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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문화관광재단, 시민 생활공간 찾아가는 ‘군산문화배달’ 운영
이준열 기자 :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오는 11월까지 어르신과 외국인 주민, 장애인 등이 생활공간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할 수 있도록 ‘2026 군산문화배달’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군산문화배달’은 공연장을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예술인이 경로당과 복지기관 등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 공연하는 사업이다.재단은 올해 예술인 18명과 수요처 20곳을 연계해 각 기관의 특성과 참여자의 상황을 고려한 60분 내외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현재까지 죽동경로당과 군산 온누리 M센터, 사단법인 장애인인권연대 군산지회 등 3곳에서 공연이 열렸