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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동구(대구) 보도대구광역시

(재)대구동구문화재단 도서관사업부‘길 위의 인문학?지혜학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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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대구동구문화재단(이사장 우성진) 안심도서관과 신천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도서관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6년 ‘길 위의 인문학’ 및 ‘지혜학교’ 사업 총 4개 부문에 선정되어 4,0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두 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에게 인문학적 소양을 넓힐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은 강연, 체험, 탐방 등을 결합해 인문에 대한 관심을 증진하는 실천형 인문 프로그램이다. 안심도서관에서는 7월 8일부터 ‘2025년 연속지원 사업’인 「저속노화 실천하기 : 치유와 비움」주제로 건강하고 지혜롭게 나이 드는 법에 대한 인문학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신천도서관에서는 8월 12일부터「철(鐵)부지 인문학 : 철길 너머, 우리 동네를 쓰다」라는 주제로 철길을 중심으로 우리 동네의 역사와 삶의 이야기를 인문학적 시선으로 탐구하는 강연이 운영된다. ‘지혜학교’는 인문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로 삶의 지혜를 체득할 수 있는 심화 프로그램으로 안심도서관에서는 7월 1일부터「스크린으로 읽는 대륙의 통찰 : 과거와 현재를 잇는 12가지 영상 테마 여행」, 신천도서관에서는 9월 2일부터「인류세 보고서 : 지구 공동체를 위한 공존의 인문학」 주제로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성찰하고 지속 가능한 공존의 가치를 탐구하는 인문학 강연이 운영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참여 신청 방법은 대구동구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