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생명 나눔 협약’을 체결하고 혈액 수급의 안정화와 선진 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매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헌혈에 참여한 한 직원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생명을 살리는 고귀한 실천인 헌혈에 동참해 준 직원 및 내원객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의 창조적 문화활동을 지원하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관광 진흥을 통해 글로벌 문화도시 대구를 이끌어 갈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임원을 공개 모집한다.〈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번 공모 대상은 진흥원을 대표하고 업무를 총괄하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장(이하 원장) 1명과 진흥원의 주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이사회 선임직 비상근 이사 9명 등 총 10명이다. 원장은 지역의 문화예술 창작·보급·활동의 지원,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지역 문화예술인 복지 지원, 관광자원 개발 및 국내외 관광 마케팅 사업, 관광진흥 사업, 문화예술·관광 시설 운영, 시립예술단 운영 등 진흥원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지원자는 관련 분야의 풍부한 전문성과 경영능력, 미래 비전 제시 역량, 조직관리 능력은 물론 공공성과 경영성을 조화롭게 구현할 수 있는 리더십을 갖추어야 한다. 비상임 이사는 진흥원의 기본 운영에 관한 사항과 정관 및 규정의 제·개정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문화예술·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공공기관 운영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독립적이고 객관적인 의사결정 능력을 갖춘 인사를 대상으로 한다. 원장과 비상임 이사의 임기는 모두 임명일로부터 2년이며 「지방자치단체 출자·출연 기관의 운영에 관한 법률」 제10조(임원의 결격사유 등)에 해당하는 자는 지원할 수 없다. 원서 접수 기간은 7월 8일(수)부터 23일(목) 18:00까지로 방문,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원장 ceo@dgfca.or.kr / △이사 board@dgfca.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기타 응시 자격요건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www.dgfca.or.kr) 및 대구광역시 누리집(www.daegu.or.kr) 공모/모집 조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 원장 진흥원 인사관리팀(053-430-1251) / △ 이사 진흥원 기획홍보팀(053-430-1221)
2026년 FTA 피해보전직불사업(염소고기) 추진계획을 붙임과 같이 안내하오니, 신청을 희망하는 농가는 2026년 8월 3일까지 축사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여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업목적: FTA(자유무역협정)로 수입량이 증가하여 가격하락의 피해를 입은 생산자에게 피해를 보전 지원품목: 염소(`25.1.1. ~ `25.12.31.까지 출하가 인정된 개체) 지원대상: 다음 요건을 모두 충족한 자 -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 - 염소를 한·호주 FTA 발효일(`14.12.12.) 이전부터 생산한 자 - 2025년에 염소의 사육 등을 직접 생산·판매하여 가격 하락 피해가 실제로 귀속된 자 (도축되어야 지원 대상에 포함) 신청기한: 2026년 8월 3일까지 신청장소: 축사 소재지 동 행정복지센터 ※ 자세한 사항은 아래 붙임문서를 참조하시기 바라며, 궁금하신 사항은 민생경제과 농축산팀(☎662-2657)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보도자료] 제 목담당부서 민선9기 대구시-지역 국회의원 첫 예산정책협의회, 대구미래 걸린 핵심현안 해결 ‘원팀’ 강조- 추 시장, 주요 현안 직접 설명… 통합신공항 국가사업 전환, TK행정통합, 2차 공공기관 이전 등- 민선9기 출범 9일만에 지역 국회의원 전원 참석 개최… “골든 타임 놓치면 안 된다”- 국회 현장 개최 통해 정치권 협력 강조…핵심 현안부터 국회예산안 확정까지 공동 대응언론담당관 대구시, 섬유·염색산업 고용안정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 장기근속자 최대 100만 원·고용유지조치 사업장 근로자 최대 150만 원 지원- 7월 10일부터 신청 접수… ‘대구로페이’ 지급으로 지역상권 소비 활성화 기대고용노동정책과 ‘제46회 대구시 문화상’ 후보자 이달 30일까지 공개 모집- 학술(I·II)·예술(I·II)·문학·언론·교육·체육 등 8개 부문 접수-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거쳐 최종 선정… 10월 초 시상문화예술정책과 대구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최대 20만 원 지원- 7월 13일부터 신청 접수… 의료비의 80%·최대 20만 원 지원- 대한적십자사·대구시수의사회와 민·관 협력 의료지원체계 구축농산유통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공영주차장, 집중호우 대응력 강화 배수장비 운용 교육- 집중호우 대비 배수 장비 사용 실습으로 현장 대응 역량 강화- 배수 장비 작동법·현장 대응 절차 실습 중심 교육 실시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문화예술진흥원, 원장 및 비상임 이사 공개 모집- 원장 1명, 비상임 이사 9명 등 총 10명 공개 모집- 7월 8일(수)부터 23일(목)까지 응시원서 접수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의료원, 생명 나눔 실천 위한 ‘사랑의 헌혈’ 행사 개최- 7.8(수) 대구의료원 본관 주차장 헌혈버스서 실시대구의료원 Brain-Computer Interface 국제표준화 전략 세미나 개최- 디지털헬스케어 핵심기술 ‘BCI’기술·표준 동향 발표- 국내 전문가 “기술개발과 표준화 동시 추진 필요” 한목소리케이메디허브
[/시정소식] “대구경제는 말 그대로 비상한 상황입니다. 비상한 상황에서는 비상한 각오로 문제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아야 합니다. 경제를 살리는 동력도 결국 민간에서 나와야 합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9일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했다. 취임 전 핵심 공약사항으로 기업·학계·경제 유관기관 등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대구경제의 구조적 문제를 진단하고 산업구조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서다.〈제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이 자리에서 추 시장은 “대구경제가 오랫동안 어려움을 겪으면서 이 위기 상황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분위기마저 생기고 있다”며 “지금 보다 치밀하게 구조적인 문제를 진단하고, 경제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산업구조 대전환은 시간이 걸린다고 해서 미룰 일이 아니라 오늘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장기적인 경제 체질 개선과 함께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 민생경제 회복도 함께 추진해 대구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특히 추 시장은 “대구경제를 바꾸는 일은 시장 혼자, 공무원만의 힘으로는 불가능하다”며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 경제단체 등 민간이 중심이 되어 아이디어를 내고 정책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고 말했다. 오늘 회의에는 인공지능(AI)·로봇·반도체 등 산업분야별 전문가 및 교수, 경제·산업 관련 유관기관, 대구상공회의소,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외부에서 폭넓게 참석하였으며, △대구시 경제 현주소 진단 및 대응 방향,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계획, △투자기금 조례 제정 및 벤처투자 확대,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계획 4개 안건을 발표하고, 대구경제의 구조적인 문제와 현장 전문가의 다양한 정책제언을 논의하였다.□ 안건 주요내용① 대구시 경제 현주소 진단 및 대응 방향대구는 중소기업·전통산업(기계·금속·섬유) 중심의 영세한 경제·산업구조로 만성적인 저성장 기조에 놓여있으며, 최근에는 건설업 부진 등으로 지역 경제가 역성장하였다. 작년부터 소비와 소비자들의 심리는 회복되는 반면, 상가 공실등이 지속되며 소상공인들의 체감 경기는 여전히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어려운 대구경제를 살리기 위해서는 구조적인 문제 해결이 시급하며, 이를 위해 인공지능(AI)·로봇·반도체· 모빌리티·의료 등 첨단산업으로의 전환과 앵커기업 유치, 전통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였다. 또한, 가시적인 경기 부양을 위한 건설경기 활성화와 소비심리 회복을 위한 내수 촉진 대책, 청년특보 도입으로 청년 눈높이에 맞는 종합정책 수립 필요성 등 민생회복 대책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었다.② 비상경제대책회의 운영계획비상경제대책회의는 산업구조 대개조, 민생경제, 도시활력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대구경제 대개조를 실행하기 위한 총괄 회의체 역할을 수행한다. 회의 안건은 민간 전문가 등이 피부로 느끼는 현장의 애로·건의사항 등을 포함하여, 미래 신산업 육성 등 경제구조 대전환, 기업 활동을 저해하는 규제 혁파, 민생회복과 같은 경제분야를 중점적으로 다루되, 긴급 현안 및 시정 전반 주요 현안 등도 함께 논의한다. 이를 위해 대책회의는 기존 공무원 중심이 아니라, 유관기관, 기업인, 협회, 학계 등 외부 전문가들이 폭넓게 참여하며, 정책결정 과정에 민간의 전문성과 지혜를 적극 반영하여 해결책을 모색한다.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경제국장이 실무지원반장을 겸임하며, 즉시 개선할 수 있는 현장의 문제점은 업계와 함께 신속히 해결해 나가는 한편, 법령개정 등 중장기 과제의 경우에도 상시 정보 공유·소통을 통해 해답을 찾아나갈 계획이다.③ 투자기금 조례 제정 및 벤처투자 확대그간 대구시 벤처투자 재원이 일반회계 출연금으로 운영되어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투자 회수금 재투자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미흡하였던 문제를 해결하고, 벤처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투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 제정을 추진한다. 조례는 기금의 설치 목적, 기금의 조성 및 재원, 기금의 용도, 기금의 관리 및 운용, 기금운용심의위원회 설치 등 중소기업투자기금의 조성·운용에 필요한 세부사항을 담게 된다. 특히 기금운용과 관련된 주요 사항은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하도록 함으로써 기금 운용의 전문성과 투명성이 강화된다. 대구시는 이를 바탕으로 2030년까지 1조원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하여, 인공지능(AI), 로봇,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의료·바이오 등 미래 신산업 분야의 창업과 스케일업(Scale-up)을 촉진하고, 기업과 투자가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④ 「버팀이음 프로젝트」 추진방안대구시는 「버팀이음 프로젝트」(고용노동부 공모 사업)를 통해 국비 20억원을 투입하여, 7월 10일부터 중동 전쟁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섬유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생활 안정·고용유지 지원금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지원금은 대구로페이로 지급되며, 5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 재직 근로자는 재직 기간 및 소득 등 세부 기준에 따라 최대 100만원을, 고용유지조치 시행 사업장(15개)에 속한 근로자는 최대 150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7월 10일(금)부터 8월 21일(금)까지 다이텍연구원 홈페이지(www.dyetec.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대구시는 근로자들이 적극 신청할 수 있도록 관련 업종이 밀집한 주요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장을 직접 방문하여 대상 여부 확인, 신청서 작성 및 서류 안내 등을 지원하는 전담 인력도 운영할 계획이다.□ 민간 전문가 주요 정책제언안건 논의후 민간 참석자들 자유토의 시간이 이어졌으며, 박윤경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은 대구가 어려운 시기를 돌파하기 위해 기업인들이 변화와 성장을 위해 도전하고, 공무원들은 적극적인 자세로 함께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공군승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장과 최우각 대구경북기계협동조합 이사장은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그 근간이 되는 뿌리산업의 육성이 핵심이라고 말하였고, 대구정책연구원은 대구 뿌리산업의 대전환을 위한 정책연구를 진행중이라며, 앞으로 협회·기업을 지속적으로 만나 체감도 높은 연구를 설계하겠다고 화답하였다. 한인국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는 대구시의 벤처투자 확대를 위한 투자기금 조례 제정에 대해 매우 환영한다며, 창업 초기단계 기업 뿐만 아니라 기술인증 등의 단계를 거쳐 성장단계에 있는 벤처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확대를 제안하였고, 김현덕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장은 대구시가 조성하는 투자펀드가 더욱 성공하기 위해서는 기업 등 민간이 적극 참여할 필요가 있다고 첨언하였다. 한편, 김경기 반도체공학회 수석부회장과 오세훈 DGIST 기획처장은 앵커기업 투자유치를 위해서는 대구 지역의 강점을 살려 기업에 특화된 인센티브를 마련해야하며, 투자 기업에 대한 후속관리도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 소상공인진흥공단 대경본부는 소상공인이 여전히 어려운 것이 현실이며, 외부 관광객을 8월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 등 국제 행사와 연계한 상권활성화 및 소비 촉진 정책을 제안하였다. 그 외 산업별 현안에 대해, 민복기 메디시티협의회장은 체류형 의료관광 확대, 해외 의사·간호사 등 글로벌 의료 인재 유치 등을 제안하였고, 권오영 무역협회 대구경북본부장은 수출 기업의 현장을 더욱 면밀히 살피는 등 해외수출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제안하였으며, DYTEC 연구원은 지역 섬유기업이 도약할 수 있도록 고부가가치 첨단 신소재 개발과, 고급 인재 양성을 위한 해외대학유치 필요성을 제시하였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대구경제 현 주소는 말 그대로 비상상황으로, 앞으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대구의 경제구조 개편과 민생회복·규제개혁 등 경제 현안을 해결해 나갈 것”이라며, “대구경제 대개조를 위해 민간 전문가들의 정책제언에 대해 공무원들이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검토하도록 시정을 운영할 것이니, 앞으로 현장 전문가들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구체적인 실행전략을 마음껏 제시해달라”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지난 2분기 ‘2026 국가신약개발사업 CDMO 사전상담 프로그램(이하 CDMO 사전상담)’을 성료했다.〈CDMO 사전상담 시설투어〉CDMO* 사전상담은 케이메디허브 및 의약생산센터 소개, 1:1 상담, CDMO 시설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원료부터 완제의약품 생산 품질관리에 이르는 전주기 의약품 개발에 대한 전반적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의약품 맞춤형 1:1 상담을 통한 개발과정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했다.* CDMO: 의약품 위탁 생산개발 기관(Contract Development & Manufacturing Organization)케이메디허브 의약생산센터는 CDMO 사전상담 참여기업 2개사가 신약개발과정에서 겪은 애로사항을 청취했으며, 1:1 상담을 통해 그에 대한 해결 방안을 제시했다. 의약생산센터는, 원료·완제의약품 제조 및 품질시험서비스, 최신 기술동향 공유, GMP 기술지원 등 의약품 개발 및 생산 관련 전 분야의 상담을 실시했다. 의약생산센터의 CDMO 사전상담 만족도는 프로그램 운영 및 시설견학, 1:1 상담을 포함한 전체 과정에서 ‘매우 높음’으로 평가됐다. 의약생산센터는 CDMO 사전상담 참여기회와 함께 기업 고객과 소통창구인 CDMO 상담지원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CDMO 사전상담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 단장 박영민)이 선정한 국내 유망 신약 파이프라인의 조기 CDMO 선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케이메디허브는 지난해부터 CMC*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CMC: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Chemistry, Manufacturing and Controls) 전반을 이르는 말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국내 우수 신약개발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지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재단은 국내 유일 합성의약품 GMP 시설을 갖춘 공공 CDMO로서 상담 및 컨설팅 확대를 통한 조기 지원으로 국내 기업의 신약개발 소요기간 단축과 성공률 제고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을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첨부파일 수정) 1. 신청기간: 2026. 7. 27.(월)~7. 31.(금) 2. 신청대상: 사업개시일(9.1.) 기준 만 18세 이상인 대구 남구 거주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며 가구 합산 재산이 4억원 이하인 자 3. 신청장소: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방문) 4. 사업기간: 2026. 9. 1.(화)~11. 20.(금) 5. 모집인원: 30명 정도 6. 모집분야: 공공서비스지원, 환경정화, 기타사업 ※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래 공고 참조
[/시정소식] 대구소방안전본부는 7월 8일 제3산업단지 혁신지원센터에서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산업단지 대형화재 예방을 위한 현장 중심의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 현판식〉이번 사업은 전국적으로 반복되고 있는 대형 공장화재*를 예방하고 산업단지 입주업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국 최초로 화재예방 전문인력을 전담 배치하는 예방 중심의 소방행정 모델이다. 기존의 단속 위주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안전컨설팅을 통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것이 핵심이다.* 최근 5년간(2021~2025) 대구 공장화재 현황 : 587건(인명피해 43명(부상), 재산피해 61,559백만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소방안전본부를 중심으로 재난안전실, 경제국 등 관계부서가 유기적 협업체계를 구축한다. 소방안전본부는 사업 총괄과 화재예방 안전컨설팅 등 사업 전반을 맡고, 재난안전실은 재난관리기금 지원을, 경제국은 산업단지 입주업체 현황 공유와 기업 참여 독려 등을 맡는다. 이를 위해 대구소방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안전지도원 10명을 공개 채용했다. 직무교육을 마친 지도원들은 2인 1조로 산업단지 현장에 투입돼 연말까지 지역 산업단지 입주업체 1만 335개소 가운데 화재 위험성이 높은 1,800개소를 우선 대상으로 맞춤형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단속과 규제보다 사업장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예방 행정에 중점을 둔다. 주요 활동은 소방시설 및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 확인, 위험물 안전관리 지도, 생산공정별 화재위험요인 진단, 건축·전기·가스 분야 안전관리 상태 확인, 사업장별 개선방안 제시 등이다. 개선 권고사항은 기록부를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이행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조해 조치할 계획이다. 화재 위험성이 높은 노후 밀집공장을 대상으로 사업주와 종사자에 대한 화재예방 안전교육도 함께 추진한다. 화재 사례를 바탕으로 초기 대응요령과 작업공정별 화재위험 관리방법 등을 교육해 사업장 스스로 위험요인을 발견·개선할 수 있는 자율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외국인 근로자·신규 근로자 등 안전교육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사업장 여건에 맞는 교육을 실시해 안전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또한 건축·전기·가스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해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다만 장기간 개선이 이뤄지지 않거나 중대한 법령 위반사항이 확인되는 경우에는 화재안전조사와 관계기관 통보 등 관련 법령에 따른 후속조치를 실시해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 위험성이 높은 산업단지의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대형화재 발생 위험을 낮추고 초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현장 중심의 안전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기업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가 정착되고, 산업단지의 안정적인 생산활동과 시민 안전 확보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김태한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산업단지 화재는 한 번 발생하면 대규모 인명피해와 막대한 재산피해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모델인 만큼,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강화해 기업 스스로 안전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행정안전부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 공모에 우수모델로 선정됨에 따라, 사업비 10억 원(국비 5억·시비 5억)을 투입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대구 현장간담회〉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신한금융그룹 진옥동 회장은 7월 8일(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 현장인 대구 동구 안심마을을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부와 민간 금융그룹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키우기 위해 뜻을 모은 전국 제1호 협약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에 따라 신한금융그룹은 올해 총 20억 원을 투입해 사회연대경제조직을 지원한다. 대구에서는 ㈜데이그린, 에온드에온, 사람이야기, 식스에프 등 사회연대경제기업 4개사가 선정돼 총 3억 1,200만 원의 민간 재원을 지원받게 됐다. 대구형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은 지역순환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시민참여형 햇빛발전소 확대, 대구형 공공구매 온라인 플랫폼 및 통합 물류관리시스템 구축, 사회연대경제기업 융자금 이자보전 등을 지원하고, 동구 안심마을을 중심으로 한 ‘성인전환기 발달장애인 자립모델’을 구현하는 사업이다. 이번 행사가 열린 동구 안심마을은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지역문제를 해결해 온 대한민국 대표 공동체 마을로, 2008년 ‘어린이도서관 아띠’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현재는 20여 개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연대해 교육·돌봄·먹거리·에너지 등 생애주기별 생활 과제를 함께 해결해 가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식 이후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김정기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안심마을 내 둥지사회적협동조합, 동네책방협동조합, 안심협동조합 등 사회연대경제 주요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와글사회적협동조합’으로 이동한 윤호중 장관과 진옥동 회장은 대구 동구 FM공동체라디오 방송 안내멘트 녹음에 직접 참여했다. 이후 참석자들은 대구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관계자들과 현장 간담회를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은 “정부와 민간기업이 뜻을 모아 대구 사회연대경제 현장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대구시 역시 올해 진행 중인 대구형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회연대경제의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8일(수), 대구 팔공산 기도터를 방문해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현황을 점검했다.〈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정비 전▲ 정비 후〈기생바위 개방 조감도〉대구·경북의 명소인 팔공산 기도터는 1960~70년대부터 민간이 국·공유지를 무단 점유해 온 곳으로, 올해 초 불법 점용 행위자 반발 등 현장 갈등이 있었으나 대구시·산림청·국립공원공단이 협업해 설득하고 소통한 결과 지난 5월 22일 자진 철거가 마무리되었다. 이번 점검은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을 자진 철거하고, 철거 후에도 정비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현장의 성과를 국민께 알리는 한편, 이러한 우수사례를 지방정부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호중 장관은 국립공원공단 관계자로부터 팔공산 일대 불법 상행위시설 정비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철거가 완료된 시설이라도 단순 철거가 아닌 하천·계곡 본래의 기능 유지와 탐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필요한 후속 조치는 없는지 집중호우가 오기 전에 꼼꼼히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정비 실적이 우수한 지방정부에 대해서는 재난특교세 지원, 담당공무원 포상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지난 3월 하천·계곡 불법시설 전면 재조사 결과, 확인된 불법 시설의 자진 철거 계도기간을 운영하고 자진 철거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불법시설의 자발적 정비**를 유도해 왔다.* 인센티브: 충분한 유예기간 부여, 형사책임 면책, 철거시 행정절차 지원 등** 정비실적(6.30. 기준): 총 94,681건잠정 중 16,005건 정비(상행위시설 3,197건 중 1,346건 정비)특히, 이번에 정비된 상행위시설 1,346건 중 1,343건(99.8%)이 자진 철거로 정비가 이루어졌다. 정부는 앞으로도 불법 점용 행위자와 대화로 설득해서 자진 철거를 유도하고, 그럼에도 자진 철거 의사가 없는 시설에 대해서는 행정대집행 등의 행정절차를 병행하여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본격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국민이 하천·계곡을 온전하게 즐길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하천구역 밖이라 하더라도 정비 과정에서 확인된 국·공유지 무단 점유, 통행료·주차료 부당징수, 산림 훼손 등 불법행위에 대해서는 지방정부와 함께 적극적인 시정조치에 나서고 있다. 윤호중 장관은 “하천·계곡 불법 점용 시설의 자발적 정비에 적극 동참하여 모든 국민이 하천·계곡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 달라”고 호소하며,“정부는 여름 행락철 전에 국민 다수가 이용하는 음식점, 민박, 캠핑장 등의 상행위시설을 최우선 정비하여 국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과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만나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업무협약식〉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7월 8일(수),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대표 현장인 대구광역시 동구 안심마을에 방문해 신한금융그룹과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정부와 민간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 우수 현장을 직접 살펴보고 사회연대경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민관협력 통한 혁신모델 확산 및 재원 지원이날 행정안전부와 신한금융그룹은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혁신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행정안전부는 올해 처음으로 17개 지방정부를 선정하여 지역사회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함께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신한금융그룹은 ‘사회연대경제 임팩트업 프로젝트’를 통해 전국 사무실·영업장 등에서 전기에너지를 절약해 조성한 민간 재원 및 사회공헌사업비 등 60억 원(연간 20억 원, 3년)을 지원하며 힘을 보탠다. 양 기관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안심마을, 지역 순환 경제의 현장대구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은 에너지·공공 구매·사회연대금융·지역공동체를 하나로 잇는 대표적인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이다. 이곳에서는 주민들이 시민햇빛발전소 운영과 공공 구매 플랫폼 구축, 사회연대금융 활성화를 통해 지역 자원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직접 구현하고 있다. 협약식이 열린 안심마을은 교육·돌봄·먹거리·문화 등 필요 서비스를 협력과 연대로 해결해 왔으며, 이번 혁신모델을 통해 성인기에 접어드는 발달장애인의 주거와 일경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하는 등 마을 돌봄 체계를 한 단계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심마을 주요 거점 현장방문, 혁신모델 관계자들과 간담회 개최윤호중 장관은 업무협약 이후 안심마을 내 주요 거점을 차례로 방문해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추진 현황을 살펴보았다. 먼저, 마을학교둥지 사회적협동조합을 방문해 장애·비장애 통합교육 현장과 공동체 활동을 살펴보고, 동네책방협동조합(책방아이)에서는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문화·소통 공간 운영 현황을 확인하였다. 또한, 안심협동조합(로컬푸드 매장)에 방문해 지역 생산과 소비를 연결하는 지역 순환 경제 모델을 확인하였고, 와글사회적협동조합(마을방송국)에서는 주민이 직접 지역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공동체 미디어 운영 현황을 살펴보았다. 이어진 현장간담회에서는 대구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관계자들과 사업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순환 경제 및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윤호중 장관은 “오늘 신한금융그룹과의 업무협약은 민관이 함께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키워나가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민간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을 전국으로 확산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지역 활력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보도자료] 제 목담당부서 추경호 시장, “배우고 실천하는 시민리더가 대구의 더 나은 미래 만든다”- 제12기 대구 미래여성 아카데미 개강식 참석… 여성리더 양성 응원- “여성 경제활동·경력개발 적극 지원… 누구나 역량 펼칠 수 있는 도시 만들 것”성평등가족과 대구시, 드론·디지털 기술로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전국 선도’- GPS 기반 드론조사 및 자체 관리시스템 구축으로 행정혁신 주도- 불법 상행위 시설 정비율 전국 1위, 전체 정비율 전국 2위 달성- 시-구·군 합동 현장지원 강화로 주민 소통 및 9월 내 정비 완료 총력자연재난과 동성로 젊음의 거리, 쉼과 소통이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단장- 통신골목 삼거리·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 경관개선 완료- 보행자 중심 도심 속 쉼터 조성… 동성로 새로운 활력거점 기대- 옛 중앙파출소 부지 내 ‘도심캠퍼스’ 연계로 시너지 극대화도시디자인과 대구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출범… 공감 세정 실현 나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발대식’ 개최… 맞춤형 체납관리 본격화-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 조세정의 실현 및 복지 사각지대 발굴세정담당관 대구시, 벤처기업 성장 사다리 놓는다… 벤처기업 성장포럼 개최- 벤처기업확인제도 설명회로 신규 벤처기업 발굴 지원-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대상 1:1 멘토링으로 인증 취득 지원창업벤처혁신과 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안전사업 추진단 출범- 7월 8일 현판식… 화재예방 안전지도원 10명 본격 현장 투입- 연말까지 화재위험 공장 1,800개소 맞춤형 컨설팅 실시- 노후 밀집공장 사업주·근로자 대상 화재예방 안전교육 병행- 규제보다 예방·지원 중심… 민관 협력으로 산업단지 안전망 구축소방안전본부 대구의료원, 메디엑스포 코리아서 관람객 건강진단 및 홍보부스 운영- 7.3(금)~7.5(일) 3일간, 대구 엑스코 동관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대구의료원 국가신약개발사업 연계 ‘CDMO 사전상담 프로그램’ 성료- 1:1 맞춤형 상담 통한 기업 애로사항 해결지원, 만족도 ‘매우 높음’케이메디허브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동성로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한 ‘동성로 젊음의 거리 조성사업’ 가운데 통신골목 삼거리와 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 경관개선 사업을 완료하고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시설물 중심의 공간을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고 쉬며 소통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재구성해 동성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우선 통신골목 삼거리는 기존 조형물 위주의 교통섬을 시민들이 직접 이용할 수 있는 보행자 중심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이곳에는 계단형 벤치와 녹지공간을 조성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도심 속 쉼터를 마련했으며, 보행 환경도 함께 개선해 접근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높였다. 옛 중앙파출소 전면 공간에는 원형 벤치와 바닥 미스트(안개 분무 시스템)를 설치해 무더운 여름에도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무를 수 있는 시원한 휴식공간을 조성했다. 〈옛 중앙파출소〉특히 옛 중앙파출소 부지에는 청년과 시민을 위한 도심캠퍼스와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에 정비한 전면 공간은 향후 조성될 도심캠퍼스와 연계해 청년들의 문화·교류 활동,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이 어우러지는 활기찬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공간 정비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화행사와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동성로의 새로운 활력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이번 경관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가 아니라 시민들이 머물고 소통하는 공간을 조성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새롭게 조성된 공간이 동성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쉼과 활력을 제공하고, 동성로가 다시 찾고 싶은 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핫이슈] 대구광역시는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기업의 벤처기업확인 취득을 돕기 위해 오는 7월 23일(목) 계명대학교 대명캠퍼스 동산관 146호에서 ‘2026 대구 벤처기업 성장포럼’을 개최한다.※ 벤처기업확인제도 : 중기부 주관으로 기술 혁신성과 사업 성장성이 우수한 기업을 벤처기업으로 발굴·지원하는 제도로, 벤처확인 취득 시 세제·금융 등 다양한 혜택 제공이번 포럼은 대구시가 지원하는 ‘2026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계명대학교 창업지원단과 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가 공동 운영한다. 포럼에는 벤처기업확인을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 임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벤처기업확인제도에 대한 설명회와 유망 후보기업 대상 1대1 멘토링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1부 설명회에서는 벤처기업 확인·인증기관인 (사)벤처기업협회가 벤처기업확인제도의 개요와 신청 절차, 벤처기업확인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또한 민간 창업지원단체인 (사)대경창업포럼협회에서 창업진흥원과 대구시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2부는 대구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들을 중심으로 1대1 멘토링을 진행한다. 멘토들은 벤처기업확인 유형 선택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신청 절차까지 창업 초기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을 진단하고 맞춤형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주관 사업으로 기술창업 청년 창업자를 선발해 창업 전 과정 지원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포함한 ‘벤처기업 성장 및 인증지원사업’을 통해 신규 벤처기업을 발굴하고 유형별 1대1 컨설팅과 기업 간 네트워킹을 연계해 성장 단계별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 참가 신청 및 기타 문의는 (사)벤처기업협회대구경북지회 사무국(☎053-721-6910)으로 하면 된다. 이은경 대구광역시 창업벤처혁신과장은 “이번 포럼은 벤처기업확인 신청을 준비하는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창업기업이 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증 취득 가능성을 점검할 수 있는 자리”라며 “맞춤형 멘토링을 통해 지역 청년 창업기업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의료원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에 참가해 건강진단 및 홍보부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 대구의료원 부스〉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통합 보건의료 전문전시회인 ‘2026 메디엑스포 코리아’는 350개사 750부스가 참여한 가운데 3일간 3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 대구의료원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스트레스검사(HRV검사) 및 건강 상담을 실시하고 홍보영상 상영과 다양한 건강 정보가 담겨 있는 리플릿과 기념품을 제작해 배부해 대구의료원 부스에 3일간 2,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김시오 대구의료원장은 “대구의료원 부스를 찾아주신 많은 시민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더욱 가까운 곳에서 대구의료원의 우수한 진료역량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해명자료] ■ 7. 7.(화) ‘달서구 장애아동 전담 어린이집’ 아동학대 관련 설명자료임1. 주요 보도내용 달서구 장애 전담 어린이집에서 원생들이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경찰 수사 중이며, 원장과 어린이집 교사 등 9명을 아동학대처벌법 및 장애인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입건, 장애인단체들은 어린이집에서 학대 피해를 본 원생이 15명에 이르고, 확인된 학대 건수도 500여 건에 달한다고 주장한다는 내용의 보도임2. 설명내용 대구시는 8월말까지 지역내 17개 장애아전담어린이집 보육교사(411명) 대상 특별 아동학대예방교육을 순차 실시할 예정임 해당 어린이집에 대한 행정처분은 달서구청 소관 사항으로 대구시에서는 향후 수사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수사 결과에 따른 구청의 행정처분* 이행을 독려하겠음 * (제공기관) 운영정지(최대 1년) 또는 폐쇄 등 / (제공인력) 자격정지(최대 5년) 또는 자격취소
가. 제 목: 「2026 보조기기센터 이용 수기 공모전」 나. 공모주제: 보조기기를 통해 변화된 일상과 삶의 이야기 다. 접수기간: 2026. 4. 1.(수) ~ 8. 17.(월) 라. 참여대상: 보조기기 사용 경험이 있는 누구나(장애인, 보호자, 가족, 활동지원사 등) 마. 포상계획: 총 150만원, 보건복지부장관상(1명), 국립재활원장상(3명), 입상(6명) 바. 제출방법: 중앙보조기기센터 공모전 공지사항 내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 제출 사. 사업문의 및 이메일 제출처: 사례관리팀 김서현(02-901-1953, ksh0445@korea.kr)
[/해명자료] ■ 7. 6.(월) 우리복지시민연합, ‘무상급식 꼴찌에 이어 통합돌봄까지 최하위권’ 언론보도에 따른 설명자료1. 주요 보도내용 ‘우리복지시민연합이 보건복지부 자료를 인용해, 노인 인구 1만명당 통합돌봄신청자가 대구시는 33.4명에 그쳐 전국 16개 시도 중 13위에 머물렀으니, 즉각 대책 마련과 구군 통합돌봄 통계 자료를 분기별로 투명하게 공개하라’는 내용의 보도임. 2. 설명내용〈무상급식 관련〉 우리시민복지연합은 2019년 10월 23일 ‘대구시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국 꼴찌’라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보도 제목에 언급된 ‘무상급식 꼴찌에 이어..’라는 보도내용은 과거에 대구시가 고등학교 무상급식 전면 시행이 제일 늦었는데, 현재 통합돌봄까지 최하위라는 취지로 보도한 것으로 보입니다. 대구시와 교육청은 2020년 10월 20일, 「중학생 무상교복 지원 및 고등학생 무상급식 전면 시행 협약」을 체결하고, 2021년 초·중·고등학교, 2022년 사립유치원·초·중·고등학교, 2023년부터 현재까지 공·사립 유치원, 초·중·고등학교까지 무상급식을 전면 확대 시행 중입니다.〈통합돌봄 관련〉 보건복지부 보도자료(7. 3.) 「통합돌봄 시행 100일 운영성과」에서 대구시의 노인인구 1만 명당 통합돌봄 신청자 수가 전국 16개 시·도 중 13위로 발표된 내용을 근거로 우리복지시민연합이 신청 실적이 저조하다고 지적한 사항입니다. 신청 실적이 높은 전남광주, 대전 등은 2022년부터 시범사업을 통해 운영 경험을 3년 이상 축적해 온 지역으로 2025년 시범사업에 참여해 제도 시행을 준비한 대구시와는 추진 여건에 차이가 있습니다. 그간 대구시는 전담조직 구성, 조례 제정, 담당자 교육, 특화서비스 개발 등 제도 기반을 마련해 왔으며, 시행 100일 만에 서구 사례가 보건복지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성과도 있었습니다. 향후 구·군 점검회의를 통해 읍·면·동 중심의 대상자 발굴을 강화하고, 구·군별 실적 상시 점검, 부진지역 집중관리, 시민 홍보 확대 등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시정소식] 대구교통공사는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전사적인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여름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문화 실천과 현장 안전점검을 중심으로 다양한 안전보건 활동을 추진한다. 공사는 지난 6일 월배차량기지에서 임직원과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실천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무재해 달성을 위한 결의문을 낭독하고 안전보건 경영방침을 공유하며 현장 안전수칙 실천 의지를 다졌다.〈안전문화실천결의대회〉또한 여름철 질식사고 예방을 위해 7월 한 달간 배수펌프장과 지하 시설 등 밀폐공간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환기설비 작동 상태 ▶보호구 비치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고 미흡 사항은 즉시 개선 조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각종 화재 등 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1·2·3호선 전 역사에서 불시 비상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훈련 결과 도출된 개선 사항은 관련 매뉴얼에 반영해 현장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할 예정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안전은 공사의 모든 업무에 우선하는 핵심 가치”라며 “현장의 작은 위험요인도 놓치지 않는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와 안전문화 정착을 통해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도시철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경상북도 경주시 공고 제 2026 - 1915 호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의 징수 등에 관한 법률」 제9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8조, 「경주시 저소득주민 생활 및 주거안정자금 융자조례」 제13조, 제20조에 의거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보증금 체납 압류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통지하였으나,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우편물 송달이 불가하여「행정절차법」제14조, 「지방세기본법」제33조의 규정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 본격적 장마철 대비 농가에 퇴비 덮개 150박스 배부 ▸ 비점오염원 유출 차단으로 수질오염·악취 잡는다 ▸ 무상지원으로 농가 부담 경감 및 퇴비 적정관리 교육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수질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야적 퇴비 비닐 덮개 무상 지원 사업’을 마치고 현장 관리 강화에 나섰다. 군은 지난달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덮개 보급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장마기 이전 설치 현황 점검과 함께 농가 지도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야외에 방치된 부숙 퇴비가 빗물에 씻겨 하천으로 유입되는 경로를 차단하고,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악취 문제를 해결하고자 마련됐다. 퇴비 속 질소와 인 등 유기물질이 빗물과 섞여 하천으로 흘러들면 녹조 현상을 유발하는 ‘비점오염원’이 되기 때문이다. 군은 지난달 하천 인근에 위치해 수질 오염 우려가 큰 농가나 퇴비 야적 규모가 큰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해, 총 150장의 퇴비 비닐 덮개를 무상 보급했다.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내 수질 오염원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는 취지다. 달성군 관계자는 “덮개 설치는 환경오염 예방과 악취 저감을 위한 실질적인 안전장치”라며 “본격적인 장마철 폭우가 시작되기 전 반드시 덮개를 설치해 소중한 지역 하천을 보호하고, 이웃 주민들의 악취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이번 사업에 대한 현장의 높은 호응과 추가 수요를 반영해 오는 7월 중 2차 접수를 시행하고 지원 대상을 일반 농가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단순 물품 보급을 넘어 실질적인 사후 관리를 위해 ‘현장관리 전담팀’을 구성하고 가동에 들어갔다. 전담팀은 현장을 직접 방문해 덮개 설치 상태를 세밀히 점검하고, 강풍이나 폭우에도 퇴비가 유실되지 않도록 농가에 안내와 교육을 병행한다. 이와 함께 가축분뇨 배출시설의 운영·관리 준수사항과 퇴비 적정 관리 가이드를 담은 안내 책자를 배부하며 농가의 자율적인 관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이어 농가를 향해 “쾌적한 지역 환경을 위해 이번 장마철에도 퇴비 덮개 관리와 설치에 농가 여러분의 적극적인 실천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탁상행정이 아닌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농가와 주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기후부는 플라스틱 대체 및 재활용저해요소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받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탈플라스틱 대책을 추진하고자 아래와 같이 공모전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가. (공 모 명) 일상 속 불필요한 플라스틱 및 재활용 걸림돌 개선 국민제안 나. (공모기간) 연중 수시(’26.6.25~) 다. (응모대상) 국민 누구나 라. (응모방법) 인터넷(국민권익위 '국민생각함*') * https://www.epeople.go.kr/cmmn/idea/redirect.do?ideaRegNo=1AE-2606-0001092 마. (참여혜택) 반기별* 최우수제안에 대하여 포상 * 연 2회('26년 1차: 8월 14일까지 수렴 후 9월 중 선정·포상) ** 기후부장관상 3점, 환경공단이사장상 3점, 포장재공제조합이사장상 3점 등
[/시정소식] 추경호 대구시장은 “공직사회는 1년 동안 망할 일이 없지만, 중소기업인들은 매일매일 치열하게 사투를 벌인다”며 “공직사회 전체가 철저히 기업인의 시각에서 살피고 고민하며 속도전을 펼쳐달라”고 주문했다.〈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7일 호텔인터불고 대구에서 열린 ‘2026 대구경북 중소기업인대회’에 참석한 추 시장은 “현재의 대기업들도 모두 중소기업에서 출발했다”며 “중소기업이 없으면 대기업도, 지역경제도 존재할 수 없다”고 이같이 말했다. 현재 대구에는 35만여 개의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9%를 차지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의 92.3%를 책임지는 등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추 시장은 또 “대구의 최우선 과제는 경제”라며 “미래산업 육성과 과감한 규제 혁신을 통해 지역경제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대구경제 대개조’를 시정의 핵심축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상시 가동해 기업 현장의 건의사항과 개선 과제를 면밀히 살피고, 기업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조례와 규제를 과감히 혁신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관련해 추 시장은 지난 6일 간부회의에서 규제개선 건의 창구를 만들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가까이서 듣고, 진행 상황부터 신속히 응답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또한 오는 9일 시장 주재로 첫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청취하며 규제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성태근 중소기업중앙회 대구경북회장, 정기환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윤경자 대구지방조달청장, 강정훈 iM뱅크 은행장, 이상길 대구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 1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은탑 산업훈장 김은태 ㈜데스코 대표이사, 대통령 표창 황배근 ㈜신신엠앤씨 대표이사, 대구시장상 진덕수 대홍코스텍㈜ 대표이사, 황영권 ㈜케이피이테크놀로지 대표이사, 이세철 ㈜대신공업 대표이사, 김조은 대구경북천연염색협동조합 이사장 등 총 4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과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대구·경북이 다시 한번 도약할 수 있도록, 그 중심에 있는 중소기업인들과 함께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강조했다.
[/보도자료] 제 목담당부서 추경호 대구시장, “뮤지컬 도시 대구, 더 크게 키우겠다”- 대구는 지난 20여년간 창작뮤지컬 육성을 선도한 도시- 국립뮤지컬콤플렉스, 국립근대미술관, 국립오페라단 대구 유치 등에 최선 다할 것- DIMF 찾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직접 만나 국가적 지원 건의언론담당관 여성새일센터 웹툰 교육, 카카오페이지 작가 데뷔 결실- 달서새일센터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 운영 성과- 실무 중심 직업교육으로 웹툰 분야 취·창업 성과 잇따라성평등가족과 대구시, 제30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 열어- 발달장애인 권리 증진과 장애 인식개선 위한 화합의 장 마련- 권리선언 낭독·유공자 표창·작품전시 등 다채로운 행사 운영장애인복지과 대구시, 공직사회 AI활용 높인다… 생성형 AI 교육 본격 추진- 직원 특강·실습교육으로 AI 행정혁신 기반 마련- 문서 작성·자료조사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효율성 제고지능정보화담당관 대구교통공사, 산업안전보건의 달 맞아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안전문화실천결의대회 개최·밀폐공간 집중 점검으로 산업재해 예방 총력대구교통공사 7월, 역사특강 및 국악공연, 전통공예 체험 운영- 대구방짜유기박물관, 시민과 함께 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여름에도 방문하면 세대가 공감하며 즐거움이 있는 박물관!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의료원, 2026 대구치맥페스티벌 의료지원 부스 운영- 7.1.(수)∼7.5.(일) 5일간, 대구 두류공원 코오롱야외음악당 의료지원 부스대구의료원 기술서비스 우수고객사 한자리에… 상반기 성과공유회- 우수고객사 15개사 선정, 성장사례 공유·협력 네트워크 강화- 국내 신약 제43호 품목허가 ㈜퓨쳐켐 성공사례 주목케이메디허브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사)대구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와 함께 7월 7일 대구교육대학교 상록아트홀에서 ‘제30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을 개최했다.〈제30회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올해로 3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발달장애인과 가족, 유관기관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해 발달장애인의 권리 증진과 사회적 공감 확산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지적발달장애인의 날(7월 4일)’은 한국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 창립일이자 UN 총회가 채택한 ‘지적장애인 권리선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다. 대구시는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넓히고, 이들의 권리와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발달장애인 권리선언과 ‘자기권리 주장대회’ 수상자들의 낭독으로 문을 열었다. 수상자들은 자신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려주며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장애인복지 증진과 장애 인식 개선에 앞장서 온 유공자 표창과 장애인 인식개선 발달장애인 작품 공모전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서는 발달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오는 7월 21일까지 열리는 작품 전시회에서는 제18회 장애 인식 개선 작품 공모전 수상작 ‘희망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세상’을 만나볼 수 있으며, 포토존과 먹거리 나눔, 만들기 체험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서른 번째를 맞은 대구 지적발달장애인의 날 기념한마당이 발달장애인과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의 권리와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발달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달서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 운영한 ‘2025년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 수료생이 국내 대표 웹툰 플랫폼인 카카오페이지에 정식 웹툰 작가로 데뷔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2025년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이번 사례는 웹툰 창작자 양성을 위한 전문 직업교육이 실제 취·창업으로 이어진 사례로, 지역 여성의 디지털 콘텐츠 산업 진출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2025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과정’을 수료한 이 모 작가는 카카오페이지 웹툰 ‘흑백무제(시즌2)’의 그림작가로 참여해 지난 6월 16일부터 정식 연재를 시작했다. 이 작가는 “교육과정을 통해 현업에서 요구하는 작업 방식과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었다. 특히 현직 작가들의 멘토링과 실무 중심 교육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수료생 역시 올해 연말 카카오페이지 정식 연재를 앞두고 있어 웹툰 창작자 양성과정의 성과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4월 개강한 ‘AI 융합 웹툰 작가 양성 프로그램’은 지역 핵심산업 교육과정으로 지정됐으며, 웹툰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대구시는 이번 플랫폼 진출 사례를 계기로 교육생들의 취업 및 창작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지역 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와 여성 인재 양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한편, 대구시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서는 경력보유여성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AI 융합 웹툰콘텐츠 창작자 양성 과정’을 포함한 총 36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수료생의 국내 대표 웹툰 플랫폼 진출은 교육생의 노력과 새일센터의 맞춤형 직업교육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콘텐츠 산업 변화에 발맞춘 전문교육을 확대해 여성들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취·창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권역별 새일센터 직업교육훈련 문의- 남부새일센터 : 053-472-2280- 달서새일센터 : 053-285-1331 - 수성새일센터 : 053-766-0312- 신달서새일센터 : 053-219-2019- 대구새일센터 : 053-803-7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