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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수지구보건소, AI 로봇으로 홀몸어르신 일상 지원 (2)

용인시 보도·

<p>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 수지구보건소는 인공지능(AI) 로봇을 활용해 홀몸어르신의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p> <p> </p> <p>수지구보건소는 만성질환 어르신이나 사회적 고립 위험이 큰 홀몸어르신의 건강관리 공백을 줄이고자 AI 로봇을 활용해 일상을 돕고 있다.</p> <p> </p> <p>AI 로봇은 식사, 복약 시간 안내, 안부 확인, 음악 재생, 말벗 기능 등을 통해 어르신의 규칙적인 생활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고 있다.</p> <p> </p> <p>실제 이 사업에 참여 중인 70대 A씨는 오랜 기간 홀로 생활하며 우울 증상과 신체적 불편으로 외출이 쉽지 않았다.</p> <p> </p> <p>이에 수지구보건소는 방문간호사의 정기적 방문과 함께 AI 로봇을 통해 일상 돌봄의 빈틈을 메우며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있다.</p> <p> </p> <p>AI 로봇은 단순한 기기 지원을 넘어 홀몸어르신의 생활 리듬 형성과 스스로 건강관리 실천을 유도하는 보조수단이 되고 있다. 특히 기존 방문건강관리 서비스, 지역사회 자원과 연계해 현장 돌봄의 효과를 높이고 있다.</p> <p> </p> <p>수지구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스마트 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p>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11110" id="hwpEditorBoardContent">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