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를 불러오고 있어요.
우리 지역의 지원, 배움과 일상 소식을 모았어요.
◇ 안전·환경 수호부터 교통·문화 도약까지… 구민 중심 현장 행정 가속도 ◇ 17년 만의 마을버스 증차, 대형 소각장 반대, 국회도서관 협약 등 100일 굵직한 성과 내 ◇ 교통혁신을 비롯한 미래전략 담당 전담조직(T/F) 운영 본격화 ◇ 박상준 구청장, “해양수도 부산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것”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오는 8일 취임 100일을 맞아 그간의 구정 운영 핵심 성과와 정책 비전을 제시하며, “민선9기 강서구는 과거의 관행과 정체된 구정의 흐름을 과감히 혁파하고, 가덕도신공항 건설과 명지국제신도시,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을 역동적으로 추진함으로써, 해양수도 부산을 대표하는 미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다”라고 다짐했다. 이어, “취임 후 구민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역의 산적한 과제들을 차근차근 풀어나가고 있다”라면서 “눈코 뜰 새 없이 지나간 100일이었지만, 현장에서 구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강서 발전의 밑그림을 구체화하는,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었다”라고 소회를 밝히며, “구민의 행복 추구와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우리 구가 구민으로부터 부여받은 기본 책무”라며, “책상이 아닌 현장에서 해답을 찾고, 구민의 작은 목소리도 정책과 예산으로 꼼꼼히 챙기는 ‘현장 중심의 실천하는 구청장’이 되겠다”라고 강조했다. 민선9기 강서구는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로 만들기 위해 지역 교통문제 해결 최우선, 현장 중심 맞춤형 소통 행정, 생존권 및 환경권 수호, 공공 및 민간 기관과의 협력 강화, 스마트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자족도시 청사진 등 5대 핵심 성과이자 미래 비전을 돌아보고 향후 구정 운영의 최우선 방향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책임행정으로 삼고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첫째, 구정 최우선 과제, 강서구 교통 도약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및 대중교통 확충 박 구청장은 "민선9기 출범과 함께 강서구의 가장 중요한 목표이자 공약사업이 교통혁신이다. 강서구는 평균 연령 40.7세로 부산에서 가장 젊고 역동적인 지역으로 누구나 살고 싶고, 청년들이 앞다퉈 정착하는 도시로 성장하기 위해 무엇보다 쾌적한 출퇴근길과 사통팔달의 대중교통망 등 안심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이 완성되어야 한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강서구 발전의 가장 시급하고 핵심적인 선결 과제가 교통임을 거듭 강조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불합리한 시내·마을버스 노선과 다람쥐버스 등의 조정 및 증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과 강서선 건설 본격화, 그리고 대저대교 등 낙동강 횡단 교량의 조속한 건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입주 본격화에 따른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10년 이후 17년 만에 최초로 마을버스 4대 증차를 확정 짓고 신규 노선을 개설할 예정일 뿐만 아니라, 타바라강서 정류소 11개소를 추가하는 등 실질적인 교통 인프라 확충에 시동을 걸었다. 이와 동시에 교통혁신을 비롯한 미래 전략을 담당하는 전담 조직을 구성하여 다각적인 교통 대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고, 강서구 내 교통 소외지역을 완전히 없애는 획기적인 전환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현장 중심 맞춤형 소통행정과 안전사고 예방 대응 민선 9기 강서구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원칙에 따라 출범 첫날부터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추진했다. 박 구청장은 취임식 직후인 7월 1일부터 이틀간 에코델타시티 건설 현장을 비롯한 관내 핵심 주요 사업장 21곳을 즉시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점검했다. 특히, 최근 가락동(죽림동) 일원 주택가에 방치된 높이 약 21m의 노후 굴뚝에서 심각한 붕괴 전조 증상이 발견되자, 관계 부서 및 전문가들과 함께 긴급 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했다. 전도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신속히 인근 주민들을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켰으며, 구청 주도의 긴급 해체 철거 작업을 신속하게 완료하여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냈다. 더불어 구민과의 벽을 허물기 위해 ‘구민 만남의 날’을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의견을 가감 없이 수렴하는 밀착 소통 행정을 전개하고 있다. 셋째, 구민 생존권 및 환경권 사수… 생곡 대형소각장 건립 저지 총력 주민의 쾌적한 주거환경 확보와 환경권 보호를 위해 강서구는 부산시의 일방적인 행정에 강력히 제동을 걸었다. 최근 박 구청장은 생곡 자원순환 복합타운(대규모 쓰레기 소각장) 조성 사업과 관련해, “주민 동의 없이 추진된 쓰레기 소각장 건립 사업을 당장 중단하라”며 공식적으로 전면 백지화를 촉구했다. 이어, “생곡 일대에는 이미 쓰레기매립장, 하수처리장, 음식물자원화시설 등 각종 기피 시설이 집중되어 있어 강서구민들이 오랫동안 큰 고통을 감내해 왔다”고 지적하며, “여기에 추가적인 대형 소각장까지 짓는 것은 환경 부담의 불합리한 편중이자 구민에 대한 폭력”이라며 단호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내구연한이 도래한 기존 명지소각장의 전면 폐쇄와 분산 처리를 요구하며, 적극적인 대책 마련을 위해 소각장 대응 T/F단을 구성하여 운영하는 한편, 강서구민의 생존권을 지키기 위해 직접 발로 뛰며 끝까지 투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넷째, 공공 및 민간 기관과의 협력 강화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 노력 구민들의 문화적 갈증 해소와 지식‧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인프라 연계 사업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강서구는 지난 9월 10일 국가 최고 지식정보 자원을 보유한 국회부산도서관과 ‘지식·문화 인프라 활성화 및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국회부산도서관과 강서구 낙동아트센터는 방문하는 주민들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과 공공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수준 높은 문화예술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지난 9월 4일 박 구청장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과 면담을 갖고 명지지구 개발을 비롯한 지역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양기관이 참여하는 협업 회의를 신설·운영해 주요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기관 간 협의를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 명지지구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시 성장에 맞춰 상업·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업무·상업·주거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자족형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핵심 용지 개발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한, 촘촘한 상생 복지망 구축을 위해 민간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했다. 신용회복위원회 부·울·경 지역본부와 업무협약을 맺고 맞춤형 금융 구제 상담 지원을 마련한 데 이어, 최근에는 BNK부산은행의 '상생금융 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확보된 민간 ESG 재원을 바탕으로 관내 급증하는 청년·중장년 1인 세대와 금융 취약계층에게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박 구청장은 취임 100일을 하루 앞둔 7일, 관내 주요 사회복지 시설 5개소를 방문하여 구민 복지 챙기기에 직접 나섰다. 이날 오전 부산장애인직업재활원과 강서노인종합복지관을 시작으로 육아종합지원센터, 낙동종합사회복지관을 차례로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한편, 2027년 1월 개관 예정인 에코델타복지타운을 방문해 개관 준비를 직접 점검하며, 향후, 사각지대 없는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복지정책 방향을 명확히 설정하였다. 다섯째, 스마트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자족도시 완성을 위한 청사진 제시 미래 산업 육성을 위한 기술 동향 점검과 기관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박 구청장은 이달 초 주요 간부 공무원들과 함께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SCE)'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에코델타시티 등 관내 대형 개발지에 접목할 첨단 도시 인프라 기술 트렌드를 꼼꼼히 점검하며 미래 자족도시의 밑그림을 구체화했다. 이를 발판으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과 산업 고도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지난 9월 동아대학교 등 5개 기관과 ‘미래 신산업 육성 및 산학협력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혁신 생태계 조성의 기틀을 다졌다. 더불어 최근 해양수산부 신청사 유치 과정에서 확인된 16만 강서구민의 뜨거운 결집력을 동력 삼아 향후 풍부한 잠재력과 부합하는 해양 및 국가 산하기관, 우수 대기업 유치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여 글로벌 자족도시의 기반을 굳건히 하겠다는 청사진을 구체화하고 있다. 박상준 강서구청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물류 인프라 등 무한한 발전 잠재력을 갖춘 강서구를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을 견인하는 최고의 글로벌 경제·문화 중심도시로 우뚝 세우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언제나 구민 곁에서 든든한 강서의 일꾼으로 쉼 없이 달려가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주민 시각으로 생활 속 불편 점검 ‘ 포용적 도시 정책 ’ 제안 - 모두가 안심하는 포용 도시 조성을 위해 인천 영종구 ‘ 제 1 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 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 인천시 영종구 ( 구청장 손화정 ) 는 지난 7 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 제 1 기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위촉식 ’ 을 열고 ,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제 1 기 구민참여단 단원 28 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 ‘ 여성친화도시 구민참여단 ’ 은 구민과 함께하는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창구다 . 단원들은 성인지 또는 사회적 약자의 관점에서 관내 공공시설 등을 모니터링하며 , 주민 의견을 수렴해 생활 속 불균형 요소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관련 정책을 제안하는 등 포용적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 이번 1 기 단원들의 활동 기간은 올해 10 월부터 오는 2029 년 10 월까지 3 년이다 . 한편 , 구는 위촉식에 이어 1 기 단원들을 대상으로 정부 홍보물에 대한 성인지 관점 모니터링과 관련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 이날 강사로 초빙된 공감 n 정책연구소 한경헌 소장은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정부 홍보물 모니터링 기법을 강의했다 . 단원들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 구민참여단이 여성 , 노인 , 장애인 , 아동 등 사회적 취약계층을 포함해 모든 구민이 매일의 삶에서 안전과 편의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발굴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 라고 밝혔다 . 이어 “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가감 없는 제언을 구정에 적극 반영해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모두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영종구를 만들어가겠다 ” 라고 강조했다 .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 냉난방 시설과 배기가스·먼지 차단하는 밀폐형 쉼터 구축 - - 장애인·노인 등 교통 약자 위한 휠체어 공간 마련하고 점자·선형블록 설치 -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흥역 등 광역버스 환승정류소 5곳에 ‘미세먼지 저감 버스정류소’를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용객이 많은 광역버스 환승정류소에서 시민이 쾌적하게 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대중교통을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승하차 환경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시비 2억 5600만 원과 도비 1억 1000만 원 등 총사업비 3억 6600만 원을 들여 5월 공사에 들어가 9월 사업을 마무리했다. 설치 장소는 ▲기흥역 6번 출구 ▲기흥구 보정동행정복지센터 ▲수지지역난방공사 ▲수지구 새터마을 ▲처인구 용인공영버스터미널·용인드마크데시앙 앞 정류소다. 시는 각 정류소에 도로변 배기가스와 먼지를 차단하는 밀폐형 쉼터를 설치하고, 냉난방 시설과 버스 도착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버스정보안내단말기(BIT)를 설치했다. 또한 장애인과 노인 등 교통 약자를 위한 휠체어 공간을 마련하고, 점자블록과 선형블록을 설치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충효예 가치와 지역사회 공동체 가치를 실천하며, 충남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모범 도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는 8일 도청 외부인사접견실에서 박 지사와 표창 수상자 및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 도민・단체 표창 수여식 및 축하콘서트를 개최했다. 오는 17일 제31회 도민의 날에 앞서 모범 도민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하기 위한 이날 행사는 시상식과 기념촬영 후 도청 광장으로 이동해 가수 추가열 씨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서정덕 천안시 방위협의회장 등 모범도민 15명과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충남지부・(사)장애인부모회 2개 단체에 표창을 수여했다. 이와 함께 올해 처음으로 충남 발전에 기여한 모범 도민의 헌신을 소중히 기억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제작한 ‘모범도민증’을 전달했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어려운 이웃의 끼니를 챙기고,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재난현장에서 주민의 안전을 지켜주신 여러분은 우리 공동체의 가치를 튼튼하게 만든 뿌리”라며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이웃을 섬기셨듯, 저도 도민께 충성을 다하고, 도민을 정성껏 섬기며 도민의 존엄성을 지키는 충효예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애인 친화 미용실은 장애인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의시설(경사로 등)을 갖추고 있으며, 장애정도가 심한 동대문구 등록 장애인에게 일부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하여, 할인된 가격으로 편안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용실입니다. ▣ 서비스 대상 : 동대문구에 주소를 둔 "심한 장애인" ▣ 서비스 내용 : 이·미용(커트, 염색, 펌) 시, 일부 서비스 이용료를 지원 (※ 1인당, 월 1회 최대 2만원 지원 - 커트 1만원, 염색·펌 2만원 지원) ▣ 이용 방법 : 유선으로 사전예약 후 증빙서류 지참하여 방문, 시술 ▣ 증빙 서류 : 장애인 복지카드 또는 장애인증명서 ※ 본인이 증빙하지 않는 경우 지원불가
출처: 보건복지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에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정책: https://www.korea.kr/guide/copyRight.do
서울장애인부모연대는 8일 오후 1시 서울 노원구 서울어울림체육센터 앞에서 장애인 전용공간 원안 복원과 장애인 체육권 보장을 요구하는 집회를 개최한다.연대는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건립 과정에서 당초 계획됐던 장애인 전용공간이 축소되거나 명칭이 변경됐다고 주장했다. 서울시의 2019년 설계공모지침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체육시설과 장애인 전용시설, 장애인 다목적공간 등이 포함돼 있었다고 설명했다.또한,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과정에서 장애인다목적실 4개소와 재활치료실 등 장애인 편의·재활시설 확충을 조건으로
과천시는 오는 12일부터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특별교통수단 1대를 추가 도입하고 운전원 2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증차로 과천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대에서 7대로 늘어나 법정 운행 대수를 100% 확보하게 된다. 운전원은 기존 13명에서 15명으로 늘어난다.과천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특별교통수단 7대와 대체수단 3대 등 총 10대의 차량을 운영하게 된다.특별교통수단은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며, 대체수단은 임산부 등 대중교통
과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12일(월)부터 특별교통수단인 휠체어 탑승 차량 1대를 추가 도입하고 운전원 2명을 증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증차로 특별교통수단은 기존 6대에서 7대로 늘어나며, 과천시는 법정 운행 대수를 100% 확보하게 된다. 운전원도 기존 13명에서 15명으로 증원된다. 이에 따라 과천도시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슬로프 탑승형 특별교통수단 7대와 대체 수단 3대 등 총 10대의 차량과 운전원 15명을 갖추게 된다. 특별교통수단은 중증 보행 장애인과 휠체어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는 수단이며, 대체 수단은 임산부 등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자는 ‘과천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에 등록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한 뒤 이용 대상자 심사와 승인을 거쳐 365일 24시간 이용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의 특별교통수단을 추가 확보해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한층 높이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을 보장하고 생활 속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제27회 적십자 어르신 사랑의 효잔치 개최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회장 류명희)가 7일 울산전시컨벤션에서 지역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제27회 적십자 어르신 사랑의 효잔치’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로 27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취약계층 어르신의 정서적 고립감을 덜고, 지역사회에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나눔을 실천하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는 지역 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어르신 200여명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고, 다양한 문화공연과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류명희 회장은 “어르신들께서 맛있는 식사를 드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손을 내미는 적십사 봉사정신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지역 어르신을 위해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울주군지구협의회와 봉사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확산되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문의처:노인장애인과(☎ : 204-0924)
태백시(시장 이상호)는 취약계층의 건강관리와 겨울철 인플루엔자(독감)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10월 12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태백시민을 대상으로 인플루엔자 유·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료 접종 대상은 태백시에 주소를 둔 15~64세 시민 중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중증장애인, 당해연도 헌혈자, 보건소 등록 재가진폐환자 및 배우자, 다문화가정 이민자 등이다. 태백시보건소에서는 10월 12일부터 무료 접종 대상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10월 13일부터는 15~64세 유료 접종 대상자도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할 수 있다. 유료 접종비는 9,000원이다. 다만 매주 수요일과 주말에는 접종하지 않으며, 10월 15일에도 접종이 불가하다. 철암보건지소에서는 10월 14일 하루 동안 유·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하며, 철암동과 구문소동 주민을 우선 접종할 예정이다. 태백시 관계자는 “독감은 감염 시 만성 기저질환 악화와 폐렴, 심혈관질환 등 각종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 시민들께서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고,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도 함께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백신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권장되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보건소(033-550-3034, 033-550-2712)로 문의하면 된다. 담당부서: 보건과 감염병관리팀(033-550-2712)
1. ’파주시, 파주개성인삼축제 준비 박차 2. 책과 예술이 살아 숨 쉬는 축제, ‘2026 파주 페어 북앤컬처’ 10월 9일 개막 3. 파주시, 지하차도 침수사고 예방 총력, 시 60억 투입 자동차단시설 구축 완료 4. 파주시, 장단삼백요리 전국경연대회 본선 진출팀 확정 5. 2026년 하반기 거점시설 활용 교육 프로그램 개강 6. 파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2026년 파주시 생태자산 공유 보고회' 개최 7. 파주시, 하반기 청년창업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8. 파주시, 발달재활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제공기관 모집 9. 파주시,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현장워크숍 개최 10. 파주시, 2026 지속가능발전 역량강화 특강 완료 11. 파주시, 민방위 업무발전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12. 파주시 위탁도서관, 협력프로그램 ‘고립에서 연결로’진행 13. “깨끗한 금촌2동 만들자”…실버경찰대 21명 거리 정화 나서 끝.
지난 3월 어울림플라자 이어 체육 분야로 약자동행 확장… 함께 누리는 공간 확대 - 32개 레인 국제규격 볼링장·10개 레인 수영장 등 갖춰… 10월 8일(목) 정식 개관 - 장애인 맞춤형 시설·장비부터 97개 체육과정까지… 장애 유무 관계없이 함께 이용 - 무작위 추첨, 이용기간 등 공정한 운영기준 마련… 장애인 우선 이용 원칙 명문화 - 오 시장, “약자 동행의 가치 담은 공간… 누구나 건강하게 살아가는 서울 만들 것” □ 장애의 벽을 허물고 스포츠로 하나 되는 공간이 문을 연다 . 서울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고 소통할 수 있는 서울 최초의 통합형 시립체육시설 ‘ 서울어울림체육센터 ’ (노원구 동일로 1686) 를 8 일 ( 목 ) 정식 개관한다고 밝혔다 . 상대적으로 체육시설 인프라가 부족했던 노원·도봉·강북 등 서울 동북권에 대규모 시립체육시설이 들어서면서 지역 주민의 체육활동 기회를 넓히고 생활체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시는 지난 3 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문화복합공간 ‘ 어울림플라자 ’ 를 강서구 등촌동에 개관한 데 이어 , 이번 ‘ 서울어울림체육센터 ’ 개관으로 체육 분야에서도 ‘ 약자와의 동행 ’ 을 이어간다 . □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하는 통합 체육시설을 목표로 , 지역사회와 체육계 등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협의를 거쳐 올해 6 월 준공했다 . □ 총사업비 772 억 원을 투입해 지하 2 층 ~ 지상 3 층 , 연면적 1 만 4,827 ㎡ 규모로 조성했으며 , 생활체육부터 전문선수 훈련과 각종 경기대회까지 가능한 복합 체육시설로 구성됐다 . 32 개 레인 국제규격 볼링장 ·10 개 레인 수영장 등 갖춰 … 10 월 8 일 ( 목 ) 정식 개관 > □ 센터에는 전문선수 훈련과 국내외 대회 개최가 가능한 32 레인 규모의 국제규격 볼링장과 장애인 전용 4 개 레인을 포함한 10 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갖췄다 . 이 밖에도 유아수영풀 · 체온조절풀 , 실내체육관 , 다목적실 , 체력단련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마련했다 . 볼링장은 장애인 선수의 훈련과 대회에도 활용되며, 체육관과 다목적실 등에서는 장애인 체육활동과 시민 생활체육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특히 장애인을 비롯해 어르신 · 어린이 등 스포츠 취약계층도 불편 없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전반에 ‘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 Barrier Free) ’ 기준을 적극 반영했다 . 모든 출입구의 문턱과 건물 내 이동 동선의 단차를 없애고, 점자블록과 음성 안내 시스템, 자동문 등을 설치했다. 내부 공간도 넓게 확보해 휠체어 이용자의 편의를 높였다. 수영장에는 휠체어를 탄 채 입수할 수 있는 전용 경사로와 수중 리프트를 설치하고, 중증 장애인도 안전하게 물에 들어가고 나올 수 있도록 이동 보조장비(호이스트)도 마련했다. 체력단련장에는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특화 운동기구와 재활 보조기구 등을 갖췄으며, 볼링장에는 체육활동을 보조하는 가이드레일과 이동형 의자를 설치했다. 시설 내·외부를 연결하는 야외정원도 이동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주민들이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장애인 맞춤형 시설 · 장비부터 97 개 체육과정까지 … 장애 유무 관계없이 함께 이용 > □ 센터에서는 총 97 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 26 개와 장애인 ·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 71 개로 구성되며 , 신청 수요와 운영 여건 등을 고려해 탄력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 장애인 맞춤형 프로그램은 장애 유형과 특성을 고려한 소그룹 프로그램(1:3, 1:6 등)을 비롯해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수영, 보치아, 농구, 스트레칭, 요가, 줄넘기 등으로 구성된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프로그램 가운데 이용 수요가 높은 아쿠아로빅 등은 정원의 20%를 장애인에게 우선 배정해 실질적인 참여 기회를 보장한다.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직장인 등을 위해 새벽반과 심야반도 운영한다. 향후 이용 수요 등을 고려해 현재 오후 10시까지인 운영시간을 자정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무작위 추첨 , 이용기간 등 공정한 운영기준 마련 … 장애인 우선 이용 원칙 명문화 > □ 시는 보다 많은 시민에게 시설 이용 기회가 고르게 돌아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 이용회원을 무작위 추첨으로 선정한다 . 이용 기간은 장애인의 지속적인 체육활동 참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장애인은 최대 1 년 , 비장애인은 최대 6 개월로 운영한다 . 최대 이용 기간이 지난 회원은 신규회원 자격으로 다시 신청해야 한다. 시설 대관도 일부 동호인이나 특정 단체가 장기간 시설을 점유하지 않도록 별도 대관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한다. □ 또한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해 ‘ 서울어울림체육센터 관리 운영 규정 ’ 에 장애인의 시설 이용 권리와 우선 이용 원칙을 명문화했다 . 장애인 수요가 높은 시간대와 공간도 우선 배정한다 . 장애 유형별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장애인체육지도사 등 전문인력을 배치해 체육활동을 지원한다. 시설 내 안내방송과 배너, 캠페인 등을 통해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과 배려 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주 시범운영에 6 천여 명 참여 , 10 월 프로그램 신청 10:1 … 개관 전부터 높은 관심 > □ 한편 , 정식 개관에 앞서 8 월 24 일부터 9 월 18 일까지 4 주간 진행한 시범운영에는 총 6,340 명이 참여했다 . 이용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응답자 434 명 중 375 명 (86.4%) 이 전반적인 서비스와 시설 이용에 만족한다고 답해 정식 운영에 대한 높은 기대를 나타냈다 . □ 10 월 이용 회원 모집에도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 1 차로 모집한 70 개 프로그램과 체력단련장 등 총 1,609 명 정원에 1 만 6,589 명이 신청해 평균 10.3 대 1 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 특히 새벽·저녁 시간대 프로그램은 811명 모집에 1만 171명이 신청해 평균 1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평일 낮 시간대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의 수요가 높게 나타났다. 2차로 모집하는 27개 프로그램은 10월 중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다. □ 서울어울림체육센터의 운영시간과 프로그램 , 접수기간 등 자세한 이용 정보는 ‘ 서울어울림체육센터 ’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개관식은 10 월 8 일 ( 목 ) 오후 2 시 30 분 센터 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 □ 오세훈 서울시장은 “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운동하고 어울리며 서로의 다름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 약자와의 동행 ’ 의 가치를 담은 공간 ” 이라며 “ 이곳에서 시작된 어울림을 서울 전역으로 넓혀 나이와 신체 조건 ,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운동을 즐기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100 년 건강도시 서울 ’ 을 만들어가겠다 ” 고 말했다 .
장흥군은 시각장애인의 행정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시각장애인용 장흥군 민원업무 안내 점자책자’를 제작해 읍·면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장애인 이용 복지시설·단체 등에 배부한다고 밝혔다.점자책자에는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민원업무의 신청 절차와 담당 부서, 문의 전화번호 등 행정정보를 수록했다.장흥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의 주요 민원업무를 비롯해 제증명 수수료 기준표 등 민원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내용도 포함했다.장애인복지 분야에서는 연금·수당, 의료·재활지원 등 장애인의 생활과 관련된 복지정보를 점자로 제공한
춘천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0곳에 AI·사물인터넷 기반 관제단말기 10대를 설치하고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AI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계도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은 강원도 내 최초다.시는 올해 말까지 장비 설치를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운영과 모니터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정 기간 계도기간을 거쳐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도 추진한다.관제단말기는 카메라를 통해 차량번호와 장애인 주차표지 자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한다. 주차 자격
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폐지하고 교통카드와 모바일 교통카드 중심의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일반 승객은 기존 교통카드와 모바일 교통카드,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신용·체크카드 등을 이용해 버스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교통약자를 위한 지원도 함께 운영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경·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6세부터 18세까지 어린
이미지(1) 이원택 지사 “도민이 주인인 전북, 도민의 살림을 채우는 성장…이제 시작입니다” 이미지(2) 이원택 지사 “도민이 주인인 전북, 도민의 살림을 채우는 성장…이제 시작입니다” 이미지(3) 이원택 지사 “도민이 주인인 전북, 도민의 살림을 채우는 성장…이제 시작입니다” 이미지(4) 전북특별자치도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도민의 시각에서 바라보는 열린 도정의 변화와 체감성장의 방향, 미래산업의 주요 성과를 제시했다. 지난 100일 동안 세운 체감성장의 기준을 바탕으로 지역의 기업·농업·문화·인재가 스스로 성장하고, 그 성과가 일자리와 소득, 생활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실행을 준비한다는 방향이다. 이원택 도지사는 6일 도청 기자회견장에서 열린 민선 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에서 “지난 100일은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할 토대를 다진 시간이었다”라며 “이제 100일 동안 다진 토대를 투자와 기업 성장, 청년 일자리와 도민의 소득으로 바꿔가겠다”라고 밝혔다. 도민주권 분야에서는 도청과 광장을 도민에게 개방하고, 간부회의 생중계로 정책 논의 과정을 공개했다. 열린 도지사실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법을 찾았으며, 앞으로 정책 수립과 실행에 도민의 참여를 넓히고 제안의 처리 결과도 알릴 계획이다. 동학농민혁명의 자주·평등·민주 정신과 인내천의 뜻도 재조명해 도민주권으로 이어간다. AI 시대의 변화에도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도정 전반에 AI를 접목하고 AI에 기반한 정책과 전략을 마련한다. 조직개편으로 추진체계를 갖춰 산업뿐 아니라 교육과 생활 서비스, 행정까지 AI 대전환을 주도할 계획이다. 체감성장은 도민의 일자리와 소득, 생활이 실제로 나아지는 성장이다. 도는 지역에서 성장의 성과가 쌓이고 다시 투자되는 선순환을 만들고, 전북 안에서 중견기업과 대기업이 자라날 기반을 마련한다. 내년도 예산과 조직도 도민 소득과 행복, 인구와 경제생태계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기준으로 준비한다. 기업 성장사다리는 4단계에서 6단계로 넓혀 기술개발부터 판로와 투자까지 지원을 보강하고, 임기 안에 매출 1,000억원 이상 지역 대표기업 100개사를 육성한다. 지역성장펀드의 자펀드 출자사업을 본격화해 총 1,800억원 규모의 자펀드를 조성하고, 5조원 규모의 체감성장펀드를 단계적으로 준비한다. 이 가운데 1조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분야 펀드 조성을 검토하며, 전북성장주식회사 등 성장 선도기관 설립을 위한 타당성 검토와 후속 절차도 추진한다.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을 덜고, 온라인 플랫폼 입점과 디지털 전환을 돕는 ‘소상공인 디지털 고속도로’를 마련한다. 전북형 로컬프랜차이즈를 육성하고 전북페이 구상도 지역 소비와 매출에 도움이 되도록 다듬는다.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를 넓히고, 건설 현장에서 지역기업과 지역 기자재의 참여도 확대한다. 농업은 생산과 가공·유통·판매를 연결해 농어민 소득을 높이고, 문화예술인은 창작과 활동을 이어가며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문화예술인 기본소득 도입과 기업의 후원 확대도 검토한다. 햇빛·바람소득마을과 연금도시 구상을 구체화해 주민이 발전사업에 참여하고 수익을 나누도록 한다. 복지와 안전, 쾌적한 환경을 통해 도민행복을 실현하는 것도 체감성장의 중요한 부분이다. 여성·장애인·어르신과 취약계층의 복지·돌봄을 살피고, 재난 예방과 소방 대응을 강화한다. 전북의 생태자산을 보전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해 성장의 성과를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미래산업에서는 현대차 새만금 투자를 입법과 예산으로 뒷받침한다. 전력·용수·교통과 부지·인허가를 챙기고, 당정 협의를 바탕으로 전북특별법 3차 개정 등 관련 입법의 연내 통과를 목표로 대응한다. ‘새만금 로봇·수소 메가특구’도 준비해 현대차와 협력기업의 투자가 제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5년간 7,368억원 규모의 피지컬 AI·로봇 국가 프로젝트 확보를 계기로 연구개발과 실증의 성과를 도내 제조현장에 연결한다. 로봇산업 전략과 기업의 도입 수요, 연구 기반을 준비하고 계약학과 등 대학·기업 협력으로 기술과 인재를 함께 키운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는 새만금·익산·완주에 2027년부터 2031년까지 642억원을 투입하고 약 8,300억원의 민간투자를 연계할 계획이다. 기업·대학·연구소를 연결해 화학소재 산업을 키우고, 장기적으로 반도체 팹 유치까지 이어갈 토대를 다진다. 그린수소 플랫폼·첨단로봇 파운드리·농생명바이오는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전략에 전북의 3대 성장엔진으로 반영됐다. 특히 그린수소·피지컬 AI·헴프라는 전북만의 차별화된 강점을 정부의 지원과 투자로 키울 기회를 확보했다. 정부의 3대 메가프로젝트와 7대 SEED 정책에 전략산업이 반영된 성과를 바탕으로 미래대응기금과 연계한 투자 확대도 추진한다. 그린수소 플랫폼은 태양광·해상풍력을 수소 생산·활용으로 연결한다. 전북개발공사의 에너지공사 재편과 민선 9기 조직개편을 통한 에너지국 신설로 에너지 생산과 첨단기업 유치를 뒷받침한다. 첨단로봇 파운드리는 피지컬 AI 연구·실증을 실제 생산으로 잇고, 농생명바이오는 식품·푸드테크와 바이오로 성장의 폭을 넓힌다. 헴프는 정부가 전북에 성장 기회를 열어주면서 새로운 산업을 선점할 발판을 마련했으며, 이를 계기로 헴프산업 특별법 제정을 추진한다. 조직개편·인재양성·투자 지원을 통해 피지컬 AI·로봇, 재생에너지, 반도체, 식품·바이오, 국방 등 전북의 강점을 전국 최고 수준으로 키운다는 목표다. 2027년 국가예산 정부안에는 전북 예산 10조 2,349억원이 반영돼 정부안 기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새만금과 첨단산업, 스마트 농식품 제조 등 미래 성장 신규사업이 담겼으며, 도는 국회 심의에서도 필요한 예산을 지키고 부족한 사업을 보완할 계획이다. 주요 현안도 함께 챙긴다. 정부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소재지를 남원으로 최종 결정하면서 설립이 중요한 진전을 이뤘다. 남원의료원은 국립중앙의료원 남원병원으로 전환하고 병상을 단계적으로 확충해 지역·필수의료를 담당하는 동남권 거점병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도는 남원시·국립중앙의료원과 협력해 차질 없는 설립과 개교를 준비하고, 의료인력 양성과 지역 진료 기반을 함께 갖춘다.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적극 대응하고, 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금융기관·기업·인재를 모아 전북 금융중심지 지정을 추진한다. 2036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도 정부·정치권·시군·도민과 힘을 모아 준비한다. 새만금 국제공항과 SOC 확충을 위해 고속도로·철도·국도·국지도·광역교통 국가계획에 전북의 핵심사업이 반영되도록 대응하고, 새만금 남북3축 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와 조기 건설도 추진한다. 이 지사는 “땀 흘려 일군 성과가 도민의 삶에 돌아갈 수 있도록, 저부터 뛰겠다. 끝까지 책임지겠다”라며 “도민과 함께 체감성장을 이루고, 세계와 함께 더 큰 전북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올해 말까지 시청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0개면에 무인단속기 설치 - 계도부터 과태료부과까지 연계가능 AI 시스템 도입 강원도내 최초 - 차량 자동인식·음성안내로 자진 이동 유도, 24시간 상시 관리 - 내년 1월 운영 시작…시범 운영 성과 바탕으로 확대 검토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을 필요한 사람이 제때 이용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 기반 상시 관리체계를 도입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AI·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접목해 계도부터 과태료부과까지 연계가능한 시스템은 도내 최초다. 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0곳에 관제단말기 10대를 설치한다. 운영과 모니터링은 내년 1월부터 시작하며 일정 기간 계도를 거친 뒤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도 추진할 계획이다. 무인단속기는 카메라로 차량번호와 장애인 주차표지 자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한다. 주차 자격이 없는 차량이 진입하면 경광등과 LED 전광판, 음성안내로 경고해 자진 이동을 유도한다. 이후에도 차량이 이동하지 않으면 단계별로 다시 안내하고 위반이 지속될 경우 단속 시스템과 연계해 과태료 부과 절차를 진행한다. 춘천지역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신고는 2023년 3,412건, 2024년 3,788건, 2025년 3,361건으로 해마다 3,000건을 넘고 있다. 올해도 6월 말까지 1,796건이 접수됐다. 신고와 현장점검 중심의 관리만으로는 위반 상황에 즉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는 만큼 시는 차량 진입 단계부터 실시간으로 계도하고 주차구역을 24시간 살피는 체계를 구축한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진입로를 막는 등 주차방해행위에 대해서도 현장 계도 안내를 제공한다. 시는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관리의 공백을 줄이고 민원 처리에 드는 행정 부담도 낮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청 주차구역의 시범 운영 성과를 살펴 향후 설치 구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이 목적지까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기 위해 꼭 필요한 공간”이라며 “실시간 안내와 상시 관리로 불법 주정차를 예방하고, 장애인이 필요한 주차공간을 제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확대보기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 100일… “말보다 발로 뛰며 민생 살피고 미래 준비” - 취임 후 272회 현장 방문·행사 참석, 1만 5천㎞ 누비며 도민과 소통 - - 투자유치 103조 7천억원 성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 확보 - - 민선 9기 도정 로드맵 발표…2030년까지 5대 지표 달성 추진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 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 ▢ 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 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 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 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 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NEXT 바이오산업’ 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 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 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 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 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 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 민선 7기 3,606억 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 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 원 이상 감축한다.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 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 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 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 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이다. 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5대 도정방침은 기회가 넘치는 창업특별도,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지역이 상생하는 균형특별도, 누구나 향유하는 문화특별도, 도민과 소통하는 실용특별도다. 충북도는 2030년까지 지역내총생산을 81조 7천억 원에서 100조 원으로 높이고, 도민 안전체감도를 3.38점에서 3.6점으로 개선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현재 전국 최고수준의 인구증가율을 지속 유지하고, 지역 방문자 수는 1억 2,300만명에서 1억 5,000만명으로 확대하며, 삶의 만족도는 6.28점에서 6.7점까지 높일 계획이다. ▢ 민생 10대·실용 10대 선도사업 집중 추진 도는 민생 10대와 실용 10대 선도사업을 우선 추진하고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해 정책이 도민의 일상과 충북의 성장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민생 10대 선도사업은 도민의 일상을 지키고 기회를 넓히는 사업으로 구성했다. 창업인재‧재도전 성장지원, 충북 인생2막 사관학교, 충북형 응급의료체계 구축, 어르신 온종일 안심돌봄, 권역별 1인 가구 지원센터, 충북 행복자립 씨앗통장, 충북 햇빛소득 마을조성, 달리는 만물상, 소상공인 일‧가정 양립 지원, 충북형 광역버스 도입을 추진한다. 실용 10대 선도사업은 충북의 성장과 미래를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충북창업펀드 2,000억 원 조성, 오송 K-바이오 스퀘어 조성, 첨단반도체 중부권 후공정 거점 조성, 충북 기업 AI 대전환 프로젝트, K-싱크로트론 밸리 조성, 수열에너지 특화단지 조성, 유력 2차 공공기관 충북유치, 청주국제공항 중부권 거점 공항 육성, 광역급행철도 CTX‧JTX 조기 착공,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 지사는 “지난 100일이 민선 9기 도정의 첫걸음을 내디딘 시간이었다면, 이제는 계획을 하나씩 실행에 옮겨 도민께서 체감하실 수 있는 변화와 성과로 보여드릴 때”라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실천으로 성과를 내 충북의 미래 성장동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출처: 보건복지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에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정책: https://www.korea.kr/guide/copyRight.do
출처: 보건복지부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원문에서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저작권정책: https://www.korea.kr/guide/copyRight.do
7~8일 제12회 세종시장애인생활체육대회 개최…22개 종목 운영 -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체육을 통해 하나되는 소통의 장 ‘제12회 세종특별자치시 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오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 등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에서는 탁구·당구·볼링·배드민턴 등 4개 정식종목과 농구·디스크골프·슐런·스내그골프·조정·축구·한궁 등 7개 체험종목, 10개 어울림 종목, 핸드사이클 전시종목까지 총 22개 종목이 운영된다. 이들 경기에 선수와 운영요원 등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첫날인 7일에는 정식종목 경기가 진행되며, 8일에는 세종시민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개회식과 함께 체험·어울림·전시종목 등이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개회식은 오전 10시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대회사·축사, 사전경기 시상, 경품추첨,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대회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라며 “장애인 체육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시민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국일관~달 조형물 500m 휠체어 이용 가능, 보행약자 공원 접근성 높여 - 영암군 달맞이공원에 장애인과 어르신 등 보행약자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900m 길이의 ‘무장애 나눔길’이 조성됐다. (이용우 / 2026-10-02 14:00)
전국장애인체전 여운 잇는 친선 경기 및 지역 간 우정 교류의 장 마련 - 광양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19 일 광양국민체육센터에서 광양 · 여수 · 순천 3 개 시 론볼클럽 선수와 동호인 60 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년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 론볼 클럽교류전 ’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 이번 교류전은 론볼클럽 동호인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고 선수들의 기술 교류와 경기력 향상 , 지역 내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 올해 전국장애인체전을 마친 3 개 시 선수와 동호인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며 친선 경기를 통해 지역 간 교류와 우의를 다졌다 . 광양시장애인스포츠클럽과 광양시장애인론볼클럽이 공동 주최 · 주관한 교류전은 남녀 통합 OPEN 3 인조 방식으로 치러졌으며 , 김정훈 · 박종학 · 최영재 선수로 구성된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 박종선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 전국체전이라는 큰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소통과 화합을 위해 모여주신 론볼클럽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 ” 며 “ 이번 교류전이 단순한 경쟁을 넘어 지역 간 우정을 돈독히 하고 장애인체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 ” 고 말했다 .
37 개 부서 대상 1:1 컨설팅 , 부서별 맞춤형 구매 방안 제시 - 인천시 영종구 ( 구청장 손화정 ) 는 지난달 29 일 영종구청 7 층 회의실에서 37 개 부서 회계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활성화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 을 실시했다 . 이번 맞춤형 컨설팅은 인천시립 장애인생산품 판매시설과 협력해 마련된 자리다 . 특히 각 부서의 예산과 구매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구매 방안을 제시하는 데 주력했다 . 「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특별법 」 에 따라 공공기관은 총구매액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생산품으로 우선 구매해야 한다 . 이에 구는 올해 목표액을 8 억 2,000 만 원으로 정하고 , 목표 달성을 위해 담당자 교육과 부서별 실적 관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 이번 컨설팅을 계기로 각 부서의 적극적인 구매 참여를 이끌어내고 , 중증장애인생산품의 판로 확대와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 ” 라고 말했다 .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송암미술관은 노인 및 장애인 단체·기관을 대상으로 문화동행 교육프로그램 <하하호호 미술관>을 오는 28일부터 11월 25일까지 매주 수요일(총 5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예술 교육을 제공하고, 적극적인 예술 향유 기회를 증진하기 위해 기획됐다. <하하호호 미술관>은 ‘모두 다 꽃이야’라는 부제로, 노래와 그림 속 우리 꽃의 상징과 의미를 이해하는 이론·감상 활동과 만들기 체험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친숙한 트로트와 동요 속 가사에 등장하는 우리 꽃을 알아보고, 옛그림 속에 표현된 우리 꽃의 아름다움과 상징성을 배운다. 이어 학습한 내용을 바탕으로 화조화 손가방과 민화 무드등을 만드는 시간도 가진다. 이번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에 진행되며,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송암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전화(☎ 032-440-6786)로 선착순 접수한다. 최준수 송암미술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평소 미술관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익숙한 노래와 그림을 통해 미술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동행 프로그램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사진 확대보기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민선 9기 제1호 충청북도 명예도지사 위촉 - 충북과 현대그룹 인연, 민선9기에도 계속된다… ‘실용·도전’ 가치로 동행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 철학 공유… 미래산업 파트너십 강화 - 충북도는 10월 2일(금) 서울 중구에 위치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에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을 ‘민선 9기 제1호 충청북도 명예도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명예도지사는 지역 발전에 공헌하고 덕망과 인격을 갖춘 저명인사를 위촉해 정책 제언과 자문 등 다양한 도정 지원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제도다. 현정은 명예도지사는 2020년 첫 위촉 이후 충북과의 인연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어, 이번 위촉으로 충북과 현대그룹의 협력 관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충북과 현대그룹의 인연은 현대엘리베이터가 수도권 시대를 마감하고 충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본격화됐다. 충북도는 현대엘리베이터의 본사 충주 이전과 충주 스마트캠퍼스 조성을 통해 생산·R&D 기능이 집적되면서 지역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기반 강화 등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충주 스마트캠퍼스 내 세계 최고 수준의 ‘현대아산타워’(초고층 승강기 시험타워)는 현대그룹의 기술 철학을 상징하는 인프라로서 충북의 미래 산업 도약과 맞물려 의미를 더하고 있다. 현대그룹은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도 인재 육성과 고용 등 다양한 분야로 넓혀가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장애인합창단 ‘오르락(樂)’을 통한 장애인 고용과 장학·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을 이어가는 한편, 충주공고와 산학연계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도 힘쓰고 있다. 지난해에는 사내 장애인 카페 ‘엘리스’ 운영 수익금을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에 후원하는 등 장애인 자립을 위한 지역사회 상생 활동도 확대하고 있다. 신용한 지사는 “현정은 회장님이 강조하신 ‘선제적으로 행동하고 담대하게 도전하라’는 철학은 충북이 지향하는 ‘충북 대전환, 민생실용 충북’의 실천 정신과 맞닿아 있다”며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 첨단산업 개척에 나서는 충북의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현정은 회장은 “현대그룹과 충북의 인연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동행으로 이어져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상생을 위한 협력을 바탕으로 충북이 미래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현대그룹과의 상생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지역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확대보기 충북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중간보고 및 신규과제 발굴 - 사회복지 현장․학계 전문가와 5대 전략 및 분야별 과제 검토 - 충북도는 2일(금) 도청 다목적관에서 도내 사회복지 현장과 학계 전문가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충청북도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실무 TF 회의를 개최하고, 계획의 주요 방향과 분야별 과제를 논의했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되는 법정 중장기 기본계획으로, 제6기 계획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 정책의 비전과 방향, 주요 추진과제를 담게 된다. 이번 계획 수립 연구를 수행 중인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2025년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와 한계를 분석하고, 충북의 사회보장 여건과 도민의 복지 욕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차기 계획안을 마련하고 있다. 이날 중간보고에서는 ‘도민의 미래를 여는 민생 안심 충북’을 목표로 생활권 중심의 돌봄․사회서비스 혁신, 복합위기 예방․회복 안전망 확충, 일자리․주거․교육을 잇는 자립기반 강화, 건강․이동․안전한 생활환경 조성, 참여와 연결의 공동체 활성화 등 5대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시군 간 서비스 접근성 격차를 완화하고 지역의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광역 차원의 지원 과제도 함께 공유했다. 이어진 분과별 토의에서는 노인, 장애인, 아동·가족 지원, 고용·일자리, 통합돌봄, 균형발전 등 6개 분야 세부 과제를 대상으로 사업 간 연계와 누락·중복 여부, 신규 과제의 필요성 등을 검토했다. 특히 각 과제의 추진 주체와 협업 기관, 인력·재원 등 실행 여건과 성과지표를 함께 살펴보며 실제 지역 현장에서 추진 가능한 과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경희 도 보건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이 향후 4년간 충청북도 사회보장을 이끌어가는 실질적인 이정표가 되기 위해서는 지역의 복지 여건과 도민의 수요를 충실히 반영하고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과제를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계획에 충실히 반영해 도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와 충청북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실무TF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계획안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도민의 의견수렴 등을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