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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1) 이원택 지사 “도민이 주인인 전북, 도민의 살림을 채우는 성장…이제 시작입니다” 이미지(2) 이원택 지사 “도민이 주인인 전북, 도민의 살림을 채우는 성장…이제 시작입니다” 이미지(3) 이원택 지사 “도민이 주인인 전북, 도민의 살림을 채우는 성장…이제 시작입니다”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도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열린 도정의 변화와 체감성장의 방향, 미래산업의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지난 100일 동안 세운 체감성장의 기준을 바탕으로 지역의 기업·농업·문화·인재가 스스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일자리와 소득,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행을 준비한다는 방향이다.
이원택 도지사는 6일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라며 “이제 100일 동안 다진 토대를 투자와 기업 성장, 청년 일자리와 도민의 소득으로 바꿔가겠다”라고 밝혔다. 도민주권 분야에서는 도청과 광장을 도민에게 개방하고, 간부회의 생중계로 정책 논의 과정을 공개했다.
열린 도지사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았으며, 앞으로 정책 수립과 실행에 도민의 참여를 넓히고 제안의 처리 결과도 알릴 계획이다. 동학농민혁명의 자주·평등·민주 정신과 인내천의 뜻도 재조명해 도민주권으로 이어간다. AI 시대의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AI에 기반한 정책과 전략을 마련한다.
조직개편으로 추진체계를 갖춰 산업뿐 아니라 교육과 생활 서비스, 행정까지 AI 대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체감성장은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 생활이 실제로 나아지는 성장이다. 도는 지역에서 성장의 성과가 쌓이고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을 만들고, 전북 안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이 자라날 기반을 마련한다.
내년도 예산과 조직도 도민 소득과 행복, 인구와 경제생태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준비한다. 기업 성장사다리는 4단계에서 6단계로 넓혀 기술개발부터 판로와 투자까지 지원을 보강하고, 임기 안에 매출 1,000억원 이상 지역 대표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
지역성장펀드의 자펀드 출자사업을 본격화해 총 1,8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5조원 규모의 체감성장펀드를 단계적으로 준비한다. 이 가운데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분야 펀드 조성을 검토하며, 전북성장주식회사 등 성장 선도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와 후속 절차도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디지털 전환을 돕는 ‘소상공인 디지털 고속도로’를 마련한다. 전북형 로컬프랜차이즈를 육성하고 전북페이 구상도 지역 소비와 매출에 도움이 되도록 다듬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건설 현장에서 지역기업과 지역 기자재의 참여도 확대한다.
농업은 생산과 가공·유통·판매를 연결해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문화예술인은 창작과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과 기업의 후원 확대도 검토한다. 햇빛·바람소득마을과 연금도시 구상을 구체화해 주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나누도록 한다. 복지와 안전, 쾌적한 환경을 통해 도민행복을 실현하는 것도 체감성장의 중요한 부분이다.
여성·장애인·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복지·돌봄을 살피고, 재난 예방과 소방 대응을 강화한다. 전북의 생태자산을 보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성장의 성과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미래산업에서는 현대차 새만금 투자를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한다.
전력·용수·교통과 부지·인허가를 챙기고, 당정 협의를 바탕으로 전북특별법 3차 개정 등 관련 입법의 연내 통과를 목표로 대응한다. ‘새만금 로봇·수소 메가특구’도 준비해 현대차와 협력기업의 투자가 제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5년간 7,368억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국가 프로젝트 확보를 계기로 연구개발과 실증의 성과를 도내 제조현장에 연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