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 도심 속 피서지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
대전 동구 ( 구청장 황인호 ) 는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3 일부터 8 월 16 일까지 가오근린공원 등 5 개소에서 '2026 년 어린이 물놀이장 ' 을 운영한다고 16 일 밝혔다 . 어린이 물놀이장은 가오근린공원, 용수골어린이공원, 동산어린이공원, 성남 다 목적체육관 앞 주차장, 상소동산림욕장 등 5 곳에서 운영되며 ,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정비를 위해 휴장한다 . 운영시간은 오전 10 시부터 오후 5 시 30 분까지 하루 3 회 (10:00~12:00, 13:00~15:00, 15:30~17:30) 로 나눠 운영되며 , 회차별 50 분간 운영한 뒤 10 분간 시설을 점검한다 . 올해 구는 지난해 운영 결과를 반영해 보호자 휴게공간을 확대하고 에어컨 쉼터와 천막 , 그늘막 등 편의시설을 강화했다 . 또한 , 에어슬라이드 ( 공기 미끄럼틀 ) 와 조립식 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설치해 어린이들에게 더욱 풍성한 물놀이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 아울러 전문 안전관리요원과 간호요원을 배치하고 , 일련번호가 기재된 손목 밴드 ( 띠 ) 를 활용해 적정 이용인원을 관리하는 등 안전대책을 한층 강화했다 . 이와 함께 미끄럼 방지시설 설치와 전용 출입구 운영 , 매시간 시설 점검 및 화장실 청소 등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 황인호 동구청장은 “ 올해 물놀이장은 다양한 놀이시설과 편의시설을 갖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 ” 며 “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안전관리와 시설 점검을 통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말했다 . 한편 ,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은 오는 23 일 오전 9 시 40 분 용수골어린이공원에서 개최되며 , 식전공연과 개장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