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소식
복지부·교육부·지자체 등 주요 기관의 장애인·발달장애 관련 소식
시방서∙검수 도입 주거편의증진 협업체계 가동 새마을회·장애인지원센터·재난안전협 회의 개최 강진군이 지난 14일 청소년문화의집 3층에서 새마을회 강진지회,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재난안전강사협의회 등 3개 기관과 함께 ‘통합돌봄 주거편의증진 사업 관련 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사업은 올 3월 27일 시행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어르신·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가 익숙한 ’내 집’에서 낙상 등 안전사고 걱정 없이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지역특화 서비스다. 그동안 소규모 주거수선 사업은 수요는 많은 반면 가구당 지원 재원은 한정적이어서, 낙상 위험 등 시급한 부분 위주로만 개선이 이뤄지고 문 손잡이 교체나 화재경보기, 조명 위치 조정 같은 부차적인 불편은 그냥 지나치는 경우가 많았다. 강진군은 이런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시공 전 단계와 시공 후 단계를 사업 절차에 새롭게 포함시켰다.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가 대상자의 실제 생활동선과 요구사항을 꼼꼼히 반영한 시방서를 작성해 한정된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그러나 더 폭넓게 쓰일 수 있도록 조율하고, 시공 완료 후에는 시방서대로 이행됐는지 검수까지 책임진다. 이를 통해 같은 예산으로도 대상 가구가 체감하는 개선 범위와 만족도를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것이 강진군의 구상이다. 여기에 재난안전강사협의회의 사전 안전점검이 더해지면서 사업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전기·가스·낙상·화재 등 7대 분야를 훑는 안전점검 과정에서 당장 눈에 띄지 않지만 방치하면 위험해지는 문제들까지 미리 들춰내고, 이를 시방서에 반영해 개선 목록에 포함시킨다. 결과적으로 주거편의 증진과 주거안전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하나의 절차 안에서 동시에 달성하는 구조가 완성된 셈이다. 사업은 대상자 접수 및 통합조사를 욕구 도출, 재난안전강사의 방문점검(체크리스트 작성), 편의증진센터의 현장 확인 및 시방서 작성, 사업자·센터 합동 현장확인, 시공, 준공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통합돌봄팀이 전 과정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기관 간 정보를 연결한다. 지원 대상은 노인 통합판정조사, 장애인종합판정조사 등에서 지역생활 유지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정된 통합돌봄 대상자이다. 문턱 제거·미끄럼방지 타일·안전손잡이 설치 등 낙상예방(10종), 화재감지기 등 화재예방(2종), 양변기 등 위생(4종), 문 손잡이 등 편의(2종) 기본 품목 18종과 안전·편의와 관련된 다양한 추가 품목을 1인당 생애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강진군은 이번 협업 모델을 통해 상반기 안전점검 결과를 토대로 하반기 집중 시공을 추진하고, 사업 성과를 분석해 향후 전국 확산이 가능한 농어촌형 주거편의증진 표준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설명 : 청소년문화의집에서 새마을회 강진지회, 3개 기관과 역할 분담을 위한 협업 회의를 하고 있다.
정성 가득 삼계탕과 물김치로 건강한 여름나기 지원 강진군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3일 초복을 앞두고 지역 내 건강 취약계층 12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듬뿍, 영양삼계탕'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건강관리가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에게 영양 가득한 보양식을 전달하며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고,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강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대표적인 계절 특화 사업으로 매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직접 식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껏 영양삼계탕과 물김치를 준비했다. 완성된 음식을 각 가정을 방문해 전달하면서 대상자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등 따뜻한 이웃 돌봄을 함께 실천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박대현 위원이 찹쌀 40kg를 기부해 삼계탕의 정성을 더하며 나눔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위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후원이 더해져 더욱 풍성하고 뜻깊은 행사가 됐다. 삼계탕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초복에 맞춰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삼계탕을 전해주고 안부까지 살펴줘 정말 감사하다"며 "덕분에 올여름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윤영문 공공위원장은 "무더위에 지치기 쉬운 시기에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이 어르신들과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다양한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 강진읍지사협이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듬뿍 영양 삼계탕’나눔사업을 펼쳤다.
간식쿠폰으로 채우는 행복, 대구초 20명 아이들 웃음꽃 활짝 강진군 대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배대은·김유호)가 지난 13일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아동 간식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올해로 2년째를 맞은 이번 사업은 지역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특화사업이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총 20명을 대상으로 1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인당 5만 원 상당의 간식이용권(1만 원권 5매)을 지원했으며, 아이들이 원하는 간식을 직접 선택하고 구매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 김유호 민간위원장은 "아이들이 이용권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지원이 아이들에게 즐거운 여름방학의 추억이 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대은 대구면장은 "아이들의 웃음은 지역사회의 희망이자 미래"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모두가 살기 좋은 대구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대구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출생축하 지원사업, 취약계층 밑반찬 지원, 이불 세탁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 특화 복지사업을 꾸준히 추진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사진설명 : 대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아이들에게 간식쿠폰을 지원하는 모습
성남시, 11년 만에 홈페이지 전면 개편…서비스 시작 인공지능 검색·통합예약 기능 강화…시민 의견 반영해 이용 편의 높여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11년 만에 시 대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7월 20일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시민 의견을 반영해 정보구조와 메뉴를 재구성하고, 기능과 디자인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기존의 화면 디자인을 디지털 서비스 이용 편의성과 웹 접근성 관련 정부 지침을 반영해 개선했다. 화면의 시각적 요소와 콘텐츠 배치를 간결하게 정비하고 글자, 색상, 메뉴 구성의 가독성을 높여 고령자와 디지털 취약계층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부 통합인증방식의 로그인 서비스도 도입돼 한 번의 인증으로 성남시 홈페이지와 정부24, 국민신문고 등의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다. 지능형 인공지능(AI) 검색 기능은 강화됐다. 정확한 사업명이나 행정 용어를 모르더라도 일상적인 문장으로 질문하면 관련 행정서비스와 정보를 찾을 수 있다. 기존 8개로 운영되던 통합 누리집(패밀리 사이트)는 시 대표 홈페이지를 중심으로 △문화관광 △통합예약 △보건소 △열린 시장실 등 4개 사이트로 통합·재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성남시는 홈페이지 개편에 앞서 온라인 시민 설문조사(2025.2.11.~19.)를 한 데 이어 지난 7월 1일~10일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연회를 열어 각 동 유관단체 등 시민들의 의견 수렴했다. 참여자들은 개편 홈페이지의 간결한 화면 구성과 디자인, 인공지능 정보 탐색 편의, 가독성 등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시는 시민 의견 가운데 안심식당 정보 시각화, 키워드 문자 알림 서비스 등 관계 부서 협의가 필요한 사항은 앞으로 홈페이지 기능 추가 개발을 통해 단계적으로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2015년 2월 이후 11년 만에 시 대표 홈페이지 개편을 추진해 정보구조와 주요 기능을 이용자 중심으로 전면 재설계했다”며 “시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고품격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문의: 정보통신과 정보기획팀 031-729-2414
8 월 19 일까지 지역 내 12~19 세 청소년 대상 정책 아이디어 공모 - 청소년 투표로 본선 6 개 팀 선정 , 전문가 컨설팅 거쳐 우수 제안 구정 반영 검토 마포구 ( 구청장 유동균 ) 는 청소년의 목소리를 구정에 담아낼 수 있는 '2026 년 마포구 청소년 정책페스타 Pick!' 의 참가자를 오는 8 월 19 일까지 모집한다 . 마포청소년문화의집과 마포구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정책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변화를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 특히 올해는 청소년참여위원회가 기획부터 캠페인 운영 , 본선 진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 청소년이 직접 만드는 정책 축제 ' 라는 차별성을 더했다 . 참가 대상은 마포구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12 세부터 19 세까지의 청소년으로 , 개인 또는 3 명 이내 팀을 구성해 신청할 수 있다 . 제안 분야는 참여, 인권, 진로, 문화, 디지털, 마음건강, 환경, 안전, 복지 등이며 , 이 밖에도 청소년의 삶과 관련된 주제라면 자유롭게 제안 가능하다 .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8 월 19 일까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 정책 제안서 접수 기간 동안에는 제안서 작성 방법을 알려주는 ' 정책개발 워크숍 ' 도 운영한다 . 개인은 마포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 활동신청 탭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 학급 · 동아리 단위는 학교별 일정 협의를 거쳐 찾아가는 워크숍으로 운영한다 . 접수된 제안서는 8 월 21 일 1 차 전문가 심사를 거쳐 18 개 팀을 선발한다 . 이후 8 월 26 일부터 9 월 21 일까지 청소년 투표를 진행한다 . 지역 내 학교와 유스썸머나잇페스타 , 스포츠축제 MSL 등 청소년 축제 현장에 'Pop-up 투 표소 ' 를 운영하고 온라인 투표를 함께 실시해 본선 진출 6 개 팀을 선정한다 . 본선에 오른 6 개 팀은 전문가 컨설팅을 거친 뒤 10 월 31 일 마포중앙도서관에서 열리는 본선대회에서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 이어 청소년 청중평가단과 전문 심사위원의 평가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 선정된 제안은 마포구 담당 부서에서 실무 검토를 거쳐 구정 반영 여부를 결정한다 .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 청소년의 시선에서 나온 아이디어는 마포의 미래를 만드는 가장 소중한 자산 ” 이라며 “ 이번 정책페스타를 통해 발굴된 청소년들의 제안들이 실제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지난해에는 청소년 e 스포츠 축제 운영과 청소년 해외 문화탐방 프로젝트 , 청소년 교통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이 본선에 진출했다 . 이 가운데 청소년 e 스포츠 축제는 올해 대회 형태로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서 개최…구인기업 40개사 참여- 현장 면접 218명, AI 면접체험 등 부대행사 368건 참여로 구직자 뜨거운 호응- 채용설명회·취업지원 프로그램 운영... 지역 일자리 연결의 장 마련 구미시는 지난 15일 구미복합스포츠센터에서‘2026 춘夏추동 취업한마당(부제: 청년의 도약과 중년의 새로운 출발)’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미시와 고용노동부 구미지청이 공동 주최하고 취업 유관기관*이 공동 주관했으
역대 최대 춘천코리아오픈 개막, 태권도 열기 이어간다안전 우선해 일부 일정 조정 - 18일 개막식 개최…71개국 4,000여 명 참가 역대 최대 규모 - 육군 태권도시범단 공연…WT G2·G1 국제대회 본격 시작 - 세계태권도문화축제 이어 22일까지 닷새간 세계 태권도인 축제 - 우천 속 선수단·관람객 안전 최우선, 오전 경기 오후로 조정세계 태권도인들의 열기가 다시 한 번 춘천으로 모인다. 춘천시는 18일 송암스포츠타운 에어돔에서 '2026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 개막식을 열고 닷새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71개국에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000여 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춘천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는 2000년 국내 최초의 국제오픈태권도대회로 시작해 올해까지 이어지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국제태권도대회다. 그동안 세계 각국의 선수들이 춘천을 찾아 기량을 겨루며 태권도를 매개로 교류와 우정을 이어왔다. 이번 코리아오픈은 WT G2 등급 겨루기와 품새, G1 버추얼태권도, 오픈 겨루기와 품새 등 다양한 종목으로 진행된다.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랭킹 포인트와 우승을 놓고 경쟁하며 22일까지 열전을 이어간다. 이날 개막식에는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WT) 총재와 김상진 아시아태권도연맹(ATU) 회장,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KTA) 회장을 비롯해 국내외 태권도 관계자와 선수단이 참석해 대회의 개막을 함께 축하했다.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은 "춘천코리아오픈은 우리 시가 26년동안 가꾸어온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 긴 여정을 가능하게 한 힘은 춘천시민의 남다른 태권도 사랑이 있었던 덕분이다. 이 대회를 함께 만들어 오신 춘천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어 ”춘천코리아오픈의 26년은 세계 태권도 춘천의 역사와 자부심이다. 춘천은 국제대회와 교육 훈련과 교류가 연중 이어지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를 만들어가겠다“며 ”선수들이 춘천에서 꿈을 키우고 시민들이 태권도를 가까이에서 즐기며 대회의 성과가 지역 경제와 관광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육동한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장과 양진방 대한태권도협회장이 공동으로 개회를 선언하며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코리아오픈의 시작을 공식 알렸다. 한편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는 춘천코리아오픈 첫날 우천으로 외부 대기 인원이 에어돔 내부로 이동한 데다 경기 선수단과 공연 관람객 등이 동시에 집중되면서 현장 혼잡과 안전 우려로 선수단과 관람객을 일시적으로 외부로 이동시키고 현장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선수단과 관람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오전 경기를 오후로 조정하고, 공연과 의전 절차를 생략하는 등 개막식도 약식으로 축소해 진행했다. 춘천시는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세계태권도문화축제에 이어 코리아오픈국제태권도대회까지 개최하며 7월 한 달간 세계 태권도인들이 찾는 국제 태권도 중심도시의 위상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경기장 안전관리와 의료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관광순환 셔틀버스를 운영해 주요 관광지와 원도심을 연결하며 참가 선수단과 관람객의 편의도 높였다. 춘천시는 이번 코리아오픈에 이어 오는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계태권도연맹(WT) 본부 건립도 추진하며 국제대회와 교육·교류·행정 기능을 아우르는 세계 태권도 중심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 ‘초록이 있기에’식물(보태니컬) 기획전 개최 7월 20일~9월 30일, 김연욱·문유란 작가 작품 40여 본 전시 식물 열쇠고리만들기·식물 그리기(보태니컬 드로잉) 특강도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는 7월 20일부터 9월 30일까지 울산수목원관리사무소 내에서 식물(보태니컬) 기획전 ‘초록이 있기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울산시민과 수목원 방문객이 식물을 가까이에서 관찰하고, 자연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목원이 자리잡고 있는 대운산의 대표 식물과 계절이야기, 자연 속 초록이 주는 심리적 안정과 회복이란 주제로 김연욱 작가와 문유란 작가의 작품 40여 본이 전시된다. 방문객들은 식물과 색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일상 속 작은 쉼과 회복의 시간을 갖고, 심리적 안정과 치유(힐링)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와 연계해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초록식물 열수축 플라스틱 종이(슈링클스) 열쇠고리(키링) 만들기’를 운영하며, 식물을 관찰해 그림을 그리고 열쇠고리(키링)를 제작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체험 프로그램은 7월 25일, 8월 8일·29일, 9월 5일 등 토요일마다 총 4회에 걸쳐 오전 10시에 열린다. 신청 대상은 7세부터 10세까지의 어린이이며, 회차당 15팀(어린이 1명당 보호자 1명)이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무료이나 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 성인을 대상으로 한 식물 세밀화 그리기(보태니컬 아트) 특강 ‘자연을 담은 식물 그리기(보태니컬 드로잉)’도 열린다. 식물 관찰, 색과의 공감, 작품 만들기 등 식물 그리기(보태니컬 드로잉)의 기초를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특강은 1회차가 8월 15일과 22일, 2회차가 9월 12일과 19일에 각각 진행된다. 차시당 2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재료비 5,000원은 현장에서 별도 부담한다. 프로그램 및 특강 신청은 울산수목원 누리집(www.ulsan.go.kr/s/usabt/main.ulsan) 및 울산시 공식 인스타그램 카드뉴스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수목원관리사무소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이 시민들이 식물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자연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전시와 체험, 특강이 함께 마련된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붙임 전시 관련 사진(별첨). 끝.
서울시복지재단, 예비 사회복지사 대상 ‘사회복지 부트캠프’ 운영- 서울복지교육센터, 7월 6일부터 20일까지 3주간 ‘사회복지 부트캠프’ 운영- 사회복지학부 4학년 대상 사회복지 실천 현장 연계 교육과정 운영- 실제 이슈 기반 문제중심학습(PBL) 및 실무자 멘토링으로 현장 이해와 실천 역량 강화
실물 복지카드·종이증명서 없이 서울온에서 간편하게 자격확인- 장애인·국가유공자 등 6개 복지분야, 서울시민 3명 중 1명 복지혜택 대상- 서울대공원·공영주차장·세종문화회관 등 주요 공공시설 14곳에서 이용 가능
전국 최초로 지역 맞춤형 한의약 정책 개발하기 위해 ‘ 한의약정책지원단 ’ 을 구축한 경기도가 ‘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 · 재택의료 모델 ’ 구축을 위한 첫 걸음을 뗀다 .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 · 재택의료 모델은 시군 보건소를 중심으로 한의약 방문진료와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 대상자의 건강상태와 돌봄 수요에 따라 지역 내 보건의료 ·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지역사회 기반 한의약 건강관리 모델로 구축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오는 22 일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 대강당에서 시군 보건소 한의사와 보건의료 · 돌봄 관계자를 대상으로 이런 내용을 담은 ‘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 · 재택의료 모델 구축 사업설명회 ’ 를 개최한다고 20 일 밝혔다 . 설명회는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 한의약정책지원단이 주관하며 , 시군 보건소에 근무하는 한의사와 보건의료기관 및 돌봄 관계자 등 100 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 이번 설명회는 질환별 표준진료 방향을 공유하고 , 시군 보건소의 한의약 사업 추진 경험과 현장 의견을 수렴해 실제 지역사회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한의약 돌봄 · 재택의료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 도는 현장에서 축적된 진료 및 사업자료를 향후 사업 개선과 정책 근거 마련에 활용할 계획이다 . 특히 보건소가 대상자 발굴과 건강상태 확인 , 한의약 방문진료 , 지역 보건의료 · 돌봄 서비스 연계를 담당하는 지역 단위 실행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사업 방향과 추진체계를 마련할 예정이다 . 이밖에도 한의약 돌봄 · 재택의료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 기반 의무기록 애플리케이션과 착용형 의료기기 등 디지털 도구 활용방안도 소개한다 . 경기도는 이번 설명회를 시작으로 시군 보건소 현장 의견수렴 , 지역 한의 의료기관 관계자 좌담회 등도 추진할 예정이다 . 이를 통해 시군별 한의약 사업 추진 여건과 대상자의 건강관리 수요를 파악하고 , 보건소 기반 모델과 지역 한의의료기관 연계형 모델의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다는 계획이다 .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 이번 설명회는 보건소와 함께 경기도형 한의약 돌봄 · 재택의료 모델을 만들어 가는 출발점 ” 이라며 “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재가 환자와 건강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는 실효성 있는 모델을 마련하겠다 ” 고 말했다 .
경기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7 월 25 일부터 8 월 10 일까지 ‘2026 년도 하계 휴가철 특별교통대책기간 ’ 으로 지정하고 대중교통 수송력 확대 , 각종 교통정보 제공 등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한다 . 도는 먼저 피서지와 휴양지 등 교통수요가 증가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외 버스 17 개 노선 17 대를 증차하고 운행 횟수도 23 회 / 일 증회해 휴가객에게 교통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 주요 고속도로 · 국도의 상습 지정체 구간은 도로전광판 (VMS) 을 통해 우회도로 정보 및 나들목 진입조절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해 교통량을 분산할 예정이다 . 이에 따라 경부 · 영동 · 서해안 · 중부 · 서울양양고속도로 5 개 노선은 정체발생 시 주변 13 개 구간의 우회도로를 안내하고 , 국도 1·3·39 호선 등 9 개 노선에 대해서는 주변 14 개 구간 우회도로를 안내한다 . 특별대책기간에는 대중교통반 , 교통정보반 등 4 개 반으로 구성된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중심으로 교통사고 등 돌발상황에 탄력 대처할 예정이다 . 아울러 경기교통정보센터 누리집 (gits.gg.go.kr), 모바일앱 ( 경기교통정보 ), 교통안내 전화 (1688-9090) 등을 통해 도내 주요 도로의 지체 및 정체 현황 , 빠른길 안내 , 돌발상황 ( 교통사고 , 통제구역 ) 등 교통정보를 제공한다 . 도내 시내 · 시외 · 마을버스 , 서울 · 인천 광역버스의 실시간 운행정보는 경기버스정보 시스템의 모바일앱 ( 경기버스정보 ), 인터넷 (www.gbis.go.kr), ARS(1688-8031) 를 통해 제공한다 . 이 밖에도 불량노면 정비와 도로시설물 정비를 추진하고 , 장마철 집중호우에 따른 도로유실과 파손에 대비해 도 - 시군 긴급도로복구 체계를 구축해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 시군 , 버스운송사업조합 , 버스터미널과 연계해 시설물 정비 , 운수종사자 특별교육 추진 등을 추진하도록 하는 등 서비스 개선에 힘쓸 계획이다 .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 휴가 기간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 며 “ 도민분들도 교통법규를 준수하며 안전운전에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 ” 고 말했다 .
통신 · 카드 · 신용 등 고부가가치의 민간 데이터를 활용하기 위해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찾아야 했던 불편이 사라진다 . 집이나 사무실에서도 온라인 으로 분석센터에 접속해 상권 분석 등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경기도는 2026 년 지자체 최초로 ‘ 경기도 온라인 데이터 분석센터 ’ 를 구축하고 , 경기데이터드림 (data.gg.go.kr) 포털을 통해 공공데이터와 민간 데이터 연계 분석 서비스를 7 월 20일부터 정식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 기존에는 비공개 세부 민간 데이터를 활용 분석하려면 지정된 오프라인 분석센터를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 온라인 분석센터는 이제 인터넷만 연결되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클라우드 기반 온라인 분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 . 개인이 구매하거나 접근하기 어려운 민간 데이터를 공공데이터와 연계 활용해 소상공인 상권 분석이나 정책 수립 , 학술 · 기술 연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온라인 분석센터에서는 기존 경기데이터드림에서 제공하던 45 종 대민 공개 민간데이터 외에 오프라인 분석센터에서만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던 미개방 민간데이터 59 종까지 총 104 종의 데이터를 분석에 활용할 수 있다 . 도는 통신 ( 관심 지역 방문 인구 , 유동 · 생활인구 ), 카드 ( 가맹점 정보 , 관심 지역 카드 매출 ), 신용 ( 행정동 단위 소득 · 소비 · 부채 · 인구통계 , 도내 기업 정보 ) 등 세부 폴더를 나눠 이용자가 필요한 데이터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 전문가 수준의 분석 환경도 제공한다 . 온라인 분석센터의 기본 사양은 CPU 8 코어 , 메모리 32GB, 저장공간 500GB 이며 , 대용량 분석이 필요한 경우 CPU 16 코어 , 메모리 64GB, 저장공간 1TB 까지 확장 신청할 수 있다 . Python, R, R-Studio, QGIS, Orange, Superset 등 주요 데이터 분석 프로그램도 함께 지원한다 . 서비스 신청은 경기데이터드림에서 회원가입 후 분석 주제와 이용 목적 , 활용할 데이터 등을 작성해 신청하면 된다 . 이용 목적은 학술 · 기술 연구와 모델 개발 , 교육 · 실습 등으로 구분되며 , 담당자 승인과 2 단계 인증 로그인을 거쳐 분석환경을 이용할 수 있다 . 이용 기간은 최초 7 일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해 최장 21 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 . 하나의 분석환경에 여러 명의 연구자가 함께 접속해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것도 가능하다 . 김기병 경기도 AI 국장은 “ 지자체 최초의 온라인 분석센터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고부가가치 민간데이터의 연계 분석 기반을 마련 ,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의 활용 가치를 한층 높일 것 ” 이라며 , “ 공공데이터가 AI 활용에 적합한 형태로 관리될 수 있도록 AI 연계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