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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농업기술센터, 2026년 중소농업인 농업경영 역량 향상 교육 성료

안성시 보도·

안성시 중소농가들이 스스로 경영을 진단하고 농가 소득을 올릴 수 있는 탄탄한 자립 기반을 마련했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소장 원익재)는 관내 중소농업경영체의 자립 역량을 강화하고 합리적인 농업경영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중소농업인 농업경영 역량 향상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농가의 경영비를 절감하고, 자체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농업경영체를 육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지난 6월 2일부터 7월 2일까지 한 달간 총 10회(40시간)에 걸쳐 안성시농업기술센터 정보화교육장 등에서 진행됐다. 농가들이 현업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들의 열의가 뜨거웠으며, 농번기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생 전원이 과정을 마쳐 수료율 100%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주요 교육 과정은 농식품 마케팅 전략과 상표(브랜드) 구축, 인공지능(AI) 데이터 분석 및 창업 사업계획서 작성, 농업회계 기초와 재무관리, 농업 세무 및 절세 전략 등 체계적인 경영 이론으로 짜임새 있게 운영됐다. 특히 교육 과정 중 진행된 현장 견학(벤치마킹)에서는 다른 지역의 농업경영 우수농가를 방문해 농촌융복합 사업 모델을 직접 체험하고 성공 노하우를 배우는 등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안성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교육생 전원이 수료할 만큼 농업경영 역량 향상에 대한 농업인들의 열정이 대단했다”며 “우수농가 현장 견학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이 농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중소농가들이 스스로 일어서고 소득을 늘릴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영농 경영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