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정책 소식을 모아봅니다.
총 1,690건
- 보도
과천시, 장애인복지관 현장 방문…이용자 의견 청취 및 복지 정책 점검
과천시는 24일 과천시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해 시설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장애인 복지 서비스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용자 중심의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현장에서는 시설 이용자들의 식사 지원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을 확인하고, 이용 과정에서의 불편 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 등에 대해 살폈다. 또한 현장 소통의 하나로 배식 봉사도 함께 진행됐다.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이용자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고, 이용자 중심의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장애인 복지 정책이 더욱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장애인 일자리 확대와 맞춤형 자립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포용적 복지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과천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경기도, 호우 대비 ‘재난안전지킴이’ 903명 투입. 반지하주택 등 5만여 곳 점검
경기도는 31 개 시군과 함께 반지하주택 등 9 개 분야에 대한 호우 대비 현장 점검을 시작한다고 24 일 밝혔다 . 이번 점검은 분야별 시군 전수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점관리시설을 선정해 실제 현장에서 위험요인을 확인 · 조치 하는 실행 중심 점검으로 추진된다 . 점검 대상은 반지하주택 ,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 지하차도 , 하천변 보행 안전 , 빗물받이 , 저수지 , 급경사지 , 야영장 , 청소년 야영장 등 9 개 분야 총 5 만 4,379 개소이며 , 도민 생활과 밀접한 취약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 도는 31 개 시군과 함께 16 개 점검반을 구성하고 , 공무원과 민간 전문가 등 경기재난안전지킴이 총 903 명을 투입해 분야별 특성을 고려한 합동점검을 추진할 계획이다 .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별도 사업으로 관리해 단기 응급조치와 중장기 정비가 연계되는 단계별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 또한 , 현장 여건상 즉각적인 조치가 어려운 시설에 대해서는 우선순위를 반영 한 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재정지원 방안도 병행 검토할 계획이다 . 김규식 안전관리실장은 “ 이번 점검은 단순 확인 점검이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해결 방안을 마련 후 조치하는 실행 중심 점검 ” 이라며 “31 개 시군과 협력해 우선 조치가 필요한 여름철 호우피해 취약 시설부터 예방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만전을 기해 기본이 튼튼한 사회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세계적 디자이너 부산 모인다… 2028 세계디자인수도 부산 국제컨퍼런스 개최
◈ 3.24. 14:00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 국내외 전문가들이 도시 문제 해결을 위한 디자인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 ◈ 행사는 ▲개회식 ▲기조연설 ▲주제 발표 등 다양한 시각에서 도시와 디자인의 관계를 조망… 동서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산·학·연 협력 기반 확산에도 의미 있어 ◈ 박 시장, “디자인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부산이 세계
부산시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박형준 시장, “퇴원은 끝이 아닌 돌봄의 시작”… 통합돌봄 연계 협력체계 구축 추진
◈ 3.24. 14:00 시청, 부산시-부산광역시병원회 환자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 및 건강한 지역사회 복귀 돕는 '의료-돌봄 연계 체계' 구축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양 기관은 ▲퇴원환자 관리체계 구축 ▲지역사회 서비스 연계 ▲정보공유 및 모니터링 등 분야 적극 협력… 퇴원환자들의 돌봄 사각지대 해소 기대 ◈ 협약 통해 부산광역시병원회 소속 53개 병원(100병상 이상)이 참여해 지역 밀착형 의료서비스 질
부산시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 자율방범대 장비·시설 지원. 27일까지 접수
경기남부자치경찰위원회와 경기남부경찰청은 자율방범대의 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6 년 총 2 억 1 천만 원을 투입하기로 하고 오는 27 일까지 ‘ 자율방범대 현장지원 사업 ’ 공모를 진행한다 . 지원 대상은 경기남부권 32 개 경찰서 소속 자율방범대다 . 지원 범위는 복장 · 장비 · 차량 구입 및 유지보수 , 방범초소와 사무실 설치 · 운영 , 범죄예방과 청소년 선도 활동을 위한 홍보비 등 자율방범 활동에 필요한 장비와 시설 , 운영 전반을 포함한다 . 신청을 원하는 자율방범대는 27 일까지 사업 계획서를 작성해 공문으로 제출하면 된다 . 선정위원회 심사와 사업 타당성 · 시급성 평가를 통해 선정된 최종 지원 대상 경찰서는 4 월 중 발표 예정이다 . 김정연 사무국장은 “ 이번 사업을 통해 자율방범대의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방범 활동을 확대할 계획 ” 이라며 “ 자치경찰제의 핵심 가치인 ‘ 주민 참여형 치안 ’ 을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경기도, 고우서 작가 초청 3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열어
경기도는 30 일 오후 2 시 북부청사 경기평화광장도서관 원형 무대에서 ‘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 ’ 의 저자 고우서 작가 초청 ‘2026 년 3 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 을 연다 . ‘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문화의 날 ’ 은 도민과 직원이 함께 강연과 공연 등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즐기며 소통하는 행사다 . 경기도는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도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 . 고우서 작가는 여행과 삶을 묶어 풀어낸 에세이 ‘ 전 재산으로 가난을 샀습니다 ’ 의 저자이며 유튜브 채널 ‘ 쇼따리 ’ 의 운영자로 유명하다 . 고 작가는 이날 ‘ 가난으로 떠난 여행이 가르쳐 준 삶의 태도 ’ 라는 주제로 전 재산 투자와 실패 경험 , 세계 여행 이야기 , 유튜브 채널 ‘ 쑈따리 ’ 운영 경험 등을 통해 삶의 도전과 선택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강연 후에는 질의응답과 기념 촬영 시간도 진행한다 . 행사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에서 무료로 진행하며 도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약 60~90 분 인문 강연으로 운영하며 열린 문화프로그램 형태로 진행한다 . 원진희 행정관리담당관은 “ 이번 강연이 도민이 삶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인문학적 성찰을 넓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 ” 라며 “ 앞으로도 경기평화광장도서관을 통해 도민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행정관리담당관 ( ☎ 031-8030-2314) 또는 경기평화광장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바다로 보낸 생명, ‘풍요’로 돌아왔다
- 홍성 대하 90% 방류종과 디엔에이(DNA) 95% 일치…위탁 판매량도 증가세 - 충남도를 비롯, 바다를 가진 전국 모든 지방정부 등은 해마다 수산종자 방류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기후변화와 남획 등으로 고갈되고 있는 어족 자원 회복과 지속 가능한 어업을 위해 매년 큰 규모의 사업비를 바다에 투입 중인데, 과연 이 사업은 어업 현장에 어떤 도움이 되고 있는 것일까. 도는 24일 도청 별관 회의실에서 도 관계 공무원과 수산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수산종자 방류 효과 조사 연구용역은 방류 품종의 생태 특성과 자원 변동, 경제 편익 분석을 통한 효율적인 수산 자원 관리 방안 모색을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매년 실시 중이다. 지난해 용역을 통해 도는 홍성 대하, 서천 꽃게, 서산 조피볼락, 아산호 동자개 등 4개 품종에 대한 △수질・먹이 등 생태 환경 △어획 △위탁판매 실적 △디엔에이(DNA) 등을 조사・분석했다. 이 가운데 홍성 대하의 경우, 조사 개체의 90%가 방류 종자와 디엔에이(DNA) 95% 일치를 보였다. 용역 과정에서의 직접 어획, 어업인 어획물 획득, 위판물 구입으로 240개체를 확보한 뒤, 도가 지난 5년 간의 용역을 통해 보유 중인 방류종 595개체의 디엔에이(DNA)와 대조한 결과다. 디엔에이(DNA) 90% 일치는 98.3%, 99% 일치는 44.2%로 나타났다. 이는 홍성에서 잡은 대하 100마리 중 90마리 이상, 최대 98마리 이상・최소 44마리 이상은 방류 대하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도와 홍성군 등은 천수만 일원에 해마다 대하를 방류 중이며, 도내 대하 생산량은 2020년 저점을 찍은 뒤 급상승하고 있다. 홍성 앞바다에서 방류한 대하는 △2020년 5547만 마리 △2021년 4495만 마리 △2022년 3533만 마리 △2023년 2546만 마리 △2024년 2960만 마리 △지난해 3143만 마리 등이다. 도내 수산물 위탁 판매장에서의 대하 취급량은 △2016년 14만 3283㎏에서 2020년 2만 7781㎏으로 급감한 뒤, △2022년 25만 2641㎏ △2023년 37만 612㎏ △2024년 55만 4054㎏ △지난해 72만 7534㎏으로 급증했다. 도 관계자는 “어획 수산물을 전수조사 할 수 없는 데다, 위탁 판매량에 양식어업 물량이 포함돼 있기 때문에 위탁 판매 증가를 수산종자 방류 효과와 직접 연결시키기는 어렵다”며 “그러나 디엔에이(DNA) 일치율 95% 가량이면 방류 개체로 볼 수 있다는 점으로 볼 때, 지속적인 방류가 어획량 증가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다고 추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성 대하와 마찬가지로 서천 꽃게 역시 지난해 확보한 240개체 가운데 디엔에이(DNA) 일치율 95%는 65.4%, 90% 일치는 82.9%, 99% 일치는 22.1% 등으로 나타났다. 서천 꽃게 방류량은 △2020년 134만 3000마리 △2021년 128만 4000마리 △2022년 175만 4000마리 △2023년 193만 3000마리 △2024년 127만 6000마리 △지난해 62만 마리 등이며, 도내 위판량은 △2016년 185만 4832㎏ △2020년 302만 5815㎏ △지난해 419만 2557㎏으로 상승하고 있다. 서산 조피볼락은 △90% 일치율 86.7% △95% 일치율 68.8% △99% 일치율 18.8% 등이다. 방류량은 △2020년 19만 4000마리 △2021년 21만 7000마리 △2022년 38만 5000마리 △2023년 37만 3000마리 △2024년 40만 8000마리 △지난해 37만 2000마리 등이며, 도내 위탁 판매량은 2016년 8만 9879㎏에서 지난해 5만 2191㎏으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용역 결과로 볼 때 수산종자 방류는 어업 자원을 회복시키는 핵심 사업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어업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풍요로운 바다를 만들기 위해 방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수산종자 방류 사업 효과 제고를 위해 품종별로 최적 방류 시기와 장소를 선정하는 등 맞춤형 방류 전략을 수립 추진한다. 또 기후변화에 대응해 고부가가치 신품종 개발과 방류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경기도, 해빙기 취약 시설물 안전관리 실태점검 실시. 70건 시정
경기도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취약 시설물에 대해 민관 합동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한 결과 240 건을 시정 ‧ 권고 요청했다고 24 일 밝혔다 . 도는 지난 2 월 11 일부터 3 월 12 일까지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 , 안전관리자문위원 , 시군 등과 함께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취약 시설물 56 개소를 중점 점검했다 . 점검 대상은 교량 , 옹벽 등 토목시설물과 노후연립 등 건축시설물이며 , 안전점검 항목은 시설물 균열 ‧ 파손 등 결함 여부와 건축물 부등침하 , 시설물안전법령 상 의무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 토목시설물 중 ▲ 옹벽의 경우 배수로 정비 불량 및 전면부 누수 발생 , 배 면 식생 방치 ▲ 교량의 경우 배수관 탈락 및 누수 , 위험표지 설치 미흡 등이 주요 지적사항이었다 . 건축시설물의 경우 안전등급 D ‧ E 등급을 받은 건축물 위주로 점검한 결과 ▲ 내력벽 및 슬래브 균열 , 누수 ‧ 백태 , 철근 노출 ▲ 출입통제 , 난간 등 안전시설 관리 미흡 등이 지적됐다 . 도는 사안에 따라 70 건에 대해 시정 요구 , 170 건에 대해선 개선 권고 조치했으며 , 추후 이행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도민의 안전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 정연석 경기도 안전특별점검단장은 “ 앞으로도 현장 위주의 점검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시설물의 안전을 지켜 기본이 튼튼한 사회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전남도-시군, 중동정세…민생현안 대응 강화
전남도-시군, 중동정세…민생현안 대응 강화 - 부단체장 협력회의서 에너지·돌봄복지·공명선거 등 과제 논의 - 【자치행정과장 이건재 286-3510, 행정팀장 김명섭 286-3520】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 사진 2장 첨부) 전라남도는 24일 도청 정철실에서 시군과 영상으로 ‘2026년 제2회 도-시군 부단체장 협력회의’를 열어 중동정세 속 민생 현안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황기연 전남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회의에는 전남도 실국장과 22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해 민생경제 현안 대응 강화를 주제로 중앙도시군 간 정책 공조와 현안을 공유했다. 회의에선 지난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 주재로 열린 제2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 주요 안건과 함께 도 주요 현안 11건, 시군 건의사항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중앙부처 주요 안건은 ▲중동 상황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 ▲에너지 절약 및 석유 유통질서 확립 ▲아동수당법 개정 및 돌봄통합법 시행 대비 ▲근로감독 권한이양 대응 등이다. 도 주요 현안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명선거 지원 ▲산불 예방 및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 ▲‘햇빛소득마을’ 공모 대응 ▲분산에너지 특구 사업모델 발굴 ▲보건소 통합돌봄 인력 배치 등이다. 특히 중동 상황 장기화로 에너지 수급 불안과 가격 상승이 이어짐에 따라, 전남도는 ‘비상경제대책TF’를 중심으로 취약계층 보호와 민생안정 대책 추진에 시군의 적극적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법정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수행과 안전한 투·개표 환경 조성 등 공정한 선거업무 추진도 강조했다. 또한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되는 시군에 대해서는 행정공백 최소화를 당부했다. 황기연 권한대행은 “중동 상황에 따른 국제유가 상승 등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민생경제 안정과 지방선거 대응에 선제적으로 나서야 한다”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도록 책임감 있게 행정을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앞으로도 정례 협력회의를 통해 도와 시군 간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정책의 현장 실행력을 지속해서 점검할 계획이다. 본 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 할 수 있습니다.
전남도전라남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이천시, 대형 건축물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신고 당부
- 창고형 공장 밀집 지역, 건축물 안전 및 통신 품질 확보 총력 -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관내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 소유자 및 관리주체를 대상으로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관리자 선임 및 신고’를 철저히 이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창고형 공장이 밀집한 이천시의 경우, 화재 발생 시 전기 설비의 이상 유무 감지와 소방 시스템의 즉각적인 연동, 그리고 정확한 대피 경로를 알리는 비상 방송설비의 작동 여부가 인명 및 재산 피해 규모를 결정 짓는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정보통신설비 유지보수 관리자는 이러한 설비들이 유기적으로 작동하도록 상시 점검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관리제도 시행에 따라 관리 대상은 연면적 1만㎡ 이상 3만㎡ 미만의 모든 건축물로, 해당 관리주체는 유예기간이 종료되는 2026년 7월 18일까지 자격 요건을 갖춘 기술자를 선임하여 신고해야 한다, 다만, 공동주택과 학교시설은 이번 대상 건축물에서 제외된다. 또한 연면적 3만㎡ 이상의 대형 건축물 중 아직 신고를 마치지 않은 건축물도 즉시 선임 절차를 밟아야 한다. 해당 건축물은 오는 2026년 7월 19일부터 과태료 부과가 시작되며 미이행 시 최대 3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재난 상황에서 비상 방송 한번, 감지기 하나가 수많은 생명을 살릴 수 있다”라며, “대형 창고와 공장이 많은 우리 시 특성상 정보통신설비의 전문적인 관리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모든 대상 건축물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문의 민원여권과 정보통신민원팀 ☎031-644-2300
이천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코딩 몰라도 만들었다…경기도 공무원의 ‘제로 예산’ 계약심사 혁신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외부 용역이나 예산 투입 없이 내부 실무자들의 역량만으로 ‘ 계약심사 지원 통합 워크스페이스 ’ 를 생성형 AI 를 활용한 ‘ 바이브 코딩 (Vibe Coding)’ 방식으로 자체 구축했다 . 계약심사는 공공발주 사업의 예정가격과 설계변경 금액 등의 적정성을 검토하는 제도다 . 기존에는 계약심사 실무자들이 공사 ‧ 용역 ‧ 물품 등의 대가 산정기준과 법정경비 요율의 적용 적정성에 대해 수백 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내역서를 하나하나 검토해야 했다 . 경기도 감사위원회가 개발한 ‘ 통합 워크스페이스 ’ 는 이런 과정을 데이터 기반 알고리즘을 활용한 계약 심사 시스템이다 . 복합 데이터의 오류를 자동으로 감지하고 유사단가 비교를 통해 이상치를 탐지한다 . 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고서와 발주처 협의 문구 등 필수 행정 문서를 자동 생성하며 , 품셈이나 예규 같은 참고자료도 화면 이동 없이 즉시 조회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 시스템 도입으로 검토시간을 단축하고 반복 업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확보된 시간만큼 실무자들은 단순 계산 업무를 줄이고 , 고난도의 법령 검토와 정책적 판단에 역량을 집중한다 . 현재 이 시스템은 산출 데이터의 정확도 검증과 분석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제 계약심사 자료를 바탕으로 시범운영 중이다 . 유용철 경기도 감사위원회 계약심사과장은 “ 현재 산출 데이터 검증 중심의 시범운영 단계로 , 정확성과 안정성을 충분히 확보한 후 점진적으로 활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 라며 “ 앞으로 데이터 기반 계약심사 체계를 정착시켜 행정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높여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강원특별자치도, 의암댐 이후 62년 단절 마침내 잇는다… 춘천 서면대교 연내 착공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조사 보도 관련 설명자료
○ ‘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사전타당성조사 ’는「국제경기대회 지원법」제6조에 의거하여 대회 유치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객관적으로 검토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스포츠 과학원에 용역을 의뢰 하였고 2025년 3월 31일부터 10개월간의 분석을 거쳐 결과보고서가 작성되었습니다. ○ 우리도에서 사전타당성조사 보고서 검토과정에서 사실과 다른 부분과 불확실한 문구에 대하여 한국스포츠과학원에 9 차례에 걸쳐 총 50 건의 수정요청을 하였으나 상당수 미반영되었고 , 미반영된 부분에 대해 문체부 심의단계에서 근거자료를 기반으로 소명 할 예정입니다. ? 보도된 내용 중 우리도가 요청했으나 한국스포츠과학원에서 미반영한 부분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 재정분야 – 개최비용 ] < 3.17 일 /19 일자 보도 > ∘ (3.17.) 전북자치도가 예상한 올림픽 예산은 6조 9천억 원. 40조 넘게 들었다고 알려진 베이징 올림픽을 제외하고도, 지난 2000년 이후 열린 모든 올림픽 평균 비용이 15조 9천억 원인 것에 비해 절반에도 못 미침 ∘ (3.17.) 전북도의 전체적인 지출 규모는 왜 이렇게 낮게 책정됐을까, 겉으로는 IOC 기준에 맞춘 것이라지만 정부 심사를 받는 만큼 경제성 평가에서 유리한 점수를 받기 위한 전략일 가능성이 큼. 문제는 이렇게나 ‘저비용 올림픽이’가능하냐는 것임 ∘ (3.19.) 2000년대 이후 개최된 올림픽 평균 비용은 약 16조 원, 그 3분의 1 수준에 불과한 ‘저비용 올림픽’이 과연 가능한지를 두고, 연구기관은 ‘불확실성’을, 전북도는 ‘실현 가능성’을 주장 □ 보도 설명자료 ○ 우리도는 그간 전주올림픽 사업비의 적정성을 판단하려면 타 올림픽의 총사업비 규모만 비교할 것이 아니라 직접비와 간접비를 구분하고 세부 항목을 동일 기준으로 맞춰 검토해야 하며, 국가별 예산체계와 경제 수준 , 비교연도 및 환율 차이 등으로 절대 비교는 어렵다 고 스포츠과학원에 지속적으로 설명하였습니다. ○ 2000년 이후 올림픽 비용에 대하여 언론, 학술자료 등을 통해 파악한 사례를 보면, 타 올림픽의 경우 대규모 신설 경기장 및 광역 교통인프라 구축 등 전주올림픽에 포함되지 않은 사업비가 큰 비중을 차지 하고 있어 단순 총사업비로 비교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 이에 우리도는 실속있는 올림픽을 위해 ‘ 신설 경기장 제로 ’ 원칙으로 경기장 신축을 지양하여 기존 시설 리모델링과 임시시설을 적극적으로 재배치 하고, 구체적인 산출 근거 (Bottom-up) 를 바탕으로 비용을 도출 하였습니다. ○ 더불어, 관계기관과 협의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증액시켜야 할 항목 , 누락된 항목에 대해 꾸준히 검토하면서 당초 5 조 3 천억원 규모 에서 6 조 9 천억원 규모로 사업비를 증액 시켰습니다. * (’25.9월)53,398억 원 → (’25.12월)68,489억 원 → (’26.1월)69,086억 원 ○ 이와같이, 경제성 평가 점수를 높이려는 목적으로 사업비를 과소 책정했다는 부분은 오해의 소지가 있으며, 모든 과정은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진행되었음을 말씀드립니다 [ 재정분야 – 분야별 ] < 3.17 일자 보도 > ∘ (성화봉송) 올림픽의 주요 행사인 성화 봉송을 위해 전북도가 필요하다고 잡은 액수는 340억 원,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때와 비교하면 약 600억 원 적음 ∘ (에너지비용)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 때와 비교하면 에너지 비용은 무려 30분의 1 수준에도 미치지 못함 ∘ (유산화 비용) LA올림픽 세부 계획과 비교해 전북도가 제시한 지출 규모는 대부분 항목에서 낮게 잡혀 있고, 특히 올림픽 이후를 위한 ‘유산화’ 관련 예산 추계는 LA의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함 □ 보도 설명자료 ○ 전주올림픽 성화봉송 비용 은 340억 원으로 도쿄올림픽 대비 약 600억 원이 적으나, 파리올림픽 357억 원, LA올림픽 487억 원과 비교할 때 충분히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에너지 비용 관련해서 타 대회의 경우 신재생에너지 생산인프라가 시설비에 포함되어 있으나, 전북은 신재생에너지 생산 시설현황 및 계획이 충분하고, 2030년 이후엔 도내 생산량이 대규모 산업단지와 도심 전력을 충당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유산 ( 사후관리 ) 비용 은 사전타당성 조사 결과보고서 <표4-87> ’2028LA올림픽 세부 항목 비교‘에서 행정 및 유산(Corporate Administration & Legacy) 항목에 전주의 비용을 잘못 적용하여 수차례 스포츠과학원에 수정을 요구하였으나 반영되지 않았고, 세부적으로 비교한 결과 LA올림픽의 100분의 1이 아닌 3분의 1 수준으로 설명해 왔습니다. ○ LA올림픽과 재정규모를 비교하자면 미국의 평균급여 * 는 한국의 약 2 배 로 인건비 차이가 클 수밖에 없고, 인건비는 모든 비용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항목별 단순비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 월평균 급여: 한국-374만원(지표누리 ’24년 기준), 미국-721만원(미국 노동통계국 ’25.1분기 기준) [ 경기장 개보수 비용 ] < 3.19 일자 보도 > ∘ 전주월드컵경기장은 1,800억 원 넘게 투입, 30년 이상 노후화된 김제시민운동장은 거의 90%를 뜯어고치는 수준으로 558억원, 전주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은 각각 745억과 536억원의 리모델링 비용이 드는 등 새로 짓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평가가 반복돼 옴 ∘ 새만금호에서 치르겠다는 10km 마라톤 수영의 경우, 수질 개선은 물론 편의시설 확충 예산이 빠져 있으며, 새만금 내 다른 경기장 역시 주차장 같은 기반시설 비용이 반영되지 않아 사업비가 불어날 가능성을 암시함 □ 보도 설명자료 ○ 기존 경기장은 노후화된 체육시설을 획기적으로 리모델링하여 대회 이후에도 생활체육 활성화 등으로 연계‧활용하여 올 림픽 유산 ( 사후관리 ) 이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운영 할 계획으로 ○ 리모델링 비용은 건물 노후도 , 규격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하여 책정 한 것이며, 개보수가 필요한 37개 기존 경기장 평균 개 보수 비율은 43.5% 로 노후 정도가 심한 경기장 개보수 비용만으로 올림픽 유치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것은 한계가 있습니다. ○ 또한, 타 올림픽에서 경기장 신축만 문제 삼는 이유 는 올림픽 이후 이용률 저조와 운영비 과다 소요 문제입니다. 이에 전주올림픽 은 이미 생활체육 등으로 활발히 운영되고 있는 시설을 리모델링함으로써 이용률을 높이고 기존 운영비를 활용 하여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 새만금 내에 설치되는 임시경기장의 부대시설 비용은 시설비 및 운영비에 편성 되어 있어 주차장 등 기반시설 비용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내용은 사실과 다릅니다. [ 선수촌·미디어촌 ] < 3.17 일자 보도 > ∘LH나 전북개발공사와 선수촌 및 미디어촌 관련 구체적인 계약이나 협약은 어디에도 없음 ∘선수촌 수용 관련 전용면적 59㎡에 방을 3개 넣고 방마다 국가대표 선수 2명씩 6명, 전용면적 84㎡에는 방을 4개 넣고 방마다 2명씩 8명을 수용한다는 계획 ∘선수촌과 미디어촌을 민간으로부터 빌려쓰는 운영방식도 전례가 없음 □ 보도 설명자료 ○ 전주올림픽의 선수촌 및 미디어촌은 LH와 전북개발공사가 전주시 내에서 추진중인 개발예정지를 임차하여 활용할 계획으로 우리도는 해당 기관과 유치 확정 후에 본격적인 협조를 한다는 사전협의를 완료 하였습니다. ○ 선수촌 각 실당 수용인원 계획은 타 올림픽 선수촌 사례와 동일 하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선수촌의 경우 전용면적 60㎡ 6명, 85㎡는 8명을 수용하였고, 2020 도쿄올림픽 및 2024 파리올림픽 선수촌도 1실당 2명을 수용한 바 있습니다. ○ 또한 국내에서 개최한 국제대회 * 선수촌은 LH 등이 건설한 공동 주택을 임차 하여 선수촌으로 상당수 활용한 바 있어 이러한 운영방식이 전례가 없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 2011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8 평창동계올림픽, 2027 충청유니버시아드대회 [ 메인프레스센터·국제방송센터 ] < 3.17 일자 보도 > ∘ MPC(Main Press Center)가 세워질 곳은 옛 대한방직 부지에 자광이 추진중인 자광 타워인데 사업의 불확실이 커진 곳임 □ 보도 설명자료 ○ 메인프레스센터 (MPC) 는 전주 관광타워 복합단지 개발사업 * 이 정상 추진된다는 가정 하에 계획을 수립 한 것으로 현재 상황만으로 개발사업 추진이 불가능하다고 단정하기 어렵습니다. 다만, 사업이 지연되거나 무산될 경우에 대비하여 MPC를 다른 곳에 계획중인 국제 방송센터 (IBC) 와 통합 운영하는 방안을 함께 검토 중에 있습니다. * 사업계획승인(‘25.9월) 후 시공사 선정중으로 ’30. 12월 준공예정 [ 수송‧교통 분야 ] < 3.17 일자 보도 > ∘ IOC 조건상, 경기장과 선수촌과의 거리가 50㎞, 1시간 이내여야 하지만 태권도와 펜싱 경기가 예정된 무주 태권도원의 경우 국도를 뚫더라도 조건을 맞출 수 없음 □ 보도 설명자료 ○ 무주 태권도원은 국도30호선 확장공사(2028년 완료 예정) 이후에도 선수촌 기준 약 70분이 소요되어 IOC 권고 기준(1시간 이내)을 일부 초과하는 것은 사실이며, 이는 그간 문화체육관광부 및 의회 에도 설명한 사항입니다. ○ 다만, 태권도원은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용경기장으로 상징성과 국제대회 개최 경험 등 경쟁력을 갖추고 있어, IOC 협의 과정에서 이를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필요시 숙박시설 활용 등 보완방안을 제시할 계획입니다. ○ 아울러 전주~무주 고속도로 신설이 국가계획 반영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향후 사업이 확정되어 추진될 경우 접근시간이 60분 이내로 단축될 수 있어, 접근성 개선 요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 3.19 일자 보도 > ∘ 전북은 물론 서울과 대구, 광주‧전남 등 수도권과 지방을 아우르는 51개 경기장을 활용하겠다는 계획이지만, 교통망 확충 비용이 단 한 푼도 반영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분산 개최 전략도 오히려 비용증가 요인으로 꼽힘 □ 보도 설명자료 ○ 전주올림픽 유치 구상은 “올림픽 개최를 위해 교통 인프라를 새롭게 구축하는 방식”이 아니라, 국가의 기존 교통망과 중장기 교통계획을 기반으로 대회를 운영하는 것을 기본 방향 으로 하고 있습니다. 즉, 올림픽과 무관하게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미 확정되었거나 추진 중인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을 활용하는 구조로 설계된 것입니다. ○ 따라서 전주올림픽이 국가계획에 포함된 교통사업을 올림픽 비용에 반영하지 않았다고 하여 “비용 누락”으로 보는 것은 적절하지 않으며, 오히려 올림픽 유치는 해당 사업의 추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 또한, IOC는 ‘올림픽 어젠다 2020 및 2020+5’를 통해, 올림픽을 위해 도시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도시의 중장기 발전 전략에 올림픽을 접목하여 긍정적인 유산 (Legacy) 을 창출 하는 것을 핵심 원칙으로 제시하고 있어 ○ 전주올림픽은 51개 경기장을 활용하는 네트워크형 모델을 적용하되, 별도의 올림픽만을 위한 신규 교통망 건설 없이 기존 교통 인프라를 활용하여 효율적인 대회 운영이 가능하도록 계획하였습니다. ? 일부 보도에 대해서 연구수행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에 확인한 결과를 설명드립니다. [ 설문조사 부분 ] < 3.18 일자 보도 > ∘ 조사기관 스스로도 부정적 응답이 걱정됐던지, 이 설문에는 돈을 낼 의사가 있다는 방향으로 답변을 유도하겠다는 의도가 이미 사전에 반영돼 있었습니다. □ 보도 설명자료 ○ 사전타당성조사 설문의 ‘ 유도 (Induce) ’ 는 특정 답변을 강요하거나 편향시키는 의미가 아니라 , 응 답자가 내면에 가지고 있는 지불의사를 외부로 표현할 수 있도록 질문을 통해 이끌어낸다는 학술적 개념 입니다. ○ 이번 연구에서 적용된 편익 추정 방법은 ‘조건부가치측정법(Contingent Valuation Method, CVM)’으로, 가상의 정책 상황을 제시한 후 해당 사업에 대해 국민이 어느 정도의 지불의사를 갖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공공사업의 경제적 가치를 추정하는 표준적인 분석 기법입니다. ○ 해당 방법은「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CVM 분석지침 개선 연구(2012.5)」에서도 공식 채택하고 있으며 공공사업 경제성 분석에 널리 활용되는 검증된 방법론으로 CVM에서는 응답자의 지불의사를 조사하는 절차를 ‘ 지불의사 유도법 (Induce Willingness-to-pay) ’이라고 표현합니다. < 3.18 일자 보도 > ∘ 전국 응답자 1,100명중 절반에 달하는 49.3%가 하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향후 5년간 소득세를 추가적으로 지불할 의사가 없다고 답함 ∘ 사실상 예산이 수반된다면 올림픽 유치에 원칙적으로 부정적이라는 답변이 설문 후반부가 되어야 나와서 부정 응답자들이 절반에 달했지만 돈을 내야 하는지 모르고 올림픽에 찬성한다고 했던 이후 여러 설문에 응답이 긍정적 답변으로 포함 □ 보도 설명자료 ○ 설문조사에서 나타난 “ 지불의사 없음 (49.3%)” 응답은 올림픽 유치에 대한 반대 의사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 비용 부담에 대한 의사 를 나타내는 것 입니다. 지불의사 조사는 정책의 경제적 가치를 측정하기 위한 것으로, 정책 찬반과는 구분되는 개념이며, 실제로 정책에는 찬성하지만 비용 부담은 원하지 않는 응답도 존재할 수 있습니다. ○ 유사한 사전타당성 및 예비타당성 조사 사례를 살펴보면, ○○ 국가습지복원사업(66.2%), ○○○○수목원 조성사업(69.9%), ○○○○과학관 건립사업(65.3%) 등에서도 지불의사 없음 응답이 과반을 상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해당 사업에 대한 부정적 인식으로 해석하지는 않습니다. ○ 아울러, 설문은 「예비타당성조사를 위한 CVM 분석지침 개선연구(2012)」에 따른 표준 절차에 따라 응답자가 정책을 충분히 인지한 상태에서 판단할 수 있도록 인지도 및 태도 조사 후 지불의사를 묻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 경제성(B/C) 분석 오류 부분 ] < 3.20 일자 보도 > ∘ 2024년도 값을 넣어야 할 자리에 왜 2023년도나 2022년도가 아닌 하필 2021년도 값을 넣었느냐는 겁니다 ∘ 2021년 비용 값을 넣어야만 손익분기점인 1을 넘기는 결과가 나옵니다. 기준연도를 그 다음 해인 2022년으로만 바꿔도 0.99, 곧바로 경제성을 밑도는 수준입니다. ∘ 단순한 실수가 경제성 기준 1을 넘기는 유일한 방법이었던 것입니다. ∘ 최종 결론은 유치가 ‘타당하다’는 것이었고, 그 판단의 가장 강력한 근거는 바로 경제성 분석이었습니다. □ 보도 설명자료 ○ 해당 연구 수행기관인 한국스포츠과학원은 관련 보도에 대해, 연구진이 수치를 임의로 조작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명확히 밝힌 바 있습니다. ○ 연구 결과는 문화체육관광부 및 관계기관의 검토와 심의 과정을 거치며, 만약 조작이 확인될 경우 향후 모든 정부 연구에서 배제되는 등 중대한 책임이 따르며 학자로서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는데 전북을 돕기 위한 조작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해명하였습니다. ○ 또한, 타당성 조사의 최종 결론은 경제성(B/C)이 판단의 유일한 근거는 아닙니다. 국가사업의 타당성은 경제성(B/C) 외에도 정책적 타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AHP(계층화 분석) 과정을 통해 최종 평가를 하게 됩니다. B/C가 1 미만으로 나오더라도 사회적 파급효과와 정책적 필요성이 크다면 종합평가에서 유치 타당성은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전북도전북특별자치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경남도, ‘현장소통 강화 우주기업 간담회’ 개최
경남도 , ‘ 현장소통 강화 우주기업 간담회 ’ 개최 - 경남도 우주기업 18 개사 현장 목소리 청취 및 산업 발전 방안 논의 - 글로벌 우주산업 거점 도약을 위한 현장 맞춤형 정책 강화 경상남도는 24 일 경남대표도서관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 경남 발사체 · 위성 우주기업 간담회 ’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간담회에는 경남도 공무원 , 경남테크노파크 관계자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 한국항공우주산업 (KAI), 두원중공업 등 도내 대표적 발사체 · 위성분야 우주기업 18 개사 실무자 등 총 30 명이 참석했다 . 간담회는 경남도의 2026 년 우주항공 지원사업 설명과 KAI 등 기업에서 발사체 · 위성 개발 현황을 소개하고 , 발사체 반복 발사 역량 확보 , 우주 전문인력 양성 , 해외 마케팅 지원 , 위성데이터 활용 산업 육성 등 현장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산업 활성화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 도는 간담회에서 제안된 기업의 건의 사항을 정책에 반영하는 한편 , 우주환경시험시설 · 위성개발혁신센터 등 우주 클러스터 인프라 구축 ,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 사업 추진 , 「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 제정 등을 통해 경남 우주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 경남은 발사체부터 위성까지 우주산업 전 주기를 뒷받침하는 국내 핵심 거점이다 ” 라며 , “ 관련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내고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우주산업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 ” 라고 말했다 .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경남관광재단, 무장애 관광 체험 행사 개최... 관광약자 접근성 확대
경남관광재단 , 무장애 관광 체험 행사 개최 ... 관광약자 접근성 확대 - 산청 동의보감촌서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과정 연계 체험 - 민 · 관 · 금융 협력 기반 무장애 관광 모델 구축 경남관광재단 ( 대표이사 배종천 ) 은 24 일 산청 동의보감촌 일원에서 ‘ 경남형 관광동행매니저 양성 과정 ’ 의 일환으로 무장애 관광 (Barrier-free Tourism) 체험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BNK 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장애인 · 고령자 ·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약자가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과 최근 급증하는 무장애 관광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이번 체험은 지난 3 월 20 일 체결된 경남관광재단 , BNK 경남은행 , 경남관광협회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민 ․ 관 ․ 금융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 이날 행사에는 대한노인회 경상남도연합회 , 경상남도지체장애인협회 등 관계자와 관광약자 60 여 명이 참여해 무장애 관광 활성화를 위한 경남도의 의지를 확인하는 시간이 되었다 . 참가자들은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 열린 관광지 ’ 인 산청 동의보감촌에서 한방 온열 체험 , 뜸침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며 경남의 우수한 관광 인프라를 확인했다 . 현장에서는 산청군의 행정 지원과 산청지역의 문화계에서 재능기부 공연이 이어졌으며 , 경남관광 스타기업 ‘ 앵강마켓 ’ 과 경남관광스타트업 제 6 기 남해제과 브레드멜의 후원이 더해져 지역사회의 관심과 온정을 나누기도 했다 . 배종천 대표이사는 “ 앞으로도 관광약자가 소외됨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 복지 모델을 구축하고 , 전문 인력을 활용한 무장애 서비스를 지속 확대하겠다 ” 고 강조했다 .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이천시, 30년 넘은 소규모 노후건축물 ‘무료 안전 점검’ 지원사업 추진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건축물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건축물 안전점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30년 이상 경과된 소규모 노후건축물은 법적 정기 안전점검 의무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아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쉽다. 이에 이천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 선제적인 안전관리를 도모하기 위해 전문가가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하는 지원사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2층 이하, 연면적 500㎡ 미만의 건축물이다. 신청은 연중 5월부터 10월까지 가능하며, 선정된 건축물에 대해서는 건축·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조 안전성 및 주요 취약 요소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우 보수·보강 방안 등 안전 조치에 대한 기술 자문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이천시 건축과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031-644-2683)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건축물 안전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문의 건축과 건축안전센터팀 ☎031-644-2683
이천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흔들리지 않는 건강” 이천시보건소-시몬스,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
-‘찾아가는 보건소’와‘건강친화 기업’, 지역사회 상생 모델 구축- 이천시 보건소(소장 한미연)와 지역 대표 기업인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근로자들의 ‘흔들리지 않는 건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 보건소는 지난 24일, 시몬스와 함께 근로자 건강권을 보호하고 건강친화적인 일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함께 만드는 건강한 일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단순히 보건소의 서비스를 사업장에 전달하는 것을 넘어, ‘건강한 근로자가 기업과 지역의 가장 큰 자산’이라는 공감대에서 함께 고민한 결과로 추진됐다. 특히, 최근 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의 저연령화와 직무 스트레스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일터를 단순한 노동 공간이 아닌 ‘건강을 보살피는 삶의 터전’으로 변화시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보건소는 시몬스 현장 맞춤형 건강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및 건강체험관 운영, ㈜시몬스는 근로자 참여를 보장하는 건강친화제도 운영 및 인프라 지원 예정이다. 보건소장은 협약식을 통해 “(주)시몬스가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는 건강친화 기업이라는 멋진 옷을 입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건강 파트너”가 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에, ㈜시몬스 이종성 생산물류전략부문 부사장은 보건소와 긴밀히 협력하여 근로자 개개인이 “건강이 흔들리지 않는 일터에서 내일을 기대할 수 있는, 활력이 넘치는 건강한 일터”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보건소는 이번 ㈜시몬스와의 협력을 시작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과의 연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수준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문의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 ☎031-6190-7080
이천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이천시니어클럽,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과 업무협약 체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이천시니어클럽(관장 조성하)이 2026년 신규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장애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23일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원장 황인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18명을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에 연계·배치하여 장애인 근로자의 직업재활 활동과 작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들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수행하고, 장애인 근로자들은 더울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성하 이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이번 협약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보람 있는 역할을 수행하는 동시에 장애인의 직업재활과 자립을 지원하는 상생 협력의 사례가 될 것”이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지역 기관과 협력해 노인일자리의 사회적 가치를 높이고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황인성 이천시장애인재활근로작업장 원장은 어르신들의 참여로 작업 보조와 환경 정리 등 현장에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장애인 근로자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업훈련과 근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천시니어클럽은 2026년 이천시 어르신 2,30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익적 일자리 확대와 다양한 신규 일자리 개발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문의 노인장애인과 노인정책팀 ☎031-645-3569
이천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전북자치도, 오리 질병 대응 산‧학‧관 공동연구 본격화
전북자치도, 오리 질병 대응 산‧학‧관 공동연구 본격화 이미지(1) 전북자치도, 오리 질병 대응 산‧학‧관 공동연구 본격화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24일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 ㈜바이오디와 함께 오리 질병 공동연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오리농가에서 소모성 질병 감염이 늘고 이에 따른 경제적 손실이 증가함에 따라, 정확한 원인 규명과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앞서 오리 써코바이러스와 병원성 대장균 감염 실태를 분석하고, 해당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2025년 4분기 한국동물위생학회에 논문을 발표하는 등 기초 연구를 수행해왔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연구 및 정보교류 ▲기술협력과 장비 공동 활용 ▲진단법 개발 등에서 협력하게 된다. 특히 동물위생시험소는 오리 병성감정 등 질병검사 데이터베이스를 공유하고, 전북대학교 조류질병연구소는 최신 연구동향 제공과 첨단 진단기법 개발을 맡는다. ㈜바이오디는 연구자료를 활용해 진단키트 제작과 보급을 담당할 예정이다. 이성효 전북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주변국 질병 발생 동향까지 분석해 국내 유입 가능 질병을 사전에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리농가의 피해를 줄이고 소득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북도전북특별자치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강동구, 어린이 통학로 안전 책임질 교통안전지킴이·교통안전지도사 발대식 개최
- 지난 19일(목),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안전지킴이 선서하며 안전 의지 다져 -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 위험 요인까지 반영한 실전형 안전교육 실시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 19일(목), 강동구청 대강당에서 교통안전지킴이와 교통안전지도사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지킴이 선서’를 함께 낭독하며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다짐하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등굣길 교통지도를 맡는 ‘녹색교통안전지킴이’ 230명, 하굣길 교통지도를 담당하는 ‘어린이 교통사고 다발지역 안전지킴이’ 40명, 하굣길 동행 귀가 활동을 수행하는 ‘교통안전지도사’ 26명 등 총 296명(이하 ‘교통안전지킴이’)을 채용해 관내 29개 초등학교 통학로에 등하교 시간대별로 배치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교통안전지킴이 200여 명이 참석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지킴이 선서’를 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어린이의 행동 특성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사고 유형과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최근 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형 이동장치의 특성 등을 주제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해 실제 통학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였다. 구는 이번 3월 개학 시기에 맞춰 통학로 보행환경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시설물 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교통안전지킴이를 추가 배치하는 등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촘촘한 대응에 힘쓰고 있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통학로를 현장 점검하면서도 직접 확인할 수 있듯이 교통안전지킴이와 교통안전지도사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학부모들의 기대와 만족도가 큰 만큼 자긍심을 갖고 끝까지 안전하게 활동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동구서울특별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1980년대 수원 풍경, 수원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사진전 열린다
1980년대 수원 풍경, 수원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사진전 열린다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개최 보도일시 2026. 3. 24. (화) 담당부서 수원박물관 학예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동근(031-5191-415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유재희(031-5191-3999)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 전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완성한 전시여서 더 뜻깊다”며 “수원의 소중한 기록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박물관 학예팀(031-5191-3999)
수원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용인특례시, ‘신갈2지구’ 사업 대상지 용도변경 검토
- 주민제안으로 ‘자연녹지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 모두 ‘제2종 일반주거지역’ 변경안 접수돼 의회 의견 청취 - - 20일 열린 ‘제301회 제2차 용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4월 이후 도시계획위원회와 공동위원회 심의 거쳐 결정 예정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신갈2지구’ 사업 대상지 용도지역을 변경하는 도시계획관리계획 변경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20일 ‘제301회 제2차 용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주민 제안으로 입안된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 신갈2지구) 결정(변경)안’에 대해 시의회 의견청취 절차를 진행했고,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에 이같은 안을 상정해 논의했다. 용인시의회의 의견청취가 이뤄진 변경안에는 사업대상지의 용도인 ’자연녹지지역‘과 ’제1종 일반주거지역‘을 모두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내용이 담겼다. ‘신갈2지구 지구단위계획 사업’은 기흥구 신갈동 127-20번지 일원에 최고 층수 24층, 265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건립을 위해 진행 중인 도시계획으로, 총 면적 2만 750㎡다. 공동주택용지는 1만 2849㎡, 기반시설용지는 7901㎡로 계획됐다. 변경안을 심사한 용인시의회는 ▲용구대로에서 사업대상지 진출입 구간 교통혼잡과 사고예방을 위한 가감속 차선 설치 ▲주변 아파트 주민 피해 최소화 ▲아파트 단지의 원활한 차량 진출입을 위한 가감속차로 확보 ▲공공기여 어린이공원 지하주차장 조성 ▲공공기여를 위한 무리한 토지이용계획 지양 ▲공공기여금을 필요성 높은 분야에 활용하는 방안 ▲어린이 공원에서 소공원으로 변경하는 방안 등의 의견을 제시하고, 안건을 원안가결했다. 시 관계자는 “신갈2지구 지구단위계획 대상지를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는 계획안이 주민제안으로 접수됐고, 절차에 따라 용인시의회의 의견 청취 과정을 거쳤다”며 “용도변경계획안이 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가결돼 시는 4월 이후 도시계획위원회와 공동(도시계획·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 변경안을 결정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용인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용인특례시, 처인구 백암면 지역주민 위한 ‘늘품은 향유센터’ 추진
- 백암면 지역 주민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주민 위한 필수 기반 시설 역할 수행 - -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에 선정돼 34억 투입…지역 리더 양성 교육, 문화·예술 프로그램 운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처인구 백암면 지역 주민을 위해 ‘늘품은 향유센터(백암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23일 밝혔다. ‘늘품은 향유센터’는 상대적으로 지역 주민을 위한 문화와 체육, 생활시설들이 부족한 것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2023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지난해 6월 기본계획까지 승인을 받은 사업이다. 처인구 백암면 백암리 458-4번지 일원에 34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이 시설은 연면적 604.02㎡,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설계됐다. 이 시설에서는 지역의 리더를 양성하는 교육을 비롯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과 중복되지 않는 문화와 교육, 예술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 지역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목욕탕도 설치하는 등 백암지역 주민이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올해 7월 농림축산식품부에 시행계획 승인을 요청하고, 8월 중 사업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상일 시장은 “상대적으로 백암면 지역에는 주민들을 위한 문화와 예술, 생활체육 시설이 부족했고, 시는 이를 위해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늘품은 향유센터’ 계획이 원활하게 이뤄진다면 이 시설은 백암면 지역 주민의 생활 수준을 높이고, 지역의 문화와 여가 거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용인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글로벌 방산기업과 ‘방산클러스터 유치’ 맞손
- 케이(K)방산 글로벌 경쟁력 강화・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공모 참여 협력 약속 - 대한민국 국방수도 충남이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 글로벌 방산기업과 손을 맞잡았다. 도는 24일 국회에서 황명선 국회의원, 논산시,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엘아이지(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충남연구원・충남테크노파크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케이(K)-방위산업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충남 방위산업 육성,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협력 등을 위해 맺었다. 협약에 따르면, 도와 각 기관・기업은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공동 협력 △방위산업 신규 사업 분야 연구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체계기업과 중소・벤처기업 상생 협력 △지역 인재 육성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성장 지원 등에 힘을 모은다. 또 △국방기술 성능 시험・실증 인프라 구축 및 공동 활용 △방산혁신클러스터 등 국가 사업 발굴・기획・공모 참여 협력 △예산 확보 등도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도는 이번 협약이 방위사업청의 ‘2026 방산혁신클러스터’ 공모 사업 유치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는 논산시 내동・연무읍 일원에 2030년까지 499억 원을 투입, 인공지능(AI) 국방로봇 특화 방산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내용의 사업 신청서를 이달 말 제출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방산 특화 연구・시험・실증 인프라 지원, 국방 신산업 기술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창업 및 우수 민수기업 방산 진입 지원 등이다. 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한국생산기술연구원・건양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엘아이지(LIG)넥스원・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의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도는 국방대와 건양대 등이 위치해 인공지능(AI)・로봇 분야 전문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고, 인근 대전에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대덕연구단지가 있어 논산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최적지라고 판단하고 있다. 논산에는 또 차세대 지상 무인 체계 핵심 연구와 시험을 수행하는 전초기지가 될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와 국방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점도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도 관계자는 “연구실의 기술이 실전용 무기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가혹한 환경에서의 실증과 정밀한 제조 공정이 필수적”이라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를 통해 전국 최대 규모 실증 테스트베드를 구축, 논산을 인공지능(AI) 국방로봇이 탄생하는 첨단 국방기술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충청남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영화 이야기를 가드닝에 담아보세요, 서울시 퇴근 후 정원생활
영화 이야기를 가드닝에 담아보세요, 서울시 퇴근 후 정원생활 - 서울시, 영화·책·정원·작가 4가지 인문학 서사와 가드닝을 결합한 강좌 운영 - 카페 가배도 협력 통해 시청점·명동점·노량진점 확대 운영으로 직장인 접근성 강화 - 봄학기(5월 7일~6월 11일) 개시, 회차당 정원 15명 연중 40회로 규모 확대 -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통해 4,6,7,8,10월 첫번째 월요일 10시부터 신청가능□ 서울시는 직장인들이 퇴근 후 식물을 돌보며 일상의 쉼을 찾을 수 있도록 인문학 테마와 식물 실습을 결합한 가드닝 프로그램 ‘퇴근 후 정원생활’을 올해 카페 가배도 3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2024년 청년기업 카페 가배도와 협약을 체결하고 직장인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퇴근 후 정원생활’을 협력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 장소를 2개소에서 시청점·명동점·노량진점 등 3개소로 늘리고, 회차당 참여 정원도 12명에서 15명으로 확대한다.□ ‘퇴근 후 정원생활’은 봄부터 12월 17일까지 정규학기 38회와 특별강의 2회를 합쳐 총 40회 진행한다. 정규학기는 봄·여름·가을·겨울 계절 흐름에 따라 영화·정원·작가·책 4가지 인문학 테마를 담은 식물 실습을 연계해 구성될 예정이다.□ 봄학기 프로그램은 5월 7일부터 6월 11일까지 운영하며, 참여 신청은 4월 6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봄학기(5.7.~6.11.)는 ‘영화’를 주제로 에 등장하는 식물 아글라오네마의 뿌리내림 의미를 기억하며 식물과 정원에 대해 학습하고 실습하는 등 영화 속 식물 소재를 활용한 수업을 선보일 계획이다.○ 여름학기(6.18.~8.20.)는 ‘정원’을 주제로 운영한다. 처럼 자연의 원리를 담은 생태계의 미니어처 테라리움을 만들고, 의 돌무더기 틈새를 닮은 양치식물 정원을 체험할 계획이다.○ 가을학기(9.3.~10.22.)는 ‘작가’를 주제로 의 인물들이 전하는 감정을 담아보는 로즈마리·라벤더 스머지 만들기와 가 사랑한 식물인 제라늄으로 리스를 엮는 실습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겨울학기(10.27.~12.10.)는 ‘책’을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며, 속 올리브 나무 다루기와 을 테마로 한 솔방울 트리 만들기 등 책 속에 등장하는 식물을 학습하고 나만의 손바닥 정원을 만드는 실습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또한 정규 과정과 별도로, 식물·정원 분야의 내용을 특화하고 일반인들에게도 정원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문가를 초청한 특별강의를 2회 운영한다. 일반 수업과는 별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정규 회차(50분 내외)보다 운영 시간을 늘려 강연과 가드닝 실습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8.27.)에는 이끼정원 전문 작가를 초청해 일본 이끼정원의 원리를 배우고 나무이끼를 식재하는 실습을 진행할 계획이며, 겨울(12.17.)에는 정원 디자이너를 초청해 정원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듣고 크리스마스 트리 만들기 실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서울 시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s://yeyak.seoul.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학기별 일정에 따라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회차별 예약은 4월·6월·7월·8월·10월 첫 번째 월요일 오전 10시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목요일 오후 7시 운영을 기본으로, 회차별 운영 일정과 장소, 참가비 등 세부 사항은 서울시 누리집 및 공공서비스예약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퇴근길 흙을 만지는 시간이 지친 하루에 작은 위안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멀리 가지 않고 출퇴근길 가까운 곳에서 식물을 통해 쉴 수 있도록 다채로운 정원 여가 콘텐츠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청년 전세사기' 위험, 집주소만 입력 'AI진단' 해준다…25일부터 3천 건 지원
'청년 전세사기' 위험, 집주소만 입력 'AI진단' 해준다…25일부터 3천 건 지원 - 서울 임대차계약 예정 만 39세 이하 청년, 1인 최대 2회 이용해 계약 전 주택 위험도 비교 - 주택 권리·임대인 정보 24종 제공… '내집스캔' 앱 접속·주소 입력만으로 즉시 발급 - AI 활용 종합위험도 분석… 정보제공 동의시 임대인·임차인간 정보 상호조회 가능□ 서울시는 전세 계약이 불안한 청년들을 위해 집 주소만 입력하면 AI가 임대인·주택 권리관계 정보를 분석해 전세사기 위험도를 알려주는 ‘AI분석 보고서’ 서비스를 기존 1천 건에서 3천 건으로 확대해 본격 시행한다.□ 시는 25일(수)부터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 예정인 만 39세 이하 청년들에게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며, 1인당 최대 2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전세사기 피해자의 81%가 청년층인 만큼, 청년이 주택과 임대인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서다. 앞서 시는 지난해 시민 1천 명 대상으로 이 서비스를 운영한 결과, 만족도 91%, 재추진 희망 99%를 기록하며 효과를 확인했다. 이에 따라 지난 10일 발표한 청년주거안정대책 일환으로 ‘청년주거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지원을 세 배 확대해 제공한다.공개 데이터 AI 분석으로 갭투기·선순위 보증금 위험 사전 차단 >□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는 공개 데이터를 AI로 분석·예측해 전세사기 잠재 위험을 진단해 준다. 세입자가 계약 전 임대인의 민감 정보 동의를 받기 어려운 현실을 데이터 기반 AI 예측 모델로 보완한 것으로, 집 주소만 입력하면 종합위험도 점수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청년 임차인들이 불안해하는 다가구 주택의 ‘선순위 보증금’ 규모를 예측해 제공한다. 호수별 개별 등기가 불가능한 다가구주택은 보증금 우선순위 파악이 어려워 전세사기에 취약했으나, 이를 빅데이터·AI 기반 분석으로 보완했다.○ 등기부등본·건축물대장 등 데이터를 분석해 기존 보증금 규모를 추정하고, 임차인의 보증금 회수 가능성을 계약 전에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다.□ 악성 무자본 갭투기 가능성을 평가해 전세사기 위험을 알 수 있는 ‘임대인 다주택 보유’ 정보도 제공된다. ○ 임대인의 기본정보를 기반으로 등기부등본 등 공개자료를 조회·분석해 동일 소유자의 다주택 보유 가능성을 예측하고 종합위험도에 반영한다.임대인·주택 정보 24종, 종합 위험도 한 점수로 >□ 이번 서비스는 임대인이 동의할 경우 양측 정보를 상호 공개해 계약 투명성을 높일 수 있으며, 임대인이 동의하지 않더라도 주택 권리 분석 12개 항목은 그대로 확인 가능하다. 동의 여부와 무관하게 핵심 위험 정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고서는 구체적으로 임대인 정보 12종과 주택 정보 12종 총 24개 항목을 교차 분석해 임대인의 금융 건전성과 생활 안정성을 파악한 결과를 종합위험도 점수로 제시한다. ○ 임대인 정보는 KCB 신용점수·채무불이행·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연체·사기 이력 등이, 주택 정보에는 권리침해 여부·시세 대비 근저당·보증보험 가입 여부·사기유형 시나리오 등이 담긴다. 이 중 보유 주택 수·보증금 미반환 이력·가압류 횟수·고액 상습 체납 여부·금융사기 이력 등 5종은 별도 동의 없이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임대인이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임차인의 신용점수·채무불이행·연체·사기 이력 등 7종도 상호 열람할 수 있어, 계약 당사자 양측이 같은 눈높이에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공개된 임대인 정보를 제외한 항목은 임대인 동의가 있어야 확인할 수 있으며, 동의한 임대인에 한해 임차인 정보 7종 조회가 가능하다.월 25일부터 서울주거포털서 무료 쿠폰 적용해 신청 >□ 서울 지역에서 임대차계약을 예정한 만 39세 이하 청년은 서울주거포털(housing.seoul.go.kr), 청년몽땅정보통(youth.seoul.go.kr)의 전세사기 위험분석 보고서 배너를 통해 ‘내집스캔’에 접속한 뒤, 서울시 무료 쿠폰을 적용해 이용할 수 있다. 25일부터 1인 최대 2회까지 무료로 지원된다.□ 최진석 서울시 주택실장은 “청년의 주거안정을 위해 AI·빅데이터 기반 위험분석을 표준화해 계약 전 위험을 차단하고, 안전한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지원을 확대한다”며 “임차인 보호를 강화하는 동시에 임대인·임차인 간 투명한 임대차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저출생 극복 메시지 담은 '서울 유아차 런' 28일(토) 개최…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교통통제
저출생 극복 메시지 담은 서울 유아차 런 28일(토) 개최…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교통통제- ‘2026 서울 유아차 런’ 28일 오전 7시30분~12시(출발 8시 반)… 5천 가족 참가- 3회차 맞은 ‘서울 유아차 런’, 저출생 극복을 위한 서울의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 구급차·의료진 배치, 운영·안전 및 자원봉사자 등 총 637명 투입해 안전 주행에 만전- 오전 6시~12시 광화문광장~여의도공원 8km 주요 구간 단계별 통제… 불편 최소화
서울시서울특별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용인특례시 동백도서관, 봄맞이 ‘휴먼북’ 운영
- 4월 1일부터 23가지 내용으로 “맞춤형 원데이 클래스” 운영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동백도서관은 오는 4월 1일부터 ‘휴먼북’ 프로그램을 정비해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과 진로, 교육, 자기 성장 등 각자의 관심 분야를 폭넓게 탐색할 수 있도록 23가지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히 육아 특화 도서관인 동백도서관에서는 엄마표 영어교육, 가계부 작성, 생활글쓰기, 자수와 손바느질 등 맞춤형 수업을 들을 수 있다. 휴먼북은 종이책 대신 특정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 재능, 경험을 지닌 사람이 한 권의 책이 돼 독자와 직접 소통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화를 통해 종이책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생생한 이야기와 실질적인 삶의 지혜를 들을 수 있다. 신청은 14세 이상 시 도서관 정회원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은 용인시도서관 누리집(lib.yongin.go.kr) ‘문화행사’ 메뉴의 ‘휴먼라이브러리’에서 ‘휴먼북 열람’으로 들어가면 된다. 휴먼북 목록에서 동백도서관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으며, 담당자 확인과 일정 조율을 거쳐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다양한 인적 자원인 휴먼북을 홍보하여 지역주민들에게 다양한 학습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용인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복하천수변공원’에서 10월 14일 개막
-시민설문조사 결과 반영… 접근성․편의성 고려해 장소 확정- 이천쌀문화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김경희)는 3월 23일 제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하고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의 개최지를 복하천수변공원으로, 일정을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으로 최종 확정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의 서막을 알렸다. 이번 개최지 결정은 지난 1월 29일부터 9일간 참여 단체와 농업인, 일반 시민 등 총 1,5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이루어진 ‘시민 주도형’ 결정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설문 결과 대다수 시민은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뛰어난 새로운 장소로의 전환을 원했으며, 이에 따라 평탄한 부지로 대규모 인파 수용에 유리하고 시내권과의 인접성 및 대중교통 접근성이 탁월한 복하천수변공원이 최적의 적임지로 낙점됐다. 개최 시기 역시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로 관광객 방문 여건이 가장 좋으며, 추수가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황금빛 들판의 정취를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수 있다는 점이 반영되었다. ‘가을 대표 축제’로서의 상징성과 시민 인지도 또한 높은 시기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장소와 일정을 결정한 만큼, 복하천수변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이천의 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추진위는 이번 확정안을 바탕으로 세부 프로그램 기획과 참여 업체 모집,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에 착수하는 한편 임시주차장 확보와 셔틀버스 노선 최적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문의 농업진흥과 농촌문화팀 ☎031-6190-7416
이천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이천시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4월 24일 개막
- 벨기에 소로다재단 5중주, 뮤지컬 배우 김수·박유겸의 식전 공연 - 파이어(불)의 향연 퍼포먼스 ‘흙과 불의 서곡’ - 감성 발라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4인조 록밴드 데이브레이크 축하 공연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제40회 이천도자기축제 개막식이 오는 24일 금요일 오후 5시부터 이천도자예술마을 대공연장에서 화려하게 막을 올린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김경희 시장, 국회의원, 이천시의회 의장 및 도·시의원과 관내 기관장·사회단체장을 비롯한 이천시 인사, 국내교류도시 및 단체, 대학 총장, 군부대장 등 외부 인사가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개막식은 어느 때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인다. 축제의 포문을 여는 식전 공연은 클래식 앙상블과 명품 보컬이 어우러지는 수준 높은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천문화재단의 ‘이천통신사’ 사업의 일환으로 참여하는 벨기에 소로다재단 소속 연주자들로 구성된 클래식 실내악 5중주 앙상블이 우아한 선율을 선사하고, 섬세한 감성과 안정적인 가창력을 지닌 뮤지컬 배우 김수와 JTBC ‘팬텀싱어’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무대 장악력을 대중에게 각인시킨 뮤지컬 배우 박유겸이 나서 무대를 압도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공식 행사 및 개막 퍼포먼스에서는 흙과 불이 만나 도자기가 탄생하는 숭고한 순간을 강렬한 퍼포먼스로 표현한 ‘흙과 불의 서곡’이 웅장하게 펼쳐지며 성공적인 축제를 기원할 예정이다. 축제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릴 축하 공연에는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들이 출격한다. 먼저, ‘숲’, ‘동그라미’, ‘바다’ 등의 곡을 통해 섬세한 감성과 맑은 음색으로 사랑받는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무대에 올라 특유의 서정적인 분위기로 객석을 따뜻한 감성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이어 ‘좋다’, ‘들었다 놨다’, ‘꽃길만 걷게 해줄게’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감각적인 팝 락 사운드와 밝은 에너지를 전하는 대한민국 대표 ‘페스티벌계 황제’ 데이브레이크가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이들의 에너지 넘치는 밴드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무대는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봄밤의 낭만을 가득 채울 전망이다. 40주년을 맞은 이천도자기축제의 특별한 시작을 알리는 이번 개막식은, 따뜻한 봄날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잊지 못할 낭만적인 추억을 남기기에 더없이 좋은 나들이 코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의 관광과 공예팀 ☎031-645-3683
이천시경기도2026년 3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