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전북특별자치도가 올해 하반기 새만금 기본계획(MP) 확정을 앞두고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 마련과 첨단 미래산업 기반 구축을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는 새만금 개발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2050년 개발목표를 2035년으로 단축하고, 매립면적을 약 30% 축소하는 대신 공공주도 개발로 전환하여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기본계획을 재수립하고 있다. 특히 올해 2월 전북도 타운홀미팅에서는 국토교통부 장관이 산업·도시용지 확대와 공공주도 개발 방향을 제시했으며, 지난 6월 국무회의에서는 대통령이 매립을 최소화하고 절감된 매립 예산은 지역 개발에 활용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지난 7월 16일 대통령 업무보고에서는 기존 2050년까지 민간 중심으로 240.5㎢를 매립하는 계획을 2035년까지 공공주도로 169.6㎢를 조성하는 방식으로 전환하는 등 공공주도의 신속한 개발 방향을 제시했으며, 노출지의 에너지용지 활용, 2040년까지 재생에너지 10GW 공급 확대 및 RE100 산업단지 지정 추진, 현대차그룹 투자사업의 2027년 초 착공을 위한 산업용지 적기 공급과 메가특구 지정, 교통·주거여건 개선 등을 새만금 개발의 핵심 추진방향으로 발표했다. 새만금은 1991년 방조제 착공 이후 국가 주도의 대규모 국책사업으로 추진되어 왔으나, 장기간 추진되면서 변화하는 산업환경과 기업 투자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번 기본계획 재수립은 이러한 장기 계획의 한계를 극복하고, 2035년까지의 구체적인 실행계획으로 전환하여 공공주도의 신속한 용지 조성과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의 적기 구축을 통해 실행력 있는 개발체계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현재 국가산업단지 공급 확대와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되면서 새만금 내부 개발이 탄력을 받고 있다. 특히 국가산단 3·7·8공구 개발이 속도를 내는 가운데, 4·9공구 역시 오는 2030년까지 조성 완료를 목표로 차질 없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2산업단지 개발, AI 기반 스마트 수변도시 조성, 재생에너지 확충 등 미래 성장거점 조성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보하는 것이 새만금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전북도는 정부의 공공주도 개발 기조에 발맞춰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이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다음 사항을 중점 건의하고 있다. ①(용지) 공공주도의 신속하고 실행력 있는 용지 조성과 군산·김제·부안의 시·군별 산업용지 균형 확대 ②(SOC) 반도체·AI 등 첨단산업 투자에 대비한 전력·용수 공급과 재생에너지 10GW 등 핵심 기반시설의 적기 확충 ③(산업)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과학기술 분야와 농생명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농식품산업단지 100만 평 확대 반영 전북도는 이러한 과제가 기본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 및 관계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한편, 지역 국회의원과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을 대상으로 주요 건의사항을 설명하며 공감대 형성과 협력체계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앞으로도 전북도는 8월 말 새만금 기본계획 확정을 목표로 예정된 새만금위원회 심의에 적극 대응하여, 지역 핵심 현안이 기본계획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을 적기에 확보하고, 정부의 공공주도 개발 방향이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으로 구체화 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김철태 전북특별자치도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새만금 기본계획 재수립은 새만금의 미래 경쟁력을 결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공주도 개발을 통한 실행력 있는 기본계획이 마련되고, 산업용지와 전력·용수 등 핵심 기반시설, 미래 성장거점 조성계획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새만금개발청과 관계부처는 물론 지역 국회의원, 새만금위원회 민간위원과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공일자 : 2026. 07. 21. (화) 담당부서 : 복지정책과 담 당 자 : 주무관 조경주 전 화 : 053-666-2555 대구 수성구(구청장 김대권)는 올해 2월부터 전문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 특화사업은 공무원, 금융기관, 교원, 보육교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경력을 보유한 어르신들을 선발해 문화·복지·체육·교육 분야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도록 하는 노인 일자리 사업이다. 현재 60세 이상 참여 어르신 40명은 사전 직무교육을 마치고 수성행복드림센터, 황금어울림센터, 종합사회복지관, 평생학습센터, 수성구청 생활보장과, 여성·청소년·아동 시설 등에 배치돼 공공기관의 행정 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18일에는 성과 공유회를 개최해 활동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와 사업 운영의 내실을 다졌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수성구형 지혜 노인 일자리는 어르신들의 경험과 전문성을 지역사회로 연결하는 의미 있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일자리를 발굴해 건강한 노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사진설명 사진 2 - 수성구청 전경
1. 이기형 김포시장, 경기도에 5호선·인천2호선 지원·일산대교 무료화 요청 - 이 시장, 22일 민선9기 첫 도-시군 간담회 참석…경기도와 상생협력 강화 뜻 모아 - 시민 체감도 높은 교통 해소, 제2판교 테크노밸리 현실화시킬 일자리 ‘강한 의지’ - 이 시장 “김포 혼자만의 힘 아닌 경기도의 힘 절대적 필요, 적극 지원해달라”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7월 21일 시청 별관 대강당에서 시청 직원과 도급·용역·위탁사업 수탁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기동부지사의 협조로 법무법인 율촌 중대재해센터 정호식 수석전문위원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 교육은 하남시 도급·용역·위탁사업 담당 팀장과 공무원, 수탁기관 센터장 및 사업담당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는 위험성 평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사업장의 안전·보건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짐에 따라, 하남시와 수탁기관이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에서는 위험성 평가의 개념과 절차,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개선대책 수립, 실제 산업재해 사례를 중심으로 한 위험요인 분석과 개선방안 마련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으며 참석자들이 사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하남시는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른 안전·보건관리를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정기적인 안전보건 교육과 현장점검 등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위험성 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출발점이자 가장 기본이 되는 안전관리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도급·용역·위탁사업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총 1억원으로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 2000가구 냉방비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경기 사랑의열매)로부터 지역사회 맞춤형 복지사업비 70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이날 오후 3시 시청 4층 시장 집무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매네트워크 사업비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사업비는 경기 사랑의열매가 지역별 복지 수요에 맞는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등에 지원하는 ‘열매네트워크 사업’으로 마련됐다. 성남시는 이번에 전달받은 사업비(7000만원)와 기존에 확보한 냉난방비 지원 성금 3000만원을 합친 총 1억원으로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00가구이며, 가구당 5만원의 냉방비를 계좌이체 방식으로 지급할 계획이다. 김효진 경기 사랑의열매 사무처장은 “폭염 등 기후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도움이 필요한 시민들이 지원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복지정책과 복지연계팀 031-729-2842
7월 25일부터 회차별 80명 무료 이용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정식 재개관을 앞둔 수정유스센터(수정청소년수련관)의 지하 2층 수영장을 시범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범운영 기간은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운영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 있다. 해당 기간에 월요일부터 토요일(공휴일 제외)까지 자유 수영만 운영한다. 수영장은 성인용 6레인과 유아용 4레인을 갖췄다. 평일은 △1회차(오전 9시~10시 30분) △2회차(오후 1시 30분~3시)를 운영한다. 토요일은 △1회차(오전 9시~10시 30분) △2회차(오전 11시~낮 12시 30분) △3회차(오후 1시 30분~3시) △4회차(오후 3시 30분~5시) 등 하루 4회 운영한다. 성남시민을 대상으로 회차별 80명까지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이용료는 무료다. 시는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운영 체계를 보완하고, 주민 수요에 맞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수정유스센터는 1994년 연면적 7746㎡(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 이후 시설이 협소하고 노후화됐다. 이에 시는 2023년 12월부터 379억3100만원을 투입해 증축·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했다.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수정유스센터는 연면적이 기존보다 약 1.4배 늘어난 1만472㎡(지하 2층, 지상 3층) 규모로 새롭게 조성된다. 시는 청소년의 창의·진로활동과 생활체육 등 기능별 특성을 고려해 공간을 구성했다. 층별 시설은 △지상 3층=방과후교실, 상담실, 아이사랑놀이터(신규), 다함께 돌봄센터(신규) △지상 2층=청소년운영위원회실, 인공지능 체험관(신규), 동아리 활동실(신규) △지상 1층=공연장, 체육관, 청년 전용공간 ‘청년이봄(신규)’ △지하 1·2층=어울림라운지, 수영장 등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새롭게 조성되는 수정유스센터는 청소년·청년과 지역주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자 생활체육 활성화의 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청년청소년과 청소년팀 031-729-3044
성남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 취업 디딤돌 역할 ‘톡톡’ 7월 20일 기준 대여 1233건·이용자 829명…취업 성공자 309명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연계로 취업 경쟁력 높여 성남시(시장 신상진)가 청년 구직자의 면접 준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운영 중인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이 큰 호응을 얻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취업 디딤돌 역할을 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7월 20일까지 면접정장 대여 건수는 1233건, 이용자는 829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정장을 대여한 청년 가운데 309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사업의 실효성을 입증하고 있다. 취업 성공자들의 합격 사례를 보면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물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 국내 주요 대기업은 물론 △한국도로교통공단 △한국관광공사 등 공공기관과 공기업에도 다수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성남시는 이러한 성과의 배경으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과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 간 연계 지원을 꼽았다. 성남시일자리센터에서는 면접정장 대여뿐 아니라 구직자의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개인의 적성과 강점을 분석해 적합한 직무를 제안하는 ‘구직자 진로성향검사’ △실제 면접과 유사한 환경에서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모의면접 프로그램’ △최신 채용 동향 분석부터 자기소개서 작성, 직무역량 강화까지 지원하는 맞춤형 취업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과 성남시일자리센터의 다양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함께 활용하면 취업 준비의 완성도를 높이는 시너지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고용지원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 면접정장 무료대여 사업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면접에 필요한 정장과 셔츠·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을 무료로 대여하는 사업이다. 면접정장 대여 신청과 성남시일자리센터 취업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시일자리센터(☎031-729-4416~4420) 또는 성남시일자리센터 홈페이지(job.seongnam.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고용과 일자리팀 031-729-2726
[실거래가 월간보도] 5월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격 상승폭 확대...전세 1%대 상승 지속 - 5월 매매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33% 상승(4월 0.20%)...도심·서남·동북권 두드러진 상승 - 5월 전세 실거래가격은 전월 대비 1.04% 상승...동북권 2.25%로 상승세 견인 - 6월 아파트 월세 거래 비중은 54.1%로 전세 비중(45.9%) 크게 추월 □ 서울시는 주택계약 전 토지거래허가 기간의 정보 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주택시장 상황을 보다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26.1 월부터 매월 한국부동산원이 공표 하는 아파트 실거래가격지수 동향을 공개하고 있으며 , 3 월부터는 아파트 거래량 통계를 집계하여 추가로 공개하고 있다 . 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가 전월대비 1.33% 상승 ... 도심 · 서남 · 동북권 상승 견인 > □ 한국부동산원이 공표한 ‘26 년 5 월 서울 아파트 매매 실거래 가격은 전월 (‘26년 4월) 대비 1.33% 상승 , 전년 동월 (‘25년 5월) 대비 13.47 % 의 상승했다 . 5월 실거래가격지수는 2026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체결된 매매계약 중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계약체결일로부터 30일 이내 신고가 완료된 실거래 자료 전수를 분석해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출한다.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5.5) 전월 ( ’ 26.4) 금월 ( ’ 26.5) 전년동월 比 전월 比 서울 전체 175.2 196.2 198.8 13.47 1.33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전월대비 변동률 ( 서울전체 ) > 전년동월대비 변동률 ( 서울전체 ) >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 생활권역별로는 전 생활권에서 상승했으며 , 도심권 (2.52%) , 서남권 (1.53%) , 동북권 (1.51%) 에서 두드러진 상승세를 나타냈다 .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5.5) 전월 ( ’ 26.4) 금월 ( ’ 26.5) 전년동월 比 전월 比 생활권별 도심권 182.7 206.9 212.2 16.13 2.52 동북권 172.8 191.5 194.3 12.48 1.51 동남권 186.5 210.5 211.7 13.49 0.58 서북권 169.0 186.6 189.0 11.83 1.27 서남권 172.0 194.5 197.5 14.79 1.53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매매지수 ※ 구분 : 도심권(종로, 중, 용산), 동북권(강북, 도봉, 노원, 성북, 중랑, 동대문, 성동, 광진),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서북권 (은평, 서대문, 마포), 서남권(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동작, 관악) □ 규모별로는 전 규모에서 상승 하였으며 , 특히 소형 (40㎡초과 60㎡이하) 이 1.79% 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나타냈다 .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5.5) 전월 ( ’ 26.4) 금월 ( ’ 26.5) 전년동월 比 전월 比 규모별 초소형 128.5 136.7 138.4 7.73 1.25 소형 174.2 201.9 205.5 17.93 1.79 중소형 175.5 196.4 198.6 13.14 1.15 중대형 182.7 196.9 200.4 9.65 1.76 대형 191.6 201.8 203.7 6.32 0.94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규모별 매매지수 ※ 구분 : 초소형(전용면적 40㎡이하), 소형(40㎡초과 60㎡이하), 중소형(60㎡초과 85㎡이하), 중대형(85㎡초과 135㎡이하), 대형(135㎡초과) ’26.5 월 서울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 전월대비 1.04% 상승 ... 동북권 2% 대 상승률 > □ ’ 26 년 5 월 아파트 전세 실거래가는 전월 대비 1.04% 상승했으며 , 권역별로 는 동북 권이 전월 대비 2.25% 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 5월 전세 실거래가격지수는 ‘26년 5월 중 계약돼 30일 이내에 확정일자 부여 및 임대차 신고가 완료된 건을 대상으로 산출했다.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5.5) 전월 ( ’ 26.4) 금월 ( ’ 26.5) 전년동월 比 전월 比 서울 전체 128.9 141.5 143.0 10.88 1.04 생활권별 도심권 135.0 145.6 145.0 7.42 -0.39 동북권 129.0 141.5 144.7 12.11 2.25 동남권 126.9 140.5 140.5 10.72 0.03 서북권 131.1 143.0 144.7 10.38 1.20 서남권 129.3 141.7 142.9 10.53 0.85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지역별 전세지수 ※ 구분 : 도심권(종로, 중, 용산), 동북권(강북, 도봉, 노원, 성북, 중랑, 동대문, 성동, 광진), 동남권(서초, 강남, 송파, 강동), 서북권(은평, 서대문, 마포), 서남권(강서, 양천, 영등포, 구로, 금천, 동작, 관악) □ 규모별로는 대형을 제외한 전 규모에서 상승했으며 , 소형 (40㎡초과 60㎡이하) 이 1.43% 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 구분 지수 (‘17.11=100) 변동률 (%) 전년동월 (’25.5) 전월 ( ’ 26.4) 금월 ( ’ 26.5) 전년동월 比 전월 比 규모별 초소형 119.6 125.8 126.7 5.94 0.76 소형 129.7 143.0 145.0 11.80 1.43 중소형 127.6 140.6 142.2 11.38 1.10 중대형 129.9 142.4 142.9 9.97 0.32 대형 136.1 147.5 146.5 7.62 -0.67 ※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동주택 실거래가격지수, 아파트, 규모별 전세지수 ※ 구분 : 초소형(전용면적 40㎡이하), 소형(40㎡초과 60㎡이하), 중소형(60㎡초과 85㎡이하), 중대형(85㎡초과 135㎡이하), 대형(135㎡초과) 월 아파트 15 억 이하 거래비중 (77.9%) 증가 , 월세비중 (54.1%) 전세 초과 > □ ’26.7.15 기준 6 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은 4,603 건으로 집계 , 전월 대비 48.0% 감소하였다 . 다만, 부동산 거래 신고기한이 계약일로부터 30일 이내로 6월 계약분의 신고가 7월 말까지 이어지는 점을 감안, 향후 거래량은 추가로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 최근 6 개월 서울 아파트 매매거래량 및 전월대비 증감율 추이 > 구분 ‘26.1 월 2 월 3 월 4 월 5 월 6 월 거래량 ( 건 ) ( 전월 比 (%)) 5,373 (12.5) 5,794 (7.8) 5,515 (-4.8) 8,645 (56.8) 8,856 (2.4) 4,603 (-48.0) ※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검색일 ‘26.07.15) ※ 주 : 계약일 기준, 해제거래 제외, 검색시점에 따라 거래량 수치 변동 가능, ’26.6월 거래량은 신고기한 미도래로 향후 증가 예정 □ 가액대별 거래량을 보면 , ’26 년 6 월 15 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은 77.9% 로 전월 (72.9%) 대비 5.0%p 증가하였다 .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고가주택 거래가 증가하면서 4~5월에는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연초 대비 감소하였으나, 6월에는 고가주택 거래 집중 현상이 완화되고 대출규제 영향으로 중저가 주택 중심의 실수요 거래가 늘어나면서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다시 증가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치구별 거래량은 노원구(614건), 강서구, 성북구, 구로구, 도봉구, 은평구 순으로 많았으며, 이들 지역의 15억 원 이하 거래 비중이 90%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억 이하 매매거래 비중 추이 > 월 자치구별 15 억 이하 비중 > ※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검색일 ‘26.07.15) ※ 주 : 계약일 기준, 해제거래 제외, 검색시점에 따라 거래량 수치 변동 가능, ’26.6월 거래량은 신고기한 미도래로 향후 수치 변동 가능 □ ’26.7.15 기준 6 월 서울 아파트 전세 거래량은 7,477 건으로 전월 (8,542건) 대비 12.5% 감소한 반면 , 월세 거래량은 8,819 건으로 전월 (8,539건) 대비 3.3% 증가했다 . 6월 월세 거래량이 전세 거래량을 1,300여건 이상 상회하며 월세 중심의 임대차 거래구조가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구분 ‘26.1 월 2 월 3 월 4 월 5 월 6 월 합계 ( 건 ) ( 전월 比 (%)) 23,800 (-5.2) 19,078 (-19.8) 21,730 (13.9) 18,357 (-15.5) 17,081 (-7.0) 16,296 (-4.6) 전세거래량 ( 건 ) ( 전월 比 (%)) 12,365 (-1.4) 9,935 (-19.7) 10,784 (8.5) 9,133 (-15.3) 8,542 (-6.5) 7,477 (-12.5) 월세거래량 ( 건 ) ( 전월 比 (%)) 11,435 (-9.0) 9,143 (-20.0) 10,946 (19.7) 9,224 (-15.7) 8,539 (-7.4) 8,819 (3.3) ※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검색일 ‘26.07.15) ※ 주 : 계약일 기준, 검색시점에 따라 거래량 수치 변동 가능, ’26.6월 거래량은 신고기한 미도래로 향후 변동 가능 □ 6 월 아파트 월세거래 비중은 54.1% 로 , 지난해 12 월 이후 전세와 월세가 5:5 의 유사한 비중을 유지하던 흐름에서 벗어나 전세거래 비중 (45.9%) 을 크게 상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 비중은 6월 53.8%로 전월(52.5%)과 전년 동월(41.2%) 대비 모두 증가하며 높은 수준을 이어갔다. 반면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은 55.0%로 전월(51.3%)보다 증가했으나, 전년 동월(57.7%)보다는 낮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월세 비중 > 전세 갱신계약 비중 및 갱신권 사용 비중 > ※ 출처 :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검색일 ‘26.07.15) ※ 주 : 계약일 기준, 검색시점에 따라 거래량 수치 변동 가능, ’26.6월 거래량은 신고기한 미도래로 향후 수치 변동 가능 갱신계약 비중은 전체 전세거래 중 갱신계약의 비중, 계약갱신요구권 비중은 전세 갱신계약 중 계약갱신요구권 사용 비중
'계약이 끝났는데 보증금은 언제 돌려받을 수 있을까?' 서울시,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선 공개 - 최근 2년 시민 질문·조회 데이터 분석… 많이 찾은 상가건물임대차 상담사례 82개 엄선 - 월세·권리금·계약갱신·누수 등 반복되는 분쟁, 실제 사례 중심 문답으로 알기 쉽게 정리 - 상담사례 문답 형식 구성, 실제 분쟁에 바로 활용…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서 전자책 배포 - 상가임대차 상담부터 분쟁조정·사례 공유까지… 전화·방문·온라인 상담도 이용 가능 □ “ 보증금 반환과 건물 반환 , 어느 것이 먼저일까요 ?”, “ 누수가 생기면 임대인과 임차인 중 누구 책임인가요 ?”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임차인과 임대인 간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분쟁 사례다 . □ 서울시가 시민들이 많이 궁금해하는 상가임대차 상담 사례를 한 권에 담은 「 시민이 빨리 (82)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 선 」 전자책을 발간했다 . □ 이번 사례집은 서울시 상가임대차 상담센터에 축적된 실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제작됐다 . 상가건물 임대차 과정에서 반복되는 분쟁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빨리 (82), 쉽게 찾아 활용할 수 있도록 실제 상담사례를 문답 형식으로 정리한 안내서다 . □ 서울시는 누리집에 공개한 상담사례 (2024 년 57 건 , 2025 년 162 건 ) 를 분석해 반복 질문과 유사 사례를 정리하고 , 시민 관심이 높은 핵심 쟁점을 중심으로 최종 82 개 문답을 선정했다 .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 상담은 전화·방문·온라인으로 운영되며, 온라인 상담은 시민이 직접 상담 내용을 작성하면 ①상담위원 답변 ②AI 점검 ③담당 공무원 최종 확인 등 3중 검토를 거쳐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에 공개된다. □ 사례집에는 차임 ( 월세 )· 보증금 · 계약갱신요구권 31 건, 권리금 16 건, 하자 · 수선 · 안전 15 건, 원상회복 · 명도 14 건, 관리비 6 건 등 상가임대차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주요 분쟁 사례를 담았다 . 전자책 구성 > □ 상담 사례집은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 갈등 현장 - 갈등 해법 - 해결 지혜 ’ 순으로 구성해 시민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실제 상황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 전자책 상담 사례 > □ 실제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상담사례 조회 현황에서도 “ 묵시적 갱신 상태에서 임차인이 계약해지 통보 후 3 개월 뒤 퇴거할 수 있나요 ?”, “ 공용배관 누수로 인한 피해 발생 시 수리 및 손해배상 책임 주체는 누구인가요 ?” 등과 같은 계약과 하자 책임에 관한 사례에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 서울시는 상가임대차 상담부터 분쟁조정 , 사례 공유까지 이어지는 종합 지원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내 상담센터에서는 계약해지와 권리금 , 계약갱신 , 임대료 조정 등 다양한 법률 상담을 무료로 제공한다 . 상가임대차 상담이 필요한 시민은 민생경제안심센터 전화 (1600-0700, 내선 1 번 ) 또는 온라인 (https://sftc.seoul.go.kr/) 상담을 이용하면 된다 . 상담으로 해결이 어려운 경우에는 조정신청 대행 서비스, 전화 알선조정, 누수 및 원상회복 현장 외관조사 등을 통해 서울시 상가건물임대차분쟁조정위원회 조정절차로 연계해 소송 전 합의를 지원하고 있다. □ 이 외에도 주요 상담 사례와 조정 사례도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https://sftc.seoul.go.kr/) 과 유튜브 (@seoulsangga) 등 을 통해 지속적으로 공개하고 있다 . □ 「 시민이 빨리 (82) 자주 찾는 상가임대차 상담사례 82 선 」 전자책은 서울시 민생경제안심센터 누리집 (https://sftc.seoul.go.kr) 자료실 에서 누구나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 □ 김경미 서울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 상가임대차 분쟁은 같은 법 조항이라도 계약 내용과 현장 상황에 따라 적용이 달라질 수 있는 만큼 , 분쟁이 발생하기 전에 유사 사례를 미리 살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며 “ 이번 사례집이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 불필요한 분쟁을 줄이고 소상공인이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 ” 고 말했다 .
전국 최초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건강한 식단 제공과 외식비 부담 완화 - 건강 식단, 반찬, 식재료 제공 중 선택…영양진단 서비스도 제공 - 8월분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신청 접수…매월 자격 확인 후 재신청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청년 1인 가구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외식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청년 1인 가구 급식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8월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생활 밀착형 청년 복지 정책으로, 매월 5만 원 상당의 급식 서비스를 지원한다. 구는 지난해 사업을 시작해 총 625명의 청년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했으며, 올해는 운영 기간과 예산을 확대해 지원 규모를 늘렸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523명의 청년이 급식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연말까지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8월 참여자 모집 기간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다. 신청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1인 가구 가운데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월 2,564,238) 이하인 가구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는 우선 지원하며, 중복 지원 방지를 위해 보건복지부 농식품 바우처 지원 대상자는 제외된다. 기존 참여자도 자격 변동 여부 확인을 위해 매월 증빙서류를 갖춰 다시 신청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청년은 건강 식단, 반찬 꾸러미, 식재료 제공 중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해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최초 1회 영양진단 서비스와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건강 콘텐츠도 제공된다. 참여자는 유형에 따라 본인 부담금만 내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기초생활보장급여 수급자 등 우선 지원 대상자는 월 5천 원, 일반 대상자는 월 1만 5천 원만 부담하면 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에 가입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심사를 통해 우선 지원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뒤 일반 대상자를 심사한다. 신청자가 많아 예산 규모를 초과할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최종 참여자를 선정한다. 최종 선정 결과는 8월 3일 영등포 청년 네이버 카페를 통해 발표하며, 선정자에게는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식품 배송은 8월 12일에 일괄 진행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사업으로 청년 1인 가구가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면서 생활비 부담도 덜 수 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복지정책과(☎02-2670-1650)
미추홀구 주안3동 마을공동체 '주안3동 싹싹 가꾸미'(대표 이정교)는 21일 홀몸 어르신 가구와 영유아 가정 등 주거 취약계층 2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과 청소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대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청소와 정리·수납을 지원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정리·수납 방법을 함께 안내해 대상 가구가 스스로 생활 환경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다. 봉사에는 싹싹 가꾸미 회원을 비롯해 주안3동 통장자율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 주민 15명가량이 참여했다. 특히 이정교 대표는 대상 가구의 쾌적한 생활을 돕기 위해 26만 원 상당의 텔레비전(TV) 수납장과 수납함을 기부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동 관계자는 "무덥고 습한 날씨에도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힘써 주신 이정교 대표와 마을공동체 회원, 지역 자생 단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행정복지센터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취약계층의 주거복지 향상과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싹싹 가꾸미는 지난 4월에도 마을 내 방치된 공터에 꽃과 작물을 심어 텃밭을 조성하는 등 마을 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미추홀구 주안8동 주민자치회(회장 백낙현)는 21일 주안8동 분회 경로당에서 중복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자치 위원 20여 명은 어르신 40여 명에게 삼계탕과 밑반찬, 다과를 대접했다. 위원들은 음식 준비부터 배식, 뒷정리까지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안부를 확인했다. 어르신들은 함께 식사하며 정겨운 담소를 나누는 등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백낙현 회장은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주안8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주안8동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관내 청소년시설별 특색 살린 캠프, 문화 체험 등 풍성한 프로그램 마련 - “청소년 정서 회복과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전폭적으로 지원”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활력을 충전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관내 청소년시설 기반 ‘여름방학 특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이번 프로그램들은 학업 스트레스 해소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힐링 캠프’부터 미래 인재로의 성장을 지원하는 ‘창업·글쓰기 프로젝트’, 또래 간 유대감을 높이는 ‘레저·문화 축제’까지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활기찬 콘텐츠로 풍성하게 구성됐다. 금천구에는 청소년의 건전육성과 복지증진 등을 위해 마련된 청소년수련시설인 독산∙금천청소년문화의 집이 있다. 2021년 독산청소년문화의 집이 금천구 최초 청소년수련시설로 개관한 후 2023년 금천청소년문화의 집이 문을 열어 청소년들을 응원하고 지원하고 있다. 특히 연면적 336㎡, 지하 1~지상 1층 규모로 조성된 독산청소년문화의 집은 성평등가족부 주관 ‘2025년 청소년수련시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운영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독산청소년문화의 집은 이번 여름방학에는 청소년의 마음건강 회복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금나래 온(ON)마음 스테이션 ‘금나래캠프’가 오는 25~26일 경기도청소년야영장에서 개최된다. 청소년 60명이 참여해 글램핑, 캠프파이어 등을 즐기며 정서적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들이 스스로 기회를 발견하고 문제를 해결해 보는 ‘창업 매니지먼트’(8월 1일~11월 28일)와 사회정서(SEL) 기반의 글쓰기 역량을 키우는 ‘청소년 작가 프로젝트’(7월 22일~9월 23일)도 연이어 문을 연다. 금천청소년문화의 집은 오감으로 즐기는 문화 체험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오는 8월 8일에는 전 세계 대륙별 특별 체험 부스를 경험할 수 있는 금천인페스타 ‘방구석 세계여행’이 펼쳐진다. 금천구 가족센터와 연계한 이 행사는 아시아의 홍등 만들기, 아프리카의 킬리만자로 벽화 그리기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청소년들을 맞이한다. 아울러 가족 요리 활동인 ‘금천피크닉’이 오는 25일, 중고등학생을 위한 소통 프로그램 ‘청소년마음건강 힐링투게더’가 오는 8월 1일에 운영된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과 도전을 적극 지원한다. 학업 중단 이후 또래 교류 기회가 부족했던 청소년들을 위해 20~21일 가평 캠프통포레스트에서 가평 레저스포츠 캠프를 운영한다. 워터파크, 스피드보팅 등 짜릿한 수상 레저를 즐기며 검정고시 준비 등으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할 전망이다. 금천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가 2025년 종합평가로 전국 22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난 3년간(2022~2024년) 활동을 평가한 결과 상위 7%에 해당하는 15개 기관에 포함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는 올여름 프로그램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여름 시립금천청소년센터에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2026 금천구 다(多)가치 참여 창업 프로젝트’가 본격적인 막을 올린다. 다문화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융합팀을 이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제작, 판매, 수익금 기부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한다. 구는 청소년들에게 실전 비즈니스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준비된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서로 화합하고, 건강한 민주시민이자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소년들이 활기찬 에너지를 채우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강조했다. 각 시설별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사항 및 신청 방법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02-2627-2847) 또는 독산청소년문화의 집, 금천청소년문화의 집,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시립금천청소년센터 등 각 기관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다문화·일반 청소년 함께하는 다(多)가치 창업 프로젝트 운영 - -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공모 선정... 다양성 배우는 참여형 프로젝트 - 다양한 문화가 만나 아이디어로... 청소년 주도 창업·기부 활동 진행 금천구(구청장 최기찬)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지방정부협의회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26 금천구 다(多)가치 참여 창업 프로젝트’ 참가 청소년을 7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과 일반 청소년이 함께 창업을 경험하며 문화의 이해하고 협력하는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다양한 배경의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포용과 공존의 가치를 배우는 데 중점을 둔다. 모집 대상은 금천구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12~18세 청소년 20명이다. 다문화(이주배경) 청소년 10명과 일반 청소년 10명을 선발해 혼합팀을 구성하며, 7월부터 11월까지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참가 청소년들은 창업팀 구성과 아이디어 발굴을 시작으로 전문가 상담, 시제품 제작, 벼룩시장 운영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지(G)밸리 협력기업 전문가들이 창업교육과 상담에 참여하며, 교육비와 창업 아이템 제작비는 전액 지원된다. 활동을 마친 참가자에게는 수료증과 봉사활동 시간도 인정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창업 체험에 그치지 않는다. 오는 10월에는 지역 행사와 연계한 ‘다(多)가치 마켓’을 열어 청소년들이 직접 만든 제품을 주민들에게 판매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어 11월에는 판매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전액 기부하고 성과공유회를 개최해 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은 프로젝트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제품을 제작·판매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창업 역량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을 통해 나눔과 사회적 책임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참가 신청은 7월 20일까지 온라인 신청서를 통해 가능하며, 서류심사와 온라인 인터뷰를 거쳐 최종 참가자를 선발한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청소년들이 서로의 다양성을 존중하며 함께 성장하고 지역사회와도 연결되는 뜻깊은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꿈과 역량을 키우고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02-2627-2843) 또는 시립금천청소년센터(☏070-7006-821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1일 보육교사 교육·24일 걷기지도자 네트워킹 데이 개최 - 올바른 걷기 실천 확산, 시민 건강리더 역량 강화 - 생애주기별 걷기문화 조성으로 건강도시 기반 확대춘천시가 시민이 함께 만들고 실천하는 건강한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THE 건강한 춘천’ 걷기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시는 시민 건강리더인 걷기지도자의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보육교사 교육을 함께 추진하며 생활 속 걷기문화 확산에 나선다. 먼저 21일 춘천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보육교사 50명을 대상으로 '바른걷기 실천교육'을 운영했다. 교육은 올바른 걷기 자세와 보행 방법에 대한 이론과 실습으로 진행되며, 영유아 신체활동 지도 역량을 높이고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바른 걷기 습관을 익힐 수 있도록 돕는다. 24일에는 걷기지도자 2급 교육 수료자 50여 명이 참여하는 '걷기지도자 네트워킹 데이'를 개최한다. 참가자들은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올바른 걷기 자세를 함께 익힌 뒤, 소양아트서클에서 문화광장숲까지 왕복 3.6km를 걸으며 시민 건강리더로서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논의한다. 춘천시는 올해 양성한 걷기지도자들이 걷기동아리 운영과 시민 건강행사, 걷기챌린지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네트워킹을 통해 지도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걷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보육교사 교육을 통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생애주기별 걷기 실천 기반을 넓히며, 걷기가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는 건강도시 조성에도 힘을 보탠다. 춘천시 관계자는 "걷기문화는 행정이 이끄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함께 실천하고 확산할 때 비로소 일상이 된다"며 "걷기지도자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걷기문화를 만들어 '일상이 건강이 되는 도시, THE 건강한 춘천'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다함께돌봄센터·지역아동센터 38곳 방학 중 운영시간 확대 - 결식 우려 아동 2,000명 급식 지원…가맹점 4,332곳 위생관리 강화 - 사례관리 아동 276명 가정방문·유선상담 통해 돌봄 공백 점검학교가 문을 닫는 여름방학에도 춘천지역 아동을 위한 돌봄과 급식, 안전관리는 멈추지 않는다. 춘천시는 여름방학 기간인 7~8월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이 안전하게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돌봄기관 운영 확대부터 급식 지원, 위생관리, 안전 모니터링까지 아우르는 '방학 중 아동 돌봄·급식 지원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아이들이 부모 출근 시간부터 안전하게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돌봄기관 운영시간을 확대한다. 학기 중 오후 1시부터 운영하던 다함께돌봄센터 7곳은 방학 동안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한다. 지역아동센터 31곳도 오전 9시부터 운영을 시작하며 센터별 여건에 따라 오후 7시부터 최대 오후 12시까지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는 돌봄 인프라도 한층 강화됐다. 지난해 5곳이던 다함께돌봄센터는 올해 7곳으로 늘어 총 정원 222명 규모로 확대됐으며 지역아동센터는 총 정원 854명 규모로 운영된다. 야간연장 돌봄도 지난해 3곳에서 올해 4곳으로 확대해 늦은 시간까지 돌봄이 필요한 가정을 지원한다. 실제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다함께돌봄센터는 월평균 120여 명, 지역아동센터는 월평균 680여 명의 아동이 이용하는 등 방학 기간 지역 아동 돌봄의 중심 역할을 수행했다. 학교급식이 중단되는 방학 동안 결식 예방을 위한 지원도 이어진다. 시는 결식 우려 아동 약 2,000명에게 1식 1만 원이 지원되는 아동급식카드를 통해 급식비를 지원한다.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은 주말과 공휴일에도 급식을 지원해 방학 중 식사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단순히 급식비를 지원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안전도 함께 챙긴다. 아동급식카드 가맹점 4,332곳을 대상으로 한국외식업중앙회 춘천시지부와 협력해 식중독 예방교육과 위생수칙을 안내하고 춘천시 보건소 식품의약과는 식중독 주의 문자 발송과 가맹점 지도·점검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식중독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 돌봄 사각지대를 막기 위한 안전망도 가동한다. 시는 사례관리 아동 276명을 대상으로 가정 방문과 유선 상담을 실시해 방학 중 돌봄 공백과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 보호자의 근무 여건이나 생활환경 변화 등을 확인하고, 추가 돌봄이 필요한 경우 다함께돌봄센터와 지역아동센터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방학은 아이들에게 쉼의 시간이지만 보호자에게는 돌봄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며 "아이들이 방학 동안에도 안전하게 생활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급식, 안전관리를 촘촘하게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장기 거주불명자와 복지취약계층 등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7월 20일부터 11월 9일까지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실조사에서는 100세 이상 고령자의 생존 여부, 5년 이상 장기 거주불명자 실태, 사망의심자의 생존 여부, 복지취약계층의 주민등록지 실거주 여부, 장기 미인정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조사한다. 조사는 7월 20일부터 9월 7일까지 50일간 정부24 앱을 활용한 비대면 조사와 9월 8일부터 11월 9일까지 공무원 및 통장이 직접 세대를 방문해 세대주와 세대원 정보를 확인하는 대면 조사로 진행된다. 비대면 사실조사는 정부24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 시에는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에서 휴대전화의 위치정보(GPS) 기능을 활성화한 상태로 조사에 참여해야 한다. 대면 사실조사 기간에는 공무원 또는 통장이 각 세대를 방문해 조사를 실시하며, 시민들은 공무원증 또는 사실조사원 증명서를 확인한 후 조사에 응하면 된다. 조사 결과 실거주지와 주민등록지가 다른 것으로 확인될 경우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최고·공고 절차를 거쳐 주민등록사항을 직권으로 정리하게 된다. 다만, 사실조사 기간 중 자진 신고할 경우에는 과태료를 2분의 1에서 최대 4분의 3까지 경감받을 수 있다. 김공주 민원과장은 “매년 주민등록법에 따라 실시하는 사실조사이며 특히 올해는 복지취약계층 및 학령기 미취학아동 실태조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시민들께서 온라인 참여 또는 조사원 방문 시 적극 협조해 주시면 감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원활한 사실조사를 위해 시 홈페이지와 SNS, 현수막 등을 활용한 홍보를 실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033-550-2601~2608)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민원과 민원정책팀(033-550-2051)
- 폭염·집중호우 대비 맞춤형 보호체계 강화로 취약계층 안전 확보 -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취약계층 안전대책'을 수립하고, 폭염과 집중호우가 이어지는 7~8월 동안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장애인, 고독사 위험가구 등 재난에 취약한 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은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안전 모니터링 강화,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인적안전망을 활용한 위기가구 발굴, 폭염 대비 행동요령 안내 및 냉방물품 지원, 집중호우 등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비상 대응체계 운영 등이다. 특히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유선과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건강 상태와 냉방기기 사용 여부 등을 점검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준호 부시장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더욱 빈번해지고 있는 만큼 취약계층 보호에 빈틈이 없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시민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당부서: 복지정책과 복지기획팀(033-550-3011)
“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 , 여성기업인이 경남경제의 핵심 주역 ” 박완수 지사 , 여성기업 기념행사서 맞춤 지원 강화 약속 - 21 일 , 창원서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 주년 기념식 ’ - 인공지능 혁명 · 산업 대전환 시대 ... 여성기업인 도전과 역할 강조 - 창업부터 자금 · 판로 · 인력양성까지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 강화 박완수 도지사는 21 일 “ 인공지능 시대에도 대한민국 성장의 중심에는 기업가정신과 기업인들의 도전이 있고 , 여성경제인들이 그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 며 “ 여성기업의 창업과 경영 , 기술 , 판로 지원 등 필요한 분야를 적극 뒷받침하겠다 ” 고 밝혔다 . 박 지사는 이날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열린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창립 27 주년 기념식 ’ 에 참석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 인공지능 (AI) 혁명과 산업 대전환 시대 여성기업의 역할과 경남도의 지원 방향을 제시했다 .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 이제 인공지능 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리고 있으며 , 대한민국은 정보기술 시대를 선도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도 충분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 ” 며 “ 대한민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기업인들의 도전과 열정 , 기업가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며 , 그 중심에 여성경제인들이 있다 ” 고 말했다 . 이어 “ 경남은 원전 , 방산 , 조선 , 우주항공 등 주력산업을 기반으로 앞으로 피지컬 인공지능 (AI), 소형모듈원전 (SMR), 우주항공 , 문화콘텐츠 등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해 대한민국을 이끌어가는 핵심 지역으로 도약해 나가겠다 ” 며 “ 이 과정에서 여성경제인 여러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 고 강조했다 . 또 “ 여성경제인협회와 여성기업인들이 필요로 하는 사항을 적극 뒷받침하겠다 ” 며 “ 여성기업의 창업과 경영 , 기술 , 판로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도적 ·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고 밝혔다 . 이날 기념식은 ' 인공지능 시대 , 우리 미래 ' 를 주제로 한 명사 특강을 시작으로 이명자 경남지회장의 개회사 , 주요 내빈 축사 , 모범 여성기업인 표창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 행사에서는 지역경제 발전과 여성기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김지아 다니엘웰니스의원 대표원장 , 김진숙 ㈜ 영진고속관광 대표이사 , 정영자 주식회사 예림 대표이사 , 최윤정 ㈜ 보람의일터 대표이사에게 경상남도지사 표창이 수여됐다 . 이날 행사에서는 경상남도지사 표창 4 점을 비롯해 총 19 명의 여성기업인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 1999 년 창립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여성기업인의 권익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창업 지원 , 경영교육 ,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여성경제인의 대표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한편 , 경남도는 여성기업 활동 촉진을 위해 여성창업지원센터 운영 , 소자본 창업교육 , 차세대 여성최고경영자 (CEO) 양성교육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 중소기업 육성자금 우대와 여성기업제품 공공구매 확대 등을 통해 여성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 앞으로도 인공지능 · 디지털 전환 , 탄소중립 , 공급망 재편 등 산업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창업 , 자금 , 판로개척 , 인력양성 등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충주 단월강수욕장 내 불법 텐트 점검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21일 오전 11시, 도내 하천·계곡 불법시설 현장 점검의 일환으로 충주시 단월강수욕장을 방문했다. 충주시 단월동 내 ‘단월강수욕장’이라고 불리는 이곳은 실제로 시민들이 산책로나 주차장으로 이용하고 있는 시설이나, 인터넷에서 노지 캠핑장으로 소개돼 전국의 캠핑객들이 찾고 있는 장소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집중호우 시 침수 위험에 따른 대피 명령 등 불필요한 행정력이 소모되는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이를 점검하고자 긴급하게 추진되었다. 특히, 일부 캠핑객들은 텐트를 설치하고 장기간 이를 방치하면서 관리하지 않아 하천 경관 및 주변 환경이 저해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 도착한 신용한 지사는 충주시의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하고 현장을 확인하면서 불법시설은 행정절차에 따라 강력하게 처리할 것을 관계자 등에게 지시했다. 신용한 지사는 “앞으로도 하천·계곡 불법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할 것”이라면서도 “우리 도민과 충북을 찾는 행락객들이 유원지를 안전하고 깨끗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신속한 정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자금 규모 300억 확대 및 홈플러스 정산 피해기업 우대 지원… 8월 3일(월)부터 접수 - 충북도는 고환율・고물가 및 중동사태 여파로 인한 도내 기업 자금난 극복과 경영 안정을 위해 2026년 중소기업육성자금 계획을 변경하고, 933억 원*을 지원한다. * 경안자금 신규증액분 300억 + 명절대비특경자금 정기접수분 130억 + 대출실효 등 추가접수분 503억 규모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이 도의 융자지원 결정을 받아 농협, 신한은행 등 도와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을 받으면 도 및 시군에서 이자의 일부를 보전해 주는 사업이다. * 국민, 기업, 농협, 산업,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새마을금고, 수협, iM뱅크 도는 지난 3월 중동사태 피해기업 긴급 지원 등에 따른 자금 부족 우려로, 16일 변경 공고를 통해 경영안정지원자금 규모를 300억 원 늘리고, 원자재가 상승 등 비용 부담 증가로 경영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는 도내 기업에 하반기 자금을 적기 공급할 예정이다. * 총지원규모 4,020억 → 4,320억 원(300억↑) 이번에 지원하는 자금은 건축비, 생산시설비 등 시설구축을 위한 시설자금 222억원1)과 생산 및 판매 활동 등 경영 안정 지원을 위한 운전자금 711억원2)으로 나뉘며, 특별경영안정자금 등 적기 공급으로 추석 명절을 앞둔 기업 운영 자금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1) 시설자금 : 창업 및 경쟁력강화 자금 221억 원(잔여자금) 등 2) 운전자금 : 경영안정지원자금 515억 원(신규증액 300억, 잔여자금 215억), 특별경영안정자금 130억(추석 명절 대비), 기타 잔여자금 66억 원 규모 특히, 도는 홈플러스 납품 중소기업 대금 미정산에 따른 자금 경색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지원자금을 피해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등 기존 지원업종에 도․소매 업종을 한시적으로 추가하고, 피해기업에 1.0%p 금리우대를 제공하는 한편(기본 1.8%p, 피해기업 최종 2.8%p 이차보전 지원) 신속처리(패스트트랙) 방식으로 유동성을 신속하게 공급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자금 신청·접수는 충청북도기업진흥원에서 진행되며, 경영안정지원자금 등 9개 자금에 대해 8월 3일(월)부터 자금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한다. 자금 지원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230-9751~6)으로 방문‧우편‧온라인(ebizcb.chungbuk.go.kr /‘e-기업사랑센터’) 신청․접수를 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www.chungbuk.go.kr) 또는 충북기업진흥원 누리집(www.cba.ne.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석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중동발 경영 애로가 지속되는 가운데, 고금리 부담과 홈플러스 정산 피해까지 겹쳐 기업 유동성 확보가 시급한 상황으로 이번 지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 단비가 되길 바란다”며 “자금이 필요한 기업은 오는 8월 3일 접수 일정에 맞춰 신청하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도가 중국 지방정부와 인공지능(AI), 환경,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을 확대한다. 도는 21일 도청을 방문한 중국 장쑤성 대표단과 교류회의를 열고, 인공지능을 비롯해 여러 분야에서의 실질 협력 확대・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교류회의에는 도 투자통상정책관, 도 환경관리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상쥔(金尚军) 장쑤성 인민정부 외사판공실 부주임을 단장으로 한 장쑤성 대표단과 분야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양측은 정부의 실용외교 기조에 발맞춰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을 더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장쑤성 대표단은 고위급 상호 방문 확대 차원에서 박수현 지사와 조철기 도의장의 장쑤성 방문을 공식 제안했다. 아울러 이날 양측은 그린수소, 바이오 제조, 실물 기반 인공지능(Embodied AI)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생태계 조성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고 투자・무역 확대를 위한 협력도 지속하기로 했다. 또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환경정책 교류, 문화・청소년 분야 교류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장쑤성 대표단이 올해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와 추사 김정희 국제 교류 행사에 참석하는 등 양 지역 간 문화 교류가 강화됨에 따라 추사 김정희 국제화 사업, 추사 김정희와 청나라 완원(阮元) 간의 역사・문화적 관계성 연구와 협력에도 힘쓰기로 했다. 도와 장쑤성은 2005년 우호 교류 협정, 2012년 교류 협력 심화 협정을 체결하고 경제, 문화, 환경, 청소년 등의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최근에는 양 지역 정부・의회 간 상호 방문과 함께 도내 기업을 소개하는 기업 상담회를 개최하고 청소년 축구 교류, 환경정책 교류 등을 추진하며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윤주영 도 투자통상정책관은 “한중 관계가 새 국면을 맞이하고 있는 만큼 지방정부 간 교류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라며 “도는 인공지능과 탄소중립, 미래산업, 문화・청소년 등 여러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양 지역의 동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는 21일과 27일 양일간 도청 문예회관 대강당에서 도와 시군, 교육청 및 유관기관 소속 공무원 등 8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을지연습 및 충무계획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는 을지연습을 앞두고 연습 참가 공직자의 안보의식을 높이고, 을지연습 세부지침과 충무계획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실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방부와 경찰청 등에서 안보강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단금 강사의 공직자 안보교육과 이수용 도 민방위비상대비팀장의 2026년 을지연습 진행 및 충무계획 교육이다. 도는 충무계획 담당자와 전시종합상황실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을 병행해 을지연습 추진 절차와 기관별 임무, 충무계획의 주요 내용 등에 대한 실무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을지연습 참가자들이 변화하는 안보 상황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각자의 임무와 역할을 정확히 숙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실전과 같은 을지연습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준비와 교육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이종원)는 21일 천안 불당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제6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홍보’를 진행해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안 불당2동 통장협의회 등 37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교육은 자치경찰제 안내, 실제 사례 공유, 질의응답 및 현안 청취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김영배 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기능을 설명하고 범죄 예방, 여성・청소년 보호, 교통 안전 등 자치경찰 주요 정책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안내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생활 속에서 체감하는 치안 현안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대응 방향 등을 모색했다. 찾아가는 자치경찰 교육은 올 상반기 5개 시군에서 진행한 바 있으며, 하반기 중 10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 김 사무국장은 “도민과의 소통은 자치경찰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교육을 통해 자치경찰제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제주특별자치도가 예년보다 이른 폭염에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앞당겨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총력 대응에 나섰다.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고 폭염경보 구역이 확대되면서 도민 인명피해와 1차산업 피해를 막기 위한 선제 대응체계를 가동한 것이다. ❑ 제주도는 21일 오전 11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실에서 위성곤 도지사 주재로 ‘2026년 폭염·가뭄대책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도 관계 실·국장과 양 행정시 부시장, 제주지방기상청, 대한적십자사 제주지사,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자율방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기관별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지난 19일 도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되자 지난해보다 보름 이상 앞당겨 비상 1단계를 발령했다. 제주지역 온열질환자는 20일 기준 누적 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명 늘었다. 특히 지난 16일 온열질환으로 입원한 환자 1명이 20일 숨지면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가 나왔다. ❑ 이날 회의에서는 폭염·가뭄 기상 전망을 공유하고 취약계층 보호,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 등 분야별 현장 대응 강화 방안을 점검했다. 제주도는 재난도우미 8,589명을 투입해 독거노인·장애인·농어업인 등 폭염 취약계층 15만 6,600여 명의 안부를 폭염특보 발효 기간 매일 한 차례 이상 확인하고 있다. 도내 무더위쉼터 632곳은 냉방기 가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공공시설 등을 중심으로 야간과 주말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 온열질환에 취약한 고령 농업인과 야외근로자를 보호하기 위해 자치경찰단은 인공지능(AI) 드론으로 중산간 농경지 순찰을 강화한다. 이동노동자 쉼터 ‘혼디쉼팡’과 이동식 검진·쉼터 차량 ‘ᄃᆞ라댕기는 쉼버스’도 운영해 현장 밀착형 보호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저수지와 공공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을 미리 점검하고 비상급수 지원체계를 가동한다. 이날 오후 발표 예정인 제주연안 고수온 주의보에 대비해 육상양식장 예찰과 고수온 대응반 운영도 강화한다. ❑ 위성곤 지사는 “폭염은 단순히 기온이 높은 상황이 아니라 도민의 건강과 생명, 일상을 위협하는 재난상황”이라며 “더 이상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꼼꼼히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재난 대응의 답은 항상 현장에 있다”며 취약계층 안부 확인과 무더위쉼터 점검, 야외근로자·고령 농업인 보호, 건설·산업현장 및 농·축·수산업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 분야별로는 버스정류장 에어커튼 등 폭염 저감시설과 현장근로자 보호물품을 확대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구체화하도록 했다. 축구대회 등 체육행사에는 대형 얼음물통과 회복지원차량을 배치하고 경기시간 조정을 검토하는 한편, 관급공사는 35℃ 이상일 때 작업 중단을 권고하는 방안을 관련 업계와 협의하도록 지시했다. ❑ 가뭄 대응과 관련해서는 구좌지역의 반복적인 용수 부족 원인을 조사하고, 송당저수지의 적정 저수율 확보 방안과 농업용수 비상공급계획을 마련해 별도로 보고하도록 했다. 특히 7월 말부터 구좌지역을 중심으로 당근 파종이 본격화되는 만큼, 파종 이후 농업용수가 차질 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고, 급수 취약지역에도 용수가 원활히 공급되도록 급수차량과 급수통 등을 미리 배치해 줄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도청과 행정시의 분야별 담당 부서를 연계한 폭염 대응 전담체계를 갖추고, 긴급한 폭염 대응사업에는 재난관리기금 등 가용재원을 적극 활용하도록 주문했다. ❑ 위 지사는 “기관별 추진상황을 공유하는 데 그치지 말고 필요한 사항을 즉시 보완하고 실행해야 한다”며 “도민이 현장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기관과 민간단체가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 제주도는 앞으로도 폭염·가뭄 특보 단계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행정시와 유관기관·민간단체 간 공조를 강화해 도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무더위쉼터를 추가 지정하고 폭염 저감시설을 확충하며 물놀이 안전관리 등 현장 밀착형 재난 대응도 이어간다. 본문보기
전북특별자치도가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유치 총력에 기울이고 있다.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는 21일 "더 이상 전북이 소외되어서는 안 된다"며 "발표 전까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하겠다. 단식 투쟁이라도 하겠다는 각오로 보여줄 수 있는 것은 다 보여주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이 지사는 전북이 정부가 제시한 '기능연계 및 산업·기능별 집적 배치' 원칙에 가장 부합하는 지역이라는 점을 앞세웠다. 그는 "금융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자산운용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고, 농생명은 농촌진흥청과 국가식품클러스터 등 1차 이전으로 다져진 집적 기반을 곧바로 활용할 수 있다"며 "현대자동차의 대규모 투자와 새만금 RE100 산업단지를 토대로 피지컬AI 등 미래 첨단산업과의 연계 기반까지 갖춘, 다른 지역이 대체할 수 없는 전북만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도는 농협중앙회를 비롯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KAIA),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COMPA), 한국산업은행, 한식진흥원 등 유치에 공을 들이고 있다. 모두 전북의 농생명·첨단산업·에너지 기반과 자연스럽게 맞물리는 기관들이다. 이 지사는 "기관 하나하나가 전북의 산업 지도와 맞물린다"며 "전북 이전은 특정 지역 챙기기가 아니라 기관의 기능을 가장 크게 살리는 국가적 선택"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전북 이전의 당위성도 거듭 역설했다. 그는 "수도권 일극 체제가 낳은 불균형의 그늘을 전북만큼 오래, 깊게 겪어온 지역은 없다"며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에 베푸는 시혜가 아니라, 국가 전체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라고 강조했다. 또 "국가균형성장이 진정성을 가지려면 이번 2차 이전에서 전북이 제대로 평가받아야 한다"면서 "전북은 혁신도시를 통해 공공기관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이미 증명한 만큼, 2차 이전은 그 성과를 완성하는 단계가 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대효과에 대해 이 지사는 "임직원과 가족의 정착으로 인구 유입과 소비 증가, 지방세수 확충 등 파급효과가 지역경제 전반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공공기관을 구심점으로 기업과 연구기관, 인재가 모여드는 산업생태계를 강화해 전북 청년들이 고향에서 일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국가 발전 과정에서 전북은 늘 뒷순위였고, 도민들은 오랜 세월 소외를 감내해 왔다. 이제는 전북이 당당한 주역으로 설 차례"라며 "준비된 땅, 준비된 산업, 준비된 도민이 있는 전북이야말로 공공기관이 제 역량을 가장 크게 꽃피울 수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가균형성장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며, 그 출발점이 바로 공공기관 이전"이라며 "전북의 미래가 걸린 문제인 만큼 정부 발표 전까지 172만 도민과 함께 마지막까지 총력을 다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폭염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대책기간을 운영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예찰, 농축산 피해 예방 등 전방위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1일 도에 따르면, 전북 지역은 낮 최고기온이 33도를 웃도는 무더위가 연일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 질병관리청 온열질환 응급실감시체계 집계 결과 19일 기준 도내 온열질환자는 누적 62명이며 사망자는 없었다. 축산 분야에서도 같은 기간 가축 4만 8,874마리가 폐사하는 등의 피해가 접수됐으며, 전국적으로는 온열질환자 1,019명(사망 4명)·20만 4,496마리의 가축 피해가 발생했다. 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13개 협업부서와 17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대응체계를 갖추고, 시군·관계기관과 함께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전북지방우정청과 기후위기 대응 업무협약을 체결해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안부를 살피고 있으며, 우체국 200곳을 무더위쉼터로 개방했다. 폭염 대응 특별교부세 24억 9,000만 원과 무더위쉼터 냉방기 점검 지원 예산 2억 원을 확보해 폭염저감시설 설치, 예방물품 보급, 현장 예찰 등 사업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취약계층 보호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3만 9,000여 명과 중증장애인 6,000여 명에 대해 생활지원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가 방문과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위기가구에 대한 모니터링과 복지서비스 연계도 이어가고 있다. 노숙인과 이동노동자를 위한 쉼터 운영과 거리 예찰에도 힘을 쏟고 있다. 산업 현장에서는 제조업체 2,797곳과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바람·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농업인에게는 예찰 활동과 예방물품 지원을 병행한다. 도내에는 무더위쉼터 6,300곳과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1,500여 곳이 가동 중이며,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쉼터의 야간·연장 운영에 나선다. 농축수산 분야에서는 가축 폭염 스트레스 완화제 지원과 취약농가 현장점검, 재해보험 가입 지원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재난문자와 전광판, 홈페이지, 마을방송 등을 활용해 폭염 행동요령을 집중 홍보하고, 경찰·소방·자율방재단 등과 협력해 취약시간대 순찰과 현장 점검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도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정읍·남원·완주·진안·무주·임실·순창 등 7개 시군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취약지역 예찰과 생수 지원, 양심양산 운영 등 현장 대응도 전개하고 있다. 오택림 전북자치도 도민안전실장은 “폭염은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한 재난인 만큼 홀몸어르신과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도민들께서도 한낮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반드시 실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