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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는 10월부터 12월까지 시청 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10곳에 AI·사물인터넷 기반 관제단말기 10대를 설치하고 상시 관리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AI와 사물인터넷 기술을 적용해 계도부터 과태료 부과까지 연계하는 시스템은 강원도 내 최초다. 시는 올해 말까지 장비 설치를 마친 뒤 내년 1월부터 운영과 모니터링을 시작할 계획이다.
일정 기간 계도기간을 거쳐 위반 차량에 대한 과태료 부과도 추진한다. 관제단말기는 카메라를 통해 차량번호와 장애인 주차표지 자격 여부를 실시간으로 판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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