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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K-뷰티, 세계 최대 美 시장 공략… 글로벌 수출 확대 교두보 마련

충북·

7.13.~15. ‘2026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박람회’ 참가 - - 수출상담액 194억 원, 수출계약액 156억 원 규모 성과 - 충북도는 지난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열린 '2026 미국 라스베이거스코스모프로프(Cosmoprof North America Las Vegas)'​에 참가해 194억 원 규모의 수출상담과 156억 원 규모의 수출계약을 달성하는 등 세계 최대 뷰티 시장인 미국에서 충북 K-뷰티의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우수 화장품기업 10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 활발한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글로벌 판로 확대의 교두보를 확보했다. 2003년부터 개최된 미국 라스베이거스 코스모프로프 뷰티 박람회는 이탈리아 볼로냐, 홍콩과 함께 세계 3대 뷰티 전문 박람회로 꼽히는 북미 최대 규모의 B2B 화장품 전문 전시회다. 올해는 7월 13일부터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려 전 세계 45개국 이상 1,100여 개 기업이 참가한 가운데 최신 뷰티 트렌드와 글로벌 비즈니스 협력의 장이 마련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개별기업관에 ㈜에이치피앤씨(기초‧기능성화장품), ㈜씨엘메디시스(스킨부스터), ㈜젠스인터내셔널(스킨부스터), ㈜엔지틴(기초‧기능성화장품), 미뇽코리아(속눈썹펌제) 등 5개 기업이 참가하였으며, 공동홍보관에는, 코리안이센셜(아이크림), 포러스젠(초미 아발리 크림), 데쥬벤트(선크림), 포컴(풋케어 화장품), 올담(클렌징 티슈) 등 5개 기업이 참여해 총 10개 기업이 대표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기능성 화장품, 스킨부스터, 선케어 제품 등 미국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군을 중심으로 상담이 활발히 이뤄지며 도내 기업의 기술력과 제품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구축한 해외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속 상담과 계약 성사를 위한 밀착 지원을 이어가는 한편, 해외 박람회와 수출 상담회 등 단계별 해외마케팅을 확대해 도내 화장품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미국 시장은 세계 화장품 산업의 트렌드와 소비를 선도하는 핵심 시장으로, 이번 박람회는 충북 화장품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해외시장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강화하고, 적극 행정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