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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위기가구 먹거리·생필품 지원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본사업 본격 추진

인천시·

인천광역시는 취약계층의 기본 먹거리 보장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그냥드림’ 본사업을 5월 15일부터 5개 군·구, 7개소에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5월 15일 계양구 푸드뱅크·마켓 1호점을 시작으로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5.18.), 부평구 푸드마켓 1·2호점(5.18.), 강화군 푸드마켓(5.19.), 남동구 푸드뱅크(5.19.)가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사업장별로 요일을 정해 주 2회(일), 회별 3시간 이상 운영할 예정이다. 9월부터는 전체 군·구에서 총 14개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먹거리 기본보장(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폐업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상담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해 필요한 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인천시의 경우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4월까지 운영된 시범 사업을 통해 총 1,019명이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900여 건의 현장 상담과 48건의 복지서비스 연계가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