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제도 변화와 여름철 폭염·폭우 등 재해 대응 위한 간부회의 열어 (3)
<p>-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시정 운영 계획 논의…특례시 지원 특별법 등 제도 변화 대응 방안 공유 -</p> <p>- 류광열 제1부시장 “시가 추진해 온 정책 차질없이 진행해 시정 공백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 기해달라” 당부 -</p> <p> </p> <p>용인특례시는 11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시정운영 방안을 논의했다.</p> <p> </p> <p>류광열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 회의에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생활밀착형 행정을 비롯해 시의 주요 시정 운영 계획과 추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p> <p> </p> <p>또, 정부의 정책 방향에 맞춘 제도개선과 여름철 폭염과 폭우를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 등에 대한 준비 과정도 공유했다.</p> <p> </p> <p>류광열 제1부시장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했고, 이에 따른 행정사무 권한 이양이 이뤄졌다. 이에 대해 각 부서는 이양 대상 사무에 대한 검토와 후속조치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며 “농지법 개정에 따른 제도 변화와 하천계곡 불법점용 등에 대해서도 용인특례시는 적극적으로 준비하고, 발생할 수 있는 민원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p> <p> </p> <p>그러면서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자들은 선거중립 의무를 잘 지켜주기를 바란다”며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정책들을 차질없이 진행해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p> <p> </p> <p>황준기 제2부시장은 “여름철 발생하는 폭염과 폭우에 시민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달라”며 “용인의 장기적 발전 계획인 ‘2040미래비전’과 ‘2040도시계획’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미래계획을 세워주기를 바란다”고 했다.</p> <p> </p> <p>이날 회의에서는 시민의 생활에 밀접한 영향을 주는 정책들에 대한 보고가 이어졌다.</p> <p> </p> <p>시는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해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평창배수지’의 용수 사용량 증가와 처인구 백암면에서 출수불량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고려해 ‘백암면(평창5블록) 인입지점 복선화 사업’을 추진한다.</p> <p> </p> <p>시는 7월까지 감압밸브실과 유량계실을 신설하고, 관세척과 밸브작업을 마무리해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한다.</p> <p> </p> <p>또, 하절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고, 6월 19일까지 지역 내 공인중개사 사무소 95곳을 대상으로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p> <p> </p> <p>아울러 지역주택조합 사업으로 인한 시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주택조합 운영 전반을 선제적으로 관리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내년 3월 ‘용인 반도체고등학교’가 차질없이 개교할 수 있도록 준비 과정을 점검한다.</p> <p> </p> <p>이 밖에도 폭우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시설과 하천변 산책로를 점검하고, 교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교통계획 수립하기 위한 ‘용인시 교통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내년 6월까지 진행할 방침이다.</p> <div data-hjsonver="1.0" data-jsonlen="20342" id="hwpEditorBoardContent"> </di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