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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영등포구서울특별시

“육아 부담 덜어드려요!”… 영등포구, ‘출산‧육아용품 대여 서비스’ 운영

영등포구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 및 임산부 대상…최대 90일까지 육아용품 대여 - 아기침대, 젖병소독기, 신생아 카시트 등 9종 연회비 1만 원으로 이용 가능 - 당산·신길·대림 등 3개 지점 운영…취약계층 가정 연회비 면제·감면 혜택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영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출산·육아용품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영아기 출산‧육아용품은 사용기간이 짧은 반면, 고가여서 새로 구매하기에 부담이 큰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영유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다양한 육아용품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영등포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개월 이하 영아 가정 및 임산부이다. 대여 기간은 기본 60일이며, 1회에 한해 30일 연장이 가능하다. 대여 서비스는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장난감도서관 당산1호점, 신길점, 대림점 등 총 3개 지점에서 운영된다. 대여품목은 아기침대, 기저귀갈이대, 신생아 카시트, 유아차, 바운서, 범보의자, 아기식탁의자, 아기띠, 젖병소독기 등 9종으로 1인당 1점까지 대여할 수 있다. 대여 비용은 영아 1인당 연회비 1만 원이다.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장애인, 위탁아동 가정은 전액 면제이며 다자녀 가정은 50% 감면 받을 수 있다. 장난감도서관 운영시간은 화~금요일은 09:30~17:30까지, 토요일은 09:30~16:00(대림점은 12:00까지)까지이며 일요일, 월요일, 공휴일은 휴관한다. 대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 서류를 지참하여 가까운 지점을 방문하면 된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아이를 키우면서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안심하고 아이를 낳고 키울 수 있는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양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보육지원과 (☎02-2670-3370) 사진: 1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