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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인 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강화한다
여수서 민관 합동 워크숍…22개 시군 우수사례 공유 - 전라남도는 13일까지 이틀간 여수에서 ‘2026년 노인 일자리사업 활성화를 위한 민·관 합동 워크숍’을 열어 노인 일자리와 통합돌봄 연계 방안을 논의한다. 워크숍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광주전남지역본부, 14개 시군 시니어클럽, 22개 시군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추진 중인 노인 일자리·통합돌봄 연계 강화 정책에 맞춰 진행됐다. 복지부는 지난 4월 통합돌봄 분야를 노인 일자리사업의 ‘우선지정일자리’로 지정하고 인력과 예산을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도 올해 4월 노인 일자리사업 공모에서 통합돌봄 연계 사업에 가점을 부여했다. 워크숍에선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이 노인 일자리사업 평가와 직무교육을 진행하고, 완도·보성·영암 시니어클럽이 통합돌봄 연계 사례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