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 시대 산림정책 전환... 경남도, 제6차 지역산림계획(변경) 확정
기후위기 시대 산림정책 전환 ... 경남도 , 제 6 차 지역산림계획 ( 변경 ) 확정 - 탄소중립 · 산림재난 대응 중심의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추진 - AI·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림관리 체계 구축 - 산림복지 확대 · 미래 산림산업 육성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 경상남도 ( 도지사 박완수 ) 는 기후위기와 디지털 전환 등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 제 6 차 지역산림계획 ( 변경 )’ 을 확정했다고 2 일 밝혔다 . 이번 변경계획은 ‘ 숲으로 여는 풍요로운 경남 , 도민과 함께 누리는 지속 가능한 산림 ’ 을 비전으로 , 경제 · 복지 · 생태 중심의 기존 산림관리에서 벗어나 탄소중립 , 산림재난 대응 , 산림복지 확대 등 미래 정책환경에 대응하는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체계로 전환하는 데 중점을 뒀다 . 주요 내용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탄소흡수원 확대와 산림자원 순환경영 강화, 산불 · 산사태 · 소나무재선충병 등 산림재난에 대한 예방 · 상시 · 통합 대응체계 구축, 인공지능 (AI)· 빅데이터 기반 스마트 산림관리 고도화, 산촌 생활 인구 확대 및 정원문화 활성화, 생애주기별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등이다 . 도는 이번 계획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의 역할을 강화하고 , 재난 발생 이후 대응에서 벗어나 예방 중심의 산림관리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 아울러 산촌과 도시를 잇는 녹색생활권을 확대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서비스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 이번 변경 계획은 급변하는 기후위기 시대에 경남의 산림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것 ” 이라며 , “ 탄소중립 실현과 산림재난 대응은 물론 산림의 경제적 · 환경적 가치를 높여 도민 모두가 안전하고 풍요로운 숲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 가능한 산림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 ” 고 말했다 . ※ 첨부 : 경상남도 제 6 차 지역산림계획 ( 변경 ) 요약 1 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