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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재난심리지원 실전훈련…도민 마음 회복 지킨다
경상북도가 2025년 초대형 산불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재난 발생 시 도민의 마음 건강 보호를 위한 재난심리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경상북도는 23일 구미코(GUMICO)에서 22개 시·군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 재난심리지원 담당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경상북도 재난심리지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최근 기후 위기로 산불과 집중호우 등 대형 재난이 빈번해지면서 신체적 피해뿐 아니라 우울과 불안, 외상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