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소식용인시 보도경기도

용인특례시, 지역 대학과 손잡고 체육시설 개방 확대 (5)

용인시 보도·

<p>- 9일 용인대·경희대·한국외국대와 체육시설 대관료 감면 협약…생활체육 활성화·지역사회 상생 협력 강화 -</p> <p>- 이상일 시장,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더 많은 대학으로 확산 되길 기대” -</p> <p> </p> <p>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일 시청 접견실에서 용인대학교, 경희대학교, 한국외국어대</p> <p>학교와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대학 체육시설 대관료 감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p> <p> </p> <p>이번 협약은 지역 대학이 보유한 우수한 체육시설을 체육동호인들이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생활체육 활성화와 지역사회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p> <p> </p> <p>협약식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 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p> <p> </p> <p>협약에 따라 앞으로 10년간 용인시 체육단체 등이 체육행사를 개최할 경우 대학 체육시설 대관료를 30~50%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p> <p> </p> <p>또한, 시와 대학은 체육시설 활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설 이용 활성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홍보는 물론 지역 체육 발전과 체육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도 함께 추진하기로 했다.</p> <p> </p> <p>이상일 시장은 "이번 협약으로 시민과 체육단체가 대학의 우수한 체육시설을 보다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협약에 함께해 주신 총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p> <p> </p> <p>이 시장은 "시민들이 시설을 소중히 이용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서로 신뢰하며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모델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와 대학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가 돼 다른 대학으로도 이러한 협력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했다.</p> <p> </p> <p>박윤규 용인대학교 총장은 "이상일 시장님과 시가 그동안 대학 체육시설 개선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만큼 시민들에게 시설을 개방하는 것은 대학이 당연히 해야 할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협력 모델이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 <p> </p> <p>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은 "대학의 궁극적인 목표는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것이며, 가까이에서는 지역사회와 협력하며 함께 발전하는 것"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이 보유한 체육시설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게 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했다.</p> <p> </p> <p>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대학은 인재 양성과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역할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시와 협력해 지역 주민들의 스포츠·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 <p> </p> <p>시는 그동안 지역 대학의 체육시설 개선을 지원하며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협력 기반을 마련해 왔다.</p> <p> </p> <p>2023년에는 용인대학교 골프연습장 노후시설 개선을 지원했고, 2024년에는 대운동장 인조잔디 교체를 지원했다. 올해는 용인대학교 종합체육관 개보수와 경희대학교·한국외국어대학교 체육시설 개선사업도 추진하고 있다.</p> <p> </p> <p>특히 지난해에는 지역 내 8개 대학 모두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RISE) 사업'에 선정돼 미래성장산업 육성과 지역혁신, 평생직업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과 대학이 협력하는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p> <p> </p>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23056" id="hwpEditorBoardContent">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