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다 수집 10.23 10:25 · 요약 정리 10.24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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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자 사는 장애인 10가구에 안심꾸러미를 전달했어요.
- 가정용 소화기, 손전등, 담요로 구성됐어요.
- 위원들이 직접 방문해 사용법과 안전수칙을 안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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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제물포구 율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엄영숙) 는 지난 20일 혼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에 ‘안전 안심꾸러미’ 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총 10 가구에 전달된 안심꾸러미는 화재나 정전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가정용 소화기와 손전등, 담요로 구성됐다.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심꾸러미를 전달하고, 물품의 사용 방법과 생활 속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건강과 생활 상태도 함께 살폈다. 엄영숙 민간위원장은 “이번 안심꾸러미가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게 생활하는 데 작지만 든든한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방문과 안부 확인을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겠다” 고 말했다.
박남공 율목동장은 “지역의 이웃을 지속적으로 살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 며 “민관이 함께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구축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율목동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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