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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확대보기 신용한 충북도지사, 취임 100일… “말보다 발로 뛰며 민생 살피고 미래 준비” - 취임 후 272회 현장 방문·행사 참석, 1만 5천㎞ 누비며 도민과 소통 - - 투자유치 103조 7천억원 성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원 확보 - - 민선 9기 도정 로드맵 발표…2030년까지 5대 지표 달성 추진 -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민선 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100일간의 노력과 성과, 앞으로 4년간 충북의 변화를 이끌 도정 로드맵을 발표했다.
신 지사는 취임 후 현장 방문과 점검, 간담회, 협약식 등 각종 행사에 272회 참석하고, 단양에서 영동까지 120회를 오가는 거리인 1만 5천㎞를 누비며 도민을 만났다. 안전과 민생을 직접 살피고 지역 현안을 들으며, 충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을 쏟았다.
▢ 안전과 민생을 살피고, 도민과 현장에서 소통 신 지사는 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지방하천과 상습 침수지역을 긴급 점검하고, 침수 우려 지역을 280곳에서 391곳으로 확대하는 등 재난 대응을 강화했다. 충주 단월강수욕장 불법 장박 텐트를 철거하고,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행사를 도 주관으로 개최했다.
관행적인 추석 명절 선물과 현수막을 폐지해 절감한 예산 일부는 중증장애아동 지원에 사용했다. 북부권 응급환자 이송을 위한 닥터헬기 협약을 맺고, 돌봄 취약 가구와 복지 공백도 살폈다. 도민과의 소통을 위해 기업인 간담회, 민선 9기 첫 시장·군수 회의, 인구감소지역 타운홀미팅, 충북 바이오 대전환 간담회 등을 진행했다.
142명의 정책자문위원회도 출범시켜 도정에 대한 정책 제언과 자문을 바탕으로 도민 체감형 정책을 발굴할 계획이다. ▢ 첨단산업과 대형 국책사업 발굴 본격화 충북도는 신용한 지사의 특별 지시에 따라 신산업 혁신 대전환 태스크포스를 운영하며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 발굴 등을 추진하고 있다.
7월 착공한 다목적 방사광가속기 구축도 본격화하고. 반도체 클러스터 지정을 추진해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예정이다. ‘NEXT 바이오산업’ 비전 선포식을 열어 바이오산업 육성 방향도 제시했다. 기업 금융 지원 기반도 마련했다.
한국수출입은행과 5조 원 규모의 금융 협력을 추진하고, 신한은행의 50억 원 특별 출연과 기술보증기금의 1,000억 원 기술 보증 협약을 통해 도내 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 투자유치와 정부예산 확보로 성장 기반 마련 신 지사는 당선인 시절부터 기업을 직접 만나 충북의 투자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알리는 등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이어왔다.
그 결과 민선 9기 출범 100일 동안 총 103조 7천억 원 규모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이는 역대 최단기간에 달성한 최대 규모다. 기업 유치가 일자리 창출과 생산·수출 증대, 소득 증가와 지역 소비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고, 문화 향유와 삶의 질 개선까지 연결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재정 정상화에도 나섰다.
민선 7기 3,606억 원이던 지방채 규모가 민선 8기 1조 3,866억 원으로 증가하고 재정자립도가 29.8%에서 27.3%로 낮아진 상황을 개선하기 위하여 2030년까지 지방채를 2,000억 원 이상 감축한다. 2027년 당초예산 편성 과정에서는 신규 가용 재원을 최대 700억 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비 확보 노력의 결과 2027년 정부예산 10조 1,125억 원을 확보해 도정 사상 처음으로 정부예산 10조 원 시대를 열었다. 충북도는 12월 국회 의결 때까지 추가 예산 확보를 위해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 민선 9기 도정 로드맵: 5대 방침, 20개 전략, 680개 세부사업 신 지사는 앞으로 4년간의 도정 운영 방향을 담은 민선 9기 도정 로드맵도 발표했다.
도정 비전은 ‘충북 대전환! 민생 실용 충북’이다. 산업·경제·행정·복지·문화 전반을 혁신해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고, 도민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로드맵은 5대 도정방침, 20개 추진전략, 120개 도정과제, 680개 세부사업으로 구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