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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덜어주는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호응 속 운영 확대

서울시·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산후조리 서비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5개소 지정 - 시범사업 첫 달 131명 이용…4개소 올해 예약 538명 조기 마감 - 금천구 추가 지정으로 이용 기회 확대…7월 29일부터 추가 이용자 모집 - 전문가 품질관리 및 이용자 만족도 분석을 통한 운영 모델 고도화 □ 서울시는 지난 6 월부터 전국 최초로 민관협력형 ‘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 을 운영하고 있다 . □ ‘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 은 수백만 원에 이르는 산후조리 비용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도입된 사업으로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이용자 수요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민간 산후조리원의 우수한 서비스와 서울시의 공공지원을 결합한 전국 최초 민관협력형 사업으로,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안전하고 질 높은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 서울시는 공모를 통해 총 5 개소의 민간 산후조리원을 선정하였으며 2027 년 5 월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 선정 기준은 해당 시설의 인력 , 시설 , 감염관리 역량 등 운영 전반의 전문성이며 , 권역별 균형 등도 고려하여 종합적으로 선정하였다 . 앞서 시는 지난 6월 8일 도봉, 양천, 강서, 강동구 소재 산후조리원 4개소를 선정·운영한 데 이어, 7월 20일 금천구 VIP산후조리원 1개소를 추가 선정함으로써 총 5개소의 시범운영 체계를 구축하였다. 연 번 기관명 소재지 운영개시 1 팰리스 산후조리원 양천구(서남권) ’26. 6. 8. 2 르베르쏘 산후조리원 강서구(서남권) ’26. 6. 8. 3 마미캠프 산후조리원 도봉구(동북권) ’26. 6. 8. 4 퍼스트스마일 산후조리원 강동구(동남권) ’26. 6. 8. 5 VIP 산후조리원 금천구(서남권) ’26. 8. 3. □ 이번 추가 선정으로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이용 기회가 확대됨에 따라 , 오는 29 일부터 31 일까지 3 일간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 (yeyak.seoul.go.kr) 을 통해 추가 이용자를 모집하며 , 신청일 기준 서울시에 1 년 이상 거주 중인 산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우선순위에 따라 순차적으로 예약 신청을 받을 계획이며, 취약계층, 다자녀·다태아 산모 등에게 우선 이용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의 운영 개요와 신청자격, 지원 내용 등 세부 사항은 임신출산정보센터(https://seoul-agi.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 분 사전예약 기간 예약대상 산모 비고 정기 모집 8월 3일 ~ 8월 5일 ’27년 2월 출산 산모 5개 지정 산후조리원 9월 1일 ~ 9월 3일 ’27년 3월 출산 산모 9월 30일 ~ 10월 2일 ’27년 4월 출산 산모 11월 2일 ~ 11월 4일 ’27년 5월 출산 산모 추가 모집 7월 29일 ~ 7월 31일 ‘26년 8월 ~ ’27년 1월 출산 산모 VIP산후조리원 퍼스트스마일산후조리원 □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은 시범운영 첫 달부터 131 명의 산모가 이용하는 등 시행 초기부터 높은 관심을 받으며 출산가정의 산후조리 비용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 모델로 안착하고 있다 . 먼저 운영을 시작한 산후조리원 4개소는 올해 538명의 예약을 모두 확정하며 새로운 공공 산후조리 모델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 서울시는 전문가 컨설팅과 모니터링을 통해 ‘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 의 서비스 품질관리과 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고 있다 감염관리, 안전관리, 시설관리, 산후 돌봄, 부모교육 등 운영 전반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을 실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관리·개선하고 있으며, 모든 참여기관에서 일관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운영 지침을 제공하였다. 또한, 해당 기관이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참여기관 입구에 전용 현판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 서울시는 단계적인 참여기관 확대를 통해 산후조리 서비스 접근성과 공공성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 시범사업 운영 성과와 이용자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여 「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 운영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 □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 「 서울형 안심 산후조리원 」 은 민간의 우수한 서비스와 공공성을 결합한 전국 최초의 민관협력형 산후조리 지원모델 ” 이라며 , “ 시범사업을 통해 확인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서비스 품질을 더욱 향상시키고 참여기관을 확대하여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울형 산후조리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 ”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