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소식서울시
수변·녹지 잇는 건강정책 구상 본격화…G3 건강활력도시분과 첫 현장 행보

22일(수)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건강활력도시분과, 서울물빛나루 현장 방문 - 수변·녹지·걷기환경·정신건강 정책 연계를 통한 시민 체감형 건강도시 모델 발굴 - 서울체력장·물빛나루 등 서울시 건강자원 연계 및 생활권 건강관리 방안 제안 □ 걷고 쉬며 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생활환경이 건강정책의 새로운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 서울시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건강활력도시분과는 시민이 일상 속 수변 · 녹지 공간에서 신체활동과 휴식 , 마음회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건강도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22 일 오후 강남구 개포동 서울물빛나루 현장을 찾았다 .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서울의 미래 성장전략과 핵심 정책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로, 정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과 제도로 연결하고 실행 가능한 계획으로 발전시키는 역할을 한다. 건강활력도시분과는 시민건강국, 정원도시국, 물순환안전국이 함께 참여해 건강·녹지·수변 정책을 융합적으로 검토하는 분과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건강도시 정책 발굴에 중점을 두고 있다. □ 건강활력도시분과는 건강과 수변 · 녹지 정책이 실제 시민 생활공간에서 어떻게 구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고 , 이를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으로 확산 ·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물빛나루를 첫 현장 방문지로 선정했다 . 이날 현장엔 최희주 건강활력도시분과 위원장을 비롯한 분과위원과 시민건강국장, 정원도시국장, 물순환안전국장 등 17명이 참석했다. □ 서울시는 지나가는 하천을 머물고 , 쉬며 ,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수변공간 ‘ 물빛일상 ’ 으로 전환하기 위해 ‘ 서울물빛나루 ’ 를 조성해 왔다 . 위원들은 서울물빛나루 13 호인 ‘ 양재천 수변문화쉼터 ’ 를 방문해 쉬엄쉬엄탐방길 등 관련 현장을 둘러보고 운영현황과 시민 이용실태를 살폈다 . 시는 2023년 4월 제1호 홍제천 카페폭포를 시작으로, 2026년 3월 노원 우이마루까지 총 19개의 서울물빛나루를 조성했다. 카페형, 테라스형 등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형태로 조성돼 시민들이 더위를 피하고 일상 속에서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서울물빛나루를 지속 확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시민이 머물고 즐기는 수변공간으로 활성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위원들이 방문한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2025 년 9 월 개장한 13 번째 서울물빛나루로 , 수변 쉼터와 옥상전망대를 갖췄으며 , 지상 1 층과 지하 1 층에도 문화 · 휴식 공간이 조성돼 있다 . 문화공연이나 체조 교실 등이 열리며 개장 이후 올해 6 월까지 누적 방문객이 약 21 만 명에 이른다 . 양재천 수변문화쉼터는 양재천과 주변 산세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옥상 전망대와 함께 독서·미술전시·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휴식 공간(지상1층), 평일 아침 체조교실과 ‘모두의 피아노’ 등 힐링 프로그램이 운영되는 체험공간(지하 1층)을 갖추고 있다. 다양한 클래스와 생활체육 프로그램 등이 운영되며 시민들의 일상 속 휴식과 건강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 수변문화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 현장 라운딩 이후엔 건강활력도시 정책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분과 토의가 이어졌다 . 위원들은 건강정책을 의료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시민의 생활공간과 연계해 접근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 수변 · 녹지 공간을 활용한 건강환경 조성과 건강격차 해소 , 시민 체감형 정책 발굴 방안 등을 논의했다 . □ 구체적으로 위원들은 손목닥터 9988 을 중심으로 정원 , 물빛나루 , 서울체력장 등 서울시의 건강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 기존의 물빛나루, 정원문화힐링센터, 산림체험장 등을 개별 시설이 아닌 ‘건강활력복합센터’ 개념으로 통합 운영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예를 들어 물빛나루와 정원문화힐링센터 등 생활권 거점에 AI 서울체력장을 도입함으로써 시민들이 체력 측정과 건강상담, 맞춤형 운동정보 제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이를 걷기와 운동, 건강관리가 함께 이뤄지는 생활밀착형 건강 인프라로 활용하자는 취지다. 아울러 올 가을 개최 예정인 ‘매헌시민의숲 박람회’는 시민참여와 생활권 중심 정원 조성을 통해 건강과 활력을 높이는 사례로 소개됐다. 정원과 건강 정책의 결합을 통해 정원도시 서울의 정책적 효과와 시민 체감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서울시는 이번 현장 방문과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건강활력도시 관련 정책과제를 구체화하고 , 수변 · 녹지 · 건강정책을 연계한 생활권 중심 정책을 G3 서울플랜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 또한 물빛나루를 비롯한 생활권 거점들을 활용해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 · 문화 활동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정책 방안도 지속 발굴할 예정이다 . □ 최희주 G3 서울 기획위원회 건강활력도시분과 위원장은 “ 수변공간과 정원 , 건강정책을 개별 사업이 아닌 시민의 삶을 중심으로 연결하는 것이 앞으로 건강도시 구현의 중요한 방향이 될 것 ” 이라며 “ 현장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국 간 유기적인 협업과 시너지를 이끌어내고 ,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연결하겠다 ” 고 말했다 .

서울특별시서울시2026년 7월 23일
소식서울시
(엠바고11시10분)(자료제공) 서울시, 방학 중 초등학생 점심 책임지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전국 최초 시작

(엠바고11시10분)(자료제공) 서울시, 방학 중 초등학생 점심 책임지는 '서울아이 든든한끼' 전국 최초 시작 서울시 , 방학 중 초등학생 점심 책임지는 ' 서울아이 든든한끼 ' 전국 최초 시작 - 여름방학 맞아 20 일 ( 월 ) 부터 지역아동센터 · 키움센터 226 개소에서 본격 시작 - 방학 중 건강한 점심과 안전한 돌봄 필요한 6~12 세 초등학생 대상 ‘ 통합 돌봄 서비스 ’ - 7.20.~8.21. 5 주간 시행 … ‘ 우리동네키움포털 ’ 에서 각 회차 시작 2 주 전부터 신청 오세훈 시장 , 23 일 ( 목 ) ‘ 서울아이 든든한끼 ’ 점심 배식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 청취 □ 방학 중에도 아이들이 건강한 점심을 먹고 안전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선보이는 ‘ 서울아이 든든한끼 ’ 지원 사업이 25 개 자치구 226 개소 (지역아동센터 187, 융합·거점형 키움센터 39) 에서 일제히 시작했다 . (‘서울아이 든든한끼’ 운영 센터 붙임1·2 참고) ‘서울아이 든든한끼’ 지원 사업은 방학 중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해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건강한 식단으로 구성된 점심식사와 함께 식습관 교육, 놀이·독서·체험 등 특화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하는 '통합 돌봄 서비스'다. 오세훈 시장이 지난 4월 발표한 '서울아이 동행 UP 프로젝트'의 핵심 과제로, 지역아동센터와 우리동네키움센터에서 제공하고 있는 '방학 돌봄'을 확대해 기존에 센터를 이용하던 아동뿐 아니라 방학 중 점심 돌봄이 필요한 신규 수요층까지 대상을 대폭 넓힌 것이 특징이다. □ 여름방학 시작 시기에 맞춰 지난 20 일 ( 월 ) 부터 시작한 ‘ 서울아이 든든 한끼 ’ 는 다음 달 21 일 ( 금 ) 까지 총 5 주간 시행된다 . 이번 주부터 시작한 1 회차는 170 개 센터에서 402 명이 신청했으며 , 21 일 ( 화 ) 신청을 마친 2 회차는 운영 센터 전체 (226 개소 ) 에서 700 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주일(회차) 단위로 총 5회차로 진행되며, 자녀의 실제 방학 일정에 맞춰 필요한 회차를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센터별 세부 일정은‘서울아이 든든한끼’운영 기관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서울아이 든든한끼 ’ 운영 일정 > 구 분 1 회차 2 회차 3 회차 4 회차 5 회차 * 운영기간 (월~금) 7.20.~7.24. 7.27.~7.31. 8.3.~8.7. 8.10.~8.14. 8.18.~8.21. * 5회차는 광복절 대체공휴일(8월 17일)로 인해 8월 18일부터 운영 □ ‘ 서울아이 든든한끼 ’ 는 방학 중 점심 제공이 필요한 6~12 세 아동 또는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가까운 지역아동센터나 우리동네키움 센터에서 이용할 수 있다 . 이용료는 1 회차당 ( 평일 5 일 기준 ) 1 만 원으로 책정해 초등학생 자녀를 둔 양육 가정에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 맞벌이, 한부모가정 등 방학 중 돌봄 공백이 발생하는 아동을 우선적으로 선발하며, 동일 조건일 경우 신청 순서에 따라 확정된다. 방학 기간에 따라 센터별 운영 일수가 5일 미만인 1회차와 5회차의 경우, 운영 일수 1일 2,000원 기준으로 일할 계산해 이용료를 부과한다. · (예시) 방학 1회차가 수요일에 시작하는 경우: 6,000원=2,000원×3일(수,목,금) □ 균형 잡힌 점심식사와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 어린이 급식관리지원센터 ’ 를 통해 전문가가 구성한 월간 표준 식단을 적용하고 , ‘ 얘들아 과일먹자 ’ 사업과 연계해 주 2 회 제철 과일을 제공한다 . 특히 여름철 식중독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배식 및 보존식 관리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급식 위생과 안전도 빈틈없이 챙길 방침이다. ‘얘들아 과일먹자 사업’은 서울시와 가락시장 청과도매시장법인·공판장이 민관협력으로 진행하는 사회공헌사업이며, 이번 여름방학 서울아이 든든한끼 전체 기관 과일 제공을 위해 서울청과, 동화청과, 중앙청과, 대아청과, 희망나눔마켓의 추가 후원이 더해졌다. □ 아울러 , 단순한 점심식사 제공을 넘어 , 식사 전후로 각 센터별 특색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 올바른 손 씻기와 양치질 등 기본 위생 교육부터 신체 놀이 , 틈새 독서 , VR 체험 등에 이르기까지 아동의 창의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 통합 돌봄 서비스 ’ 를 제공한다 . 오세훈 시장 , 23 일 ( 목 ) ‘ 서울아이 든든한끼 ’ 점심 배식하며 현장의 목소리 청취 > □ 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23 일 ( 목 ) 오전 11 시 10 분 서대문구 소재 ‘ 구립가재울 지역아동센터 ’ 를 방문한다 . 오세훈 시장은 방학 중 아이들의 건강한 식사와 안전한 돌봄이 이뤄지고 있는 현장을 점검하고 , 점심 배식을 함께하며 ‘ 서울아이 든든한끼 ’ 에 참여하는 아이들과 현장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 이날 현장에는 ‘G3 서울 기획위원회 ’ 동행성장 분과에 참여하고 있는 정순둘 위원 (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 ), 김미정 위원 ( 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 ), 서문민경 위원 ( 전 시민동행 선대위원장 ) 이 함께 한다 . ‘G3 서울 기획위원회’는 향후 4년간 서울시정의 비전과 전략을 설계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이자 민선9기 정책 청사진을 그리는 핵심 기구다. 동행성장 분과는 아동가족, 복지교육, 민생경제 분야에서 서울시가 나아가야 할 정책목표를 설정하는 역할을 하며, 약자와의 동행, 민생경제 활성화, 노동존중 등을 주요 의제로 다룬다. 주간 시행 … ‘ 우리동네키움포털 ’ 에서 각 회차 시작 2 주 전부터 신청 > □ 한편 , ‘ 서울아이 든든한끼 ’ 신청은 ‘ 우리동네키움포털 (umppa.seoul.go.kr/icare)’ 내 새롭게 마련된 전용 신청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 신청 기간은 각 회차 시작 2 주 전 수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2 시까지다 . 금요일 오후 2 시 이후 정원에 빈자리가 있는 경우 , 회차 시작 1 주 전 화요일 오후 2 시까지 추가 신청을 할 수 있다 . 이용 예정 대상자로 선정된 아동의 양육자는 센터의 안내에 따라 재직증명서 등 관련 증빙자료를‘우리동네키움포털’에 해당 신청 주간 일요일 24시 전까지 등록해야 한다. 이후 서류 확인을 거쳐 이용이 최종 확정되면 1주 전 화요일까지 양육자에게 서울시 알림톡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회차별 신청 및 증빙서류 등록 일정 > 구 분 1 회차 2 회차 3 회차 4 회차 5 회차 신청기간(수~금) 7.8.~7.10. 7.15.~7.16.* 7.22.~7.24. 7.29.~7.31. 8.5.~8.7. 요일 2 주 전 1 주 전 회차 시작 수 목 금 토 일 월 화 … 월 일정 [ 이용 신청 ] 금 14 시까지 신청 (이용자) [ 증빙 제출 ] 대상 안내 (센터) 자료 등록 (이용자) [ 대상 확정 ] 자료검토 및 확정 , 이용 안내 (센터) - 이용 시작 □ 오세훈 서울시장은 “ 서울시는 탄생 · 육아부터 학령기 이후 돌봄까지 부모님들의 다양한 고충과 어려움에 세심히 귀 기울이며 보다 촘촘하고 강력한 돌봄정책을 선제적으로 도입 · 시행하고 있다 ” 라며 “ 방학 중 건강한 식사와 안전한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 서울아이 든든한끼 ’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 아이들은 행복하고 부모님은 안심할 수 있는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서울특별시서울시2026년 7월 23일
소식서울시
(석간) 서울시복지재단, 돌봄종사자 안전·권리보호 가이드북 제작·배포

서울시복지재단, 돌봄종사자 안전·권리보호 가이드북 제작·배포- 돌봄 종사자가 위기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단계별 행동 요령 담아- 방문형 사회서비스 현장 근무 돌봄 종사자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권익 보호- 서울시 일상돌봄 서비스 및 가사간병 방문지원 서비스 제공기관에 배포 및 교육 활용

서울특별시서울시2026년 7월 23일
소식동대문구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 상시 시행 안내

민간건축물 찾아가는 안전점검 상시 시행 동대문구에서는 노후건축물 붕괴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찾아가는 안전점검』을 상시 실시합니다. 1. 신청자격:서울시 동대문구 소재 건축물 소유자 또는 관리자 2.점검건물: 15층 이하,연면적3만㎡이하 건축물 -시설물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3종시설물 지정),건축법(다중이용건축물,연면적3천㎡이상인 집합건축물 등),공동주택관리법 (300세대 이상 공동주택 등)등 관련법에서 정기점검 관리 중인 건축물은 제외(임의관리대상 민간건축물) 3.신청기간:상시 접수 4.점검내용 -건축·구조분야 전문가 현장방문하여 육안점검 실시 -외부 균열 등 안전취약요소 점검 -점검결과 취약건축물 판단 시 추가 정밀점검 안내 5.신청방법:신청서 작성 -방문·우편 접수:동대문구청 건축과 건축안전팀 -전자우편 접수: ***@**.**문의사항:동대문구 건축과 2127-5674 붙임 신청서 서식1부.끝.

서울특별시동대문구2026년 7월 23일
소식미추홀구 보도
주안2동 주민자치회, 여름방학 아동미술·요리(쿠킹) 특강 운영

미추홀구 주안2동 주민자치회(회장 박호양)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아동 미술·어린이 요리 교실(쿠킹 클래스)' 특강을 7월 23일부터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창의력과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아동 미술과 어린이 제과제빵 교실은 각각 20명을 모집해 운영한다. 어린이 요리 교실(쿠킹 클래스)은 주민자치회 시범 사업으로, 주안2동 주민자치센터의 제과제빵 시설을 활용해 운영된다. 제과 교실은 매주 목요일, 제빵 교실은 매주 금요일 오후 1시부터 2시 30분까지 진행되며 각 교실의 참가비는 3천 원이다. 8월 7일까지 제과 교실과 제빵 교실을 각각 3회씩 총 6회 운영할 예정이다. 아동 미술 특강은 주민자치회가 매년 방학마다 운영하는 대표 어린이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금요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8월 14일까지 총 8회 운영할 예정이다. 주민자치회는 그동안 어린이 방송 춤과 탁구 교실 등 다양한 방학 특강을 운영해 어린이와 학부모들로부터 호응을 얻어 왔다. 박호양 회장은 "아이들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꿈과 재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천광역시미추홀구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영등포구
“혼밥 끝, 함께 먹어요”…영등포구, 중장년 1인 가구 ‘행복한 밥상’ 운영

건강한 식생활과 이웃 간 교류 돕는 쿠킹클래스…7월 31일까지 참여자 모집 - 정규(4회)‧특별(1회) 과정 운영…제철 요리 배우고 함께 나누는 한 끼 - 신규 참여자 우선 선정…수강료, 재료비 전액 무료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혼자 사는 중장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이웃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장년 1인 가구 행복한 밥상’ 쿠킹클래스를 운영하고, 오는 7월 3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한 밥상’은 2023년에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은 서울시 공모사업으로, 영등포구와 여의도복지관이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중장년 1인 가구가 직접 요리를 배우고 함께 식사하는 과정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형성하는 한편, 이웃과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과정은 ▲정규 2기와 ▲특별 2기 쿠킹클래스다. 정규 2기는 8월 10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 운영되며, 특별 2기는 9월 14일 하루 동안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을 둔 40세부터 67세까지의 중장년 1인 가구다. 정규 과정은 15명, 특별 과정은 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참가자들은 직접 요리를 실습한 뒤 함께 만든 음식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교육은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한 ‘얌이랩(선유로51길 27)’에서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여름철 기력을 보충하고 입맛을 돋우는 제철 요리 중심으로 구성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요리법을 배울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구민은 홍보 포스터 속 정보무늬(QR코드)를 이용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서류 제출 순으로 마감하며, 올해 신규 참여자를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확인하거나 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여의도복지관 행복한 밥상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행복한 밥상 프로그램이 혼자 사는 중장년 구민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이웃과 함께 식사를 나누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가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 02-2670-1650)

서울특별시영등포구2026년 7월 23일
소식미추홀구 보도
문학동 적십자 봉사회, 결식 우려 아동에 '황금도시락' 지원

미추홀구 문학동 적십자 봉사회(회장 김순녀)는 7월 22일부터 8월 18일까지 관내 결식 우려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026 결식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황금도시락'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여름방학 기간 결식이 우려되는 아동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7월 23일에는 '사랑의 밥차' 행사를 열고, 봉사회 회원들이 직접 조리한 음식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김순녀 회장은 "아이들이 영양이 풍부한 한 끼를 먹으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고 마음까지 든든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적십자가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에 힘써 준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와 문학동 적십자 봉사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인천광역시미추홀구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제물포구 보도
인천 제물포구,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연중 실시

인천 제물포구 ( 구청장 김찬진 ) 는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 년 의료급여수급권자 무료 건강검진 ’ 을 연중 지원 · 실시한다고 밝혔다 . 올해 일반 건강검진 대상자는 20 세 ~64 세까지의 의료급여수급권자 ( 세대주 및 세대원 ) 중 짝수연도 출생자다 . 검진 항목은 흉부 방사선 검사 , 요검사 , 혈액검사 등 기본 항목으로 구성된다 . 또한 66 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를 대상으로 하는 ‘ 생애전환기 건강검진 ’ 도 함께 진행된다 . 주요 검사 항목으로는 골밀도검사 ( 여성 대상 ), 인지기능장애검사 (2 년 주기 ), 생활습관평가 ( 만 70 세 ) 등이 포함되어 연령별 맞춤형 건강관리를 도울 계획이다 . 일 반 건강검진과 생애전환기 검진은 모두 2 년 주기로 시행되며 , 대상 여부 및 가까운 지정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www.nhis.or.kr) 이나 고객센터 (1577-1000) 를 통해 조회할 수 있다 . 검진 대상자들이 주의해야하는 것은 보건소에서 해당 검진을 실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 따라서 대상자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의료기관 ( 병원 · 의원 ) 에 예약 · 방문해야 검사를 받을 수 있다 .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 정기적인 건강검진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질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기본적인 방법 ” 이라며 “ 특히 연말 검진 예약이 몰려 대기시간이 길어질 수 있으니 미리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 ” 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제물포구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제물포구 보도
제물포구청소년자유공간,‘여름방학 무료 특강’운영

제물포구시설관리공단 ( 이사장 손영식 ) 에서 운영하는 제물포구청소년자유공간은 여름방학을 맞아 다양한 문화 · 예술 체험을 할 수 있는 무료 특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모집 기간은 7 월 22 일 ~8 월 5 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초등학교 1~6 학년 24 명을 대상으로 오전 · 오후 프로그램별 12 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 접수는 자유공간 홈페이지 및 구글폼을 통하면 된다 . 이번 특강은 자유공간 배움터에서 8 월 8 일 오전 10 시 ~12 시까지 전통 간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 화과자 만들기 ’, 오후 2 시 ~4 시까지 나만의 소품을 제작하는 ‘ 가죽공예 ’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 제물포구청소년자유공간 관계자는 “ 여름방학 동안 청소년들이 창의력과 집중력을 기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며 “ 제물포구 출범 이후 자유공간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무료 특강을 준비한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한편 특강 및 프로그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me2.kr/c3DIX)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 시설관리공단 교육사업팀 (032-850-1438)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광역시제물포구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연수구 보도
동춘3동 지사협,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사업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 기부금으로 여름 이불·냉감 쿨매트 20가구 전달 작성자 동춘3동 작성일 2026년 7월 23일 조회수 39 담당부서 홍보소통실 전화번호 749-6462 첨부파일 2026.7.23.일자_보도자료]_동춘3동_지사협,_시원하고_건강한_여름나기_지원_사업_1.jpeg ( 0.23MB) 2026.7.23.일자_보도자료]_동춘3동_지사협,_시원하고_건강한_여름나기_지원_사업.hwp ( 0.09MB) 미리보기 연수구 동춘 3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위원장 정진원 · 황옥순 ) 는 지난 22 일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관내 취약계층 20 가구를 대상으로 ‘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 사업을 추진했다 . 이번 사업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인천연수지사의 기부금 300 만 원으로 냉방용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여름 이불과 쿨매트 세트를 전달하고 ,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건강 상태와 주거 환경을 살피는 모니터링도 진행했다 . 황옥순 협의체 위원장은 “ 이른 무더위로 지친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며 ,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통해 취약계층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겠다 .” 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연수구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금천구
“만성질환 통합 건강관리”… 금천구, ‘다시 온(on) 건강’ 운영

건강검사부터 운동·영양교육까지 통합 건강관리 지원 - 7월 이상지질혈증 대상 4주 과정 운영 중…11월 당뇨병 환자 대상 프로그램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혈관 튼튼, 만성질환 통합 건강관리 다시 온(on)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당뇨병 등의 혈관 만성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건강교육과 운동·영양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천구의 고혈압과 당뇨병 진단 경험률은 서울시 평균보다 높은 반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알고 있는 비율은 상대적으로 낮다. 이에 구는 심뇌혈관질환과 당뇨병은 건강한 식습관과 규칙적인 운동, 금연 등 생활습관 개선으로 예방과 관리가 가능하니, 지속적인 건강관리 지원이 중요하다며 다시 온(on) 건강 프로그램 취지를 설명했다. 프로그램은 질환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지난 2월에는 고혈압 환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며, 7월에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 독산보건지소에서 이상지질혈증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만성질환별 맞춤형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어갈 계획이다. 당뇨병 환자 대상 다시 온(on) 건강 프로그램은 10월 독산보건지소에서 참여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4주간 총 8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건강교육에서는 해당 질환의 이해와 합병증 예방, 약물관리 등을 다루며, 운동교육에서는 질환별 근력 및 유산소 운동과 올바른 운동방법을 안내한다. 영양교육에서는 저염·저당 식생활과 균형 잡힌 식단 구성, 건강식 조리실습 등을 통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제공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독산보건지소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연계해 참여자의 건강관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만성질환은 꾸준한 관리와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이 자신의 건강상태를 정확히 이해하고 올바른 건강습관을 실천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맞춤형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와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보건소 독산보건지소(☎ 02-2627-2170)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특별시금천구2026년 7월 23일
소식영종구 보도
“이웃들과 도란도란 건강 체크” 영종구 ‘용유 건강 마실’ 가동

“ 이웃들과 도란도란 건강 체크 ” 영종구 ‘ 용유 건강 마실 ’ 가동 - 7 월부터 12 월까지 용유보건지소서 매주 화요일마다 소그룹 맞춤형 건강 쉼터 제공 - 올해 7 월 새롭게 출범한 인천시 영종구 ( 구청장 손화정 ) 가 용유지역 주민들을 위한 소통 중심의 ‘ 맞춤형 밀착 건강관리 서비스 ’ 제공에 나선다 . 인천 영종구 보건소는 올해 7 월부터 12 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용유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 건강을 잇고 , 마음을 잇는 건강 쉼터 : 매주 찾아가는 용유 건강 마실 ’ 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 지난 21 일부터 운영을 시작한 이번 ‘ 용유 건강 마실 ’ 은 용유지역의 특성을 고려 , 어르신 등 지역 주민들에게 ‘ 밀착형 건강관리 서비스 ’ 와 ‘ 정서적 안부를 나눌 수 있는 공동체 건강 쉼터 기능 ’ 을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 오전 10 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용유보건지소 내 통합건강실에서 진행된다 . 밀착형 건강관리와 깊이 있는 소통을 도모하고자 , 사전 예약을 통한 4 인 이하 소그룹 형태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 특히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흥미 유발을 위해 기초 건강수치 측정 및 모니터링, 소그룹 맞춤형 미니강좌, 참여형 건강 체험 활동, 정서 교류 건강 쉼터, 건강 마일리지 도입 등 5 개 분야로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구성됐다 . 무엇보다 이번 사업은 소규모 밀착형으로 운영되는 만큼 ,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용유지역 주민들의 만성질환 조기 발견과 체계적인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한숙 영종구 보건소장은 “ 용유 건강 마실은 단순한 건강검진을 넘어 주민들이 모여 마음을 나누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따뜻한 공동체 쉼터가 될 것 ” 이라며 “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 라고 당부했다 . 사전 예약 등 더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생활팀 (032-760-6072) 으로 문의하면 된다 .

인천광역시영종구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양구군 보도
어린이집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운영
강원특별자치도양구군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춘천시 보도
춘천시 고유가피해지원금 380억 지역소비로 이어졌다

409억 원 지급·사용률 93% 시민 생활안정·골목상권 활력 기대 - 찾아가는 신청·이의신청 적극 지원…행정 사각지대 최소화 - 풍물시장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8월 31일까지 사용 홍보 강화춘천시민들이 고유가피해지원금으로 380억 원을 지역 상권에서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급된 지원금의 93%가 실제 소비로 이어지면서 시민 생활안정은 물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도 활력을 더하고 있다. 춘천시에 따르면 현재까지 전체 인구의 73.3%인 21만 3,000여 명에게 모두 409억 원의 고유가피해지원금이 지급됐다. 이 가운데 약 380억 원이 지역 내에서 사용돼 지급률 99%, 사용률 93%를 기록했다. 시는 지난 4월 정부의 고유가피해지원금 지급계획에 맞춰 전담 TF를 구성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청 접수부터 지급, 이의신청 처리, 소비촉진 홍보까지 사업 전반을 추진해왔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복지시설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해 모두 1,047명의 신청을 지원했다. 또 2,278건의 이의신청을 신속히 심사해 1,951건을 인용하고 당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시민들에게 약 5억 3,000만 원을 추가 지급했다. 시민들의 다양한 사정을 적극 반영해 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했다. 지급 신청 마감을 앞두고는 미신청 시민에게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신청 독려를 실시해 약 1,700명이 추가로 지원금을 신청했다. 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광판, 현수막, 행정복지센터, 콜센터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들이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도 이어왔다. 지급 절차가 대부분 마무리된 가운데 춘천시는 지원금이 지역 상권에서 모두 사용될 수 있도록 소비촉진 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22일 춘천 풍물시장에서 '고유가피해지원금 지역상생 사용독려 캠페인'을 열고 시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지원금 사용기한과 사용 가능 업종을 안내했다. 이날 고유가피해지원금 TF팀과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들은 안내문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독려했다. 시는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소비촉진 홍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고유가피해지원금 사용기한은 오는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시 관계자는 "고유가피해지원금은 시민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사업"이라며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은 사용기한이 지나면 자동 소멸되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8월 31일 이전까지 지원금을 사용해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춘천시 보도
춘천시, 대학 강점 살린 방학 프로그램 올해도 운영

지역 5개 대학 우수 인프라 활용… 맞춤형 테마별 방학캠프 개설 - 의학·과학·AI·진로체험 등 대학 특성 반영한 교육과정 운영 - 학생부터 시민까지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춘천시가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대학별 특화과정 운영지원 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7월부터 내년 2월까지 강원대학교, 한림대학교, 한림성심대학교, 춘천교육대학교, 송곡대학교 등 지역 5개 대학과 협력해 대학별 특성에 맞는 교육과정을 여름과 겨울방학 기간 동안 집중운영하는 사업이다. 올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수요가 높은 전공체험 및 진로탐색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단과대를 확대하고 대학별 전문 분야의 핵심 역량을 연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여름방학에는 강원대 자연과학대학 심화형 방학캠프와 미래 강원형 의사 인재 발굴·육성 캠프, 동물생명과학대학 전공·진로 체험 캠프가 잇따라 열린다. 한림성심대는 간호와 치위생, 제빵, 호텔조리, AI 디자인 등 9개 학과의 전공·진로 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해 초·중·고등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춘천교대는 8월부터 12월까지 초등학생 500명을 대상으로 학년별 맞춤형 AI 교육을 운영한다. 초등교육 전문성을 바탕으로 학생들의 발달 단계에 맞는 디지털·AI 활용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송곡대는 9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영유아 숲놀이교육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해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지역 학생들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진로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해 교육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겨울방학인 내년 1월에는 한림대의 독서·논술·면접 캠프가 열려 중·고등학생들의 입시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강원대는 수의과대학 전공·진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의학과 생명과학 분야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전공 탐색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 인프라를 청소년과 시민들에게 개방해 진로와 학습 선택의 폭을 넓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대학 연계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교육도시 춘천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프로그램 목록대학명프로그램명운영기간모집인원대상비고강원대자연과학대학 심화형 방학캠프7.23.(목) ~ 7.24.(금)100고등학생여름방학미래 강원형 의사 인재 발굴·육성 캠프7.27.(월) ~ 7.28(화) [1차]7.30.(목) ~ 7.31(금) [2차]40고등학생동물생명과학대학 전공체험 캠프7.27.(월) ~ 7.29(수)30고등학생한림성심대9개 학과 전공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7.25.(토) ~ 8.6.(목)120초‧중‧고 ① 바른 자세를 위한 키즈 리드믹 볼 요가7.25.(토), 7.27.(월) ~ 7.29.(수)10초등학생 ② 미래 간호사 체험7.27.(월) ~ 7.30.(목)15고등학생 ③ 나는 미래의 구강건강지킴이7.27.(월) ~ 7.30.(목)20중‧고등학생 ④ 제빵파티시에과정7.27.(월) ~ 7.30.(목)15고등학생 ⑤ AI를 활용한 이모티콘 디자인 제작7.27.(월) ~ 7.28.(화)8.3.(월) ~ 8.4.(화)15중‧고등학생 ⑥ 나만의 다리 만들기7.27.(월) ~ 7.30.(목)15중‧고등학생 ⑦ 의료영상해부학7.27.(월) ~ 7.30.(목)10중‧고등학생 ⑧ 셰프의 밥상7.28.(화) ~ 7.31.(금)12중‧고등학생 ⑨ 오감만족 키즈티처 프로그램8.3.(월) ~ 8.6.(목)15고등학생춘교대초등학생 대상 학년별 맞춤형 AI 교육8. ~ 12.500초등학생상시송곡대찾아가는 진로체험 프로그램9. ~ 12.160중‧고등학생영유아숲놀이교육 민간자격증 취득 과정9. ~ 12.40시민강원대수의과대학 전공‧진로 체험 프로그램`27. 1. ~ 2.20고등학생겨울방학한림대독서-논술, 면접 캠프`27. 1. ~ 2.60중‧고등학생

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 보도2026년 7월 23일
소식강원도
고유가 피해지원금, 8월 31일까지 꼭 사용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강원도2026년 7월 23일
소식경남
경남농업기술원, 폭염 대응 현장 예방활동 강화

경남농업기술원 , 폭염 대응 현장 예방활동 강화 - 도지사 특별지시사항 긴급 전파 ... 폭염 인명피해 예방 총력 - 예방요원 · 농업인안전리더 · 농작업안전관리자 통해 현장 경각심 제고 - 취약시간대 현장 예찰 강화 , “ 낮 시간 농작업 잠시 멈추세요 ” 경상남도농업기술원 ( 원장 정찬식 ) 은 최근 도내에서 온열질환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도지사 특별지시사항을 시군 농업기술센터에 긴급 전파하고 , 폭염에 따른 농업인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고 밝혔다 . 농업기술원은 도내 18 개 시군에 ‘ 폭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도지사 특별지시사항 ’ 을 통보하고 ,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538 명 ), 농업인안전리더 (720 명 ), 농작업안전관리자와 관련 단체에 온열질환 인명피해 사례를 공유해 폭염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현장 대응을 강화하도록 했다 . 도지사 특별 지시사항 (7.22.) 이번 특별지시는 폭염 장기화에 따라 무엇보다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두고 , 예방활동 주체들이 현장에서 위험 신호를 놓치지 않도록 하는 한편 농업인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이에 따라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은 폭염 취약 농업인 2 만 2 천여 명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와 작업환경을 확인하고 , 낮 12 시부터 오후 5 시까지 취약시간대에 현장예찰 활동을 강화해 농작업을 자제하도록 집중 안내하는 한편 , 온열질환 자율점검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작업시간 , 휴식 여부 , 수분 섭취 상태 등을 점검한다 . 또한 농업인안전리더는 마을단위로 농업인 행동요령과 이웃 · 동료 안전확인의 필요성 전파를 강화하고 농작업안전관리자는 근로자 고용 농장주 대상 폭염대응 조치사항을 점검하고 폭염작업 보건조치 이행을 지원한다 .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무리한 영농활동을 자제하도록 안내하는 등 생활 속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 특히 농업인 교육과 현장 컨설팅 , 마을방송 , 안전캠페인 등 다양한 예방활동을 통해 폭염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환기할 예정이다 .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 최근 발생한 온열질환 인명피해 사례를 계기로 현장에서 활동하는 모든 예방활동 주체들이 폭염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 며 , “ 예방요원과 농업인안전리더 , 농작업안전관리자가 현장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 특히 고령농과 취약 농업인을 중심으로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해 안타까운 인명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 첨부 : 농업인 온열질환 현장 지원 강화 방안 1 부 .

경상남도경남2026년 7월 23일
소식경남
“농작물 피해 전 농업용수 관리방안 마련” 경남도, 농업가뭄 지속에 따른 현장점검 및 대책...

“ 농작물 피해 전 농업용수 관리방안 마련 ” 경남도 , 농업가뭄 지속에 따른 현장점검 및 대책회의 실시 - 가뭄대책 마련 위해 21 일 밀양시 합동점검 , 23 일 시군 합동 대책회의 실시 - 다음 주에도 뚜렷한 강우 예보 없어 … 농업용수 확보에 총력 대응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지난 21 일 밀양시 초동면 와지저수지와 인근 영농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 23 일에는 도와 시군 ,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뭄 대응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시군별 비상용수 확보 방안과 향후 대응계획을 논의했다 . 최근 여름철 정체전선 부재에 따른 ‘ 마른장마 ’ 현상이 계속되면서 도내 누적 강수량이 평년 대비 크게 밑돌고 있다 . 도내 평균 농업용 저수율은 48% 로 평년 저수율 (75%) 대비 64%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 특히 밀양시는 농업가뭄 ‘ 경계 ’ 단계에 있다 . 도는 지난 21 일 가뭄이 심한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 일원 와지저수지를 방문해 농촌용수 이용체계를 점검하고 , 농업용수 부족이 발생할 수 있는 농경지가 있는지 확인 했다 . 또한 , 양수장 가동 상태와 급수체계를 점검하는 등 용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대응 태세를 살폈다 . 23 일에는 시군별 가뭄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조치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영상회의를 실시했다 . 회의에서는 가뭄 취약지역에 대한 비상 용수 공급 체계 가동, 농업용 관정 및 양수 시설 최우선 점검 · 정비, 지속적인 모니터링 강화방안, 시군별 가뭄 해소를 위한 긴급 예산 지원 검토, 유관기관과의 협력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 한편 , 경남도는 올해 농업가뭄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정개발 , 저수지준설 , 저류조 설치를 위한 사업비를 시군에 지원했으며 , 현재 41 개 사업에 총사업비 12 억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 류해석 경남도 농정국장은 “ 올해는 장마철에도 마른장마가 이어지는 등 기상이변으로 인한 용수 부족 현상이 현장에서 심각하게 체감되고 있다 ” 며 “ 도와 시군 ,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단 한 곳의 농가도 용수 부족으로 피해를 입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경상남도경남2026년 7월 23일
소식충북
도내 감염병 매개 모기 감시 중 ‘일본뇌염 바이러스’ 최초 검출

야외활동 시 모기물림 예방수칙 준수 및 예방접종 권고-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올해 4월부터 추진한 ‘기후변화 매개체 감시를 위한 모기 발생 조사 사업’을 통해 채집한 모기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충북 지역 철새도래지에서 최초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되었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협력해 청주에 소재한 철새도래지 3지점(월 2회)과 도심 지역 1지점(주 1회)을 대상으로 트랩을 설치해 모기 밀도 변화를 조사하고, 병원체 6종*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수행하고 있다. *뎅기바이러스, 지카바이러스, 일본뇌염바이러스, 황열바이러스, 웨스트나일바이러스, 치쿤구니야바이러스 특히 철새도래지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철새와 매개 모기가 접촉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다. 앞서 질병관리청은 지난 6월 17일 대구 지역에서 채집된 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전국에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한 바 있다.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된 ‘빨간집모기’(Culex pipiens)는 도심 내 유기물이 풍부한 고인 물(정화조, 인공용기 등)에 주로 서식하는 특성을 가진 모기로 주변에서 흔히 발견되는 종이다. 이번 충북 지역의 빨간집모기에서도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향후 빨간집모기에 대한 일본뇌염 바이러스 감시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본뇌염은 일본뇌염바이러스를 보유한 모기에 물렸을 때 발생하며, 대부분 무증상이거나 발열, 두통 등 가벼운 증상에 그친다. 다만 드물게 뇌염으로 진행될 경우 고열, 발작, 경련, 마비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며, 이 중 20~30%는 사망에 이를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 시 밝은색의 긴 옷 착용 및 모기 기피제 사용, 가정 내 방충망 정비 및 고인 물 제거, 물림 이후 심한 발열 시 즉시 의료기관 방문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아울러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아동(2013년 이후 출생자)은 표준 예방접종 일정에 맞춰 접종할 것을 권고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이아영 질병조사과장은 “모기가 바이러스에 감염된 철새를 흡혈한 뒤 사람에게 바이러스를 전파할 수 있는 만큼, 바이러스 유입을 신속히 감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내에서 채집한 모기에서 처음으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됨에 따라 모기물림 예방 수칙을 각별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3일
소식충북
‘2026년 베란다 정원 가꾸기’ 참가자 모집

베란다를 초록빛 정원으로, 관엽식물을 활용한 교육 운영 -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는 도민들이 일상 공간에서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30일 ‘베란다 정원 가꾸기’ 교육을 운영한다. ‘초록빛 싱그러운 베란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베란다라는 일상 속 주거 공간의 환경적 특징을 짚어보고, 대표적인 관엽식물을 활용해 참가자가 직접 소규모 베란다 정원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진다. 특히 실내 공기 정화와 인테리어 효과가 뛰어난 관엽식물 정원의 종류를 살펴보고, 올바른 조성법과 계절별·환경별 관리 노하우를 집중적으로 전수해 초보자도 가정에서 건강한 관엽식물 정원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도민은 오는 28일까지 충청북도 정원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박경애 충북도 정원문화과장은 “베란다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관엽식물 정원과 교감하며 초록빛 힐링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많은 도민이 교육에 참여해 가정 내 건강한 정원문화가 정착되고 삶의 활력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3일
소식충북
충북도, 위기 속 도민을 위한 통합지원 안내서 제작·배포

상담·금융·채무·의료비 지원절차 등 한 권에 수록, 신속 연계 확대 - 충청북도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신건강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놓인 도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통합지원 안내서 「당신의 이야기는 계속되어야 합니다–내일을 잇기 위한 지원사업 모음집」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사회적 고립, 정신건강 문제, 신체질환 등 복합적인 위기 요인으로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 대하여 위기상황에 맞는 지원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연계할 수 있는 통합지원 체계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이에 도는 기존에 기관별로 분산되어 있는 지원사업을 위기 상황별로 재분류하고 정신건강 상담, 긴급복지, 금융·채무조정, 의료비, 청년 지원 등 20개 지원사업에 대한 지원대상, 신청방법, 문의처 등을 재정비하여 도움이 필요한 도민 및 상담 현장에서 신속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통합지원 안내서를 제작하였다. 향후, 도내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비롯해 시군, 행정복지센터, 의료기관, 복지기관 등 관계기관에 안내서를 배포해 현장 상담과 사례관리 과정에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위기 상황에 놓인 도민들이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안내서가 도움이 필요한 도민들에게 다양한 지원제도를 연결하는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정신건강, 복지, 의료,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위기 대응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3일
소식충북
충북도, 성장엔진 연계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상호협력 협약 체결 통한 지역 전략산업 발전 및 우수 인재양성 - 충북도는 23일 지역 배터리 산업을 이끌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충북대학교, 산업통상부, LG에너지솔루션, 한국배터리산업협회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방안」에 따라 배터리 분야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인력 수요를 교육에 반영하고, 정부, 지자체, 대학, 산업계가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은 2030년까지 국비 700억이 투입되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산학연 일체형 학부-대학원-연구소 육성 지원통한 브랜드 단과대 설립 및 융합연구원 설치) ▴AI 거점대학(AI 전문․융합인재 양성 및 성장엔진AX 혁신 지원 등) ▴5극 3특 공유대학(지역대학 공동 교육과정 운영, 공동R&D 지원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충북도 변인순 AI과학인재국장을 비롯해 산업통상부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 충북대학교 조정호 기획처장, LG에너지솔루션 김기수 CHO,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희엽 상무이사가 참석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차전지 산업의 전략적 육성과 지역인재 공급 기반 강화에 한층 더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인순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의 국토공간 대전환 프로젝트에 따라 충북이 성장엔진 산업의 지산학연 협력 허브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발판”이라면서 “충북도는 지역 전략산업인 이차전지 분야에서 기업과 대학이 일체화된 인재양성 체계가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과 행정적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3일
소식충북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휴가길” 충북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 추진

7. 25.부터 8. 10까지 17일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지정 - 충청북도는 하계 휴가철을 맞아 7월 25일(토)부터 8월 10일(월)까지 17일간을 ‘특별교통대책기간’(이하 대책기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동안 교통수송 수요 증가에 대비한 교통 대책을 마련코자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교통연구원의 하계휴가 통행실태 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휴가기간 국내 총이동 인원은 1억 433만 명, 일평균 이동 인원은 614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지난해 대비 약 1.5% 증가한 수치로, 이 중 대부분은 승용차(83.8%)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고 철도(8.0%), 버스(6.1%), 항공(1.4%), 해운(0.7%)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이에 충청북도는 특별교통대책 추진과제로 ①원활한 교통소통 유도, ②휴가객의 편의·서비스 증대,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④교통안전 강화를 설정하고, 휴일에도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이들 과제를 차질 없이 시행할 계획이다. 우선 ①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도내 고속·일반국도 12개 구간(95.9km)을 교통혼잡 예상구간으로 설정해 도로전광판(VMS) 등을 통해 차량 우회 안내를 실시한다. 또한, 고속도로 갓길차로와 감속차로 임시연장 각 1개 구간을 운영한다. 아울러, 교통정체 상황과 CCTV 영상 등 실시간 정보를 인터넷, 모바일앱 및 도로전광판(VMS) 등을 통해 제공하고, 교통상황에 따른 실시간 교통방송을 평시 대비 3회 증편하여 하루에 총 32차례 방송할 예정이다. ②휴가객의 편의·서비스 증대를 위해 혼잡이 예상되는 중부고속도로 오창휴게소(남이 방향) 진입 1km 전에 혼잡 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해 이용자 분산을 유도하고, 충북도와 인근 지역의 휴게소를 이용할 경우 다누리 아쿠아리움, 청남대 등 도내 관광지 11개소에 대한 할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레일에서는 코레일톡 앱을 통해 숙박이나 교통·여행 서비스를 예약하는 경우 할인과 경품추첨의 기회를 제공하고, 특히 영동 등 인구감소지역 전국 42개 지자체의 관광 명소를 방문하고 QR 인증하면 열차 운임의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청주공항에서는 특별근무반을 편성하여 공항 운영 및 항공기 운항 상황 등 24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또한, 주차장 혼잡 완화를 위해 안내 인력을 추가 배치하며, 임시주차장 1,217면을 확보하는 등 공항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 증대에 힘쓸 예정이다. ③대중교통 수송력 확대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주요 4개 노선 운행 횟수를 50회 증회하며, 시내버스는 도내 18개 업체가 보유한 예비차 62대를 활용해 차량고장에 대비하고 혼잡구간 노선변경·증회 등 탄력 운행을 실시할 예정이다. 철도는 중앙선 구간에 대해 KTX-이음 주말 임시열차를 추가 편성해 하루 28회를 30회 운행으로 증회하고, 항공편은 국내선 1개 노선 817편, 국제선 6개국 21개 노선 719편을 운항하여 대책기간 동안 전년 대비 약 1.7% 증가한 25만 명을 운송할 예정이다. 충북도는 ④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15일부터 24일까지 교통시설에 대한 사전점검 및 운수종사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청주공항 또한 항공사 안전체계 및 공항시설·항행장비 관리·운영 특별점검을 지난 7월 1일부터 10일까지 실시했다. 아울러, 7월 27일부터 31일까지 4일간은 국내 5개 자동차 제작사의 전국 서비스센터를 통해 차량 성능·안전점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장거리 휴가여행에 따른 차량 고장 등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시군과 협력해 휴가기간 동안 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특별교통대책 시행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며 “도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여름휴가 길을 위해 자가용 이용 시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전,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질서 있는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3일
소식충북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 D-90 카운트다운

10.22.~24. 청주오스코서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 주제로 열려 - - 스타트업 육성부터 글로벌 수출 상담까지… 기업 성장 지원형 플랫폼 도약 기대 -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주최하고 (재)오송바이오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6 오송화장품뷰티엑스포’가 오는 10월 22일(목)부터 24일(토)까지 3일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개최된다. 올해 엑스포는 ‘K-뷰티 오송, 세계와 함께 성장하다’를 주제로 기업 전시, 수출상담, 컨퍼런스, 뷰티 체험을 아우르는 산업 중심의 B2B·B2C 통합 행사로 펼쳐지며, 특히 수출상담회와 투자 유치 기능을 강화해 기업 성장 지원형 플랫폼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올해 가장 주목할 변화는 초기기업 성장프로그램 도입이다. 창업 7년 이내의 화장품·뷰티 분야 초기기업을 대상으로 20개사를 모집한 뒤 사업성·시장성·성장가능성·기술성 등을 평가해 10개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기업은 엑스포 현장에서 IR 피칭을 진행하고 투자자 및 산업 전문가와 질의응답·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과 성장 가능성을 검증받는다. 이후 우수기업을 선정·시상하며, 투자자 네트워킹과 유통·판로 상담을 병행해 후속 투자와 비즈니스 기회로 연결될 것이다. 개막 90일을 앞둔 현재 참가기업은 226개사, 309개 부스로 목표 대비 94%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기업 수 20%, 부스 수는 15%가 각각 증가한 수치다. 또한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충북바이오산학융합원, 충북테크노파크, 청주대학교, 서원대학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 기관·대학·공공기관과 연계한 공동관을 확대해 다양한 기업의 참여를 이끌고 있다. 공식 후원사도 35개사가 확정되어 홈페이지·SNS 홍보 혜택과 후원 물품을 활용한 이벤트 경품 제공으로 기업 홍보와 관람객 참여를 동시에 높인다. 올해 엑스포는 전시장 공간 구성도 기업 중심으로 재편된다. 관람객 중심 전시 공간에서 벗어나 수출상담회장을 전시장 중앙에 배치해 기업 전시, 수출 상담, 학술 세미나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B2B 동선을 완성한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은 제품 판매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바이어를 만나 상담하고, 세미나를 통해 시장 정보를 얻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 올해 목표는 총 1,200건의 상담과 2,600억 원 규모의 상담액이다. 초청 바이어는 해외 170명, 국내 30명 등 총 200명으로 최적화했으며 현장 바이어 300명을 포함해 총 500여 명이 참가한다. KOTRA, 한국전시산업진흥회, 한국MD협회, 주한 독일·프랑스·인도·튀르키예 상공회의소, 재일본한국화장품협회 등 8개 글로벌 기관과 협력해 바이어를 유치했으며, 단순 인원 확대보다 계약 체결 가능성이 높은 진성 바이어를 중심으로 매칭 실효성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청주 도심에서도 K-뷰티를 만날 수 있도록 성안길 C-Square 트래블라운지에서는 오는 8월부터 10월까지 엑스포 프리뷰 존을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후원사의 우수 화장품 전시와 뷰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QR코드를 활용한 현장 구매 연계도 추진된다. 해당 공간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도심에서 K-뷰티를 직접 체험하고 자연스럽게 엑스포 현장으로 이어지도록 유도하는 도심형 홍보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엑스포를 가장 빠르게 만나는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osongbeautyexpo.kr)와 인스타그램(@osong_beauty)을 통한 사전 등록이다. 사전 등록자는 행사 소식을 가장 먼저 받아볼 수 있으며, 8월과 9월 진행되는 풍성한 경품 이벤트에도 참여할 수 있다. 김왕일 충북도 첨단바이오과장은 “그간 축적해 온 비즈니스 인프라를 활용해 기업의 투자와 판로 개척을 지원하는 성장 플랫폼으로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며 “초기기업이 엑스포를 통해 투자자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D-90일부터 본격적인 바이어 사전 매칭 준비에 나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돕고 참가기업의 실질적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대한민국 대표 수출 중심 전문 엑스포가 되도록 남은 90일간 완벽을 기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3일
소식충남
박수현 지사, 청소년 모의투표 당선증 받았다

충남도는 23일 도청 접견실에서 박수현 지사가 천안YMCA 청소년 대표들로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청소년 모의투표’ 충청남도지사 당선증을 전달받고 청소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이 지방선거와 민주주의의 의미를 직접 체험하며 민주시민의 권리와 책임을 배우고, 정책에 대한 청소년의 관심과 참여 의식을 높이고자 마련했다. 박 지사와 청소년 대표, 천안YMCA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모의투표 결과 소개, 당선증 전달식, 청소년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선 청소년 대표단이 청소년 모의투표 추진 경과와 결과를 공유한 뒤 박 지사에 모의 당선증을 전달했다. 청소년 모의투표 결과, 박 지사는 전체 투표자 1347명 가운데 51%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충남도지사로 당선됐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청소년의 시각에서 바라본 충남의 미래 등을 주제로 청소년 대표단의 목소리를 수렴했으며, 앞으로 도의 청소년 정책 추진 시 반영할 뜻을 밝혔다. 또 박 지사는 미래세대가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소통할 뜻을 밝히며, ‘통하는 충남’ 실현을 강조했다. 도는 앞으로도 청소년참여위원회 운영, 청소년 정책 제안 활동 등 청소년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더 확대하고 청소년의 삶과 밀접한 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할 방침이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3일
소식충남
생활밀착형 치안정책 찾는다

충남도 자치경찰위원회는 23일 도청 별관 소회의실에서 ‘2026년 자치경찰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 관계자와 정책자문위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신규 위원 위촉, 분과별 정책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선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 지식을 갖춘 신규 정책자문위원 7명에 위촉장을 수여한 뒤 생활 안전, 교통, 여성・청소년 등 3개 분과로 나눠 치안 시책 발굴을 위한 자유 토론을 펼쳤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지역 특성과 도민의 안전 수요를 반영한 다채로운 시책들이 제안됐다. 참석 위원들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안전 강화 방안, 교통안전 개선, 사회적 약자(여성・청소년) 보호 대책 등을 중심으로 활발한 의견을 나눴으며, 실행 가능성과 정책 반영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이날 수렴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치안 정책 수립과 신규 사업 발굴 시 반영할 계획이다. 또 정책자문단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도민 목소리가 담긴 현장 중심의 자치경찰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종원 충남자치경찰위원장은 “새로 합류한 자문위원들의 전문성과 폭넓은 현장 경험은 도 자치경찰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큰 자산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자문단과 함께 도민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치안정책을 발굴・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3일
소식충남
인공지능·디지털 인재 양성 성과 점검

충남도가 인공지능(AI)・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육성 강화에 나섰다. 도는 23일 천안 소재 인공지능・소프트웨어(SW) 기업인 라파스에서 ‘2026년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 상반기 실적 보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상반기 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하반기 운영 방향과 기관별 협력 사항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도 관계 공무원과 충남테크노파크, 대한상공회의소 충남인력개발원, 한국폴리텍대 충남캠퍼스, 라파스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참여기관별 사업 중간 보고, 기업 및 사업 소개, 공장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은 인공지능・데이터・소프트웨어 등 디지털 신기술 분야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충남・세종・충북이 참여하는 충청권 컨소시엄을 통해 전문 교육과 기업 협력 프로젝트, 취・창업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도는 상반기 동안 인공지능・데이터 분야 교육과정 운영, 기업 연계 프로젝트 추진, 세미나 개최 등 주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했으며, 하반기에는 취업 박람회와 정보기술 대기업(빅테크) 교육, 국외 연수 등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디지털 인재 양성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교육 운영 현황과 추진 실적을 공유했으며, 기관 간 협의 사항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참석자들은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선도기업 라파스 공장으로 이동해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기업의 디지털 기술 활용 사례를 살펴봤으며, 지역 산업과 연계한 디지털 인재 양성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 관계자는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행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무형 인재를 지속 양성하고 충남의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인공지능・디지털 분야 전문 인재 양성 교육은 대학생, 재직자, 일반인 등 도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신청은 충청ICT이노베이션스퀘어(ict-is.cbist.or.kr)에서 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번호(041-336-9012)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3일
소식충남
시군과 ‘충남 발전·도민 행복’ 힘 모은다

-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협약 체결…‘사람 중심 충남’ 완성 약속 - 충남도가 15개 시군과 한 자리에 모여 도・시군 주요 정책 및 현안을 논의하며,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아가기로 했다. 또 민선 9기 ‘1호 과제’로 추진 중인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을 15개 시군과 함께 펼치기로 약속했다. 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박수현 지사와 15개 시군 시장・군수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첫 지방정부회의를 개최했다. 민선 9기 도와 시군 비전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연 이날 지방정부회의는 도정 비전 및 정책 방향 설명,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운동 업무협약 체결, 시장・군수와의 대화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도정 설명을 통해 ‘통(通)하는 충남’의 비전과 ‘대한민국 인공지능(AI) 수도’ 등 7대 목표, ‘참여와 소통의 열린 도정’ 등 21대 전략, 201개 도정 과제를 공유했다. 업무협약은 도와 15개 시군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기 위해 맺었다.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은 인공지능(AI) 대전환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동시에, 충효예 복원 운동을 통해 따뜻하고 품격 있는 사람 중심 충남을 완성한다는 목표에 따라 마련했다. 협약에 따라 도와 각 시군은 △태극기 달기 운동(충) △어르신・국가유공자 ‘최고 예우’(효) △청소년 ‘사랑의 일기쓰기 운동’(예) 등을 펼친다. 도는 이와 함께 도청사에 15개 시군기를 함께 게양하는 상징적인 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에 이은 시장・군수와의 대화에서는 △어린이 무상급식 지원 △공주 백제 한옥단지 조성 △발전5사 통합 본사 유치 공동 대응 △지역사랑상품권 도비 지원 △서산공항 건설 △국방미래기술연구센터 조성 △첨단 국방 산업단지 조성 지원 △산업 위기 선제 대응 지역 지정에 따른 연계사업 추진 △중부동서고속도록 건설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국가철도망 구축 △서천특화시장 재건축 신속 추진 △도립파크골프장 조속 조성 △카이스트 부설 과학영재학교 조기 설립 및 충남대 내포캠퍼스 조기 정착 및 확대 지원 △덕산온천 체류 관광 거점 숙박시설 조성 등 시군 역점 사업을 논의했다. 박수현 지사는 “지난 도정에서 성과를 거둔 정책은 연속성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시켜 나아가고,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 제도와 관행은 시대 변화와 도민 기대에 맞게 고쳐 나아가겠다”며 “15개 시군과 함께 힘을 모아 충남 발전과 도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이어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에는 공동체를 지탱하는 정신적 가치와 사람에 대한 존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효예 충청정신 확산을 위한 시장・군수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3일
소식충남
보령시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 추진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올 하반기부터 보령시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체계를 확대해 지역별 악취관리 기반을 강화한다고 23일 밝혔다. 악취는 산업시설, 축산시설, 폐기물처리시설 등 다양한 배출원에서 발생하는 대표적인 생활환경 문제로, 정확한 측정과 과학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한 체계적인 관리가 중요하다. 연구원은 악취방지법에 따라 지정된 서산 대산공업단지와 당진 아산국가산업단지 부곡지구, 현대제철산업단지 등을 대상으로 분기별 악취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축사와 축산분뇨재활용시설 등이 위치한 보령시 주포면 연지리 일원을 조사 대상에 추가해 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축산시설 중심의 악취관리지역까지 조사 범위를 확대한다. 기존 조사 지역에서는 복합악취를 비롯해 황화합물,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알데하이드류 등 총 16개 항목을 조사한다. 보령시 주포면 연지리 일원은 2024년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된 곳으로, 지역의 주요 배출원 특성을 반영해 복합악취와 암모니아 등 11개 항목을 분기별로 조사한다. 이를 통해 악취 발생 원인을 분석하고 악취 저감 대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연구원은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뿐만 아니라 산업단지와 축산시설 등에서 악취 민원이 발생할 경우 시군과 협력해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조사 결과는 관계기관에 즉시 공유하고, 연구원 누리집(www.chungnam.net/healthenvMain.do)을 통해서도 공개한다. 정금희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보령시 악취관리지역 실태조사를 계기로 도내 악취관리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과학적인 조사와 신속한 정보 제공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충남2026년 7월 23일
소식제주도
‘미래 농식품산업 한자리에’ 제8회 푸파페제주 개막

❑ 제주 농업과 미래 농식품산업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국 유일의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가 막을 올렸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23일 오후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 JEJU) 제2센터에서 ‘제8회 농촌융복합산업 제주국제박람회-푸파페제주(Food tech & Farming + @ JEJU Fair)’ 개막식을 개최했다. 제주도가 주최하고 ㈔제주농업농촌진흥원이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업체와 청년농부, 로컬기업 등 130여 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120여 개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국비 지원을 받아 행사 기간을 기존 사흘에서 나흘로 늘리고 장소도 확대했다. ❑ 개막식에는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김승준 제주도의회 부의장, 강충룡 제주도의회 농수축위원장 등 주요 인사와 농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번 박람회가 참가기업에는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한 단계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방문객들에게는 제주 농업과 먹거리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제주도는 농촌융복합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천수 부지사는 제주 출신 크리에이터 히밥과 협업한 특별관을 방문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제주 농산물을 활용한 비빔밥 나눔 행사에도 참여한다. ❑ 위성곤 지사는 개막식 이후 행사장을 찾아 주요 전시관에서 농촌융복합산업 제품들을 살펴보고, 현장 기업 관계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장에서 제주 기업들의 수출 상담 현장과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점검하고, ‘제주에서 살아보는 하루’를 주제로 한 테마 공간에서 제주 농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시식한다. ❑ 박람회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6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둘째 날인 24일에는 국내 유통 상품기획자(MD)와 제주 기업 간 일대일 유통상담회와 ‘AI·AX 시대 K-농촌융복합산업의 대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포럼이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에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기업 제품 전시·판매, 제주 농식품 체험, 기업 홍보와 판로 개척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마지막 날인 26일에는 참가기업들이 기부한 물품을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에 전달하는 기부 행사를 마련해 박람회의 공익성과 사회적 가치도 함께 조명할 예정이다. 본문보기

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2026년 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