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50% 할인”…영등포구민 여름휴가, 청양군 ‘모두 휴(休)청소년야영장’으로
영등포구민 대상 할인과 매월 1일 우선 예약 혜택까지 - 객실,글램핑,카라반 등 다양한 숙박시설…집라인, 바비큐장 등 부대시설도 풍성 - 친선도시 협력사업 일환…지난해 구민 3,900여 명 이용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여름방학을 맞아 구민들이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친선도시 충청남도 청양군에 위치한 ‘모두 휴(休) 청소년야영장’을 운영하고, 이용 할인과 우선 예약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모두 휴(休) 청소년야영장(충남 청양군 대치면 청산로 690-13)’은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가족 단위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자연 친화형 야영시설이다. 2019년 개관 이후 도심을 벗어나 자연 속에서 휴식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휴양시설로 자리매김했으며, 지난해에만 총 3천9백여 명의 영등포구민이 이용했다. 구는 친선도시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구민에게 이용료 할인 혜택과 우선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성수기‧주말 기준 숙박요금은 4인실 5만 원(타 지역 8만 5천 원), 6인실 8만 원(타 지역 13만 6천 원)이며,, 야영데크는 1만 원(타 지역 1만 7천 원), 글램핑과 카라반은 각 5만 원(타 지역 8만 5천 원)에 이용할 수 있다.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65세 이상 어르신 등은 관련 기준에 따라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또한 여름방학 성수기 예약 수요를 고려해 매월 1일 영등포구민 우선 예약제를 운영해 원하는 일정에 맞춰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야영장에는 4‧6인실 숙박동을 비롯해 글램핑 2개소, 카라반 2개소, 야영데크 6개소 등 다양한 숙박시설이 마련돼 있다. 바비큐장과 공동개수대, 샤워장 등 편의시설은 물론 다목적실, 족구장, 집라인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부대시설도 갖췄다. 이와 함께 보드게임존, 버스킹 공연, 크리스마스 기념행사 등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다양한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예약을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구청 누리집 내 ‘통합예약’ 메뉴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입실 시 구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 등을 지참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모두 휴 청소년야영장(☎***, ***)으로 문의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모두 휴 청소년야영장이 청소년과 가족 모두에게 자연 속에서 힐링과 추억을 함께 누릴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여름방학 동안 많은 구민들이 청양의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부담 없이 휴식과 여가를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문의: 아동청소년과(☎ 02-2670-1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