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뉴스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정책 소식을 모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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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대구시, 탄소중립 실행력 끌어올린다… 이행과제 집중 점검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의 실효성 있는 이행을 위해 3월 24일(화) 시청 동인청사에서 ‘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2025년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 보고회〉이번 보고회는 대구시 탄소중립 기본계획의 이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정책 실행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대구시는 2024년 4월 ‘제1차 대구광역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45% 감축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총 80개의 감축 이행과제를 추진 중이다.* 탄소중립 : 온실가스 배출량과 흡수량을 같게 만들어 순 배출량이 “0”이 되는 상태환경수자원국장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종합 보고에 이어 소관 부서별 주요 이행과제 추진 현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대구광역시 탄소중립지원센터의 보고에 따르면, 온실가스 감축 대책 8대 부문 55개 과제(평가제외 25개 과제) 중 목표 달성 38개, 정상 추진 10개, 지연 3개, 미달성 4개로, 약 87%가 정상 추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체 80개 이행과제 중 정량적 성과 분석(정성 과제와 기간 미도래 과제 등 제외)이 가능한 14개 주요 과제를 중심으로 부서별 추진 상황을 집중 논의했다.주요 점검 과제로는 ▲산업단지 친환경 에너지 전환 ▲매립가스 자원화 사업 ▲전기·수소차 및 친환경 버스 보급 ▲음식물쓰레기 자원화 ▲가로등 LED 교체 사업 등이 포함됐다.대구시는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과제별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미흡한 부분은 보완해 정책 실행력을 지속적으로 높여갈 계획이다. 아울러 국비 확보를 통한 사업 확대와 함께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신규 감축 과제 발굴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2030년 감축목표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탄소중립 기본계획을 책임 있게 이행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탄소중립 선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대구시-대구고용노동청, 중대재해 사각지대 제로화 맞손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3월 24일(화)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함께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지역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업무협약 체결〉대구시와 대구지방고용노동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및 지원체계 강화 ▲안전사고 예방 교육·컨설팅 확대 ▲시민과 근로자 인식 개선 ▲사고사례 공유 및 우수사례 전파 등의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양 기관은 특히 제조·건설 등 업종별 산업재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산업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제조 분야에서는 프레스 등 끼임 위험 기계 보유 30인 미만 고위험사업장 300개소를 대상으로 위험성 평가 및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개선에 필요한 보조품목을 지원한다.밀폐공간 관련해서는 밀폐공간 작업장 100개소를 대상으로 산소 농도 측정 방법, 송기 마스크 착용법 등 맞춤형 질식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 장비 임차 지원할 방침이다.또한 건설 분야에서는 태양광·지붕·아파트 외벽공사 등 소규모 건설현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기술 지도와 안전 장비·안전용품 지원을 병행할 계획이다.아울러 산단관리공단, 민간 재해예방 기관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축해 실시간으로 사고사례를 공유하고, 민간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소규모 사업장이 스스로 안전을 관리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을 키워 지속 가능한 안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김지현 대구광역시 중대재해예방과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대구지방고용노동청과 긴밀히 협력해 모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대재해 제로 도시 대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참사의 교훈, 안전으로 잇는다” JR 서일본철도 관계자,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
[/시정소식]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지난 3월 20일(금) 일본 최대 철도 운영사 중 하나인 JR 서일본철도 관계자들이 재난 대응 교육 시스템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방문〉이번 방문은 JR 서일본철도의 안전 정책을 총괄하는 안전추진실장 등 관계자 4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거의 아픈 사고를 교훈 삼아 미래의 안전을 설계하는 양측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성사됐다.JR 서일본철도는 2005년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에서 발생한 후쿠치야마선 열차 탈선사고(사망자 107명)라는 대형 참사를 겪은 바 있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역시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의 아픔을 딛고 설립된 곳인 만큼, 양측은 재난의 기억을 보존하고 교육으로 승화시키는 방안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나눴다.이날 방문단은 테마파크 관계자들과의 인터뷰 및 간담회를 통해 ▲단순 관람이 아닌 실제 상황과 유사한 지하철 안전체험 운영 ▲재난 피해 가족과의 상생 및 시민 참여를 이끌어내는 노하우 ▲전 연령층을 아우르는 재난 상황별 맞춤형 교육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방문단은 특히 실제 사고 현장을 재현한 지하철 안전체험장에서 비상시 문 개방과 대피 요령 등을 직접 실습하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의 실전 중심 교육 체계에 큰 관심을 보였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재난은 국경을 가리지 않으며, 그 교훈을 잊지 않고 교육으로 이어가는 것이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유일한 길”이라며 “이번 교류가 한일 양국의 안전 역량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시, 3월 27일‘지역돌봄통합지원법’시행 대비 현장 교육 가동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오는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지역돌봄통합지원법)」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현장 대응력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인천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읍·면·동 통합돌봄 담당 공무원과 보건소 실무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업 시행에 앞서 현장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회차별 150명씩 양일간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읍·면·동 통합돌봄의 이해 ▲국가 돌봄서비스의 체계 ▲통합돌봄 실천사례 학습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통합돌봄 업무 절차와 현장 담당자의 역할, 대상자 발굴 및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중점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실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대상자 발굴부터 통합판정,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과 사후 점검까지 통합돌봄 업무 전 과정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과 협력하여 전문 교육과정으로 운영되며, 인천시는 제도 도입에 앞서 현장의 업무 수행 역량을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3월 27일 지역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돌봄의 기본 틀이 바뀌는 역사적인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현장 실무자의 전문성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대구문예진흥원 문화예술본부, 대구국악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 문화예술본부(본부장 방성택)과 대구국악협회(협회장 김신효, 이하 ‘국악협회’)가 3월 23일(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업무협약식〉이번 협약은 진흥원 예술인지원팀과 지역 협회 간 연계를 통해 시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됐다.대구아트웨이는 전시를 비롯해 시민참여 프로그램, 기획공연 등 범어 지하도 일원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문화예술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시민 문화 향유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업무협약 후 양 기관은 ▲대구아트웨이 기획공연 행사 진행을 위한 공연예술가 연계 협력 ▲지역예술인 활동 기반 마련을 위한 공연 공간 조성 ▲시민 문화향유 행사 공동 기획 등을 추진한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도심 속 예술 산책로인 대구아트웨이에서 펼쳐질 국악 공연은 일상 한가운데에서 우리 고유의 멋과 흥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에게는 신명 나는 국악을 통해 바쁜 삶 속에서도 한 숨 돌릴 수 있는 여유를, 예술인에게는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2026년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라면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라면을 중심으로 한 식품 산업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회를 통해 국내 라면 및 식품 기업의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는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인스턴트 라면,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한 다양한 면류 제품과 라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관련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3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상담회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비즈니스 상담회와 박람회 사무국이 운영하는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주관 상담회에서는 중동·아세안 권역 해외 바이어 8개 사를 초청해 사전 연계를 통한 집중 상담을 진행하며,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에서는 중국·몽골·미주·러시아 등 해외 민간 네트워크 바이어 15개 사가 참여해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산업 전시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관람객은 스프와 토핑 재료를 직접 조합하는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과 밀가루 반죽으로 생면을 뽑아보는 제면 체험, 김치 달인과 함께 김치를 담가보는 김장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가족 단위 관람객과 청소년들에게 이색적인 즐길 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식품산업육성지원센터 특별관을 통해 인천 지역 식품기업들이 참여하는 공동관도 운영된다. 인천 소재 식품 제조·가공 기업들은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알리는 기회를 갖게 된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대한민국 라면박람회가 국내 라면 산업의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관련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시는 다양한 마이스 행사 유치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대구사진비엔날레, 다음 세대 사진가 찾는다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 개최를 앞두고, 지역 기반의 신진 사진작가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공개 모집을 진행한다.〈DAC EP 2024〉〈DAC EP〉는 2024년부터 준비연도마다 개최되고 있는 신진 작가 지원 특별전으로, 사진 매체를 중심으로 영상, 설치, 미디어아트 등 다양한 예술 장르와의 융합을 통해 동시대적 전시 형식과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는 프로젝트이다.모집 인원은 총 4명으로, 사진 및 영상 기반 작업을 중심으로 다양한 매체를 활용한 실험적 작업을 수행하는 신진 작가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전시 참여 기회를 비롯해 전시 제작 및 설치 지원, 작업 방향에 대한 멘토링, 홍보, 도록 제작 등 전반적인 지원이 제공된다.지원 자격은 ▲출생지 ▲거주지 ▲관련 학과 재학·졸업 ▲최근 3년간 지역 내 활동 경력 등 네 가지 기준 중 하나 이상 충족하는 대구·경북 기반 작가이며, 연령은 1987년 1월 1일부터 200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자에 한한다.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17일까지 진행되며 결과는 5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세부 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사진비엔날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희철 대구문화예술회관장은 “본 특별전은 지역 신진 작가의 창작 역량을 조명하고 성장 가능성을 확장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실험성과 잠재력을 갖춘 청년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2026 대구사진비엔날레 특별전 〈DAC EP 2026〉은 오는 9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 11전시실에서 개최된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시, 식품안심업소 확대 지정으로 안심 외식환경 조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음식점의 위생수준 향상과 식중독 예방, 소비자의 음식점 선택권 보장을 위해 식품안심업소업소) 지정 운영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식품안심업소는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의 위생 상태를 평가해 우수업소를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기존 ‘위생등급 지정 업소’ 명칭이 ‘식품안심업소’로 변경됐다. 인천시는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배달음식점, 아파트 상가, 시장, 다중이용시설 내 음식점과 위생등급 지정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소규모 음식점, 모범음식점, 백년가게 등을 중심으로 올해 617개소를 추가 지정해 총 3,055개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집단급식소도 식품안심업소 지정 대상에 포함되어 급식시설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대규모 식중독 사고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1:1 현장 맞춤형 기술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군·구 위생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인천시에는 현재 롯데백화점 인천점, 스퀘어원 2곳이 식품안심구역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시는 앞으로 더 많은 식품안심구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음식점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고 기술지원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식품안심업소로 지정되면 지정증 및 현판이 교부되며, 지정기간 동안 위생점검 면제(단, 민원 및 식중독 발생 시 제외), 홍보 지원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식품진흥기금을 활용한 육성자금과 시설개선자금 우선 융자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인천시는 식품안심업소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사후관리도 강화한다. 식품안심업소를 대상으로 상·하반기 연 2회 현장평가를 실시해 등급기준에 미달하는 업소는 부적합 처리하거나 지정을 취소할 계획이다. 이지영 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이 안심하고 음식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식품안심업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식품안심업소 지정이 업소의 신뢰도 제고와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만큼 많은 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시,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仁川之窗> 봄호 발간… 중화권 독자에게 인천의 다양한 매력 전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중화권 독자들에게 인천의 다양한 소식을 전달하는 중문소식지 <인천지창> 2026년 봄호를 발간했다. 인천지창은 2015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발행된 중국어 소식지로, 분기마다 제작되어 인천시의 대중국 정책과 주요 시정 소식, 문화, 관광, 경제 등 다양한 중국 관련 콘텐츠를 발굴하여 소개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호는 ‘문전성시(門前成市), 인천’을 주제로 인천이 대한민국의 관문 역할을 하며 글로벌 관문 도시로서 갖는 특성과 강점을 조명했다. 주요 콘텐츠로는 △문전성시– 공항과 항만으로 대변되는 인천의 글로벌 관문 역할 △인천 소재 대중국 수출 강소기업 탐방– ㈜해내음식품 △인천에서 터를 잡고 살아가는 중국 다문화 가정 인터뷰△계절별 인천의 주요 명소 소개– 청라하늘대교와 전망대 △인천의 맛– 강화 순무 등 다양한 콘텐츠가 포함되어 있다. 또한, 중국학과 학생이 소개하는 중국 문화 이야기 등 도시 산업 경쟁력과 삶의 현장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이 밖에도 인천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와 생활 정보 등 중화권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즉시 활용 가능한 맞춤형 정보들을 수록했다. 특히 시는 이번 봄호 발간을 기점으로 ‘중문 뉴스레터 구독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기존 오프라인 배포 방식의 시ㆍ공간적 한계를 넘어, 구독자가 전자우편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인천의 소식을 실시간으로 받아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개선했다. 뉴스레터 및 종이책 구독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시 중문 누리집(https://www.incheon.go.kr/cn/CN010711)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이름ㆍ 휴대전화번호ㆍ전자우편 또는 주소 등을 기재하여 인천지창 공식 전자우편(iwindow@korea.kr)으로 보내도 된다. 전준호 시 콘텐츠기획관은 “인천지창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인천과 중화권 독자를 잇는 소통의 가교이자 한중 지방정부 교류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창구로서 내실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지창은 중국의 자매우호도시, 주한중국대사관, 인천국제공항을 비롯한 주요 관광안내소, 특급호텔 등에 배부되고 있으며, 인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대표적인 중국어 소식지로 활용되고 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 주택시장 상승 흐름 이어지나, 상승폭은 둔화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지역 2026년 2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가격이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으나, 전반적인 상승폭은 둔화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2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2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07%에서 0.04%로 상승세가 다소 둔화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47%), 부평구(0.09%), 중구(0.02%), 남동구(0.01%) 순으로 상승했으며, 미추홀구(0.00%)는 보합을 나타냈다. 반면 동구(-0.01%), 계양구(-0.10%), 서구(-0.12%)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 또한 전월 0.21%에서 2월 0.15%로 상승폭이 축소됐다. 연수구(0.39%), 남동구(0.20%), 서구(0.14%), 미추홀구(0.10%), 부평구(0.08%), 중구(0.06%), 계양구(0.06%), 동구(0.01%)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통합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8%에서 2월 0.23%로 상승폭이 다소 축소됐다. 동구(0.49%), 남동구(0.39%), 연수구(0.26%), 부평구(0.25%), 중구(0.24%), 서구(0.18%), 미추홀구(0.15%), 계양구(0.12%) 순으로 상승했다. 주택 매매 거래량은 2025년 12월 3,808건에서 2026년 1월 3,668건으로 3.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서구가 748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평구(651건), 연수구(554건), 남동구(529건), 미추홀구(474건), 계양구(396건), 중구(191건), 동구(66건), 강화군(47건), 옹진군(12건)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주택 전‧월세 거래량도 12월 13,024건에서 1월 12,581건으로 3.4% 감소했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주택 매매가격은 연수구·부평구 등 주요 단지 중심으로 상승세를 이어갔으며, 전‧월세 시장 또한 임차 수요 증가 대비 공급 부족이 지속되면서 상승 흐름을 보였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는 시민들이 인천 부동산 시장 동향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ChatGPT’의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 앱을 통해 지역별 주택 매매‧전월세 가격 변동률, 거래량, 아파트 매매‧전월세‧분양‧입주권 실거래가 등을 실시간 맞춤형 대화로 제공하고 있다. * (접속경로) ChatGPT → GPT 탐색 → ‘인천 부동산시장 동향(2026년)’ 검색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도서관,‘2026 도서관의 날’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월 12일) 및 도서관 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인천도서관과 각 분관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낭독공연, 작가와의 만남, 글쓰기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어 독서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인천도서관은 4월 12일 오후 2시 강당에서 낭독공연 「책을 읽어드립니다」를 개최한다. 전문 성우가 참여해 ‘알사탕’등 작품을 생동감 있는 목소리로 전달하며 관람객에게 몰입도 높은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2026 어울럼터 전시실에서는 인천북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원화전시를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를 통해 작품의 이해를 돕고, 관람객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전시는 연중 다양한 주제를 바탕으로 총 5회에 걸쳐 기획 운영될 계획이다. 청라호수도서관은 4월 13일 성인을 대상으로 글쓰기 특강 ‘공감과 위로의 SNS 글쓰기’를 운영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글쓰기와 포토에세이 작법을 중심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활용 가능한 글쓰기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청라국제도서관은 사서 재능기부 프로그램 ‘책 읽어 봄’을 통해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원고지 책갈피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영종하늘도서관은 그림책 작가 유설화를 초청해 초등 1~3학년 대상 ‘슈퍼토끼’연계 강연을 진행한다. 마전도서관은 ‘빨간 사과가 되고 싶다면’을 주제로 작가와의 북토크를 운영한다. 이 자리에서는 작품 창작 과정과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에 이르기까지의 이야기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송도국제기구도서관은 에세이 작가 한수희를 초청해 ‘불안한 마음과 읽기, 그리고 쓰기’를 주제로 특강을 운영한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도서관을 일상 속 문화공간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수강 신청 일정은 도서관별로 다르므로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대표도서관 통합 누리집(www.michuhollib.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시, 상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도시농업 기초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도시농업 기초과정은 도시농업 입문자를 위한 기초 재배이론 및 실습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 과정을 이수하면 심화과정인 전문가 양성과정을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이번 과정은 4월 22일부터 6월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하며, 교육생은 3월 30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도시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인천의 도시농업을 활성화하여 도심 속 농업의 사회적 기능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www.incheon.go.kr/agro) 교육행사 게시판에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도시농업팀(☎032-440-6942)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시, 직접 찾아가는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수산기술지원센터는 교통 여건이 열악하고 수리업체가 멀어 불편을 겪는 도서·벽지 어업인들을 위해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는 전문 정비인력이 어촌계 현장을 직접 방문해 어선용 기관, 어업용 장비, 양식용 장비 등을 점검하고 수리해 주는 사업이다. 올해는 백령·대청, 연평·자월, 강화·서구 등 총 3개 권역을 대상으로 운영하며, 어업경영체를 등록한 어업인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공모를 통해 전문 수리업체 선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어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점검·수리 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지원 내용은 어선 엔진 및 기관을 포함한 주요 어업기자재 점검과 수리이며, 어업인 1인당 1회 20만원 이내로 연간 최대 2회, 총 40만 원까지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 한도를 초과하는 비용은 어업인이 일부 부담한다. 또한 현장에서는 어업인이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기자재 관리요령과 안전 점검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지난해 총 14회에 걸쳐 어선 305척을 점검하고 662개의 부품을 교체했으며, 어업인 259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만족도 96.9점을 기록하고 경제적 부담이 경감됐다고 응답하는 등 해난사고 예방과 경영 부담 완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동호 시 수산기술지원센터 소장은“어업용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을 통해 도서지역 어업현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독립음악 뮤지션들이 건네는 위로와 공감…살롱콘서트 ‘휴(休 , HUE)’ 7번째 시즌
인천문화예술회관의 브랜드 공연 <살롱콘서트 ‘휴’(休, HUE)>가 4월 2일부터 11일까지 관객들을 만난다. ‘작은 무대, 큰 공감’을 지향하며 시작된 <살롱콘서트 ‘휴’>는 대형화된 대중음악 시장 속에서도 자신만의 음악적 본질을 지키며 깊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을 조명해왔다. 올해는 더욱 깊어진 시선으로 현시대를 목도하고 묵직한 질문을 던지는 다섯 팀의 아티스트와 함께한다. 시대의 찰나를 조각하는 독립음악인들의 창작 무대 독립음악인들의 음악은 단순히 취향의 영역을 넘어 동시대를 사는 이들의 모습을 투영한다. 일상의 작은 순간과 개인의 경험을 음악으로 빚어내며, 각기 다른 삶의 결을 통해 청자에게 새로운 감각과 공감을 건넨다. 케이(K)-팝의 화려한 결실 뒤에서 묵묵히 자양분이 되어온 독립음악인들의 열정은 관객들에게 삶의 다양한 층위를 경험하게 하고 자유로움의 지경을 넓혀줄 것이다. 5일간 펼쳐지는 다섯 빛깔의 음악 여정 이번 시즌은 총 5회에 걸쳐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음악의 향연을 펼친다. 첫 주인 4월 2일과 3일에는 팝과 R&B의 경계를 자유롭게 오가는 싱어송라이터 주혜린과 깊은 사색에서 비롯된 음악 세계로 자신만의 사운드를 구축해 온 사뮈(Samui)가 섬세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지는 둘째 주 무대인 4월 9일부터 11일까지는 더욱 파격적이고 깊이 있는 사운드가 기다린다. 판소리와 샤머니즘적 퍼포먼스, 펑크와 사이키델릭 사운드를 결합한 독보적인 장르를 구축한 추다혜차지스, 전통 재즈의 고전미를 현대적인 서정성으로 풀어내는 보컬리스트 문미향, 그리고 한국 록의 전설로 불리는 기타리스트 신윤철을 중심으로 한국 사이키델릭 록의 독자적 세계를 구축해 온 서울전자음악단이 차례로 무대에 올라 2주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 전문가 4인이 엄선한 ‘믿고 듣는’ 라인업 올해 역시 음악평론가와 큐레이터 등 현장의 전문가들이 선정위원으로 참여해 공신력을 높였다. 작년에 이어 참여하는 프로그래머 이진우, 음악평론가 김학선을 비롯해 ‘EARS MAG’ 편집장 신샘이, 음악평론가 정병욱이 합류했다. 이들은 뮤지션 추천과 라인업 구성은 물론, 무대 위에서 직접 출연진을 소개하며 아티스트의 내밀한 음악세계를 관객과 공유하는 가이드 역할을 맡는다. 시 인천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살롱콘서트 ‘휴’는 독립음악 뮤지션들의 진솔한 창작 세계를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공연”이라며 “조용하지만 깊은 울림을 전하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이 서로의 삶을 공감하고 위로받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뚜렷한 개성과 깊은 음악성으로 무장한 2026 살롱콘서트 ‘휴’는 전석 1만 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운영되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및 놀티켓, 엔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문의: 032-420-2000) 2026 살롱콘서트 ‘휴(休 , HUE)’ □ 일 시: 2026년 4월 2일(목) ~ 11일(토) 19:30 □ 장 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복합문화공간 □ 관 람 료: 전석 1만원(비지정석) □ 관람연령: 초등학생 이상 □ 주최/주관: 인천문화예술회관 □ 예 매: 인천문화예술회관(https://www.incheon.go.kr/art), 032-420-2000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 제1기 위원장 취임 및 출범식 개최
광주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4일 송정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 취임식 및 출범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자치위원을 비롯해 지역 내 주요 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했으며 감사패 전달, 위원장 취임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와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쌀 200㎏ 상당의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출범한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역 주민의 참여를 기반으로 자치센터 운영 지원과 각종 지역공동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제1기 주민자치위원회 위원장으로 취임한 하지민 위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활동을 추진해 살기 좋은 송정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축사를 통해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민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끄는 중심이 되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송정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앞으로 문화·복지·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나설 예정이다. ※ 본 게시물은 자동화로봇에 의해 등록되었습니다.
광주시(경기)경기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경남도, ‘농촌공간정비사업’으로 정주환경 개선... 3,416억 투입
경남도 , ‘ 농촌공간정비사업 ’ 으로 정주환경 개선 ... 3,416 억 투입 - 31 개 지구 추진 ... 전국 최다 규모 - 올해 3 개 지구 추가 선정 , 279 억 원 확보 - 위해시설 정비 · 생활 인프라 확충 병행 경상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 농촌공간정비사업 ’ 을 통해 농촌지역 위해시설을 정비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 농촌공간 정비사업은 농촌지역에 산재한 공장 , 축사 등 난개발 시설을 정비하고 농촌공간을 재생하는 사업으로 , 경남도는 2021 년 시범사업부터 참여해 현재 전국 최다 규모인 31 개 지구 (15 개 시군 ) 에 총 3,416 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 중이다 . 이 사업은 악취 · 소음 · 오폐수 · 진동 등으로 유해성이 입증되고 민원이 빈번한 폐축사 , 공장 , 빈집 등을 정비하고 , 해당 부지에 마을쉼터 · 공원 · 운동시설 · 귀농 · 귀촌 임대주택 등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 인프라를 조성해 농촌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데 목적이 있다 . 경남도는 사업 대상 발굴부터 적정성 검토 , 전문가 사전 컨설팅까지 사업 전반을 시군과 함께 준비해 왔다 . 그 결과 올해 3 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3 개 지구가 선정돼 총 279 억 원의 사업비를 추가 확보했다 . 김해시 봉림지구와 함양군 거면 · 인당지구는 철거 ( 정비 ) 와 재생사업을 함께 추진하는 종합정비형으로 각각 105 억 원 , 136 억 원을 투입해 축사 14 개소와 폐축사 18 개소를 철거하고 , 마을공원 · 귀농 · 귀촌 실습장 · 되살림 숲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재생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 하동군 신흥지구는 위해시설을 우선 정비한 후 향후 재생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정비형으로 , 38 억 원을 투입해 축사 ( 돈사 ) 1 개소 (4 개동 ) 를 철거하고 향후 마을발전계획과 연계한 재생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 경남도는 앞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및 시군과 협력해 기본계획과 시행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하고 , 난개발 시설을 조속히 정비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 농촌공간정비사업을 통해 정주여건을 저해하는 시설들을 정비하여 농촌이 더 이상 소멸하는 지역이 아닌 , 새로운 기회와 가능성을 지닌 발전적인 공간으로 탈바꿈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경남도경상남도2026년 3월 24일 - 정책
박물관에서 전통공예 K-컬처를 잇다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 소속 대구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2026년 가족체험 프로그램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박물관에서 전통문화(K-문화) 잇기〉를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팔공산국립공원에 있는 전국 유일의 방짜유기 전문박물관인 방짜유기박물관에서는 어린이와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도란도란 방짜유기박물관 나들이〉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은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K-컬처와 연계한 전통공예 체험으로 구성하였다.방짜유기를 비롯한 전통공예를 주제로 바느질 공예, 매듭 공예, 다식 체험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매회 명상 프로그램을 더해 참가자들이 여유와 쉼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였다. 이를 통해 K-컬처 속에서 재조명되는 전통공예의 활용 사례를 탐구하고, 전통문화의 의미와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진다.해당 프로그램은 3월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토요일에 운영되며, 먼저 3월 28일(토) 오전 10시 방짜유기박물관 재현실 로비에서 제23회 ‘비단으로 피어나는 전통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회차별 정원은 총 30명으로 한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방짜유기박물관 홈페이지 ‘교육마당’ 내 ‘교육예약’ 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대구방짜유기박물관을 비롯한 대구시립 3개 박물관 관장을 맡고 있는 신형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박물관운영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온 가족이 함께 우리 전통문화에 관심을 가지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였다”며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문화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방짜유기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는 ‘탁본으로 만나는 팔공산 역사문화(2025.12.9.~2026.4.26.)을 성황리에 진행하고 있다.또한 대구방짜유기박물관·대구근대역사관·대구향토역사관에서는 2026 대구시민주간 연계행사로, 2월 21일부터 기획전시·특강·답사·체험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각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대구시장 권한대행,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화재현장 방문
[/시정소식]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3월 24일(화) 오전, 전날(3.23. 11:56) 발생한 대구 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 화재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진천역 화재현장 방문〉
대구시대구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부산의 살아있는 전통을 직접 체험하세요! 부산시, 무형유산 체험 프로그램 본격운영
◈ 4월~11월, 부산 4개 전수교육관에서 시민 참여형 전통문화 프로그램 운영 ◈ 공연 체험 교육 결합… 세대별 맞춤형 무형유산 누릴 기회 확대
부산시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접수 대기] 부산근현대역사관 개항 150주년 기념 인문 콘서트 - 테스트
개항 150주년 기념 인문 콘서트 준비 중입니다. 접수는 4월 1일부터 가능합니다.
부산시 공지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중부·남부권역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 알림(3월 24일 7시 기준)
부산광역시에서 알려드립니다. 2026년 3월 24일 7시 현재 금정구,동래구,연제구,부산진구,영도구,동구,서구,중구,남구,수영구,해운대구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부산시 공지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4월 화재안전조사 대상 공개
4 월 화재안전조사 대상 공개 4 월 화재안전조사 대상을 다음과 같이 공개합니다 . 가 . 조사기간 : 2026. 4. 1.( 수 ) ~ 4. 30.( 목 ) 기간 중 나 . 조사대상 : KBS 방송국 등 26 개소 다 . 조사인원 : 남부소방서 조사요원 라 . 조사사유 - 안전위해요소 차단 및 화재안전관리 감독 강화 - 사전 화재위험요소 제거 및 안전컨설팅으로 대형화재 예방을 위함 마 . 조사방법 : 종합조사 바 . 주요 조사내용 1) 화재의 예방조치 등에 관한 사항 2) 소방안전관리 업무 수행에 관한 사항 3) 소방시설의 관리 등에 관한 사항
부산시 공지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정책
2026년 4월 다중이용업소 소방안전교육 안내
1. 집합교육 일시 : 2026. 4. 20.(월) 14:00 ~ 18:00 / 장소 : 금정소방서 4층 소소심+안전체험장(금정구 중앙대로 1789, 부곡동) ※ 교육일정은 추후 본서 사정에 따라 변동 될 수 있음 2. 교육대상 : 신규, 보수, 수시교육 대상 영업주와 종업원 ※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반드시 참석 ※ 종업원 있는 경우 종업원 1인이상 반드시 참석 3. 교육방법 : 집합교육(소방서) 또는 사이버교육(인터넷) 중 선택가능 4. 교육내용 : 다중이용업소의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 시행규칙 제7조(소방안전교육의 교과과정) 참조 *오시는 길 ◆ 버스노선 안내 11, 12, 50, 58, 59, 148, 300, 301, 1002, 1200, 1300, 1500, 1002번운행 금정구청/금정구청·부산가톨릭대 하차 ◆ 도시철도 안내 1호선 구서역 2먼출구, 금정경찰서 경유 금정구청 방향 도보로 7분거리
부산시 공지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부산시, AI로 먼저 확인하고 멈추는 스마트 교통체계 구축… 박형준 시장 “미래교통 환경 변화에 적극 대응”
◈ 시는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29.2억 원)의 일환으로 시민 체감형 교통체계 확대를 위한 '실시간 교차로 정보제공 서비스 구축사업' 추진 중 ◈ 추가로 국비 45억 원을 확보하여 '인공지능(AI) 기반 교통관리시스템 구축사업' 발주 계획 마련, 스마트교차로 등 기존 인프라 확대와 동시에 '광역 단위 긴급차량 우선신호', '스마트 화물차량 관리 시스템' 등 신규 서비스를 본격 도입 예정 ◈ 박 시장
부산시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강원특별자치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기강 특별감찰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강원특별자치도, 마라톤 코스에서 ‘청렴의 봄’을 달리다!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2026년 3월 24일 - 보도
강원특별자치도, ‘반도체기업 투자유치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강원도강원특별자치도2026년 3월 24일 - 정책
서부권역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발령 알림(3월 24일 8시 기준)
부산광역시에서 알려드립니다. 2026년 3월 24일 8시 현재 강서구,북구,사상구,사하구에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를 발령합니다.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
부산시 공지부산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인천시, 외로움돌봄공간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급격한 사회 변화와 1인 가구 증가로 심화되는 시민들의 외로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3월 24일 어울림 공간 ‘마음 지구대’를 개소하고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인천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관내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며, 이에 따른 외로움 대응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시는 단순한 상담 서비스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 폐 파출소의 변신.... 어울림 공간 ‘마음지구대’ 개소 ‘마음 지구대’는 인천시 남동구 백범로 180에 위치한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만든 공간이다. 이 사업은 인천시, 한국자산관리공사(인천지역본부),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협력하여, 민·관이 함께 사회적 위험 요인인 외로움을 관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마음 지구대’는 3층 규모로 운영되며, 1층은 시민들이 자유롭게 머물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조성되었고, 2~3층은 올해 하반기 상담실 및 자조모임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 외로움·고립 등을 느끼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공간’ ‘마음 지구대’는 인천 시민 누구나 방문하여 외로움 자가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진단하고 예방하는 통로 역할을 한다. 또한, 시민들이 거부감 없이 방문할 수 있도록 외부에 소통공간을 마련하고, ▲커피 등 간단한 음료 제공, ▲맞춤형 프로그램 제공, ▲상담 연계 등을 통해 기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대상자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한다. 이 공간은 외로움·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지역사회와 다시 연결될 수 있도록 돕는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2026년 추가확대.....‘외로움 ZERO’ 인천 실현 인천시는 이번 남동구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에는 마음 지구대를 추가 설치하는 등 거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유정복 시장은 ‘마음 지구대는 시민들의 마음을 지켜주는 든든한 방범대 역할을 할 것’ 이라며, ‘앞으로도 외로움과 고립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로 인식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인천시인천광역시2026년 3월 24일 - 보도
교량·터널 이름 없는 개통’막는다....인천, 전국 최초, 지명 사전결정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명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지명업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지명 결정 과정의 행정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명칭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과 3차원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전국 최초‘지명부여 사전착수제’도입을 비롯해 명칭선정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지명정보 시민 공개 확대, 지명정비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우선 시는 전국 최초로‘지명부여 사전착수제’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교량·터널 등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개통되는 단계에서 지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시설물‘착공 단계’부터 지명 제정 절차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주요 인프라가 이름 없이 개통되는 사례를 사전에 막고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기능도 강화한다. 시는 학계와 관련 기관, 사업 시행자 등이 참여하는‘명칭선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인 명칭안을 마련하고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 간 갈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명정보의 접근성도 확대된다. 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민이 대화형 방식으로 지명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오는 12월부터는 인천시 3차원 지도 서비스‘아이맵(iMap)’을 통해 주요 지명 정보를 시각화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시민 누구나 지명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일본식 표기 의심 지명, 미고시·미등록 지명, 무명도서 등 정비가 필요한 지명 1,707건에 대해서는 군·구와 협력해 2028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지명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 도시의 정체성을 담고 있는 중요한 공공자산”이라며,“지명업무 종합계획을 통해 시가 중심이 돼 지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도시의 품격과 가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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