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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고립·급류사고 인명구조훈련 실시
울산 북부소방서 계곡고립·급류사고 인명구조훈련 실시 울산 북부소방서는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북구 창평천 및 신명천 일원에서 여름철 자연재해 대비 계곡고립· 급류사고 인명구조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으로 인해 계곡, 하천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급류사고에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현장상황 통제 및 구조지휘체계 점검, 계곡고립·급류사고 유형별 대응 방법, 인명구조장비 사용법 등이다. 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향후 태풍 내습 시 발생할 수 있는 인명사고에 대비해 기획됐다”라며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응능력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폭우로 인해 고립됐을 경우 신속히 고지대로 대피 후 119에 신고하고, 차량 고립 시 물이 밀려오는 반대쪽 문을 열고 즉시 탈출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