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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_논공읍 지사협, 취약계층 안전한 여름나기...
▸ 취약계층 44가구 대상 선풍기 지원 및 건강 상태 점검 ▸ 협의체·공무원 등 5개 조 합동 방문단 구성해 밀착 복지 전개 ▸ 냉방용품 전달과 함께 폭염 대비 행동요령 집중 안내 논공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안아)가 폭염기를 맞아 관내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밀착 복지 행정을 펼쳤다. 논공읍 협의체는 이달 22일부터 26일까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44가구를 대상으로 여름철 특화사업인 ‘슬기로운 여름생활, 안녕夏세요’를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에게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건강 상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맞춤형복지팀 등은 5개 조의 민관 합동 방문단을 구성해 대상 가구를 일일이 찾았다. 이들은 각 가정에 선풍기를 직접 전달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촘촘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안아 위원장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관심과 정성을 느끼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복지 향상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주강숙 논공읍장은 “지역사회의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함께해주는 협의체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더욱 신속하고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