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 올해 종료… 신청 서두르세요
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772대 지원 추진 - 조기폐차·건설기계 엔진교체 등 미세먼지 저감 차원 - 12월 5일까지 신청, 8월 추경 후 일부 사업 추가 모집 예정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정부 지원이 올해를 끝으로 종료되는 가운데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원 대상 차량 소유자를 대상으로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이 사업은 배출가스 4·5등급 차량과 노후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춘천시의 올해 사업 규모는 총 772대다. △노후차 조기폐차 740대 △매연저감장치(DPF) 부착 3대 △건설기계 엔진교체 16대 △1톤 화물차 전동화 1대 △경유지게차 전동화 12대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12월 5일까지 가능하다. 현재까지 노후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통해 403대에 총 10억 9,10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운행차 저공해 조치 사업은 13대를 선정해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또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 이후 사업 물량이 부족한 분야에 대해서는 8월 중 추가 공고를 실시해 지원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1577-7121)를 통해 가능하며,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홈페이지(https://www.mecar.or.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시청 6층 기후에너지과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춘천시청 홈페이지(www.chuncheon.go.kr)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지원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인 만큼 대상 차량 소유자는 신청 기한을 놓치지 않길 바란다"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사업에 적극 참여해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