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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달성군 보도대구광역시

2026년 7월 15일_달성군가족센터, 올해 첫 ‘대구가정법원 ...

달성군 보도·

▸ 가족 복지 전문성 인정받아, 법원 연계 전문 상담수탁기관 지정 ▸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 가정보호·아동보호 사건 상담 본격화 ▸ 재발 방지부터 관계 회복까지, 달성군가족센터 전문 상담 체계 구축 달성군가족센터가 올해 처음으로 대구가정법원으로부터 가정보호 및 아동보호사건 행위자 상담수탁기관으로 지정받으며, 지역 내 가족 회복을 위한 전문 상담기관으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달성군가족센터는 지난 6월 9일 수탁기관으로 지정된 데 이어, 15일 대구가정법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센터는 법원으로부터 연계된 상담명령 대상자에게 체계적인 전문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정보호사건 및 아동학대 행위자를 대상으로 한 책임성 강화 교육, 공감 능력 향상 및 의사소통 개선 프로그램 등이다. 이를 통해 행위자의 재발 방지를 돕고, 긍정적인 양육 태도 형성과 가족 기능의 실질적인 회복을 지원할 방침이다. 센터는 그간 가족상담, 면접교섭서비스, 부부관계 향상 프로그램 등 가족 복지 분야에서 쌓아온 전문 역량을 인정받아 이번 수탁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2024년부터 대구가정법원과 함께 운영 중인 ‘비양육부모-자녀 1박 2일 가족 캠프’는 정서적 유대감 회복과 관계 개선 면에서 이미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방승희 달성군가족센터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는 가족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아동의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과 건강한 가족관계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달성군가족센터는 상담 지원 외에도 가족 교육, 공동육아나눔터,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 등 지역사회 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폭넓은 서비스를 운영하며 전문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