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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퇴직공무원 자연재난 분야‘재난안전 지킴이’본격 가동
이미지(1) 전북특별자치도가 퇴직공무원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활용해 재해위험지역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도는 인사혁신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재난안전 지킴이’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오는 5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도내 재해취약지역을 대상으로 현장 예찰·점검 활동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겨울철 대설·한파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과 재해취약시설을 사전에 점검하고, 현장 중심 재난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 경험이 풍부한 퇴직공무원을 활용해 행정력이 미치기 어려운 재해현장을 보다 촘촘하게 살핀다는 계획이다. 재난안전 지킴이는 익산·남원·김제·완주·무주·장수·부안 등 7개 시·군에 총 14명이 배치되며, 2인 1조로 활동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