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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폐지하고 교통카드와 모바일 교통카드 중심의 ‘현금 없는 시내버스’를 전면 시행한다. 이번 제도 시행에 따라 일반 승객은 기존 교통카드와 모바일 교통카드, 후불교통 기능이 있는 신용·체크카드 등을 이용해 버스 요금을 결제할 수 있다. 교통약자를 위한 지원도 함께 운영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과 경·중증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은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충남형 교통카드를 발급받아 시내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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