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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소식충북
충북도, 홍콩에 '농식품 무역사절단' 파견

국제 물류 허브 홍콩 기반으로 주변국까지 글로벌 시장 영토 넓힌다 - 충북도는 도내 농식품의 홍콩시장 진출 확대와 수출 판로 다변화를 위해 오는 7월 21일 홍콩에 ‘2026 충청북도 농식품 홍콩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은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 10개사가 참가하며, 홍콩 현지의 진성 바이어 15명을 초청해 기업별 1:1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홍콩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무역·물류 허브이자 자유무역의 중심지로, 중국 본토는 물론 동남아시아와 글로벌 시장을 연결하는 핵심 교두보로 우수한 물류 인프라와 세계적인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한, 해외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식품기업의 전략적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K-푸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소비층 확대에 따라 충북 농식품의 수출 확대 가능성이 큰 시장이다. 충북도는 이번 무역사절단을 통해 현지 바이어와의 밀착 상담으로 신규 거래선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홍콩을 거점으로 중국 남부와 아세안 등 주변 국가까지 수출 시장을 전방위로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위해 도는 참가기업의 상담 성과를 극대화하고자 사전에 철저한 현지 시장조사와 바이어 매칭을 실시하여 기업별 맞춤형 상담 일정을 구성했다. 아울러 상담회 종료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 샘플 발송, 최종 계약 체결 등 실질적인 수출 성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의 변화로 수출 여건이 녹록지 않은 상황이지만,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은 신규 시장 개척과 안정적인 수출 기반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해외 유망시장 중심의 무역사절단과 해외박람회,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내 농식품의 수출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0일
소식인천시
인천시, 신생아 가구‘1.0 이자지원 사업’신규 신청 접수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저출생과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이후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의 신규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7월 16일 ‘2026년 1.0 이자지원 사업(신규신청자)’ 모집 공고를 발표하고, 주거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양육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자녀가 있는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담보대출 잔액의 최대 1%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총 1,500가구를 대상으로,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인천주거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 자격요건과 제출 서류를 확인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과 인천주거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부부합산 소득 1억 3천만 원 이하, 인천시 소재 전용면적 85㎡ 이하, 실거래가 6억 원 이하의 주택, 1가구 1주택(다주택자 제외), 공고일 기준 해당 주택에 부부와 자녀 모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가구 등이다. 신청자가 1,500가구를 초과할 경우에는 배점 기준에 따라 고득점자 순으로 선정한다. 박찬대 시장은 “최근 높은 대출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이번 1.0 이자지원 사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인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0일
소식인천시
인천시, 이‧미용사와 함께 생활 속 생명안전망 넓힌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시민의 일상 속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하기 위해 올해부터 ‘생명사랑미용사’를 신규 운영하며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분야별 생명지킴이 양성사업은 시민과의 일상적인 접점이 많은 직군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를 양성해 지역사회 자살예방 안전망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운영되는 ‘생명사랑미용사’는 시민과 정기적으로 만나 소통하는 이·미용사의 직업적 특성을 활용한다. 미용사들은 생명지킴이 교육을 이수한 후 고객과의 일상적인 대화 속에서 우울감이나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센터나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지역사회 전문기관으로 안내·연계하는 생활밀착형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인천광역시는 2017년 생명사랑택시를 시작으로 생명사랑약국, 생명사랑학원, 생명사랑간호사, 생명사랑병원, 생명사랑활동가 등으로 참여 직군을 지속해서 확대해 왔으며, 현재 2,380명의 생명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 이처럼 분야별 생명지킴이 사업은 시민과 더욱 가까운 생활 현장에서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도움으로 연계함으로써 지역사회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이·미용사는 시민과 지속적인 신뢰 관계를 형성하며 일상의 작은 변화를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소중한 분들”이라며, “미용 분야까지 확대된 분야별 생명지킴이들이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든든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 109 또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상담 마들랜(마음을 들어주는 랜선친구)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0일
소식인천시
인천시, 도담초와 함께‘손 씻기 실천 주간’운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인천도담초등학교와 함께 식중독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실천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의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을 통해 위생관리 중요성을 알리고, 학교 내 식중독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선발된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IF-히어로즈(Incheon Food safety Heroes)’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손 씻기 챌린지 주간’에는 인천시와 도담초등학교는 어린이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장 캠페인에 앞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전교생 441명과 교직원 78명을 대상으로 ‘손 씻기 쇼트폼 영상 챌린지’가 진행됐다. 쇼트폼은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동작을 담은 30초 내외 영상으로, 도담초 내 ‘인천광역시 어린이 식품안전지킴이’ 친구들이 먼저 영상을 제작해 챌린지를 시작했으며 전교생 및 교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이태섭 교장선생님을 시작으로, 학생 다수가 동참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어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운영되는 ‘손 씻기 실천 주간’에는 쉬는 시간마다 학년별로 뷰박스(View Box)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학생들은 형광로션을 바른 뒤 손을 씻고 뷰박스를 통해 손에 남아 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면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가 제대로 실천됐는지를 직접 점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평소 손 씻기 습관을 스스로 확인하고 올바른 위생 습관을 생활화하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손 씻기는 식중독을 예방하는 가장 쉽고 효과적인 생활습관”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스스로 건강을 지키는 위생문화가 학교와 가정에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0일
소식인천시
인천시, 배달앱 등록 식품접객업소·축산물 판매업소 기획수사…9개소 적발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지난 7월 1일부터 7월 10일까지 관내 배달앱 등록 식품접객업소와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위반 및 축산물 관련 위법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해 총 9개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배달앱 등 온라인을 통한 농·축산식품 거래가 늘어남에 따라 원산지 표시 위반과 불법 유통을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수사 결과, 축산물 판매업소에서 파는 축산물에는 식육의 종류, 부위 명칭, 등급 및 도축장명 등 필수 표시사항을 표시하여야 하나 전부 또는 일부 누락한 축산물 판매업소 3개소가 적발됐다. 또한 음식점 4개소는 축산물 거래명세서 보관 의무를 위반했으며, 음식점 2개소는 돼지고기의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을 예정이다.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축산물 표시사항 미표시 행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시는 적발된 3개 업소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관할 구에 위반 사실을 통보해 행정처분도 함께 이뤄지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농‧축산물의 정확한 원산지 표시와 철저한 위생관리는 안전한 먹거리 유통의 기본”이라며, “특히 식품 변질 우려가 높은 여름철을 맞아 시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단속을 통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0일
소식인천시
인천자치경찰위원회‘두바퀴(PM·픽시자전거)’안전의식 높인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개인형 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 이용 증가에 따라 시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성드라마 형식의 ‘두바퀴(PM·픽시자전거)안전 캠페인’영상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기존의 일방적인 안전수칙 전달이나 계도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의 공감과 자발적인 실천을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의 이야기에 감성적인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함으로써, 시민 스스로 안전을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새로운 방식의 교통안전 홍보다. 특히 영상은 ‘멈출 수 있을 때 비로소 멋있는 거야’를 주제로, 도심 속 빠른 이동수단의 편리함 이면에 있는 위험 요소를 현실감 있게 담아냈다. 사고 직전의 긴장감을 생생하게 전달한 뒤 안전수칙을 제시하며, 빠르게 달리는 것보다 안전하게 멈출 수 있는 운전습관이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책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해당 콘텐츠를 공식 누리집 (https://www.incheon.go.kr/police/PO040201/3080529)과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reel/Dag1BpRSkgK/?utm_source=ig_web_copy_link&igsh=MzRlODBiNWFlZA) 등 공공 홍보 채널을 통해 공개했으며 인천지역 대학과 지역축제 전광판, 각종 행사 현장에서도 상영해 시민 대상 교통안전 홍보자료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진호 인천자치경찰위원장은“ 개인형 이동장치(PM)와 픽시자전거는 시민 생활의 편의를 높이는 이동수단이지만, 단 한 번의 방심이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 영상이 안전은 선택이 아닌 생활 속 실천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성숙한 교통안전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0일
소식인천시
인천도서관, 여름방학 맞아 어린이 대상 특강 운영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인천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천 도서관과 청라호수·청라국제·영종하늘·마전도서관에서 ‘2026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역사, 경제, 음악, 세계문화 등 다양한 주제를 독서와 체험활동으로 연계해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인천도서관은 그림책을 통해 역사 속 인물을 만나보는 ‘인물로 만나는 한국사’와 인하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과 함께하는 ‘멘토플러스 어린이로스쿨’을 운영한다. 청라호수도서관은 동화책을 함께 읽고 점토 공예 작품을 만들어보는 ‘동화 클레이아트’을 운영하며, 청라국제도서관에서는 세계 여러 나라의 놀이를 체험하며 다문화를 이해하는 ‘지구별 놀이탐험’을 진행한다. 영종하늘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을 직접 만들어보는 여름 독서교실 ‘우리들의 그림책’을 운영한다. 마전도서관은 그림책을 읽고 작사․작곡을 통해 나만의 노래를 만들어보는 ‘도서관 음악 탐험대’를 운영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예술적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수미 시 인천도서관장은 “이번 여름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배우고 즐기며 다양한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도서관에서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가 신청 및 세부 일정은 각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해당 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0일
소식인천시
39년 만에 열린 별빛 뱃길...인천시, 서북도서 야간운항 시대 개막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 2026. 7. 20.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제한 완화를 축하하는 기념식을 개최하고, 39년 만에 야간운항 시대가 본격적으로 개막했음을 알렸다. ■ 39년간 묶였던 규제 해소…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 그동안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대연평도, 소연평도 등 서북도서는 안보 특수성으로 인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여객선 야간 운항이 금지된 해역이었다. 편도 약 4시간이 소요되는 장거리 항로의 경우, 오전 기상 악화시 오후에 날씨가 개더라도 일몰 시간에 묶여 운항이 제한되는 일이 잦았다. 이로 인한 인천~백령 항로의 지난해 결항일이 71일에 달할 정도로 섬 주민과 관광객들이 큰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인천지방해양수산청, 해군, 해경 등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서북도서 선박운항 규정' 개정을 이끌어 냈다. 그 결과 기존 일출 30분 전 일몰 30분 후였던 야간운항 허용시간을 일출 3시간 전 일몰 3시간 후로 개정하여 39년 만에 별빛 뱃길이 열리게 되었다. ■ 섬 주민 교통 이동권 증진 및 여객 불편 감소 2026년 7월 20일부터 야간운항 제한이 완화되면서 서북도서 주민들의 해상 교통 이동권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무엇보다 안개 등으로 인한 잦은 결항과 섬 고립 문제가 크게 해소되어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및 일상생활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또한 서북도서를 찾는 관광객들의 이동 불편이 감소되어 지역 관광 수요 증가도 기대된다. ■ 7월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축하 기념식 개최 20일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열린 '서북도서 야간운항 제한 완화 축하 기념식'에는 인천시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옹진군수, 유관 기관 관계자 및 지역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하여 역사적인 첫 별빛 뱃길 출항의 개막을 축하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객선 야간운항 규제 완화를 이끌어낸 유공자들에게 공로패가 수여되었으며, 안전한 야간 항행을 위한 해경 및 군부대 등 관계기관 간의 굳건한 안전관리 협조 체계 구축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되었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39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야간운항 제한으로 큰 불편을 겪어온 서북도서 주민 여러분께 드디어 뱃길을 활짝 열어드릴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해양경찰 및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여객선 야간운항이 더욱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인천시2026년 7월 20일
소식충북
충북 도내 파크골프장 잔류농약 안전합니다!

골프장 농약잔류량 검사항목 25종 불검출 -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원장 임헌표)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파크골프장 잔류농약을 조사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잔류농약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파크골프는 저렴한 이용료와 부담 없는 운동강도로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현재 도내에는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 골프장과 달리 파크골프장은 농약 사용에 대한 안전관리 기준이 마련되어 있지 않다. 다만 지난 3월에 기후환경에너지부가 「하천점용허가 세부기준」을 개정 고시하여 하천부지에 조성된 파크골프장은 수질오염 방지와 생태계 보호를 위해 농약이나 화학 비료를 사용하지 못하도록 했다. 이번 조사는 파크골프장에서의 농약사용 현황 및 농약 잔류 실태조사 자료가 미흡한 실정이기에 충북 도내에 조성된 파크골프장 중 도립충북 파크골프장, 미호강 파크골프장 등 10개소를 대상으로 파크골프장 당 2곳의 토양을 채취해 실시되었다.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25종의 검사항목에 대해 농약 잔류량을 분석한 결과, 모든 조사 대상지점에서 검사대상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잔디관리 과정에서 농약 사용에 대한 안전성이 확인되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민윤희 폐기물분석과장은 “이번 조사는 파크골프장으로 인한 하천 및 토양의 환경오염 우려가 있어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하여 농약 사용 현황을 파악하고, 향후 안전관리 기준 마련 등 기초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안심하고 누리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하여 적극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충북2026년 7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