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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한 지사 부부, ‘사랑의 점심나누기’ 배식 봉사
충북사회복지협의회 연합봉사단과 청주 중앙공원서 배식봉사 동참 - 신용한 충북도지사 부부가 12일(일) 충북사회복지협의회 연합봉사단(회장 심재훈)이 추진하는 ‘사랑의 점심 나누기’ 행사장인 중앙공원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600여 명의 지역 어르신에게 무료 급식을 제공했다. 연합봉사단은 충북사회복지협의회 시민대학 프로그램에 참여한 봉사단체들이 서로 마음을 합쳐 결성한 이래 현재 160여 명이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07년부터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무료 급식 나눔 봉사, 이‧미용 봉사 및 문화예술 공연 등을 추진해 오고 있다. 신용한 지사는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기꺼이 헌신해 주신 자원봉사자 여러분의 고귀한 땀방울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이 소외되지 않고 이웃의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사각지대 없는 안심특별도 충북」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