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중복을 앞두고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가구당 삼계탕 2팩씩 총 200팩을 전달했다. 협의체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 가구를 방문해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밀착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정건구·한상흥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과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계절별·계층별 맞춤형 복지사업을 추진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 본 게시물은 자동화로봇에 의해 등록되었습니다.
광주시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1일 지역 내 취약계층 40가구를 대상으로 ‘취약계층 여름나기 건강식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오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의 하나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40가구를 직접 방문해 영양식인 갈비탕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올해는 건강식 지원과 함께 대상 가구의 냉방 환경과 주거 위생 등 주거복지 수요를 함께 조사했다. 협의체는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는 특화사업인 ‘안전가(家)득, 마음온(溫)통’ 지원사업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우울감이나 사회적 고립이 우려되는 가구를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살피는 자살 예방 조사도 병행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나섰다. 박종덕·김성만 오포2동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시기에 보양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이웃들의 주거 안전과 마음 건강까지 함께 살필 수 있어 뜻깊다”며 “무더운 날씨에도 각 가정을 직접 찾아 세심하게 이웃을 살펴준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본 게시물은 자동화로봇에 의해 등록되었습니다.
광주시 남한산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 등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온열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는 여름 이불과 제습기 등 냉방 용품, 기력 회복을 위한 삼계탕을 준비해 지역 내 저소득층 20가구에 전달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폭염 대응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와 안전을 살폈다. 윤석노‧손명림 남한산성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생활밀착형 복지 실천을 통해 주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본 게시물은 자동화로봇에 의해 등록되었습니다.
여름방학은 서울의 공원에서 놀자! 야간 생태탐험과 가드닝 등 풍성- 서울시, 월드컵공원·보라매공원·선유도공원 등 공원별 계절 특화 프로그램 운영- 월드컵공원「2026 난지비치 워터 어드벤처」팝업 물놀이터와 부채만들기 등 7.24~25- 초등학생 가족 대상 식물·곤충 탐색 프로그램「월드컵공원 야간 생태탐험단」-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함께 즐기는 테라리움, 실내 가드닝 등 여름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서울시복지재단, AI 활용해 에너지복지 사각지대 줄인다- 한국전력공사·국민연금공단·네이버클라우드와 22일 업무협약(MOU) 체결- AI전화 통해 전기요금 복지할인제도 안내하여 기존 신청주의 한계 극복 시도- 대상자 특성 고려한 맞춤형 AI전화 시나리오를 통해 실효성 극대화
신속을 넘어 쾌속으로 ! 상계주공 재건축 ‘ 순풍 ’ 이어간다 . 노원구 , 상계주공 6 단지 재건축 정비계획안 주민 설명회 개최 - 상계주공 재건축 추진 단지 중 첫 공람 … 인근 단지 사업 추진에도 기대감 - 일부 준주거지역 상향 등 병행하며 사업성 향상 … 2,646 세대에서 3,573 세대로 약 1 천여 세대 확대 - 오는 23 일 민선 9 기 출범 후 첫 정비계획 주민설명회 … ‘ 재건축 쾌속 추진 ’ 본격화 서울 노원구 ( 구청장 서준오 ) 가 상계주공 6 단지 아파트 재건축사업의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 수립을 위한 주민 공람을 실시하고 , 오는 23 일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상계주공 6 단지는 신속통합기획 방식으로 재건축을 추진하는 상계주공아파트 단지 가운데 최초로 정비계획안 공람 단계에 진입한 선도 사례다 . 1980 년대 후반 준공된 상계주공단지들은 현재 대부분 신속통합기획으로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 6 단지는 이번 공람을 통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 . 상계주공 6 단지는 1987 년 준공된 대지면적 102,380.8 ㎡ 규모의 대단지다 . 지하철 4·7 호선 노원역 더블역세권과 노원 문화의 거리 , 노원구청 등 공공시설 및 생활편의시설이 인접해 재건축 추진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아왔다 . 지난 16 일부터 공람 중인 정비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15 층 2,646 세대는 최고 59 층 , 3,573 세대 규모로 재건축된다 . 사업성 보정계수 적용과 일부 구역은 준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용적률을 높이는 등 사업성 개선 노력이 반영되었으며 , 도로와 공원 등 기반시설은 물론 S-DBC(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 지원 공공시설도 함께 반영했다 . 향후 S-DBC 개발 효과가 단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연계성을 고려한 계획이다 . 6 단지는 2023 년 1 월 재건축 안전진단을 통과한 뒤 같은 해 11 월 상계주공단지 가운데 가장 먼저 신속통합기획 자문을 신청했다 . 이후 「 상계 1·2 단계 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 재정비와의 정합성 검토로 다소 시간이 소요됐지만 , 해당 지구단위계획이 2025 년 12 월 고시되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되었고 , 사업성을 개선하는 방안을 도출해냈다 . 공람은 오는 8 월 18 일까지 노원구청 재건축사업과와 상계 6·7 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된다 . 구는 정비계획에 대한 설명과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오는 23 일 오후 6 시 30 분 노원구청 2 층 대강당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 이번 설명회는 재건축 · 재개발 쾌속 추진을 핵심 과제로 내세운 민선 9 기 출범 이후 처음 열리는 주민설명회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 앞서 구는 재건축 쾌속추진단 (TF) 을 출범시키고 현장 밀착형 원스톱 지원체계와 사업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을 병행하는 ' 투트랙 ' 지원 방안을 발표하는 등 정비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 서준오 노원구청장은 "6 단지를 비롯해 속도를 내는 단지들의 사례는 정비계획 수립 초기부터 전문가와 관계기관 협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준다 " 며 " 모범사례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소통과 지원을 강화해 재건축 추진에 실질적인 속도를 내겠다 " 고 말했다 . 문의 재건축사업과 ( ☎ 02-2116-3912) 사진 있음 (1) 상계주공 6 단지아파트 재건축사업 조감도 (2), (3) 노원구 일대 아파트단지 전경 (4) 서준오 노원구청장이 취임 첫 결재인 “ 재건축 쾌속추진단 (TF) 구성계획 ” 에 서명하는 모습
2026년 8월 건강식단을 공지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동기(초등학생) 식단표 - 청소년기(중고등학생) 식단표 - 어르신 건강식단 문의사항 ☎02-2127-5254~5로 연락주세요
7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토요일 운영- 수제 노트와 키링을 직접 만드는 감성 체험 프로그램- 온라인 사전접수와 금북스토어 현장접수로 누구나 참여 가능 구미시는 7월 22일부터 11월 30일까지 금리단길 활성화를 위해 금북스토어 1층 전시실에서「예술제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금오산로 22길에 위치한 금북스토어는 2023년 6월 행정안전부「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지원사업」공모 선정에 따라 조성된 복합문화공간 거점시설로, 예술제본
차량기지 동측 노후 저층주거지, 교통·보행·생활SOC 갖춘 열린 주거단지로 재편 - 벚꽃로 단차 해소·교차로 개선·단절 도로 연결로 지역 교통체계 선제적 정비 - 공원·사회복지시설 확충하고 급경사 구간에는 엘리베이터·경사로 설치 - 용도지역 최대 2단계 상향·사업성 보정계수 2.0 적용… 최고 40층·약 1,500세대 □ 서울시가 구로차량기지 동측 구로동 466 일대 재개발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했다 . 이번 기획으로 최고 40 층 , 약 1,500 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조성될 전망이다 . □ 서울시는 용도지역을 최대 2 단계 상향하고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 을 적용하는 등 대상지 여건에 맞는 지원을 통해 사업성을 높이고 주택공급 속도를 앞당길 계획이다 . 이와 함께 구로차량기지로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교통 · 보행 · 공원 · 복지시설을 종합적으로 개선하는 지역 단위 정비방향도 마련했다 . □ 가용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에서는 재개발 · 재건축을 통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핵심 수단이다 . 이번 신속통합기획은 개별 단지 정비를 넘어 구로차량기지와 주변 저층주거지 , 인근 정비사업 을 함께 고려해 지역 전체의 주거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 차량기지 동측 노후 저층주거지 , 교통 · 보행 · 생활 SOC 갖춘 열린 주거단지로 재편 > □ 구로동 466 일대는 1970 년대 구로공단의 배후주거지로 형성된 저층주택 밀집지역이다 . 고려대 구로병원 , 구로구청 등 생활편의시설이 가 깝지만 서측 구로차량기지로 인해 동서 생활권이 오랫동안 단절돼 왔다 . 노후 주택도 밀집한 데다 급경사로 이동이 불편하고, 공원과 여가·휴식시설도 부족해 주거환경 개선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 대상지 주변에는 모아주택과 신속통합기획 , 역세권활성화사업 등 다수의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량 증가와 생활권 변화가 예상된다 . 이에 서울시는 주변 정비사업과 기존 저층주거지를 함께 고려해 지역 일대의 교통 · 보행 · 생활환경을 종합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 이번 기획의 핵심은 ‘ 단절된 노후 저층주거지를 주변 지역과 연결된 생활권으로 조성하는 것 ’ 이다 . 약 1,500 세대의 주택을 공급하는 동시에 벚꽃로 단차를 해소하고 공원과 노인돌봄시설 등 생활 SOC 를 확충한다 . 철도변과 저층주거지 여건을 고려한 높이계획을 적용해 주변에 열린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 서울시는 자치구·주민·전문가와 수차례 논의와 조율을 거쳐 신속통합기획 마련 후 주민간담회와 설명회를 통해 계획 내용과 정비 방향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도 반영했다. □ 이를 위해 서울시는 주변 개발에 대비한 교통체계 정비, 여가 · 돌봄을 아우르는 생활 SOC 확충, 급경사 지형을 고려한 보행환경 개선,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도시 경관 조성, 사업성 확보를 위한 맞춤형 인센티브 적용 등 5 대 원칙을 적용한다 . □ 첫째 , 주변 정비사업과 연계해 교통체계를 선제적으로 개선한다 . 대상지 서측 철도변 벚꽃로는 상 · 하행 도로의 단차를 해소하고 , 주변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북측 회전교차로를 신호교차로로 전환한다 . 남측 구로동 400 일대 신속통합기획 대상지와 연계한 단계적 도로 정비계획도 마련한다 . 동측 저층주거지와 맞닿은 구간에는 단절된 도로를 연결해 접근성을 높인다 . 차량의 원활한 진출입과 주변 교통량 분산을 위해서는 교통량이 많은 구로동로 외의 주변 도로에 진출입구 3개소를 분산 배치한다. □ 둘째 , 공원과 돌봄시설을 확충해 지역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건강친화형 생활 SOC 를 조성한다 . 구로역과 구로초등학교를 오가는 보행량이 많은 북측 진입부에는 공원을 배치하고 , 남측에는 공원과 사회복지시설을 함께 조성해 여가와 돌봄 기능을 제공한다 . □ 셋째 , 급경사 지형을 고려한 보행친화형 주거단지를 조성한다 . 대상지 서측은 기존 도로와 자연스럽게 연결하고 , 동측으로 높아지는 지형에 맞춰 데크형 대지를 조성한다 . 단지 내 높이 차이는 엘리베이터와 경사로로 해소하고 동측 저층주거지에는 경사형 보행로를 설치한다 . 데크 하부에는 커뮤니티시설을 배치해 공간 활용도를 높인다. 일부 시설은 데크 상부에서도 쉽게 인지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해 인접 저층주거지 주민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넷째 , 주변 저층주거지와 조화를 이루는 열린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 가마산로에서 이어지는 약 30m 폭의 통경축을 확보하고 , 구로차량기지와 맞닿은 철도변은 최고 40 층 , 해발 135m 내외로 계획한다 . 저층주거지와 접한 동측으로 갈수록 높이를 낮춰 주변과 조화를 이루는 스카이라인을 형성한다 . □ 다섯째 , 대상지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인센티브로 사업추진력을 높인다 . 제 2 종일반주거지역과 제 2 종일반주거지역 7 층 이하 지역을 제 3 종일반주거지역으로 최대 2 단계 상향하고 , 사업성 보정계수 최대치인 2.0 을 적용해 약 1,500 세대 규모의 주택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 □ 한편 서울시는 구로동 466 일대를 포함해 서울 전역 309 개 신속통합 기획 대상지 가운데 191 개소의 기획을 완료했다 . 기획을 완료한 대상지 중 70% 에 해당하는 141 개소는 구역 지정을 마쳤다 . 이 중에서도 89 개소는 추진위원회 또는 조합 설립 인가 , 7 개소는 사업시행인가 등을 완료하였으며 , ‘ 신속통합기획 2.0’ 에 따라 후속 절차도 속도감 있게 진행 중이다 . □ 서울시는 신속통합기획과 함께 정비사업 주요 인허가 절차에 대한 규제혁신도 추진하고 있다 . 사업시행 · 관리처분 · 이주 · 해체 단계에서 불필요한 절차를 줄이고 관계기관 협의와 검증을 지원하는 8 개 개선방안을 통해 인허가 기간을 약 1 년 단축했다 . 사업시행 단계에서는 환경영향평가 초안 검토와 세입자 무주택 여부 중복 조회 등을 개선하고 관계기관 이견을 직접 조정해 약 6개월을 단축했다. 관리처분 단계에서는 추정분담금 중복 검증 생략과 SH공사의 타당성 검증 참여로 약 3개월, 이주·해체 단계에서는 세입자 이주 지원과 해체계획서 작성·심의 절차 개선으로 약 4개월을 줄였다. □ 이를 통해 후보지 선정부터 준공까지 걸리는 정비사업 기간을 기존 평균 18.5 년에서 2025 년 8 월에는 13 년 , 같은 해 10 월에는 약 12 년 수준으로 줄일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 □ 신속통합기획은 정비계획 수립 초기부터 시와 자치구 , 주민 , 전문가가 사업성과 공공성 , 도시계획 방향을 함께 조율하는 제도다 . 정비구역 지정 이후에도 사업시행 · 관리처분 · 이주 · 해체 등 전 과정의 절차를 개선해 민간 정비사업이 실제 주택공급으로 신속하게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 □ 신규 택지 확보가 어려운 서울에서 신속통합기획은 재개발 · 재건축을 활성화해 주택공급을 앞당기는 핵심 정책수단이다 . 개별 단지의 주택공급을 넘어 교통과 보행 , 공원 , 복지시설 등 지역 기반시설까지 함께 개선하는 서울형 정비모델로 확산되고 있다 . □ 구로동 466 일대 신속통합기획의 상세한 계획 내용과 3D 시뮬레이션 영상은 ‘ 신속통합기획 온라인 아카이브 ( https://news.seoul.go.kr/citybuild/plan-online-archive ) ’ 에서 공개 , 시민 누구나 변화 모습과 기획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 □ 김창규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장은 “ 가용지가 제한된 서울에서는 재개발 · 재건축을 통한 노후 주거지 정비가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가장 현실적 이고 중요한 수단 ” 이라며 “ 구로동 466 일대에 약 1,500 세대의 주택 을 신속하게 공급하는 동시에 단절된 생활권을 연결하고 교통 · 보행 · 공원 · 돌봄시설까지 개선해 주민이 체감하는 주거환경 개선을 이뤄내겠다 ” 고 말했다 .
작성자 안전총괄과 작성일 2026년 7월 22일(Wed) 19:55:19 조회수 75 첨부파일 강화군,_집중호우_대응_현장점검_강화_…_군민_안전관리_총력(1).jpg 강화군,_집중호우_대응_현장점검_강화_…_군민_안전관리_총력(3).jpg - 박용철 군수, 침수 농경지·배수시설 등 주요 현장 확인 - - 관광지 등 안전관리 점검, 신속 조치와 피해 예방 당부 -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최근 집중호우가 이어짐에 따라 농경지와 배수시설, 주요 관광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화군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 관내 누적강수량은 618.3mm를 기록했다. 특히 21일 새벽에는 강화지역 평균 84.69mm의 비가 내렸으며, 교동면 153mm, 양사면 130mm의 집중강우가 발생해 호우경보가 발효되는 등 현장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 이어졌다. 이에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난 18일 침수 피해를 입은 농경지와 배수시설 등을 찾아 현장 상황을 확인했다. 박 군수는 농경지 배수 상태와 배수시설 가동 여부를 살피고, 관계 부서에 농가 불편사항 확인과 신속한 후속 조치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 20일 오후에는 관내 주요 관광지 등을 방문해 시설물 관리 상태와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배수시설, 탐방로, 관람객 이동 동선, 문화유산 주변 사면 등을 확인하고, 추가 강우에 대비한 예찰과 위험요인 정비를 주문했다. 군은 앞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하며 하천, 배수로,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저지대 침수 우려지역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사전점검을 추진해 왔다. 또한 기상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황관리 체계를 유지하고, 읍·면 및 관계 부서와 협력해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며칠간 이어진 비로 농경지와 주요 시설물의 안전관리가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신속한 조치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강화군은 앞으로도 추가 강우에 대비해 농경지와 배수시설, 주요 관광지, 유적지 등 재난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위험요인 발견 시 신속히 조치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자료제공 : 안전총괄과 재난관리팀 오린지 연락처 032-930-3495 이전글 양도면 6‧25참전유공자 강화청소년유격동지회, 호국의 마음으로 고향 사랑 실천 다음글 강화에 머물며 여행하고 SNS로 알린다… 체류형 관광 참가자 모집 목록
"방학엔 우리아이 치아건강 챙기세요"…서울시, 아동치과주치의 운영 - 서울시, 여름방학 맞아 초등학생 35만 명 대상 아동치과주치의 사업 운영 - 충치 예방·생활습관 교육·불소도포 등 예방 중심 구강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 건강보험 적용으로 의원급 기준 본인부담금 4,810원, 1학기당 1회 이용 가능 - 취약계층 아동·장애아동 대상 치과치료 지원사업도 함께 운영 중 □ 서울시 초등학생 10 명 중 6 명은 충치가 있거나 충치 치료를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아동기의 구강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되는 만큼 ,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들이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구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 지난해 7월, 질병관리청이 발표한 「2024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에 따르면 서울시 초등학생(12세) 영구치 우식(충치) 경험률(1개 이상의 현재 우식상태이거나 치료 또는 발거한 대상자의 분율)은 58.3%로, 학생 10명 중 6명이 충치가 있거나 치료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사업은 관내 초등학교 전 학년 35 만 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 방학은 학교생활이 일시적으로 중단되는 시기인 만큼 집중적인 구강관리와 예방진료를 통해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보호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다 . □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학교에서 실시하는 구강검진과는 차이점이 있다 . 학교 구강검진이 현재의 충치 여부와 구강 상태를 확인하는 데 중점을 둔다면 ,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성장기 아이들의 구강건강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예방 중심의 진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 치과의사가 아이의 주치의가 되어 정기적 (1 학기당 1 회씩 ) 으로 구강 상태를 확인하고 생활습관 개선을 돕는 것이 특징이다 . □ ’26 년 아동치과주치의 사업은 2027 년 2 월까지 시행되며 , 2024 년에는 1·4 학년을 대상으로 시작해 2025 년에는 1·2·4·5 학년 , 올해는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다 . 기본진료비는 의원급 기준 본인부담금 4,810 원이며 , 학기당 1 회씩 이용할 수 있다 . 아동치과주치의 1회 진료비는 48,160원으로 이 중 90%를 건강보험이 지원하며, 학생은 본인부담금 10%만 부담하면 된다. 차상위계층 및 의료급여 수급권자는 본인부담금이 면제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 6 월 기준으로 서울시 내 치과 병 · 의원 1,000 개소가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 24 년 7 월부터 현재까지 3 만 6 천여 명의 초등학생이 검진을 완료했다 . 학년별로는 1학년 4,408명, 2학년 7,672명, 3학년 7,732명 4학년 3,752명, 5학년 6,365명, 6학년 6,598명의 아동이 구강검진을 받았다. □ 진료를 희망하는 경우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사전 신청한 뒤 참여 치과의원에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 사전신청을 못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하는 경우 , 아동치과주치의 서비스 등록 신청서 및 동의서 등을 의료기관에서 작성한 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참여 학생은 충치와 교합 상태 등 구강상태 평가부터 치면세균막 검사, 구강보건 교육, 불소도포 등 예방진료까지 단계별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 이와 함께 , 서울시는 취약계층 아동과 장애아동의 치과 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 치과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 아동 치과치료 지원사업 」 도 운영하고 있다 . 아동 치과치료 지원사업은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장애인복지시설을 이용하는 만 18세 미만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40만원의 치과 치료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2025년에는 9,326명의 아동이 혜택을 받았다. 또한 지역 치과에서 치료가 어려운 중증 장애아동은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1인당 최대 250만원의 전문 심화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 앞으로도 서울시는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연내 학부모 e 알리미 서비스 , 학교 가정통신문 등 다양한 채널로 안내를 강화하는 등 홍보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 □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 아이의 치아 건강은 평생 건강의 시작인 만큼 , 아이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가질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며 “ 여름방학을 활용해 우리 아이들이 치과주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학부모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 고 전했다 .
올해 사업 참여자 116명 선정…교육·건강·사회생활·경제활동·의사소통 5대 분야 지원 - 12월까지 최대 240만 원 지원…장애정도, 관심사, 목표 등에 따라 지원금 자율적 사용 - 시범사업(’24년, ’25년) 총 128명 참여…개인 성장 및 관계망 형성 등 긍정적 영향 #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례 - 이서아 (가명, 지적장애/42세, 미술 강습 및 작품전시회 지원) 미술에 관심이 많고, 재능까지 엿보이던 서아 씨는 지역사회 동참 활동을 통해 미술 관련 재능을 키울 기회를 잡았다. 서아 씨는 자신의 상황에 맞는 1:1 미술강습과 다양한 전시회 관람을 지원받아 차근차근 역량을 키워나갔다. 이후 본격적으로 개인 전시회를 준비하며 표현 방식을 확장해 나갔으며, 전시회 준비 과정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며 사회적 관계망을 확대하고 대인관계 역량도 키웠다. 서아 씨는 결국 미술 작가로 인정받아 서울의료원의 예술인 분야 취업에 성공·근무 중이며 거주지 주민자치위원회 등 지역사회 활동에도 참여하며 공동체 일원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서아 씨는 해당 사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고 이제는 자립을 꿈꾸고 있다. □ 서울시의 ‘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 ’ 이 2 년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정규 사업을 시작한다 . □ 서울시는 올해 지원사업에 참여할 116 명 선정을 완료하였으며 이들은 이번 달부터 12 월까지 6 개월간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 진행을 위한 지원금을 받게 된다 . □ ’24 년 시범사업으로 출발한 ‘ 거주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 ’ 은 시설에 거주 중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일정 금액을 지원해 주고 개인별 장애 정도와 관심사 , 목표 등에 따라 지원금을 자율적으로 사용하게 하는 ‘ 맞춤형 지원 ’ 이다 . 이를 통해 거주시설 장애인의 자기결정권과 자립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그동안 시범사업('24년~'25년)을 통해 총 128명의 장애인 거주시설 이용인을 지원하였다. □ 시는 올해 정규 사업 진행을 위해 지난 1 월 , 사회보장협의회를 완료하였으며 6 월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원자 신청 · 접수 및 심의 과정을 거치며 116 명의 참여자를 선정하였다 . □ 올해 지원사업은 5 개 영역으로 교육활동 (61건 43.6%), 건강관리 (33건 23.6%), 사회생활 (24건 17.1%), 경제활동 (16건 11.4%), 의사소통 (6건 4.3%) * 으로 구성된다 . 참여자들은 이번 달부터 12 월까지 6 개월간 자신이 필요로 하는 분야에 월 40 만원씩 최대 240 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 *1인이 다수의 영역 지원 가능 분야 교육활동 사회생활 건강관리 경제활동 의사소통 사례 ? 미술강습 ? 영상편집 ? 지역탐방 ? 문화관람 ? 재활운동 ? PT, 커브스 ? 바리스타 ? 정보화자격 ? 대인관계기술 ? 자조모임 □ 한편 ’25 년 시범사업은 98 명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53건 42.4%), 사회활동 (27건 21.6%), 건강관리 (20건 16%), 경제활동 (18건 14.4%), 의사소통 (7건 5.6%) 분야를 지원하였다 . 1 인당 평균 지원 금액은 2 백 16 만 원이었다 . 사업 참여자의 만족도는 평균 4.13점(5점 만점)으로 나타났다. □ 지역사회 동참활동 지원사업은 장애와 시설거주로 인해 그룹 중심의 획일적인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밖에 없었던 한계를 넘어 , 개인의 특성과 욕구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장애인을 성장시키고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기여하는 등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 카페에서 청소 등 단순 보조 업무만 담당하던 이민우 씨(가명)는 지역사회 동참활동을 통해 제과제빵 과정을 이수하고 바리스타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후 단순 보조업무에서 벗어나 카페 내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 서울시와 주변의 응원으로 전문성을 갖추게 된 민우 씨는 이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동네 안전을 책임져 주는 연신내지구대, 평소 애용하는 인근식당 등을 찾아 자신이 직접 구운 빵을 선물하였다. (지적장애, 20세, 제과제빵 수강 지원) 한도윤 군(가명)은 어머니를 그리워하고 사랑받고 싶은 마음이 있었지만 관계를 회복할 기회를 찾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던 중 사업의 지원을 받아 생애 처음으로 가족여행을 떠나게 되었고 이는 관계 회복의 시작점이 되었다. 여행 이후 가족들은 도윤 군이 있는 시설 근처로 이사를 왔으며 주말마다 한 씨를 만나 산책, 외식, 운동, 학습지 학습 등의 평범한 일상을 누렸다. 도윤 군의 어머니는 사업이 가정을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시각장애, 9세, 원가족 관계 개선을 위한 여행 등 지원) □ 참여자에게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 사업체 또한 장애인들이 지역사회 일원임을 인식하고 보람을 느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남겼다 . 기관의 제안으로 지역사회 동참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 커브스거여클럽 대표는 “참여자가 운동을 통해 자신감을 되찾고 지역주민과 관계를 맺어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꼈다”라며 “앞으로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존중받고,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건강한 운동 공간을 만들어나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 정진우 서울시 복지실장은 “2 년 간의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올해 본 사업을 촘촘히 준비했다 ” 라며 “ 거주시설 장애인들이 지역사회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내실있게 운영해 나가겠다 ” 라고 밝혔다 .
7월 말까지 대규모 창고시설 37개소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 실시 - 스프링클러 살수 장애, 소방시설 전원 차단 여부, 소방안전관리 실태 등 조사 - 대규모 창고시설 신축 시 스프링클러설비 수원 용량 강화 등 화재 안전성 제고 □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최근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22 일부터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 서울시에 등록된 창고시설은 총 475 개소 (2026. 7. 20. 기준 ) 로 , 그 중 특급ㆍ 1 급ㆍ 2 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37 개소가 이번 화재안전조사 대상이다 . 구분 계 특급 1 급 2 급 37 1 6 30 창고시설은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별표 4에 따라 특급(연면적 10만㎡ 이상), 1급(연면적 1만 5천㎡ 이상, 특급 제외), 2급(옥내소화전설비 또는 스프링클러설비 설치 대상, 특급ㆍ1급 제외) 소방안전관리대상물로 구분된다. □ 소방재난본부 관계자에 따르면 대규모 창고시설은 적재 선반 ( 랙 ) 을 활용한 다층 적재구조 ( 메자닌 구조 ) 가 많고 , 가연물의 밀집도도 높아 화재가 발생한 뒤 소 방 시설이 정상 작동하지 않으면 대형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다 . □ 특히 화재가 발생한 뒤 초기 진화에 실패할 경우 가연성 물품이 빠르게 연소하면서 화재가 급속히 확대되고 다량의 유독성 연기가 발생해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 □ 이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대규모 창고시설의 화재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소방재난본부 및 소방서별 조사반을 구성하여 7 월 22 일부터 31 일까지 10 일간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 화재안전조사관은 2인 1조로 구성되며, 화재 취약성 등을 고려하여 필요시 건축, 전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 구체적으로는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 스프링클러 살수 장애 및 수신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 , △ 방화문 , 방화셔터 관리 상태와 층별ㆍ면적별 방화구획 관통부 마감 상태 , △ 소방계획서 작성ㆍ시행 및 화기 취급 감독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 등을 중점 확인한다 . □ 화재안전조사와 함께 ‘ 화재안전컨설팅 ’ 을 병행하여 화재 예방 및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요령 , 자위소방대 개인별 임무 숙지 , 비상구 및 피난통로 시인성 개선 등도 중점 안내할 계획이다 . 이외에도 소방관서장의 화재취약 창고시설 현장방문을 통해 화재예방 및 관계인 소방안전관리 강화도 추진한다. □ 아울러 , 대규모 창고시설의 성능위주설계 심의 시 화재 특성을 반영해 △ 스프링클러설비 수원의 용량 및 살수 밀도 강화 △ 방화구획 별 연기배출설비 설치 △ 소방관 전용 거점공간 확보 등을 통해 초기 화재진압 , 연소확산 방지 , 화재 진압 여건 개선 등 화재 안전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 성능위주설계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 따라 연면적, 높이, 층수 등이 일정 규모 이상인 특정소방대상물에 의무적으로 적용되는 제도로, 건축물 등의 재료, 공간, 이용자, 화재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공학적 방법으로 화재 위험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에 따라 화재안전성능이 확보될 수 있도록 특정소방대상물을 설계한다. □ 홍영근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 대규모 창고시설에 화재가 발생할 경우 막대한 인명 , 재산피해는 물론 시민 일상에 큰 불편을 야기하는 만큼 이번 화재안전조사를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차단하고 , 향후 서울 지역에 새롭게 건축되는 대규모 창고시설에 대해서도 설계 단계에서부터 한층 강화된 안전기준을 적용하겠다 .” 고 밝혔다 .
(자료제공) 서울, 도쿄·런던 제치고 '대학생을 위한 세계 최고의 도시' 2년 연속 1위 □ 서울시는 영국의 글로벌 고등교육 평가기관 QS(Quacquarelli Symonds) 가 21 일 ( 화 ) 발표한 ‘2027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QS Best Student Cities 2027)’ 에서 서울이 지난해에 이어 2 년 연속 세계 1 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 □ 서울은 지난해 7 월 발표된 ‘2026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 평가에서 처음 정상에 오른 데 이어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총점 100 점으로 1 위 자리를 지켰다 . 아시아를 넘어 세계 대학생들이 학업과 취업 , 도시생활을 함께 누리기에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다 . 英 QS ‘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2027’ 발표 … 총점 100 점으로 150 개 도시 중 정상 > □ 올해 평가에서는 서울이 1 위를 차지했으며 도쿄가 2 위 , 런던이 3 위로 뒤를 이었다 . 이어 멜버른이 4 위 , 뮌헨과 시드니가 공동 5 위에 올랐고 파리 7 위 , 베를린 8 위 , 비엔나 9 위 , 취리히 10 위 순으로 나타났다 . □ ‘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 는 세계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생활하기 좋은 도시를 평가하는 지표다 . QS 는 인구 25 만 명 이상이면서 QS 세계대학순위에 포함된 대학을 2 개 이상 보유한 도시 150 곳을 대상으로 세계대학순위 (University Rankings), 학생 구성 (Student Mix), 도시 선 호도 (Desirability), 고용주 활동 (Employer Activity), 경제성 (Affordability), 학생 평가 (Student View) 등 6 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한다 . □ QS 는 서울이 도시 내 대학의 수와 경쟁력을 평가하는 ‘ 세계대학순위 ’ 지표에서 세계 1 위를 차지했으며 , 졸업생에 대한 기업 평가와 청년 취업 여건 등을 반영하는 ‘ 고용주 활동 ’ 부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 세계적 수준의 대학 경쟁력과 풍부한 취업·경력 개발 기회는 물론 문화·관광·생활 인프라, 안전·환경, 다양성, 지속가능성 등 유학생이 공부하고 생활하며 졸업 후 정착하기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춘 점이 2년 연속 1위의 배경으로 분석된다. 이번 결과는 서울이 대학의 학문적 경쟁력을 넘어 교육과 산업, 취업과 도시생활 전반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 서울은 지난해 ‘ 글로벌 대학생 최고의 도시 2026’ 평가에서 종합점수 100 점을 기록하며 전년도 3 위에서 두 계단 상승해 처음으로 세계 1 위에 올랐다 . 특히 6 년 연속 정상을 지켰던 런던을 제치고 1 위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까지 2 년 연속 선두를 유지했다 . □ 서울은 다른 국제 평가에서도 도시 경쟁력을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 일본 모리기념재단이 발표한 ‘2025 세계도시종합경쟁력지수 (Global Power City Index·GPCI)’ 에서 세계 6 위를 기록했으며 , 한 단계 앞선 싱가포르와의 점수 차도 2024 년 98 점에서 2025 년 5 점으로 크게 좁혔다 . □ 영국 런던에 본부를 둔 삶의 질 연구소 (Institute for Quality of Life) 가 발표한 ‘2025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도시 ’ 평가에서도 200 개 도시 가운데 6 위에 올랐다 . 시민과 거버넌스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도시 경쟁력뿐 아니라 시민 삶의 질에서도 세계적인 수준임을 확인했다 . □ 이 밖에도 지난해 서울은 글로벌 MZ 세대가 가장 사랑하는 도시 4 년 연속 1 위 ( 트래지 트래블 ‘2025 더 트래지스 어워드 ’), 나 홀로 여행하기 좋은 도시 1 위 ( 트립어드바이저 ), 아시아 최고 레저 목적지 1 위 ( 글로벌 트래블러 ‘2025 레저 라이프스타일 어워즈 ’) 등 각종 글로벌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 □ 오세훈 서울시장은 “ 서울이 지난해에 이어 2 년 연속 세계 최고의 학생도시로 선정된 것은 우수한 교육 · 취업 기반뿐 아니라 서울의 역동성과 글로벌 도시로서의 매력을 함께 인정받은 결과 ” 라며 “ 앞으로도 대학생과 청년들이 서울에서 배우고 성장해 글로벌 인재로 도약할 수 있도록 미래산업 인재 양성과 창업 지원을 강화하겠다 ” 고 말했다 . 이어 “ 문화 · 관광 콘텐츠와 교통 · 생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세계인이 공부하고 일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겠다 ” 고 강조했다 .
"비바람 뚫고 시청 모인 500명…서울시, '2026 AI 인사이트 포럼' 성황리 마무리" - 21일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 궂은 날씨에도 시민 500여 명 참석 대성황 - 김상균·김덕진·궤도 출동… 기술 넘어선 일상 언어로 AI 풀어내 호응 - 시민들이 공유해준 AI 노하우를 정리하여 「나만 알기 아까운 서울시민의 AI 노하우」 배포 - 시민들 "쉽지만 깊이 있는 강의 통해 AI에 대한 새로운 시각 얻어가" 호평 □ 서울시는 지난 21 일 ( 화 ) 서울시청 8 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 「 2026 AI 인사이트 포럼 」 이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 특히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 AI 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배움의 열정을 가진 시민 500 여 명이 다목적홀을 가득 채우며 행사장의 열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 □ 이번 포럼은 전문가 중심의 딱딱한 기술 설명을 배제한 ' 시민 친화형 공개강연 ' 으로 진행됐다 . AI 가 바꾸는 일자리와 산업 , 도시와 로봇 기술 , 미래 사회의 변화 등을 일상적인 언어로 풀어내 현장 참석자와 유튜브 생중계 시청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 □ 첫 번째 연사로 나선 김상균 경희대학교 교수는 「 AI 가 다시 그리는 일 , 산업 , 경제의 지도 」 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 AI 가 산업과 조직의 의사결정을 어떻게 바꾸고 있는지 살피고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필요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했다 . [시민 인터뷰] 강연을 들은 천명길(70) 씨는 "초기엔 AI가 내 전문 분야를 잘 모를 것이라 여겼지만, 지금은 오히려 방대한 지식의 도움을 받고 있다”며 "인간의 '실전 경험'에 AI의 '순수 지식'이 결합할 때 엄청난 시너지가 창출된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이어 "훌륭한 전문가의 깊이 있는 인사이트를 생생한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고 전했다. □ 이어 김덕진 IT 커뮤니케이션연구소장은 「 스크린을 벗어난 AI 」 를 주제로 휴머노이드와 피지컬 AI 의 최신 동향을 소개하며 , 산업 현장과 도시로 확장되는 AI 의 흐름을 설명했다 . [시민 인터뷰] 직장인 이하은(27) 씨는 "피지컬 AI를 그저 사람처럼 움직이는 추상적인 로봇으로만 생각했는데, 실제 집안일을 따라 하는 모습을 보며 기술이 일상에 밀접하게 다가왔음을 체감했다”고 했다. 이씨는 "수준 높은 강연을 무료로 듣고, 실제 업무에 접목할 실질적인 인사이트까지 얻어 만족스럽다”고 덧붙였다. □ 마지막으로 과학 커뮤니케이터 궤도는 「 AI 시대 , 인류는 새로운 도구로 무엇을 볼 수 있을까 ? 」 라는 주제로 과학과 인문학의 관점을 넘나들며 AI 기술이 인류의 사고와 시야를 어떻게 확장시킬지 흥미롭게 풀어냈다 . [시민 인터뷰] 주부 이은정(75)씨는 "AI 시대가 온다고 해서 지레 두려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것을 오늘 강연을 통해 뼈저리게 느꼈다”며 "AI는 인간보다 우월한 존재가 아니라 사람이 시키는 일을 돕는 도구일 뿐이며, 결국 이를 다루고 지배하는 것은 인간이라는 궤도님의 말씀에 깊이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어 "힘든 일은 AI에게 맡기고 사람은 더 가치 있는 삶을 누리는 긍정적인 미래를 확신하게 되었다”며 "일반 시민들도 기술을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유익한 자리를 마련해 준 서울시에 감사하다”고 미소 지었다. □ 한편 , 서울시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AI 활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사전 등록 시 프롬프트 팁 등 시민들이 공유해준 AI 활용 노하우를 수집했다 . 이 중 우수 사례를 엮어 포럼 종료 후 전체 참석자를 대상으로 「 나만 알기 아까운 서울시민의 AI 노하우 」 를 배포한다 . 해당 자료는 오는 7월 28일(화) 전체 참석자에게 문자를 통해 발송될 예정이며, 일반 시민들 역시 서울AI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유롭게 다운로드할 수 있다. □ 하반기 AI 인사이트 포럼은 오는 11 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 무료 강연으로 진행되며 , 이번 포럼과 같이 전문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연사들의 강연을 만나볼 수 있다 . 특히 글쓰기 등 인문학 분야를 포함하여 더욱 다채로운 주제로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 □ 김만기 서울 AI 재단 이사장은 " 이번 AI 인사이트 포럼은 어렵게만 느껴지던 인공지능 기술을 시민들의 일상 언어로 번역해 친숙하게 전달하는 뜻깊은 자리 " 라며 , " 앞으로도 서울시민 누구나 AI 기술을 일상에서 쉽게 경험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AI 리터러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 정영준 서울시 디지털도시국장은 "AI 경쟁력은 기술을 많이 가진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가장 잘 활용하는 도시에서 나온다 " 며 , " 서울시는 누구나 AI 를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넓혀 디지털 소외 없이 모든 시민이 AI 일상화의 혜택을 체감하는 스마트도시를 만들어 가겠다 " 고 말했다 .
7월 22일(수), 삼성바이오에피스·선정기업 2개사와 오픈이노베이션 첫 협약 체결 - 셀트리온·대원제약 이어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까지… 앵커기업 저변 확대 - TPD·AI 기반 단백체학 등 차세대 바이오 기술 보유 2개사 선정, 1년간 맞춤형 성장 패키지 지원 - 市, “바이오 원천기술 확보 협력, 허브의 보육 역량과 결합해 유니콘 성장 견인할 것” ? 서울시가 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삼성바이오에피스와 처음으로 손잡고 , 서울의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을 글로벌 예비 유니콘으로 육성하기 위한 개방형 혁신 ( 오픈이노베이션 ) 협력에 나섰다 . ? 서울시는 7 월 22 일 ( 수 ), 삼성바이오에피스와 함께 '2026 서울바이오허브 - 삼성바이오에피스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 ' 에 최종 선정된 2 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하고 , 유망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에 본격 착수했다 . 인천 송도 삼성바이오에피스 사옥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서울시, 서울바이오허브, 삼성바이오에피스, 전문 액셀러레이터, 선정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오픈이노베이션은 서울시 바이오산업 지원의 핵심 인프라인 '서울바이오허브'(동대문구 홍릉 소재)를 중심으로 추진되는 상생협력 모델이다. 대·중견 제약사 등 앵커기업이 필요로 하는 신약 파이프라인 및 혁신 기술 발굴, 조기 확보를 위해 유망 바이오텍 기술 고도화, 사업화 컨설팅 등을 지원하여 스타트업의 초고속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 이번 삼성바이오에피스와의 협력은 서울바이오허브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이 셀트리온 , 대원제약 등 기존의 협력 네트워크에 더해 , 글로벌 항체의약품 · 바이오시밀러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을 앵커기업으로 신규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항체 기반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개발부터 글로벌 임상, 인허가에 이르는 전 주기 노하우를 축적해 온 기업으로, 이러한 역량을 바탕으로 최근 ADC(항체-약물접합체)·유전자치료제 등 신약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에는 내외부 전문 심사단 평가를 거쳐 차세대 바이오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2 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 ▲ 프레이저테라퓨틱스 ( 대표 인경수 ) 는 표적단백질에 결합한 소분자 약물에 유비퀴틴을 부착시켜 단백질 분해를 유도하는 차세대 표적단백질분해(TPD, Targeted Protein Degradation) 플랫폼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바이온사이트 ( 대표 양희정 · 유호진 ) 는 약물이 세포 내 수천 개 단백질 중 어디에 실제로 결합하는지 질량분석(DIA-MS)과 AI로 분석하는 AI 기반 화학단백질체학(chemoproteomics) 플랫폼을 통해 신약 표적발굴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 선정된 스타트업은 서울시와 서울바이오허브 , 삼성바이오에피스를 통해 앞으로 1 년간 유망 바이오텍 기술 고도화 , 사업화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 패키지 지원을 받는다 . 삼성바이오에피스 는 바이오의약품 개발 및 글로벌 사업화 전 과정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술 고도화, 멘토링, 사업화 컨설팅 등 맞춤형 성장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최종 평가를 통해 공동연구, 기술이전, 공동 사업화, 전략적 투자 등 실질적인 후속 협업 여부도 검토할 계획이다. 서울바이오허브 는 선정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연구에 몰입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험·사무 공간과 첨단 인프라를 제공하고, 전문 액셀러레이팅을 통해 기업 진단부터 맞춤형 투자유치(IR)까지, 스타트업이 초기 단계부터 기술 신뢰도와 시장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 서울시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서울바이오허브를 거점으로 한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생태계를 한층 더 고도화하고 , 앵커기업과의 협업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방침이다 . □ 조혜정 서울시 창조산업기획관 은 “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바이오허브와 삼성 바이오에피스가 처음으로 함께 운영하는 협력 사업이라는 점에서 뜻깊다 ” 라며 , “ 기존의 소중한 협력 네트워크에 더해 글로벌 수준의 대기업들과의 협력을 차근차근 더해감으로써 , 서울 바이오 생태계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스타트업들의 도약 기회를 다변화하고자 한다 ” 고 밝혔다 . □ 이어 " 국내외 우수한 앵커기업들이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만큼 , 이들의 전문 노하우와 서울바이오허브의 공공 보육 역량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 " 고 덧붙였다 .
금천구 자원봉사센터, ‘함께 고치는 집, 함께 회복하는 삶’ 프로젝트 - - 정리수납·방역·전기안전까지... 민관 협력 원스톱 주거복지 서비스 - 전문기관·재능봉사단체 힘 모아 장애인 주거취약가구 생활환경 회복 지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지역 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구의 안전한 일상 회복을 위해 민·관 협력형 주거환경 개선사업 ‘함께 고치는 집, 함께 회복하는 삶’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 세계자원봉사자의 해의 핵심 의제인 ‘자원봉사를 통한 사회문제 해결’에 발맞춰 마련됐다. 자원봉사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기관과 재능봉사단체가 협력해 단순 집수리를 넘어 주거환경 개선부터 안전관리, 사후 관리까지 연계하는 지속 가능한 자원봉사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 대상은 저장강박 등으로 생활환경 개선이 시급한 장애인 주거취약가구다. 구는 기존의 일회성 봉사활동에서 벗어나 정리수납, 방역, 전기안전 점검을 하나로 연계한 통합 주거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에는 금천구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 금천주거안심종합센터, 재능봉사단체 ‘정리수납의 달인’, ‘금빛전사’가 함께 참여한다. 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총괄과 기관 간 협력을 맡고, 장애인종합복지관은 대상자 발굴과 사례관리를 담당한다. 주거안심종합센터는 주거환경 안전진단과 기술 자문을 지원하며, 재능봉사단체는 정리수납과 방역, 노후 전기시설 점검 및 교체 등 현장 활동을 수행한다. 첫 봉사활동은 지난 7월 10일 발달장애아동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베스트마트 남문전자백화점이 후원한 아동용 책걸상을 지원했다. 직장인 도시락 전문업체 밥풀(bapul)은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도시락을 후원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구는 앞으로 대상 가구별 맞춤형 지원과 사후 관리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민간기업과 전문기관,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확대해 생활밀착형 자원봉사 모델을 더욱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주거환경 개선은 단순히 집을 정리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장애인 가구의 안전과 건강, 자립을 돕는 중요한 복지서비스”라며, “민·관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협력체계를 더욱 확대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자치행정과(☏02-2627-1063)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동대문구가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넷제로 그린아카데미」 8월 교육과정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재밌는 실습 체험과 함께 환경을 배우는 특별한 기회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교육강좌 소개 및 일정 🌿 지구를 위한 뷰티습관 일시 : 8. 5.(수) 10:00~11:30 내용 : 자원순환 이해 + 천연 올인원바(비누) 만들기 장소 : 동대문구청 지하1층 제2회의실 🌿 도심에서 자연 찾기 일시 : 8. 12.(수) 16:00~17:30 내용 : 도시생태 이해 + 리사이클링 테라리움 만들기 장소 : 동대문구청 지하1층 제2회의실 준비물: 소형 유리병(커피병, 잼병 등 재활용병) 🌿 탄소 덜어낸 한 끼 일시 : 8. 19.(수) 10:00~11:30 내용 : 저탄소 식생활 이해 + 한방 허브티 및 깻잎 페스토 타파스 만들기 장소 : 동대문구청 지하1층 제2회의실 준비물: 개인 텀블러 🌿 에너지 줄이는 하루 일시 : 8. 27.(목) 10:00~11:30 내용 : 생활 속 에너지 이해 + 천연 핸드크림 만들기 장소 : 동대문구청 지하2층 사내아카데미 ※ 사정에 따라 체험 내용 및 일정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 대상 동대문구민 누구나(회차별 선착순 20명) 📌신청방법 7월 29일(수) 오전 9시부터 선착순 접수 전화신청 ☎ 02-2127-4653 온라인신청 : 신청폼(https://forms.gle/7Lvd2nKZPhK9EYqf7) 환경도 배우고, 직접 만들며 즐기는 특별한 8월! 관심 있는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영등포구, 폭염 종합대책 추진…“폭염 속 구민 안전 지킨다” - 폭염 취약 어르신, 야외근로자 보호…맞춤형 건강관리 강화 - 무더위쉼터 195개소 운영…폭염특보 시 야간, 주말에도 개방 - 그늘막, 쿨링포그, 물놀이장 확충…폭염 저감시설 335개소 운영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구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폭염특보가 49일간 이어지는 등 여름철 폭염이 일상화됨에 따라, 구는 취약계층 보호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대응을 한층 강화했다.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보호를 비롯해 무더위쉼터와 폭염 저감시설 운영을 확대하는 등 구민 안전보호에 나선다. 먼저 폭염 취약 어르신을 대상으로 ‘노인맞춤 돌봄서비스’와 ‘취약 어르신 안전관리 솔루션(IoT)’을 활용해 실시간 안부를 확인한다. 방문 전담 간호사는 건강 고위험군 가구를 직접 찾아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동노동자와 건설 현장 등 야외근로자의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관련 부서가 현장을 관리하며 낮 시간대 휴식 시간 준수, 충분한 수분 섭취, 그늘 휴게 공간 마련 등 안전수칙 이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구민 누구나 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구청 본관과 동 주민센터, 경로당, 이동노동자 지원센터 등 총 195개소를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효 시 일부 시설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하며, 구청과 동 주민센터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개방한다. 공원에 설치된 스마트 쉼터도 상시 운영한다. 냉‧난방시설과 휴대전화 충전시설 등을 갖춰 주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했다. 가정에 에어컨이 없어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높은 65세 이상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어르신 안전숙소’도 운영한다. 하이서울유스호스텔, 해군호텔, 호텔브릿지, VIP호텔 총 4개소로 구성되며, 오후 8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도심 속 열섬현상을 완화하기 위한 폭염 저감시설도 확대했다. 무더위 그늘막 265개소를 비롯해 쿨링포그와 쿨루프 등 총 335개소의 폭염 저감시설을 가동한다. 어린이 물놀이장은 1개소를 추가해 영등포공원, 신우, 원지, 목화마을마당, 강마을어린이공원 5곳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청과 주민센터 총 22개소에서는 주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양산 대여소를 운영해 폭염 피해 예방에도 힘쓴다. 폭염 종합대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폭염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겠다”라며 “폭염 저감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해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도시안전과(☎ 02-2670-3064)
의료비, 월세, 보험료 등 저소득 위기가구 신속 지원 작성자 송도4동 작성일 2026년 7월 22일 조회수 69 담당부서 송도4동 전화번호 032-749-6862 첨부파일 2026.7.22.일자_보도자료]_송도4동_지사협,_긴급지원_사업_‘위기가구를_부탁해!’_추진.hwp ( 0.18MB) 미리보기 2026.7.22.일자_보도자료]_송도4동_지사협,_긴급지원_사업_‘위기가구를_부탁해!’_추진.jpg ( 1.55MB) 연수구 송도 4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위원장 양만상 · 박일희 ) 는 동 자체 긴급지원 사업 ‘ 위기가구를 부탁해 !’ 을 추진한다 . 이번 사업은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신속하게 지원하고 ,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한 협의체 신규 특화사업이다 . 지원 대상은 복지 사각지대 , 차상위 · 차차상위계층 , 탈수급가구 , 긴급복지 지원 중지 · 탈락 · 기준 미충족 가구 중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이며 ,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를 지원 기준으로 한다 . 지원 항목은 의료비 , 월세 , 관리비 , 건강보험료 , 통신비 체납액 , 생필품 구입비 등이며 , 현금 지원 대신 관계 기관 등에 직접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 박일희 협의체 위원장은 “ 국가에서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지만 , 지원 기준에 조금 미치지 못해 도움을 받지 못하는 안타까운 사례가 있다 .” 라며 “ 이번 사업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신속한 도움을 제공하고 , 위기 상황에서 극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생애최초·출산양육·전세사기 피해자 취득세 감면 제도 쉽게 안내 - 상속 취득세 신고 절차부터 인공지능(AI) 세무상담까지 맞춤형 정보 제공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내 집 마련을 준비하는 구민들을 위해 취득세 감면 혜택을 놓치지 않고, 상속 취득세도 쉽게 신고할 수 있도록 ‘취득세 감면 안내 홍보물’과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안내문’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구는 최근 다양해진 부동산 세제 제도와 늘어나는 상속 관련 문의에 대응해, 구민들이 주요 취득세 감면 제도와 상속 취득세 신고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홍보물을 마련했다. 취득세 감면 안내 홍보물에는 구민들의 관심이 높은 생애최초 주택구입, 출산·양육 가구, 전세사기 피해자 등 3가지 취득세 감면 제도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담았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12억 원 이하 주택을 처음으로 유상 취득하는 경우 적용되며, 소형주택은 최대 300만 원, 일반주택은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다. 출산·양육 가구는 2024년부터 2028년 사이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대상이다. 출산 전 1년 또는 출산 후 5년 이내에 12억 원 이하 주택을 취득해 1가구 1주택이 되면 최대 500만 원의 취득세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세사기 피해자가 피해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취득세를 최대 200만 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고, 전용면적에 따라 3년간 재산세도 25~50%까지 경감된다. 함께 제작한 ‘상속재산 취득세 신고 안내문’에는 신고 기한과 절차, 세율특례 적용 요건, 자주 묻는 질문(Q&A) 등을 담았다. 특히, 상속인은 피상속인 사망일이 속한 달의 말일부터 6개월 이내 취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하는 만큼, 가산세 등 불이익을 예방할 수 있도록 유의사항도 함께 안내한다. 또한 홍보물에는 금천구 세무 안내 인공지능(AI) 챗봇 ‘나래봇’ 정보무늬(QR코드)를 수록해 주민들이 24시간 비대면으로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전자송달과 자동납부를 함께 신청하면 건당 1,600원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는 절세 정보도 함께 담아 활용도를 높였다. 구는 홍보물과 안내문을 구청 민원실과 세무부서, 동주민센터, 지(G)밸리 기업지원센터, 일자리센터 등 구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시설에 비치한다. 또한 관내 법무사무소, 부동산 중개업소 등 700여 곳에도 함께 배포해 더 많은 구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홍보물과 안내문이 복잡한 세법과 감면 요건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맞춤형 세무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구민들이 필요한 혜택을 빠짐없이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재산세과 재산1·2팀(☎02-2627-2346)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학부모-지역 주민이 함께 기획·운영하는 ‘지역연계형 온 동네 초등 교육·돌봄’ 추진 - 7월 20일 오전 9시부터 금천교육포털에서 온라인으로 모집… 선착순 마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마을 공유공간을 활용해 여름방학 초등 방과 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마을 공유공간 활용 여름방학 초등 방과 후 프로그램은 2026년 금천교육협력특화지구 지역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교육청 협력·지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구는 관내 초등학교가 여름방학을 맞은 가운데 집 근처의 마을 공유공간에서 안전하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학부모-지역 주민이 함께 지역 및 운영 공간의 특성, 참여자 수요 등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아이들은 놀면서 배울 수 있고 아이들의 부모들은 돌봄 우려를 줄일 수 있다고 기대했다. 프로그램은 7월 25일부터 8월 20일까지 독산 1동 금하마을회관, 독산 1동 커뮤니티센터, 시흥 2동 늘솔나루마을활력소, 시흥 4동 새재미마을활력소 등 4곳에서 이루어진다. 아이들이 놀면서 배울 수 있는 체험식으로 진행되며 ‘회차별 신청, 일일강좌’ 운영을 통해 방학 기간 개별 가정의 일정에 따라 유연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다문화 체험, 향수 만들기, 특수분장 체험, 스파이더로봇 체험, 초코 프레첼 만들기, 나전칠기 자개 갓 열쇠고리(키링)와 압화 연필꽂이 만들기, 내 손으로 만드는 샴푸바 등이 있다.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0일 오전 9시부터 금천교육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선착순으로 마감한다. 한편 금천구는 다양한 방식의 ‘지역 자원 연계 초등 방과 후 사업’을 통해 방과 후 사각지대 완화와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그 결과 2024년 지방자치단체 늘봄학교 연계·협력 우수사례 최우수기관(행정안전부장관상), 2025년 늘봄·방과후학교 우수사례 우수기관(교육부장관상)으로 연속 선정된 바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아이들이 지역에서 다양한 배움과 돌봄의 기회를 제공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교육지원과(02-2627-2086)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주요내용 삼척시, 국민체육센터(수영장) 건립 본격 추진 삼척청년센터, 청년 문화데이 운영…영화 관람 참가자 모집 해병대 전우회 삼척분회‘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상품권’후원 삼척시의회, 축하 화분 100여 개 기부로‘훈훈한 이웃사랑’실천 어린이 산타 서지호, 삼척시노인복지관에“7월의 크리스마스”홍삼세트 전달
청년 주거 안정 지원 나선 인천 영종구 , 이사비 최대 40 만 원 지원 - 영종구 전입 · 구 ( 區 ) 내 이사 청년 대상 실비 지원 . ‥ 지역 정착과 주거 부담 완화 기대 - 인천시 영종구 ( 구청장 손화정 ) 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 년 영종구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 을 추진한다고 22 일 밝혔다 . ‘ 영종구 청년 이사비 지원사업 ’ 은 청년층의 주거 이동이 활발한 영종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청년들에게 이사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 영종구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돕고자 추진됐다 . 지원 대상은 올해 7 월 1 일 이후 영종구로 전입하거나 영종구 내에서 이사한 19 세 ~39 세 무주택 청년 가구다 . 단 , 소득 기준은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며 , 전월세 임대차 계약 기간이 1 년 이상인 주택에 거주해야 신청할 수 있다 . 특히 일반 주택뿐 아니라 실거주용 주택 및 비주택 ( 고시원 , 오피스텔 ) 도 지원 대상에 포함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 지원금은 생애 1 회 , 최대 40 만 원까지 실비로 지급된다 . 지원 항목은 이사비 ( 차량 대여비 , 운반비 , 포장비 ), 부동산 중개보수비에 실제 소요된 비용이다 . 청소비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희망자는 오는 8 월 1 일부터 인천청년포털 (youth.incheon.go.kr) 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지원금은 접수 순서에 따라 심사 · 선정 절차를 거친 뒤 신청일 기준 다음 달 25 일 지급될 예정이다 . 예산 소진 시 사업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 영종구는 청년인구의 지속적 증가로 , 청년 주거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 라며 “ 이번 이사비 지원사업이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영종구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라고 말했다 . 이번 사업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인천청년포털 또는 인천 영종구 홈페이지 (www.yeongjong.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 영종구 경제지원과 (032-760-7372) 로 문의하면 된다 .
검단구 , 대형 물류센터 건축물 안전관리 점검 실시 인천 검단구 ( 구청장 김진규 ) 는 관내 대형 물류센터를 대상으로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구는 행정안전부 화재현장 안전감찰 후속조치에 따라 제조업소 밀집지역 건축물에 대한 실태점검 및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 최근 발생한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물류센터에 대해서도 화재 취약요인을 선제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건축물 안전관리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 점검 대상은 연면적 3 만 ㎡ 이상 대형 물류센터 6 개소로 , 이달부터 12 월까지 건축과 점검반이 순차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 구는 현장점검에 앞서 각 물류센터 관리자로부터 건축물 유지관리계획과 화재 대응계획 , 자체 안전점검 결과 등을 제출받아 사전 검토할 계획이다 . 제출자료를 토대로 시설별 관리 실태를 확인한 뒤 현장에서 계획 이행 여부와 건축물 안전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 김진규 검단구청장은 “ 물류센터는 다수의 근로자와 물류가 집중되는 시설인 만큼 평소 건축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관리주체의 자율적인 안전관리와 현장점검을 병행해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고 안전한 이용환경을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 ” 고 말했다 .
이미지(1) 이원택 지사,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3조 4,500억 규모 5대 핵심 사업 건의 이미지(2) 이원택 지사, 기획예산처 장관 만나 3조 4,500억 규모 5대 핵심 사업 건의 이미지(3)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2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2027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사업비 3조 4,500억 원 규모의 핵심사업을 정부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출범 후 지난 2일에 이은 두 번째 장관 면담으로, 도정 핵심 구상을 국가사업과 정부예산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안 편성을 위한 기획예산처 심의가 진행 중인 만큼, 사전타당성 조사비 등 '마중물 예산'을 확보하지 못하면 사업 착수가 늦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선제 대응이다. 건의 사업은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협업지능 피지컬AI 혁신캠퍼스 구축, 5G 특화망 기반 군산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 구축, 국립식품박물관 건립 등 5건이다. 여기에 전주교도소 이전부지에 들어설 거점문화시설 2건의 전액 국가사업 추진도 별도로 요청했다.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는 농생명용지의 생산 기능에 식품 가공·저장시설과 트라이포트를 연계해 농식품의 생산부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국가 수출거점이다. 도는 기본구상 용역에서 경제성이 확인된 만큼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 반영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새만금 국가정원은 100㏊ 이상의 주제정원과 방문자센터를 새만금수목원과 연계하는 사업으로, 녹지 확충과 관광거점 육성을 위해 조사비가 우선 확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협업지능 피지컬AI 혁신캠퍼스는 전북대·현대차 공동캠퍼스를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러닝팩토리를 갖춰 로봇·AI 분야 현장형 인재를 길러내는 사업이다. 군산조선소 M.AX 실증 플랫폼은 5G 특화망에 AI·로봇·드론을 접목해 조선소의 안전·품질·공정을 고도화하는 것으로, 초기 사업비 확보가 관건이다. 국립식품박물관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K-푸드의 역사와 문화, 미래를 전시·체험하는 공간을 만들어 클러스터를 생산과 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확장하는 구상이다. 전주교도소 이전부지의, 국립모두예술콤플렉스,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등 2건에 대해서는 전액 국비 건립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해당 지역이 50년 넘게 국가 교정시설로 인한 경제적·사회적 부담을 감내해 온 만큼,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 차원에서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민선 9기 첫해 국가예산은 앞으로 4년의 성장 궤도와 도정 실행력을 결정하는 출발점"이라며 "용역비·설계비 등 사업의 첫 단추부터 차질 없이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건의 사업은 전북만의 지역사업이 아니라 K-푸드 수출 확대, 피지컬AI 인재양성, 조선산업 디지털 전환, 문화격차 해소 등 정부 정책을 현장에서 실현할 전략적 투자"라며 "정부안 확정 전까지 사업별 쟁점을 직접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가 풍수해, 산사태, 산불 등 재난 발생 시 주민 대피를 위한 민방위 재난경보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발령할 수 있도록 ‘민방위 재난경보 발령 지원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도내 14개 시군에서 활용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민방위 재난경보는 재난 발생 시 주민대피명령이 발령되면 재난대응부서나 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따라 도 경보통제소나 시군 및 읍면동 민방위 경보 담당자가 음성방송과 사이렌을 통해 주민에게 대피를 안내하는 경보다. 재난문자와는 별도로 현장 주민에게 위험 상황과 대피 필요성을 직접 알리는 수단이다. 행정안전부 제도 개선으로 기존 민방위 경보시설을 재난 시 주민 대피에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다만 재난경보는 시군 전체가 아니라 주민대피명령이 내려진 지역에만 발령해야 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에 사이렌과 음성방송이 실제 전달되는 경보시설을 신속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는 담당자가 경보가 전달되는 주민 규모를 수작업으로 산정하고, 경보시설 위치와 사이렌이 들리는 범위를 직접 확인해야 했다. 이 때문에 담당자의 업무 부담이 크고, 긴급한 재난 상황에서 판단에 시간이 걸렸다. 전북도 안전정책과 경보통제팀 담당 주무관은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생성형 AI 기반 개발 방식으로 시스템을 직접 구축했다. 지난 5월 개발에 착수해 약 2개월간 기능을 고도화했으며, 행정안전부·기상청·산림청 등의 공공데이터를 연계했다. 이 시스템은 경보시설 위치와 사이렌 도달 범위 지도 표시, 대피명령 발령 지역의 사이렌 도달 여부 확인, 기상특보·산사태·산불·하천수위·저수지수위·대피명령 등 재난정보 실시간 모니터링, 읍면동별 경보 전달 가능 인구와 비율 자동 계산 등 기능을 갖췄다. 재난대응부서나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재난경보 발령 요청이 접수되면 담당자는 지도에서 대피명령발령 지역을 선택하여 사이렌이 도달 가능한 경보시설을 즉시 확인할 수 있다. 재난정보도 한 화면에서 함께 살펴볼 수 있어 상황 판단과 경보 발령에 걸리는 시간을 줄이고, 대상 지역에 경보가 전달되지 않는 상황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작업으로 처리하던 사이렌 도달 범위 확인과 가청인구(경보 전달 가능 인구) 산출 계산 과정을 자동화해 시군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였다. 담당 공무원이 외부 용역 없이 직접 개발해 별도의 구축비가 전혀 들지 않았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경보는 대피가 필요한 주민에게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재난 대응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C형간염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치료로 연계하고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2026년 전북형 C형간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C형간염은 대부분 증상이 없어 감염 사실을 인지하기 어렵지만,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다. 반면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95% 이상 완치가 가능한 만큼 조기검진과 치료 연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도는 세계보건기구(WHO)의 2030년 바이러스 간염 퇴치 목표에 맞춰 지난 2024년부터 14개 시군 보건소 및 의료기관과 협력해 고위험군 선별검사, 확진검사 지원, 미치료자 추적관리와 치료 연계 등 전북형 통합관리체계를 선제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도민 6천 명을 대상으로 항체검사를 실시한다. 검사 대상은 50대 이상과 침습적 시술 경험자, C형간염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이며, 문신·피어싱 업소와 의료기관 종사자 등 감염취약 대상까지 검사를 확대한다. 항체 양성자는 확진검사와 치료로 연계하고 문자·전화 상담 등을 통한 추적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지난해 항체검사 1만 건을 실시해 양성자 84명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진검사비 지원과 치료 연계체계를 구축했다. 올해는 지난해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고위험군 중심의 선별검사와 사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조기 발견과 치료율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이명옥 전북자치도 감염병관리과장은 "C형간염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환"이라며 "고위험군 선별검사와 치료 연계를 강화해 도민 건강을 지키고 지역사회 C형간염 퇴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이미지(1) 전북자치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 2개 시군 선정 이미지(2) 전북자치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 2개 시군 선정 이미지(3) 전북자치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 2개 시군 선정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 공모에서 정읍시, 진안군 등 도내 2개 시군이 최종 선정돼 국비 51억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사업비 93억원 규모의 생활밀착형 지역활력 사업이 추진되며, 생활SOC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지역수요맞춤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과 성장촉진지역 등을 대상으로 생활SOC와 지역 특화사업을 지원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정읍시와 진안군은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문화·교통 기반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 정읍시 ‘반올림, 정읍정(井)원 조성사업’ 정읍시는 '반올림, 정읍정(井)원 조성사업'을 통해 정읍역 인근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과 문화·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총사업비 51억원(국비 21억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28년까지 도심 속 문화소통 공간을 조성하고 역세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 진안군 ‘진안 스마트 WE 스테이션 조성사업’ 진안군은 '진안 스마트 WE 스테이션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총사업비 42억원(국비 30억원)을 투입해 친환경 에너지 자립형 모듈러 주택과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전기차, 자전거 쉐어링 등 스마트 모빌리티를 연계한 스마트 교통체계를 구축하여 관광과 생활이 공존하는 정주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생활SOC와 교통·문화·관광 기반시설이 지역별로 확충되는 것은 물론,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인프라 개선을 통해 정주여건을 높이고 지역 특성을 살린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방소멸 대응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용수 전북자치도 건설정책과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도와 시군이 지역 현안을 함께 발굴하고 체계적으로 준비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국비 확보를 확대해 도민이 체감하는 지역균형발전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미지(1) - 상반기 긴급차량 우선시스템 997건 활용 - 신호 열리자 생명길 빨라졌다, 병원 도착시간 42.4% 단축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본부장 진형민)는 올해 상반기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전체 활용실적이 997건으로 집계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336건보다 약 2.9배 증가한 수치로, 우선신호시스템 활용이 현장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출동할 때 교차로 신호를 제어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현재 도내에서는 전주·군산·익산·정읍 지역에서 운영 중이다. 전주와 군산은 전 구간에 적용되고 있으며, 익산과 정읍은 일부 구간에서 운영되고 있다. 지난해에는 우선신호시스템이 주로 구급차의 병원 이송 과정에 활용됐으나, 지난해 하반기부터 지휘차와 구조차, 일부 소방펌프차의 사용이 늘기 시작했다. 올해 상반기에는 이러한 활용 확대가 본격화되면서 병원 이송뿐만 아니라 재난현장 선착과 초기 대응 단계에서도 폭넓게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구급차 병원이송 단계에서는 실질적인 시간 단축 효과가 확인됐다. 유사한 시간대와 출발지에서 동일한 병원으로 이송한 사례를 비교한 결과, 우선신호시스템을 사용하지 않았을 때 평균 15분 48초가 걸렸던 병원 도착시간은 시스템 활용 시 평균 8분 49초로 줄었다. 이는 병원 도착시간이 6분 59초, 비율로는 42.4% 단축된 것으로, 활용 건수가 전년보다 크게 증가한 상황에서도 우선신호시스템의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지역별로는 전주와 군산이 지자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탕으로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면서 활용 확대와 현장 정착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일부 지역은 운영시간과 적용구간의 제약으로 활용실적이 상대적으로 낮아, 앞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운영기반을 확대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소방은 지자체별로 독립 운영돼 행정경계에서 단절되던 긴급출동을 보완하기 위해, 타 시·군 구급차가 전주권 상급병원으로 긴급환자를 이송할 경우 출퇴근 혼잡시간대에 우선신호를 연계하는 선도지원 출동체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선도지원 출동체계는 전주지역 구급차가 타 시·군 구급차의 이동 경로를 앞서 주행하며 우선신호를 작동시키는 방식으로, 행정구역 경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신호 연계 단절을 보완해 응급환자의 병원 이송시간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의 신속하고 안전한 출동을 돕는 중요한 수단”이라며 “긴급상황 대응 과정에서 일시적인 신호대기나 교통 불편이 있을 수 있으나,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