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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에도 빈틈없는 돌봄’경북이 함께 키운다
경상북도는 여름방학 기간 양육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가정의 초등학생 저학년(1~3학년) 자녀를 위해 도내 10개 시·군 29개 어린이집에서 ‘우리동네 초등방학 돌봄터’를 본격 운영한다. 초등학교 방학은 맞벌이 가구 등을 중심으로 양육 부담이 가장 커지는 시기다. 정규수업이 중단되면서 단기간 자녀를 맡길 돌봄 수요는 늘어나지만, 이를 뒷받침할 단기 돌봄시설은 부족한 실정이다.2025년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