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지사협, 취약계층 건강·정서 돌본다
주민 체감형 특화사업 본격 추진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 공동위원장 백청열 ) 가 취약계층의 건강과 정서 , 돌봄을 아우르는 실무분과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주민들의 다양한 복지 수요를 반영해 어르신 , 장애인 ,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사업을 운영하며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있다 . 이달에는 희망장애인분과의 ‘ 캠크닉 - 힐링데이 ’, 건강사랑분과의 어르신 건강교실 , 생명사랑분과의 ‘ 마음건강 테라피 ’, 어르신행복분과의 ‘ 정 ( 情 ) 성 담은 물김치 나눔 ’ 사업이 진행됐다 . 건강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을 익히고 , 아로마 테라피로 지친 마음을 위로하며 , 직접 담근 물김치를 전달해 안부를 살피는 등 각 분과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사람과 사람을 잇는 따뜻한 돌봄을 실천했다 . 특히 물김치 나눔 사업은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정성을 모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상태를 살피는 정서적 돌봄까지 함께 이뤄져 큰 의미를 더했다 . 다음 달에도 문화나눔분과의 어르신 키오스크 교육, 아동청소년친화분과의 아침밥 먹기 캠페인, 지역복지넷분과의 우수 복지기관 탐방, 여성분과의 ‘ 여성의 행복한 삶 ’ 여성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특화사업이 이어질 예정이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 지역 곳곳에서 이웃의 어려움을 살피며 복지 현장을 지켜주고 계신 실무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 ” 며 “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백청열 공동위원장은 “ 복지는 거창한 제도가 아니라 이웃을 향한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 ” 며 “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모두가 행복한 완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 고 밝혔다 . 한편 , 완주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분과는 9 개 분과 74 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 올해 사업비 3,400 만 원을 투입해 연말까지 총 18 개의 특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 <담당부서 사회복지과 290-2152>
전북완주군 보도게시일 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