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소식양구군 보도
어린이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군 보도2026년 7월 22일
소식양구군 보도
양구군보건소, 저소득층 대상 만성질환 출장 검진 실시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군 보도2026년 7월 22일
소식춘천시 보도
춘천시 18세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기존 선별지원에서 보편지원으로 확대 18세 여성청소년 대상 - 1인당 연 16만 8,000원 전자바우처 지원, 12월 10일까지 신청 - 건강권 보장·경제적 부담 완화로 보편적 복지 실현 기대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여성청소년의 건강권 보장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기존 저소득층 중심의 생리용품 지원을 보편지원으로 확대한다. 춘천시는 12월 10일까지 '2026년 춘천시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 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여성청소년에게 생리용품을 안정적으로 지원해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고 기본적인 건강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저소득층 선별지원에서 벗어나 지원 대상을 18세 여성청소년으로 확대해 보편적 복지 기반을 강화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춘천시에 주민등록, 외국인등록 또는 국내거소신고가 되어 있는 2008년 1월 1일부터 2008년 12월 31일 사이 태어난 18세 여성청소년이다. 여성가족부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사업 대상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지원금은 1인당 연 16만8,000 원으로 국민행복카드 전자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연 1회 지급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생리대와 탐폰, 생리컵 등 생리용품 구입에 사용할 수 있으며 카드사별 지정 온라인몰과 춘천지역 마트·편의점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여성청소년 본인 또는 부모 등 주양육자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면 된다. 지급된 바우처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생리용품은 여성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필수품"이라며 "앞으로도 여성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보도2026년 7월 22일
소식태백시 보도
태백로타리클럽, 상장동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 실시

상장동행정복지센터(동장 김지은)는 태백로타리클럽(회장 방정옥)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태백로타리클럽 방정옥 회장(한식뷔페 부뚜막 대표)과 신재영 직전회장(선경인테리어 대표)을 비롯한 회원들은 지난 7월 17일 상장동의 저소득 어르신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는 노후화된 담장으로 붕괴 위험이 있어 안전사고가 우려되던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위험 담장을 철거하고 새로운 담장을 설치하는 등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탰다. 태백로타리클럽은 매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보일러 교체, 도배·장판 시공, 천장 보수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며 어려운 이웃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방정옥 회장은 "어르신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봉사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상장동행정복지센터(033-550-2614)

강원특별자치도태백시 보도2026년 7월 22일
소식경기도
‘제2의 산나비’ 찾는다…도, ‘제21회 경기게임오디션’ 참가자 모집

경기도와 경기콘텐츠진흥원 ( 이하 경콘진 ) 은 ‘2026 년 제 21 회 경기게임오디션 ’ 참가자를 오는 8 월 20 일까지 모집한다 . 경기게임오디션은 국내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개발사와 예비 창업자를 발굴 · 육성하는 명실상부한 경기도의 대표 게임콘텐츠 지원 프로그램이다 . 특히 올해는 미래 게임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발굴을 강화하기 위해 ‘ 학생부문 ’ 을 신설하는 등 모집 대상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 이번 오디션은 플레이가 가능한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전국의 게임 개발자 및 예비 개발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모집은 일반부문과 학생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 일반부문은 미출시 게임을 보유한 게임개발사 ( 개인 또는 팀 ) 를 대상으로 최종 10 개사를 선정하며 , 학생부문은 고등학생 및 대학 ( 원 ) 생 등 예비 게임 개발자로 구성된 팀을 대상으로 최종 3 개 팀을 선발한다 . 참가 접수는 8 월 20 일까지 한 달간 진행된다 . 서류심사와 1 차 오디션을 거쳐 본선 진출 13 개 팀을 선정한 후 , 최종 오디션을 통해 순위를 가릴 예정이다 . 최종 선정된 팀에게는 총 2 억 원 규모의 상금과 함께 사업화 컨설팅, 게임 마케팅 · 홍보 지원, 언론홍보 지원, 경기글로벌게임센터 입주 가점 부여, 협력사 연계 지원 등 게임 출시와 안정적인 시장 안착을 위한 다각도의 지원이 제공된다 . 올해로 21 회째를 맞이한 경기게임오디션은 그동안 국내 대표 게임 스타트업의 등용문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 대한민국 게임대상을 수상하며 인디게임 열풍을 일으킨 ‘ 산나비 ’ 를 비롯해 ‘ 셰이프 오브 드림즈 ’, ‘ 데블위딘 : 삿갓 ’ 등 굵직한 흥행작들을 배출했다 . 지난해에는 199 개사가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 끝에 스튜디오 BBB 의 ‘ 모노웨이브 ’ 가 최종 1 위를 차지한 바 있다 .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 올해는 학생부문을 신설해 우수한 예비 게임 인재들이 보다 이른 단계부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했다 ” 며 “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경쟁력을 갖춘 개발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신청 방법 등 자세한 공고 내용은 경콘진 누리집 (www.gcon.or.kr) 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 문의 사항은 경콘진 게임산업팀 (031-776-4781) 또는 전자우편 (gameaudition@gcon.or.kr) 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7월 22일
소식경기도
경기도, 피지컬 AI 협력체계 구축 첫걸음…협의체 구성 논의

경기도가 21 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R&DB 센터 대회의실에서 ‘( 가칭 )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AI) 협의체 ’ 구성을 위한 첫 기획 회의를 열었다 . 회의에는 피지컬 AI 관련 기업 ( 레인보우로보틱스 , 로보티즈 , 마음 AI, 아이지 , 에이로봇 ) 과 대학 ( 가천대학교 , 서울대학교 , 한국공학대학교 , 한국폴리텍대학 ), 연구기관 ( 한국전자기술연구원 ), 협회 ( 한국피지컬 AI 협회 , 한국인공지능 · 소프트웨어산업협회 ), 지방자치단체 등 산 · 학 · 연 · 관 대표기관 21 곳이 참석했다 . 피지컬 AI 는 로봇 · 기계 등 자율 시스템이 공장이나 물류 현장 같은 실제 물리 세계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고 , 스스로 판단해 작업을 수행하는 기술이다 .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차세대 핵심기술로 주목받고 있으며 , 정부도 지난 6 월 피지컬 AI 를 반도체 , AI 데이터센터와 함께 국가 미래 성장동력인 ‘3 대 메가 프로젝트 ’ 로 선정했다 . 도는 현재 ‘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 운영사업 ’ 을 추진하며 기술개발과 현장 실증을 지원하고 있다 . 협의체는 도의 지원사업과 기업의 기술 · 실증 수요를 연결하는 상시 협력체계이자 소통 창구다 . 정책 자문과 규제 · 제도 개선 과제 발굴 , 참여기관 공동 프로젝트 연계 등을 담당하게 된다 . 도는 협의체를 민간 중심으로 구성하고 반기별 한 차례 정기회의와 함께 수시회의 , 세미나 · 특강 , 교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구성안과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 참여 대상과 운영 방식 , 지원 혜택 , 경기도 피지컬 AI 산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 도는 참석기관 의견을 반영해 참여기관을 확정하고 , 피지컬 AI 현장 적용과 시스템 구축을 담당할 시스템통합 기업 등 필요 분야를 추가 발굴할 방침이다 . 김기병 경기도 AI 국장은 “ 피지컬 AI 는 공장과 물류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어야 하는 분야다 . 공공과 기업 , 대학 , 연구기관이 함께해 속도와 시너지를 낼 수 있게 하겠다 ” 며 “ 협의체를 형식적인 자문기구가 아닌 현장의 어려움과 수요가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되는 실질적인 협력 창구로 운영하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7월 22일
소식경기도
일하는 경기도 중장년 늘었다…경제활동참가율 77.8%, 2020년 이후 증가세

경기도 중장년층의 경제활동이 코로나 19 이후 꾸준히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이에 경기도는 중장년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으로 지역경제의 허리를 튼튼히 뒷받침해 나가고 있다 . 2025 년 기준 ‘ 경기도 중장년 통계 ’ 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중장년 (40~64 세 ) 경제활동인구는 441 만 4 천 명으로 집계됐으며 , 경제활동참가율은 77.8% 를 기록해 2020 년 이후 지속적인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 경제활동참가율은 일할 수 있는 중장년 인구 가운데 실제로 취업했거나 일자리를 찾고 있는 사람의 비율을 의미한다 . 경기도 중장년 경제활동참가율은 코로나 19 영향으로 2020 년 74.4% 까지 낮아졌지만 , 이후 꾸준히 회복해 2022 년 76.7%, 2023 년 77.1%, 2025 년에는 77.8% 까지 상승했다 . 취업자 수도 증가했다 . 2025 년 경기도 중장년 취업자는 433 만 명으로 전년보다 3 만 3 천 명 증가했으며 , 고용률은 76.3% 를 기록했다 . 같은 기간 중장년 인구는 1 만 3 천 명 감소했지만 취업자는 증가해 노동시장 참여가 더욱 활발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 특히 경기도 전체 고용률이 63.8% 인 것과 비교하면 중장년 고용률은 12.5% 포인트 높은 수준이다 . 이는 경기도의 경제활동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는 핵심 연령층이 중장년임을 보여준다 . 세부 연령별로는 40~49 세의 경제활동참가율이 81.2% 로 가장 높았으며 , 50~59 세는 79.2%, 60~64 세도 67.3% 를 기록했다 . 이처럼 평균수명 연장과 고령화로 중장년층의 경제활동 기간은 길어지고 있지만 , 산업구조 변화와 디지털 전환으로 새로운 직무역량을 요구받는 사례도 늘고 있다 . 이에 따라 단순한 일자리 지원을 넘어 직업훈련과 경력설계 , 재취업 지원까지 아우르는 정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 경기도는 이러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 유일하게 중장년 정책 전담부서인 베이비부머기회과를 설치하고 , 중장년을 단순한 복지 대상이 아닌 지역의 성장동력이자 핵심 인적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 기존 중장년 정책이 재취업이나 일자리 지원에 집중됐다면 , 경기도는 일자리와 생애전환 지원 , 양대 축으로 정책체계를 새롭게 구축했다 . 중장년 일자리캠퍼스 , 중장년 인턴십 , 베이비부머 사회공헌활동 지원 , 베이비부머 라이트잡 등 직업훈련부터 일경험 , 취업 연계까지 이어지는 단계별 지원체계를 통해 재취업과 직무전환 , 사회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 이 가운데 생애전환 지원은 퇴직과 이 · 전직 , 노후 준비 등 인생의 전환기에 놓인 중장년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상담과 교육 , 커뮤니티 , 일 ․ 활동 연계를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이다 . 경기도는 중장년 행복캠퍼스를 거점으로 삼아 생애설계 상담 , 교육 , 커뮤니티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 전국 최초 , 중장년 갭이어 프로그램인 ‘ 중장년 인턴 ( 人 -Turn) 캠프 ’ 를 통해 새로운 일과 삶을 탐색하고 사회활동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 라이트잡 사업을 통해 사무직으로 일하게 된 한 참여자는 “ 새로운 일자리로 인해 삶에 활력도 생기고 일과 삶의 균형이 생겼다 ” 면서 “ 계속 일할 수 있게 돼서 참 다행이다 ” 라고 소감을 전했다 . 또한 , 중장년 갭이어 ‘ 人 -turn 캠프 ’ 프로그램에 참여한 안양시 거주 60 대 참여자는 “ 퇴직 후 막연했던 시간에 의미와 활력을 더하고 , 단절된 듯했던 지역사회와의 연결을 다시 열어주었다 ” 면서 “ 내가 가진 시간과 경험을 사회에 보탬이 되도록 나누고 싶다 ” 고 말했다 . 경기도 관계자는 “ 급속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중 ․ 장년층의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뒷받침하는 정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경기도는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정책 수요를 면밀히 살피고 ,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해 지속가능한 인구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 고 밝혔다 . [ 그래픽보도자료 대체텍스트 (Alternative Text)*] ◈ `2025 년 경기도 경제활동인구 현황 ` 을 주제로 중장년 (40~64 세 ) 경제활동인구가 441 만 4 천 명임을 강조하는 인포그래픽입니다 . 주요 지표로 경제활동참가율 77.8%( 전체 대비 +12.5%p), 취업자 433 만 명 ( 전년 대비 +3.3 만 명 ), 고용률 76.3%( 전년 대비 +0.8%p) 를 막대그래프와 수치로 보여줍니다 . 노년층 남녀 캐릭터와 함께 상승하는 화살표를 배치하여 경제활동의 활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였습니다 . 자료는 2025 년 기준 경기도 중장년통계입니다 . ⁕ 대체텍스트는 AI 의 이미지 학습을 지원하고 , 시각장애인 등이 청각을 통해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언론협력담당관 ( 인터넷언론팀 ) 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 언론사에서는 필요시 기사 입력 프로그램의 HTML 편집 등을 통해 대체텍스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7월 22일
소식경기도
경기도, 국내 최초 ‘공유형 에너지저장장치’ 규제특례 승인… 전력망 과부하 줄이고 전기요금 낮춘다

경기도와 고양시가 민 · 관협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 공유형 ESS( 에너지저장장치 ) 실증사업 ’ 이 규제특례를 받으며 실증을 앞두게 됐다 . 경기도와 고양시는 나인와트 등 민간사업자가 신청한 ‘ 망유연성 자원확보를 위한 공유형 ESS 가상상계거래 서비스 ’ 가 지난 6 월 29 일 산업통상자원부의 ‘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 ’ 를 통과해 규제특례 ( 규제샌드박스 ) 승인을 받았다고 22 일 밝혔다 . 공유형 ESS 를 활용한 가상상계거래 모델이 규제특례 승인을 받은 것은 이번이 전국 첫 사례다 . 가상상계거래란 기존 주택내 태양광을 통한 전기요금 절감과 달리 , ESS 나 태양광에서 생산된 전력을 참여자와 매칭해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요금을 절감하는 것을 말한다 . 이번에 승인된 서비스는 과부하가 우려되는 배전선로 인근에 공유형 ESS 를 설치해 전력망을 안정시키고 , 여기서 생산 · 저장된 전기를 물리적으로 연결되지 않은 주변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 ( 수용가 ) 의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주는 모델이다 . 기후부 공모사업 등과 연계해 총 32 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5.8MWh 급 ESS 실증 사업으로 고양시 내유 D/L( 내유 Distribution Line, 고양시 일산동구 4.8MWh), 화삼 D/L( 화삼 Distribution Line, 고양시 덕양구 1MWh) 구역에서 올 하반기부터 2 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 이 사업은 지역 전력계통의 과부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정적인 계통 운영을 위해 한국전력공사와 경기도가 협력방안을 모색하면서 출발했다 . 한전의 안정적인 계통운영 필요성과 도의 공공기관 ESS 보급 확대 등 정책목적이 맞물린 가운데 고양시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기술력을 갖춘 민간사업자가 가세하면서 자연스러운 민 · 관 · 공 상생 모델로 발전했다 . 사업 주체는 민간사업자이지만 , 현행 전기사업법상 발전사업자의 전력시장 외 직접 거래나 가상요금상계 등은 금지되어 있어 실제 사업화에는 규제 장벽이 존재했다 . 이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는 산업부 , 기후부 건의 등 다각적인 행정 지원을 실시했으며 , 지역 국회의원실 , 한전 , 한국에너지공단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마침내 규제특례 승인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 경기도는 사업모델이 시장에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신사업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 조율을 이어갈 방침이다 . 특히 민간사업자의 수익성 확보가 필요한 만큼 , 본격적인 실증사업 진행과 연계해 합리적인 수익창출 방안에 대해 한전과 긴밀하게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 .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은 “ 이번 규제특례 통과는 전력계통 안정화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정부 부처와 국회 , 지자체 , 공공기관 , 민간기업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규제 장벽을 허문 모범사례 ” 라며 “ 성공적인 실증을 통해 전력망 안정화에 기여하고 국내 에너지 신사업 생태계를 선도하는 민관협력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7월 22일
소식경기도
미생물이 키운 꽃게, 서해로 간다. 경기도, 친환경 꽃게 종자 10만 마리 방류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자체 생산한 어린 꽃게 10 만 마리를 20 일과 22 일 시흥 오이도와 화성 궁평항 연안에 방류했다 .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국내 최초로 바이오플락 (BFT, Biofloc Technology) 기술을 적용해 생산됐다 . 바이오플락은 물속 미생물을 활용해 수질을 관리하고 먹이를 공급하는 친환경 양식 기술이다 . 사료 찌꺼기와 배설물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를 미생물이 분해 · 흡수해 수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 기존의 물 환수 중심 양식 방식보다 물 사용량을 줄이고 안정적 사육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 연구소는 수조 내 미생물이 형성한 바이오플락을 알테미아 (brine shrimp) 의 먹이로 활용하고 , 성장한 아르테미아를 다시 꽃게 유생의 먹이로 이용하는 먹이망 시스템을 구축했다 . 자연 생태계의 먹이사슬을 양식 환경에 구현한 것이다 . 꽃게는 유생에서 어린 꽃게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폐사율이 높은 품종으로 알려져 있다 . 연구소는 바이오플락 환경에서 먹이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성장 과정의 먹이 부족 문제를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 [ 그래픽보도자료 대체텍스트 (Alternative Text)*] ◈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의 ‘ 시흥 오이도 · 화성 궁평항 연안에 친환경 꽃게 종자 10 만 마리 방류 ’ 관련 그래픽 보도자료 . 바이오플락 (BFT) 시스템을 활용한 친환경 생산 과정을 도식으로 설명하고 , 꽃게 유생과 현장 방류 사진을 함께 담아 지속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을 소개하고 있다 . ⁕ 대체텍스트는 AI 의 이미지 학습을 지원하고 , 시각장애인 등이 청각을 통해 이미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언론협력담당관 ( 인터넷언론팀 ) 에서 제공하는 자료입니다 . 언론사에서는 필요시 기사 입력 프로그램의 HTML 편집 등을 통해 대체텍스트를 활용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기도경기도2026년 7월 22일
소식경남
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남도 ,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 최우수 ’ 선정 - 2018 년 이후 8 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 … 도내 기관도 대거 선정 - 도내 시군 중 창원시 최우수 · 창녕군 우수 … 광역 · 기초 동시 쾌거 - 도내 수행기관 21 건 수상 , 인센티브 1 억 5,800 만 원 확보 !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 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 광역지자체는 전국 17 개 시도 가운데 대상 1 개 , 최우수상 2 개만 선정됐으며 , 시군구는 전국 226 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 개 , 최우수상 6 개 , 우수상 6 개 등 총 14 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 경남도는 2018 년 이후 8 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 대한노인회 지회 ,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 노인역량활용 , 공동체사업단 ,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 개소 가운데 상위 19% 에 해당하는 222 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 경남은 도내 19 개 수행기관이 총 21 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 만 원에서 최대 1,500 만 원까지 총 1 억 5,800 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 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 영농푸르미 ’ 와 마산시니어클럽의 ‘ 현수막살림이 ’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 한편 ,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 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 만 5 천명에게 월 1 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 취약계층 주거환경 (LED 조명 설치 등 ) 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 · 추진하고 있다 .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 ” 라며 , “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경상남도경남2026년 7월 22일
소식경남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경남도, 대학(원)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신청하세요 !” 경남도 , 대학 ( 원 ) 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7 월 23 일부터 9 월 6 일까지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온라인 신청 - 2025 년 7 월부터 2026 년 6 월까지 발생한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 도내 대학 ( 원 ) 재 · 휴학생 , 졸업 후 5 년 이내 미취업자 대상 -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학업 · 취업 준비 지원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도내 대학 ( 원 ) 생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 년 경상남도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 ’ 신청자를 오는 7 월 23 일부터 9 월 6 일까지 모집한다 . 이번 사업은 한국장학재단에서 받은 취업 후 상환 학자금 대출과 일반 상환 학자금 대출에 대해 2025 년 하반기 (7~12 월 ) 와 2026 년 상반기 (1~6 월 ) 발생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 대학생과 청년들의 금융 부담을 줄여 안정적인 학업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인이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도내 대학 ( 원 ) 재 · 휴학생 또는 도내 대학 졸업 후 5 년 이내 미취업자이다 . 다만 , 대학 제적 · 자퇴생과 건강보험 자격득실확인서상 직장가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신청은 경남바로서비스 (https://baro.gyeongnam.go.kr/baro) 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 재 · 휴학생은 재학 ( 휴학 ) 증명서를 , 졸업생은 졸업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 지난해 지원받은 경우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지원받을 수 있다 . 신청 기간은 7 월 23 일부터 9 월 6 일까지이며 , 지원 결과는 오는 12 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옥남 경남도 교육인재과장은 “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학생들과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업과 취업 준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 ” 며 , “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학생들이 신청 기간을 놓치지 말고 꼭 신청해 혜택을 받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 경남도는 2009 년부터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지난해까지 총 4 만 2,629 명에게 33 억 7,700 만 원의 대출이자를 지원해 왔다 . 앞으로도 지역인재가 학업과 취업 준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

경상남도경남2026년 7월 22일
소식경남
경남도, 하반기 공공기관 정규직 42명 통합채용...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원서접수

경남도 , 하반기 공공기관 정규직 42 명 통합채용 ... 8 월 18 일부터 21 일까지 원서접수 - 경남개발공사 ․ 마산의료원 등 8 개 공공기관 42 명 선발 - 원서접수 ․ 필기시험은 도 주관 , 서류 ․ 면접 ․ 합격자 발표는 기관별 진행 -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으로 우수 지역인재 확보 기대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2026 년도 하반기 도 산하 8 개 공공기관에서 근무할 정규직 임직원 42 명을 통합 선발한다 . 기관별 선발인원은 경남개발공사 5 명 ,, ( 재 ) 경남로봇랜드재단 4 명 ,, ( 재 ) 경상남도투자경제진흥원 1 명 ,, 경남신용보증재단 4 명 ,, ( 재 ) 경남문화예술진흥원 3 명 ,, ( 재 ) 경상남도미래세대재단 3 명 ,, 경상남도마산의료원 21 명 ,, ( 재 ) 경상남도환경재단 1 명이다 . 원서접수와 필기시험은 경상남도가 직접 주관하며 , 서류전형과 면접시험 , 최종합격자 발표는 각 공공기관에서 기관별 일정에 따라 진행한다 . 응시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오는 8 월 18 일부터 21 일까지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 (https://gyeongnam.saramin.co.kr) 를 통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 필기시험은 공통과목인 ‘ 국가직무능력표준 (NCS) 직업기초능력평가 ’ 와 공공기관별 직무 특성을 반영한 전공과목으로 실시된다 . 기관별 전공과목 , 필기시험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누리집 ‘ 시험정보 ’ 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강민규 경상남도 인사과장은 “ 이번 하반기 통합채용은 상반기보다 선발 인원이 9 명 늘어난 만큼 우수한 지역인재들이 공공기관에 진출할 수 있는 좋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며 , “ 채용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해 역량 있는 인재가 선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경남도는 공공기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구직자의 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연 2 회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시행하고 있다 . 올해 상반기에는 9 개 공공기관에서 정규직 32 명을 통합채용했다 . 채용 절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인사과 고시교육담당 ( ☎ 055-211-3521)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 ‘ 시험정보 ’,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경상남도 누리집 시험정보란 (https://gyeongnam.go.kr) *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인터넷원서접수센터 (https://gyeongnam.saramin.co.kr) ※ 첨부 : 2026 년도 하반기 경상남도 공공기관 통합채용 시행계획 및 추진실적 1 부 .

경상남도경남2026년 7월 22일
소식경남
초정IC램프1교, 송정교(상나전) 공사 구간 ‘야간 전면 통제’

초정 IC 램프 1 교 , 송정교 ( 상나전 ) 공사 구간 ‘ 야간 전면 통제 ’ - 7 월 27~28 일 , 불암지하차도 ~ 초정 IC 램프 1 교 ( 대동 IC 상행 ) 4.0km 통제 - 7 월 29 일 송정교 ( 상나전 )~ 상나전교차로 ( 밀양 방향 ) 0.2km 통제 동부도로관리사업소 ( 소장 박지근 ) 는 도로 유지보수에 따른 작업 공간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김해시 내 불암지하차도 인근 ~ 초정 IC 램프 1 교 구간과 송정교 ~ 상나전교차로 구간을 오는 7 월 27 일부터 29 일까지 야간 시간대에 순차적으로 전면 통제한다고 밝혔다 . 구간별 통제 일정은 불암지하차도 인근 ~ 초정 IC 램프 1 교 구간 ( 국지도 69 호선 , 약 4.0km) 은 대동 IC 상행선 방향을 대상으로 27 일과 28 일 매일 오후 10 시부터 다음 날 오전 6 시까지 통제한다 . 또한 송정교 ~ 상나전교차로 구간 ( 국지도 60 호선 , 약 0.2km) 은 밀양 방향을 대상으로 7 월 29 일 오후 10 시부터 다음 날 오전 6 시까지 차량 통행을 제한할 예정이다 . 해당 구간은 공사 장비와 통행 차량이 혼재할 경우 안전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어 , 도로 이용자와 현장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야간 전면 통제를 시행한다 .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도로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량이 비교적 적은 야간 시간대에 작업을 시행하고 , 주간 시간인 오전 6 시부터 오후 10 시까지 정상 통행이 가능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 박지근 동부도로관리사업소장은 “ 공사 기간 중 도로 이용에 다소 불편이 예상되지만 ,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안전하게 공사를 추진하겠다 ” 며 , “ 통제 시간에는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현장 안내표지와 교통 통제요원의 안내에 따라 안전운전에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 ” 고 말했다 . 아울러 동부도로관리사업소는 관할 경찰서와 관계기관 등에 교통통제 계획을 사전에 안내하고 , 현수막과 도로전광표지판 등을 활용해 통제 일정을 홍보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과 원활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경상남도경남2026년 7월 22일
소식경남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오존 해제 기준 강화로 도민 건강 보호 증진

경남 보건환경연구원 , 오존 해제 기준 강화로 도민 건강 보호 증진 -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개정 … 0.12ppm 에서 0.10ppm 으로 강화 - 오존 농도 변동에 따른 잦은 해제 · 재발령 최소화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 ( 원장 김태형 ) 은 도민들에게 보다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7 월 15 일부터 오존 주의보 해제 기준을 강화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 이번 조치는 「 대기환경보전법 시행규칙 」 개정에 따른 것으로 , 오존 주의보 해제 기준이 기존 0.12ppm 미만에서 0.10ppm 미만으로 강화되었다 . 개정된 기준은 공포일인 2026 년 7 월 15 일부터 경남 전역에 즉시 적용된다 . 경남의 오존 주의보 발령 횟수는 최근 3 년 평균 43 회 , 올해 7 월 현재까지 21 회로 , 기온 상승과 대기 정체 등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도민들의 체감 오염도가 높아지고 있다 . 오존은 대기 중의 질소산화물 (NOx) 과 휘발성유기화합물 (VOCs) 이 자외선과 반응하여 생성되는 대표적인 ‘2 차 오염물질 ’ 이며 , 가스상 물질로서 기류를 따라 이동하는 특성이 있다 . 이 때문에 오존의 농도 변화가 커 기존 기준에서는 짧은 시간 안에 주의보가 해제됐다가 다시 발령되는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였다 .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기준 강화로 오존 주의보의 잦은 해제와 재발령을 줄이고 , 보다 안정적이고 신뢰성 있는 대기질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정성욱 대기환경부장은 “ 이번 기준 강화를 통해 신속한 대기 정보 서비스를 제공할 것 ” 이며 , “ 도민들께서는 오존 주의보 발령 시 야외활동을 자제하시고 실시간 대기오염 정보 확인에 관심을 가져달라 ” 고 당부했다 .

경상남도경남2026년 7월 22일
소식충북
공공심야약국·24시 편의점과 함께 안전한 휴가를!

심야시간, 약사의 전문 복약지도가 필요하다면 ‘공공심야약국’ - - 늦은밤·새벽 가벼운 증상엔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 충북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 활동과 여행객이 급증하는 가운데, 휴가 기간 중 특히 늦은 밤이나 새벽 시간에 가벼운 증상 및 갑작스러운 통증이 발생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주변의 공공심야약국 및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를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충북에는 청주·충주·증평·진천·괴산·음성에 총 9개소의 공공심야약국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11개 시군에 약 1,300개소의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가 있다. 심야시간에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이용하면 전문 약사의 복약지도와 함께 안전하게 일반의약품 및 처방전 조제약 구매가 가능하고, 가벼운 증상에는 주로 24시간 운영되는 편의점 등에서 해열진통제·감기약·소화제·파스 등 11종의 안전상비의약품 구매가 가능하다. 특히, 휴가지나 낯선 지역에서 늦은 밤 갑작스러운 통증이나 비상 상황에 대비하여, 휴가를 떠나기 전 인근의 공공심야약국과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둘 것을 권장한다. 공공심야약국을 비롯한 약국·병의원 등의 운영정보는 응급의료포털(E-Gen)·응급의료정보제공 앱, 119센터 또는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고, 포털사이트에서도 검색이 가능하다. 다만, 기관별 운영시간이 상이하고,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므로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하는 것이 좋다. 곽경희 충북도 식의약안전과장은 "여름철에는 휴가지 안전사고, 실내외 온도차로 인한 감기 증상, 변질된 식품 섭취로 인한 복통 등 갑작스럽게 약이 필요한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며 “주변 비상약 구매처를 미리 숙지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휴가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2일
소식충북
충북도, 대청호 조류경보 발령에 따른 녹조 대응 강화

대청호 회남수역 조류경보 ‘경계’ 발령, 먹는물 안전관리 강화 - 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이 지난 7월 20일(월) 대청호 회남수역에 조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함에 따라 관계기관과 협력해 녹조 확산 방지와 먹는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류경보는 1mL당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1천개를 넘으면 관심 단계가 발령되고, 1만개를 넘으면 경계 단계가 발령된다. 회남수역은 최근 2회 연속 유해남조류 세포수가 경계 기준을 초과하였고, 물환경정보시스템에 공개된 회남수역 유해남조류 세포수는 13,889세포/mL(7월 20일 기준)이다. 이는 7월 초 집중호우 시 조류의 영양물질인 질소와 인 등이 호소로 대량 유입되고, 곧이어 폭염이 이어지면서 조류 성장에 유리한 조건이 형성된 영향으로 풀이된다. 도는 조류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대청호를 상수원으로 이용하는 도민들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수자원공사, 관할 시·군 등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취수장 관리와 정수장의 정수처리 공정을 점검하는 등 녹조 확산에 대비한 대응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대청호 유입 하천 등에 대한 오염원 관리와 함께 환경기초시설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강우 이후 비점오염원 유입 최소화를 위한 순찰 등 관리 활동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하여 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7월 21일 조류 경보가 발령된 회남수역을 방문해 수자원공사의 조류제거선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문의취수탑 주변에 설치된 녹조 저감 및 차단설비도 살폈다. 아울러, 지북정수장을 방문해 조류경보 발령에 따른 정수처리 및 수질검사 강화 운영 등 먹는물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장마 이후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되면 대청호 녹조는 더욱 심화될 수 있는 만큼, 관계기관과 함께 녹조 확산 방지는 물론 안전하고 깨끗한 물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2일
소식충북
충북도,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유치… 국비 60억 확보

청주권 넘어 충주까지... 충북 제조AX 생태계 북부권 확산 본격화 - 충북도와 충주시가 정부의 핵심 경제 기조인 AI 대전환의 마중물이 될 국책사업을 유치하여, 중부내륙권을 넘어 대한민국 제조업의 AI 대전환을 선도할 사령탑으로 우뚝 섰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2026년 제조AX* 산학혁신파크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6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 제조 AI 대전환(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 제조업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생산성, 품질, 공정 효율을 높이는 인공지능 전환을 의미 이번 선정은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 후 북부권 첫 정부 공모사업 성과라는 점에서 자치행정 안팎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도정이 핵심비전인 ‘충북대전환! 민생실용 충북’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충북형 첨단소재 AI 융합벨트’ 조성의 일환으로, 청주권에 집중된 제조AX 기반을 충주 등 북부권 산업현장으로 확산하는 본격적인 출발점이라는 평가다. 본 사업은 충북충주스마트그린산단(충주제1산단거점산단 및 충주제2~5산단연계산단 일원)을 중심으로 재직자 전문교육과 기업 AX 도입 지원, 제조데이터 활용 기반을 강화해 충주를 제조AX 실증·확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이 골자다. 이를 위해 도와 충주시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국비 60억원, 도비 4억원, 시비 6억원 등 총 70억원을 집중 투입한다. 사업 거점은 충주시 용탄동에 위치한 충주복합문화센터에 마련된다. 주요 사업은 고성능 GPU B300 등 AX 특화 인프라 구축, 산학 연계형 AX 전문인력 양성, 제조기업 공동활용 데이터 라이브러리 구축 등이다. 이를 통해 산단 입주기업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AX 지원 인프라를 마련하고, 재직자 맞춤형 교육과 기업 실증 지원을 통해 제조현장의 AI 활용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사업은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이 주관하고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충북도와 충주시는 제조공정에 AI 기술을 적용한 성공 사례를 발굴해 지역 중소·중견기업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주요 목표는, AX 도입 컨설팅 50개사, AX 도입 실증지원 12개사, 재직자 전문교육 300명, 제조AX 데이터 라이브러리 30건 구축 등이다.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이번 공모 선정은 청주권에 집중된 제조AX 기반을 북부권으로 확산하고, 충주가 제조AX 선도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산업현장에 필요한 AX 전문인력을 양성해 기업의 인력수급 부담을 덜고, 충주산단 입주기업의 실질적인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와 충주시, 충북에너지산학융합원은 오는 7월 말 산업통상부와 협약을 체결한 뒤 사업에 본격 착수할 예정이다. 아울러 도는 앞으로 충주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한 ‘충북 충주 AX실증산단 구축 사업’과 ‘지역주도형 AI 대전환 사업’ 등 후속 공모에도 적극 대응해 북부권 제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2일
소식충남
홍종완 부지사, 호우 대응 현장 긴급점검

22일 충남 전역에 많은 비가 내리며 아산을 비롯한 도내 곳곳에서 크고 작은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홍종완 도 행정부지사가 호우 피해 현장을 찾아 주민 안전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먼저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일시대피소를 방문해 대피 주민들의 건강 상태와 불편사항, 구호물품 지원 등 대피소 운영 상황을 살폈다. 홍 부지사는 아산시 관계자들에게 대피 주민들이 상황 종료 시까지 불편 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는 한편, 안전 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밀두천과 둔포천 제방 현장을 찾아 하천 수위와 제방 이상 유무를 직접 확인하고, 배수시설과 주변 위험 요인을 면밀히 점검했다. 홍 부지사는 현장에서 아산시와 관계기관으로부터 호우 대응 상황을 듣고 “추가 강우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할 것”을 주문했다. 또 “비가 소강 상태를 보이더라도 상류 지역 강우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할 수 있는 만큼 기상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도-시군 간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피해 상황에 따른 신속한 응급 복구와 추가 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강조했다. 21일 밤부터 22일 오전 6시 30분까지 아산 지역에는 77.6㎜의 비가 내렸으며, 사흘(20〜22일) 동안 누적 강수량은 165.7㎜로 도내 최고를 기록했다. 도내 평균 강수량은 56.4㎜로 나타났으며, 이로 인해 도내 곳곳에서는 주택・도로 침수, 차량 고립, 나무 전도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2일
소식충남
충남 도민과 통하는 자원순환마을 본격 추진

충남도는 주민 주도의 생활폐기물 감량 및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위한 ‘2026 충남형 자원순환마을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한국서부발전 등 발전3사와 공주・보령・당진・서천・태안 5개 시군,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발전3사의 기부금을 활용해 발전소 주변지역의 생활환경 개선과 주민참여형 자원순환 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도는 앞서 수요조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당진시 신평면 신당리와 초대2리, 서천군 마산면 신장리, 태안군 소원면 신덕1리 4개 마을을 1차 대상지로 선정했다. 현재 주민설명회와 세부 사업계획 수립 등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추가 대상지를 선정해 올해 총 10개 마을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선정된 마을에는 재활용 분리배출시설과 재활용 동네마당 등 자원순환 기반시설을 설치하고, 주민 대상 자원순환 교육과 분리배출 실천 캠페인, 마을 환경개선 활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마을회관 등에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교체, 고효율 냉난방기 설치, 시원한 지붕(쿨루프), 창호 개선 등 기후위기 대응시설을 함께 지원해 자원순환 실천과 에너지 절감,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도는 사업이 완료되면 분리배출 편의성과 재활용률 향상은 물론 생활폐기물 감량과 무단투기・불법소각 예방,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 등 지역 환경 개선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자원순환마을은 주민이 생활 속에서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며 “자원순환시설과 기후위기 대응시설을 함께 지원해 주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켜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2일
소식충남
충남도, 시군 자살예방 전담조직 확대

충남도는 자살예방 정책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보건소 중심의 대응체계를 복지・고용・보건을 포괄하는 전담조직으로 확대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제적 위기와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자살 위험요인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시군 부단체장을 ‘자살예방관’으로 지정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체계 강화이다. 그동안 시군은 보건소 내 정신건강팀에 자살예방 업무 담당자를 배치해 사업을 운영해 왔으나, 자살예방을 단순한 보건 분야가 아닌 복지・고용・경제・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하는 과제로 인식하고 전담조직 설치를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도는 전국 최초 자살예방 전담팀을 설치하는 등 전담조직 기반을 선도적으로 구축해 왔으며, 현재 도내에서는 홍성군이 ‘생명사랑팀’, 아산시가 ‘마음건강팀’을 신설해 자살예방 전담조직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시작으로 각 시군에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자살예방 전담조직 설치를 적극 요청하고, 전담조직이 도내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독려해 나갈 계획이다. 김은숙 건강증진식품과장은 “자살예방은 특정 부서만의 역할이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라며 “시군별 전담조직 확대와 유관기관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촘촘한 자살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2일
소식충남
생강 뿌리썩음병 확산 우려 ‘초기 예찰·즉시 방제’ 중요

충남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는 22일 장마철 토양 과습 상태가 지속되면서 생강 뿌리썩음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조기 예찰과 신속한 방제에 나서줄 것을 안내했다. 생강 뿌리썩음병은 토양에서 발생하는 병해로, 잎이 누렇게 변하거나 시드는 증상이 나타날 경우 이미 근경이 상당 부분 감염된 상태인 만큼 초기 단계에서의 관찰과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장마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병원균 활동이 활발해지고, 배수가 불량한 포장에서는 병이 빠르게 확산될 수 있다. 이 때문에 포장을 수시로 점검해 잎 황화 등 이상 증상을 확인하고, 의심 개체는 즉시 제거해야 한다. 발생 초기에는 메탈락실엠 유제, 아미설브롬 액상수화제, 옥솔린산 수화제 등 등록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고, 배수로 정비를 통해 토양 과습을 예방하는 재배 환경 관리도 병행해야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양념채소연구소 관계자는 “생강 뿌리썩음병은 방제 시기를 놓치면 피해가 급격히 증가하는 병해”라며 “장마철에는 예방 중심의 관리와 초기 대응이 안정적인 생산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2일
소식충남
박수현 지사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 집중” 주문

충남도는 22일 새벽부터 천안, 아산, 당진 등 도내에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박수현 지사는 이날 호우 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무엇보다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지시했다. 특히 새벽부터 많은 비가 내리면서 출근 시간대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도민들에게는 기상정보와 재난안내를 수시로 확인하고 침수 우려 도로와 하천변, 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출입을 자제하는 등 출근길 안전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요청했다. 시군에는 하천변 산책로와 둔치주차장, 지하차도, 산사태 우려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에 대한 통제와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징후가 확인될 경우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를 실시할 것을 지시했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홍종완 행정부지사 중심의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기상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한편 침수・산사태 등 위험지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상황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박 지사는 “호우는 짧은 시간에도 큰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시군,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2일
소식제주도
제주도, 콩나물콩 수입 확대에 따른 농가 보호대책 건의

❏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정부의 콩나물콩 저율관세할당(TRQ) 물량 확대에 대응해 22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만나 농가 보호대책을 건의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콩나물콩 정부수매단가를 40㎏ 1등급 기준 18만 6,400원에서 20만원으로 인상, 현재 논 재배에만 적용되는 전략작물직불제를 밭에서 재배하는 콩까지 확대하는 제도 개선, 농가·농협과 수요업체 간 계약재배 인센티브 지원 사업 도입 등이다. 정부는 지난 13일 국내에서 부족한 물량을 낮은 관세로 수입하는 저율관세할당(TRQ) 물량을 기존 1만 7,450톤에서 2만 7,450톤으로 1만 톤 늘리기로 했다. 늘어난 물량에는 세계무역기구(WTO) 양허관세율 487% 대신 5%의 저율관세가 적용된다. ❏ 제주는 전국 콩나물콩 생산량의 약 80%를 차지하는 최대 주산지다. 올해 제주 콩 파종면적은 지난해보다 약 25% 늘어난 4,200㏊로 예상되며, 확대 물량이 공급되는 8~12월은 제주 콩 수확·출하기인 10~11월과 겹친다. 수입산과 국산 콩나물 도매가격은 두 배가량 차이 나고, 추가 물량 1만 톤은 지난해 제주 전체 콩 생산량 4,074톤의 두 배가 넘는 규모여서 제주산 콩의 가격 하락과 판로 위축이 우려된다. 이에 콩제주협의회는 지난 16일 긴급회의를 열어 농가 피해 최소화 대책을 요구했다. 제주도는 20일 협의회와 행정 간담회를 열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위 지사의 이번 방문은 이 과정에서 수렴된 의견을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 정부수매단가는 정부가 농가에서 콩을 사들일 때 적용하는 값으로 국산 콩 가격의 기준선 역할을 한다. 전략작물직불제는 특정 작물을 심은 농가에 재배면적만큼 지원금을 주는 제도로, 논에 콩을 심으면 1㏊당 200만원을 받지만 밭은 대상이 아니다. 경지면적의 99.9%가 밭인 제주는 2023년 제도 시행 이후 사실상 지원에서 제외돼왔다. 계약재배 인센티브는 농가에 우량종자를 우선 보급하고 생산자단체에 선별·저장·가공 기반시설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과 판로 확보를 돕는 내용이다. 위 지사는 이와 함께 정부의 수급안정 정책이 국내 생산기반 약화로 이어지지 않도록 국산 콩 소비 확대와 판로 확보를 위한 정책적 지원도 요청했다. ❏ 위 지사는 "단순한 물가 관리 차원을 넘어 농민들의 안정적인 삶과 지속 가능한 생산기반을 함께 고려하는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돼야 한다”며 “이미 파종이 끝난 상황에서 가격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지 않도록 정부가 적정한 수매가격을 제시해 농가가 안심하고 생산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제주도가 건의한 콩 수매 가격과 관련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 제주도는 앞으로도 콩 수급과 가격 동향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 의견을 반영해 제주 콩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본문보기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2026년 7월 22일
소식인천시
인천시,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안전하고 편안한 이동 지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여름 휴가철 시민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10일까지 17일간「2026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휴가철 관광객 증가와 출퇴근 통행 감소 등 교통수요 변화를 반영해 관광지 연계 교통수단은 수송력을 강화하고, 이용객이 감소하는 교통수단은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인천시에 따르면 영종·용유, 강화, 옹진 등 주요 관광지 방문객 증가에 따라 고속·시외버스와 연안여객 이용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 특별교통대책 기간 중 대중교통 이용객은 하루 평균 18만 6,838명으로 평시(19만 64명)보다 1.7%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고속버스는 2대·2회, 시외버스는 3대·3회, 연안여객은 2척·7회를 증편·증회 운행한다. 시내버스는 지역별 이용수요를 반영해 탄력적(감차 운행 등)으로 운영하고, 인천지하철은 평시 운행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시는 운수업체 등과 협조해 버스·택시·도시철도 등 수송차량과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운수종사자 안전교육도 추진한다. 또한, 주요 관광지의 교통질서 유지와 불법 주·정차 관리도 관계기관과 함께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교통수단별 운행상황과 주요 관광지 교통상황을 실시간 관리하고, 인천경찰청과 군·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교통사고 등 돌발 상황에도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장철배 시 교통국장은 "교통수요 변화에 맞춘 탄력적인 수송체계 운영과 철저한 안전관리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2일
소식인천시
인천시, 공장지역 화재예방 민관 합동 안전문화 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검단구 사월마을 일대에서‘2026년 공장지역 화재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문화운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잇따라 발생한 공장지역 화재를 계기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사업장 근로자와 관계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인천시와 검단구, 안전보안관 등 15명이 참여해 공장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펼쳤다. 또한 사업장 내 화재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업장 내 화재예방을 위한 사고별·유형별 국민행동요령’안내문을 배부하며 주민과 근로자의 동참을 유도했다. 아울러, ‘중대시민재해 예방가이드’ 홍보 캠페인도 함께 진행해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으며,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전달하며 안전의식 확산에 힘썼다. 시는 이번 캠페인이 공장지역 종사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천시는 앞으로도 공장지역을 중심으로 민관 합동 화재예방 안전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사업장 전반에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2일
소식인천시
인천시, '토양오염 방치 막는다' 법 개정 건의부터 선제 조사까지 총력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가 토양오염 사후 관리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정부와 국회에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는 법 개정을 건의한 데 이어, 올해도 오염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선제적 실태조사를 추진하는 등 체계적인 토양 환경 관리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행 제도는 토양오염 확인 시 정화책임자에게 정화조치를 명령할 수 있으나, 장기간 이행하지 않아도 실효성 있는 제재 수단이 부족해 정화가 지연되는 한계가 있었다. 정화계획서조차 내지 않고 방치하는 사례가 발생해 성실 이행자와의 형평성 문제도 제기되어 왔다.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2월과 3월 국회와 정부에 오염토양 정화명령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법 개정을 공식 건의했다. 이후 박찬대 국회의원(현 인천시장)이 대표 발의한 「토양환경보전법 일부개정법률안」(토양정화 이행강제금 부과‧징수 신설)과 이용우 의원 등이 추가 발의한 개정안(토양정화 이행강제금 부과대상 확대)이 지난해 11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 상정돼 병합 심사 중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열린 ‘토양환경보전법 개정 국회 토론회’에서도 이행강제금 제도 도입을 통한 법 집행력 강화 필요성을 적극 제기하며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왔다. 이와 함께 시는 오염 가능성을 조기에 발견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 구축도 강화한다.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주유소 등 교통 관련 시설, 산업단지·공장지역, 어린이 놀이시설, 개발 예정지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130개소를 대상으로 토양오염 실태조사를 추진 중이다. 이번 조사는 토양 산도(pH)를 비롯해 납·카드뮴 등 중금속류, 벤젠·톨루엔 등 유기용제(BTEX), 석유계총탄화수소(TPH) 등 총 23개 항목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조사에 앞서 군·구 담당 공무원 사전 교육을 실시해 조사 지점 선정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였다. 조사 결과 우려기준을 초과한 지점은 관할 군·구에 통보해 정화책임자가 토양정밀조사 및 정화조치를 이행하도록 엄격히 관리할 방침이다. 윤은주 시 환경안전과장은 “토양오염은 한번 발생하면 정화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되는 만큼 사전에 오염 가능성을 확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천시는 토양오염 정화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 개선과 함께 매년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통해 시민의 생활환경을 안전하게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2일
소식인천시
정수장에서 수도꼭지까지…인천하늘수, 전 과정 수질관리‘이상 없음’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의 수도꼭지까지 안전하게 공급될 수 있도록 급수과정 전 단계에 대한 정기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맑은물연구소는 정수장부터 배수지, 급수구역 유입부·유출부, 가압장, 관말 수도꼭지까지 총 32개 지점을 대상으로 일반세균을 비롯한 미생물, 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THMs), 산도(pH), 탁도, 중금속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정밀 수질분석을 실시하고 있다. 2026년 1·2분기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결과,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구리 등은 검출되지 않았다. 특히 물의 흐림 정도를 나타내는 탁도는 0.05~0.09 NTU로 먹는물 수질기준인 0.5 NTU를 크게 밑돌아, 수돗물 공급 전 과정에서 안정적인 수질 상태가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급수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물질을 관리하기 위해 국립환경과학원 필터 시험법에 따른 수돗물 필터 변색 모니터링을 실시한 결과, 모든 지점이 ‘수질 정상’으로 판정되었다. 아울러 엑스(X)선 형광분석기(X-Ray Fluorescence spectrometer, XRF)를 활용해 필터 변색의 주요 원인 물질이 철(Fe) 성분임을 과학적으로 규명하였으며, 앞으로 변색 원인 물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하고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분석해 체계적인 선제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정수처리 이후 수돗물이 배·급수관을 거쳐 각 가정에 공급되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수질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수도꼭지 수질검사는 매월 실시하고, 관망 중점관리지역은 월 2회 정기적으로 채수·분석하는 등 수돗물 공급 전 과정의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장병현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기적인 수질검사와 과학적 분석을 통해 인천시 수돗물의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수질관리와 선제적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2일
소식인천시
이번 여름방학, 타임머신 타고 선사시대로 떠나요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검단선사박물관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11일까지 여름방학 교육프로그램 ‘선사시대 시간여행’과 ‘우리동네 고고학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름방학 교육은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 어린이까지 무료로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어린이들이 선사시대와 고고학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6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까지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교육프로그램으로, 선사시대에 대해 알아보고 나만의 머그컵을 만드는 체험이다.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 어린이까지 참여할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물 발굴 및 복원 체험 활동을 통해 고고학 현장을 재미있게 경험해 볼 수 있다. 이번 여름방학 교육은 총 8회 운영한다. ‘선사시대 시간여행’은 8월 4일과 11일 화요일 오전·오후에, ‘우리동네 고고학자’는 7월 31일과 8월 7일 금요일 오전·오후에 각각 진행한다. 교육 신청은 인천시 통합예약시스템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회차당 10명을 모집하며, 1차 신청은 7월 27일 오전 10시, 2차 신청은 8월 3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한다. 조규명 인천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우리 어린이들이 이번 여름방학 교육을 통해 박물관에서 직접 유물을 보고 고고학자 체험을 하면서, 흥미진진한 선사시대 이야기와 고고학의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해 보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032-440-6795)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2일
소식금정구 보도
금정구, 통합돌봄 정책 설명회 및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금정구 보도2026년 7월 22일
소식중구(대전) 보도
중촌동, 혹서기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교통안전·온열질환 예방교육과 복지상담으로 어르신 안전망 강화 - 대전 중구 중촌동(동장 송사희)은 혹서기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관내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고령층의 안전사고 위험이 증가하고 폭염이 장기화됨에 따라,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맞춤형 안전대책 일환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8월까지 관내 11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어르신들의 일상과 밀접한 교통안전, 온열질환 예방, 화재 예방 등 생활밀착형 안전수칙이다. 특히 교통안전 수칙과 폭염 대응 요령 등을 어르신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안내해,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제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교육은 단순한 안전교육에 그치지 않고 맞춤형 복지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대전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머니지도자회 소속 강사의 안전교육과 함께, 중촌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의 복지 사업 홍보와 상담이 병행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통합돌봄 안내와 위기가구 발굴 등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송사희 동장은 “어르신들에게 익숙한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꼭 필요한 안전수칙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복지상담까지 함께 제공함으로써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을 보내실 수 있도록 맞춤형 현장복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죽말경로당에서 진행된 중촌동 '혹서기 찾아가는 경로당 맞춤형 안전교육' 사진> 담당자: 중촌동 김도경 복지팀장(042-288-8491)

대전광역시중구(대전) 보도2026년 7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