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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영천시 보도경상북도

신나는 물놀이! 안전한 여름!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

영천시 보도·

영천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방학을 맞아 7월 14일부터 8월 21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장하는 물놀이장은 문내외2공원, 망정3공원, 영천댐공원, 임고강변공원 4개소로, 만 3~10세 어린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문내외2공원(무궁화길 17)에는 조합놀이대와 워터드롭 등 물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으며, 망정3공원(청솔길 12)에는 유아용·어린이 풀장과 워터슬라이더 등 물놀이 시설을 비롯해 화장실과 그늘막 등 부대시설도 갖춰져 있다. 임고강변공원에는 넓은 수영장과 인공폭포,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영천댐공원에는 물놀이 조합놀이터와 회전그네, 물총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이 갖춰져 있다. 두 공원 모두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햇빛을 피할 수 있는 천막이 설치돼 있다. 문내외2공원과 망정3공원은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영천댐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임고강변공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우천 및 시설 보수 등 상황에 따라 운영 시간이 변경될 수 있다. 영천시는 개장에 앞서 물놀이장 내 시설물 정비와 수질 검사, 청소를 완료했으며, 운영 중 시설물 및 위생 상태를 매일 점검·관리한다. 또한 이용자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현수막을 게시하고, 물놀이장 안전요원을 배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신규식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철 아이들과 부모님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장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이 더위를 잊고 신나고 건강하게 뛰어놀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