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이미지(1) 이원택 지사,“AI 생활화와 전북형 패키지로 도민 체감성장 구상” 이미지(2) 전북특별자치도는 21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피지컬AI 시·군 역할 정립, 부처 업무보고 대응 필수 서비스 발굴, 자영업자·소상공인 업종별 경쟁력 강화, 그리고 전북형 도민체감 패키지 모델 구축 등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혁신적인 실행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먼저 이 지사는 미래 첨단 신산업의 도내 안착을 위한 실행력 강화를 주문했다. 이 지사는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 시 도내 시·군이 실행해야 할 구체적인 역할을 명확히 정립해야 한다”며 도-시군 간의 협조를 통한 산업 육성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또한 도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해서도 “민원 등 행정 각 분야에 AI 기술을 실제 적용할 방안을 조속히 도출하고, 청년층 등 AI 활용도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성형 AI서비스를 보급할 수 있는 다각적인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중앙부처 업무보고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기점을 맞아 국정 기조에 맞춘 상징성 있는 전략 발굴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각 실·국은 중앙 정부의 국정 방향과 중점과제에 맞춰 전북이 선점할 핵심 사업들을 치밀하게 기획해야 한다”며, “특히 도민들이 일상에서 실제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필수 서비스 중심의 상징성 높은 대표 시책 발굴에 모든 역량을 쏟아달라”고 당부했다. 노인일자리, 소상공인 등 맞춤형 체감 행정 대책도 다듬었다. 이 지사는 “노인 일자리는 단순히 양적 보급에 치중할 것이 아니라, 고령화된 지역의 실수요를 정교하게 반영한 맞춤형 유형별 일자리로 재정립해야 한다”고 짚었다. 또한, “골목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실질적인 경쟁력 제고를 위해 업종별 소통 간담회를 정례화하고 현장이 바라는 실질적 체감성장 방안을 마련하라”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 후반기 원 구성에 대응한 대외 공조에 대해서는 “국회 상임위 배정이 완료된 만큼, 전북 출신 및 연고 의원들과 촘촘한 원팀 공조 체계를 상시 가동해 핵심 도정 입법안 통과와 국가예산 확보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달라”고 전제했다. 마지막으로 이 지사는 전북의 미래 선순환 생태계를 바꿀 도민체감 모델 구상을 제시했다. 이 지사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햇빛소득을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나아가 더 나은 사회를 위한 핵심 시책들을 한데 묶어 대규모 ‘전북형 패키지 사업’을 설계하라”며, “도와 14개 시·군 간의 협약 체결을 통해 전북 전역에서 효과를 온전히 느낄 수 있는 도민 체감형 생태계를 속도감 있게 구축해달라”고 강력히 당부했다.
이미지(1) 전북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속도 …산림재해 예방 총력 이미지(2) 전북자치도, 집중호우 대비 사방사업 속도 …산림재해 예방 총력 이미지(3) 전북특별자치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산사태에 대비해 사방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하는 등 산림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도는 올해 사방댐 31개소, 계류보전 15㎞, 산지사방 16ha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집중호우에 대비해 사방댐 27개소와 계류보전 14㎞, 산지사방 12ha를 완료했다. 또한 신규시설 조성 외에도 기조성된 사방시설 610개소에 대한 외관점검과 57개소에 대한 준설·보수사업을 실시하였다. 사방사업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발생하는 산사태와 토석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대표적인 산림재해 예방사업이다. 사방댐은 산간 계곡에서 밀려오는 토석류와 유목을 차단하고, 계류보전은 계곡 침식을 방지해 토사 유출을 줄인다. 산지사방은 산사태 위험이 높은 사면을 복구·보강해 붕괴를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국지성 집중호우와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도는 생활권과 인접한 산림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사방시설을 우선 확충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집중호우 시 하류 지역의 인명과 재산 피해를 줄이고 산림재해 대응 역량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하반기에도 산림유역관리 15개소를 포함한 잔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기존 사방시설에 대한 정기적인 점검을 실시하여시설의 안전성과 재해예방 기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황상국 전북자치도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와 산사태 위험이 커지고 있는 만큼 사방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시설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산림재해 예방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오전 10시 30분 서귀포시 성산읍사무소에서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와 ‘아시아 산림협력 및 제주도 산림생태계 보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제주도와 아시아산림협력기구를 비롯해 한국 세계자연기금(WWF), 국립산림과학원 난대·아열대산림연구소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 맹그로브(열대·아열대 해안 산림) 전문가 그룹 20여 명도 화상으로 참여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와 생물다양성 감소 등 전 지구적 환경문제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산림복원과 산림탄소흡수원 확충,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아시아 산림협력망 구축 및 정보·기술 교류, 산림복원과 산림탄소흡수원 사업 공동 발굴·추진, 제주지역 생물다양성 보전과 산림생태계 복원을 위한 공동 연구 및 정보 공유, 공동연수와 학술토론회 등 국제협력 행사 운영, 산림휴양 및 기후변화 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체험 과정 개발 등이다. 양 기관은 아시아 산림협력망을 활용해 산림복원 사업을 공동 발굴·추진하고, 제주의 산림생태계 보전과 지속가능한 산림관리 모형을 국내외에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제주도가 추진 중인 황근 활용 해안 산림복원 및 탄소흡수원 확충 사업을 아시아산림협력기구의 국제협력망과 연계해 제주형 기후적응 산림복원 모형으로 발전시킬 예정이다. 박천수 제주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의 산림복원 정책이 국제협력과 연결되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제주에서 시작한 산림복원 성과가 아시아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호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사무총장은 “제주는 생물다양성과 기후변화 대응 측면에서 국제적으로 중요한 가치를 지닌 지역”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주와 함께 산림복원과 지속가능한 산림경영 모델을 아시아 지역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협약 체결 후에는 성산읍 식산봉 일원에서 ‘황근숲 걷기’ 행사가 열렸다. 참석자들은 황근 군락지를 둘러보며 제주 해안 산림생태계의 가치와 산림복원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본문보기
□ 제주 어린이 16명이 국내 정상급 뮤지컬 창작진에게 직접 노래와 연기, 무용을 배운다. □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예술진흥원은 어린이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고래의 아이 배우 및 창작진과 함께하는 어린이 뮤지컬 아카데미」 참가자를 22일 오전 9시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도내 어린이에게 실질적인 진로 안내를 제공하고, 예술적 꿈을 구체화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노래와 무용, 연기가 어우러진 종합예술인 뮤지컬을 통해 어린이의 표현력과 협동심, 자존감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 교육은 8월 17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오전 9시~정오) 문화예술진흥원 소극장과 연습실에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인 29일(토) 오후 3시에는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이는 발표회가 열린다. □ 강사진에는 현재 활발히 활동 중인 국내 정상급 뮤지컬 창작진과 배우가 대거 참여한다. 김경택: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고래의 아이> 작곡 및 제작 감독 김진철: 뮤지컬 <영웅>, <맨오브라만차>, <명성황후> 등 다수 출연 배우 박미소: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고래의 아이> 음악감독 이민아: 뮤지컬 <지저스크라이스트슈퍼스타> 출연, <고래의 아이> 안무감독 □ 모집 대상은 제주도내 초등학교 3~6학년 어린이 16명이다. 신청은 22일 오전 9시부터 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 문화예술교육 메뉴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 이희진 문화예술진흥원장은 “지역에서 접하기 힘든 전문 뮤지컬 창작진과의 만남을 통해 도내 어린이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향해 한 걸음 나아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본문보기
❑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청장 강석두) 제주항일기념관은 도내 고등학교와 지역아동센터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내 교육기관과 연계해 미래세대가 제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마련됐다. ❑ 프로그램은 제주 항일운동 관련 역사교육과 애국심 함양을 위한 체험 활동으로 구성된다. 역사교육 전문 강사가 각 기관을 직접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첫 수업은 지난 20일 제주고등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날 제주고 학생 24명은 제주의 3대 독립운동에 대해 배우고, 자개 모빌 만들기 체험에 참여했다. 제주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제주여자상업고등학교 등 도내 고등학교 2개소와 △동신파이디온 지역아동센터(동홍동) △성산꿈꾸는 아동센터(성산읍) △고산 지역아동센터(한경면) 등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 13개소에서 8월 25일까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 특히 올해는 제주항일기념관이 대한민국역사박물관 근현대사박물관 협력망 지원사업을 통해 개발한 체험 교구재를 교육에 활용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이해도를 높이고 내실 있는 역사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 대상을 기존 지역아동센터에서 도내 고등학교까지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이 제주 항일운동의 역사와 가치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 강석두 보훈청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자라나는 미래세대들이 제주의 독립운동 역사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청소년들의 역사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본문보기
한밭도서관 , KT 와 손잡고 디지털 교육 운영 한밭도서관은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디지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KT 와 협력해 오는 8 월과 10 월 ‘2026 한밭도서관 ·KT 협력 교육 프로그램 ’ 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 학년 어린이와 65 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련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으로 , 한밭도서관 2 층 디지털창작실에서 진행된다 . 어린이 대상 교육은 8 월 12 일부터 13 일까지 이틀간 오후 2 시부터 4 시까지 운영된다 .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인공지능 (AI) 의 기본 원리와 활용 방법을 배우고 , 인공지능을 책임감 있게 사용하는 데 필요한 윤리의식과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께 익힐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연계해 구성했다 . 특히 단순한 인공지능 기술 활용을 넘어 개인정보 보호와 올바른 정보 이용 , 결과물의 책임 있는 활용 등 어린이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
‘2029 인빅터스 (Invictus) 게임 ’, 아시아 최초 ‘ 대한민국 대전 ’ 개최 확정 세계 상이군인 체육대회인 ‘2029 년 인빅터스 (Invictus) 게임 ’ 의 개최지가 대한민국 대전으로 최종 확정 됐다 . 국가보훈부 ( 장관 권오을 ) 는 영국 인빅터스 게임 재단 (Invictus Games Foundation) 이 20 일 ( 월 ), 상이군인들의 재활과 연대 , ‘ 정복당하지 않는 불굴의 도전 정신 ’ 을 펼치는 축제의 장인 ‘2029 년 인빅터스 게임 ’ 개최지 를 재단 이사회의 만장일치 의결 을 통해 대한민국 대전 으로 확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 이로써 , 대한민국 대전은 경쟁 도시였던 미국 샌디에이고와 덴마크 올보르 와의 치열한 경합 끝에 아시아 최초로 인빅터스 게임을 개최 하게 되었다 . 인빅터스 게임 재단 은 대한민국 대전을 2029 년 개최지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 지난 2 월 대회 현장 실사부터 5 월에 제출한 유치신청서 , 그리고 6 월 런던에서의 프레젠테이션까지 대한민국이 보여준 준비 수준을 높이 평가 했다 ” 라 며 , “ 특히 ,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 상이군인 사회가 상이군인의 회복과 재활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긴밀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대회 준비를 체계 적으로 추진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 했다 ” 라고 설명했다 .
주민조성 마을기금 활용, 현안사업 주민제안,부터 기획, 추진, 기금집행, 사업평가까지 주민 스스로 - 대전 중구 문창동(동장 박인혁)은 지역 주민과 문창전통시장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문창동 하나로이음 마을발전기금’을 활용해 「2027년 문창동 마을기금 제안사업 The 마실래온(來溫)」 주민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동은 지난 6월 말 기준 2,000만 원의 마을기금 조성을 완료했으며, 올해 말까지 지정기탁 정기 후원과 고액 후원자 발굴을 통해 최대 4,000만 원까지 재정을 확충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와 후원으로 조성된 마을발전기금을 더욱 확충해 나가는 동시에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해 마련된 주민제안 공모 사업으로, 주민 스스로 마을에 필요한 시책사업을 제안·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생활 속 문제를 직접 해결하여 주민이 주도하는 마을공동체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공모 분야는 어르신·청년복지, 환경위생 개선, 문화 여가 증진, 생활안전, 마을공동체 활성화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영역 전반이다. 문창동 주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고, 접수된 의견은 사업당위성·필요성·공익성·주민참여도·실현가능성·사업성과도 등을 전문가 집단과 지역민으로 구성된 주민심사단이 종합적으로 함께 평가하여 우수 사업을 선정한다. 최종 선정된 사업 제안자에게는 시상금이 수여되며, 내년부터 단위사업별로 마을발전기금 범위 내에서 최대 500만 원씩 사업비가 지원된다. 동은 이번 공모를 통해 주민 스스로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주민자립형 지역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주민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마을사업 성과도출로 실현하여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주권시대 참여형 주민자치 행정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박인혁 동장은 “‘문창동 The 마실래온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조성한 마을발전기금을 주민이 지역발전을 위해 직접 집행하고 사업을 추진해 나가는 주민주도 자립참여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더욱 크다”라며, “앞으로 주민들의 다양한 제안사업이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여 지역민 스스로 살기 좋은 문창동을 만들어 나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문창동 행정복지센터는 앞으로 마을 자립 재정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는 동시에 주민 자치행정 실현, 복리 증진, 안전 환경 정착 등 민간 주도의 다양한 참여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해결해 나가는 ‘내일이 The 따뜻한 마을공동체’조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사진은 따로 없습니다> 담당자: 문창동 이소정 주무관(042-288-8554)
대전 중구 목동(동장 유영신)은 21일 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최병관)와 함께 관내 홀몸 어르신 등 화재 취약 가구의 안전하고 튼튼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화재 취약 가구 스프레이 소화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위원들이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정성껏 적립해 온 협의체 기금을 재원으로 추진되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지원 대상은 가스 사고나 노후 전기 배선 합선 등 화재 위험에 노출되기 쉬우나 초기 대처가 어려운 관내 취약 가구 20세대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들이 한 손으로 가볍고 빠르게 사용할 수 있는 스프레이 소화기를 들고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특히 소화기 포장지에 “작은 소화기 하나, 큰 안전이 됩니다. 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의 안전한 일상을 늘 함께 지키겠습니다”라는 따뜻한 안심 문구 스티커를 부착해 전달하며 든든한 이웃의 정을 나누었다. 또한, 소화기 전달과 함께 위급 상황 시 즉각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 교육을 진행하는 한편, 한여름 무더위 속 홀몸 계신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세심히 살피는 돌봄 활동도 병행했다. 최병관 위원장은 “위원들이 소중한 정성으로 적립해 온 기금 덕분에 이웃들에게 꼭 필요한 안전 선물을 전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앞장서서 복지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고, 이웃이 이웃을 지키는 안전하고 따뜻한 목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사진설명: 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스프레이 소화기' 전달식 사진> 담당자: 목동 김성희 복지팀장(042-288-8461)
제공일자 : 2026. 07. 20. (월) 담당부서 : 행정지원과 담 당 자 : 주무관 노경민 전 화 : 053-666-2223 - 23개 모든 동 행정복지센터 개방, 폭염 중대경보 시 밤 9시까지 연장 운영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경로당, 복지관, 금융기관 등 관내 224개소를 무더위 쉼터로 지정해 사전 안내하고 적극적인 이용을 독려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7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관내 23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평일뿐 아니라 주말과 공휴일까지 무더위 쉼터로 운영해 주민들이 언제든지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폭염 중대경보가 발령되면 오후 9시까지 탄력적으로 연장 운영한다. 무더위 쉼터에는 냉방시설과 생수, 간이매트 등 냉방 비품을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독거노인과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등 폭염 취약계층이 적극 이용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폭염은 예방이 중요한 자연재난”이라며 "주민 누구나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를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고, 특히 폭염 취약계층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3 - 수성구, 수성구청 전경
제공일자 : 2026. 07. 19. (일) 담당부서 : 지산2동 행정복지센터 담 당 자 : 찾아가는복지전담팀장 강지원 전 화 : 053-666-3871 수성구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위원장 김기호)는 지난 15일(수)에 ‘2026년 지산2동 온(溫) 마을나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7온(溫) 저소득 교육 연계 지원사업’ 프로그램인 ‘손끝 행복 함께 잇는 공예 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저소득 교육 연계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이번 공예 교실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손을 움직이며 마음을 나누는 치유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지역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속 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다양한 공예품(생활소품, 장식품 등) 제작 활동을 통해 창의성을 발휘하고 완성된 작품을 공유하며 프로그램 마지막 회차에는 작품 전시회를 열어 참여자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예정이다. 김기호 희망나눔위원장은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따뜻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 사진설명 사진 7 - 지산2동 희망나눔위원회는 지난 15일(수)에 ‘손끝 행복 함께 잇는 공예 교실’ 1회차를 진행했다.
▸ 100% 쌀가루 ‘호두모찌’ 매일 완판, 단체 간식 주문 잇따라 ▸ 제빵 교육 이수한 어르신 10명 맞손 “매일 출근길 설레” ▸ 수익금 전액 인건비·운영비 재투자, 일자리 선순환 모델 눈길 ▸ 개소 보름 만에 땅콩빵·호두과자 4천 개 판매 돌파 지난 7월 1일 문을 연 달성시니어클럽의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 ‘비슬애빵’(화원읍 비슬로 2417)이 개소 보름여 만에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활기찬 동네 사랑방으로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대구시 ‘시니어클럽 특성화사업’ 공모 선정으로 탄생한 ‘비슬애빵’은 어르신들이 직접 빵을 구워 판매하는 수익형 일자리다. 포장 및 배달 전문 매장으로 운영되는 이곳은 개소 이후 입소문이 나면서 인근 주민 방문은 물론 어린이집과 복지시설 등의 단체 주문이 이어지는 등 조기 안착에 성공했다는 평가다. 특히 100% 쌀가루로 만든 대표 메뉴 수제 ‘호두모찌’는 하루 평균 준비 수량인 80개가 매일 조기 완판될 정도다. 호두모찌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의 손맛이 담긴 대표 주전부리 메뉴들도 인기를 끌며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개소 보름 만에 ‘호두과자’는 누적 1,169개, ‘땅콩빵’은 2,975개가 판매됐으며, 인근 시설의 단체 간식 주문도 6차례 이어졌다. 현재 이곳에는 제빵 기술 교육을 이수한 60세 이상 어르신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주말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30분) 교대로 근무하며, 구움과자 제조와 매장 관리 등 운영 전반을 직접 도맡고 있다. 비슬애빵에서 근무하는 도리숙(67) 어르신은 “내 손으로 직접 구운 따뜻한 빵을 손님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매일 아침 설레는 마음으로 출근할 수 있는 일터와 동료들이 생겨 삶에 활력이 넘친다”고 웃어 보였다. 매장을 이용한 주민 김모(42·화원읍) 씨는 “어르신들이 매장을 위생적으로 관리해 신뢰가 가고, 빵이 많이 달지 않고 쫄깃해 아이들 간식용으로 자주 포장해 간다”고 말했다. 사업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건비와 사업단 운영비로 전액 재투자된다.
최초 16.2㎢에서 1.8㎢로 90% 축소…군비행장 이전 10년 결실 맺어 - 세종특별자치시는 국방부가 오는 22일 조치원비행장 일원 비행안전구역 0.7㎢를 추가 해제한다고 밝혔다. 당초 16.2㎢ 규모였던 조치원비행장 비행안전구역은 지원항공작전기지에서 헬기전용작전기지로 용도를 변경하면서 지난 2023년 12월 약 2.5㎢로 축소됐다. 이어 군비행장 활주로 이전, 기존 활주로 철거 계획이 반영되면서 비행안전구역은 22일부터 약 1.8㎢ 규모로 최종 조정된다. 국방부는 오는 2028년 이후 추가 해제가 가능하다는 입장이었으나 시는 활주로 철거로 비행안전구역의 존치 사유가 소멸됐다는 점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면서 조기 해제를 끌어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2016년 국방부에 군사시설 이전 협의 요청서를 제출한 뒤 약 10년 만에 조치원비행장 비행안전구역을 16.2㎢에서 1.8㎢로 줄여 전체 면적의 약 90%를 해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또한, 이번 추가 해제로 건축물 높이 제한 등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던 월하3리 일원 가옥 밀집지역의 토지 이용 규제가 해소될 전망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계 기관과의 끊임없는 소통 덕분에 비행안전구역 해제가 조기에 이뤄질 수 있었다”라며 “남아있는 군비행장 이전사업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1일 바우처카드 전달식…영유아 건강 증진, 친환경농업 활성화 기대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가 21일 세종고운어린이집에서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바우처카드 전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전국 최초로 도입하는 바우처카드 기반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마련됐다. 그동안 시는 어린이집에 친환경쌀과 전통된장 등 2개 품목을 연 3차례 현물로 공급해 왔으나 장기 보관에 따른 품질 저하와 정해진 날짜에 수령해야 하는 불편 등으로 개선 요구가 있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월 세종시어린이집연합회, 세종로컬푸드㈜, NH농협은행 세종본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바우처카드 기반 어린이집 친환경급식 지원체계를 구축했다. 사업에 참여하는 어린이집은 바우처카드를 이용해 세종로컬푸드 직매장 4곳에서 원하는 시기에 다양한 친환경 식재료를 직접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지원 품목도 기존 2개 품목에서 친환경농산물, 비유전자변형식품(Non-GMO) 콩 가공품, 무항생제 이상 계란, 동물복지 축산물 등 150여 개 품목으로 대폭 늘어났다. 올해 사업은 어린이집 259곳, 원아 1만 1,120명 대상 총 4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안착되면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고 어린이집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지역 친환경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상호 시장은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미래와 지역 친환경농업이 동반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영유아의 건강한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친환경 공공급식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배포) 12:00 이후 제공 예정
가정형 호스피스 지원 및 돌봄 연계 업무협약 체결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조상호)는 생애말기환자가 삶의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시는 21일 대전보훈병원과 생애말기환자 의료·돌봄 연계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특성과 시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세종에는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이 없어 생애말기환자 지원을 위한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번 협약으로 시는 생애말기환자를 발굴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돌봄 수요에 맞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한다. 대전보훈병원은 대상자의 상태를 평가해 가정형 호스피스 및 완화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대상자 의뢰·연계와 정보 공유, 서비스 제공 상황 점검 등의 협력으로 생애말기환자에게 돌봄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김려수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애말기환자가 자신의 거주 공간에서 필요한 의료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시민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배포) 16:00 이후 제공 예정
울산시, 시금고 예금금리 인상“재정 운용 효율성 높인다” 21일, 경남은행·농협은행과 금고 업무 변경 약정 체결 타 지방정부 대비 낮은 금리 개선…이자 수입 확대 기대 울산시는 7월 21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시금고인 경남은행, 농협은행과 예금금리를 상향 조정하는 내용을 담은 '시금고 업무 변경 약정'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변경 약정은 지난 2025년 관련 법령 개정으로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금고 약정금리가 공개됨에 따라 추진됐다. 울산시는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게 책정되어 있던 금리를 현실화하기 위해 시금고와 협의를 이어왔다. 이에 제1금고인 경남은행과 제2금고인 농협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울산시의 재정 운용 효율성 제고와 지역 상생 발전에 동참하기로 뜻을 모으고 예금금리를 인상했다. 약정 변경에 따라 경남은행은 정기예금 평균금리를 0.38%p 인상한 2.65%로, 농협은행은 0.13%p 인상한 2.39%로 각각 조정했다. 울산시는 이번 금리 인상으로 예금 이자수입이 늘어나 재정 건전성 확보와 주요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는 아울러 행정안전부 예규 제346호인 「지방자치단체 금고 지정 기준」 개정 내용을 반영해 「울산광역시 금고 지정 및 운영 조례」 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기관 간 공정한 금리 경쟁을 유도하고 시금고 지정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시금고 지정 과정에서 예산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금리와 경쟁력 있는 조건을 제시하는 금융기관이 선정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경남은행과 농협은행은 지난 2024년부터 내년까지 4년간 울산시의 세입·세출금 관리 등 시금고 업무를 맡고 있다. 끝.
울산 서울주소방서 여름철 물놀이 장소 안전관리 현장점검 21일~23일, 수난안전시설물 점검·예찰활동 등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21일부터 23일까지 울주군 상북면 철구소 및 범서읍 선바위교 일대 등을 찾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현장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여름철 물놀이 장소 안전관리 강화를 목적으로 실시된다. 점검에는 김규주 서울주소방서장 등 10여 명이 참여하며 물놀이 장소에 의용소방대원 243명 배치, 수난안전시설물 점검, 익수사고 방지를 위한 안전조치 및 예찰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휴가철 물놀이 사고의 주된 요인은 안전수칙 미준수와 부주의로 발생하는 만큼 피서객들의 각별한 안전수칙 준수 및 주의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