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제공일자 : 2026. 07. 16. (목) 담당부서 : 생활보장과 담 당 자 : 주무관 안수지 전 화 : 053-666-4719 - 수성구 캐릭터 '뚜비' 활용, 주민 친화형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확대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5일(수) 함장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이용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뚜비 복지상담소’를 운영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에 적극 대응하고, 위기가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진행된 상담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찾아가는 뚜비 복지상담소’는 캐릭터 ‘뚜비’를 활용한 홍보로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고 있으며, 장애인·노인·거동 불편자 등을 배려한 현장 중심의 맞춤형 상담으로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찾아가는 뚜비 복지상담소가 주민들이 필요한 복지 혜택을 더 쉽게 접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남은 순회 상담 일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복지 사각지대가 없는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4 - 수성구 복지 상담사가 지난 15일 함장종합사회복지관에서 ‘찾아가는 뚜비 복지상담소'를 운영하며 주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제공일자 : 2026. 07. 16. (목) 담당부서 : 행정지원과 담 당 자 : 주무관 권오현 전 화 : 053-666-2225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지회장 김남현)는 지난 15일(수)에 아모르달서재활주간보호센터(대표 김종철)와 지역사회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해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더욱 체계적이고 다양하게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노인 돌봄 서비스 지원 프로그램 공동 운영,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지역사회 행사 및 캠페인 공동 추진, 정기 봉사활동 운영, 인적·물적 자원 상호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김남현 지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더욱 따뜻한 돌봄과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2 - 한국자유총연맹 수성구지회와 아모르달서재활주간보호센터 관계자들이 지난 15일 업무협약(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일자 : 2026. 07. 15. (수) 담당부서 : 여성가족과 담 당 자 : 주무관 김서이 전 화 : 053-666-4228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토) 수성구 청소년수련원에서 우리마을 교육나눔 청소년 마을운영단 통합 공동 연수 ‘청소년이 바꾸는 마을 지도 사업’(청·바·지 사업)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우리마을 교육나눔에 참여하고 있는 마을(범어1동, 황금1동, 상동, 파동, 지산1동, 지산2동, 고산2동)의 청소년 마을운영단과 교육나눔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공동 연수는 팀 친목 활동을 시작으로 각 동 위원장들의 마을 소개, 모둠별 활동 ‘우리 마을 청사진 함께 그리기’ 순서로 이어졌다. 특히 환경, 세대, 나눔, 교육, 문화, 안전, 예술, 건강, 놀이, 홍보 등 10개 분야의 모둠별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은 주민들이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제안과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마을 의제 발굴 과정에 직접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주인의식과 공동체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청소년 활동을 통해 마을을 변화시키는 주체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3 -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지난 11일(토) 수성구 청소년수련원에서 우리 마을 교육나눔 청소년 마을운영단 통합 연수 ‘청소년이 바꾸는 마을 지도 사업’(청·바·지 사업)을 개최했다.
교육대상: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22개 유형) ▶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중 13 세 미만 어린이와 대면 하여 교육·보육·상담·체험활동 등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사람, 어린이안전 관리담당자 - 법률 규정(12개 시설) : ①어린이집 ②유치원 ③초등학교 ④특수학교 ⑤학원 ⑥아동복지시설 ⑦대규모점포 ⑧유원시설 ⑨전문체육시설 ⑩공연장 ⑪박물관 ⑫미술관 - 시행령 규정(10개 시설) : ①외국교육기관 ②과학관 ③공공도서관 ④사회복지관 ⑤유아교육진흥원 ⑥장애인 거주시설 ⑦장애인 지역사회재활시설 ⑧국제학교 ⑨외국인학교 ⑩대안학교 신청 기간 : ~ 26. 8. 18. (화) 12:00(정오) 교육 일자 : 26. 8. 19.(수) [1회차 10:00 ~ 12:00/ 2회차 13:00 ~ 15:00 / 3회차 15:30 ~ 17:30] 교육 장소 : 동구청 4층 대회의실 교육 비용 : 무료 교육 방법 : 이론교육 2시간(온라인) + 실습 2시간(대면 집합) 총 4시간 교육 안내 및 신청 : https://lms.educare.or.kr/lms/intro.edu
행정안전부와 대구광역시는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경력 형성 및 노동시장 진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2026년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합니다. 본 사업에 참여할 청년을 다음과 같이 추가모집하오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모집기간: 2026.7.15.(수) ~ 7. 24.(금) 18:00 □ 모집인원: 총 100명 내외 □ 참여자격 - 연령기준: 만19세 이상 만39세 이하의 청년(1986년 1월 2일 ~ 2007년 1월 1일 출생자) - 고용상태: 참여 신청일 기준 미취업자(4대보험 미가입자) - 지역요건: 사업 참여기간 동안 대구광역시 거주자 □ 참여방법: 고용24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 전용채용관을 통해 온라인 신청 ※ 참여신청 링크: https://m.site.naver.com/2cHA8 □ 문의: 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 053-944-4001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 및 대구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dgse.kr/)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맞아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5일간 수영장, 키즈카페, 야영장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행정처분 이력이 있는 업소 등 30개소가 대상이며,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사용・보관 △무등록・무표시 제품 사용 △종사자 건강진단 실시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 음식점 내 조리식품 10건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균,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도 병행한다. 점검 결과 위반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수거검사 결과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즉시 회수·폐기 조치할 예정이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여름철은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만큼 식품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사전 점검과 위생관리를 강화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는 지난 7월 15일(수)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를 통해 기업탐방에 참여한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수처리 공정 백스테이지 투어(견학 프로그램)와 안전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성료했다고 밝혔다. 〈청년구직자 대상 견학 프로그램〉이번 백스테이지 투어는 지난 3월에 이어 청년구직자를 위해 ㈜에스에이치피와 함께 두 번째로 마련한 자리로, 더욱 심도 있는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핵심 수처리 공정을 견학하고, 현장에 정착된 체계적인 안전문화를 체험했다. 특히 이번 하반기 투어는 단순한 시설 관람을 넘어, 현장 실무진과의 생생한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하고 직무 적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인지하고 예방하는 실무형 안전 관리를 현장에서 직접 공유함으로써, 산업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지난 상반기에 이어 이번 7월 견학 역시 청년구직자들에게 환경기초시설의 가치와 안전 경영의 중요성을 알리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가 지역사회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관내 농업인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품목별 농업인 맞춤형 교육(SNS 마케팅)’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SNS마케팅 이론 교육〉이번 교육은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낮 시간 농작업으로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들을 고려해 지난 7월 6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야간 교육으로 운영됐다. 교육에서는 인스타그램·스레드 등 SNS 채널 운영 방법을 비롯해 소비자의 관심을 끄는 사진 촬영 기법, 카드뉴스 및 릴스 제작, 생성형 AI를 활용한 홍보 문구 작성, 효과적인 해시태그 활용법 등 농업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교육생들은 직접 자신의 농산물을 활용해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게시물을 작성하는 실습을 진행하며 온라인 마케팅 홍보 역량을 키웠다. 교육에 참여한 한 농업인은 “SNS가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직접 따라 하면서 배우니 농장 홍보에 활용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며 “생성형 AI를 활용하면 홍보 글 작성 시간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농산물 소비 트렌드가 온라인과 모바일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SNS는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고 농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중요한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에 대구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들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좋은 농산물을 생산하는 것뿐만 아니라 소비자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 것도 농업인의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성형 AI와 SNS 마케팅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농업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문의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053-803-7631)
[/시정소식] 대구광역시가 세계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학술대회인 ‘2034 세계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World Congress of Basic & Clinical Pharmacology, 이하 WCP 2034)’ 유치에 성공했다. 〈WCP 2034 대구 유치 성공 기념사진〉 대구시는 지난 15일 수요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에서 유럽·아프리카의 후보 도시들과 치열한 경쟁을 벌인 끝에 2034년 개최도시로 최종 확정됐다. 우리나라에서 이 총회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WCP)는 국제 기초·임상약리학연합(IUPHAR)이 4년마다 개최하는 약리학* 분야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로, 신약 개발과 임상약리, 기초약리 분야의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 약리학 : 약물이 생체 내에서 작용하는 원리와 효과를 연구하는 학문으로, 약물이 인체에 미치는 작용, 기전, 흡수·분포·대사·배설 과정 등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생명과학 분야이번 유치는 대한약리학회 WCP 2034 유치위원장인 경북대학교 김상현 교수를 중심으로 대구시, 대한약리학회, 대한임상약리학회, 한국관광공사와 엑스코(EXCO)가 함께 힘을 모아 이뤄낸 성과다. 특히 2026년과 2030년 두 차례의 유치 도전 경험을 바탕으로, KOTRA 해외무역관과 협력해 회원국별 맞춤형 유치 활동을 펼친 끝에 세 번째 도전 만에 개최권을 따냈다. WCP 2034는 오는 2034년 11월 중 대구 엑스코에서 6일간 펼쳐진다.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해외 참가자 2,500여 명을 포함해 총 3,000여 명의 연구자와 의료·바이오 산업 관계자들이 대구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사 기간에는 학술 심포지엄과 기술 워크숍, 네트워킹 행사,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이번 총회 개최로 생산유발효과 142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66억 원에 달하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2028년 개최 예정인 아시아·태평양 약리학회(APFP)에 이어 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까지 유치함으로써, 세계 약리학 연구와 바이오·의료산업 교류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하게 됐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유치 성공은 대구의 바이오·의료산업 경쟁력을 전 세계에 입증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연구 인프라와 지역 의과대학 등 대구의 탄탄한 의료 생태계를 세계에 알리고, 국제 공동연구 확대 및 바이오기업 투자 유치를 통해 글로벌 의료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국립대구과학관은 지난 7월 8일 울릉중학교에서 경상북도교육청(울릉교육지원청)과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한 지역 연계형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2026 찾아가는 과학관 AI교육〉국립대구과학관은 2024년 찾아가는 울릉도 나눔 교육에 이어 2025년 울릉도 학생 초청 나눔 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도서 지역 학생들의 과학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나눔 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프는 과학교육 취약지역인 울릉도 학생들에게 체험 중심의 과학문화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간 과학교육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미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울릉도 관내 초등학생 160명과 중학생 140명 등 총 300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DNA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간이 분광기 만들기, 에어로켓 발사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된 과학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창의융합형 인재 역량을 강화하는 동시에, 도서 지역 학생들의 과학문화 체험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DNA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 체험에서는 DNA를 구성하는 네 가지 염기(A,G,T,C)를 활용해 자신만의 키캡을 제작하며 생명의 설계도인 DNA의 구조와 역할을 흥미롭게 이해하도록 도왔다. 이어 진행된 ‘에어로켓 발사’ 프로그램에서는 압축공기의 힘으로 로켓이 쏘아 올려지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면서 작용·반작용의 원리를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큰 호응을 얻은 ‘DNA 키캡 열쇠고리 만들기’와 ‘에어로켓 발사’에 이어, ‘간이 분광기 만들기’ 역시 학생들의 열띤 관심 속에 진행됐다. 학생들은 직접 만든 분광기로 형광등, LED 조명 등 다양한 광원을 관찰하며 빛의 스펙트럼 차이를 탐구하는 등 깊이 있게 물입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행사에는 국립대구과학관을 비롯해 경북대학교 영재교육원, 문경·의성·울진·영주·성주·고령 과학발명교육센터, 북부·남부 메이커교육센터, 울릉중학교, 울릉초등학교, 남양초등학교, 천부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 대구한의대학교, 경상북도교육청과학원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과학체험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하루 동안 다양한 과학 활동을 체험하며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울릉창의캠프를 통해 학생들에게 과학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접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간 과학교육 격차를 줄이고, 모든 학생이 양질의 과학교육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연계형 과학교육 프로그램과 과학문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 달성테크노스포츠센터 : 장애인(가족) 탈의·샤워실 설치 - 이용안내 :첨부 파일 참조(웹사이트 https://www.dssiseol.or.kr/pages/sisul/page.html?mc=1499#sg01) 2. 달성국민체육센터 : 장애인(가족) 탈의·샤워실 설치 × 3. 달성문화센터 : 장애인(가족) 탈의·샤워실 설치 × 4. 여성문화복지센터 : 장애인(가족) 탈의·샤워실 설치 ×
[/보도자료] 제 목담당부서 추경호 대구시장, “노사 상생의 힘으로 더 나은 대구 함께 만들자”- 박배일 위원장 “창립기념식에 시장 참석은 처음… 노사 상생에 대한 기대 커”- 제62주년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 참석… 환경공무직 헌신에 감사- 근무환경 개선과 상생의 노사문화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대구 구현자원순환과 대구시,‘2034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 유치 확정- ‘국내 최초’ 세계 기초 및 임상약리학 총회(WCP 2034) 유치- 국내외 전문가·기업인 등 90여 개국 3,000여 명 참가- 2028 아·태 약리학회 이어 릴레이 개최… 글로벌 신약연구 허브 도약국제통상과 대구119항공대, 민·관·군 합동 응급환자 항공이송훈련 실시- 전시, 대규모 재난 대비 민·관·군 합동 환자 이송 및 협업체계 강화소방안전본부 대구보건환경연구원, 상반기 고객만족도 ‘100%’ 달성- ‘민원심부름팀’ 현장 방문 검사 등 고객 중심 민원서비스 호평- 민원 편의 확대와 친절 행정으로 시민 만족도 제고보건환경연구원 대구 농업인, SNS로 소비자와 직접 소통한다- 대구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맞춤형 SNS 마케팅·AI 실습 교육 성료- 인스타그램·스레드 등 실전 온라인 마케팅 역량 강화로 농가 경쟁력 높여농업기술센터 대구교통공사, 폭염 속 도심 피난처 역할 ‘톡톡’- 지난 4월 행정안전부와 ‘무더위 쉼터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대구교통공사 안전, 야호~!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북부사업처, 청년구직자 대상 선제적 안전문화 전파-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청년구직자 대상 2차 견학 실시- 북부하수처리장 수처리 핵심 공정 견학 및 안전문화 집중 체험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2026년 예술로 대구」 협업팀 8개 구성… 협업 활동 본격화- 기업·기관 8개소, 리더예술인 8명, 참여예술인 32명으로 협업팀 8개 구성 완료- 기업·기관별 현장 과제와 예술인의 창의성을 연결한 다양한 협업 활동 추진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 2026 다티스트 ‘심윤 작가와의 대화’ 개최- 7월 22일(수) 오후 2시, 대구미술관 2층 선큰가든에서 진행- 심윤 작가가 직접 들려주는 ‘회색 극장’ 작업 과정과 작품 세계- 큐레이터 대담과 관객과의 질의응답 통해 전시를 깊이 있게 만나는 시간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회관, 2027년도 중견작가 추천 공모 실시- 지역 미술계를 이끌 역량 있는 중견작가 발굴·지원- 7월 13일부터 8월 7일까지 추천 접수, 최종 4명 선정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국내 주요 여행사 초청 가을여행 상품 개발 ‘1박2일 팸투어’ 성료- 동화사 ‘고품격 사찰음식’ 힐링 체험부터 도동서원 미디어 파사드까지- 국내 주요 단체 여행사 관계자 한자리에… 대구 가을 맞춤형 상품 출시 기대감 고조대구문화예술진흥원 자궁경부암 진단전략 총설 국제학술지 게재- 생물학적 표적 중심 새로운 검진 패러다임 제안케이메디허브 국립대구과학관, 경상북도교육청(울릉교육지원청) 울릉창의캠프 운영- 지역 연계형 과학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나눔 교육 성료국립대구과학관
[/시정소식]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이 주관한 제62주년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가 16일 오전 11시 그랜드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제62주년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창립기념행사〉노동조합 창립 62주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해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박배일 대구광역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 위원장, 전국연합노동조합연맹 정연수 위원장,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 정병화 의장, 환경공무직 조합원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배일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대구시장이 창립기념식에 참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행사 참석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추경호 시장은 기획재정부 근무 당시 직원들이 뽑은 ‘닮고 싶은 상사’ 1위에 세 차례나 선정됐고, 국회의원 시절 지역발전 기여도 평가에서 64.1%를 기록해 지역구 의원 중에서는 유일하게 50%를 넘었다”면서 “그런 만큼 앞으로 환경공무직 노동조합을 포함해 노사 상생에 대한 기대가 크고 더욱 힘써 달라”고 말했다. 추 시장은 축사를 통해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지난 62년 동안 시민의 일상 가장 가까운 곳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지켜왔다”며 “시민들이 잠든 새벽,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흘린 여러분의 땀과 열정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환경공무직의 복지 증진과 관련해서는 “환경공무직 노동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어진 행사에서는 모범조합원 표창, 장학증서 수여, 노사 화합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으며, 환경공무직 노동자들의 헌신과 노고를 격려하고 노사 간 신뢰와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추경호 시장은 “대구는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모범적인 노사 상생의 문화를 이어온 도시”라며 “앞으로도 노동조합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이러한 상생의 문화가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대구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노사 상생의 힘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깨끗한 도시, 지속가능한 자원순환도시 대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당부했다. 한편, 대구시 환경공무직노동조합은 1964년 창립 이후 62년간 환경미화와 생활폐기물 수거·처리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되는 현장에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힘써 왔으며, 현재 대구시에는 외부 용역업체를 포함해 약 2,200명의 환경미화 종사자가 시민의 안전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위해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하고 있다.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는 지난 2일 ‘2026년 예술로 대구’ 사업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협업 활동의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2026년 예술로 대구 오리엔테이션〉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路) 지역사업’의 일환이다. 기업·기관의 현장과 예술인의 창의적인 역량을 연결해 다양한 과제를 함께 해결하고, 예술인에게 새로운 활동 기회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협업형 예술지원 사업이다. 진흥원은 올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1:1 사전컨설팅을 실시해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참여를 독려했다. 이후 기업·기관,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공개 모집하고 서류 및 면접 심의를 거쳐 기업·기관 8개소, 리더예술인 8명, 참여예술인 32명을 최종 선정했다. 올해 2026년 예술로 대구에는 군위문화관광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더현대 대구), 케이워터운영관리(주) 디아크문화관 등 총 8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각 협업팀은 기관별 특성과 현장 과제를 반영해 예술인과 함께 힐링 참여극, 찾아가는 아트테라피, 주민 참여형 예술 프로젝트, 어린이 오감 예술놀이터, 청년문화 콘텐츠, 미디어아트 기반 프로젝트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기획·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은 공연장이나 전시실을 넘어 조직과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과제를 새로운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창의적인 자산”이라며 “기업·기관과 예술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업 과정이 지역사회에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확산하고, 예술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의 의미 있는 사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이 차세대 자궁경부암 진단전략을 제시했다. 케이메디허브 신약개발지원센터와 부산대학교, 경희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지난달 26일 자궁경부암 진단분야 최신 연구성과 및 차세대 진단기술 총설논문을 발표했다. 논문은 신약개발지원센터 박가영 선임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유진서 학생이 공동 제1저자로 나섰으며, 신약개발센터 서혜원 선임연구원과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김윤학 교수, 경희대학교 의과대학 김도경 교수가 공동 교신저자로 참여했다. 공동 연구팀은 자궁경부암 검진기술을 기존의 검사 플랫폼 중심이 아닌, 질병의 발생 및 진행과정에 기반한 생물학적 표적중심으로 재정리하고, 최신 바이오마커와 진단기술을 체계적으로 고찰했다. 논문에서는 인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부터 자궁경부암으로 진행되는 분자생물학적 과정을 중심으로 HPV 관련 바이오마커, 단백질·핵산·후성유전학적 바이오마커 등 다양한 진단 표적을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이와 함께 AI 기반 디지털 병리, 분광학 기반 진단기술, 현장진단 플랫폼 등 최근 주목받는 차세대 진단기술의 연구동향과 장단점을 비교·분석하고, 향후 정밀의료 기반 자궁경부암 진단기술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논문은 ‘Biology-aligned cervical cancer screening: target-centric biomarkers and next-generation diagnostic platforms’ 제목으로 국제 학술지 ‘바이오마커 리서치(Biomarker Research) IF 14.6’에 게재됐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연구가 바이오마커 기반 차세대 진단기술 개발을 촉진하고,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진단 플랫폼 확산으로 이어져 전 세계 자궁경부암 환자의 생명을 지키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 대구예술인지원센터(이하 지원센터)는 지역 예술인의 행정 실무 부담을 줄이고 창작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밀착형 교육 프로그램 ‘창창(創昌)스쿨’의 참가자 20명을 모집한다.2022년도부터 운영해 온 창창스쿨은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창업’과 ‘창작’에 의미를 두었던 기존 창창스쿨을 올해는 ‘창조할 창(創)’과 ‘창성할 창(昌)’ 자를 살려 ‘비로소 뻗어 나가는 당신의 예술’이라는 새로운 의미를 담은 창창(創昌)스쿨로 개편했다. 사업화에 집중하기보다 예술 현장 전반에서 필요로 하는 실무 역량 강화에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다. 이에 따라 기획·행정·홍보는 물론 생성형 AI 및 디지털 플랫폼 활용법까지 아우르는 교육을 제공해,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예술인들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다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예술인들은 뛰어난 예술적 역량을 갖추고도 지원신청서 작성이나 포트폴리오 제작 등 자신의 활동을 알리는 행정 실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지원센터는 이 같은 어려움을 반영해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이론–실습–전문가 피드백’이 연계된 실습형 커리큘럼을 마련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매주 목요일 저녁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총 10회차로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공모 지원서 작성 실무, AI를 활용한 브랜딩 및 포트폴리오 웹페이지 개설, 홍보 자동화 세팅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각 회차 교육 전후 1:1 밀착 멘토링을 제공해 참가자 개인의 활동 특성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피드백을 전달하며, 산출물의 완성도를 집중 관리한다. 참여 예술인은 개별 작업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피드백을 통해 2027년도 공모에 대비한 지원신청서와 개인 포트폴리오 웹페이지를 실제 결과물로 완성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기획·행정·홍보 등 전반적인 역량 강화가 필요한 대구 지역 예술인 20명이다. 선정은 신청서와 활동계획서를 바탕으로 한 종합 평가를 거쳐 고득점자 순으로 이뤄지며, 교육 결과물을 실제 공모 지원, 포트폴리오 정비, 홍보 채널 운영, 수익 창출 기반 확대 등에 활용할 구체적 계획이 있는 예술인을 우대한다. 방성택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들이 창창(創昌)스쿨을 통해 지원신청서와 포트폴리오를 스스로 완성하는 경험을 쌓고, 더 넓은 무대로 뻗어 나가길 바란다”며 “예술인이 창작에만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예술인지원센터(☏053-430-5657, dgart123@dgfca.or.kr)로 문의하면 된다.
도심 속 물놀이장이 주민들을 찾아간다. 대구 동구청(구청장 우성진)은 본격적인 여름 무더위를 맞아 주민들이 도심 속에서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관내 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7일부터 전격 개장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신암근린공원과 신서근린공원 등 총 2곳으로 17일부터 8월30일까지 오전11시부터 오후5시까지 운영하며, 매주 월・목요일 및 우천 시 휴장한다. 이용료는 무료다. 특히, 대구 동구는 개장에 앞서 리모델링을 통해 조합 놀이대, 워터 드롭, 워터 터널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조성해 도심 속에서 피서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휴식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와 함께 어린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수질 관리’와 ‘안전 사고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올해 물놀이장 운영・관리를 전문 인력에 전격 위탁하여 전문성을 한층 높였으며, 안전요원도 상시 배치했다. 또, 물놀이장에 사용되는 용수를 매일 교체하고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실시하는 등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도록 빈틈없는 관리 시스템을 가동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이용객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옷을 갈아입을 수 있도록 편의시설인 탈의실을 설치해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우성진 동구청장은 “도심 속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청량한 무더위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그 무엇보다 안전과 수질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가족들과 함께 깨끗하고 안전한 동구 물놀이장에서 시원하고 행복한 여름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신청기간 : 2026. 7. 13.(월) ~ 7. 31.(금) 18:00까지 ※ 마감시간 이후 접수 불가 ◎ 제출서류 1. 똑똑~런 사업신청서&학습모임 명단★ 2. 똑똑~런 사업계획서★ ◎ 선정 후 제출서류 (선정 후 교육기간이 종료된 이후 제출서류) 3. 똑똑~런 사업결과보고서 * 1번 ~ 2번 서류는 필수 제출 서류입니다. * 3번 서류는 선정 이후의 제출 서류입니다. ◎ 접수방법 - 이메일 제출 : lucky22@korea.kr - 방문제출 : 남구 평생학습관(장전2길 5) 사무실 *** 자세한 내용은 붙임파일 공고문 확인바랍니다 **** ◎ 문의사항 : ☎ 053-664-2305
[/시정소식] 대구광역시는 보건복지부의 ‘2026~2029년 권역응급의료센터 재지정’ 결과, 대구 지역 중증응급의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할 권역응급의료센터로 경북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총 3개소가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재지정으로 대구의 권역응급의료센터는 기존 2개소에서 3개소로 확대됐다. 권역응급의료센터는 중증응급환자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는 지역 최고 수준의 응급의료기관으로, 보건복지부는 3년마다 진료 역량과 인력·시설·장비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한다. 특히 이번 재지정은 기존의 인력·시설·장비 등 외형적 기준 평가에서 벗어나, 응급실 내원 이후 최종 치료까지 수행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진료 역량을 중점 평가했다. 보건복지부는 대구·경북권의 응급의료 수요와 지역 의료기관의 중증응급환자 치료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구 지역 권역응급의료센터를 기존보다 1개소 확대 지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3개 병원은 2026년 11월 1일부터 2029년 10월 31일까지 3년간 권역응급의료센터로 운영된다. 이들 기관은 24시간 응급진료와 함께 심정지, 심·뇌혈관질환, 복부 응급수술 등 중증응급질환의 최종 치료를 담당하며, 매년 운영평가 결과에 따라 연간 최소 3천만 원에서 최대 6억 원의 운영 보조금과 건강보험 응급의료수가 등을 차등 지원받게 된다. 이번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모두를 지키는 안전복지’를 시정 목표로 추진한 민선 9기 핵심공약의 성과로, 대구 응급의료체계의 최종 치료 역량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대구시는 응급의료지원단 운영, 책임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권역응급의료센터 추가 지정 건의 등을 통해 지역 응급의료 기반 확충에 힘써왔다. 앞으로 권역응급의료센터가 3개소로 확대되면서 중증응급환자를 보다 효율적으로 분산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권역응급의료센터 간 역할 분담과 병상 운영의 효율성이 높아지고, 119구급대의 병원 선정과 이송체계도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될 전망이다. 대구시는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응급의료기관 간 기능을 더욱 체계화하고, 중증도에 따른 적정 이송과 치료가 이뤄지도록 응급의료 전달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은 어떤 가치보다 우선돼야 한다.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지정은 대구 응급의료체계의 최종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중심으로 응급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 누구나 응급상황에서 적시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핫이슈] 대구광역시는 7월 15일 대구콘텐츠비즈니스센터에서 경상북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등 관계기관과 함께 ‘2026년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갔다.〈대경권 정보보호 클러스터 조성〉‘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수도권에 집중된 정보보호 산업기반을 지방으로 확산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비수도권의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경북은 지난 6월 과기정통부·한국인터넷진흥원 주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으며, 대구시와 경상북도를 중심으로 대구디지털혁신진흥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융합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대경권 컨소시엄을 구성해 사업을 공동 추진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인터넷진흥원, 대구시, 경북도,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계획과 기관별 역할을 공유하고, AI·로봇 산업과 연계한 정보보호 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등 핵심 추진과제와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 이후 대구콘텐츠센터 내 클러스터 거점시설 구축 예정지를 둘러보며 시설 조성 및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대구·경북은 이번 사업을 통해 정보보호 기업·스타트업을 육성하고, AI·로봇 융합보안 기술 실증과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실전형 사이버훈련장과 AI·로봇 보안 테스트베드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기업의 정보보호 역량을 높이고, 정보보호 기업과 AI·로봇 수요기업 간 협력을 확대해 대경권을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운 대구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AI·로봇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면서 정보보호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이번 클러스터 구축사업을 계기로 대구·경북이 AI 로봇 융합보안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2차) 안내입니다. - 사업기간 : 2026. 7월 ~ 10월 - 총사업비 : 3,300천원(사업주최 : 대구광역시 물환경과) - 내 용 : 빗물이용시설 설치자에 보조금 최대 90% 지원 (상한액 330만원 범위 내) * 건축물의 지붕면 등에 내린 빗물을 모아 이용할 수 있도록 처리하는 시설 - 지원대상 : 건축면적이 1만㎡ 미만인 건축물 - 우선지원 : 집수능력, 시설용량, 교육용으로 우수한 시설 - 지원제외 : 법적 의무시설,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의 장이 소유한 시설 - 접수기간 : 2026.7.15.(수) ~ 8.5.(수) - 접 수 처 : 해당 구·군 녹색환경과 - 대상자 선정 : 대구시 선정 후 통보 - 보조금지급 : 선정자가 시설 설치 완료 후 ※ 붙임 신청서식 등
[/시정소식] 국립대구과학관은 영주시 콩세계과학관과 협력해 운영 중인 ‘2026 찾아가는 과학관’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2026 찾아가는 과학관 AI교육〉‘찾아가는 과학관’은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사회공헌사업으로,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에서도 수준 높은 과학문화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생성형 AI와 AI 리터러시 교육을 새롭게 도입·확대하여 기존 과학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미래 디지털 역량을 키우는 융합형 교육으로 발전시킨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콩세계과학관에서 운영되며, AI 체험교육, 이동형 전시품 6종, 댄스로봇 공연 등 상설 콘텐츠와 함께 창의과학교육 및 A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학생들에게 과학과 첨단기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생성형 AI를 직접 활용하며 미래기술을 체험하고, AI의 원리와 활용, 올바른 사용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AI 교육 콘텐츠가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AI와 함께 만드는 미래 생물도감’ 프로그램에서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자신만의 생물을 설계하고 특징을 탐구하며 AI와 창의성을 융합하는 경험을 제공했으며, ‘AI 로봇 발명가’에서는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AI 로봇을 직접 기획하고 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 해결력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시 운영되는 AI 체험교육존에서는 다양한 AI 체험 콘텐츠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생뿐만 아니라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함께 이동형 전시품과 댄스로봇 공연은 오는 26일까지 별도의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콩세계과학관은 친환경 전시연계교육도 함께 운영해 지역 특산물인 콩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 관장은 “AI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꼭 필요한 핵심 역량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지역 과학관과의 협력을 통해 AI 리터러시 교육과 첨단 과학문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어디에서나 양질의 과학문화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 과학문화실 손오경 연구원 053-670-6243
[/시정소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은 지난 14일(화) 안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구 동구 주민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활용교육’을 실시했다.〈공공데이터 활용교육〉교육은 정보 접근성이 낮은 지역민들의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이에 대한 활용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교육은 ▲공공데이터의 이해 및 활용 ▲케이메디허브 공공데이터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 케이메디허브는 키보드, 마우스 100세트를 후원했다. 전달한 물품은 대구 동구 소재 복지관에 전달돼 지역민들의 원활한 데이터 활용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교육을 통해 보다 많은 분들이 공공데이터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재단은 누구나 활용하기 쉬운 공공데이터를 지속적으로 개방하는 동시에 활용교육을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신현목 안심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민들의 정보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는 행사였다. 후원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시정소식]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케이메디허브)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가 지난 13일(월)부터 이틀간 경북대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오픈브릿지(OPEN Bridge) 체험형 실무교육’을 운영했다.〈오픈브릿지 체험형 실무교육〉교육은 경북대학교 로봇부트캠프사업단이 참여해 대학생들이 의료기기 개발 현장에서 활용되는 디지털 제조기술을 직접 체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픈브릿지 교육현장에는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로봇공학과, 우주공학부, 전기공학과 학생 55명이 참가했으며 효과적인 실습체험을 위해 6개 팀으로 나누어 3D 설계(SolidWorks), 3D프린터(FDM) 활용, 3D스캐너 활용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들은 실제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활용되는 첨단장비와 소프트웨어를 직접 사용하며 제품설계부터 형상구현, 디지털데이터 취득까지 의료기기 개발 전 과정을 체험했다. 교육에 참가한 경북대학교 첨단기술융합대학 최민서 학생은 “3D프로그램을 다뤄 본 적이 없었지만, 직접 해볼 수 있어 좋았고, 3D스캐너도 직접 체험해 보게 되어 좋은 경험이 됐고, 교육이 매우 만족스러웠다”며 소감을 말했다. 교육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이 수여됐다. 이번 교육과정은 대학교육과 산업현장을 잇는 실습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지역대학생들의 실무역량을 높이고 의료기기 산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케이메디허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오픈브릿지를 활용해 지역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의료기기 개발에 필요한 실무형 교육과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지역 의료·바이오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오픈브릿지에서의 교육과정을 통해 첨단의료산업 미래 인재들이 값진 실무경험을 쌓고 산업을 이끌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오픈브릿지는 지난 6월 출범한 공공기관 최초 개방형 연구시설로 창업을 희망하는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방문해 첨단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제작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이곳에는 3D 프린터·스캐너 등 연구장비 12종이 완비되어 교육생들에게 실무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2026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2차) 안내] 신청기간: 2026. 7. 15.(수) ~ 8.5.(수) 지원대상 : 건축면적이 1만㎡ 미만인 건축물 ※ 우선지원 : 집수능력, 시설용량, 교육용으로 우수한 시설 ※ 지원제외 : 법적 의무시설, 국가·지자체·공공기관의 장이 소유한 시설 지원금액 : 330만원 한도 내 설치비의 최대 90% 지원 신청방법 : 시공업체에 직접 문의 후 빗물이용시설 설치 지원사업 신청서, 설치․이용 계획서 등 관련서류 제출 사업절차 : 신청·접수→지원대상자 선정→빗물이용시설 설치 및 설치 완료신고→보조금 지급 관련문의 : 환경과(☎661-2586) - 기타 상세한 내용은 "붙임 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대구아트웨이(이하 아트웨이)는 기획공연 프로그램 〈이음 스테이지〉의 두 번째 공연을 오는 7월 22일 18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선보인다.〈이음 스테이지〉는 지난해 아트웨이 기획공연 〈음성녹음〉 시리즈를 새롭게 개편한 공연 프로그램으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는 열린 무대이다. 프로그램 이름에는 서로 다른 소리와 감각을 연결하고 시민의 일상 속 새로운 예술적 울림을 전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지난 6월 국악 공연으로 첫선을 보인 후 두 번째 공연에서 클래식으로 색을 바꿔 시민에게 한층 다채로운 음악적 경험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에는 지역 클래식 전문 연주단체 앙상블 르보아(Ensemble Le Bois)가 무대에 오른다. ‘르보아’는 프랑스어로 ‘나무’를 뜻하며, 현악기와 목관악기가 어우러진 복합 앙상블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이진하·조우태, 첼리스트 강정우, 플루티스트 양재관으로 구성된 앙상블 르보아는 클래식을 비롯해 대중음악과 재즈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며, 문화체육관광부 「청춘마이크」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모차르트의 ‘아이네 클라이네 나흐트무지크’를 시작으로 드보르자크, 쇼스타코비치, 스메타나 등 클래식 명곡과 피아졸라의 ‘리베르탱고’, 히사이시 조의 영화 음악까지 시대와 장르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정통 클래식의 깊이와 영화음악의 친숙함을 함께 담아 클래식 애호가는 물론 일반 시민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방성택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음 스테이지〉가 시민에게는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하는 기회를, 지역 예술인에게는 지속적인 공연 활동의 장을 제공하는 공연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통해 아트웨이를 시민과 예술이 만나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시정소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에서 운영하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진행 중인 여름 시즌 프로젝트 ‘달달한 썸머’가 지난 주말 관람객 몰리며 공간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도슨트 프로그램〉〈오픈스튜디오〉‘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의 상징인 ‘달’에서 착안해, 시민들에게 달콤한 예술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6월 30일부터 10월 1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 전관에서 전시·도슨트·체험·강연·야간 프로그램 등을 함께 운영하는 여름 시즌 프로젝트로, 시민들이 머물며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달달한 썸머’ 기간에는 지역의 청년예술가부터 기성 예술인, 공간 내 입주해 작업을 이어가는 레지던시 작가들의 활동과 함께 20세기 미술 거장 마르크 샤갈의 특별전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전시장 전반에 활기를 더하고 있다. 특히 이번 특별전은 대중에게 익숙한 유화 중심의 이미지에서 벗어나, 마르크 샤갈의 예술 세계에서 중요한 축을 이루는 ‘판화’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약 330여 점의 석판화와 동판화 작품을 통해 샤갈 특유의 선과 색채, 서사적 표현을 보다 밀도 있게 살펴볼 수 있다. 샤갈은 1920년대부터 판화 작업을 시작해 문학과 성서, 신화를 바탕으로 한 독창적인 시각 언어를 구축했으며, 판화를 단순한 복제 기법을 넘어 독자적인 예술 영역으로 확장해왔다. 특히 판화는 색채와 상징, 서사적 이미지를 결합해 자신의 내면 세계를 표현하는 중요한 매체로 자리 잡았으며, 이를 통해 샤갈은 그래픽 아티스트로서의 예술적 위상을 확립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판화 작업을 중심으로 유화로 잘 알려진 샤갈의 또 다른 예술 세계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고 전시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대구예술발전소는 층별로 서로 다른 성격의 전시와 공간을 구성해 관람의 폭을 넓히고 있다. 1층은 관람객을 맞이하는 열린 공간과 청년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으며, 2층에서는 대형 전시인 마르크 샤갈 특별전을 만날 수 있다. 3층은 미디어아트와 대구아트웨이 입주작가들의 특별기획전이 어우러진 공간으로 동시대 예술을 경험할 수 있으며, 4~5층에서는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작업 공간을 통해 창작 과정과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곳곳에 마련돼 있다.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해 자신만의 아트북을 만들어보거나 스탬프 체험을 즐기는 등 다양한 이벤트가 공간 전반에 배치되어 관람의 재미를 더하고 있다. 바로 옆 수창청춘맨숀에서는 새로운 전시로 관람객을 맞이할 준비에 들어갔다. 7월 28일(화)부터 8월 30일(일)까지 2층 전시실에서 공공레지던시 시민창작아트워크 1부 결과보고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공공레지던시에 참여한 든바다예, 길범, 호루라기, 극단 에테르의 꿈 등 4개 단체가 시민들과 함께 만든 창작 과정과 성과를 선보인다. 국악·시각예술·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활동 기록과 사진·영상, 시민 참여 결과물을 통해 예술을 매개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공공예술의 가치를 전한다. 최근 관람객 증가 흐름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이 결합된 복합적인 예술 경험이 공간 활성화로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대형 전시를 제외한 공간은 무료로 관람이 가능해 시민들이 부담 없이 머물 수 있는 문화예술 쉼 공간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다. 방성택 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달달한 썸머’를 통해 다양한 세대와 분야의 예술이 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관람 흐름이 확장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더욱 가깝게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8월에 진행되는 키즈 도슨트 및 창작 워크숍 ‘달달한 키즈탐험’, 청소년 대상의 ‘달달한 미술산책’, 일반 관람객을 위한 ‘달달한 아트토크’ 등 연계 프로그램에도 관심이 높아지며 참여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달달한 썸머’는 대구예술발전소와 수창청춘맨숀에서 오는 10월 11일까지 진행되며, 7~8월 매주 수요일에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운영한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공간에서 문화와 함께 즐기는 도심 속 바캉스를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문의 : 대구예술발전소 053-430-5671
[/보도자료] 제 목담당부서 대구시, ‘중증응급의료 안전망 강화’ 권역응급의료센터 3개소 확보- 추경호 시장 민선9기 핵심공약 ‘권역응급의료센터 확대’ 결실- 경북대병원·계명대동산병원·대구가톨릭대병원 3곳 지정- 중증응급환자 최종 치료 역량 강화… 분산 수용 및 골든타임 확보 기대보건의료정책과 대구시, 개발제한구역 활용해 ‘시민 힐링공간’ 확대한다- 민간 야영장·실외체육시설 설치 물량 확대… 구·군별 배분계획 반영- 개발제한구역 주민 생업 지원 및 시민 여가공간 확충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도시계획과 대구-경북, AI 로봇 특화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 본격 시동- 15일 ‘지역거점 정보보호 클러스터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AI 로봇 특화 융합보안 산업 육성 위한 대경권 협력체계 본격 가동- 기업 육성·인력 양성·보안 인프라 구축으로 지역 정보보호 산업 생태계 조성AI정책과 대구시, 체류형 의료관광 이끌 ‘메디웰니스 시그니처 상품’ 공모- 지역 의료기술·관광자원 결합한 대구 대표 의료관광 상품 20개 발굴·육성- 의료기관·유치업체 등 10개 상품 운영기관 선정… 기관당 최대 1,200만 원 지원의료산업과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춘 ‘찾아가는 대구 수돗물 교육’ 큰 호응- 초등학교 1~2학년 대상 물 절약·자원순환 실천의 중요성 함양- OX퀴즈·체험활동 통해 수돗물 생산과정 쉽고 재미있게 안내상수도사업본부 대구교통공사, 지역소멸 대응 위한 ‘DTRO장학회’ 장학금 지원- 군위중학교 학생 30명에게 장학금 총 900만 원 전달대구교통공사 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풍수해 대비 합동 안전점검 실시- 태풍·집중호우 등 하절기 기상 이변 선제적 대응으로 도매시장 안전 인프라 강화- 주요 배수·소방 시설 집중 점검 및 유통종사자 자발적 재난 대비 참여 독려대구농수산물유통관리공사 대구시립무용단 제89회 정기공연 〈엘라스틱 이스트〉- 2026년 대구시립무용단의 신작 정기공연- 최문석 예술감독의 안무, 전통 타악과 보이스, 빛과 공간이 빚어내는 거대한 호흡의 무대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예술발전소, ‘달달한 썸머’ 주말 관람객 증가… 전관으로 확산된 관람 흐름- 샤갈 특별전에서 지역 작가 전시·창작공간까지 관람 흐름 확산- 20세기 거장과 동시대 예술을 한 공간에서 경험- 체험·야간 프로그램 결합… 머무르는 복합 예술 경험 제공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아트웨이 〈이음 스테이지〉, 클래식과 영화음악으로 여름밤 물들이다- 7월 22일 오후 6시, 아트웨이 중앙무대에서 무료 공연- 모차르트부터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까지 다채로운 클래식 무대대구문화예술진흥원 지원 신청서부터 포트폴리오까지… 대구 예술인 20명, 실전 역량 키운다- 대구문화예술진흥원, 8월 7일까지 ‘창창(創昌)스쿨’ 참가자 모집- 공모 지원 신청서 작성부터 브랜딩까지 1:1 멘토링으로 밀착 지원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오픈브릿지 실무교육 성료… 경북대생 55명 참가- 3D설계·프린터·스캐너 등 첨단장비 직접 체험- 대학과 산업 잇는 교육으로 지역 의료기기 인재 양성 기대케이메디허브 공공데이터 활용교육 실시- 지역주민 공공데이터 이해·관심 제고, 물품 후원도케이메디허브 국립대구과학관, 영주 콩세계과학관에서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성황- AI 체험교육·이동형 전시 등 과학문화 콘텐츠로 지역 과학문화 확산국립대구과학관
▸ 가족 복지 전문성 인정받아, 법원 연계 전문 상담수탁기관 지정 ▸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 가정보호·아동보호 사건 상담 본격화 ▸ 재발 방지부터 관계 회복까지, 달성군가족센터 전문 상담 체계 구축 달성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가정보호 및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상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가족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15일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법원으로부터 연계된 상담명령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정보호사건 및 아동학대 행위자를 대상으로 한 책임성 강화 교육, 공감 능력 향상 및 의사소통 개선 프로그램 등이다. 이를 통해 행위자의 재발 방지를 돕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 형성과 가족 기능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는 그간 가족상담, 면접교섭서비스,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가족 복지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2024년부터 대구가정법원과 함께 운영 중인 ‘비양육부모-자녀 1박 2일 가족 캠프’는 정서적 유대감 회복과 관계 개선 면에서 이미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가족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관계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가족센터는 상담 지원 외에도 가족 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
다사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조양래·정무상, 이하 지사협)는 지난 15일 다사읍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이웃 살핌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多사랑 시원한(夏) 여름나기’ 도자기 공예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사협 위원들과 관내 독거노인 20명이 참여해 직접 도자기를 빚으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자연스러운 소통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한 지역 사회 안전망을 다졌다. 정무상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도자기 공예를 통해 잠시나마 무더위를 잊고 동심으로 돌아가 즐거운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독사 예방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조양래 다사읍장(공공위원장)은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과 뜻깊은 시간을 함께해 매우 기쁘다”며, “어르신들이 올여름을 건강하고 안전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 행정을 펼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